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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외국기업뉴스[GEN], 글로벌 최대 통신사 PR NEWS WIRE의 한국 공식 파트너십 과 상호협력을 위한 MOU 체결
    주한외국기업뉴스[GEN], 글로벌 최대 통신사 PR NEWS WIRE의 한국 공식 파트너십 과 상호협력을 위한 MOU 체결 사진 왼쪽: PR Newswire Korea (한국지사장, 민재기) , 오른쪽 : 주한외국기업뉴스 [GEN] (대표, 김종철) 주한외국계기업 전문뉴스매체인 “ 주한외국기업뉴스 [GEN] (대표, 김종철)과 미국이 본사인 세계 최대 뉴스 통신사 PR Newswire Korea (한국지사장, 민재기) 가 주한외국기업 및 국내 글로벌 중견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및 국내 시장 진입을 위한 글로벌기업들의 기업홍보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16일 PR Newswire Korea 한국지사에서 한국공식파트너십 체결과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주한외국기업뉴스 [GEN]은 2019년11월 서울시로부터 정식 인터넷 언론매체로 허가를 받고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기업들의 주요동향과 기업정보를 제공하며 빠른 속도로 급성장 하고 있으며 Google 뉴스 및 MSN 뉴스 , Zum 뉴스등의 주요 글로벌 포털사이트에 뉴스검색제휴가 되었고 현재 네이버와 카카오다음 뉴스 검색제휴 심사중에 있다. 주한외국기업뉴스 [GEN]의 발행목적은 국내에 진출한 주한외국기업의 활동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외국인 투자기업 활성화 및 경제활성화 및 취업 활성화에 기여이고 발행내용은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기업의 근황과 투자, 취업 등의 기타 경제적 활동 내용등 이다. 그외 사회기여 활동으로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기업에 청년대학생들을 무료로 취업및 인터십 기회를 연결해 주고 있으며 탈북 청년들을 위해 무료 영어교실도 운영하고있다. 기사조회는 월평균 6,000명 이고 현재까지 누적 140,000 명이다. 사진 왼쪽부터 : 민재기 지사장 , PR Newswire 최귀희 부장 , GEN 주한외국기업뉴스 송인선 편집Desk , GEN 김종철 대표 PR Newswire는 미국 씨전그룹 (Cision Ltd.)의 자회사로서 글로벌 뉴스 전송(Press Release Distribution)과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는 통신사로서 로이터 통신 다음으로 전세계 최대 네트워크를 가진 언론기업이며 세계 최대의 보도자료 배포(Press Release Distribution) 네트워크로 미주,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지사를 통해 전세계 수만명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설립 65주년 이래로 170여개의 국가와 지역을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40여개 현지어로 뉴스 전송을 하고 있다. 전세계 300,000개의 미디어 파트너와 520,000명의 기자가 등록되어 있고 전셰계 30,000개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Fortune 500대 기업중 70%가 PR Newswire를 사용하고 있다. 주한외국기업뉴스 [GEN]도 이번에 한국 공식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고객들에게 국내언론배포 서비스는 물론 5대양 6대주에도 해외배포망 보도기사 배포 서비스를 할수 있게 되었다는점에서 지속가능성장을 할수있다는 의미를 가지고있다. GEN과 PR NEWSWIRE는 향후 국내기반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 글로벌기업들의 홍보를 위한 기업 뉴스를 해외뉴스 매체들에 보도함을 위해서 상호 협력 방안을 마련해 가기로 하였고 GEN이 후원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 정회원사에게는 무료1회 국내언론보도 배포 서비스를 정회원사 혜택으로 채택하겠다고 송인선 GEN 뉴스편집 데스크는 말했다.. 아울러 현재 운영중인 인터넷뉴스메체 GEN과 더불어 올해 하반기 부터는 별도로 GEN NEWSWIRE 라는 국.내외 언론보도배포 서비스 팀을 만들어서 본격적인 국.내외 언론보도 배포 서비스를 하게 될것이라고 주한외국기업뉴스 [GEN] 김종철 대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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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6
  • 서울특별시, 7월부터 소상공인 수도요금 감면…6개월간 총 280억
    서울특별시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간 수도사용량의 50%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조치에서다. 시는 이번 조치로 약 25만7천개 수전(수도계량기)을 사용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총 280억 원의 감면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7월 납기부터 12월 납기까지 6개월 간 수도사용량의 50%에 대해, 직권 또는 신청을 통한 감면 방식으로 이뤄진다. 직권 감면대상은 일반용‧욕탕용 수전 중 월 평균 300톤(㎥)이하 사용 수전이다. 이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감면된다. 가정용(주거용)과 공공용(학교, 병원, 군부대 등) 및 공사장 등 임시급수는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감면 기준이 되는 월 사용량 300톤은 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실시한 ‘소상공인 수도사용 실태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사용량이 300톤 이하일 때 대부분의 소상공인이 포함될 것으로 분석됐다. 월 평균 사용량은 지난해 6월 납기부터 올해 5월 납기까지 1년간 사용량의 평균으로 계산한다. 새로 설치한 수전은 최초 요금부과 시 월 사용량을 환산하여 적용한다. 월 300톤을 초과해 사용하는 일반용‧욕탕용 수전이라도 「소상공인기본법」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이라면 별도의 신청을 통해 감면받을 수 있다. 기간 내 한번만 신청하면 신청 시점과 관계없이 2020년 7월 납기부터 2021년 12월 납기까지 6개월간 수도사용량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더 많은 소상공인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 신청을 통해 감면 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이 정상 요금을 지불했더라도, 기간 내 감면을 신청하고 승인을 받을 경우 납부한 금액은 환불 또는 이후 납기에서 감면 금액을 차감하는 방식으로 돌려준다. 이번 조치에 따라 1개월에 100톤(㎥)을 사용하는 일반용의 경우 6개월 간 29만4천원(월4만9천원)을, 1개월 700톤(㎥)을 사용하는 욕탕용은 86만4천원(월14만4천원)을 감면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1일부터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에서 고객번호와 수용가명을 입력해 자동감면 및 신청 대상 여부를 조회할 수 있다. 서울시 소상공인 수도요금 감면과 관련해 신청 자격,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관할 수도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정확한 안내와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해 기간제근로자 20명을 채용, 7월부터 3개월간 8개 수도사업소에 충원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김태균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수도요금 감면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상자 모두가 빠짐없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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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6
  • 서울특별시, 불법대부업 피해 집중신고기간 운영…코로나 악용 고금리 피해 집중구제
    A씨는 불법대부업자에게 선이자 30%, 일주일 후 상환방식으로 회당 20~50만원씩 총7차례에 걸쳐 400만원을 대출받았다. 대출과 상환을 반복하던 중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입이 더 줄어들면서 상환이 지연됐고 불법 대부업자들로부터 독촉을 받는 상황에 이르렀다. 실제로 A씨는 2달여에 걸쳐 658만원을 상환했지만 더 이상은 상환이 어려울 것 같아 절박한 심정으로 서울시 불법대부업피해상담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조사결과 그간 A씨가 대부업자에게 낸 이자는 법정이자율을 훨씬 초과한 400%가 넘는 금액이었다. 이후 A씨는 서울시 불법대부업피해상담센터의 신속한 중재로 불법대부업자로부터 과잉 상환액 중 약 200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었다. 서울특별시가 6월 21일~7월 23일까지 미등록 대부업체, 고금리 대출, 불법채권추심 및 대부(중개)광고 등 ‘불법대부업 피해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집중신고기간에 접수된 피해에 대해선 관련분야 전문조사관, 서울시 민생호민관, 변호사 및 금융감독원 파견직원이 상담부터 민형사소송 등 법률구제까지 직접 지원한다. 특히 이번 기간동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나 취약계층 시민의 급전마련 과정에서 발생한 고금리‧초단기대출 피해를 집중적으로 구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지난해 ‘서울시 불법대부업피해상담센터’에 접수된 총 376건 중 피해 유형으로 ‘고금리 및 초단기 대출(162건, 43.1%)’이 가장 많았다. 다음이 법률상담(123건,32.7%), 불법채권추심(54건,14.4%)였다. 신고대상은 ▴미등록 대부(중개)업 운영 ▴법정최고이자(24%) 위반 고금리 대부 ▴불법채권추심(폭행, 협박, 심야방문‧전화 등) ▴불법대부광고 ▴대부중개수수료 편취 등이다. 피해자가 신고를 하면 관련 내용에 대해 전문가가 일대일 상담을 실시해 일차적으로 사실관계와 피해상황을 확인한 후 피해 유형에 맞는 구제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피해신고자는 불법사금융으로 인한 피해 증거자료, 예를 들어 대부관련계약서, 원리금 상환내역서 등 본인의 대출내역과 휴대폰 녹취 및 문자내용, 관련 사진, 목격자 진술 등을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불법대부업을 이용하는 시민 대부분이 취약계층임을 감안해 필요시에는 채무자 대리인, 소송변호사 선임 등 법률지원 및 실질적 피해 구제도 무료로 지원해준다. 전문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엔 서울시 금융복지상담센터(개인회생, 파산‧면책, 채무대리인 지원), 법률구조공단(법률전문상담), 서민금융진흥원(서민금융지원제도 안내) 등 정부․민간단체 등과도 연계한다. 시는 신고건 중 불법고금리 수취 등 관련법을 위반하거나 피해 내용이 심각하다고 판단되는 대부업자에 대해서는 영업정지·등록취소 등 행정처분을 신속하게 내리고, 즉시 수사 의뢰하는 등 강력한 대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서울시는 불법대부업 피해로부터 시민을 구제하기 위해 전문조사관, 市민생호민관, 금융감독원 파견직원 등이 피해상담 및 전문법률 상담 등 피해구제 업무를 전담 처리하는 ‘서울시 불법대부업피해상담센터’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불법대부피해 예방을 위한 불법대부업체 전화번호를 미리 등록해 전화를 하면 발신자체가 안 되는 ‘불법대부업 전화번호 이용정지 대포킬러’도 운영 중이며, 지속적인 현장점검 등을 통해 시민들의 피해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박주선 서울시 공정경제담당관은 “불법대부업을 이용하는 시민 대부분이 금융취약계층임을 감안해 상담은 물론 필요시에는 채무자 대리인 및 소송 변호사 무료 선임과 같은 법률지원 안내 등 실질적인 피해구제까지 도움을 줄 계획”며 “집중신고 기간이후에도 상시단속과 점검을 통해 불법대부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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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6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외투기업 온라인 세미나 개최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정형우)은 6월 16일 오후 2시, 「2021년 외국인투자기업 인사노무담당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외국인투자기업(이하, ‘외투기업’)에 올해 고용노동 분야 국내 정책과 지원 프로그램, 노동법을 안내함으로써 기업의 고용유지 의지를 강화하고 노동분쟁을 최소화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세미나는 노사발전재단과 인천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 경기도외국인투자기업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온라인플랫폼(Zoom) 및 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세미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최근 노동시장 이슈인 △안전한 일터 조성 △위기 극복과 고용회복 △혁신.포용적 노동시장으로 도약 등 `21년도 고용노동정책과 기업지원제도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세션1 시간에서 발표자로 나선 고용노동부 윤옥균 서기관은 우리나라 고용노동정책 및 지원금, 올해 21년도 개정 노동법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사전질의 사항에 대하여 답변했다. 세션2에서는 법무법인 태평양의 김상민 변호사가 발표자로 나와 근로계약, 임금, 근로시간 등 코로나19와 관련한 노동법의 주요 쟁점과 해고사유, 예고, 서면통지 등 인사노무 관련 분쟁 실무사례를 설명했다. 또한, 모든 발표 후에는 세미나에 참석한 개별기업 담당자들의 질의를 통하여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정형우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재단은 매년 세미나를 통하여 국내에 진출한 외국인투자기업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라고 밝히고,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용불안 속에서 외투기업의 고용유지·안정 강화 노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노사발전재단은 매년 외투기업 인사노무담당자 및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세미나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원자료를 영문으로 번역해 발간·제공하는 등 국내 외투기업을 지속해서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는 뉴스레터를 분기별로 제작·발송하여 외투기업이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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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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