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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A 2024년 외국계기업 급여조사결과 포함한 주한외국기업백서발간
- - 주한외국기업 한국지사장 및 임직원 평균급여 및 상여 실태조사 결과 연봉은 2억이상 (50%) - 임원급 1억5천~ 2억사이(27%) , 평균 임금인상율은 4%~5%미만 자료제공: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주한외국기업연합회(상임대표 김종철, KOFA)는 2024년 주한외국기업백서를 발표하면서 지난 6월 실시한 주한외국기업 급여 및 상여금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4년도 조사는 주한외국계기업 1000개를 대상으로 조사해 100개 기업이 응답했다. 조사에 참가한 기업은 인원수 100이상 기업이 42%, 매출 2000억 이상 24%, 본사의 위치는 서울 49%, 경기 26%순, 업종은 일반제조업 19%, 도소매 15%, 자동차부품제조업 10%, IT 및 소프트웨어 산업 8%, 반도체 각7%, 전기.전자 제조업 7%, 특수화학 및 화공업 7%, 제약 및 의료기기업 4% 등의 관련 산업이 참가하였다. 본사가 위치한 모기업 응답은 유럽연합이 58% , 아시아지역이 21% , 북미지역이 16%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에 진출한 형태는 국내에 법인으로 진출한 독립자산의 형태가 43%, 지점34%, 합작법인, 대표사무소등으로 집계되었다. 2024년 외국계기업 한국지사장의 평균 연봉은 최소 2억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원급(전무,상무,이사)의 평균 연봉은 1억5천~ 2억사이(27%),1억~1억5천 사이(35%) 임원이 아닌 20년차 이상의 임직원은 1억~1억5천 사이(22%) 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사원 1년차부터 3년차의 평균연봉은 3천8백만원에서 4천만원(21%) 사이로 조사되었다. (자료제공: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2024년도 평균임금 인상율은 4~5%의 인상율이 48%로 가장 높았고, 3~4% (17%) , 5~6% (14%)순이었고, 동결은3%로 조사되었다. 2024년도 연차(직급)별 임금 인상율 근속년차별 임금 인상율은 연차가 낮은 쪽에서 인상율의 폭이 컸다. 1~3년차는 7~8%, 4~6년차는 6~7%, 7~9년차는 7~8%, 10~12년차는 2~3%, 13년차 이상은 1~2%, 임원급은 1% 미만으로 조사되었다. 2024년도 직무별 평균임금 직무별 평균 임금으로는 인사(HR}담당 임원급 (CHRO) 1억~1억5천 (35%) , 1억5천~ 2억 (30%) 2억이상 (17%) 재무.회계 (Finance) 담당 임원급 (CFO) 1억~1억5천 (38%) , 1억5천~ 2억 (38%) 2억이상 (6%), 마케팅.PR 담당: 임원급(CMO) 1억~1억5천 (18%) , 1억5천~ 2억 (36%) 2억이상 (18%), 영업(Sales) 1억~1억5천 (38%) , 1억5천~ 2억 (42%) 2억이상 (8%), 연구및 개발직군(R&D): 1억~1억5천 (29%) , 1억5천~ 2억 (36%) 2억이상 (14%) 등으로 조사 되었다. 2024년도 최저임금인상에 따른 영향도에 “영향없다”가 (71%) , “영향있다”가 (29%) 응답을 했다. 최저임금에 따른 회사의 대응방안에 대하여 49%가 별도 대응 필요없음 , 20%가 필요한 일부 등급만 인상 ,26%가 전체적으로 기본급 인상, 6%가 임금총액내에서 구성항목의 변경 등으로 대응 하겠다고 응답했다. 한편 KOFA는 1999년도에 설립된 주한외국계기업 연합체로, 산업통상자원부소관 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KOFA GCEO)와 고용노동부 소관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자협회(KOFA HR) 등의 법인회원사와 외국계기업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이 개인자격으로 600개사가 가입돼 있다. 아울러 서울특별시 소관 주한외국기업상공연합회 (KOFA CHAMBER)는 주한네델란드상공회의소 , 주한인도상공회의소, 스위스상공회의소등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한외국상공회의소 들과 긴밀한 협조로 유익한 콜라보레이션도 형성하고있다. "2024 주한외국기업백서는 " 책자 및 온라인 자료로 발간된다. 아울러 작년 8월말 기준 1만7천여 주한외국계기업들의 기업정보가 업데이트된 자료와 국문.영문 근로기준법 업데이트, 2025노동이슈,인사노무 이슈 현황 등을 수록한 책자를 통해 협회 정회원사를 대상으로 무료 배포 예정이고 국문본과 영문본으로 출간될 예정이라고 KOFA HR 서베이팀 리더 공현정 부장 (한국아즈빌 인사팀장) 은 밝혔다. (사진제공 KOFA HR : 정회원사들을 대상으로 2024년도 급여조사결과를 발표하고있다.) KOFA 단체소개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는 한국에 진출한 외국인투자기업의 대표이사들로 구성된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와 주한외국인투자기업의 인사담당 임원 및 실무팀장들로 구성된 고용노동부 소관 (사)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자협회 와 서울특별시 소관 (사)주한외국기업상공연합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한외국상공회의소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하고있다.현재 약 600여개 회원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고 산업통상자원부 및 고용노동부 와 서울시, 경기도 등의 지자체 정부조직과 긴밀한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하며 17,000 여개 주한외국인투자기업의 경영정보제공과 각종 실태조사 및 연구.조사 등을 통하여 외국인투자기업의 경영자들과 정부의 가교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또한 KOFA는 매년 서울시 소재 대학 및 전국 권역별 대학들과 연대하여 청년고용촉진을 위하여 대학별 캠퍼스 리쿠르팅 , 외국인투자기업 , 글로벌기업 취업박람회등을 공동주관 해오고 있고 매년 주한외국기업 및 글로벌기업들의 인사담당들이 직접 참여하는 급여 서베이 및 복리후생 실태조사를 담고 있으며 17,000여 주한외국기업들의 상세한 정보를 매년 업데이트 하고 그외 각종 인사.노무 ,세무,마케팅등의 고급경영자료들을 한국지사장들 과 인사당담 임원들에게 제공 하고 있다. #주한외국기업 #주한외국기업백서 #외국계기업급여조사 #KOFA #KOFA HR #GCEO #주한외국기업연합회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협회 #주한외국기업대표이사협회 #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주한외국기업뉴스 GEN #주한외국기업방송 GEBS #주한외국기업취업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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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A 2024년 외국계기업 급여조사결과 포함한 주한외국기업백서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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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닉, ST Pharm RNA 및 핵산 약물 전달체 관련 파트너십 체결
- 핵산 의약품 개발 고객의 시장 진입 속도 향상 고객 복잡성 감소 시스템 솔루션 포트폴리오 강화 에보닉은 유전자 치료를 위한 활성 성분을 제조하는 ST Pharm과 협력하여 RNA 및 핵산(nucleic acid) 의약품 생산 서비스(CDMO)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에보닉은 ST Pharm의 맞춤형 핵산을 자사의 lipid 및 lipid nanoparticle (LNP) 의약품 개발 서비스 포트폴리오와 함께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 간소화된 접근 방식은 제약 회사들이 핵산 치료제 개발의 복잡성을 줄이고 시장 출시 속도를 앞당길 수 있도록 한다. 에보닉의 Nutrition & Care 부문의 한 사업부인 Health Care 사업부는 핵산 의약품을 위한 시스템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해 생명 과학 및 산업 리더들과의 협력과 함께 상당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시스템 솔루션은 제품, 기술 및 서비스를 통합한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에보닉이 고객의 의약품 개발 구상 단계부터 완제품까지 지원할 수 있게 한다. "약품 개발에서 속도는 매우 중요하며, 이 파트너십은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우리는 미래의 핵산 치료제를 개발하는 고객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 라고 Health Care 사업부의 책임자인 Yann d'Hervé가 말했다. ST Pharm은 한국에 본사를 둔 의약품 위탁 개발 및 생산기관(CDMO)으로, 전 세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siRNAs, mRNA-LNP 및 소분자 제조를 포함한 활성 제약 성분(API)의 글로벌 최상위 제공업체이다. 또한, ST Pharm은 oligonucleotide 및 폭넓은 mRNA CDMO 서비스를 포함한 Enzyme transformation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넓히고 있다. ST Pharm의 포트폴리오의 주목할 만한 것은 독자적인 5'-캡핑 기술인 SmartCap®이다. 이 기술은 30개의 캡핑 아날로그와 캡핑 라이브러리 스크리닝 서비스를 특징으로 하여 mRNA 개발을 최적화한다. mRNA 기술을 사용하는 의약품 개발 회사들은 이 기술에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SmartCap®은 이미 사람 대상 임상 시험에서 그 가능성을 입증했다. "북미에 약품 제품 제조 시설을 갖춘 에보닉과의 협력은 기존 고객 관계를 강화하면서 글로벌 mRNA 시장으로의 확장을 가능하게 한다."라고 ST Pharm의 marketing 및 BD 책임자인 Kris S. Choi가 말했다. "우리의 mRNA 개발 전문성, 특히 SmartCap® 기술은 에보닉의 LNP 및 Fill & Finish 역량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에보닉은 전 세계 제약 회사에 LNP와 liposomes 개발 및 GMP 제조를 위한 lipids 공급과 CDM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ipids는 세포의 필수 구성 요소로, mRNA 및 기타 핵산 약품의 효과적인 캡슐화 및 표적 전달을 가능하게 한다. 핵산 치료제는 빠르게 성장하는 비 경구 약품 시장 내에서도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LNP 시장만 해도 6억 달러(최대 10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되며, 향후 10년 동안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에보닉은 수십 년 동안 첨단 약품 표적 전달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전 세계 제약 회사에 복잡한 비 경구 및 경구 약품 제품 개발 및 제조를 위한 포괄적인 서비스를 지원해 왔다. 여기에는 polymers 및 lipids와 같은 의약품 부성분, 제형 개발, 임상 샘플 및 상업용 약품 제품의 제조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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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닉, ST Pharm RNA 및 핵산 약물 전달체 관련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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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 연구개발특구 내 심층 기술(딥테크) 중심 기술사업화 활성화 적극 지원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상임 장관은 1월 20일 오후 대전 ICC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2025년 연구개발특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특구 주요 인사들과 신년인사를 나누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심층 기술(딥테크) 중심 기술사업화로 세계 경제를 선도하는 연구개발특구!’를 주제로,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과방위 소속 국회의원 등 연구개발특구 산·학·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는 주요 참석자 행사를 시작으로, 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 대상 시상식과 연구소기업 2,000호 현판 수여식, 특구의 그간 성과와 발전 방향을 담은 기념영상 상영 등으로 이어졌다. 유상임 장관은 환영사에서 “연구개발특구는 그간 국가 연구개발 성과 뿐만 아니라 지역의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통해 국가 경제를 견인해 온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혁신 산학 협력지구(클러스터)임”을 강조하며, “세계 기술 패권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략기술‧심층기술(딥테크) 기반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지는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조성하여 세계 경제를 선도하는 연구개발특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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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 연구개발특구 내 심층 기술(딥테크) 중심 기술사업화 활성화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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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초거대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지원 사업 공모 추진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2025년도 초거대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 지원 사업’ 과제 공모를 2025년 1월 20일부터 2월 1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과기정통부와 디플정위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초거대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개발지원 사업(전문기관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일환으로, 공공분야의 초거대 인공지능 도입 및 활용 확산을 위한 혁신서비스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3년에는 민원 상담 시 초거대 언어모델을 활용한 답변 생성 등으로 민원인의 대기시간 단축 및 상담 품질 향상을 위한 ‘상담지원 인공지능 도우미(어시스턴트)’ 서비스를 개발했고, 2024년에는 전국의 노동약자 보호를 위해 24시간 노동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신고사건의 처리 소요 시간을 대폭 절감하는 ‘인공지능 근로감독관 서비스’, 장애인의 표정, 입술 모양 등을 분석하여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다중양식(AI멀티모달) 서비스’ 등 총 8개의 공공부문 인공지능 서비스가 개발됐다. 2025년도 사업은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이 공공분야에서 초거대 인공지능 활용 서비스를 발굴‧기획하고, 민간 전문기업 등이 참여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24년에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해서 공모과제를 추진했으나, ’25년에는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초거대 인공지능 활용 과제를 공모하여 과제를 우선 선정한 후, 해당 과제를 개발할 민간 전문기업과 조달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사업 참여방식이 개선됐다. 이번 과제 공모에서는 초거대 인공지능 도입·활용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 등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초거대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서비스가 창출‧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공모는 서비스 개발지원 사업에 관한 공모로,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 이용지원 사업은 추후 별도 공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추진 방향, 구체적 지원 내용, 과제 선정 절차 등 세부 사항은 2025년 2월 4일, 은행회관(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최하는 공모 설명회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김경만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동 사업을 추진하여 행정업무 효율화뿐만 아니라 대국민 서비스의 품질향상과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가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으로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에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추후 선정된 과제가 실제 사업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간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디플정위 이승현 플랫폼데이터혁신국장은 “작년에도 본 사업을 통해 노동, 복지, 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서비스가 개발되는 성과가 있었다”며, “올해도 공공부문 서비스를 개선하고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될 수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가 개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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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초거대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지원 사업 공모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