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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화학, 3분기 영업익 9021억원…배터리 실적 사상 최대
    LG화학, 3분기 영업익 9021억원…배터리 실적 사상 최대   LG화학 오창공장에서 임직원들이 전기차 배터리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LG화학 LG화학이 지난 3분기에 분기 사상 최대 경영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배터리 사업은 또다시 최대 매출·영업이익 기록을 경신했다. 또 자회사 팜한농을 제외한 석유화학·첨단소재·생명화학 사업부문 모두 고른 실적을 기록했다. LG화학은 올해 3분기 매출이 7조5천73억원, 영업이익이 9천2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직전 분기인 2분기 대비 매출은 8.2%, 영업이익은 57.8% 증가했고, 지난해 3분기에 비해선 각각 8.8%, 158.7% 늘었다. 영업이익은 약 10년(38개 분기)만에 분기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직전 분기 최대 영업이익은 2011년 1분기 8천313억원, 최대 매출은 지난해 4분기 7조4천510억원이었다. 차동석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은 "3분기 실적은 코로나19 영향에도 연초부터 내부 효율성 제고, 현금 흐름 안정화, 미래를 위한 투자 지속 등 핵심 과제에 집중해 온 노력들이 성과를 거둔 것"이라며 "향후 매출 성장과 수익 확대 등 실적 개선은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 3분기 영업실적. 자료=LG화학 LG화학 전지사업부문 실적. 자료=LG화학 사업부문별 세부 실적을 살펴보면,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실적 호조를 보이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이뤘다. 석유화학부문은 매출 3조5천836억원, 영업이익 7천216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제품 수요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영업이익률도 20.1%로 올랐다. 고부가합성수지(ABS)·폴리염화비닐(PVC)·니트릴라텍스(NBL) 등 주요 제품 수요가 증가한 반면, 원료가 약세가 지속해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지속에 따른 스프레드 확대로 매출 및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전지(배터리)부문은 자동차·소형 배터리 공급 확대에 따라 분기 사상 최대 매출 3조1천439억원과  영업이익 1천688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은 전 분기(5.5%)와 비슷한 수준인 5.4%를 유지했다. 유럽 주요 고객사의 신규 전기차 출시와 원통형 배터리 판매 증가, IT 제품 공급 확대 등의 요인이 작용했다. 첨단소재부문은 매출 9천629억원, 영업이익 590억원을 기록했다. 자동차·디스플레이 패널 등 전방 시장 수요 회복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생명과학부문은 매출 1천721억원, 영업이익 85억원을 기록했다. 계절성 독감 백신과 추출 시약 판매 확대로 매출이 성장했다. 자회사 팜한농은 매출 1천21억원, 영업손실 9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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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단독] 美국무부, 화웨이 사용 LG유플러스등 한국기업에 "심사숙고해야" 압박
    [단독] 美국무부, 화웨이 사용 LG유플러스등 한국기업에 "심사숙고해야" 압박     미국 국무부가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를 사용하는 한국기업을 향해 '법적 위험'까지 거론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보도했다.미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는 LG유플러스를 특정해 한국 측에 우려를 전달했느냐'는 질문에 "민간기업은 스스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모든 5G 네트워크 구축에 신뢰할 수 없는 공급업체를 포함할 가능성에 대해 심사숙고하라는 점을 계속 촉구하고 있다"고 전했다.미국은 지난 14일 '화웨이 배제'를 재차 요청했고, 한국은 "민간 기업이 결정할 사항"이라는 기존 입장을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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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전에 GS건설 출사표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전에 GS건설 출사표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두산인프라코어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 숏리스트에 포함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GS건설은 토종 사모투자펀드(PEF)인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와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에 뛰어들었다. 현대중공업지주·KDBI 컨소시엄을 비롯한 6곳의 후보군과 경쟁을 펼치게 된 것이다. 매각 주간사 크레디트스위스는 지난 7일 현중컨소시엄과 유진그룹, 글랜우드PE, MBK파트너스,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 등을 적격후보군으로 선정해 통보했다. GS건설은 이들 후보들과 함께 유력 후보로 급부상하게 됐다. 인수합병(M&A) 업계에선 GS건설의 완주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매물로 나왔을 당시 인수전 참여를 검토했지만 결국 포기하기도 했다. 지주회사인 (주)GS를 40여명에 달하는 대주주 일가가 나눠 보유하고 있는 의사결정이 쉽지 않다.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 소송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것도 GS건설 입장에선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본입찰을 남겨두고 경쟁이 뜨거워지면서 1조원 안팎으로 추정되는 두산중공업 보유 인프라코어 경영권(지분율 36.07%) 가격도 뛸 가능성도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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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SK하이닉스 주가하락과 주가상승한 인텔의 이유는 ?
    SK하이닉스 주가하락과  주가상승한 인텔의 이유는 ?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 플래시 메모리 사업 부문을 10조3000억원에 인수했다고 20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이날 공시를 통해 “인텔의 옵테인 사업부를 제외한 낸드 사업 부문 전체를 10조3104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 목적으로는 ‘낸드플래시 사업 경쟁력 강화’를 꼽았다. SK하이닉스는 보유 현금과 차입금을 통해 인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인텔은 중앙처리장치(CPU) 등 비메모리 반도체를 주력으로 하지만, 낸드플래시 메모리 반도체도 생산한다. 중국 다롄에는 인텔의 낸드플래시 공장이 있다. 인텔은 작년 글로벌 낸드플래시 시장 점유율 9.5%를 차지하는 6위 업체다. 인텔은 최근 주력인 비메모리 사업에서 AMD의 추격을 받으며 흔들리고 있다. 7나노 공정 CPU 제품 개발에 문제가 생기며 기술력에서도 시장의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인텔의 이번 낸드플래시 사업 매각을 ‘선택과 집중’ 차원으로 해석한다. 비주력인 메모리 반도체 사업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흔들리는 주력 사업인 시스템반도체에 집중하려는 움직임이라는 것이다. SK하이닉스는 인텔 낸드플래시 사업을 통째로 인수하면서 단숨에 시장 2위로 올라섰다. SK하이닉스는 낸드플래시 사업에서 점유율 9.9%를 차지하며 5위였다. 하지만 인텔 점유율을 흡수하며 시장점유율 19.4%로 삼성전자(35.9%)에 이어 2위로 점프했다. SK하이닉스는 인텔 사업부 인수 소식이 알려진 이날 전날 대비 종가가 1.73% 하락했다. 10조 원이 넘는 인수가격이 단기적으로 재무적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19일(현지시간) 인텔 주가는 0.78%상승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인텔의 낸드플래시 사업부 매각은 비핵심경영활동을 줄이려는 인텔 전략의 일환”이라고 “인텔은 5세대(5G) 이동통신, 인공지능(AI) 분야 반도체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평했다. 올해 7월, 미국 반도체기업 아날로그디바이스가 경쟁사인 맥심인터그레이티드를 20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고, 9월에는 엔비디아가 반도체 설계기업 ARM을 인수하기로 해 ‘세기의 딜’이란 평가를 받았다. 또 인텔의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는 미국 반도체기업 AMD도 특수 반도체 제조업체 자일링스를 300억 달러에 인수하기 위해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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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단독]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공진 토폴로지에 최적화된 650V CoolMOS CFD7 제품 출시
    인피니언코리아, 공진 토폴로지에 최적화된 650V CoolMOS CFD7 제품 출시   650V CoolMOS CFD7 TO220 3 1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SMPS 디자인에 더 높은 버스 전압과 고효율, 고전력밀도가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650V 항복 전압의 전력 디바이스가 필요하다.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텔레콤, 서버, 태양광, 오프 보드 EV 충전 같은 소프트 스위칭 애플리케이션의 공진 토폴로지에 적합한 650V CoolMOS CFD7 제품군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들 650V 제품은 LLC 및 제로 전압 스위칭 위상 편이 풀 브리지 토폴로지에 적합하며, 이전 세대 대비 다수의 이점을 제공한다. 50V의 항복 전압을 추가하고 고속 바디 다이오드를 통합하고, 향상된 스위칭 성능을 달성해 최신 디자인의 요구를 충족한다. 또한 역 회복 전하가 극히 낮고 열 동작이 우수하다.650V CoolMOS CFD7 제품군은 스위칭 손실과 과열에 대한 RDS(on) 종속성이 크게 감소하였으며 하드 정류 견고성이 매우 우수하다. 또한 게이트 전하(Qg)가 향상되고 고속 스위칭을 달성하여 전체 부하 범위에서 효율을 높인다. 650V CoolMOS CFD7는 SMPS 애플리케이션에서 경쟁 디바이스 대비 뛰어난 경부하 효율 및 향상된 풀 부하 효율을 제공한다. 동급 최상의 RDS(on)으로 고객들은 SMPS의 전력 밀도를 높이고 비용을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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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단독]아마존 글로벌 셀링, 한국 셀러의 글로벌 입지 확장 위한 2021년 비즈니스 전략 발표
    아마존 글로벌 셀링, 한국 셀러의 글로벌 입지 확장 위한 2021년 비즈니스 전략 발표   이성한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 대표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Amazon Global Selling)은 15일과 16일 양일에 걸쳐 연례 콘퍼런스인 ‘아마존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서밋 2020’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이번 서밋에서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동향뿐 아니라, 국내 셀러들의 해외 진출 및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한 뉴 노멀 시대 대응을 도모하기 위한 2021년 전략을 발표했다.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 올해 서밋은 수천여 명의 아마존 입점 셀러가 온라인 콘퍼런스에 참여했으며, 한국 셀러들이 새로운 글로벌 소비 트렌드를 보다 잘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기조연설과 세션들이 마련되었다.이성한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 대표는 “전 세계 코로나19 사태는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올해 팬데믹 속에서도 한국의 많은 셀러가 글로벌 고객, 정부 및 의료기관에 의료용품, 생필품 등과 같은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아마존과 협력한 것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2021년에도 한국만의 우수한 제품과 브랜드를 글로벌 고객, 비즈니스, 기관 판매자에게 판매하고 더욱 다양한 국가의 아마존 스토어로의 입점을 확대하도록 지원하며, 중소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국내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2021년 주요 사업 계획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한국만의 우수한 제품 및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지원 지속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2021년에도 국내 고품질 브랜드 보유 기업을 지원하고 K-카테고리를 강화하여 보다 활발한 글로벌 진출을 도울 것이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K-뷰티, K-패션 브랜드 보유 기업을 포함하여 IT 및 오피스 용품 셀러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하는데 주력할 것이며 K-방역 및 K-식품 셀러를 육성하여 아마존을 통해 전 세계 수억 명의 고객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한국 셀러의 글로벌 입지 강화 및 아마존 스토어 입점 확대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앞으로도 한국 셀러들이 미국뿐 아니라 유럽, 캐나다, 멕시코, 일본, 인도, 호주, 싱가포르 등 세계 각국의 아마존 스토어에서 효율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셀러들이 더 많은 글로벌 기회를 발굴하고 세계 어디에서든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정부 협력을 통한 국내 셀러들에게 더 많은 지원 제공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2021년 중소기업벤처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TRA 및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정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스타트업 등 국내 중소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여 팬데믹 영향으로부터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셀러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아마존 비즈니스(Amazon Business)를 통한 B2B 사업 기회 지원올해 코로나19를 겪으며 한국 셀러들은 아마존 비즈니스를 통해 전 세계 기업 및 공공기관에 개인 보호장비(PPE) 및 생필품을 공급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했다.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더 많은 한국 기업이 2021년에도 지속적으로 아마존 비즈니스의 B2B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도와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기업/기관 고객들에게도 우수한 상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기업 및 기관 고객들의 대량구매 요청(스팟바이, Spot Buy)을 한국 기업들에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온라인 B2B 대량 구매 요청 요건에 맞는 한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올해 많은 한국 셀러가 위기 상황에서 꼭 필요한 제품을 아마존의 글로벌 고객에게 공급하기 위해 아마존과 협력했고, 슈피겐뷰티는 대표적 사례 중 하나다. 슈피겐코리아의 김대영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자칫 비즈니스가 난관을 겪을 수도 있는 시기에도 아마존 비즈니스가 제공하는 대량구매(스팟바이, Spot Buy) 기회를 통해 2020년 매우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캘리포니아 주정부에 천 만개의 손 소독제 상품을 납품하게 되었으며 이후에도 다른 고객사와의 대량 구매가 추가 진행되어 회사 내부적으로 아마존 비즈니스가 제공하는 대량 구매의 기회를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고 향후에도 적극 활용하고자 한다. 그뿐만 아니라, 이번 대량구매의 후광 효과 덕분인지, 손 소독제 제품 이외에 다른 상품들도 B2C 매출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라고 덧붙였다.한편 현재 아마존 전체 판매량에서 입점 셀러(Third party seller)들로부터의 판매는 약 60%를 차지하며 약 170만개의 중소기업이 전 세계 아마존 스토어에 입점되어 있다. 2019년에는 전 세계 20만개 이상의 기업들이 아마존에서 10만달러가 넘는 매출액을 달성했다. 현재 아마존은 물류, 도구, 서비스, 프로그램,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를 포함, 셀러들의 사업 확장 지원을 위해 180억달러를 투자했으며, 2020년 135개 이상의 툴과 서비스를 출시하여 셀러들의 아마존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아마존은 프라임데이 및 홀리데이 시즌 동안 전 세계 중소기업들의 매출 증대와 새로운 고객 유치를 돕기 위해 새로운 프로모션 활동에 1억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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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2020 온라인 비디오 사용 현황’ 보고서 발표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2020 온라인 비디오 사용 현황’ 보고서 발표                   라임넥트웍스코리아  이형근 지사장        지털 콘텐츠 전송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 라임라이트 네트웍스(Limelight Networks, Inc. https://kr.limelight.com 나스닥: LLNW)가 해마다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온라인 비디오 시청 습관을 조사한 '온라인 비디오 사용 현황(State of Online Video 2020)’ 보고서를 16일 발표했다.   ‘온라인 비디오 사용 현황(State of Online Video) 2020’ 보고서에 의하면 전 세계 시청자들은 매주 평균 약 8시간(7시간 55분) 온라인 비디오를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소비자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비디오 시청률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비디오 사용 현황 2020’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소비자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스트리밍 구독도 증가했다. 전 세계 시청자의 거의 절반(47%)이 지난 6개월간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에 가입했다. 가장 주된 이유로는 COVID-19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했기 때문이며(40%), 두번째 이유로는 새로운 콘텐츠의 가용성이 증가했기 때문(25%)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은 가격에 민감하다. 전 세계 소비자의 거의 절반(47%)이 구독 중단의 이유로 ‘높은 가격’을 꼽았다. 1/3 이상(37%)은 다른 이의 계정을 이용하거나 로그인 정보를 공유한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암호를 공유한다는 답변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58%의 사용자가 로그인 정보를 공유한다고 시인했다.· 사용자 제작 콘텐츠 시청률이 급증하고 있다. 사용자 제작 콘텐츠 시청률은 매주 평균 4시간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년 대비 2배나 증가한 수치이다. 사용자 제작 콘텐츠를 시청하는데 가장 선호하는 플랫폼은 유튜브(65%)였으며 페이스북(16%)이 그 뒤를 이었다.· 지연현상(Delays)이 방해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대부분의 시청자(64%)들은 라이브 방송에서 지연현상이 없다면 라이브 이벤트를 더 많이 스트리밍할 것이라고 답했다.한국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기존 방송 시청률은 하락한 반면, 온라인 비디오 시청률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한국의 시청자들은 다양한 유형의 온라인 콘텐츠를 매주 평균 6시간 시청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평균 6시간 24분보다 6% 감소한 수치이다.·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온라인 비디오 콘텐츠는 ‘TV 쇼 프로그램’으로 한국 시청자들은 매주 평균 5시간 이를 시청하고 있다. 두 번째로 인기있는 콘텐츠는 ‘소셜 미디어의 사용자 제작 콘텐츠’로 매주 평균 3.8시간 시청하고 있다.· 사용자 제작 콘텐츠 시청을 위해 한국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비디오 플랫폼은 유튜브(83%)였으며 그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한 틱톡은 단 5%에 그쳤다.· 한국 시청자들은 평균 1개의 SVOD(월정액 주문형 비디오: Subscription Video on Demand)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VOD 서비스의 인기는 2018년 이후 한국에서 동일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이번 조사 대상국 중 두 번째로 낮은 비율이다.· 한국 시청자의 40%만이 지난 6개월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추가했다. 구독 서비스를 추가한 가장 주된 이유로는 ‘보고 싶은 콘텐츠가 있어서(33%)’가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 ‘집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어서(32.8%)’가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스트리밍 서비스 구독 중단의 주된 이유는 ‘가격’이 될 수 있다. 조사에 응한 한국 소비자의 41%는 SVOD 서비스를 중단하는 가장 주된 이유로 ‘가격’을 꼽았으며 ‘보고 싶은 콘텐츠의 부족’을 그 다음 이유로 꼽았다.· 온라인 시청의 가장 큰 불만 요소로는 한국 시청자의 52%가 꼽은 ‘비디오 리버퍼링(비디오가 재생 중 일시 중지되어 다시 로드해야 하는 경우)’이 차지했으며 이는 조사 대상국 중 가장 높은 비율이다.· 한국 시청자들은 레이턴시(대기시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한국 시청자의 63%는 방송 콘텐츠와의 레이턴시(대기시간)가 없다면 온라인 라이브 이벤트를 더 많이 시청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한국 시청자의 32%만이 SVOD 서비스에 대한 스트리밍 계정 로그인 정보를 공유한다고 답변했으며 이는 조사 대상국의 평균 수준이다.· 훌루 라이브(Hulu Live), 유튜브 TV와 같은 라이브 스트리밍 콘텐츠 제공업체 서비스를 시청하는 주간 시청 시간이 전문 콘텐츠 및 스포츠 제공업체를 앞서고 있다.· 한국 시청자의 37%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온라인 비디오를 사용한다고 답했으며 이는 조사 대상국 중 두번째로 낮은 비율이다.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나이젤 버마이스터(Nigel Burmeister) 부사장은 “올해 온라인 비디오에 대한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엔터테인먼트, 정보, 커뮤니케이션을 원하는 시청자들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라임라이트의 조사에 의하면 시청자와 구독 서비스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콘텐츠 제공업체들은 소비자가 원하는 콘텐츠, 수요를 원활히 충족할 수 있는 인프라, 최상의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을 적절히 조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2020년 온라인 비디오 사용 현황 보고서’는 프랑스, 독일, 인도,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일본, 싱가포르, 한국, 영국, 미국에서 매주 1시간 이상 온라인 비디오 콘텐츠를 시청하는 18세 이상의 시청자 5000명의 응답을 기반으로 작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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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프론테오코리아, ‘디지털 포렌식·디스커버리 AI 백서 2020’ 발간
    프론테오코리아, ‘디지털 포렌식·디스커버리 AI 백서 2020’ 발간   프론테오코리아가 디지털 포렌식·디스커버리 AI 백서 2020을 발간했다                                                                프론테오코리아  구재학 지사장   인공지능(AI) 기반 리걸테크 전문기업 프론테오코리아(FRONTEO Korea, 대표 구재학)가 ‘디지털 포렌식·디스커버리 AI 백서 2020’을 발간했다.이번 백서는 리걸테크 선진국인 미국의 디스커버리(Discovery) 현장 실태, 글로벌 기업이 알아야 할 법적 절차, 법조계 종사자가 가져야 할 관점 등을 소개한다.백서에는 △미국 디스커버리 전문가이자 글로벌 로펌 파트너가 말하는 이디스커버리의 AI 활용 뉴노멀 △아시아권 사내 변호사가 말하는 국제소송 대응 및 업무에서의 AI 활용 사례 △미국 법원에서 TAR(Technology Assisted Review) 사용을 최초로 승인한 당시 판사의 특별 인터뷰 △리걸테크 분야 AI 활용에 대한 미국 법률 전문가와의 대담 △글로벌 기업 GEA 시스템즈 북미 지사의 업무 현장에서의 AI 활용 사례 △미국 리걸테크 활용 현황 등 구체적이고 생생한 최신 정보가 수록됐다.디지털 포렌식·디스커버리 AI 백서 2020은 지난 6월 수석변호사, 기업 법무부, 로펌, 법률기관 법무담당자, 법무 서비스 제공자 등 미 법조계 종사자 101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도 담았다.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80%가 6개월 이상의 이디스커버리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이상의 이디스커버리 경험이 있다고 답한 비율도 로펌(86%), 법률서비스 제공업체(72%), 정부·공공서비스(54%), 대기업(47%), 중소기업(27%)으로 적지 않은 수치를 보였다.응답자 55%는 사내에서 이디스커버리 툴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대기업(40%)과 중소기업(18%)의 경우 이디스커버리를 아웃소싱하는 경향이 있어 공공, 법률서비스 제공업체, 로펌에 비해 사내에 이디스커버리 툴을 도입·활용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다.전체 응답자 중 50%가 AI를 활용해 이디스커버리를 수행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로펌의 AI 사용율이 73%로 매우 높게 나타난 반면 대기업의 AI 활용 비율이 37%, 중소기업은 18%에 머물렀다.응답자들은 법률 분야에서 AI를 활용해 얻는 가장 큰 이점으로 ‘시간 단축’(54%)과 ‘비용 절감‘(44%)을 꼽았다. 응답자의 절반(48%)은 AI를 활용해 이디스커버리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다고 답했다. AI 사용에 만족한 경험자들은 ‘AI에 의한 비용 절감 효과가 높다’와 ‘중요 문서를 빠르게 식별할 수 있다’ 등을 장점으로 응답했다.프론테오코리아 구재학 대표는 “프론테오는 아시아 리걸테크의 선구자로 미국은 물론이고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각국에 디스커버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과거에는 사람이 종이나 전자 문서를 하나하나 모두 훑어보며 증거 유무를 판별했지만 현재는 AI를 활용해 문서를 리뷰하는 것이 더 보편적”이라며 “리걸테크 선진국인 미국의 경험과 사례를 정리한 이번 백서가 AI 도입을 고려하는 국내 기업의 법무·지적재산 담당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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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속보] 한국 일본 양국정부 기업인 특별입국절차(패스트트랙)에 합의 8일부터 일본 입국하는 기업인 격리 안 한다…한·일 패스트트랙 합의
    [속보] 한국 일본  양국정부 기업인 특별입국절차(패스트트랙)에 합의   8일부터 일본 입국하는 기업인 격리 안 한다…한·일 패스트트랙 합의   (일러스트: 연합뉴스 제공)     외교부는 6일 ‘기업인 특별입국절차’를 오는 8일부터 시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합의의 주요 내용은 단기 출장자에 적용되는 ‘비즈니스 트랙’과 장기 체류자를 위한 ‘레지던스 트랙’ 등 두 가지 형태다. 이 가운데 레지던스 트랙은 일본이 이미 9개국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14일의 격리 기간이 포함돼 있다.   앞으로 한국 기업인이 경제활동을 위해 일본을 방문할 경우 특정 방역절차를 거치면 14일의 격리 조치 없이 곧바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반면 '비즈니스 트랙'은 한국 기업인이 일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면제받게 된다. 다만 일본 초청기업이 작성한 서약서와 활동계획서 등을 주한 일본대사관 또는 총영사관에 제출해 비자를 발급받은 뒤 양국의 특별방역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 특별방역 절차는 출국 전 14일간 건강 모니터링, 항공기 출발 72시간 이내에 실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확인서 수령, 여행자 보험 등 일본 체류 시 적용되는 민간의료보험 가입 등이다.    일본은 지난 3월부터 한국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 제도를 일시 중단하고, 이미 발급된 비자의 효력도 일시 정지했다. 한국도 이에 맞대응해 일본인 무비자(사증) 입국을 중단하고, 특별입국절차를 시행하면서 한·일 간 인적 교류가 전면 중단됐다. 외교부는 “이번 합의를 통해 제3위 교역대상국이자 제2위 인적 교류 대상국인 일본과 기업인을 시작으로 인적교류가 본격적으로 재개될 예정”이라며 “특별입국절차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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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 [단독] SF Express, 강서 서비스 센터 및 강북 서비스 센터 확대 이전
    [단독] SF Express, 강서 서비스 센터 및 강북 서비스 센터 확대 이전       배송 업무 효율 증대 및 고객 만족도 향상 목표.. 강서 센터 앞 홍보관 설치 원본보기 (사진제공 = SF express)국제 특송 전문 기업 SF Express(에스에프 익스프레스)가 강서 서비스 센터와 강북 서비스 센터를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배송 업무의 효율을 끌어올리고 고객 만족도 향상을 도모한다는 목표다.특히 강서 서비스 센터의 경우, SF Express Korea의 첫 서비스 센터이자 한국 시장 진출 역사의 시발점이라는 점에서 이번 확장 이전이 의미가 크다. 기존에 입지했던 경기도 김포시에서 서울시 관악구로 이전하여 서울 및 수도권의 배송 서비스를 더욱 견고히 할 예정이다.해당 서비스 센터 내에는 고객들에게 SF를 소개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홍보관 설치도 앞두고 있다. 홍보관에는 드론 설치 등과 같이 SF만의 기술력과 청사진을 제공하며 항공, 지상, 정보 네트워크를 갖춘 종합 물류 회사의 강점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원본보기 더불어 경기도권 지역으로 확대 이전한 강북 서비스 센터는 수도권 지역과 특히 경기도 내 외곽지역의 배송 리드타임을 줄이는 데 주력하여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강서 서비스 센터와 함께 서울 지역의 물류 요충지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게 된다.앞서 지난해 인천공항 내 자체 HUB를 설립하며 물류 인프라 확대에 나선 SF Express는 올해 초에는 한국 본사를 여의도로 이전하며 국내 성장 거점을 넓힌 바 있다. 이어 3월에는 화성 비즈니스 센터를 설립해 경기도 외곽지역의 배송 인프라를 확충했다.현재 강서와 강북 서비스센터 외에도 강남, 인천, 부산, 청주, 대구, 화성 지역의 비즈니스 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기업들의 국제특송 물류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한편 한국 지사를 포함한 10여 개 국가에 지사를 설립하여 60여 개 국가에 현지화된 전문 특송 서비스를 제공 중인 SF Express는 최근 기존 스탠다드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해 배송 소요일에 민감한 고객들의 수요에 맞춘 'Global Express+(GE+)'를 새롭게 론칭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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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실시간 Economy 기사

  • LG화학, 3분기 영업익 9021억원…배터리 실적 사상 최대
    LG화학, 3분기 영업익 9021억원…배터리 실적 사상 최대   LG화학 오창공장에서 임직원들이 전기차 배터리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LG화학 LG화학이 지난 3분기에 분기 사상 최대 경영실적을 달성했다.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배터리 사업은 또다시 최대 매출·영업이익 기록을 경신했다. 또 자회사 팜한농을 제외한 석유화학·첨단소재·생명화학 사업부문 모두 고른 실적을 기록했다. LG화학은 올해 3분기 매출이 7조5천73억원, 영업이익이 9천2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직전 분기인 2분기 대비 매출은 8.2%, 영업이익은 57.8% 증가했고, 지난해 3분기에 비해선 각각 8.8%, 158.7% 늘었다. 영업이익은 약 10년(38개 분기)만에 분기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직전 분기 최대 영업이익은 2011년 1분기 8천313억원, 최대 매출은 지난해 4분기 7조4천510억원이었다. 차동석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은 "3분기 실적은 코로나19 영향에도 연초부터 내부 효율성 제고, 현금 흐름 안정화, 미래를 위한 투자 지속 등 핵심 과제에 집중해 온 노력들이 성과를 거둔 것"이라며 "향후 매출 성장과 수익 확대 등 실적 개선은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 3분기 영업실적. 자료=LG화학 LG화학 전지사업부문 실적. 자료=LG화학 사업부문별 세부 실적을 살펴보면,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실적 호조를 보이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이뤘다. 석유화학부문은 매출 3조5천836억원, 영업이익 7천216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제품 수요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영업이익률도 20.1%로 올랐다. 고부가합성수지(ABS)·폴리염화비닐(PVC)·니트릴라텍스(NBL) 등 주요 제품 수요가 증가한 반면, 원료가 약세가 지속해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지속에 따른 스프레드 확대로 매출 및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전지(배터리)부문은 자동차·소형 배터리 공급 확대에 따라 분기 사상 최대 매출 3조1천439억원과  영업이익 1천688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은 전 분기(5.5%)와 비슷한 수준인 5.4%를 유지했다. 유럽 주요 고객사의 신규 전기차 출시와 원통형 배터리 판매 증가, IT 제품 공급 확대 등의 요인이 작용했다. 첨단소재부문은 매출 9천629억원, 영업이익 590억원을 기록했다. 자동차·디스플레이 패널 등 전방 시장 수요 회복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생명과학부문은 매출 1천721억원, 영업이익 85억원을 기록했다. 계절성 독감 백신과 추출 시약 판매 확대로 매출이 성장했다. 자회사 팜한농은 매출 1천21억원, 영업손실 9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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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단독] 美국무부, 화웨이 사용 LG유플러스등 한국기업에 "심사숙고해야" 압박
    [단독] 美국무부, 화웨이 사용 LG유플러스등 한국기업에 "심사숙고해야" 압박     미국 국무부가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를 사용하는 한국기업을 향해 '법적 위험'까지 거론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보도했다.미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는 LG유플러스를 특정해 한국 측에 우려를 전달했느냐'는 질문에 "민간기업은 스스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모든 5G 네트워크 구축에 신뢰할 수 없는 공급업체를 포함할 가능성에 대해 심사숙고하라는 점을 계속 촉구하고 있다"고 전했다.미국은 지난 14일 '화웨이 배제'를 재차 요청했고, 한국은 "민간 기업이 결정할 사항"이라는 기존 입장을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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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전에 GS건설 출사표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전에 GS건설 출사표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두산인프라코어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 숏리스트에 포함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GS건설은 토종 사모투자펀드(PEF)인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와 컨소시엄을 꾸려 입찰에 뛰어들었다. 현대중공업지주·KDBI 컨소시엄을 비롯한 6곳의 후보군과 경쟁을 펼치게 된 것이다. 매각 주간사 크레디트스위스는 지난 7일 현중컨소시엄과 유진그룹, 글랜우드PE, MBK파트너스,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 등을 적격후보군으로 선정해 통보했다. GS건설은 이들 후보들과 함께 유력 후보로 급부상하게 됐다. 인수합병(M&A) 업계에선 GS건설의 완주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매물로 나왔을 당시 인수전 참여를 검토했지만 결국 포기하기도 했다. 지주회사인 (주)GS를 40여명에 달하는 대주주 일가가 나눠 보유하고 있는 의사결정이 쉽지 않다.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 소송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것도 GS건설 입장에선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본입찰을 남겨두고 경쟁이 뜨거워지면서 1조원 안팎으로 추정되는 두산중공업 보유 인프라코어 경영권(지분율 36.07%) 가격도 뛸 가능성도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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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SK하이닉스 주가하락과 주가상승한 인텔의 이유는 ?
    SK하이닉스 주가하락과  주가상승한 인텔의 이유는 ?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 플래시 메모리 사업 부문을 10조3000억원에 인수했다고 20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이날 공시를 통해 “인텔의 옵테인 사업부를 제외한 낸드 사업 부문 전체를 10조3104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 목적으로는 ‘낸드플래시 사업 경쟁력 강화’를 꼽았다. SK하이닉스는 보유 현금과 차입금을 통해 인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인텔은 중앙처리장치(CPU) 등 비메모리 반도체를 주력으로 하지만, 낸드플래시 메모리 반도체도 생산한다. 중국 다롄에는 인텔의 낸드플래시 공장이 있다. 인텔은 작년 글로벌 낸드플래시 시장 점유율 9.5%를 차지하는 6위 업체다. 인텔은 최근 주력인 비메모리 사업에서 AMD의 추격을 받으며 흔들리고 있다. 7나노 공정 CPU 제품 개발에 문제가 생기며 기술력에서도 시장의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인텔의 이번 낸드플래시 사업 매각을 ‘선택과 집중’ 차원으로 해석한다. 비주력인 메모리 반도체 사업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흔들리는 주력 사업인 시스템반도체에 집중하려는 움직임이라는 것이다. SK하이닉스는 인텔 낸드플래시 사업을 통째로 인수하면서 단숨에 시장 2위로 올라섰다. SK하이닉스는 낸드플래시 사업에서 점유율 9.9%를 차지하며 5위였다. 하지만 인텔 점유율을 흡수하며 시장점유율 19.4%로 삼성전자(35.9%)에 이어 2위로 점프했다. SK하이닉스는 인텔 사업부 인수 소식이 알려진 이날 전날 대비 종가가 1.73% 하락했다. 10조 원이 넘는 인수가격이 단기적으로 재무적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19일(현지시간) 인텔 주가는 0.78%상승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인텔의 낸드플래시 사업부 매각은 비핵심경영활동을 줄이려는 인텔 전략의 일환”이라고 “인텔은 5세대(5G) 이동통신, 인공지능(AI) 분야 반도체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평했다. 올해 7월, 미국 반도체기업 아날로그디바이스가 경쟁사인 맥심인터그레이티드를 20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고, 9월에는 엔비디아가 반도체 설계기업 ARM을 인수하기로 해 ‘세기의 딜’이란 평가를 받았다. 또 인텔의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는 미국 반도체기업 AMD도 특수 반도체 제조업체 자일링스를 300억 달러에 인수하기 위해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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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단독]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공진 토폴로지에 최적화된 650V CoolMOS CFD7 제품 출시
    인피니언코리아, 공진 토폴로지에 최적화된 650V CoolMOS CFD7 제품 출시   650V CoolMOS CFD7 TO220 3 1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SMPS 디자인에 더 높은 버스 전압과 고효율, 고전력밀도가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650V 항복 전압의 전력 디바이스가 필요하다.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텔레콤, 서버, 태양광, 오프 보드 EV 충전 같은 소프트 스위칭 애플리케이션의 공진 토폴로지에 적합한 650V CoolMOS CFD7 제품군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들 650V 제품은 LLC 및 제로 전압 스위칭 위상 편이 풀 브리지 토폴로지에 적합하며, 이전 세대 대비 다수의 이점을 제공한다. 50V의 항복 전압을 추가하고 고속 바디 다이오드를 통합하고, 향상된 스위칭 성능을 달성해 최신 디자인의 요구를 충족한다. 또한 역 회복 전하가 극히 낮고 열 동작이 우수하다.650V CoolMOS CFD7 제품군은 스위칭 손실과 과열에 대한 RDS(on) 종속성이 크게 감소하였으며 하드 정류 견고성이 매우 우수하다. 또한 게이트 전하(Qg)가 향상되고 고속 스위칭을 달성하여 전체 부하 범위에서 효율을 높인다. 650V CoolMOS CFD7는 SMPS 애플리케이션에서 경쟁 디바이스 대비 뛰어난 경부하 효율 및 향상된 풀 부하 효율을 제공한다. 동급 최상의 RDS(on)으로 고객들은 SMPS의 전력 밀도를 높이고 비용을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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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단독]아마존 글로벌 셀링, 한국 셀러의 글로벌 입지 확장 위한 2021년 비즈니스 전략 발표
    아마존 글로벌 셀링, 한국 셀러의 글로벌 입지 확장 위한 2021년 비즈니스 전략 발표   이성한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 대표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Amazon Global Selling)은 15일과 16일 양일에 걸쳐 연례 콘퍼런스인 ‘아마존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서밋 2020’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이번 서밋에서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동향뿐 아니라, 국내 셀러들의 해외 진출 및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한 뉴 노멀 시대 대응을 도모하기 위한 2021년 전략을 발표했다.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 올해 서밋은 수천여 명의 아마존 입점 셀러가 온라인 콘퍼런스에 참여했으며, 한국 셀러들이 새로운 글로벌 소비 트렌드를 보다 잘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기조연설과 세션들이 마련되었다.이성한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 대표는 “전 세계 코로나19 사태는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올해 팬데믹 속에서도 한국의 많은 셀러가 글로벌 고객, 정부 및 의료기관에 의료용품, 생필품 등과 같은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아마존과 협력한 것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2021년에도 한국만의 우수한 제품과 브랜드를 글로벌 고객, 비즈니스, 기관 판매자에게 판매하고 더욱 다양한 국가의 아마존 스토어로의 입점을 확대하도록 지원하며, 중소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국내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2021년 주요 사업 계획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한국만의 우수한 제품 및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지원 지속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2021년에도 국내 고품질 브랜드 보유 기업을 지원하고 K-카테고리를 강화하여 보다 활발한 글로벌 진출을 도울 것이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K-뷰티, K-패션 브랜드 보유 기업을 포함하여 IT 및 오피스 용품 셀러들에게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하는데 주력할 것이며 K-방역 및 K-식품 셀러를 육성하여 아마존을 통해 전 세계 수억 명의 고객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한국 셀러의 글로벌 입지 강화 및 아마존 스토어 입점 확대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앞으로도 한국 셀러들이 미국뿐 아니라 유럽, 캐나다, 멕시코, 일본, 인도, 호주, 싱가포르 등 세계 각국의 아마존 스토어에서 효율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셀러들이 더 많은 글로벌 기회를 발굴하고 세계 어디에서든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정부 협력을 통한 국내 셀러들에게 더 많은 지원 제공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2021년 중소기업벤처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TRA 및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정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스타트업 등 국내 중소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여 팬데믹 영향으로부터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셀러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아마존 비즈니스(Amazon Business)를 통한 B2B 사업 기회 지원올해 코로나19를 겪으며 한국 셀러들은 아마존 비즈니스를 통해 전 세계 기업 및 공공기관에 개인 보호장비(PPE) 및 생필품을 공급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했다.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더 많은 한국 기업이 2021년에도 지속적으로 아마존 비즈니스의 B2B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도와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기업/기관 고객들에게도 우수한 상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 아마존 글로벌 셀링은 기업 및 기관 고객들의 대량구매 요청(스팟바이, Spot Buy)을 한국 기업들에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온라인 B2B 대량 구매 요청 요건에 맞는 한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올해 많은 한국 셀러가 위기 상황에서 꼭 필요한 제품을 아마존의 글로벌 고객에게 공급하기 위해 아마존과 협력했고, 슈피겐뷰티는 대표적 사례 중 하나다. 슈피겐코리아의 김대영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자칫 비즈니스가 난관을 겪을 수도 있는 시기에도 아마존 비즈니스가 제공하는 대량구매(스팟바이, Spot Buy) 기회를 통해 2020년 매우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캘리포니아 주정부에 천 만개의 손 소독제 상품을 납품하게 되었으며 이후에도 다른 고객사와의 대량 구매가 추가 진행되어 회사 내부적으로 아마존 비즈니스가 제공하는 대량 구매의 기회를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고 향후에도 적극 활용하고자 한다. 그뿐만 아니라, 이번 대량구매의 후광 효과 덕분인지, 손 소독제 제품 이외에 다른 상품들도 B2C 매출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라고 덧붙였다.한편 현재 아마존 전체 판매량에서 입점 셀러(Third party seller)들로부터의 판매는 약 60%를 차지하며 약 170만개의 중소기업이 전 세계 아마존 스토어에 입점되어 있다. 2019년에는 전 세계 20만개 이상의 기업들이 아마존에서 10만달러가 넘는 매출액을 달성했다. 현재 아마존은 물류, 도구, 서비스, 프로그램,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를 포함, 셀러들의 사업 확장 지원을 위해 180억달러를 투자했으며, 2020년 135개 이상의 툴과 서비스를 출시하여 셀러들의 아마존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아마존은 프라임데이 및 홀리데이 시즌 동안 전 세계 중소기업들의 매출 증대와 새로운 고객 유치를 돕기 위해 새로운 프로모션 활동에 1억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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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2020 온라인 비디오 사용 현황’ 보고서 발표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2020 온라인 비디오 사용 현황’ 보고서 발표                   라임넥트웍스코리아  이형근 지사장        지털 콘텐츠 전송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 라임라이트 네트웍스(Limelight Networks, Inc. https://kr.limelight.com 나스닥: LLNW)가 해마다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온라인 비디오 시청 습관을 조사한 '온라인 비디오 사용 현황(State of Online Video 2020)’ 보고서를 16일 발표했다.   ‘온라인 비디오 사용 현황(State of Online Video) 2020’ 보고서에 의하면 전 세계 시청자들은 매주 평균 약 8시간(7시간 55분) 온라인 비디오를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소비자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비디오 시청률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비디오 사용 현황 2020’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소비자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스트리밍 구독도 증가했다. 전 세계 시청자의 거의 절반(47%)이 지난 6개월간 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에 가입했다. 가장 주된 이유로는 COVID-19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했기 때문이며(40%), 두번째 이유로는 새로운 콘텐츠의 가용성이 증가했기 때문(25%)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은 가격에 민감하다. 전 세계 소비자의 거의 절반(47%)이 구독 중단의 이유로 ‘높은 가격’을 꼽았다. 1/3 이상(37%)은 다른 이의 계정을 이용하거나 로그인 정보를 공유한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암호를 공유한다는 답변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58%의 사용자가 로그인 정보를 공유한다고 시인했다.· 사용자 제작 콘텐츠 시청률이 급증하고 있다. 사용자 제작 콘텐츠 시청률은 매주 평균 4시간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년 대비 2배나 증가한 수치이다. 사용자 제작 콘텐츠를 시청하는데 가장 선호하는 플랫폼은 유튜브(65%)였으며 페이스북(16%)이 그 뒤를 이었다.· 지연현상(Delays)이 방해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대부분의 시청자(64%)들은 라이브 방송에서 지연현상이 없다면 라이브 이벤트를 더 많이 스트리밍할 것이라고 답했다.한국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기존 방송 시청률은 하락한 반면, 온라인 비디오 시청률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한국의 시청자들은 다양한 유형의 온라인 콘텐츠를 매주 평균 6시간 시청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평균 6시간 24분보다 6% 감소한 수치이다.·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온라인 비디오 콘텐츠는 ‘TV 쇼 프로그램’으로 한국 시청자들은 매주 평균 5시간 이를 시청하고 있다. 두 번째로 인기있는 콘텐츠는 ‘소셜 미디어의 사용자 제작 콘텐츠’로 매주 평균 3.8시간 시청하고 있다.· 사용자 제작 콘텐츠 시청을 위해 한국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비디오 플랫폼은 유튜브(83%)였으며 그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한 틱톡은 단 5%에 그쳤다.· 한국 시청자들은 평균 1개의 SVOD(월정액 주문형 비디오: Subscription Video on Demand)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VOD 서비스의 인기는 2018년 이후 한국에서 동일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이번 조사 대상국 중 두 번째로 낮은 비율이다.· 한국 시청자의 40%만이 지난 6개월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추가했다. 구독 서비스를 추가한 가장 주된 이유로는 ‘보고 싶은 콘텐츠가 있어서(33%)’가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 ‘집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어서(32.8%)’가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스트리밍 서비스 구독 중단의 주된 이유는 ‘가격’이 될 수 있다. 조사에 응한 한국 소비자의 41%는 SVOD 서비스를 중단하는 가장 주된 이유로 ‘가격’을 꼽았으며 ‘보고 싶은 콘텐츠의 부족’을 그 다음 이유로 꼽았다.· 온라인 시청의 가장 큰 불만 요소로는 한국 시청자의 52%가 꼽은 ‘비디오 리버퍼링(비디오가 재생 중 일시 중지되어 다시 로드해야 하는 경우)’이 차지했으며 이는 조사 대상국 중 가장 높은 비율이다.· 한국 시청자들은 레이턴시(대기시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한국 시청자의 63%는 방송 콘텐츠와의 레이턴시(대기시간)가 없다면 온라인 라이브 이벤트를 더 많이 시청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한국 시청자의 32%만이 SVOD 서비스에 대한 스트리밍 계정 로그인 정보를 공유한다고 답변했으며 이는 조사 대상국의 평균 수준이다.· 훌루 라이브(Hulu Live), 유튜브 TV와 같은 라이브 스트리밍 콘텐츠 제공업체 서비스를 시청하는 주간 시청 시간이 전문 콘텐츠 및 스포츠 제공업체를 앞서고 있다.· 한국 시청자의 37%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온라인 비디오를 사용한다고 답했으며 이는 조사 대상국 중 두번째로 낮은 비율이다.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나이젤 버마이스터(Nigel Burmeister) 부사장은 “올해 온라인 비디오에 대한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엔터테인먼트, 정보, 커뮤니케이션을 원하는 시청자들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라임라이트의 조사에 의하면 시청자와 구독 서비스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콘텐츠 제공업체들은 소비자가 원하는 콘텐츠, 수요를 원활히 충족할 수 있는 인프라, 최상의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을 적절히 조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2020년 온라인 비디오 사용 현황 보고서’는 프랑스, 독일, 인도,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일본, 싱가포르, 한국, 영국, 미국에서 매주 1시간 이상 온라인 비디오 콘텐츠를 시청하는 18세 이상의 시청자 5000명의 응답을 기반으로 작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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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프론테오코리아, ‘디지털 포렌식·디스커버리 AI 백서 2020’ 발간
    프론테오코리아, ‘디지털 포렌식·디스커버리 AI 백서 2020’ 발간   프론테오코리아가 디지털 포렌식·디스커버리 AI 백서 2020을 발간했다                                                                프론테오코리아  구재학 지사장   인공지능(AI) 기반 리걸테크 전문기업 프론테오코리아(FRONTEO Korea, 대표 구재학)가 ‘디지털 포렌식·디스커버리 AI 백서 2020’을 발간했다.이번 백서는 리걸테크 선진국인 미국의 디스커버리(Discovery) 현장 실태, 글로벌 기업이 알아야 할 법적 절차, 법조계 종사자가 가져야 할 관점 등을 소개한다.백서에는 △미국 디스커버리 전문가이자 글로벌 로펌 파트너가 말하는 이디스커버리의 AI 활용 뉴노멀 △아시아권 사내 변호사가 말하는 국제소송 대응 및 업무에서의 AI 활용 사례 △미국 법원에서 TAR(Technology Assisted Review) 사용을 최초로 승인한 당시 판사의 특별 인터뷰 △리걸테크 분야 AI 활용에 대한 미국 법률 전문가와의 대담 △글로벌 기업 GEA 시스템즈 북미 지사의 업무 현장에서의 AI 활용 사례 △미국 리걸테크 활용 현황 등 구체적이고 생생한 최신 정보가 수록됐다.디지털 포렌식·디스커버리 AI 백서 2020은 지난 6월 수석변호사, 기업 법무부, 로펌, 법률기관 법무담당자, 법무 서비스 제공자 등 미 법조계 종사자 101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도 담았다.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80%가 6개월 이상의 이디스커버리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이상의 이디스커버리 경험이 있다고 답한 비율도 로펌(86%), 법률서비스 제공업체(72%), 정부·공공서비스(54%), 대기업(47%), 중소기업(27%)으로 적지 않은 수치를 보였다.응답자 55%는 사내에서 이디스커버리 툴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대기업(40%)과 중소기업(18%)의 경우 이디스커버리를 아웃소싱하는 경향이 있어 공공, 법률서비스 제공업체, 로펌에 비해 사내에 이디스커버리 툴을 도입·활용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다.전체 응답자 중 50%가 AI를 활용해 이디스커버리를 수행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로펌의 AI 사용율이 73%로 매우 높게 나타난 반면 대기업의 AI 활용 비율이 37%, 중소기업은 18%에 머물렀다.응답자들은 법률 분야에서 AI를 활용해 얻는 가장 큰 이점으로 ‘시간 단축’(54%)과 ‘비용 절감‘(44%)을 꼽았다. 응답자의 절반(48%)은 AI를 활용해 이디스커버리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다고 답했다. AI 사용에 만족한 경험자들은 ‘AI에 의한 비용 절감 효과가 높다’와 ‘중요 문서를 빠르게 식별할 수 있다’ 등을 장점으로 응답했다.프론테오코리아 구재학 대표는 “프론테오는 아시아 리걸테크의 선구자로 미국은 물론이고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각국에 디스커버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과거에는 사람이 종이나 전자 문서를 하나하나 모두 훑어보며 증거 유무를 판별했지만 현재는 AI를 활용해 문서를 리뷰하는 것이 더 보편적”이라며 “리걸테크 선진국인 미국의 경험과 사례를 정리한 이번 백서가 AI 도입을 고려하는 국내 기업의 법무·지적재산 담당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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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속보] 한국 일본 양국정부 기업인 특별입국절차(패스트트랙)에 합의 8일부터 일본 입국하는 기업인 격리 안 한다…한·일 패스트트랙 합의
    [속보] 한국 일본  양국정부 기업인 특별입국절차(패스트트랙)에 합의   8일부터 일본 입국하는 기업인 격리 안 한다…한·일 패스트트랙 합의   (일러스트: 연합뉴스 제공)     외교부는 6일 ‘기업인 특별입국절차’를 오는 8일부터 시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합의의 주요 내용은 단기 출장자에 적용되는 ‘비즈니스 트랙’과 장기 체류자를 위한 ‘레지던스 트랙’ 등 두 가지 형태다. 이 가운데 레지던스 트랙은 일본이 이미 9개국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14일의 격리 기간이 포함돼 있다.   앞으로 한국 기업인이 경제활동을 위해 일본을 방문할 경우 특정 방역절차를 거치면 14일의 격리 조치 없이 곧바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반면 '비즈니스 트랙'은 한국 기업인이 일본 입국 시 격리 조치를 면제받게 된다. 다만 일본 초청기업이 작성한 서약서와 활동계획서 등을 주한 일본대사관 또는 총영사관에 제출해 비자를 발급받은 뒤 양국의 특별방역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 특별방역 절차는 출국 전 14일간 건강 모니터링, 항공기 출발 72시간 이내에 실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확인서 수령, 여행자 보험 등 일본 체류 시 적용되는 민간의료보험 가입 등이다.    일본은 지난 3월부터 한국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 제도를 일시 중단하고, 이미 발급된 비자의 효력도 일시 정지했다. 한국도 이에 맞대응해 일본인 무비자(사증) 입국을 중단하고, 특별입국절차를 시행하면서 한·일 간 인적 교류가 전면 중단됐다. 외교부는 “이번 합의를 통해 제3위 교역대상국이자 제2위 인적 교류 대상국인 일본과 기업인을 시작으로 인적교류가 본격적으로 재개될 예정”이라며 “특별입국절차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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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 [단독] SF Express, 강서 서비스 센터 및 강북 서비스 센터 확대 이전
    [단독] SF Express, 강서 서비스 센터 및 강북 서비스 센터 확대 이전       배송 업무 효율 증대 및 고객 만족도 향상 목표.. 강서 센터 앞 홍보관 설치 원본보기 (사진제공 = SF express)국제 특송 전문 기업 SF Express(에스에프 익스프레스)가 강서 서비스 센터와 강북 서비스 센터를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배송 업무의 효율을 끌어올리고 고객 만족도 향상을 도모한다는 목표다.특히 강서 서비스 센터의 경우, SF Express Korea의 첫 서비스 센터이자 한국 시장 진출 역사의 시발점이라는 점에서 이번 확장 이전이 의미가 크다. 기존에 입지했던 경기도 김포시에서 서울시 관악구로 이전하여 서울 및 수도권의 배송 서비스를 더욱 견고히 할 예정이다.해당 서비스 센터 내에는 고객들에게 SF를 소개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홍보관 설치도 앞두고 있다. 홍보관에는 드론 설치 등과 같이 SF만의 기술력과 청사진을 제공하며 항공, 지상, 정보 네트워크를 갖춘 종합 물류 회사의 강점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원본보기 더불어 경기도권 지역으로 확대 이전한 강북 서비스 센터는 수도권 지역과 특히 경기도 내 외곽지역의 배송 리드타임을 줄이는 데 주력하여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강서 서비스 센터와 함께 서울 지역의 물류 요충지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게 된다.앞서 지난해 인천공항 내 자체 HUB를 설립하며 물류 인프라 확대에 나선 SF Express는 올해 초에는 한국 본사를 여의도로 이전하며 국내 성장 거점을 넓힌 바 있다. 이어 3월에는 화성 비즈니스 센터를 설립해 경기도 외곽지역의 배송 인프라를 확충했다.현재 강서와 강북 서비스센터 외에도 강남, 인천, 부산, 청주, 대구, 화성 지역의 비즈니스 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기업들의 국제특송 물류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한편 한국 지사를 포함한 10여 개 국가에 지사를 설립하여 60여 개 국가에 현지화된 전문 특송 서비스를 제공 중인 SF Express는 최근 기존 스탠다드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해 배송 소요일에 민감한 고객들의 수요에 맞춘 'Global Express+(GE+)'를 새롭게 론칭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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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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