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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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조직․인사 부문 혁신 최우선 과제로 추진
    발언하는 LH 김현준 사장(사진 오른쪽)과 김준기 위원장(사진 왼쪽)    LH는 7월 23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김현준 사장과 김준기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LH 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6월 7일 정부가 발표한 ‘LH 혁신방안’에 포함된 67개 혁신과제 중 조직․인사 부문 혁신과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LH는 부동산 투기재발을 방지하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강도 높은 조직․인사 혁신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부동산 투기자 및 과다 보유자에 대한 고위직 승진 제한, ▲불법 투기행위․의심행위에 대한 강력한 인사조치, ▲감사직 전문직위 지정 및 개방형 직위 도입으로 불법 투기 근절을 위한 강력한 대내외 통제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공직 유관기관 취업제한 대상자 대폭 확대(상임이사 → 2급 이상 직원 529명), ▲영리업무․겸직금지 의무 위반 징계 강화(최고 파면 조치 등)를 통해 전관특혜 의혹과 부당한 겸직 행위를 근절하고,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윤리를 확고히 마련할 계획이다. 부동산 투기재발방지 방안 마련과 함께, 3기 신도시, 2.4대책, 주거복지 등 본연의 핵심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조직 혁신도 추진한다. ▲신도시 입지조사 업무, ▲타 기관의 기능과 중복되는 업무, ▲민간․지자체가 수행 가능한 업무, ▲설립목적과 관련이 없는 업무 등 비핵심․중복기능은 분리 방안을 마련해 정부부처 및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LH 김현준 사장은 “국민신뢰 회복과 조속한 조직 안정화를 위해 정부부처와 적극 협의하고, 노동조합과 소통하면서 정부의 LH 혁신방안을 차질 없이 이행할 것”이라며, “LH 혁신위원회를 중심으로 자체 자정노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투명한 조직으로 완전히 새롭게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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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 민간 우수 인재, 바로 전문직공무원 될 수 있다
      앞으로 민간의 우수 전문가도 신규 채용을 통해 한 분야에 평생 근무하는 전문직공무원으로 영입할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는 순환보직 없이 한 우물만 파는 전문직공무원의 신규 채용 근거를 명확화 한 「전문직공무원 인사규정」(대통령령) 개정안이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전문직공무원 제도는 한 분야에 정통한 고수(高手) 공무원 양성을 위해 지난 2017년 도입됐다. 정부 기능과 역할 중 고도의 전문성과 장기 재직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분야를 설정하고, 전문직공무원은 해당 분야에서만 계속 근무하게 된다. 현재는 ▲국제통상(산업부) ▲재난관리, 법의(행안부) ▲남북회담(통일부) ▲식품안전(식약처) ▲방위사업관리(방사청) 등 10개 부처 11개 분야가 지정되어 있다. 그동안 각 분야 전문직공무원은 이미 재직 중인 공무원의 전직을 통해서만 선발해 왔지만, 이번 개정으로 신규채용을 통해서도 선발할 수 있도록 요건을 명확히 했다. 이를 통해 관련 경력과 자격증 등을 보유한 민간 전문가를 전문직공무원으로 즉시 채용할 수 있게 된다. 다른 분야로의 순환보직 없이 해당 분야에서만 근무하기 때문에 민간에서 쌓은 전문성을 공직에서도 연속성 있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앞으로는 경력채용 공무원도 근무 기간에 상관없이 전문직공무원이 될 수 있다. 현재는 채용 후 4~6년이 지나야 전문직공무원으로 전직이 가능하지만, 앞으로는 이미 전문 분야에서 근무 중인 경력채용 공무원은 근무기간에 관계없이 전문직공무원으로 전직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해당 분야 정통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현미 인사혁신기획과장은 “제도 도입 4년차를 맞아 기존 공무원 중심의 선발에서 나아가 공직 외부의 유능한 인재를 전문직으로 직접 영입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각 부처 전문직공무원 신규채용 시 많은 민간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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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0
  • [단독] 내일배움카드 전국민 확대 , '1인당 최대 500만원 지원한다.
    [단독] 내일배움카드 전국민 확대 , '1인EKD 최대 500만원 지원한다.     기획재정부는 앞으로는 전국민이 1인당 최대 500만원의 직업훈련 비용을 지원하는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는 내용을 담은 '인구구조 변화 영향과 대응 방향' 전략을 발표했다.아울러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노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논의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우선적으로 정부는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한다.예전까지는 고용보험 미가입 상태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나 자영업자의 경우 내일배움카드에 가입할 수 없었으나 앞으로는 고용보험 미가입자도 내일배움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내일배움카드는 국민 스스로 직업 능력 개발을 위해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1인당 300만~500만원(저소득층)의 자격증 취득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이고 유효기간은 5년이다. 그리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게 1인당 35만원의 기관 수강료를 지급하는 평생교육바우처 지원도 더욱 강화한다.아울러 내일배움카드와 평생교육바우처 연계를 통해 중복 및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개인 학습 이력 관리를 위한 부처별 핵심 플랫폼 연계도 추진한다. 오는 2025년 한국이 '초고령사회(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20% 이상인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고령자의 고용·임금체계 개편에 대해서도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정부는 경사노위 연구회(가칭 '고령사회 고용개선연구회')를 통해 고령자 고용 및 임금체계 개편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토대로 사회적 논의를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이억원 기재부 제1차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정부는 60세 이상 정년 연장 문제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면서 "이번 TF 논의 대상이 아니었고, 실제 논의된 바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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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4
  • [단독] 서울시, 공공기관 8곳 현직자-청년‘온라인 직무멘토링’에 220여명 참여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의욱)는 현직자 멘토와의 만남으로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난 6일과 오는 8일 이틀에 걸쳐 서울시 공공기관 8곳 임직원 41명과 함께 청년 18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job)담(talk)’을 진행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19년부터 3년째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으로 청년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21년 올해 상반기까지 기업 6곳의 임직원 45명과 청년 219명이 참여했다. 이번 멘토링은, 서울관광재단, 서울기술연구원, 서울디지털재단, 서울문화재단, 서울시설공단,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연구원 등 서울시 공사·출연기관 8곳에서 청년들을 위해 힘을 모았다.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 시민 복리 증진 등 공익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인 만큼, 청년들이 직무의 공적 영역을 간접 경험하며 업(業)에 대한 세계를 확장하는 기회가 되었다. 멘토링은 총 15개 직무분야에서 임직원 봉사자 1명과 청년 1~7명이 소그룹으로 매칭돼 90분간 진행됐다. 청년들은 ▲공공 데이터 분석, ▲교통, ▲기계, ▲기업지원, ▲관광 마케팅, ▲문화예술 기획·행정, ▲보육, ▲시설관리, ▲신용보증, ▲안전관리, ▲정책·기술 연구, ▲인사, ▲전기, ▲조경, ▲홍보 중 관심 직무를 선택하여 참여했으며, 멘토링은 ▲임직원과 청년의 참여동기 및 기대사항 나눔을 통한 자기소개, ▲직무소개, 직무환경 및 비전, 준비방법 등 임직원의 지식과 경험담 나눔, ▲질의응답, ▲청년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및 상호간 참여 소감 나눔 순으로 이뤄졌다. 멘토링에 참여한 한 임직원 봉사자는 “사회 초년생일 때, 선배들이 많이 지도해주고 이끌어줬던 기억이 난다. 그에 본 받아, 나도 내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나눠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신청동기를 밝혔다. 우승준(24세)씨는 “먼저 꿈을 이룬 선배들이 자기와 같은 길을 걷는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는 멘토링이라 보다 신뢰가 갔다. 멘토님의 경험을 잘 새겨서 나중에 내가 멘토의 자리에 있게 될 때, 다시 돌아와 후배들에게 조언을 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대생인 엄관열(25세)씨는 “아직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으로는 내가 사회에 나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향후 나아갈 방향을 점검하고 어떤 것이 나에게 맞는 길인지 폭넓게 진로를 고민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양아연(23세)씨는 “코로나19로 학교를 가지 않으니, 정보를 공유하기도 어렵고, 학과 사람들을 잘 몰라서 혼자 취업준비를 하는데 막막함을 느껴서 신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김의욱 센터장은 “서울시 여러 공공부문 기관들과 함께 힘을 모아 청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 청년들이 ‘내 일(job)’과 ‘내일(來日)’을 기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관 및 임직원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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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7
  • 코로나19의 대유행에 ‘온택트 퍼실리테이션(북페리타)’ Book 출간 되어 화제
      교사, 교수, 강사, 인사/교육 담당자, 교육기획자, 과정개발자 등 청중을 대상으로 수업설계와 강의를 하는 모든 사람들이 실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책이 출간됐다.  ‘온택트 퍼실리테이션(북페리타)’은 온택트(Online + Contact), 즉 온라인상의 대면 교육에 있어 교수 실재감을 높이기 위한 사전 수업설계와 학습자와의 상호작용을 촉진하기 위한 스킬들을 소개하고 있다.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19의 대유행은 우리의 일상을 바꿔 나가고 있다. 특히 교수자는 그 변화의 쓰나미를 실감하고 있다.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과 ‘재택근무’로 인해 오프라인 교육이 온라인으로 옮겨 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수자가 온택트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간의 변화에 따른 플랫폼에 익숙해져야 한다. 오프라인 교육과 달리, 다양한 IT기술의 활용과 함께 온택트 공간에서 활용 가능한 최적(Best-fit)의 온택트 퍼실리테이션을 적용해야 한다. 학습자의 학습 효과에는 인지적, 정서적, 동기적, 경제적 요인 등 복합적인 요소들이 작용한다. 날씨가 몹시 덥거나 추워서 또는 함께 학습하는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몰입이 잘 안되는 경우들을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어떤 요인들보다 교수자가 어떻게 가르치고 전달하는지가 학습 효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부인하기 어렵다. 학창시절을 돌이켜 보면, 좋아하는 선생님의 수업 시간은 늘 기다려 지고, 더 몰입하게 되고, 시험도 잘 본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이처럼, 교수자의 교수방법은 학습자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므로 교수자로서의 교수법 연구는 지속되어야 한다. 특히 본 도서에서는 온택트 교육에 적합한 환경 준비, 사전 수업설계 그리고 학습자와의 상호작용을 촉진하기 위한 스킬들을 제시하였기에 많은 교수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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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2
  • 구직자취업촉진법 시행령, 외국인고용법 개정안 국무회의 심의.의결
    구직자취업촉진법 시행령, 외국인고용법 개정안 국무회의 심의.의결   재입국 특례 대상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제한 기간 단축     정부는 12월 15일 국무회의에서 「구직자 취업촉진 및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등 고용노동부 소관 2개 법령안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이번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구직자 취업촉진 및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내년 1월 1일 시행되는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소득·재산요건 및 의무이행 기준 등을 구체화한 것이다.소득.재산조사의 기초가 되는 ‘가구단위’의 범위를 주민등록표에 등재된 신청인 본인.배우자.1촌의 직계혈족(부모.자녀)으로 하여 수급자격 조사를 간명하고, 신속하게 했다.가구단위 월평균 총소득은 가구원의 이자.배당.사업.근로소득 및 연금급여 등을 합산하여 산정하도록 규정했다.구직촉진수당 수급을 위한 월평균 총소득 기준은 노사정 합의에 따라 저소득 구직자를 집중 지원하기 위해 기준 중위소득의 50% 이하로 정했다.또한, 가구 재산의 합산액은 3억원 이하로 하여 고액자산가 등은 구직촉진수당을 받지 못하도록 하되, 청년의 경우 고시를 통해 재산 상한을 별도로 정할 수 있도록 하여, 청년 고용상황 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취업경험은 신청일 이전 2년 동안 취업한 기간을 더하여 100일 또는 800시간 이상인 경우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보고, 취업한 기간의 산정 방법은 시행규칙을 통해 구체화하여 취업기간 확인이 어려운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도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소득.매출액의 취업기간 환산 방법을 마련할 계획이다.구직촉진수당 수급자격을 인정받은 사람이 취업활동계획에 따라 직업훈련.일경험 프로그램 등 구직활동의무를 이행하는 경우에만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고, 예외 사유는 제한적으로만 인정하여 수급자의 적극적 구직활동을 유도하는 제도적 장치도 마련했다.동 시행령 제정을 통해 ‘국민취업지원제도’라는 새로운 안전망이 차질없이 도입되어, 고용안전망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 대한 보호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외국인 근로자는 한번 입국하면 최대 4년 10개월까지 근무할 수 있으며, 그 기간 동안 한 사업장에서 근무한 경우 재입국 특례를 인정받아, 출국 후 3개월이 지나면 재입국하여 다시 최대 4년 10개월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다만, 재입국 특례 시 출국한 날로부터 3개월 후 재입국해야 함에 따라 사업장의 업무 공백이 발생할 수 있어 재입국 제한 기간을 3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한다.외국인 근로자는 4년 10개월간 사업장 변경을 하지 않고 한 사업장에서 근무한 경우에만 재입국 특례가 가능하여 외국인 근로자는 재입국 특례를 허가받기 위하여 부당한 처우를 받더라도 사업장 변경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사용자는 사업장 변경 이력이 있는 숙련 외국인 근로자를 재입국 특례를 통해 계속 고용하지 못할 수 있었다.앞으로는 동일 업종 내에서 사업장 이동을 한 경우에도 고용노동부 고시로 정하는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숙련성을 인정하여 재입국 특례를 허용할 수 있게 되었다.폭행, 성희롱 등 외국인 근로자의 책임 없는 사유로 사업장을 변경한 경우 재입국 특례를 위해서는 해당 사업장에서 근로계약 기간이 1년 이상 남아 있어야 하나, 잔여 취업활동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재입국 특례를 허가받기 위해 부당한 처우를 받더라도 사업장 변경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이 경우라도 직업안정기관의 장이 권익보호협의회의 의견을 들어 인정한 경우에는 재입국 특례를 허가받을 수 있도록 근로계약기간의 예외 요건을 마련한다.정부는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시행 시기(공포 후 6개월)에 맞춰 관련 고시 개정 후 개선된 재입국 특례 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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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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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조직․인사 부문 혁신 최우선 과제로 추진
    발언하는 LH 김현준 사장(사진 오른쪽)과 김준기 위원장(사진 왼쪽)    LH는 7월 23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김현준 사장과 김준기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LH 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6월 7일 정부가 발표한 ‘LH 혁신방안’에 포함된 67개 혁신과제 중 조직․인사 부문 혁신과제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LH는 부동산 투기재발을 방지하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강도 높은 조직․인사 혁신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부동산 투기자 및 과다 보유자에 대한 고위직 승진 제한, ▲불법 투기행위․의심행위에 대한 강력한 인사조치, ▲감사직 전문직위 지정 및 개방형 직위 도입으로 불법 투기 근절을 위한 강력한 대내외 통제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공직 유관기관 취업제한 대상자 대폭 확대(상임이사 → 2급 이상 직원 529명), ▲영리업무․겸직금지 의무 위반 징계 강화(최고 파면 조치 등)를 통해 전관특혜 의혹과 부당한 겸직 행위를 근절하고,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윤리를 확고히 마련할 계획이다. 부동산 투기재발방지 방안 마련과 함께, 3기 신도시, 2.4대책, 주거복지 등 본연의 핵심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조직 혁신도 추진한다. ▲신도시 입지조사 업무, ▲타 기관의 기능과 중복되는 업무, ▲민간․지자체가 수행 가능한 업무, ▲설립목적과 관련이 없는 업무 등 비핵심․중복기능은 분리 방안을 마련해 정부부처 및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LH 김현준 사장은 “국민신뢰 회복과 조속한 조직 안정화를 위해 정부부처와 적극 협의하고, 노동조합과 소통하면서 정부의 LH 혁신방안을 차질 없이 이행할 것”이라며, “LH 혁신위원회를 중심으로 자체 자정노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투명한 조직으로 완전히 새롭게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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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 민간 우수 인재, 바로 전문직공무원 될 수 있다
      앞으로 민간의 우수 전문가도 신규 채용을 통해 한 분야에 평생 근무하는 전문직공무원으로 영입할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는 순환보직 없이 한 우물만 파는 전문직공무원의 신규 채용 근거를 명확화 한 「전문직공무원 인사규정」(대통령령) 개정안이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전문직공무원 제도는 한 분야에 정통한 고수(高手) 공무원 양성을 위해 지난 2017년 도입됐다. 정부 기능과 역할 중 고도의 전문성과 장기 재직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분야를 설정하고, 전문직공무원은 해당 분야에서만 계속 근무하게 된다. 현재는 ▲국제통상(산업부) ▲재난관리, 법의(행안부) ▲남북회담(통일부) ▲식품안전(식약처) ▲방위사업관리(방사청) 등 10개 부처 11개 분야가 지정되어 있다. 그동안 각 분야 전문직공무원은 이미 재직 중인 공무원의 전직을 통해서만 선발해 왔지만, 이번 개정으로 신규채용을 통해서도 선발할 수 있도록 요건을 명확히 했다. 이를 통해 관련 경력과 자격증 등을 보유한 민간 전문가를 전문직공무원으로 즉시 채용할 수 있게 된다. 다른 분야로의 순환보직 없이 해당 분야에서만 근무하기 때문에 민간에서 쌓은 전문성을 공직에서도 연속성 있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앞으로는 경력채용 공무원도 근무 기간에 상관없이 전문직공무원이 될 수 있다. 현재는 채용 후 4~6년이 지나야 전문직공무원으로 전직이 가능하지만, 앞으로는 이미 전문 분야에서 근무 중인 경력채용 공무원은 근무기간에 관계없이 전문직공무원으로 전직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해당 분야 정통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현미 인사혁신기획과장은 “제도 도입 4년차를 맞아 기존 공무원 중심의 선발에서 나아가 공직 외부의 유능한 인재를 전문직으로 직접 영입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각 부처 전문직공무원 신규채용 시 많은 민간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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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0
  • [단독] 내일배움카드 전국민 확대 , '1인당 최대 500만원 지원한다.
    [단독] 내일배움카드 전국민 확대 , '1인EKD 최대 500만원 지원한다.     기획재정부는 앞으로는 전국민이 1인당 최대 500만원의 직업훈련 비용을 지원하는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는 내용을 담은 '인구구조 변화 영향과 대응 방향' 전략을 발표했다.아울러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노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논의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우선적으로 정부는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한다.예전까지는 고용보험 미가입 상태인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나 자영업자의 경우 내일배움카드에 가입할 수 없었으나 앞으로는 고용보험 미가입자도 내일배움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내일배움카드는 국민 스스로 직업 능력 개발을 위해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1인당 300만~500만원(저소득층)의 자격증 취득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이고 유효기간은 5년이다. 그리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게 1인당 35만원의 기관 수강료를 지급하는 평생교육바우처 지원도 더욱 강화한다.아울러 내일배움카드와 평생교육바우처 연계를 통해 중복 및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개인 학습 이력 관리를 위한 부처별 핵심 플랫폼 연계도 추진한다. 오는 2025년 한국이 '초고령사회(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20% 이상인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고령자의 고용·임금체계 개편에 대해서도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정부는 경사노위 연구회(가칭 '고령사회 고용개선연구회')를 통해 고령자 고용 및 임금체계 개편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토대로 사회적 논의를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이억원 기재부 제1차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정부는 60세 이상 정년 연장 문제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면서 "이번 TF 논의 대상이 아니었고, 실제 논의된 바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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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4
  • [단독] 서울시, 공공기관 8곳 현직자-청년‘온라인 직무멘토링’에 220여명 참여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의욱)는 현직자 멘토와의 만남으로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난 6일과 오는 8일 이틀에 걸쳐 서울시 공공기관 8곳 임직원 41명과 함께 청년 18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job)담(talk)’을 진행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19년부터 3년째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으로 청년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21년 올해 상반기까지 기업 6곳의 임직원 45명과 청년 219명이 참여했다. 이번 멘토링은, 서울관광재단, 서울기술연구원, 서울디지털재단, 서울문화재단, 서울시설공단,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연구원 등 서울시 공사·출연기관 8곳에서 청년들을 위해 힘을 모았다.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 시민 복리 증진 등 공익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인 만큼, 청년들이 직무의 공적 영역을 간접 경험하며 업(業)에 대한 세계를 확장하는 기회가 되었다. 멘토링은 총 15개 직무분야에서 임직원 봉사자 1명과 청년 1~7명이 소그룹으로 매칭돼 90분간 진행됐다. 청년들은 ▲공공 데이터 분석, ▲교통, ▲기계, ▲기업지원, ▲관광 마케팅, ▲문화예술 기획·행정, ▲보육, ▲시설관리, ▲신용보증, ▲안전관리, ▲정책·기술 연구, ▲인사, ▲전기, ▲조경, ▲홍보 중 관심 직무를 선택하여 참여했으며, 멘토링은 ▲임직원과 청년의 참여동기 및 기대사항 나눔을 통한 자기소개, ▲직무소개, 직무환경 및 비전, 준비방법 등 임직원의 지식과 경험담 나눔, ▲질의응답, ▲청년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및 상호간 참여 소감 나눔 순으로 이뤄졌다. 멘토링에 참여한 한 임직원 봉사자는 “사회 초년생일 때, 선배들이 많이 지도해주고 이끌어줬던 기억이 난다. 그에 본 받아, 나도 내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나눠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신청동기를 밝혔다. 우승준(24세)씨는 “먼저 꿈을 이룬 선배들이 자기와 같은 길을 걷는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는 멘토링이라 보다 신뢰가 갔다. 멘토님의 경험을 잘 새겨서 나중에 내가 멘토의 자리에 있게 될 때, 다시 돌아와 후배들에게 조언을 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대생인 엄관열(25세)씨는 “아직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으로는 내가 사회에 나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향후 나아갈 방향을 점검하고 어떤 것이 나에게 맞는 길인지 폭넓게 진로를 고민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양아연(23세)씨는 “코로나19로 학교를 가지 않으니, 정보를 공유하기도 어렵고, 학과 사람들을 잘 몰라서 혼자 취업준비를 하는데 막막함을 느껴서 신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김의욱 센터장은 “서울시 여러 공공부문 기관들과 함께 힘을 모아 청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 청년들이 ‘내 일(job)’과 ‘내일(來日)’을 기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관 및 임직원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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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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