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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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뽑히는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온라인 취업 라이브 특강
      하반기 채용시즌이 시작됐다. 서울시는 청년들의 서류전형 합격률을 높여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예비 일잘러로 보이는 자기소개서 작성법」라이브 취업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9월 30일 밤 9시부터 90분간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특강에는 LG전자 B2B 영업직, 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 설계직 현직자가 취업 노하우 전수에 나선다. 24만명 이상의 취준생 구독자를 보유한 취업 유튜버 제이콥(유튜브 채널 ‘인싸담당자’)과 취업 라이브 특강 및 취업 고민상담 코너를 진행한다. 지난 8월에 진행한 1회차 라이브 특강에는 취업유튜버 제이콥과 롯데칠성음료 유꽃비 팀장이 출연하여 영업직무 정보 제공 및 취업 고민상담을 진행했다. 총 시청자 수 5,800명, 실시간 채팅 건수 900여건으로 청년구직자의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다. 이번 라이브 특강에서는 현직 대기업 근무자가 알려주는 ▴자기소개서 작성법은 물론, 자소서 작성을 위해 필요한 ▴기업별 직무정보(B2B영업, 플랜트 설계)와 ▴직무수행에 필요한 핵심역량 등 현실적인 직무정보를 알려준다. LG전자와 현대엔지니어링 2개 기업의 현직자가 이번 라이브 특강에 참석하여 ▴기업별 조직문화 소개, 업계정보를 비교분석 할 수 있고, 특히 이공계 전공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취업 라이브 특강은 취업 유튜브 채널 ‘인싸담당자’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취업고민 사연을 미리 신청하면 현직자가 직접 고민 사연을 선정하고 라이브 특강 시 채택된 고민에 대한 조언과 함께 현직자 멘토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10월 21일에 개최되는 올해 마지막 라이브 취업 특강에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기업(공기업, 스타트업 등) 현직자를 초청해, 현실적인 기업별 조직문화와 직무정보를 제공하고, 청년구직자의 취업고민을 듣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대우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최근 기업의 채용 규모 축소 등 청년들이 취업준비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주고자 취업 라이브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관심기업 및 직무에 취업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다각화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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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9
  • 새만금개발청 8개 대학교와 인력양성 업무협약 체결
      새만금개발청은 9월 14일 새만금 지역의 8개 대학과 전문 인재양성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새만금개발청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새만금개발청 양충모 청장을 비롯해 전북대학교 최백렬 부총장 등 협의체에 참여한 8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만금개발청은 입주기업의 인력 수급 불일치 문제에 대응하고, 새만금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확보할 방안에 대해 협약을 체결한 8개 대학과 폭넓은 소통과 협력을 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전문 인력 양성과 활용 협력 ▲공동연구 수행과 인적교류 협력 ▲정보교류와 홍보 협력 등이다. 한편, 협약을 체결하기 전 진행된 회의에서는 새만금 주요 사업, 새만금 인재풀 추진 방안과 대학 취업제도에 대해 논의했다. 입주기업이 대학의 전문 인력을 적재적소에 채용할 수 있도록 새만금개발청이 채용과 구직정보 홍보를 지원하고, 고용부 등 유관기관 일자리지원센터를 연계하는 새만금 인재풀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새만금개발청 양충모 청장은 “이번 협의체가 새만금에 입주한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그린뉴딜과 신산업 등 핵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는데 새로운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 인력 분야를 비롯해 홍보와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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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4
  • “디지털 전환, 그리고 한국형 인적자원개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9월 ‘직업능력의 달’을 맞아 9월 13일∼14일 이틀간 제15회 인적자원개발 학술대회(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로 15회차를 맞는 이번 인적자원개발 학술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강연자와 참관객 간에 소통이 가능한 실시간 온라인 중계로 진행된다. ‘디지털 전환, 그리고 한국형 인적자원개발’이라는 표어 아래 “자본주의의 미래” 저자 폴 콜리어 옥스퍼드대 교수 등 석학들의 기조강연과 각 기업의 인적자원개발 사례 등 총 24개의 다양한 강연이 펼쳐진다. 9월 13일, 행사의 막을 여는 기조강연은 윌리엄 로스웰(William J. Rothwell) 펜실베니아 주립대 교수와 이진구 한국기술교육대 교수가 한국-미국 간 원격 생중계로 진행한다. 훈련 경험으로부터 얻는 새로운 아이디어나 통찰을 의미하는 ‘학습의 원전이(Far Transfer of Learning)’와 그 가치를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9월 14일에는 폴 콜리어(Paul Collier) 옥스퍼드대 교수가 개인주의의 심화가 약화시킨 상호 호혜의 가치를 되살려야 한다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이틀간의 행사를 마무리하는 기조강연에서는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의 저자 정재찬 한양대 교수와 함께 ‘직업의 의미’를 살펴보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과 위로, 다짐을 나눈다. 이외에도 인적자원개발(HRD), 기업 우수사례, 인적자원관리(HRM), 한국형 디지털 직무훈련(K-Digital Training) 등 네 개의 주제별로 총 21개의 강연이 펼쳐진다.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한 채용’부터 어느덧 팀장이 된 M세대의 고민과 신입사원인 Z세대의 직무 적응, 그리고 데이터 기반의 성과 관리와 조직문화까지 인적자원개발.관리의 전 과정에 대한 최신 정보가 사례를 중심으로 제공된다. ‘길&피플’의 이길상 대표는 구글 등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성과관리 기법을 소개하고,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상진 본부장은 데이터 경제의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새로운 직무와 인재상을 제시한다.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한국형 디지털·신기술 훈련에 대한 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우아한테크코스’ 박재성 이사, ‘코드스테이츠’ 김인기 대표, ‘모두의연구소’ 이지석 교장 등은 올해로 1년을 맞은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훈련(K-Digital Training)’의 성과를 혁신적인 디지털 훈련내용과 함께 소개한다. 9.13. 개회식에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고용노동부 박화진 차관은, “비대면·디지털화의 확산으로 온라인으로 함께하는 것도 자연스럽게 느껴진다.”라고 하면서, “인적자원개발.관리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을 포함해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번 행사가 인적자원개발에 관한 최신 정보를 접하고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제15회 인적자원개발 학술대회의 강연 및 강연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운영하는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참관신청을 하고 강연에 참여한 참관객은 행사 종료일 다음 날(9.15.)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 누리집에서 참관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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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서울시-SM엔터 임직원들, 58명 청년들의 멘토로 나섰다… 온라인 직무멘토링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SM엔터테인먼트가 청년들의 진로탐색과 미래설계를 돕기 위해 다시 한 번 손을 잡았다. 지난 7일 SM엔터테인먼트 임직원 8명이 청년 58명과 만나 자신이 가진 직무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job)담(talk)’이 진행됐다. 올해 3월 25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SM엔터테인먼트가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이, 보안이 중요한 엔터 산업 특성상 실무를 알기 어려워 막막해하던 많은 청년들의 호응을 얻어 성황리에 진행된 바 있다. 당시, 60명 정원에 245명의 지원자가 몰릴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이번 멘토링 직무는 ▴콘텐츠(공연) 기획, ▴A&R, ▴가수 매니지먼트, ▴포토(photo), ▴경영지원, ▴투자 기획 관리, ▴사회공헌, ▴인사까지 총 8개 분야이며, 청년들은 본인 관심 직무의 임직원 1명과 소그룹(7~9명)으로 매칭돼 90분 동안 만남을 가졌다. 멘토링은 ▴임직원과 청년의 참여동기 및 기대사항 나눔을 통한 자기소개, ▴직무소개, 직무환경 및 비전, 준비방법 등 임직원의 지식과 경험담 나눔, ▴사전 및 자유 질의응답, ▴청년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및 상호간 참여 소감 나눔 순으로 이뤄졌다. 청년들은 현직에 종사하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직무별 특화된 지식과 경험담을 들으며 진로에 대한 갈피를 잡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멘토의 지지와 응원을 받으며 새로운 동력을 얻는 시간이 되었다. 가수 매니지먼트 분야로 참여한 청년 이혜원(22세)씨는 “다른 곳에서는 얻지 못할 구체적인 정보들을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수 있었다. 미래의 직업 선택 과정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A&R 분야로 참여한 청년 이진영(22세)씨는 “실제 종사자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궁금했던 점뿐만 아니라 다른 청년들의 질문도 듣고 나의 생각을 생각해볼 수 있는 점도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포토 분야에 관심있는 청년 김지형(23세)씨는 “임직원 멘토가 직무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직무를 수행하면서 느낀 생각과 감정까지 살아있는 경험을 나눠주었다. 이번 멘토링을 통해 앞으로 크게 한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 언젠가 꼭 멘토와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기백 사업총괄부장은 “코로나19로 선배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진 청년들이 진로의 막막함을 풀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임직원 봉사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만남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직무 멘토링은 매월 1~2회 진행되며, 서울동행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청년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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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0
  • 서울시, 하반기 채용시즌 맞아 비대면으로 취업 라이브 특강 개최
      코로나 19 확산으로 대면 취업지원서비스 중단 등 청년구직자들이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시는 21년 하반기 채용시즌을 맞아 수시채용 증가, AI‧비대면 채용전형 도입 등 변화하는 채용동향에 맞춰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자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취업 라이브 토크 콘서트’를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취업 라이브 토크 콘서트’는 8월 12일 밤 9시부터90분 동안 진행된다. 23만명 이상의 청년 취준생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제이콥(유튜브 채널 ‘인싸담당자’)과 주류업계 최초의 여성 영업팀장 유꽃비(롯데칠성음료 주류 영업팀장)가 패널로 출연해 취업선배의 현실적인 조언을 나누고, 하반기 채용대비법 및 영업 직무에 대한 직무정보도 꼼꼼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유튜브 채널 ‘인싸담당자’는 23만명 이상의 청년 취준생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어 구독자 홍보를 통해 청년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유튜버 제이콥과 현직자의 대화 방식으로 진행, 편안한 분위기에서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첫 번째 현직자 패널은 tvN 유퀴즈온더블럭에 출연한 화제의 인물 유꽃비팀장(주류업계 최초의 여성 영업팀장)으로 영업 직무에 대한 정보제공, 영업팀장의 문제해결법, ‘일잘러’의 태도 등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라이브 토크 콘서트는 유튜브 채널 ‘인싸담당자’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누구나 실시간으로 참여하여 현직자 멘토와 소통할 수 있다. 또한, 올해 8월~10월 하반기 채용시즌에 맞춰 월 1회씩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취업 라이브 토크 콘서트’ 이외에도 대기업‧공기업‧외국계 기업 등 청년 선호가 높은 기업의 현직자가 참여해 기업별 채용전형과 취업준비 방법을 소개하는 ‘현직자 직무 멘토링’을 줌(Zoom) 라이브로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현직자 직무멘토링은 ‘서울일자리포털’에서 사전 예약, 신청을 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하반기 공채시기가 다가오는 만큼 청년구직자의 취업에 보다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입사지원서 작성법, 면접유형별 준비방법 등 취업준비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현직자 취업 라이브 특강 외에 청년 구직자 취업지원을 위해 60여개의 서울시 일자리카페에서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AI면접체험·역량검사 프로그램을 도입·운영, 청년들이 AI채용 등 비대면 채용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며, 1:1취업상담, 취업특강, 집중컨설팅, 스터디룸 대여 등 청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자리카페 취업프로그램 및 스터디룸은 만 15세~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서울일자리포털에서 예약·신청 후 이용 가능하다. 박대우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 준비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어 비대면 취업지원서비스 프로그램을 다각화, 다양화하고 있다”며,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이 취직하고 싶어 하는 기업의 직무정보부터 면접 준비방법까지 꼼꼼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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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0
  • '네이버' 특별감독 결과, '직장 내 괴롭힘'등 노동관계법 위반 확인
      고용노동부는 7.27.「직장 내 괴롭힘」으로 노동자 사망 사건이 발생했던「네이버(주)」를 대상으로 실시한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특별감독은 지난 5월 25일 노동자 사망사건이 발생한 이후「직장 내 괴롭힘」을 비롯한 조직문화와 근로조건 전반에 대한 심층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실시하게 된 것이며, 특히,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성남지청을 중심으로「특별근로감독팀」을 구성하여 지난 6월 9일부터 7월 23일까지 진행되었다. 특별감독에서는 근로기준법 상「직장 내 괴롭힘」을 중심으로 노동관계법 위반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특히, 노동자 사망과 관련한「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조사와 함께, 사내「직장 내 괴롭힘 신고채널」의 적정한 작동 여부와「조직 문화」등에 대해서도 점검하였으며, 이외에도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한 심층적인 점검도 병행 실시하였다. 사망한 노동자에 대한「직장 내 괴롭힘」조사 결과, 사망한 노동자는 직속 상사로부터 지속적으로 폭언과 모욕적 언행을 겪고, 의사결정 과정에서도 의도적으로 배제되었으며, 과도한 업무 압박에 시달려 왔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와 같은 행위는 근로기준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직장에서의 지위나 관계상의 우위를 이용하여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어 정신적․신체적인 고통을 준「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며, 근로기준법 상 사용자는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사실을 인지한 경우에는 지체없이 사실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실시해야 함에도, 「네이버」의 경우 사망 노동자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고서도 사실확인을 위한 조사를 진행하지 않는 등「사용자의 조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특별감독 과정에서 사내「직장 내 괴롭힘 신고채널」이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점검하였다. 지난 ‘19.7.16일 「직장 내 괴롭힘」과 관련한 개정 근로기준법이 시행된 이후 신고된 사안에 대해「네이버」가 처리 절차나 조치를 제대로 했는지에 대해 점검한 결과,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사안임에도「불인정」하는 등 일부 신고에 대해서 불합리하게 처리한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위 사례와 관련해서는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사안임에도 부실하게 조사를 진행하여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처리하였다고 판단했으며, 긴급하게 분리 조치를 한다는 명목으로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가 아닌 피해 노동자를 소관업무와 무관한 임시 부서로 배치하고, 직무를 부여하지 않는 등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볼 때,「불리한 처우」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직장 내 괴롭힘 등 조직문화를 진단하기 위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52.7%)이 최근 6개월동안 한차례 이상 직장 내 괴롭힘을 겪었다고 응답했다. 특히, 응답자의 10.5%는 최근 6개월동안 1주일에 한차례 이상 직장 내 괴롭힘을 반복적으로 겪었다고 응답했다. 또한, 직장 내 괴롭힘 피해 경험이 있는 응답자 중 44.1%가「대부분 혼자 참는다」고 응답한 반면,「상사나 회사 내 상담부서에 호소」한다는 응답은 6.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혼자 참는 이유에 대해서는「대응해봤자 해결이 안되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59.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와 같은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네이버」의 경우, 조직문화와 관련하여 전반적인 개선이 긴요한 것으로 확인된다. 폭언·폭행 및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도, 폭언·폭행 및 직장 내 성희롱 피해를 직접 겪었거나 주변 동료의 피해 사례를 보거나 들은 적이 있다는 응답이 일부 나왔다. 폭언·폭행에 대한 설문조사 참여자 중 8.8%가 본인이 피해를 경험했고, 19%는 동료의 피해를 보거나 들었다고 응답하였으며,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해서는 설문조사 참여자 중 3.8%가 본인이 피해를 경험했고, 7.5%는 동료의 피해를 보거나 들었다고 응답했다. 이번 설문조사에 나타난 폭언·폭행 및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해서는 신고가 가능하도록 별도로 안내하고, 특별감독 이후에도 구체적인 신고가 추가로 접수되는 경우에는 별도 조사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3년간 전·현직 직원에게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등 금품 86억 7천여만원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사실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중인 여성 근로자에 대해 시간외 근로를 하게 할 수 없음에도 최근 3년간 12명에 대해 시간외 근로를 시킨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산후 1년이 지나지 않은 근로자에 대해서도 고용노동부장관의 인가를 받지 않고 야간·휴일근로를 시킨 사실이 확인됐다. 이외에도 연장근로 한도 위반, 기간제 근로자에 대한 근로조건 서면 명시 위반,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미실시, 임금대장 기재사항 누락 등 기본적인 노동관계법이 제대로 준수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 내 괴롭힘 신고자에 대한 불리한 처우, 임금체불, 임산부 보호 위반 등 노동관계법 위반사항은 사건 일체를 검찰로 송치하고, 과태료 부과 처분도 진행할 예정이다.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서는 더 이상 직장 내 괴롭힘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과 직장 내 괴롭힘 재발 방지계획을 수립하여 제출하도록 적극 지도하는 한편, 직장 내 괴롭힘 조사 내용과 조직문화 진단 결과에 대해서는 네이버 직원들이 알 수 있도록 공개하도록 하여 「네이버」의 기업 문화가 개선되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네이버」와 같은 IT 업종의 경우, 그간 장시간 근로 문제가 빈번하게 지적되어 온 만큼, 연구개발 분야 등에 있어서는 탄력·선택·재량근로제 등 유연근로제를 적절히 활용하고,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하여 근로시간이 준수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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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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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뽑히는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온라인 취업 라이브 특강
      하반기 채용시즌이 시작됐다. 서울시는 청년들의 서류전형 합격률을 높여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예비 일잘러로 보이는 자기소개서 작성법」라이브 취업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9월 30일 밤 9시부터 90분간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특강에는 LG전자 B2B 영업직, 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 설계직 현직자가 취업 노하우 전수에 나선다. 24만명 이상의 취준생 구독자를 보유한 취업 유튜버 제이콥(유튜브 채널 ‘인싸담당자’)과 취업 라이브 특강 및 취업 고민상담 코너를 진행한다. 지난 8월에 진행한 1회차 라이브 특강에는 취업유튜버 제이콥과 롯데칠성음료 유꽃비 팀장이 출연하여 영업직무 정보 제공 및 취업 고민상담을 진행했다. 총 시청자 수 5,800명, 실시간 채팅 건수 900여건으로 청년구직자의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다. 이번 라이브 특강에서는 현직 대기업 근무자가 알려주는 ▴자기소개서 작성법은 물론, 자소서 작성을 위해 필요한 ▴기업별 직무정보(B2B영업, 플랜트 설계)와 ▴직무수행에 필요한 핵심역량 등 현실적인 직무정보를 알려준다. LG전자와 현대엔지니어링 2개 기업의 현직자가 이번 라이브 특강에 참석하여 ▴기업별 조직문화 소개, 업계정보를 비교분석 할 수 있고, 특히 이공계 전공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취업 라이브 특강은 취업 유튜브 채널 ‘인싸담당자’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취업고민 사연을 미리 신청하면 현직자가 직접 고민 사연을 선정하고 라이브 특강 시 채택된 고민에 대한 조언과 함께 현직자 멘토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10월 21일에 개최되는 올해 마지막 라이브 취업 특강에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기업(공기업, 스타트업 등) 현직자를 초청해, 현실적인 기업별 조직문화와 직무정보를 제공하고, 청년구직자의 취업고민을 듣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대우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최근 기업의 채용 규모 축소 등 청년들이 취업준비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주고자 취업 라이브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관심기업 및 직무에 취업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다각화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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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9
  • 새만금개발청 8개 대학교와 인력양성 업무협약 체결
      새만금개발청은 9월 14일 새만금 지역의 8개 대학과 전문 인재양성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새만금개발청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새만금개발청 양충모 청장을 비롯해 전북대학교 최백렬 부총장 등 협의체에 참여한 8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만금개발청은 입주기업의 인력 수급 불일치 문제에 대응하고, 새만금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확보할 방안에 대해 협약을 체결한 8개 대학과 폭넓은 소통과 협력을 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전문 인력 양성과 활용 협력 ▲공동연구 수행과 인적교류 협력 ▲정보교류와 홍보 협력 등이다. 한편, 협약을 체결하기 전 진행된 회의에서는 새만금 주요 사업, 새만금 인재풀 추진 방안과 대학 취업제도에 대해 논의했다. 입주기업이 대학의 전문 인력을 적재적소에 채용할 수 있도록 새만금개발청이 채용과 구직정보 홍보를 지원하고, 고용부 등 유관기관 일자리지원센터를 연계하는 새만금 인재풀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새만금개발청 양충모 청장은 “이번 협의체가 새만금에 입주한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그린뉴딜과 신산업 등 핵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는데 새로운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 인력 분야를 비롯해 홍보와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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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4
  • “디지털 전환, 그리고 한국형 인적자원개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9월 ‘직업능력의 달’을 맞아 9월 13일∼14일 이틀간 제15회 인적자원개발 학술대회(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로 15회차를 맞는 이번 인적자원개발 학술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강연자와 참관객 간에 소통이 가능한 실시간 온라인 중계로 진행된다. ‘디지털 전환, 그리고 한국형 인적자원개발’이라는 표어 아래 “자본주의의 미래” 저자 폴 콜리어 옥스퍼드대 교수 등 석학들의 기조강연과 각 기업의 인적자원개발 사례 등 총 24개의 다양한 강연이 펼쳐진다. 9월 13일, 행사의 막을 여는 기조강연은 윌리엄 로스웰(William J. Rothwell) 펜실베니아 주립대 교수와 이진구 한국기술교육대 교수가 한국-미국 간 원격 생중계로 진행한다. 훈련 경험으로부터 얻는 새로운 아이디어나 통찰을 의미하는 ‘학습의 원전이(Far Transfer of Learning)’와 그 가치를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9월 14일에는 폴 콜리어(Paul Collier) 옥스퍼드대 교수가 개인주의의 심화가 약화시킨 상호 호혜의 가치를 되살려야 한다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이틀간의 행사를 마무리하는 기조강연에서는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의 저자 정재찬 한양대 교수와 함께 ‘직업의 의미’를 살펴보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과 위로, 다짐을 나눈다. 이외에도 인적자원개발(HRD), 기업 우수사례, 인적자원관리(HRM), 한국형 디지털 직무훈련(K-Digital Training) 등 네 개의 주제별로 총 21개의 강연이 펼쳐진다.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한 채용’부터 어느덧 팀장이 된 M세대의 고민과 신입사원인 Z세대의 직무 적응, 그리고 데이터 기반의 성과 관리와 조직문화까지 인적자원개발.관리의 전 과정에 대한 최신 정보가 사례를 중심으로 제공된다. ‘길&피플’의 이길상 대표는 구글 등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성과관리 기법을 소개하고,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상진 본부장은 데이터 경제의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새로운 직무와 인재상을 제시한다.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는 한국형 디지털·신기술 훈련에 대한 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우아한테크코스’ 박재성 이사, ‘코드스테이츠’ 김인기 대표, ‘모두의연구소’ 이지석 교장 등은 올해로 1년을 맞은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훈련(K-Digital Training)’의 성과를 혁신적인 디지털 훈련내용과 함께 소개한다. 9.13. 개회식에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고용노동부 박화진 차관은, “비대면·디지털화의 확산으로 온라인으로 함께하는 것도 자연스럽게 느껴진다.”라고 하면서, “인적자원개발.관리 분야에 종사하는 분들을 포함해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번 행사가 인적자원개발에 관한 최신 정보를 접하고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제15회 인적자원개발 학술대회의 강연 및 강연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운영하는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참관신청을 하고 강연에 참여한 참관객은 행사 종료일 다음 날(9.15.)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 누리집에서 참관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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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서울시-SM엔터 임직원들, 58명 청년들의 멘토로 나섰다… 온라인 직무멘토링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SM엔터테인먼트가 청년들의 진로탐색과 미래설계를 돕기 위해 다시 한 번 손을 잡았다. 지난 7일 SM엔터테인먼트 임직원 8명이 청년 58명과 만나 자신이 가진 직무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job)담(talk)’이 진행됐다. 올해 3월 25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SM엔터테인먼트가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이, 보안이 중요한 엔터 산업 특성상 실무를 알기 어려워 막막해하던 많은 청년들의 호응을 얻어 성황리에 진행된 바 있다. 당시, 60명 정원에 245명의 지원자가 몰릴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이번 멘토링 직무는 ▴콘텐츠(공연) 기획, ▴A&R, ▴가수 매니지먼트, ▴포토(photo), ▴경영지원, ▴투자 기획 관리, ▴사회공헌, ▴인사까지 총 8개 분야이며, 청년들은 본인 관심 직무의 임직원 1명과 소그룹(7~9명)으로 매칭돼 90분 동안 만남을 가졌다. 멘토링은 ▴임직원과 청년의 참여동기 및 기대사항 나눔을 통한 자기소개, ▴직무소개, 직무환경 및 비전, 준비방법 등 임직원의 지식과 경험담 나눔, ▴사전 및 자유 질의응답, ▴청년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및 상호간 참여 소감 나눔 순으로 이뤄졌다. 청년들은 현직에 종사하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직무별 특화된 지식과 경험담을 들으며 진로에 대한 갈피를 잡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멘토의 지지와 응원을 받으며 새로운 동력을 얻는 시간이 되었다. 가수 매니지먼트 분야로 참여한 청년 이혜원(22세)씨는 “다른 곳에서는 얻지 못할 구체적인 정보들을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수 있었다. 미래의 직업 선택 과정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A&R 분야로 참여한 청년 이진영(22세)씨는 “실제 종사자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궁금했던 점뿐만 아니라 다른 청년들의 질문도 듣고 나의 생각을 생각해볼 수 있는 점도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포토 분야에 관심있는 청년 김지형(23세)씨는 “임직원 멘토가 직무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직무를 수행하면서 느낀 생각과 감정까지 살아있는 경험을 나눠주었다. 이번 멘토링을 통해 앞으로 크게 한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 언젠가 꼭 멘토와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기백 사업총괄부장은 “코로나19로 선배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진 청년들이 진로의 막막함을 풀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임직원 봉사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만남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직무 멘토링은 매월 1~2회 진행되며, 서울동행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청년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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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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