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화신사이버대학교는 고등교육법에 근거해 인가된 최초의 4년제 정규대학이며, 100% 온라인 수강으로 학사학위와 국가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화신사이버대학교는 학교법인 화신학원의 "나라와 겨레의 발전에 이바지할 참된 일꾼을 기른다"는 건학이념 아래 국내 사이버대학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기 위한 'GK'(Global Koreanization)와 'KG'(Korea Globalization)의 모토 아래 「Global-Korea, Edu-Korea, Culture-Korea」의 실현을 목표로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무한한 자부심과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전 교직원이 일치단결하여 세계 최고의 사이버대학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는 화신사이버대학교는 교육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일찍부터 국제화를 지향한 e-learning 인프라 구축, Multi-Language Contents Bank 구축, Multi-Language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GEN(Global Education Network) 등을 구축하고 e-Learning 분야의 운영실적을 풍부하게 쌓아왔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의 명실상부한 e-learning 허브 역할을 하기 위한 노력을 다해왔다.
이제 화신사이버대학교는 그동안의 e-Learning 국제화 운영실적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이버대학의 장을 열어가고 있다.
화신사이버대학교는 6월 1일부터 2021학년도 2학기 모집을 시작하였으며, 이번 모집에는 정원외 전형만 모집을 하고 있다. 그 중 산업체위탁 모집전형은 ‘일과 학습병행을 지원하기 위한 직장인 특전’으로 직장인 중 4대 보험 가입자라면 누구나 50%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군위탁, 교육기회균등, 재외국민 및 외국인, 북한이탈주민, 특수교육, 학사편입 등의 전형으로도 모집을 하고 있으며, 화신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에서 다양한 장학제도를 확인할 수 있다.
화신사이버대학교는 정규대학 학사학위 취득, 대학원 진학 가능, 저렴한 수업료,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 직장생활과 병행 가능, 다양한 장학혜택, 국가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대학교로서 스마트폰으로 100% 수업이 가능하다. 개설학과로는 글로벌교육문화학부의 한국어교육학과, 실용외국어학과, 영상콘텐츠학과, 융합스포츠지도학과와 상담복지학부의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복지경영학과 등 총 7개 학과가 있다.
국제화를 선도하는 e-learning world에 여러분을 초대한다는 화신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대학 진학이 차선이 아니라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다. 화신사이버대학교 관계자는 새롭게 웅비하는 미래교육의 중심대학 화신사이버대학교에서 e-Learning을 통하여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열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파구 석촌호수 서호 끝자락 고고스카페가 ‘석촌호수 아뜰리에’라는 이름으로 6월 9일 정식 개관하였다.
6월 11일부터 첫 스타트 뮤지컬 갈라쇼를 맡은 데파스 공연팀은 국내 뮤지컬 공연팀에서 최고의 앙상블팀이 모인 전문 공연팀이다.
[뮤지컬 갈라쇼]
데파스는 이경화 감독이 이끌고 있으며 현재 백석예술대학교 뮤지컬과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다.
데파스팀은 뮤지컬계 춤꾼들이 모였다. 한세대학교 뮤지컬과 교수 이지은, 전 서울예술단 안무가 최성대, 넌버벌퍼포먼스 리드미언즈 안무가 홍준선 주측으로 10년동안 탄탄한 팀웍으로 이끌어온 팀이다.
이번 아뜰리에 공연에서는 빌리엘리어트 공연을 준비중인 강동주 김시영 외 연극 영화배우로 활동하는 이유청, 킹키부츠 엔젤 한준용, 만능엔터테이너 양시은 김류하 권오경 박은지 메이킷빅뮤지컬아카데미에서 보컬을 담당하는 장경화가 출연해서 멋진 공연을 선보인다.
이날 참여한 배우 한준용은 킹키부츠 엔젤에서 죠이역을 맡았던 배우이다. 재치와 끼 춤 노래 연기까지 만능재주꾼이다.
배우 한준용의 안무 배우는 시간 관객참여형으로 더욱더 즐거운 관람이 되고있다. 앞에 나와 같이 춤을 추는 관객들에게 상품으로 요즘 라라마스크 구리원단으로 제작된 마스크를 상품으로 주는 이벤트가 있다.
공연은 무료공연이며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로 이미 마감은 되었고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으로 입장하여 관람할 수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연구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2021년 하반기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연구인력 수급 애로 완화와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에 우수 연구인력 채용과 파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 하반기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 주요내용]
①신진 및 고경력 연구인력 채용지원
중소기업이 기술혁신 역량을 높여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보유한 중소기업이 이공계 학·석·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했을 때,
정부가 연봉의 50%를 3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구인력의 경력(표 참조)에 따라 신진 연구인력 채용지원과 고경력 연구인력 채용지원으로 구분해 시행한다.
사업 신청·접수 기간은 7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대한 공고는 6월 16일 진행된다.
② 공공연 연구인력 파견지원
지난 2월부터 추진해 온 공공연 연구인력 파견지원은 중소기업이 기술혁신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한 기술·경영혁신형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에 공공연구기관의 우수 연구인력을 파견해 기술 노하우를 전수하고 기술개발 수행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부는 파견 연구인력에 대해 연봉의 50%를 지원하며 공공연 연구인력 파견지원은 상시 신청접수가 가능하며 평가, 선정, 협약체결로 이뤄진다.
제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인 소재·부품·장비 분야 활성화를 위해 신진 및 고경력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과 공공연 연구인력 파견지원사업에서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우대할 계획이다.
중기부 원영준 기술혁신정책관은 “중소기업이 우수 연구인력을 확보함으로써 기술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향후 중소기업 현장 개발인력 수급 애로 해소를 위해 연구인력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G7 정상회의 계기 한미 외교장관 회담 결과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G7 정상회의 수행차 런던을 방문 중 6월 12일 오후(현지 시간) 「안토니 블링컨(Antony J. Blinken)」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와 한반도·지역·글로벌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5.21. 한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백신, 첨단기술·공급망, 원자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후속조치를 충실하게 이행함으로써 회담 성과를 구체화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금번 한국의 G7 정상회의 참여를 계기로 미얀마 문제, 전세계 백신 보급 등 주요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한 한미간 공조를 심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한미 정상회담시 양국 정상이 확인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 목표를 재확인하고,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견인하기 위한 한미간 긴밀한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