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페테르부르크의 주최기관인 로스콘그레스는 올해 6월 2~5일 상트페테르부르크 경제포럼(SPIEF)이 대면 형태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SPIEF는 경제 진흥 목적으로 1997년 첫 개최했으며, 2019년에 145개국 1만 9천 명의 참가자가 참석한 것으로 집계됐고, 2020년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행사가 취소됐다.
[출처 : 러시아 언론사 rg.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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