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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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SPAC의 대부 Jason Wong ... 미국연합상업협회(AGBA)한국지사 방문
    지난 18일 (토) 아시아 SPAC(특수목적 인수회사)의 대부로 칭송받는 제이슨왕이 미국연합상업협회(AGBA)한국지사를 방문했다. 18일 오후 압구정의 한 유명 호텔에서 AGBA한국지부(총재 박찬윤)의 주최로 만들어진 이번 오찬식에는 제이슨왕의 한국지부 방문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히 AGBA 아태지역 수석대표 유백형, 아시아지역 비서장인 허영룡 등이 참석하여 인사말을 전하는 등 AGBA한국지사의 힘을 더했다. 이날 초대손님으로는 메디포럼 회장 김찬규박사, 메디포럼 대표 정재언 박사, 윤남근 전부장판사겸 고대로스쿨 교수, 김형섭 전)산업은행감사겸 신한투자회장, 구천서(전2선 국회의원 역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김형섭 전)산업은행감사는 “이번 제이슨왕 한국 방문과 더불어 AGBA의 명성과 영향력으로 인해 한국의 벤처기업과 세계적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꿈과 희망이 되어지길 바라며, 세계 시장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되어 지길 바란다”고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이에 제이슨왕은 “한국은 반도체와 전자, 네트워크 통신, 산업 로봇 공학, 생명 공학, 신소재 및 나노기술, 액정 디스플레이, 석유 화학, 자동차 제조 및 조선과 같은 첨단 기술 산업에서 세계적인 선두 국가 중 하나 입니다. 또한 한국은 새로운 소비와 문화적, 창의적 콘텐츠 측면에서 세계적으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위의 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업 클러스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업들이 미국 자본 시장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SPAC와의 합병을 통해 빠른 성장을 이룰 수 있는 De-SPAC(역합병) 기회를 발굴하기를 기대합니다. 2023년부터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입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아태지역 수석대표인 유백형은“미국 연합 상업협회(이하AGBA)는 미국의 다양한 분야의 국제파트너들에 의해 공동으로 시작되며, 미국 연방 정부로부터 라이센스를 받은 국제적 상업 서비스 조직입니다. 최근 몇 년간 AGBA는 SPAC 후원 및 De-SPAC 거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AGBA는 강력한 전문적 배경, 풍부한 업계 경험 및 경영진의 광범위한 채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특히 아시아에서 고품질의 타깃 기업을 위한 De-SPAC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우리는 한국 시장에서의 기회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더 많은 한국 기업들에게 더 가깝고 포괄적인 미국 SPAC 합병 및 상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 기업들의 자금 조달 지원, 사업자 접목 등 De-SPAC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한국 기업들이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2022년에 한국서울에 지사를 설립했다. De-SPAC 과정 완료 후 중화권 및 전 세계의 리소스를 통해 빠른 성장 달성에 큰 도움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라고 한극 측 환영사에 이어 화답 인사를 건냈다. 제이슨왕은 25년 이상의 자본 배경을 가진 제이슨 왕은 SPAC(특수 목적 인수 회사) 의 주최와 발기, M&A인수 합병, 펀드 투자, 국경을 초월한 M&A, 국제프로젝트운영, 가치창출 및 프로젝트 완료에 대한 명성과 풍부한 경험을 보유 하고 있다. 제이슨 왕은 2014년도 부터 미국에서 SPAC을 출시 하는데 관여해 왔으며 미국 SPAC의 개척자중 유일한 한명 이며 그는 현재까지 총8개의 스팩을 성공한 신화적인 인물이다. 이번 한국 방문 일정중 바이오 신약업계중 하나인 (주)메디 포럼,세계적인 친환경 특허기술을 보유한 전기 자동차 베터리 회사인 (주) EL B&T,바이오계의 핫 이슈로 떠오른 유일한 미세조류 배양기술을 보유한 (주)파일코일 바이오텍 코리아,가상디지털 솔루션 개발업체 (주)쓰리아이 등을 방문했다. 방문한 한국 기업들 중 (주)메디포럼은 실사를 마친 상태이다. 제이슨왕은 여러 언론과 인터뷰를 방문을 통해 “한국 기업에 대한 소통 교류와 한국 기업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고 양질의 타깃 기업이 합병할수 있는 적절한De-SPAC 기회를 더욱 찿아내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그는 언론으로부터 아시아“SPAC의 대부“로 칭송받는다. 2021년 9월 홍콩 증권거래소(이하 HKEX) 는 제안된 홍콩 SPAC상장 제도에 대한 자문서를 발표했고, 그는 서면 제안서를 HKEX에 제출했으며 그중일부는 HKEX에 수락 됐다. 제이슨 왕은 최초의 홍콩 SPAC중 하나의 주최로서 발기인으로도 참여했다. 그는 현재 미국연합상업협회 (AGBA)의 아시아 지역 부회장, SME 해외 IPO캐피탈 그룹의 특별고문 등의 상장회사의 이사직을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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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3
  • 산업통상자원부, 보잉 사(社)와 공급망 참여 확대 방안 및 미래 항공우주기술 협력 논의
    보잉 737-Max 여객기 [보잉사 홈페이지 캡처] 산업통상자원부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은 2월 21일 서울 삼성동 보잉코리아 R&D센터(BKETC)에서 보잉코리아 에릭 존(Eric John) 사장과 면담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지난 11월 미(美) 보잉사(社) CEO(데이비드 칼훈) 방한 시 국무총리 및 산업부 1차관과의 면담(’22.11.4일) 이후 협력 방안 구체화를 목적으로, △'2023 미(美)보잉 사(社) 공급망 회의'개최, △ 미래 항공우주 분야 등의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에릭 존 보잉코리아 사장은 한국에서 항공우주 제조 분야 공급망 확대를 위한 '2023 미(美)보잉사(社) 공급망 회의'개최(금년 4월, 부산) 계획과 항공우주 분야 협력 방안을 설명했다.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은, ' 미(美)보잉 사(社) 공급망 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하는 것을 환영하고, 이번 계기로 보잉도 글로벌 공급망(GVC)을 확대 ‧ 강화할 수 있는 상호 윈윈(Win-Win)의 기회라고 하면서, 한국 기업이 보잉에 B787과 B737 민항기의 구조물(날개, 동체)을 납품 중이고 우수한 품질과 철저한 일정 관리로 좋은 평가를 받는 등 경쟁력을 입증해온 만큼, 더 많은 국내 기업이 보잉의 협력 업체가 될 수 있도록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양측 간 도심항공교통(UAM), 항공우주용 반도체, 항공생산시스템, 전문인력 등의 협력 강화와 관련하여, 한국 기업은 글로벌 수준의 제조공정능력과 기술혁신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보잉 사(社)가 한국 내(內) 새로운 투자나 국내 기업과 사업 협력을 하는데 필요한 규제개선이나 마중물이 되는 연구 개발(R&D) 등을 건의하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 실장은 한국은 경제구조를 민간·기업·시장 중심으로 바꾸고자, 글로벌 선진 기업의 투자·협력 유치를 전력 추진하고 있고, 외투기업에 대한 세제 개편을 통해 경쟁국 대비 높은 세율 인하와 첨단산업에 대한 투자 인센티브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글로벌 기준에 맞지 않는 규제는 과감하게 개선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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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1
  • 실감콘텐츠 전문기업 조이그램, 모바일 게임 ‘댕댕이의 전쟁’ 출시
    실감콘텐츠 전문기업인 조이그램은 강아지 캐릭터 기반의 모바일 게임 ‘댕댕이의 전쟁’을 3월 중 출시한다고 밝혔다. 조이그램은 이번 모바일 게임과 맞물려 VR 공간의 커뮤니티와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완성시키겠다고 전했다. 향후‘펫’과 ‘메타버스’의 합성어인 페타버스 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이며, 조이그램의 이번 모바일 게임 출시는 페타버스 시장에서 선구자의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이그램 권홍재 대표는 ‘이번 모바일 게임에서 사용된 캐릭터를 자체 IP화 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앞으로 캐릭터가 아닌 실사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조이그램은 다양한 실감콘텐츠 분야에 사업의 영역을 넓히고 정부과제 및 B2B, B2C 사업 모델을 준비 중이다. XR 관련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하고 보급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펫 관련 사업에 더욱더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펫의 디지털 복원기술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의 헬스케어 사업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조이그램 권홍재 대표는 ‘2023년에는 사업의 영역을 넓히는 것과 더불어 많은 개발인력을 확보해서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함과 동시에 적극적으로 투자유치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3-02-21
  • 서울시, 소상공인·디자인기업 육성에 42억원 집중 투입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기술과 품질이 우수한 중소기업이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2월부터 ‘디자인산업 육성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초기 디자인기업 지원부터 중소기업의 디자인 역량강화를 돕는 제품 기획・디자인 개발, 마케팅・판로개척에 이르기까지 중소기업과 디자인전문기업이 상생하는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개선하여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일조한다는 취지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체산업의 디자인 활용률은 18.8%(’20년 기준)로, 디자인 선진국인 영국의 3분의 1수준이다. 최근 소비자의 감성과 가치가 우선시 되는 소비패턴을 고려할 때 디자인산업은 투자 대비 효율이 크며 고용 증대효과가 탁월하고 타 산업과의 혁신적인 협업도 가능하다. 올해는 서울시 디자인산업 육성을 위한 원년으로서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개발 등 6개 사업에 총 42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사업내용은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개발, △소상공인+디자이너 매칭 및 협업 신제품 개발, △청년디자이너 DDP브랜드상품 개발, △디자인스타트업 육성(We Up Project), △지속가능한 디자인 제품・서비스 판로개척 지원, △디자인 스튜디오 육성이다. 먼저 디자인 역량이 취약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해서 디자인기업이 전면에서 컨설팅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디자인으로 상품성을 제고하고 디자인기업은 다양한 디자인 능력과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올해 선보이는 신규 사업으로 바이오‧의료산업, 디지털문화콘텐츠, 지능형 정보통신기술(ICT) 등의 서울 미래성장산업과 생활(리빙)·소형가전 등의 라이프스타일 분야 중소기업이 우수 디자인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그 과정에서 중소기업은 디자인 개발과 디자인 컨설팅 등으로 제품, 브랜드,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으며 디자인기업은 산업 파트너를 발굴하여 창의적 제품 기획으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65개 팀은 디자인 컨설팅과 개발비, 디자인역량 강화 교육, 국내 유명 디자인 전시 참가 기회 등을 지원받는다. 디자인 개발비는 제품디자인비 최대 2,200만원, 브랜드디자인비 최대 1,500만원, UX·UI디자인비 최대 1,700만원 범위 내에서 차등 지원되며 우수 7개 팀에는 최대 1,50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소상공인・중소기업과 디자이너・디자인기업의 협업을 통해 디자인이 접목된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협업을 추진하는 기업의 파트너십뿐만 아니라 두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다. 참여 소상공인과 디자이너에게는 상호 매칭 서비스, 제품 디자인 개선 및 제작을 위한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 저작권보호・계약 등을 위한 변리사 컨설팅 및 마케팅 교육을 제공한다. 그동안 제품 생산과 디자인, 저작권 등의 법률적 고민이 있었다면 이번 기회에 모두 해결할 수 있다. 선정된 200개 팀에 대해서는 우선 디자인 컨설팅을 제공하며, 우수제품 60개 팀에게는 각팀에게 300만원의 온‧오프라인 전시 시제품제작비와 제품 스튜디오 촬영이 지원되며 ‘DDP디자인 론칭 페어’에서의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최고 상위 3개 팀에는 양산 지원금으로 팀당 500만원이 지원되며 시민이 뽑은 1팀에게는 시민상 상금 200만원도 수여한다. 이와함께 청년디자이너의 디자인 실무 경험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청년디자이너 DDP브랜드상품 개발’과 ‘디자인 스타트업 육성(We Up Project)’ 사업도 준비했다.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DDP와 서울의 이미지를 담은 디자인상품 공모에 지원이 가능하다. 공모로 선정된 상품은 ‘DDP디자인스토어’와 ‘DDP디자인론칭페어’에 전시・판매되며 참여 디자이너는 ‘서울디자인산업을 이끌 유망디자이너’로 소개가 된다. 1차에서 선정된 20개 팀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시제품 제작비 200만원을 제공하고 2차 심사로 최종 선정된 10개 팀에게는 포상금 각 200만원과 양산품제조비 통합 5,000만원을 지원한다. 서울시 소재의 창업 7년 이내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한 스타트업 지원사업이 있다. 본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컨설팅, 기업진단, 디자인개발, 경영실무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디자인 전문기업으로 성장 가능하다. 그간 공공디자인 분야로 한정됐던 지원 기준을 금년도는 디자인산업 전 분야로 확대하여 선정된 8개 기업에 대해 기업 당 디자인개발비 최대 1,500만원, 시제품 제작비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다양한 홍보채널 확보에 도움이 되는 마케팅・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지속가능한 디자인 제품・서비스 판로개척’과 ‘디자인스튜디오 육성’ 사업도 추진한다. 최근 사회적으로 지속가능성 가치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지속가능한 디자인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요구가 증대하고 있는 상황에 맞추어 ‘개발-생산-소비-폐기’ 전 과정에서 환경과 사회・경제적 영향을 고려한 디자인 제품의 판로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속가능한 디자인 제품들이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공동마케팅 브랜드를 개발・활용하여 DDP디자인스토어 및 성수동 등에 팝업코너를 운영하고, ‘DDP디자인 론칭 페어’, ‘디자인코리아’ 등에 제품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시장개척을 목표로 시장 생존력과 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두어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당 평균 1,000만원을 지원한다. 신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거나 출시한 지 3년 이내의 신제품을 보유한 역량 있는 디자인기업의 국내외 마케팅을 돕는 사업이다.선정된 20개 기업(디자인스튜디오)에는 ‘DDP디자인 론칭 페어’에 브랜드 단독 전시부스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디자인계와 마케팅・유통 관계자를 대상으로 발행되는 ‘디자인 트렌드북’과 ‘DDP디자인 론칭 페어’ 홈페이지에 ‘주목할만한 디자인회사’로 소개되며 최우수 1개 기업에게는 1,000만원의 전시지원금을 지원한다. 사업별 참여기준이나 지원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자인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서울시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두고 서울의 디자인산업 생태계 조성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폭넓게 발굴하여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대한 체계적인 실천으로 ‘디자인산업 진흥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디자인산업의 중장기 전략도 수립 중에 있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서울의 디자인경쟁력은 도시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공디자인 부문과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디자인산업 부문, 이 두 가지 축에 의해 결정된다”면서 “디자이너・디자인기업들과 중소기업 간의 협력을 통해 서울시만의 경쟁력이 될 수 있는 디자인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가능한 시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확대로 서울 디자인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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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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