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0(월)
 

무디스(Moody’s) 계열사인 포 트웬티 세븐(Four Twenty Seven) , 새로운 접근법 활용해 기후 위험이 전 세계에 미칠 파장 분석한 보고서 발간

 

다운로드 (3).png

 

 

 

무디스(Moody’s) 계열사인 포 트웬티 세븐(Four Twenty Seven)이 여러 기후 위험이 향후 세계적으로나 국부적으로 인간과 경제, 농업에 미칠 파장을 분석한 보고서를 3일 발간했다.

포 트웬티 세븐이 직접 개발한 새로운 분석 기법과 데이터세트를 십분 활용해 홍수, 열 스트레스(heat stress), 허리케인, 태풍, 해수면 상승, 산불, 물 스트레스(water stress) 등의 잠재적 기후 위험이 거주지, GDP(PPP), 국가별 농지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무디스 ESG 솔루션 그룹의 무디스 기후 솔루션 부문 글로벌 총괄이자 포 트웬티 세븐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인 에밀리 마자쿠라티(Emilie Mazzacurati)는 “새로운 데이터 세트를 활용하면 기후 위험이 인류와 경제 자산에 미치는 여파를 좀 더 선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며 “기후 위험의 여파를 파악해야 투자자와 금융 기관들이 기후 위험을 제대로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응과 회복이 가장 시급한 곳에 재원을 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포 트웬티 세븐이 발간한 보고서 ‘중대 평가: 독자적 기후 위험 평가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Measuring What Matters: A New Approach to Assessing Sovereign Climate Risk)’에 따르면 기후 위험이 인간의 건강과 식량 안보, 경제적 생산성에 미칠 영향은 실로 상당했다.

주요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2040년에는 현재 28%(22억명)인 전 세계 홍수 피해 인구가 41%(36억명)로 늘고, 홍수 피해액은 현 시점을 기준으로 전 세계 GDP의 57%(약 78조달러)에 육박할 전망이다.
· 2040년에는 전 세계 인구의 25% 이상이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심각한 폭염을 자주 겪고, 이로 인해 인간의 건강과 노동 생산성, 농업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남미 일부 지역에서는 농지의 80~100%가 열 스트레스를 겪을 것으로 추정된다.
· 2040년에는 현재 농업 지역의 1/3 이상이 심각한 물 스트레스를 호소할 전망이다. 아프리카에서는 인구 1억2500만여명, 농지 3500만헥타르의 물 스트레스가 고조돼 지역 식량 안보가 위험에 빠질 것으로 추정된다.
· 2040년에는 전 세계 인구의 약 1/3이 기상 조건과 식물성 연료의 영향으로 산불이 확산되기 쉬운 지역에서 살 것으로 추정된다.
· 군소도서개발국에 사는 인구의 절반 가량이 허리케인과 태풍의 피해를 겪거나 특히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해안 지대 침수의 영향 아래 놓일 전망이다. 허리케인과 태풍 때문에 미국과 중국에서만 10조달러에 상당하는 GDP(PPP)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 5777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단독] 무디스(Moody’s) 계열사인 포 트웬티 세븐(Four Twenty Seven) , 새로운 접근법 활용해 기후 위험이 전 세계에 미칠 파장 분석한 보고서 발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