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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부터 전국에 인공지능(AI) 자율제조 공장 본격 확산한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로봇·장비 등을 제조 공정에 결합해 주력 산업의 생산 고도화와 자율화를 구현하는 AI 자율제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발표(5.8)한 「AI 자율제조 전략 1.0」의 핵심 정책이었던 AI 자율제조 10대 선도프로젝트의 선정작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AI 자율제조 전략 1.0」 발표(5.8) 이후 현장 조사, 지자체 및 연구소 간담회 등을 통해 10대 선도사업이 될 수 있는 후보 사업들을 40개 이상 비공식 발굴한 바 있다. 후보 사업에는 반도체, 자동차, 조선, 이차전지, 기계, 디스플레이, 철강, 섬유, 가전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첨단 및 주력업종이 모두 포함돼 있다. 산업부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 6.5일부터 공식 수요 조사에 착수했으며, 공식 수요 조사(~6월 말) → 과제 공고(7월) → 최종 평가(8월)를 거쳐 8월 중 10대 선도프로젝트를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산업부는 7월 중 AI 자율제조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갖고 후보 사업 리스트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 기업별로 최적화된 ▲소프트웨어(산업 AI), ▲하드웨어(로봇), ▲통합시스템(SI) 등의 개발과 구축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금년에만 100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금년 성과를 바탕으로 ’28년까지 지원 대상을 20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산업부는 6.17일, AI 자율제조의 확산을 주도할 12개 연구원과 함께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산업부는 각 연구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연구원 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하며 AI 자율제조의 성공적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교환했다. 산업부 관계자는“인구구조 변화, 생산성 저하 등 우리 제조업이 직면한 난제들을 극복하기 위해 AI 자율제조를 통한 제조업 생산함수의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선도프로젝트를 강력히 추진해 대한민국 제조업의 대전환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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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 서울시,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와 환자를 위한 돌봄혁신 기술 찾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와 한국노바티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서울바이오허브 위탁운영 기관)은 종양학, 피부과학 2개 분야에서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돌봄 혁신기술 찾기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2024 헬스엑스챌린지 서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된 2개 기업은 서울바이오허브 입주 기회를 포함해 글로벌 제약사인 ‘노바티스’의 컨설팅,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노바티스(Novartis)는 1996년에 설립된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약기업이다. ‘헬스엑스챌린지 서울’은 서울시, 한국노바티스가 2020년부터 매해 공동 개최하고 있는 공모전으로, 노바티스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혁신기술 경진대회인 ‘헬스엑스 월드 시리즈’를 국내에 도입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2개 기업에 대해서는 기업당 4천만원의 연구지원금과 함께 서울바이오허브 2년 입주 혜택 및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 참가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노바티스의 전문가 멘토링 및 코칭,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지원은 물론 시제품 연구개발 기회가 제공된다. 올해로 5회차를 맞는 ‘2024 헬스엑스챌린지 서울’은 바이오·의료 분야의 혁신기술을 보유한 국내 창업기업들이 노바티스의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글로벌 진출 촉진 및 노바티스와의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2023년에 ▲레몬헬스케어, ▲닥터다이어리, 2022년에 ▲바스젠바이오, ▲에버엑스, 2021년에 ▲3billion, ▲메디플렉서스, 2020년에 ▲케어트리, ▲휴먼스케이프로 총 8개사가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연구지원금과 함께 서울바이오허브에 입주하여, 노바티스 전문가들과 매칭되어 코칭 및 멘토링을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구개발(R&D) 과제 등의 사업 선정, 후속 투자유치, 기업 또는 병원과의 솔루션 활용 계약, 환자 지원 솔루션 개발 및 적용 등의 괄목할 만한 성과도 있었다. 올해 개최하는 ‘2024 헬스엑스챌린지 서울’의 주제는 ‘돌봄 혁신을 통한 환자의 삶의 질 개선’으로 모집 분야는 종양학, 피부과학 2개 분야이다. 세부 솔루션으로는 ▲정서적 지원(예: 일기, 커뮤니티, 상담 등) ▲삶의 질 관리(예: 수면, 증상 추적) ▲질병 교육(예 : 플랫폼, 채널, 콘텐츠 등) ▲환자 및 주요 이해관계자를 위한 환자 여정 안내 ▲연결된 환자보고 결과 측정 도구(예: 인공지능(AI) 솔루션, 데이터 통합플랫폼 등) 등이다. 신청대상은 모집 분야에서 혁신기술을 보유한 10년 미만의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이며, 7월 31일 자정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서류심사 및 발표심사(8~9월)를 거쳐 10월 중에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기업 선발 기준은 주제 적합성, 기술 혁신성, 사업성, 활용성, 서울시 기여 가능성이며, 최종 2개 기업을 선정한다. 이해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올해로 5회차를 맞은 만큼 그간 선정됐던 8개 혁신기업이 노바티스와의 협력을 통해 투자유치, 사업 선정, 포괄적 연구협력 계약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와의 협력으로 우수한 스타트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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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 산업통상자원부, 중소·중견 해외진출에 1조 원 수출금융 지원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은행(정상혁 은행장)과 한국무역보험공사(장영진 사장)는 6월 17일 「중소·중견기업 해외진출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3.25일 발표한 「2024년 무역보험 지원 확대 방안」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무역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도전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과 무보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응, 새로운 시장 개척 등을 위해 해외에 진출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현지 생산설비 구축 자금 등 총 1조 원 규모의 수출금융을 우대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수요기업을 발굴하여 우대 대출을 제공하고, 무역보험공사는 대출자금에 대한 보증과 함께 보증료 할인, 타당성 조사 비용 지원 등도 병행한다. 양기관은 기술성·성장성·혁신성 측면에서 수출 잠재력이 높은 수출테크기업 육성을 위해서도 협력한다. 국내 스타트업, 벤처기업이 스케일업을 통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 3년간 100개사를 선정하여 맞춤형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Future's Lab*)에 투자자금을 우대 지원하고, 무보는 보험·보증료 90% 할인, 기업당 최대 100억 원까지 제작자금 특별보증 제공, 코트라의 해외무역관 입주 등 입체적인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덕근 장관은 “이번 협약식은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확대와 해외 진출을 위한 선도적인 금융협업 모델”이라고 강조하며, “최근 고금리 장기화와 공급망 재편 심화에 따라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기초체력이 상당히 약화된 상황”임을 언급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이 확대되고 역대 최대 실적 달성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정부도 모든 가용역량을 집중하여 민관 원팀으로 총력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무역보험공사와 신한은행이 서로 보유하고 있는 정보를 공유하고, 지원프로그램을 연계함으로써 수출기업 지원을 강화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음”을 언급하고,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기관과 민간금융기관의 협업이 활성화되어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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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 고액‧상습 체불사업주 194명 명단공개, 307명 신용제재 단행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용노동부는 6월 16일, 고액의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한 사업주 194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307명은 신용제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5일, 「임금체불정보심의위원회」(위윈장: 고용노동부 차관)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심의․의결한 바 있다. 이번에 명단이 공개되거나 신용제재를 받게 된 사업주는 공개 기준일 이전 3년 이내에 체불로 2회 이상 유죄가 확정되고 1년 이내 체불총액이 3천만원(신용제재는 2천만원) 이상인 고액․상습 체불사업주다. 명단공개 대상 사업주의 경우 3년 동안(’24.6.16.~’27.6.15.) 체불사업주의 성명․나이․상호․주소(법인인 경우 대표이사의 성명․나이․주소 및 법인의 명칭․주소)와 3년간의 체불액이 고용노동부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되며, 각종 정부지원금 제한, 「국가계약법」등에 따른 경쟁입찰 제한, 「직업안정법」에 따른 구인 제한 등 불이익을 받는다. 신용제재를 받는 사업주는 성명 등 인적사항과 체불액 등 체불자료가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한국신용정보원)에 제공되어 해당 기관의 규약에 따라 7년 동안 신용관리 대상자로 등재되어 대출 등의 제한을 받게 된다. 명단공개와 신용제재는 2012년 8월, 「근로기준법」을 개정하여 고액․상습적 체불사업주의 명예와 신용에 영향을 주어 체불을 예방하고자 도입됐으며, 2013년 9월 처음 명단이 공개된 이후 이번까지 총 3,354명의 명단이 공개되고, 5,713명이 신용제재를 받았다. 이성희 차관(위원장)은 “임금체불이 근절되기 위해서는 임금체불로 인해 얻는 이익보다 손실이 훨씬 큰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하면서, “상습적인 체불사업주에 대한 신용제재 확대 등 경제적 제재를 강화하는 「근로기준법」을 개정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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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7

INTERVIEW 검색결과

  • 클로버 집사카페, 부산 서면 신상 핫플, Z세대 사로잡은 새로운 테마카페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Z세대의 성지, 부산 서면 중심가에 처음으로 집사카페 '클로버'가 문을 열었다. 특별한 경험과 색다른 재미를 추구하는 젊은이들의 취향을 저격할 클로버 집사카페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품격 있는 서비스로 차원이 다른 휴식을 선사한다. 젊은이들 사이에 핫플인 메이드카페에 이어 새로운 테마 카페로 인기있는 ‘클로버’ 집사카페는 서면 메인거리의 자라 매장 옆 디스코팡팡 건물 2층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클로버’ 집사카페는 바리스타와 티 소믈리에 자격을 갖춘 집사들이 직접 바샤커피와 세계적인 명품 TWG 티를 제공한다. 또한, 에프터눈 티세트는 호텔 이상의 품격을 자랑하는 구성으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물한다. 클로버 집사카페에 들어서는 순간, 마치 다른 세상에 발을 디딘 듯한 착각에 빠져든다. 턱시도를 멋지게 차려입은 집사들이 양옆으로 도열해 "아가씨, 오셨습니까?"라는 따뜻한 인사와 함께 맞이하며 특별한 경험의 시작을 알린다. 단순한 서비스를 넘어, "아가씨에게 찻잔보다 무거운 것을 들게 할 수는 없다"는 말과 함께 손님의 가방을 받아 들고, 팔에 냅킨을 두른 채 우아하게 차를 따라주는 집사들의 모습은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러한 세심한 배려와 몰입감 넘치는 상황극은 클로버 집사카페만의 특별한 매력으로, 특히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추구하는 Z세대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기본 입장료 1만 원에 애프터눈 티세트는 메이드카페와 같은 금액으로 즐길 수 있다. 이용 시간 1시간이 지날 때마다 시간 연장 추가금을 지불해야 한다. 또 집사 중 한 명을 지목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거나, 아이돌 연습생 출신 집사들의 노래·춤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쇼 서비스도 추가로 판매하고 있다. 일반 카페에 비해 높은 가격대지만, 예약이 힘들 정도로 많은 손님이 찾고 있다. 이는 색다르고 재밌는 것에 돈과 시간을 아끼지 않는 Z세대의 소비 성향과 SNS를 통한 입소문 효과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카페'의 개념이 확장되고 있으며, 테마카페가 늘어나는 것은 카페의 발전 과정이라고 말한다. 집사카페와 같은 이색적인 공간과 특별한 체험을 소비하는 것이 Z세대의 놀이 문화로 자리 잡았으며, 팝업스토어에 방문하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테마카페는 기존의 카페와는 달리, 특정한 주제나 테마를 가지고 운영된다. 예를 들어, '클로버'는 집사라는 테마를 가지고 운영되며, 손님들은 마치 귀족이 된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러한 테마카페는 단순히 음료를 마시는 공간이 아니라,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Z세대는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중시하며, 이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세대이다. 테마카페는 이러한 Z세대의 취향과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공간으로, 이들의 소비 성향과 놀이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카페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테마카페는 기존의 카페와는 다른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며, Z세대의 소비문화와 놀이 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의 새로운 데이트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클로버’ 집사카페는 독특한 경험과 품질 좋은 음료로 젊은이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위치는 부산진구 중앙대로 680번가길 47, 2층에 자리하고 있어 서면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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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9
  • 곱앤곱, 한성축산.팬텀엑셀러레이터.N99와 신규 가맹점들에 대대적 지원한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콜키지프리 소곱창 전문점 곱앤곱(대표 곽완규)은 관계사들인 한성축산(대표 조준한),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 N99(운영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와 함께 곱앤곱 신규 가맹점들에 대대적 지원을 한다고 5일 밝혔다. 곱앤곱 곽완규 대표는 곱앤곱 신규 가맹점들에게 대대적 지원을 한다. 곱앤곱으로 신규 창업 및 업종 변경, 브랜드 교체를 하여 장사를 하면 평수 관계없이 평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나아가 자영업장 가맹점들에게 부담을 드리지 않기 위해 가맹비, 교육비, 간판, 인테리어, 시설비 등도 본사에서 일절 관여하지 않는다. 최근 곱앤곱 신규 가맹점 지원 정책이 소문이 나면서 전국의 많은 자영업장들에서 연락이 오고 있다. 관계사들과 함께 100호점, 300호점 제한없이 지원을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곱앤곱은 가맹점주 님들께서 최대한 편하게 장사하실 수 있도록 까다로운 소곱창, 식육 부산물 손질을 본사 공장에서 진행한다. 가맹점들은 편하게 조리만 하여 장사 하실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까다로운 소곱창, 식육 부산물 손질 대행 작업을 넘어 자영업장 가맹점주 님들께서 장사가 잘되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곱앤곱에 소곱창 및 식육 부산물 원자재를 공급하고 있는 한성축산 조준한 대표는 곱앤곱 가맹점들에게 최저 단가로 최고의 제품을 공급할 것을 약속하며,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곱앤곱의 엑셀러레이팅을 진행하고 있는 팬텀엑셀러레이터•N99 그룹 대외협력본부 주시윤 본부장은 현재 전국의 많은 자영업장들에서 곱앤곱으로 업종 변경 및 브랜드 교체에 대해 문의가 오고 있다. 순차적으로 상담을 진행하여 빠르게 오픈하실 수 있도록 서포팅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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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 (사)한국장애인표준사업장협회 경기도 서부지회, 법무법인KB와 업무협약 체결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지난 5월 (사)한국장애인표준사업장협회 경기도서부지회는 법무법인 KB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장애인표준사업장들의 법무 조언 및 컨설팅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장애인표준사업장 인증을 받은 업체를 말한다. 장애인표준사업장 인증이란 일반 노동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을 다수(10명이상)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으로 장애인에 대한 안정된 일자리 창출과 사회통합을 기반으로 장애인고용기업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장애인 고용을 통해 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법무법인 KB는 ‘전문가들의 로펌’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법원,검찰, 경찰, 군, 대기업 출신 변호사들과 검찰, 경찰, 군 수사관, 국세청, 관세청, 출입국외국인소장 출신 및 각 분야 전문·자문위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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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장애인표준사업장협회 부천지부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방문홍보 실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장애인표준사업장협회 경기서부지회 부천지부는 2024년 5월 22일부터 6월 28일까지 주관하는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을 위한 방문 홍보가 시작한다.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일반 노동시장에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을 다수 고용하는 사업장으로, 안정된 일자리 창출과 사회통합을 기반으로 한 장애인 고용기업 모델을 제시하여 장애인 고용을 통해 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 장애인표준사업장 지원 조례 제4조, 제8조 및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22조의 3에 따라 부천시 장애인복지과의 행정 지원을 받아 진행한다. 홍보 대상은 2024년 5월 16일 기준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율이 0%인 55개 부서이다. 홍보팀은 이들 부서를 방문하여 사무용품, 전자기기, 가정용품, 안전용품, 재활용품, 화장품, 도로 안전시설물, 산업 설비, 생활 설비, 식품, 사무지원, 인력지원, 세탁, 청소, 인쇄, 홍보물, 의류, 잡화 등 다양한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을 소개하고 우선구매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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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Animal Rights 검색결과

  • 농림축산식품부, 제1회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자격시험 시행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새로 시행되는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자격시험 응시에 필요한 사항을 공고하고 제1회 시험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고의 주요 내용은 ① 시험일정 및 응시원서 접수 방법, ② 시험과목 및 시험방법, ③ 응시자격, ④ 증빙자료, ⑤ 응시수수료 납부방법, ⑥ 응시자 유의사항 등이다. 반려동물행동지도사 1차 필기시험은 8월 24일에 시행되며, 2차 실기시험은 10~11월 중(추후 공지)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시험 응시를 희망하는 경우 이번 공고를 통해 안내한 일정에 따라 6월 24일부터 7월12일에 걸쳐 응시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시험은 1차 및 2차 시험으로 구성되며, 1차 필기시험은 반려동물 행동학 등 5개 과목에 대해 선택형으로 시행된다. 2차 실기시험은 응시자 본인 또는 직계가족 소유 6개월령 이상의 반려동물과 동행하여 반려동물 기본 지도능력을 평가한다. 올해는 2급 시험만 시행되며, 2급 시험의 응시자격은 18세 이상이다. 증빙자료, 응시자 유의사항 등 공고 및 원서접수에 대한 사항은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자격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험 공고는 농식품부 누리집,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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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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