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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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여행 플랫폼 ‘파라다이스 재발견’ 출범… 전 세계 향해 여행 재개와 신중한 자연 탐험 독려
    코로나, 여행 플랫폼 ‘파라다이스 재발견’ 출범… 전 세계 향해 여행 재개와 신중한 자연 탐험 독려 파라다이스 재발견: 국내 여행 지원 코로나(Corona)는 오랜 세월 해변과 자연 세계의 동의어로 자리해왔다. 이동이 제한된 지 수개월이 지난 지금 코로나는 사람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운 자연으로 다시 나설 것을 독려하고 있다. 코로나는 세상이 여행을 재개하고 신중하게 자연을 탐사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파라다이스 재발견(Rediscover Paradise)’으로 명명된 여행 플랫폼을 출범한다. 새 플랫폼은 곤경에 처한 여행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새로 제작한 동영상을 배포하고 현지 여행사와 제휴해 국내 여행을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여행이 조금씩 재개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는 새 동영상 ‘이처럼 아름다운 것은 없었다(Never This Beautiful)’를 통해 바깥세상의 아름다움을 조명하는 한편 자연을 소중히 돌볼 것을 촉구한다. 전에 없이 아름다운 자연을 지금 상태로 유지하자는 것이다. 동영상은 유튜브(YouTube.com/Corona)에서 시청할 수 있다. 펠리페 암브라(Felipe Ambra) 코로나 글로벌 부사장은 “수개월간의 봉쇄를 끝낸 후 자연에 감사하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세상으로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아름다운 여행지를 다시 찾고 코로나와 긴밀히 연결된 여행 업계가 재정적 어려움을 덜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플랫폼을 론칭하게 됐다”고 밝혔다. ‘파라다이스 재발견’ 플랫폼은 사람들이 자국을 재발견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시 여행에 나서도록 장려하기 위해 구축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여행 부문은 올해 약 4억명의 관광객 감소를 겪을 전망이다.[1] 코로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 세계 1000여개 호텔 1만4000개 이상의 객실을 예약하고 수천 개 이상의 호텔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사면초가 상태인 여행 업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코로나는 영국, 브라질, 인도, 칠레, 캐나다 등 일부 국가에서 여행 지원 프로그램을 우선 시작할 예정이다. 해당 국가의 코로나 팀은 컬처트립(CultureTrip), 카약(Kayak), 스마트립(Smartrip), 스릴로필리아(Thrillophilia) 등 현지 여행 예약 회사와 손잡고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일부 시장에서 이 플랫폼은 인기 예약 사이트와도 연계해 할인된 호텔 객실 요금과 위약금을 제공하는 호텔 오픈 소스 사이트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코로나는 거래 및 소셜 프로모션을 통해 여행 패키지의 일부로 사전 구매한 객실을 일부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코로나는 ‘코로나 선셋(Corona Sunsets)’ 이벤트 재개가 가능한 지역에서 행사를 다시 시작하는 등 지역 관광 및 야외 활동 촉진을 위해 폭넓은 이니셔티브를 진행하고 있으며 위와 같은 노력으로 이를 보완할 계획이다.
    • NEWS & ISSUE
    • Culture
    2020-07-09
  • American Express, Discover, Mastercard and Visa to Power Global Expansion of Simple, Consistent Digital Checkout Experience
    American Express, Discover, Mastercard and Visa to Power Global Expansion of Simple, Consistent Digital Checkout Experience E-commerce has reached new heights around the world, as more consumers are going online to make secure, touch-free purchases across various merchants and platforms. Now, it’s more important than ever that the online checkout experience is seamless and consistent across all types of digital channels and cards. Today, American Express, Discover, Mastercard and Visa announced they are each beginning technical preparations for global expansion of the Click to Pay online checkout - based on the EMV® Secure Remote Commerce industry standard - in additional geographies including Australia, Brazil, Canada, Hong Kong, Ireland, Kuwait, Malaysia, Mexico, New Zealand, Qatar, Saudi Arabia, Singapore, United Arab Emirates and the United Kingdom, with others to follow. Click to Pay aims to make the online checkout simple and secure for consumers across web and mobile sites, mobile apps and connected devices by replacing time-consuming key entry of personal account numbers and information at checkout. The advanced digital checkout solution mirrors the consistent, interoperable checkout experience in physical stores - with one terminal to accept all card payments. Consistent with the goal of interoperability, the vision for the future is that Click to Pay will provide consumers a streamlined experience across any digital checkout environment or network. American Express, Discover, Mastercard and Visa announced the universal digital checkout solution in the United States in October 2019. Since then, more than 10,000 merchants have been enabling their customers with the option to click to pay including Cinemark, Crate & Barrel, Expedia, Fresh Direct, Jo-Ann Fabric and Crafts, Joseph A. Bank, the marketplace division of Rakuten U.S., Saks Fifth Avenue and SHOP.com, among others. Additional notable merchants around the world that are committed to supporting Click to Pay include Emirates, Mitre 10 (New Zealand) Ltd., Noel Leeming, 1-day, Pizza Hut Australia, The Warehouse, Torpedo7, Ticketek and Warehouse Stationery. For merchants, this checkout solution can help reduce friction during the process of purchasing goods and services, making donations or when manual card entry has historically been needed for online checkout. Merchants can now get access to a single virtual terminal for multiple card brands, meaning a simpler and smoother overall digital checkout experience for consumers. “Right now, more than ever, demand for fresh food and grocery delivery is at an all-time high, with many new customers trying FreshDirect for the first time,” said Tammy Berentson, chief marketing officer, FreshDirect. “For these new customers, as well as for our loyal following, Click to Pay offers confidence that their transactions will be simple, efficient and secure.” To grow acceptance beyond existing merchants, each network is beginning work with its payments service providers, gateways and acquirers across the ecosystem to prepare for a streamlined online checkout that supports all participating networks. In the U.S., partners including ACI Worldwide, Aurus, Blackbaud, BlueSnap, Braintree (a PayPal Service), Cybersource, Global Payments, Mastercard Payment Gateway Services and Square are providing their merchants with the option to enable Click to Pay. Additional support for the expansion of Click to Pay comes from international partners including Checkout.com, Noon Payments, SafeCharge and Windcave, amongst others, as the networks roll it out in new geograph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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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단독외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디스커버·마스터카드·비자, 간편한 디지털 결제 솔루션 ‘클릭투페이’ 글로벌 확장 채비
    [단독 외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디스커버·마스터카드·비자, 간편한 디지털 결제 솔루션 ‘클릭투페이’ 글로벌 확장 채비 온라인에 접속해 비접촉으로 안전하게 물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의 행렬이 이어지면서 전자상거래가 세계 전역에서 새로운 정점에 도달했다. 이제 디지털 채널과 카드의 종류에 구애를 받지 않는 매끄럽고 일관성 있는 온라인 결제 경험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와 디스커버(Discover), 마스터카드(Mastercard), 비자(Visa)는 국제결제표준(EMV®) SRC(Secure Remote Commerce) 산업 표준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결제 솔루션 ‘클릭투페이(Click to Pay)’를 전 세계로 확장하기 위한 기술적 준비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호주, 브라질, 캐나다, 홍콩, 아일랜드, 쿠웨이트, 말레이시아, 멕시코, 뉴질랜드,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UAE), 영국을 필두로 확장 영역을 꾸준히 넓혀 나갈 계획이다. 클릭투페이는 웹이나 모바일 사이트, 모바일 앱, 연결 기기에서 결제할 때 번거롭게 계좌번호나 관련 정보를 입력하지 않아도 안전하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클릭투페이는 하나의 터미널이 모든 카드 결제를 받아들이기 때문에 오프라인 매장에서 일관적이고 상호 운용적인 결제 경험을 선사한다. 향후 디지털 결제 환경이나 네트워크에 얽매이지 않고 소비자들에게 간소화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디스커버, 마스터카드, 비자는 2019년 10월 미국에 클릭투페이를 선보였다. 이후 씨네마크(Cinemark), 크레이트앤배럴(Crate & Barrel), 익스피디아(Expedia), 프레시다이렉트(Fresh Direct), 조안패브릭앤크래프트(Jo-Ann Fabric and Crafts), 조셉A뱅크(Joseph A. Bank), 라쿠텐(Rakuten) 미국 법인의 마켓플레이스 사업부, 삭스피프스애비뉴(Saks Fifth Avenue), 샵닷컴(SHOP.com) 등 1만개가 넘는 업체들이 클릭투페이를 도입했다. 미국 밖에서 클릭투페이를 지원하는 업체로는 대표적으로 에미리트(Emirates), 마이터10(Mitre 10 Ltd.)(뉴질랜드), 노엘리밍(Noel Leeming), 원데이(1-day), 핏자헛 오스트레일리아(Pizza Hut Australia), 더웨어하우스(The Warehouse), 토르피도7(Torpedo7), 티케텍(Ticketek), 웨어하우스스테이셔너리(Warehouse Stationery) 등이 있다. 클릭투페이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결제하는 과정에서 직접 카드 정보를 입력할 때 발생하는 마찰을 줄여준다. 소매업체들은 하나의 가상 터미널을 통해 여러 카드사에 접근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더 간소하고 부드러운 디지털 결제 경험을 고객들에게 선사할 수 있다는 뜻이다. 태미 베렌스(Tammy Berentson) 프레시다이렉트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신규 고객들이 늘면서 현재 신선한 식료품 배달 수요가 역대 최고치에 이르렀다”며 “클릭투페이는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들에게 자신들의 매매거래가 간소하고 효율적이며 안전하다는 신뢰감을 준다”고 덧붙였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디스커버, 마스터카드, 비자는 각각 참여한 모든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간편한 온라인 결제를 준비하기 위해 결제 서비스 공급업체와 게이트웨이 제공업체, 카드 매입업체들과 손을 잡고 있다. 미국에서는 ACI월드와이드(ACI Worldwide), 아우루스(Aurus), 블랙버드(Blackbaud), 블루스냅(BlueSnap), 브레인트리(Braintree)(페이팔 서비스업체), 사이버소스(Cybersource), 글로벌페이먼트(Global Payments), 마스터카드 페이먼트 게이트웨이 서비스(Mastercard Payment Gateway Services), 스퀘어(Square) 등의 업체들이 파트너로 참여해 클릭투페이를 옵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미국 밖에서는 대표적으로 체크아웃닷컴(Checkout.com), 눈페이먼트(Noon Payments), 세이프차지(SafeCharge), 윈드케이브(Windcave) 등의 업체들이 클릭투페이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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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조르단 코리아, 스마트한 칫솔 '검프로텍터' 리뉴얼 출시
    조르단 코리아, 스마트한 칫솔 '검프로텍터' 리뉴얼 출시 동아제약은 파트너사인 조르단 코리아가 검프로텍터 칫솔 손잡이를 재생플라스틱으로 바꿔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조르단 코리아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재생플라스틱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검프로텍터는 조르단의 일반 칫솔 제품 라인 중 처음으로 재생플라스틱이 적용된 제품이다. 검프로텍터 칫솔은 과도한 힘이 잇몸에 닿는 것을 알려주는 '클릭백 시스템'을 갖췄다. 손잡이 중앙에 판스프링이 삽입돼 적정 양치 압력(450~500g) 이상의 힘이 가해지면 손잡이가 뒤로 꺽여진다. 칫솔이 뒤로 꺽여지면 양치를 멈추고 무의식적으로 주었던 힘을 줄여 양치를 다시 하면 된다. 만 30~49세 남녀 200명 대상으로 실시한 2020 오픈서베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인 남녀 중 95%의 사람들이 잇몸 관련 질환을 경험한 적이 있지만 응답자 중 80%가 넘는 사람들이 적정한 양치 세기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다. 조르단 검프로텍터 칫솔은 약국, 할인점, 올리브영, 쿠팡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조르단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조르단 코리아 관계자는 "너무 세게 하는 잘못된 양치 습관은 시리고, 피가 나고, 잇몸이 부어 오르는 등 구강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구강 건강을 위해 올바른 양치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적정한 힘으로 양치하는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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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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