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월터스 코리아, ‘2021 국가서비스대상’ 글로벌 인재 채용 컨설팅 부문 대상 수상
글로벌 인재 채용 전문 기업 로버트 월터스 코리아 (Robert Walters Korea)가 지난 7월 8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산업정책연구원 주관 ‘2021 국가서비스대상’에서 글로벌 인재 채용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1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및 중앙일보가 공동 후원하는 행사로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한 우수 서비스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로버트 월터스는 코로나19 뉴노멀 시대에 적합한 우수한 채용 솔루션을 기반으로 고용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점을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했다. 로버트 월터스는 코로나19로 급격히 변화하는 채용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온라인 면접 툴을 도입하고 스마트 워크, 비대면 채용 등에 대한 글로벌 영상 세미나(Webinar)를 제공하여 기업과 구직자들이 비대면 채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와 더불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 등 공공기관이 주최하는 온라인 외국인 투자기업 채용박람회, 언택트 대학 취업 박람회에 적극 참가하여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현장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전 세계 31개국에서 약 3천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로버트 월터스는 혁신, 비전, 리더십을 지향하는 기업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세계 유수의 다국적 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다양한 형태의 기업 고객에게 최적화된 인재 채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영역을 넘어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임직원들의 자선 활동 참여를 독려하여 매년 전 세계 지사가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글로벌 자선의 날 행사(Global Charity Day)을 통해 후원금을 모금하고 매 분기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글로벌 사회가 직면한 문제 해결에 자발적으로 동참한다.
또한 단순 기부를 넘어 생필품 후원, 유기견 보호소 및 노숙자 쉼터에서의 봉사활동 등을 실천하여 임직원들이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고 더 나은 지역 공동체, 더 나아가 글로벌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한다. 최근 로버트 월터스 임직원들은 6월 8일 세계 해양의 날을 기념하여 ‘국제연안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인천 용유도에서 해양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향후 해양 환경 정책 제안에 사용될 해양 쓰레기 데이터 수집에 기여하였다.
로버트 월터스 코리아 최준원 지사장은 “구직자와 기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글로벌 인재 채용 컨설팅 기업으로서 로버트 월터스의 우수한 인재 채용 서비스와 더 나아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추진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사회적 책임 경영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로버트 월터스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지난 28일 수요일 오후3시 관악구에 위치한 국제엔젤봉사단(송해 명예총재) 사무실에서 비지에스코스메틱 주식회사와 업무협약식이 있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비지에스코스메틱 서민호 대표이사와 국제엔젤봉사단 천세영 총재가 서명식에 참석했으며,상호 두단체간 국가,사회적 봉사와 비지에스코스메틱의 건전한 대표기업으로 하는데 함께하기로 했다.
비지에스코스메틱은 서민호대표이사의 적극적 사고방식과 창조경제를 실현하고 환경 및 4차산업의 선두에서 코로나로 힘든 요즘, 기업의 이윤을 봉사에 상당금액을 기부,후원하기로 했다.
서민호대표이사는 "장기적인 코로나 여파로 인해 몸도 마음도 지친 요즘, 급격한 날씨변화와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로 상시 착용해야 하는 마스크로 지친 피부에 도움이 되고자 BGS 기능성 젤마스크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외출 자제로 인베드 뷰티가 상용화된 이때에 장시간의 마스트 착용으로 각종 트러블과 건조한 피부에 다양한 마스크팩을 사용하는 것이 요즘 현대인들의 일상 생활이 되어 버린지 오래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우리 피부는 팩을 붙이고 최소 30~40분 이상 지나야 피부 막(모공)이 열린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지에스코스메틱(주)에서 신개념 BGS 젤마스크팩을 출시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인해 외부 노출이 꺼려지는 시기에 홈케어, 홈스테틱, 홈뷰티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간편하고 효과적인 피부 관리 방법을 찾는 소비자를 위해 수요에 발맞춰 세계 최초 특허 개발한 BGS 마스크팩 제조기와 젤마스크팩을 출시함과 기존의 부직포 마스크팩은 폐기물 처리비용이 많이 들고 환경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데, 반해 BGS 젤마스크팩은 방부제가 전혀 없는 천연 원료로 만들어져 쉽게 자연 분해가 되고 자연 친환경적 제품으로 앞으로 마스크팩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것이라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비지에스코스메틱의 서정인(국제엔젤봉사단 부총재)회장은 과거 한국인의 먹거리인 라면을 즉석에서 끓여 먹을 수 있는 자판기계를 발명하여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새로운 발명,개발하여 친환경 마스크를 국제특허에 이르게 했다.
발명품 BGS 기능성 젤마스크 제조기는 엠플형태의 화장품 액상를 개인 맞춤형태로 제조하여 가정에서도 각자 피부에 맞는 비률로 제조,도포 할 수있는 세계유일의 마스크제조기이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후원에는 포탈뉴스(최태문 대표이사), 국민경제(윤봉섭 대표이사), 퍼블릭트러스트뉴스(천지득 대표이사),강남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이사), 한국국악방송(김태민 대표이사), 월간문화(최수현 대표)가 함께했다 ,
IO 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레아” 론칭!
IO 엔터테인먼트는 KAA(한국예술학교)에서 데뷔를 앞두고 고강도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신인 걸그룹 “레아”를 전격 공개했다.
팬데믹 시대에 얼어붙은 K-pop 시장에서, 신인 걸그룹 “레아”의 탄생은 파란을 일으키기 충분하다.
5인조로 결성된 신인 걸그룹 “레아”는 여신의 예명을 붙여 멤버별로 개성을 살려 팬들과 가까이 다가서려 하고 있다.
“레아”의 개성 있는 다섯 멤버들은 강한 에너지와 시너지를 바탕으로 팬데믹 시대에 무기력해져 있는 대중들에게 청량한 이미지를 선보일 것이다.
데뷔 타이틀곡 “TIME TRAVEL”은 2000년대 초 유로팝 일렉트릭 사운드 기반의 음악으로, 평범한 일상조차 누릴 수 없게 되어버린 지금 팬데믹 이전의 평범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음반이다.
데뷔를 한 달여 앞둔 ‘레아’는 데뷔 타이틀곡 “TIME TRAVEL”을 통해 지친 현대인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룩셈부르크 개인정보보호당국(CNPD)은 아마존의 유럽개인정보보호규정(GDPR) 위반과 관련 7억 4,600만 유로에 이르는 사상 최대 금액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CNPD는 아마존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이용자 개인정보 관리 미흡이 GDPR에 위반된다고 판단, GDPR 관련 사상 최대 금액인 7억 4,600만유로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지금까지 GDPR 관련 최대 과징금 액수는 프랑스 개인정보보호당국이 구글에 부과한 5천만 유로다.
특히, 당초 CNPD가 아마존에 대한 과징금으로 3억 6천만유로를 언급한 바 있으나, 해당 금액의 두 배에 가까운 금액으로 상향조정된 것이다.
아마존은 CNPD 결정이 주관적 및 자의적 GDPR 해석에 의하고, 비례원칙에 어긋나는 결론이라며, 법적 수단 등 모든 방법을 동원, 자사 이익을 보호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미 영국 개인정보보호당국이 브리티시 항공과 매리어트 호텔 등에 부과한 GDPR 관련 과징금을 80% 경감하고, 독일 법원도 판결을 통해 과징금을 감액한 바 있어, 아마존의 과징금 규모도 향후 협상 또는 판결에 의해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한편, 이번 결정은 구글 등 다수 다국적 기업의 유럽 본사 소재지로, GDPR '원스탑샵 원칙'에 따라 GDPR 관할권을 가진 아일랜드 정부에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아일랜드는 실리콘 밸리 다국적 기업이 상당수 소재함에도 불구, 개인정보보호당국이 지금까지 부과한 과징금은 트위터에 대한 45만 유로가 유일하며,특히, 페이스북,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및 구글과 관련한 4건의 GDPR 위반 제소사건에 대해 3년간 당국이 최종결정을 내리지 않고 있는 점도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