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30(화)
 
고용노동부

 

2023년 7월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19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7만 2천명(+2.5%)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118천명)과 서비스업(+243천명)에서 모두 증가했다.

제조업은 금속가공, 식료품, 자동차, 기타운송장비 등을 중심으로 증가하며 6개월 연속 증가폭이 확대되고 있으나, 고용허가제 외국인 당연가입 영향을 배제할 경우 둔화하는 추세다.

산업별로는 제조업(+118천명)과 서비스업(+243천명)에서 모두 증가했다.

제조업은 금속가공, 식료품, 자동차, 기타운송장비 등을 중심으로 증가하며 6개월 연속 증가폭이 확대되고 있으나, 고용허가제 외국인 당연가입 영향을 배제할 경우 둔화하는 추세다.

7월 중 구직급여 신규신청자는 10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천명(+4.4%) 증가했으며, 건설업(+2.8천명), 제조(+1.1천명), 정보통신(+1천명)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구직급여 지급자는 63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 1천명(+3.4%) 증가했고, 지급액은 9,582억원으로 446억원(+4.9%) 증가했으며, 1인당 지급액은 약 151.2만원으로 2만 2천원(+1.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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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23년 7월 노동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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