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30(화)
 

중국한국상회 27대 회장에 이호철 두산 중국 총재

 

지난 6월 18일 열린 정기총회서 만장일치로 선출

이 회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국시장에서 우리기업이 한층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중국한국상회는 지난 6월 18일 베이징 조양구 소재 신윈난크라운호텔에서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제27대 중국한국상회장으로 이호철 두산 중국 총재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인사말 하는 이호철 신임 회장 (사진 이나연 재외기자)
중국한국상회는 6월 18일 베이징 조양구 신윈난크라운호텔에서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제27대 중국한국상회장으로 이호철 두산 중국 총재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정기총회에서 인사말 하는 이호철 신임 회장


중국한국상회는 6월 18일 베이징 조양구 신윈난크라운호텔에서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제27대 중국한국상회장으로 이호철 두산 중국 총재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정기총회에서 인사말 하는 이호철 신임 회장 (사진 이나연 재외기자)
중국한국상회는 지난 6월 18일 베이징 조양구 소재 신윈난크라운호텔에서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제27대 중국한국상회장으로 이호철 두산 중국 총재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정기총회 후 이어진 취임식에서 이호철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와 내수경기 침체로 우리 기업이 전에 없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중국한국상회장의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러나 우리는 어려울 때 일수록 힘을 모아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왔듯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중국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하며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힘써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중국한국상회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자리잡은 베이징모닝포럼, 기업실무 아카데미, 정책이슈 세미나 등 전통적인 방식의 설명회 개최와 교류가 어려워짐에 따라, 이에 대응해 기업실무 화상 아카데미, 정책이슈의 온라인 화상세미나, 새로운 경영 트렌드를 주제로 한 온라인 화상 포럼 등 회원 대상 비대면 지원방식을 늘려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철 회장은 1989년 두산에 입사해, 두산 전략기획부 부장, 두산인프라코어 중국법인 CFO, 두산 전략기획본부 전무, 두산인프라 코어 CFO를 거쳐 2015년부터 두산 중국 총재를 맡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 및 취임식에는 중국한국상회 김홍기 수석부회장과 정일 부회장(대한상공회의소 중국사무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주중한국대사관 류복근 경제공사, 진종욱 상무관, 이상은 상무과장이 함께 자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제56회 무역의 날 계기 산업포장 전수식도 있었다. 유복근 경제공사는 코리아에프티 이충구 법인장에게 포장증과 포장을 수여했다. 

중국한국상회는 한중 수교 이듬해인 1993년 12월 10일 중국 내 유일한 한국계 법정단체로 설립됐다. 출범 당시 17개 지역 700여 회원사에서 2020년 6월 현재 44개 지역 3,500여 회원사를 보유한 중국 내 최대 외국계 경제단체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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