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4(금)
 

[단독] 獨 인증기관 엑시다 , 한국에 진출 ,동의대, 車 기능안전·사이버보안 인증 사업 협력

 

독일 인증 기관 엑시다(Exida)가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엑시다(Exida)는 자동차를 포함해 국내 기업들의 기능안전, 안전관리, 사이버 보안 등에 대한 인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엑시다는 최근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김현조 투벤 대표를 초대 대표로 선임했다. 김 대표는 한국에 처음으로 기능안전 인증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아시아 최초로 기능안전 심사원 자격을 취득한 인물이다.

현 투밴의 대표이기도한 김현조 대표이사는 국내 자동차 전문 컨설팅업체 로서 협업을 통한 전략적 시너지도 모색할 예정이다. 

김현조 엑시다코리아 대표 겸 투벤 대표
<김현조 엑시다코리아 대표 겸 투벤 대표>

 자동차 기능안전과 관련해선 엑시다코리아가 인증을, 투벤은 컨설팅을 맡아 시너지를 낼 예정이라고 한다.

투벤은 엑시다 글로벌 파트너사였으며 자동차 분야 전문 컨설팅 업체다. 현대모비스, 만도, 삼성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엑시다코리아 고객사 확대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

엑시다는 세계 20개 이상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기능안전, 사이버 보안 전문 글로벌 인증 기관으로 각국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증을 제공해왔다. 기능 안전(IEC 61508), 사이버 보안(IEC 62443), 자동차 기능안전(ISO 26262), 로봇·기계 기능 안전, 인력 인증 등이다.

인증뿐 아니라 기업이 안전과 보안 표준 요구사항을 비용 효율적으로 구현하도록 돕는다. 표준 인증 충족을 위해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엔지니어링 도구를 만들고 고객 조직 내에서 지식 기반을 신속하게 개발하기 위한 코칭과 교육을 제공한다. 사내 자원을 보완할 수 있는 모든 수명 주기 서비스도 지원한다.

김현조 엑시다코리아 대표는 “자율주행과 전기차라는 자동차 업계의 큰 변화 안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이 기능안전과 사이버 보안”이라며 “두 분야에서 업계 최고 기업인 엑시다의 서비스를 한국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현조 엑시다코리아 대표(왼쪽)는 지난달 30일 동의대 산학협력단·자동차기능안전보안연구소와 동의대 대학본관 2층 회의실에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현조 엑시다코리아 대표(왼쪽)는 지난달 30일 동의대 산학협력단·자동차기능안전보안연구소와 동의대 대학본관 2층 회의실에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엑시다코리아가 자동차 기능안전·사이버보안(ISO 26262·21434) 인증 사업과 관련해 부산 소재 동의대와 협력한다.


엑시다코리아는 동의대 산학협력단·자동차기능안전보안연구소와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측은 자동차 기능안전·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산업계 기술지원을 위한 산학연구 사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민간자격 운영 등에서 협력한다. 또 향후 선박 분야로도 협력 범위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우선 동의대는 영남지역 자동차 부품사 등을 대상으로 기능안전과 사이버보안 관련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대학 내에 보유한 시설을 통해 테스트까지 지원한다.

엑시다코리아는 해당 업체가 표준에 충족하는지 검토해 인증을 부여한다.

기존 컨설팅·인증 기관이 수도권에 몰려 있다는 점에서 엑시다코리아와 동의대 협력은 영남지역 회사가 미래차 시장에 적극 대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엑시다코리아는 동의대의 관련 인력 양성도 지원한다. 엑시다의 자격 과정을 학생과 민간 기업을 상대로 운영하고, 동의대가 민간 자격 과정을 만드는 것도 돕는다.

김현조 엑시다코리아 대표는 “영남지역에서도 자동차 기능안전·사이버보안 관련 컨설팅, 테스트, 인증까지 포함한 턴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양질의 관련 인력 양성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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