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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동물권인식개선단체 스트리투홈, 6월 릴레이 인식개선 '펫로스' 강의교육활동 벌인다..
    로벌동물권인식개선단체 스트리투홈, 6월 릴레이 인식개선 '펫로스' 강의교육활동 벌인다.. 오는 6월 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3-5시반까지 경기도 김포, 경기도 광주, 서울 강남 3차례에 걸쳐 '펫로스' 강의 주한외국기업합회 KOFA 소속, 농림축산식품부 (사)글로벌동물권인식개선 사단법인 스트리투홈 (대표, 앨리시아송 인선 - 캐나다국인)은 오는 6월 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3-5시반까지 경기도 김포, 경기도 광주, 서울 강남 3차례에 걸쳐 반려동물을 떠나 보내거나 혹은 이별이 가까워진 보호자들을 위해 '펫로스'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단순한 강의만이 아닌 구조되어 절실하게 평생가족을 찾는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입양프로젝트' 프로그램과 구조된 약 60마리의 고양이 강아지들의 치료, 중성화 수술 및 사료 등을 위한 '기업후원 유기견바자회'도 함께 진행함으로서 더욱더 의미있고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송인선 대표는 말했다. 강연에는 '견생법률' 저자이며 건국대학교 법학박사이자 반려동물 법률상담센터장으로 활동중인 이진홍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며, 4.27 동물개정법 관련하여 스트리투홈 이사이자 동물권 변호사 김명섭 변호사가 참가자들과 Q&A 시간을 가질 예정이고 기업후원 유기견 바자회에는 하림펫푸드, 네츄럴코어, 펫생각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동물권인식개선 사단법인 송인선 대표는 '펫로스 강의 및 동물법 Q&A, 구조견들과의 교감타임, 기업후원 바자회 등을 통하여 많은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가족을 찾고있는 유기견 유기묘들이 입양까지 이어질 수 있는 행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 참여신청은 포스터 QR Code 또는 하단 구글폼에서 신청가능하다. https://forms.gle/UEhaxng1LNE9y3h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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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서울시, 10주년 '한강 멍때리기 대회' 올해 주인공은? 80팀 경합 벌인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12일 16시 반포한강공원 잠수교에서 열리는 '2024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35대 1의 쟁쟁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80팀이 ‘멍때리기 고수’가 되기 위한 경합을 벌인다. 서울시가 올해 대회 10주년을 맞아 참가선수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10팀 더 많은 총 80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신청 사연을 검토한 결과 대회 참가에 대한 열의가 어느 대회보다 높아 더 많은 분께 참가 기회를 드리고자 이같이 결정했다. 대회 당일 참가선수들의 우승에 대한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4월 26일~29일 4일간 '2024 한강 멍때리기 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총 2,787팀이 신청했다. 참가자의 성별 비율은 ▴남성 54%(43명) ▴여성 46%(37명)로, 남성의 참가인원이 더 많다. 연령대별 비율을 살펴보면, 20대가 40%(32명)로 가장 높았다. 이어 30대 36%(29명) ▴40~50대 16%(13명) ▴초·중·고등학생 5%(4명) ▴60대 이상 3%(2명) 순이었다. 외국인도 총 4명 참가한다. 서울시는 신청 사연을 중점적으로 심사하되, 다양한 직군과 연령대가 포함될 수 있도록 선발했다. 올해는 데이터 언어학자, 정신과 의사, 쇼트트랙·권투 선수, 항공정비사, N잡러 등 다양한 직군에서 참가한다. 대부분의 참가 사연이 멍때리기 대회를 통해 지치고 고된 몸과 마음을 회복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바람을 담고 있었다. 예컨대, 심00(여, 30대) 씨는 이번 대회를 통해 “멍이란 나를 비워내는 시간이다. 비움이 있어야 채움이 있기에 비움에 또 다른 도약이자 새로움을 의미한다. 대회를 통해 비우는 시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라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김00(남, 40대) 씨는 “소방공무원으로 근무 중인 두 아이의 아빠이다. 화재현장, 구조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고, 아이들은 학교생활에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기회가 된다면 명상을 통한 휴식, 회복 또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기대감을 밝혔다. 대회 우승자는 ‘심박수 그래프’와 ‘현장 시민투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심박수 그래프의 경우 참가자들이 착용한 암밴드형 심박 측정기를 15분마다 확인해 작성되는 심박수 그래프를 바탕으로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시민들은 현장에서 누구나 80팀의 참가자의 사연을 읽고 응원하고 싶은 팀에게 투표하면 된다. 한편, 한강 멍때리기 대회 후 18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한강의 아름다운 노을과 달빛무지개분수를 배경으로 한 이색 체험 '요가클래스'가 열린다. 17시부터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지친 일상에서 잠시 휴식하고자 하는 열망을 갖고 '2024 한강 멍때리기 대회' 참가 신청서를 내주셔서 어느 때보다 선수 선발에 고심했다.”며, “이번 주말 한강에서 열리는 이색적인 대회 현장에서 시민 여러분도 대회에 참가하는 개성 넘치는 선수들을 관람하며 직접 대회 10주년 우승자를 뽑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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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1인가구・취약청년 건강 챙겨요''…서울시-CJ제일제당, 청년 6천명 식품 지원 '맞손'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와 CJ제일제당이 불규칙한 식사, 영양 불균형 등 식생활 문제를 겪고 있는 청년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식비 절감에 도움을 주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서울시는 9일 서울광역청년센터에서 김상한 서울시 행정1부시장, 정길근 CJ제일제당 커뮤니케이션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청년의 식생활 역량 강화 및 먹거리 가치소비 실천하는 ‘나눔냉장고’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서 김상한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정길근 CJ제일제당 부사장은 청년들에게 식품 꾸러미를 나눠주는 시간을 갖고, 시범사업 당시 나눔냉장고를 통해 식품 꾸러미를 지원받은 청년들의 사례를 청취하기도 했다. 지난 2021년 시작된 ‘나눔냉장고’는 CJ제일제당에서 기부한 햇반과 냉동식품으로 구성된 식품 꾸러미를 1인 가구 청년을 비롯해 센터에서 발굴한 취약 청년, 위기 청년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총 7천여 명의 청년에게 식품 꾸러미를 지원해 식생활 문제 개선과 식비 절감을 도왔다. ‘나눔냉장고’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식품 꾸러미를 지원함과 동시에 사용한 햇반 용기 수거도 진행해 청년들의 쓰레기 최소화(제로웨이스트) 실천도 돕는다. 이날 협약은 CJ제일제당의 지원으로 일부 서울청년센터에서 시범적으로 지원돼온 나눔냉장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서울청년센터 4개소에 진행됐던 나눔냉장고 사업을 올해부터 6개소로 확대해 총 6천 명의 청년에게 식품 꾸러미를 지원하고, 앞으로는 참여 청년센터의 범위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또 두 기관은 식품 자원 순환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도 함께한다. 이를 위해 서울청년주간 등 시에서 진행하는 각종 청년 행사에서 햇반 용기 수거, 친환경 패키지 사용 등의 실천을 독려하고, 정책적 지원을 받은 청년들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순환 프로그램 기획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김상한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한 끼 식사비 마련이 녹록지 않은 삶을 사는 청년들에게 ‘나눔냉장고’가 몸과 마음의 위안이 되는 소중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식품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의 식생활 개선뿐만 아니라 햇반 용기 수거와 같은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참여도 유도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청년들의 실천을 촉진하고자 한다”며, “도움을 받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환경 개선을 위한 바람직한 사회적 선순환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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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청년창업의 꿈…서울시 청년 골목창업 경진대회, 총 4억 6천5백만 원 지원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가 혁신적 아이디어로 골목상권 활성화에 앞장설 청년 창업가를 발굴·지원하는 ‘2024년 서울시 청년 골목창업 경진대회’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시 청년 골목창업 경진대회’는 2회에 걸친 경진대회를 통해 진정성과 가능성을 완비한 청년 예비 및 초기 창업가(창업 3년 이내)를 선발해 창업자금과 융자를 지원하는 동시에 전문가 컨설팅을 중심으로 한 인큐베이팅도 제공하여 실질적 창업 성공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경진대회는 청년 창업가들이 사업계획과 아이템을 발표, 시연하는 오디션 방식으로 오는 1, 2차 경진대회를 통해 총 30개 팀을 선발한다. 1차 경연에서 선발된 40개 팀은 약 3개월간의 인큐베이팅을 통해 창업 지원을 받은 후 2차 경연을 통해 최종 30개 팀이 선정된다. 2022년 첫 경진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를 맞은 골목창업 경진대회는 지난 2년간 총 57개 팀(’22년 30개 팀, ‘23년 27개 팀)을 선발해 9억 3,000만 원 상당의 창업자금을 지원했다. 올해는 1차 경진대회에서 창업단계별(예비·초기 창업가)로 별도로 심사를 진행해 창업 준비 상황에 맞게 세심히 심사하고, 서류·면접단계에서 ‘융합형’, ‘골목상생형’ 가산점을 신설해 다양한 창업 아이템과 골목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우선 창업 의지, 준비도, 성장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선정된 60개 팀은 사업계획과 아이디어를 5분 내로 압축적으로 발표하고, 창업 아이템을 직접 시연하는 오디션 방식의 '1차 경진대회'에 도전한다. '1차 경진대회'에서 합격한 40팀은 ‘집중·맞춤 인큐베이팅’에 돌입한다. 성공 창업가 특강을 포함하여, 분야별 전문가 매칭을 통한 밀도 높은 컨설팅 및 현장 중심 멘토링(필드트립)으로 사업계획 고도화에 초점을 맞춘다. 팀당 최소 4회 전문가와의 만남을 보장하고, 비즈니스 모델 분석과 솔루션이 포함된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약 3개월간의 인큐베이팅을 수행한 40개 팀은 '2차 경진대회'에서 최종 선발을 겨루게 된다. 2차 대회는 창업단계 구분 없이 통합 심사 예정이며, 올해는 보다 체계화 된 중간 과정평가 및 탈락제도를 도입하여 1차 대회 대비 발전도 및 성실성이 우수한 상위 30개 팀을 가려낸다. 가장 주목받는 지원 사항인 총 4억 6,500만 원의 창업자금은 1, 2차 대회 심사 결과에 따라 2회에 나누어 등급별(S,A,B 등급)로 차등 지급한다. 예를 들어 1, 2차 대회에서 모두 S등급을 받은 초기 창업가는 총 2,100만 원(1차 1,000만 원, 2차 1,100만 원)을, 예비 창업가는 총 1,800만 원(1차 700만 원, 2차 1,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금액 및 선발 규모를 조정하고 1차 대비 2차 지원 금액을 상향해 더 많은 사람이 지원받고 대회가 진행되면서 지원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지원금은 재료비, 마케팅, 인테리어 등 창업 준비와 사업 운영 전반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으며, 개인 자산 형성, 현금화 가능 항목, 유흥·사치·향락 목적의 지출 등에는 사용할 수 없다. 이외에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연계를 통한 융자지원(최대 7천만원), 참가자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추진, 창업 매장 홍보 및 마케팅 지원 등 사후관리 시행으로 창업 이후까지 꼼꼼히 관리 해준다는 계획이다. 골목창업 경진대회는 서울 거주 19~39세 이하 골목상권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가와 3년 이내 초기 창업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유흥주점업 등 재보증 제한업종과 동일 아이템으로 서울시에서 사업지원을 받는 경우는 신청할 수 없다. 송호재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진정성과 가능성을 완비한 청년 사장님들이 골목상권 활성화를 주도하는 지역경제의 구심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자금과 경험 부족으로 좌절되지 않도록 창업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핵심적, 실전형 지원 콘텐츠를 계속해서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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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INTERVIEW 검색결과

  • 시니어와 함께하는 돌아온 알까기 대회, ‘시니어세대’ 향수 자극… 대한민국 웃음 찾기 프로젝트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바둑판 위에서 바둑알을 튕기는 ‘알까기’ 대회가 4월 6일 포항에서 리허설을 마친 후, 4월 13일 전북 전주를 시작으로 전국 9개 도시에서 잇따라 열린다. 이비티에스(ebts)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은 (사)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회장 김학래)와 함께 총상금 1억 원 규모의 ‘제1회 시니어와 함께하는 돌아온 알까기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대회는 조합 지역 센터가 있는 △전북 전주(4월13일 전주대체육관) △광주(4월28일 김대중컨벤션센터) △울산(5월5일 울산동구체육회 화정체육관) △경남 창원(5월10일 창원시설공단 실내체육관) △경북 경산(5월21일 경산실내체육관) △경북 구미(5월28일 박정희체육관) △부산(6월8일 동아대 체육시설) △경북 포항(6월13일 포항실내체육관) 8개 지역에서 열리며 6월 15일 서울 상암동 채널A 로비에서 ‘왕중왕 결승전’을 치른다. 각 지역 대회는 조합원 리그(1-1부, 1-2부), 일반인 리그(2-1부, 2-2부)로 나눠 진행되며, 대전은 7알전(예선)과 10알전(본선) 단판으로 승부를 가린다. 만 55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 시간, 안전한 행사 진행 등을 고려해 대회마다 참가 인원은 총 512명으로 제한된다. 만 5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 알까기 경기 때마다 논란이 된 경기 규칙도 명확히 했다는 게 주최 측 설명. 경기 시 제한시간(10분)을 넘길 경우 참가 선수는 모두 실격 처리되며, 마지막 한 알씩 남긴 상황에서 공격 할 때 두 알이 동시에 떨어지면 한 알로 재대결한다. 재대결에서도 두 알이 동시에 떨어지면 몰수패 처리하기로 했으며, 각종 대회 수상자 등 ‘알까기 전문가’는 참가할 수 없다. 이현영 대회 총괄팀장은 “어려운 환경의 장년‧노년층을 위해 잠시나마 희망과 웃음을 주는 프로젝트가 뭔지를 고민하던 중 방송코미디언협회와 ‘알까기 대회’를 준비하게 됐다”며 “‘알까기’는 누구나 재밌게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대회에 참여해 잠시나마 일상의 고단함도 풀고 상금도 타는 행운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비티에스협동조합은 ‘배달 음식’을 주문하듯, 소비자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유종과 주유량, 주유 가능 시간 등을 입력하면 인근 조합사가 직접 찾아가 주유하는 ‘찾아 가는 주유 서비스’(배달 주유)를 준비하는 조합으로, 경영위기에 처한 주유소의 정상화를 돕고 장년‧노년층에게 새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구 감소로 소멸위기로 몰리는 지방에 ‘함께 사는 마을공동체’(노인 요양마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재생 사업도 추진 중이다. 방송코미디언협회 역시 지난 1월 김학래 회장 취임 이후 장년‧노년층 코미디언들의 일자리 제공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이번 대회를 함께 진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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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7
  • 더존 ERP 아마란스10(Amaranth 10) 그룹웨어 문서관리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더존의 클라우드 올인원 비지니스 플랫폼 아마란스10(Amaranth 10)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아마란스10(Amaranth 10)은 기존 더존비즈온의 표준형 ERP(전사적자원관리)인 아이큐브(iCUBE)와 그룹웨어(비즈박스알파) 다음 세대의 최신형 비즈니스 솔루션이다. ERP와 그룹웨어 그리고 문서관리(중앙화)가 하나의 솔루션으로 융합되어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가장 최신화된 기업 업무 프로세스를 제안하고 있다. ● 아마란스10은 소통. 소통오류는 기업의 시간을 뺏는다. 조직의 소통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조직이 성장할수록 소통과 협업이 어렵다. 성장하는 조직의 소통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라는 문제 의식은 업무 소통을 원활하게 해주는 똑똑한 AI비서, 아마란스10(Amaranth 10) 개발로 이어졌다. 더존의 차세대 ERP 아마란스10(Amaranth 10)은 소통과 협업의 혁신적인 도구, 기업의 효율과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다. ERP와 같은 핵심 업무 솔루션이 가진 '프로세스'를 커뮤니케이션 도구의 '연결과 흐름'이라는 속성과 융합시켰다. 업무가 소통과 잘 결합되면 조직은 생존하고 발전할 수 있다. 더존비즈온은 아마란스 10(Amaranth 10)을 통해 얻게 되는 더존 경험(DX, DOUZONE Experience)이 곧 디지털 전환이라는 생각으로 제품 개발을 시작했다. 내부에서 먼저 경험하고 혁신을 이룬 뒤 그 경험을 그대로 고객에게 전달하고 적용하는 것. 그것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었다. ● 아마란스10은 시간. 불필요한 업무를 어떻게 줄일까 기업에게 시간은 돈이다. 더존비즈온이 아마란스10(Amaranth 10) 개발기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불필요한 업무에 낭비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었다. 기업 활동에서 가장 많은 시간이 허비되는 업무 단계를 분석했다. 그리고 복잡한 업무 단계를 줄여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을 연구했다. 결국 해답을 찾았다. 사람을 중심으로 업무 진행 과정을 알려주는 ‘그룹웨어’와 기업 경영 활동을 중심으로 프로세스를 진행하는 ERP(전사자원관리)의 융합이 그 해결책이었다. 첫 번째 목표는 실무자와 임직원 간 전사 업무 프로세스를 매끄럽게 연결해 커뮤니케이션 시간을 줄이는 것이었다. 그래서 탄생한 게 통합검색과 업무 형태에 맞게 구성할 수 있는 ‘맞춤형 포틀릿 기능’이다. 클라우드형과 구축형으로 제공되는 아마란스는 기업 규모와 사용인원을 비롯하여 기업환경에 따라 전문가에게 상담받고 적합하게 도입해야 기대하는 업무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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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6
  • 최야성 회장 기획 제작, 뉴욕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초청작 '가로수길 이봄씨어터' 5월 개봉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이 기획, 제작한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가 5월 예술영화전용관 위주로 개봉 한다 배우 최상아, 김승민이 주연을 맡았고 이수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배우 한예원, 박근형, 윤준호, 송윤하, 강병수, 김솔민, 최원준, 윤찬일, 박찬호, 리송, 다수, 박태준, 김범석, 이영노, 권혁준, 제이김, 조영화, 이나빈, 백근비, 김세연도 출연해 완성도를 높였다. 영화의 주된 배경은 서울의 유명한 거리인 가로수길에 위치한 이봄씨어터이며, 여기에 모인 다양한 영화인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는 이미 여러 국제 영화제에서의 출품을 통해 독특한 설정과 특이한 구성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2023 뉴욕 국제 영화제( international New York Film Festival 2023 Diamond Globe Award)에서 경쟁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는 쾌거도 이뤘다. 한국영화 중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초청작에 선정되는 영화가 그리 많지 않음을 감안하면 그만큼 작품성을 인정받았기에 가능했다. 뉴욕 국제 영화제 기간 중 ‘가로수길 이봄씨어터’ 는 뉴욕 Cappa Theater 극장에서 상영 됐다 제작자인 최야성 회장은 언 40년간 영화발전 분야에 헌신적인 노력도 인정되어 ESG 골든리더스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화제작 대상’, 제8회 대한민국을 빛낸 2022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화 제작자 대상', 제3회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화 제작 대상’, 2023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화제작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여자 주인공(윤희 역)을 연기한 배우 최상아는 SBS 어게인마이라이프, SBS 우리는 오늘부터 등에 출연했고 KBS2 방영예정인 드라마 ‘스캔들’에 오세원역으로 출연 중으로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재학 중이며 2022년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대상 예술문화 신인연기상, 2021년 국가 최우수 지역발전 대상 최우수 신인여배우 대상 등을 수상했고 최근 코즈볼 화장품 TV CF 계약 하는 등 장래가 촉망 받는 배우이다. 남자 주인공 이감독 역을 맡은 배우 김승민은 대학로에서 10여 년간 배우 ,연출, 작가로 활동하다 영화 시나리오 작가, 영화배우로 그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예술인으로 2023년 휴스턴 국제영화제 월드 페스트 로맨틱 코메디 부문 백금상,2023년 Jeolla 누벨바그영화제 장편영화 부문 대상 등을 수상했다. 이수성 감독은 ‘제3회 대한민국을 빛낸13인 수훈 대상’ 영화감독상, ‘2021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올해의 영화감독상 등을 수상했으며 수십여 편의 극장개봉작을 제작 감독했다. 최근 최야성 회장은 세계경호연맹 (WGF) 이건찬 회장과 공동 설립한 세계경호연맹 컴퍼니(회장 최야성)로 세계경호연맹 공식 지정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프리미엄 단백질 음료 프로루틴을 공식 지정 음료로 지정했으며 이어 다큐멘터리영화 전문 제작사 ㈜미학인우주선을 세계경호연맹 공식 지정 다큐멘터리 제작사로 지정했다. 그리고 현재 리 모델링 중인 남양주시 이 천평 규모의 테마 카페 ‘꽃과 어린왕자’도 세계경호연맹 공식 지정 테마 카페로 지정했고 외국인 파견 전문기업 (주)골든트리도 지정했다 한편 최야성 회장과 이수성 감독은 5월 개봉하는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에 이어 다시 손잡고 청춘 리얼액션 영화 ‘2025시라소니’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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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Issue
    2024-04-23
  • 지긋지긋한 피부병 자연치유로 난치성 피부질환 대체의학으로 희망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지긋지긋한 피부병 가려움증과 통증으로 하루하루가 고통스럽다. 그런데 이런 피부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만 200만 명이 넘는다는 보고가 있다. 아토피부터 난치성 피부와 회귀 피부병까지 왜! 이런 피부병이 생기는 걸까? 그리고 왜 완치가 어려운 걸까? 주위를 둘러보면 10년, 20년, 50년을 피부병으로 살아오신 분들을 쉽게 만나 볼 수 있다. 잘못된 인식으로 피부병이 전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피부질환은 병원성 미생물과 같은 일부 피부병만이 전염되지만, 대다수 전염이 안 된다고 한다. 그러함에도 피부 환자들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으로 피부병이라는 자체만으로 혐오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거나, 사회활동에 지장을 받고, 가족 내에서 따돌림을 받는 일이 많다. 피부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스스로 괴로운 사람들이다. 매일 매일 가려움증과 고통에 시달리는 것도 모자라 사회적 따가운 눈초리까지 받다 보니 대인 기피까지 생기는 것이 현실이다. 피부병으로 병원을 10년 이상 다니고도 뚜렷한 치료 방법이 없다 보니 처방이라고는 스테로이드뿐이다. 그러나 장시간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다 보면 신체의 다른 부위에 또 다른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 스테로이드를 장시간 사용하는 것을 금하고 있다고 한다. 국내외는 물론 피부병이 왜 생기는지도 명확하지 않아 병원부터 민간요법까지 안 해본 것 없이 다해본 피부 환우분들이 많다고 한다. 피부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두드러기, 접촉성 피부염, 아토피성 피부염, 지루 피부염, 마른버짐 피부, 백납 등의 질환은 타인에게 전염되지 않고 본인 스스로가 고통받을 뿐이다. 그러나 피부질환을 알고 있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지금으로부터 14년 전 우연한 기회에 피부를 주제로 공부하면서 스스로 연구한 내용을 가지고 자연치유 힐링센터를 설립한 이재화 대체의학 연구소 이재화 대표이다. 그가 말하는 피부병은 단순하다. 병원성 바이러스 빼고는 피부질환은 모두가 같다고 한다. 피부병은 종류가 있을 뿐 그 치유 방법도 같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떤 치료 방법을 사용하는지 궁금하다. 한약, 양약, 의약, 화장품 어느 것도 사용하지 않고 오직 직접 재배한 동충하초를 가지고 자연치유를 통한 체험을 통해 고객이 직접 함께 만들고 본인에게 적합한 체질에 따라 스스로 치료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이재화 대체의학 연구소는 “바른길 염증 피부 힐링센터”를 운영하며, “피부 힐링 매니저”들을 양성하여 피부 때문에 고통받는 고객들을 관리하고 있다. 이곳은 병원도, 한의원도, 의료시설도 아닌 순수 체험방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이 직접 배워서 고객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 먹고 바르는 과정을 “피부 힐링 매니저”들이 지도할 뿐이라고 한다. “피부 힐링 매니저”들은 피부병으로 상처받은 고객의 마음을 나누고 90일 집중 체험과 2년간 관리하는 가족형 체험센터이다. 일반 판매나 유통은 하지 않는다. 오직 직접 방문하여 고객 맞춤형으로 체질에 맞는 자신의 자연치유를 배우는 곳이라고 한다. 이재화 대체의학 연구소 대표 이재화는 “피부병 없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소망이라고, 밝히면서 많은 분을 관리해 드리고 싶지만, 현재는 한계가 있다고 한다. ㈜바른길 컴퍼니(대표이사 최정화)와의 협업을 통하여 더 많은 “피부 힐링 매니저”를 양성하여 피부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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