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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 로봇플러스 페스티벌 개최…가족과 함께하는 로봇도시 여행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5월 31일~6월 2일 10시∼18시 코엑스 1층 동측 로비 및 광장에서 ‘제2회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구는 상용화된 다양한 로봇과 강남구의 로봇 사업 육성정책을 알리고자 지난해 11월 로봇플러스 페스티벌을 처음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2회째를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로봇도시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로봇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했다. 로봇연구원, 로봇 기업 등 참가...80여개 부스에서 만나는 생활 속 로봇 페스티벌은 크게 ▲전시‧체험 부스 ▲로봇창작 경진대회 ▲이벤트‧공연으로 나뉜다. 전시‧체험존에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3개 기관을 비롯해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 상명대학교, 한라대학교, 서울로봇고등학교 등 5개 학교, 40여개 로봇 기업들이 참여해 80여개 부스가 설치된다. 관람객들은 전시 부스를 돌며 리플릿에 방문 스탬프를 찍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이 전시에서는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로봇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산업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조업․협동 로봇 ▲의료·헬스케어 분야의 치매예방 인지훈련․돌봄․웨어러블․재활치료 로봇, ▲교육용 코딩 로봇으로 휴머노이드형 AI․자율주행 자동차․모듈형 블록 로봇 ▲실내외 배송 로봇 ▲스마트팜 교육용 로봇 ▲라면․커피․솜사탕 제조 로봇 등이 있다. ▲아울러강남구에서 추진 중인 로봇 육성 정책을 이해하는 3D 체험 ▲배달로봇을 체험하는 VR게임을 준비했다. 로봇 창작 경진대회...조립용 블록 활용해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로봇 팝업존에서는 10시~13시 로봇 창작 경진대회가 열린다. 5월 31일 초등학생, 6월 1일 중‧고등학생, 6월 2일 가족팀이 참가한다. 각 부문별 30팀으로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았다. 초등부와 중고등부 대회에서는 모빌리티 로봇을 만들어 경기장에서 직접 로봇을 작동하며 미션을 수행한다. 가족 참가 대회는 영유아도 참가할 수 있도록 유아용 조립 블록으로 도심항공교통(UAM) 모형을 만든다. 각 부문 우수 참가자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 경진대회가 끝난 후에도 팝업존에서는 교육용 로봇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4m의 거대로봇 타이탄 출동! 로봇 매직 강연쇼, 음악 공연, 로봇 코스튬 메인무대에는 다양한 로봇 공연이 펼쳐진다. 2.4m의 거대한 크기의 타이탄 로봇이 화려한 댄스를 선보인다. 영국 사이버스테인(Cyberstein)사에서 제작한 타이탄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전 세계를 돌며 공연하는 인기 로봇이다. 이 밖에 ▲미래 기술과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로봇 매직 강연쇼 ▲연주 로봇의 버스킹 공연 ▲소형 휴머노이드 로봇의 군무 ▲로봇 코스튬 플레이어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 재미있는 볼거리가 가득하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미래 성장동력이 될 로봇친화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구민들이 로봇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이 페스티벌을 기획했다”며 “강남로봇거점지구를 기반으로 로봇 산업 육성정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강남을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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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7
  • 스마트팜 협력 강화 위해 카타르 경제실무단 온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27일부터 카타르 경제실무단이 방한한다고 밝혔다. 양국은 지난 10월 윤석열 대통령의 카타르 방문 시, 스마트팜 협력 양해각서(MOU)를 개정하고, 협력방안 구체화를 위해 국장급 실무위원회를 설치했다. 양국은 정상외교 후속조치로 제1차 스마트팜 협력위원회를 개최(‘24.2.22, 카타르 도하)했으며, 이번 방한은 협력위원회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카타르 경제실무단은 자치행정부 식량안보국 마수드 자랄라 알마리 국장을 수석 대표로 하여, 농업분야 투자 전문 공공기관인 하사드푸드(Hassad Food)와 카타르개발은행(QDB)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 카타르 측은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 간 스마트팜 혁신밸리(김제)를 포함하여 농촌진흥청, 스마트팜 수출기업 등 다양한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일정 첫째 날인 27일(월), 한국의 스마트팜 현황 및 주요정책을 카타르 측에 소개하고, 제1차 스마트팜협력위(‘24.2.)에서 다루었던 의제들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간담회 후 편성된 기업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카타르측과 투자협력 논의도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만 농식품혁신정책관은 “이번 경제실무단 방한을 계기로 케이(K)-스마트팜의 경쟁력에 대해 해외에서도 관심이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러한 관심이 케이(K)-스마트팜의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정부와 협력 논의를 더욱 구체화하고, 기업 진출 확대를 위한 수출 지원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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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6
  • 한-사우디 스마트도시 협력방안 모색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토교통부는 5월 24일 오후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압둘라 빈 샤라프 알 가므디(Abdullah bin Sharaf Alghamdi) 사우디 데이터인공지능청 장관과 만나 한-사우디 간 스마트도시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은 5월 22일 열린 AI 서울 정상회의 각료세션 참석 차 방한한 압둘라 빈 샤라프 알 가므디 사우디 데이터인공지능청 장관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사우디는 정부 효율성 증대 및 도시문제 해결 등을 위해 주요 정부 서비스에 대한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도시 분야와 관련하여 스마트도시 개발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한국 정부 및 기관․기업들과 스마트도시 플랫폼, 거버넌스 구축 사례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한-사우디는 1962년 수교 이래 60여 년간 건설 및 인프라 분야를 중심으로 상호 협력해 온 핵심 파트너 국가이다. 특히, ’22년 11월 모하메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의 방한과 ’23년 10월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협력이 전통 인프라를 넘어 스마트도시 등 신산업 분야로 확대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양국 기업․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스마트도시, 디지털트윈 분야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의미 있는 후속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한국과 한국기업은 우수한 ICT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적용한 스마트도시를 조성한 노하우와 경험이 풍부하여 협력 기회가 많을 것”이라며, 올해 9월 킨텍스에서 개최 예정인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 참석하여 스마트도시 분야 교류 협력을 강화할 기회를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국토교통부는 우리의 제1위 해외건설 수주국이자 중동지역 최대 교역대상국인 사우디와의 공고한 에너지·인프라 분야 협력관계를 발판 삼아, 스마트도시, 디지털트윈 등 첨단 스마트 기술을 바탕으로 양국의 협력관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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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 기후변화의 시대, 녹색성장으로 지속 가능한 혁신을 주도하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특별시의회(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 남창진)가 주최하고 지속가능경영학회(학회장 김영배)가 주관한 “제9회 ESG서울포럼”이 지난 5월 22일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서울특별시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연구하고 분석하며 함께 공생하는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관. 학. 산 거버넌스 포럼은 의회의원, 공공기관, 기업 ESG 책임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동작구의회 의원 김영림, 도봉구의회 의원 이호석, 용산구의회 의원 김송환, 前 기상청 청장 전병성,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김상협, 한국에너지공단 기후대응이사 신부남, ㈜케이앤아츠 대표이사 김기범, EBS미디어 대표 박성호, 지속가능경영학회 학회장 김영배, 서울시청 경제정책실 팀장 이준학, 서울관광재단, 서대문구청 ESG 책임자 외 60여명이 참석하여 서울특별시의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연구하고 함께 공생하는 방향성을 협의하고자 진행되는 포럼으로 서울특별시와 서울ESG의원콜로키움, 국제협력개발협회 후원과 협력으로 진행됐다. 지속가능경영학회 김영배 학회장은 본 포럼의 아젠다와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안내하며, 서울 지자체의 기후변화 대응과 대기질 관리, 고령화 사회의 관계성에 대해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리고, 오는 6월부터 진행하는 “서울 ESG 경영포럼”의 운영방식에 대해 밝혔다.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김상협 위원장은 “기후 위기 시대 ESG와 서울의 미래”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변화로 인해 도시의 조건이 변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기후 재난으로부터의 안정성이 중요시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에너지공단 신부남 기후대응이사는 “탄소중립과 ESG 경영”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온실가스 농도 및 기온 상승, 이상 기후 현상의 증가, 해수면 상승, 자연재해 증가를 강조하며, 이에 모든 국가들은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 패널로 ㈜케이앤아츠 김기범 대표이사가 참여했다. 김기범 대표이사는 ESG 실천 사례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우리나라의 문화재와 유인들 이름들이 국가유산으로 통합이 되는데 약 40여 종의 국가유산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자원 절약을 실천하고 책에 담겨 있는 지식까지 공유할 수 있는 모델을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행사를 주관하는 지속가능경영학회 김영배 학회장은 “본 포럼의 ESG 선도도시를 목표로 국내외 ESG 성공 사례를 분석하여, ESG 실천 사례인 어린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 “어머나 운동”, 기업 및 기관 등에서 내구연한이 지난 컴퓨터를 새활용함으로써 탄소중립화와 ESG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자원선순환을 실현하는 “새활용 컴퓨터 도서관” 사례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또한, 오는 8월에는 공공기관, 기업, 단체 등을 대상으로 매년 대한민국의 우수한 ESG 성과를 평가하고 시상하는 제19회 대한민국ESG대상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다음으로 예정된 ”제10회 ESG서울포럼“에서는 글로벌 ESG트렌드 및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 도시 사례 및 국내 외 탄소 중립 정책과 방향 등에 대한 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포럼은 6월 넷째 주 목요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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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INTERVIEW 검색결과

  •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전략 컨퍼런스 및 시상식’15일 개최
    ‘디지털자산 사회적 활성화 전략 컨퍼런스 및 시상식’ 이 7월 15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개최된다. 황보승희 의원실과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이사장: 원은석, 목원대 교수)와 국제가상자산위원회(회장: 심예서)가 주관하는 본 행사는 디지털자산 시장이 건전하게 형성되려면 가장 먼저 갖추어야 할 조건은 ‘사회적 확산’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본 행사에서는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디지털자산위원회 비전 선포식, 디지털자산대상(Digital Asset Awards) 시상식, 우수디지털자산인증(Certificate of Outstanding Digital Asset) 수여식 및 ‘글로벌 사회공헌단’, ‘글로벌 문화예술단’, 및 ‘디지털자산 감시평가단’ 발족식과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 전국회장단 임명식이 열릴 예정이다. 그리고 행사 중간 소프라노 김혜원과 테너 권순찬의 공연과 전통 타악팀의 사물판굿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곁들일 예정이다.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 원은석 이사장은 “관련 법 제정 이후, 디지털 자산이 본격적으로 제도권으로 진입하게 되면, ‘투자’라는 현재의 키워드를 넘어선 새로운 가치를 담고 있는 키워드 발굴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디지털자산위원회가 주장해 온 디지털 자산의 핵심 가치를 ‘투자’가 아닌 ‘자산화’에 있다는 메시지가 본 행사를 통해 확산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라고 의견을 말했다. 대회의장인 황보승희 의원과 윤창현 의원, 이명수 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디지털 자산의 사회적 활성화 전략’(강연자: 위정현 중앙대 교수)과 ‘NFT의 사회적 확산을 위한 제언’(강연자: 박주희 변호사)이라는 두 기조강연이 이루어진다. 강연을 통해 디지털 자산의 사회적 확산을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제시한 후,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의 비전 선포식을 통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후, 사회 각 분야에서 디지털 자산의 사회적 확산과 건전한 디지털 자산 시장 형성에 기여한 인물들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디지털자산대상’ 시상식 그리고 사회 각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우수한 디지털 자산과 이를 활용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우수디지털자산인증’ 수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인사 및 기업뿐만 아니라 Ali M. Margashi 주한 나이지리아 대사를 비롯하여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의 주요 교육기관들이 수상식에 참여한다. 또한, 디지털 자산이 사회 각 분야와 맞닿는 영역을 넓히기 위해 ‘사회공헌’, ‘예술과 문화’ 영역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하게 될 사업단을 발족한다. 사회공헌단의 사무총장으로는 심예서 한국가상자산위원회 회장이, 문화예술단 단장으로는 이상덕 예술감독이 선임될 예정이다. 그리고 건전한 디지털 자산 시장 형성을 위해 가장 먼저 확보해야 하는 시장의 ‘안정성’을 구축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산하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과 MOU를 체결하고 부정부패를 감시하고 건강한 디지털자산을 장려하는 ‘감시평가단’ 구성을 공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시민중심 확산 활동을 전국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전국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국내 주요 도시를 기반으로 조직된 주요 도시 별 회장단 임명식이 진행된다. 행사를 총괄하는 심예서 조직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와 국제가상자산위원회가 디지털자산의 사회적 활성화를 위해 수행하고 있는 ‘시민중심’, ‘글로벌’, ‘사회공헌’, ‘다양한 분야’, ‘교육’ 그리고 ‘감시평가’ 사업에 많은 관심과 성원이 모이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더 다양한 키워드를 발굴하여 디지털 자산의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디지털자산대상’과 ‘우수디지털자산인증’ 수상명단은 다음과 같다. [디지털자산대상] 정책분야 - 황보승희 의원(국민의 힘, 부산 중구·영도구) 연구분야 - 위정현 교수(중앙대 다빈치가상대학 학장) 교육분야 - 조장연 총장(아시아사이버대학 총장, 인도네시아) - 여원동 대표(NHN에듀) 확산분야 - 이명수 의원(국민의 힘, 충남 아산시 갑) - Ali, M. Magashi(주한 나이지리아 대사) - 조슈아 박(Youtube 비트슈아 채널 운영자) 법제도분야 - 박주희 변호사(법무법인 제이 대표변호사) [우수디지털자산인증] * NHN에듀 아이엠스쿨 (서비스플랫폼) * 제보왕 (서비스플랫폼) * 비블록 (서비스플랫폼) * 밈비 (서비스사업자) * CTS 하잉RTA (콘텐츠) [교육기관] * 대전외국어고등학교 (교육기관) * St.Mary International School, Malaysia (교육기관) * Hope Mission Christian School, Philippine (교육기관) * Universitas Siber Asia, Indonesia (교육기관) *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실용영어학과 (교육기관)
    • INTERVIEW
    • Hot Issue
    2022-07-12
  • 와이너리스왑, 디센트플래닛 자체 탈중앙화거래소 출시
    최근 국내 블록체인 회사인 디센트플래닛(Decentplanet)이 자체 탈중앙화거래소(DEX)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센트플래닛에 따르면 와이너리스왑(winery.finance)는 바이낸스 스마트체인(BNB)을 기반으로 가상화폐간의 거래를 지원한다. 덱스를 통해 유동성 공급을 하거나 가상자산을 예치해이윤을 낼 수 있으며, 신규 덱스 프로젝트를 사전참여 할 수 있는 IDO를 제공하고 자체 NFT마켓 플레이스에서 민팅 및 거래를 할 수 있다. 와이너리 스왑은 멀티체인을 이용해 기존 한가지의 메인넷을 이용해야 했던 DEX의 단점을 보완해 바이낸스 스마트체인과 이더리움, 폴리곤 기반의 코인까지 스왑이 가능하도록 구현중이다. 지난 21일 와이너리는 동남아를 비롯 남미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빙고훼밀리’(bingo.family) 와 ‘NFT마블’(nftmarble.games)을 수많은 국내외 유저들이 프라이빗 IDO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토큰 판매를 마쳤다. 이후에도 와이너리에서 여러 프로젝트들을 IDO를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와이너리는 탈중앙화 된 플랫폼(winerydao.day)으로 분산된 자율조직인 DAO를 기반으로 생태계를 만들어간다. DAO는 공동의 목적을 가진 구성원들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형성된 조직으로서 개개인이 직접 덱스 운영에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DAO들에게는 와이너리 내에서 이루어지는 IDO, NFT 등 다양하고 많은 혜택들이 제공된다. 또한 NFT의 접근성을 확장한 NFT 런치패드를 통해 프로젝트에 초기 투자를 하는데 있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자신이 구매한 NFT를 스테이킹 할 수 있고, 자체 마켓플레이스에서 거래도 가능하다. 이미 NFT기반 P2E게임 크리쳐헌터스(creaturehunters.world) NFT 판매 중이고, 여러 프로젝트들과 협업하여 다양한 NFT를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와이너리는 이번 덱스 출시를 시작으로 빙고, 마블, 크리쳐헌터스, 레전드RPS, 에그팜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젝트들을 차례대로 상장할 예정이며, 탈중앙화 된 블록체인 시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 INTERVIEW
    • Hot Issue
    2022-07-08
  • 평택 포승 오션 센트럴비즈 지식산업센터, 경기 남부 최고의 물류 허브 랜드마크로....
    산업도시 평택을 완성할 평택포승 오션센트럴비즈가 평택항에 인접한 랜드마크로 포승읍 만호리 687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최근 정부의 아파트 규제로 지식산업센터와 같은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의 지식산업센터 성공요인은 배후 기업과 산업단지를 가지고 있는지 여부인데, 그 중 가격이 낮고 수요가 많은 포승 오션센트럴비즈 지식산업센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평택 포승 오션센트럴비즈는 대우건설과 골드랜드제이앤제이가 함께 1만2천여평 대지 위에 연면적 약 7만2천평 규모로 지하 2층~지상40층(지식산업센터 1,969실 / 근린생활시설 94실)을 동시분양 하며, 주차대수 약 1,851대 예정으로 진행되는 1조2000억원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이다. 특히 입지 환경을 보면 수출입에 유리한 물류 허브 평택항이 인접해 있어 교통망이 계속 확충되는 등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져지고 있는 장점이 있다. 명실상부한 경기 남부및 서해안권 핵심도시 황해경제자유구역의 중심도시 평택의 물류 허브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평택항만배후단지, 포승BIX, 평택자동차클러스터 조성으로 IT, 메카트로닉스등 국내 지식기반제조업40%가 집중돼 자동차, 반도체관련 첨단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인해접 K반도체 벨트와의 시너지도 기대되는 가운데,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 38번국도, 45번국도 등 사통팔달 도로망이 큰 매력이다. 안중역에서 이용하는 서해안 복선전철, 20여분 거리에 위치한 SRT지제역 등 교통인프라 조성이 완료되어 가면서 주변 13개 산업단지 가 더 활성화되고 있다. 또 미군기지 이전, 평택항, 평택 브레인시티등 다양한 개발수요가 있으며, 평택고덕국제신도시, 포승BIX지구, 화양지구 신도시 개발로 미래비젼을 완성해 가고 있으며, 평택호 관광단지 조성은 도시 완성의 푯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평택 포승 오션센트럴비즈 지식산업센터는 제조형 공장, 섹션 오피스, 라이브 오피스로 구성한 지식산업센터 공간과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한 근린생활시설, 입주기업을 위한 기숙사로 구성됐다. 평택 포승 오션센트럴비즈는 40층 랜드마크, 평택항 조망, IOT 스마트 업무시설 등 특화시설을 제공하면서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해 드라이브인 시스템, 회의실, 야외테라스, 휴게공간 등을 특화설계 했다. 또 근린생활시설(상가), 외부 조경까지 평택 랜드마크가 되도록 설계하는 등 외부 고객도 유치하도록 집객력을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평택 포승 오션센트럴비즈는 7만2천평 규모로 지하 2층~지상40층(지식산업센터1,969실/근린생활시설 94실)을 동시분양 하며, 주차대수 약 1,851대 예정으로 진행되는 1조2000억원 규모의 지식산업센터"라면서 "명실상부한 경기 남부 최고의 물류 허브 랜드마크에서 최고의 사업과 투자의 파트너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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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Issue
    2022-07-07
  • '주상복합'급 평택항 랜드마크, 포승 오션센트럴비즈 지식산업센터
    산업도시 평택을 완성할 평택포승 오션센트럴비즈가 평택항에 인접한 랜드마크로 포승읍 만호리 687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최근 정부의 아파트 규제로 지식산업센터와 같은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의 지식산업센터 성공요인은 배후 기업과 산업단지를 가지고 있는지 여부인데, 그 중 가격이 낮고 수요가 많은 포승 오션센트럴비즈 지식산업센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평택 포승 오션센트럴비즈는 대우건설과 골드랜드제이앤제이가 함께 1만2천여평 대지 위에 연면적 약 7만2천평 규모로 지하 2층~지상40층(지식산업센터 1,969실 / 근린생활시설 94실)을 동시분양 하며, 주차대수 약 1,851대 예정으로 진행되는 1조2000억원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이다. 특히 입지 환경을 보면 수출입에 유리한 물류 허브 평택항이 인접해 있어 교통망이 계속 확충되는 등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져지고 있는 장점이 있다. 명실상부한 경기 남부및 서해안권 핵심도시 황해경제자유구역의 중심도시 평택의 물류 허브라고 할 수 있다. 또한 평택항만배후단지, 포승BIX, 평택자동차클러스터 조성으로 IT, 메카트로닉스등 국내 지식기반제조업40%가 집중돼 자동차, 반도체관련 첨단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인해접 K반도체 벨트와의 시너지도 기대되는 가운데,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 38번국도, 45번국도 등 사통팔달 도로망이 큰 매력이다. 안중역에서 이용하는 서해안 복선전철, 20여분 거리에 위치한 SRT지제역 등 교통인프라 조성이 완료되어 가면서 주변 13개 산업단지 가 더 활성화되고 있다. 또 미군기지 이전, 평택항, 평택 브레인시티등 다양한 개발수요가 있으며, 평택고덕국제신도시, 포승BIX지구, 화양지구 신도시 개발로 미래비젼을 완성해 가고 있으며, 평택호 관광단지 조성은 도시 완성의 푯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평택 포승 오션센트럴비즈 지식산업센터는 제조형 공장, 섹션 오피스, 라이브 오피스로 구성한 지식산업센터 공간과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한 근린생활시설, 입주기업을 위한 기숙사로 구성됐다. 평택 포승 오션센트럴비즈는 40층 랜드마크, 평택항 조망, IOT 스마트 업무시설 등 특화시설을 제공하면서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해 드라이브인 시스템, 회의실, 야외테라스, 휴게공간 등을 특화설계 했다. 또 근린생활시설(상가), 외부 조경까지 평택 랜드마크가 되도록 설계하는 등 외부 고객도 유치하도록 집객력을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평택 포승 오션센트럴비즈는 7만2천평 규모로 지하 2층~지상40층(지식산업센터1,969실/근린생활시설 94실)을 동시분양 하며, 주차대수 약 1,851대 예정으로 진행되는 1조2000억원 규모의 지식산업센터"라면서 "명실상부한 경기 남부 최고의 물류 허브 랜드마크에서 최고의 사업과 투자의 파트너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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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5

EVENT 검색결과

  • 국세청, '주한미국상공회의소 간담회' 개최
    국세청(청장 김창기)은 9월16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하 “AMCHAM”) 대표단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만남은 '15년 이후 처음으로 국세청이 개최한 외국계 기업과의 간담회로, 정부에서 추진중인 외국인 투자 활성화를 위한 세제개편안과 국세청의 세정지원방안을 설명하고, 외국계기업의 세무관련 어려움을 청취,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 자리를 통해 김창기 국세청장은 불확실한 세계 경제상황 속에서도 미국의 對 한국 직접투자는 증가하고 있다며 한국 시장에 대한 미국 기업의 깊은 신뢰와 투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세청장은 대한민국 경제와 미국기업이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AMCHAM이 외국계기업의 대정부 소통창구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하는 한편, 국세청 또한 외국계기업에 대한 투명하고 차별없는 공정한 과세, 세계적 수준의 납세서비스를 통해 외국계기업이 세금 걱정 없이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투자환경 제공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국세청은 다음과 같은 외국계기업에 대한 납세서비스 및 정부에서 추진중인 세제개편안을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미국 상공인들은 외국인투자 활성화를 위한 한국정부의 적극적 투자환경 조성 노력과 7년 만의 간담회 재개에 대하여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또한 외국계기업이 겪는 세무상 어려움 및 건의사항에 대해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 아울러, 외국계기업이 세무조사 시 겪는 어려움과 외국인근로자 단일세율 적용 기간 확대, 국채 이자 비과세제도 시행 시 거주자증명서 외 대체서류 적용 등 구체적인 건의사항도 전달했다. 김창기 국세청장은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기업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과세당국과 외국계기업이 상호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현장의 어려움 및 건의사항은 향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는 한편,앞으로도 주한 미국기업을 비롯한 외국인 투자기업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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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6
  • 고용노동부-한국경영자총협회,주요 기업 인사·노무 담당 임원(CHO) 간담회 개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주요 기업 CHO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연합뉴스) 고용노동부와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손경식)는 8월 17일 서울 중구에 있는 롯데호텔에서 ‘주요 기업 인사·노무 담당 임원(CHO)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장관 취임 후 처음 참석하는 인사·노무 담당 임원(CHO) 간담회로, 주요 기업의 인사·노무 담당 임원을 대상으로 새 정부 노동개혁 및 고용노동정책의 방향을 소개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에게 대화와 타협을 통한 협력과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강조하면서, 정부는 새로운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기존의 노동시장 시스템을 혁신하고, 일터의 변화에 기업과 근로자가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국민 대다수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근로시간과 임금체계 개편에 우선적으로 힘을 쏟아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함과 동시에 기업의 활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올해는 기업 경영의 가치를 생명과 안전 중심으로 바꿀 우리 사회의 골든 타임이라고 강조하며, 근로자 생명의 안전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기업과 경영책임자를 위한 가장 중요한 안전조치라는 생각으로 기업들이 안전 중심 경영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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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7
  • 관세청장,'주한유럽상공회의소 간담회'참석
    윤태식 관세청장은 7월 7일(목, 08:00~09:30)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주한 유럽상공회의소(이하 ECCK) 초청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Dirk Lukat(디어크 루카트) ECCK 회장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유럽계 외투기업과 법무법인 임원 등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 19, 글로벌 공급망 충격 등의 어려운 대외여건 하에서 기업환경 개선을 위해 유럽계 외투기업들이 관세와 관련한 이슈 및 건의사항을 관세청에 전달하고 다양한 견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윤태식 청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EU는 한국의 세번째 교역국이자 제1의 투자국으로 양측은 오랜기간 동안 탄탄한 협력관계를 유지중이라고 하면서, 아래의 3가지 핵심 이슈를 강조했다. 첫번째는 'EU와 한국의 파트너쉽'이다. 윤청장은 지금이 코로나 19로 주춤했던 무역의 재개를 넘어서 양국의 관계를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시기라고 강조하였다. 두번째는 현정부와 관세청 정책의 최우선순위인 '기업친화적 환경'을 위한 노력이다. 수정수입세금계산서 발급사유 구체화, 면세점업계 활성화 정책 등 관세청은 "작지만 실용적인 이슈"에 집중하여 규제완화와 기업지원정책을 적극 추진 중임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강조한 이슈는 '전자상거래' 이다. 급증하는 전자상거래에 대응하여 안전한 물품의 신속통관을 위한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 구축 등 전자상거래 지원방안을 소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ECCK 회원사들은 유럽産 제품의 지식재산권보호 활동을 강화해 주길 희망하면서, 한-영, 한-EU FTA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도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윤청장은 간담회를 마무리 하면서 오늘 제기된 정책건의·애로사항을 관계부처들과 충분히 협의해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하고 앞으로, 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완화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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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7

Animal Rights 검색결과

  • 농림축산식품부, 제1회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자격시험 시행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새로 시행되는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자격시험 응시에 필요한 사항을 공고하고 제1회 시험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고의 주요 내용은 ① 시험일정 및 응시원서 접수 방법, ② 시험과목 및 시험방법, ③ 응시자격, ④ 증빙자료, ⑤ 응시수수료 납부방법, ⑥ 응시자 유의사항 등이다. 반려동물행동지도사 1차 필기시험은 8월 24일에 시행되며, 2차 실기시험은 10~11월 중(추후 공지)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시험 응시를 희망하는 경우 이번 공고를 통해 안내한 일정에 따라 6월 24일부터 7월12일에 걸쳐 응시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시험은 1차 및 2차 시험으로 구성되며, 1차 필기시험은 반려동물 행동학 등 5개 과목에 대해 선택형으로 시행된다. 2차 실기시험은 응시자 본인 또는 직계가족 소유 6개월령 이상의 반려동물과 동행하여 반려동물 기본 지도능력을 평가한다. 올해는 2급 시험만 시행되며, 2급 시험의 응시자격은 18세 이상이다. 증빙자료, 응시자 유의사항 등 공고 및 원서접수에 대한 사항은 반려동물행동지도사 자격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험 공고는 농식품부 누리집,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누리집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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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6
  • 산업계 및 NGO 단체, 동물대체시험 협력조직(ICCS) 설립
    전 세계 35 개 이상의 화장품 제조업체, 산업 단체 및 동물보호단체는 동물대체시험(비동물시험) 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화장품안전국제협력(International Collaboration on Cosmetics Safety, ICCS)‘ 조직을 설립했다. 뉴욕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글로벌이니셔티브 ICCS 는 화장품, 퍼스널케어 및 그 성분에 대한 동물대체 안전성평가 채택을 위해 자금을 지원하며, 동물대체시험 가속화를 위한 규제기관에 대한 압력이 증가하는 가운데 설립됐다. 2월 8일 발표된 ICCS 의 목표는 아래와 같다. - 비동물시험 안전성 평가방법 평가 및 개발 - 평가결과 규제기관과 공유 - 비동물시험의 채택 가속화를 위한 산업계 교육 및 훈련 제공 유럽화장품협회(Cosmetics Europe)에 따르면, 이미 많은 프로젝트가 ICCS 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 미국은 개인위생용품에 대한 대부분의 동물실험을 단계적으로 중단하는 의회 권고 및 화장품 법안이 채택된 바 있다. 캐나다 정부 또한 신규물질에 대한 동물실험을 줄이기 위한 규제 개정을 검토하고 있으며, 캐나다화장품협회(Cosmetics Alliance Canada, CAC)는 2023년 동물대체세계대회(Animal Alternatives World Congress)를 개최할 예정이다. [출처: Chemical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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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19
  • 반려인구 천만시대, 반려동물 맞춤 가전시장이 뜬다!
    특허청에 따르면 반려동물용 가전제품 상표출원이 최근 5년간(‘17~’21) 연평균 13%로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증가요인으로는 반려동물 양육인구가 증가하며, 사람과 동물의 밀접해진 공존·공생 추세가 가전제품에도 반영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출원인별로 살펴보면, 법인은 ‘17년 2,440건에서 ’21년 3,918건으로 연평균 13% 증가한 한편, 개인은 ‘17년 1,156건에서 ’21년 2,023건으로 1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체 점유율은 개인(35.1%)이 법인(64.8%)보다 적었으나, 연평균 증가율은 개인(15%)이 법인(13%)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상품별로 살펴보면, 전기식 욕조가 연평균 18%로 가장 크게 증가하였으며, 그 다음으로 살균장치 17%, 모발건조기 16%, 정수기 16%, 온수기 14%, 공기청정기 13%, 사료 건조장치 12% 순으로 나타났다. 상표출원 비중은 공기청정기 21,750건(37.0%), 살균장치 12,282건(20.9%), 온수기 8,184건(13.9%), 정수기 6,879(11.7%), 전기식 욕조 5,185(8.8%), 모발건조기 3,825(6.5%), 사료 건조장치 630(1.1%) 순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공기 중 날리는 털과 냄새 제거를 위한 ‘공기청정기’ 제품의 상표를 가장 많이 출원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허청 기계전자상표심사팀 박성용 심사관은 "코로나19 및 세계 경제성장 악화 등 극도의 경기침체 상황에도 불구하고 반려동물 관련 상표출원이 증가한 것은 개인 및 기업들의 불황극복을 위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며, 향후 점차 증가하는 반려동물 산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상표권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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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1

HR Issue & JOB 검색결과

  • 서초구 30일‘해외 현지‧글로벌 기업 취업콘서트’열어
    서울 서초구가 구직 청년들의 해외 현지‧글로벌 기업 취업 해결사로 나선다. 구는 이번 30일 해외 현지 및 국내 글로벌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기업 현직자의 특강, 멘토링을 제공하는 ‘해외현지‧글로벌기업 취업콘서트’를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취업콘서트는 해외취업 및 글로벌기업 현직자의 취업특강 ▲존슨앤존슨, IBM 등 현직자 멘토와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취업패널토론’ ▲국가별, 기업별 현직자와 상담하는 ‘소그룹 멘토링’ 시간으로 구성되어 현직자 선배들의 생생한 정보를 다양하게 얻어갈 수 있다. 특히 ‘소그룹 멘토링’ 시간에는 미국‧일본‧유럽권 등 6개국 국가별 멘토와, 지멘스, 존슨앤존슨, IBM, HPE 등 11개 글로벌기업의 멘토가 참여하여 총 17개 소그룹으로 멘토링을 진행한다. 참여 구직자는 3개의 희망 그룹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 30분간 총 3회의 멘토링으로 개인별로 특히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더 자세히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다. 주요 내용은 직무 분석, 취업 정보 제공, 개인적 취업 경험담이며, 패널 토론시 질문하기 어려웠던 내용에 대해 상담할 수 있다. 19-39세 서초구 거주‧활동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에 구 홈페이지의 구글폼에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구는 IT분야 취업희망자를 위한 ‘서초AI칼리지’ ‘4차산업 소프트웨어과정’, 실전 자기소개서‧면접대비 ‘1:1취업컨설팅’, 현직자와 함께 직무과제를 수행하는 ‘직무캠프’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청년 취업을 탄탄하게 지원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취업콘서트로, 해외현지 및 글로벌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자신의 꿈 실현에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HR Issue & JOB
    • HR Issue
    2023-08-17
  • 강남구, 취업특강 개최... 챗GPT로 취업 노하우 배운다!
    강남구가 취업준비생의 구직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오는 23일 강남취창업허브센터 1층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취업특강을 개최한다. 특강은 1·2교시로 나눠서 진행한다. ▲1교시는 공기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업준비생을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를 소개하고 시험 준비 방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2교시는 챗GPT를 활용해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실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밖에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타로 ▲캘리그라피 등 다채로운 무료 행사를 함께 개최한다. 각 교시별 40명씩 모집하며, 22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은 인크루트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같은 날 중소기업이 참여해 취업희망자를 현장 면접하는 ‘구인기업 초대의 날’도 함께 개최한다. ㈜더블유에이치코리아와 ㈜와이드넷엔지니어링 2개사가 참석해 각각 호텔 서비스 분야와 앱 품질관리 분야의 구직자 채용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22일까지 강남구 일자리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좋은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HR Issue & JOB
    • HR Issue
    2023-06-15
  • 한국산업인력공단, 2023년 일본 우량기업 채용면접회 개최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일본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2023년 일본 우량기업 채용면접회’를 개최한다. 공단은 최근 우리 청년들의 일본 해외취업 인기가 높은 점을 고려하여 면접회를 마련했다. 특히 해외취업의 질을 높이고자 일본 내에서 우량기업이라 평가받는 기업들과 협업해, 일본 대표 대형은행인 ‘미쓰이스미토모은행’ 등 총 8개 현지 기업이 참여한다. 기업들은 IT, 기계설계, 종합직(사무직) 및 컨설턴트 등 7개 직종에서 29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면접회는 ▲일본취업 특강 ▲구인기업 설명회 ▲기업 채용 면접으로 구성된다. 일본취업 특강은 일본 채용시장 동향 공유, 자기 이해 및 기업 분석,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준비를 지원하며 7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구인기업 설명회는 6월 8일과 9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면접회에 참여하는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실제 근무환경 및 채용정보 등을 제공한다. 참여기업 채용 면접에 대한 지원서류 접수는 6월 22일까지 월드잡플러스 누리집에서 진행한다. 이후 서류합격자를 대상으로 7월 10일부터 7월 14일까지 대면 또는 온라인 면접이 이뤄질 예정이다. 어수봉 이사장은 “한일 간 교류가 활성화되며 우리 청년을 채용하려는 일본기업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채용 면접회를 통해 많은 청년들이 글로벌 역량을 향상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면접회 정보를 비롯한 해외취업 우수사례 및 해외 채용공고 등 더 자세한 정보는 월드잡플러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HR Issue & JOB
    2023-06-05
  •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생 매월 기업 채용팀 만난다…서울시, 매칭데이 연간 12회 개최
    #동물자원학을 전공한 A씨는 축산학과 학부생으로 꿈과 목표 없이 학교를 다니다가 비전공자도 개발자로 취업할 수 있다는 지하철 광고를 보고 청년취업사관학교에 입교, 교육과정 수료 후 취업에 성공했다. 특히,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과 현장 면접을 볼 수 있는 일자리 매칭데이가 큰 도움이 됐다. (마포캠퍼스 ‘프론트엔드’ 과정 참여자) #“청취사(청년취업사관학교의 줄임말) 인재들은 그 신뢰도가 다르다”라는 말을 이미 채용하신 다른 기업 대표님께 듣고 왔다면서 “요즘같이 개발직군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게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인지도 있는 미래기술인재 양성 브랜드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일자리 매칭데이(이음의 날) 참여 A기업 대표) 청년취업사관학교에서 강도 높은 교육을 받으며 ‘믿을 수 있는 청년 디지털 인재로 거듭난 교육생’과 ‘경쟁력 있는 구직자를 찾는 기업 채용팀’간 만남의 장인 일자리 매칭데이(이음의 날)를 ’23년 12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는 기업에게 우수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생과 수료생에게는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일자리 매칭데이(이음의날)를 4월 27일(목)부터 캠퍼스별로 매월 진행한다. 첫 일정은 ’용산 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20~30대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기술 분야 디지털 실무 역량 교육을 제공하고 취업과 창업까지 연계해 지원하기 위한 오세훈 시장의 대표 청년정책이다. 청년취업사관학교 일자리 매칭데이(이음의 날)는 청년취업사관학교 수료생을 채용해 ’청년취업사관학교 출신 교육생‘에 대해 강한 신뢰를 갖게 된 기업 대표가, 스타트업은 대기업에 비해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우수 인재를 먼저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고 제안해 ‘23.3월부터 시행 중이다. 작년에는 기업은행 및 한국인공지능협회와 공동으로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총 7회), 교육생 219명과 328개 기업을 연계했는데, 이 중 160명이 취업에 성공하여 10명 중 7명 이상(73%)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일자리 매칭데이(이음의 날)는 취업 상담사 9명이 기업과 교육생의 선호를 반영하여 1:1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우선 기업들은 사전에 커리큘럼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받고 참여 여부를 결정하며, 참여 후에는 교육생의 포트폴리오, 자기소개서, 이력서 등을 통해 심사하고, 교육생들은 참여기업의 직무 분야, 연봉 수준 등을 확인 후 면접 희망기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개최 2년차를 맞이하는 ‘23년 일자리 매칭데이(이음의 날)는, 참여 기업도 한층 엄선하여 모집했다. ’23.4.27 용산 캠퍼스에서 개최되는 일자리 매칭데이는 ’22년 청년취업사관학교 수료생 채용 기업과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연계된 R&D 혁신기업, 서울창업허브 성장기업 등을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모집한 결과 총 118개 기업이 참여를 신청했고, 성장가능성, 연봉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최종 74개 기업을 선발했다. 일자리 매칭데이(이음의 날)에 부득이하게 참여할 수 없는 기업은 기업에서 정한 별도 시간과 장소에서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생·졸업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청년취업사관학교식 맞춤 취업지원‘ 관리도 촘촘해진다. 1차 면접에 이어 참여기업의 채용절차에 따라 추가적인 심층면접이 진행되는 경우 교육생별 채용 진행 절차를 모니터링해서 면접코칭 등 입사할 때까지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매칭되지 못한 교육생에게는 취업역량 제고를 위해 포트폴리오·자기소개서 보완 및 취업특강 등이 추가로 제공된다. 서울시는 청년취업사관학교 캠퍼스가 올해 15개로 확대(7개, ‘23.4월말)되고, 교육인원은 1,154명에서 2,300명으로 약 2배 늘어나는 만큼 기존 일자리 협력기관인 기업은행 및 한국인공지능협회와 함께 국민은행,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등에서도 우수 기업을 추천받을 계획이다. 서울시는 어디서든 양질의 일자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청년취업사관학교 캠퍼스를 확대 조성 중으로 5월말 광진 캠퍼스를 시작으로 서대문·중구·종로·성동·동대문·도봉·성북 캠퍼스 등 8개 캠퍼스를 연내 추가 조성·운열할 계획이다.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청년취업사관학교 일자리 매칭데이(이음의 날)를 통해 ‘22년 4명 중 3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매칭률(73%)을 기록하여 교육생뿐만 아니라 기업에게도 효과적인 취업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청년취업사관학교 일자리 매칭데이(이음의날)를 통해 가능성 있는 청년 디지털인재와 경쟁력 있는 기업이 만나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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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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