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8(수)

Home > 

실시간 기사

  • 주한글로벌기업 대표이사협회, 선우재덕ㆍ이상은 ‘홍보대사’ 위촉
    주한글로벌기업 대표이사협회, 선우재덕ㆍ이상은 ‘홍보대사’ 위촉 [헤럴드경제] 탤런트 선우재덕과 SBS 탤런트 이상은이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기업 지사장들의 협의체인 주한글로벌기업 대표이사협회 (이하 G-CEOㆍ회장 김경) 의 홍보대사로 위촉 됐다. G-CEO는 2005년도에 설립된 단체로, 국내에 진출한 주한 외국계기업 지사장들의 협의체다. 회원수는 600여명이다. 김종철 G-CEO 상임대표는 최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선우재덕 과 이상은이 연예인으로서 청초한 이미지가 협회의 이미지와 부합돼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 NEWS & ISSUE
    • Culture
    2017-04-24
  • 주한외국기업 인사관리협회장에 김성태 암웨이 상무
    주한외국기업 인사관리협회장에 김성태 암웨이 상무 송고시간 | 2017/04/21 09:19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주한외국기업 인사관리협회(KOFEN HR)는 김성태 한국암웨이 인사담당 상무를 제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8주년을 맞은 KOFEN HR은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 3천여 곳과 국내 대기업 인사관리 분야 임원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김성태 한국암웨이 상무 [KOFEN HR 제공=연합뉴스] nomad@yna.co.kr 기사 원본 링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21/0200000000AKR20170421042700003.HTML?input=1195m
    • NEWS & ISSUE
    • Social
    2017-04-21
  • S.F Express 택배 회사 회장- 우리직원 때린 사람을 찾아 책임을 묻겠다..
    S.F Express 택배 회사 회장- 우리직원 때린 사람을 찾아 책임을 묻겠다.. 2016-4-20 (기사송출) GEN 편집부 취재 중국에서도 한 '갑질' 사건이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택배 기사가 억울하게 매를 맞은 일인데, 급기야 택배 회사 회장까지 직원 때린 사람을 찾아 책임을 묻겠다며 발벗고 나섰다. 사건의 발단은 베이징의 고급아파트 단지에서 한 중년 남성이 앳돼 보이는 택배 기사의 뺨을 후려치며 " 내가 후진하는데 너 따위가 어디라고 끼어들어. 잘못했다면 다야?" 며 택배 기사의 삼륜차와 길을 막고 있던 승용차 간에 접촉 사고가 나자 다짜고짜 택배 기사에게 분풀이를 한 것이다.저항도 못 한 채 맞기만 하던 택배기사는 " 길은 좁고 벤츠, BMW, 아우디 같은 고급 차들이 너무 많아서 쉽게 지나갈 수가 없었다."라고 맣는 장면이 sns 를 통하여 번졌고 급기야 택배 회사 오너까지 나선 것이다.[왕웨이/순펑 택배 회장 : (제가) 합의를 다 거절했어요. 그렇게 대충 처리하면 사람들이 택배 업계를 어떻게 보겠어요? 제가 어떻게 우리 직원들 얼굴을 보겠어요?] 오너인 왕웨이 회장은 택배 기사 출신으로 창업해 중국 1위의 택배 기업으로 키워 낸 인물이고 평소 기업의 최대 자산은 '직원'이라고 강조해 왔다. 우수 직원들에게 90도로 허리 굽혀 인사하는 사진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택배기사를 폭행한 사람은 여론의 뭇매를 맞다가 경찰에 체포돼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
    • NEWS & ISSUE
    • Social
    2016-11-15
  • 국내기업이 글로벌, 외국기업 인수열풍....삼성전자,하만 인터내셔널 인수 그리고 메타넷,엑센츄어 인수
    국내기업이 글로벌, 외국기업 인수열풍....삼성전자,하만 인터내셔널 인수 그리고 메타넷,엑센츄어 인수 기사송출: 2016-11-14 GCEONEWS 편집부 기자 : edit@gceonews 삼성전자는 11월14일 미국 코네티컷 주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대기업 ‘하만 인터내셔널(Harman international)을 약 80억 달러(약 9조 3천400억 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하만 인터내셔널은 자동차가 인터넷에 접속할 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분야에 강한 기업이고 삼성은 인수를 계기로 자동차 관련 사업에 본격 참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하만의 올해 9월 말까지 1년간 매출은 약 70억 달러이며, ‘커넥티드 카’와 관련된 하만의 기술은 3천만 대 이상에서 적용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2017년 중반까지 인수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있고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한국지사) 직원들은 모두 국내기업 종사자로 전환되며 한국지사장을 비롯한 일반직원들의 고용승계 이슈는 내년 상반기에 결정될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글로벌기업으로 유명한 컨설팅 업체인 엑센츄어 역시 국내기업에 인수된다. 메타넷(회장 최영상)은 경영 컨설팅 전문기업 액센츄어의 한국법인를 인수한다고 14일 밝혔다. 메타넷은 마케팅 서비스와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컨설팅 및 IT서비스 부문을 이끄는 종합 SI업체인 대우정보시스템을 주축으로 ERP 전문기업 메타넷SNC, IT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코마스와 유티모스트, 금융 솔루션 전문기업 누리솔루션 등으로 이뤄져 있다. 마케팅 서비스 부문은 국내 1위 고객 관리 서비스 기업인 메타넷엠씨씨와 국내 1위 비즈니스 프린팅 서비스 전문기업인 빌포스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액센츄어는 전략, 컨설팅, 디지털, 기술 및 운영 분야에서 프로페셔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40여 개 산업의 비즈니스와 기술 접점에서 고객사의 성과 및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 메타넷은 액센츄어 한국법인을 인수해 액센츄어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역량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서비스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업의 글로벌라이제이션과 디지털 혁신을 앞당기고, 국내 비즈니스 서비스의 신성장을 견인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NEWS & ISSUE
    • Economy
    • NEWS
    2016-11-1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