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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텔레콤, 16개 대학과 손잡고 5G 시대 필요한 AI 인재 키운다
    SK텔레콤, 16개 대학과 손잡고 5G 시대 필요한 AI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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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우송정보대, 독일 글로벌기업 지멘스와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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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4
  • 글로벌제약사 룬드벡코리아 , 포스트 코로나 대비 임직원 온라인 교육 진행
    글로벌제약사 룬드벡코리아 , 포스트 코로나 대비 임직원 온라인 교육 진행   코로나 블루 극복 동참 및 임직원 정신건강 증진 위해 마련   한국룬드벡㈜(대표 오필수)은 지난 19일 코로나19(COVID-19)으로 인한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 코로나 블루 극복에 동참하고 정신건강 증진 및 관심도 제고를 위해 전 임직원 대상 온라인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 2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 외부와 단절된 생활이 예상보다 길어짐에 따라 정서적 불안감 및 우울감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으며 사회적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다.이에 뇌 질환 치료제 전문 기업 한국룬드벡은 코로나 블루 극복에 앞장서고 직원들의 정신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진표 교수를 초청해 임직원 대상 온라인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이날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위험에서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진행됐다. 강의에 나선 홍진표 교수는 ‘코로나 팬데믹과 정신건강’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한 정신적 피해 상황, 코로나 블루 발생 원인,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치료 및 극복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홍 교수는 ”코로나로 인해 다시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어렵고 세계적인 팬데믹이 더욱 길어질 것으로 예측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산책, 명상 등으로 스트레스를 다스리고 가족이나 직장 동료들과 화상전화 등으로 지속적 연대를 형성한다면 우울증으로 인한 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국룬드벡 오필수 대표는 “뇌 질환 치료제 전문 기업으로서 장기화된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직원들의 정신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판단해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스트레스 및 정신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 및 인식 개선을 위해 앞장서는 회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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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WISET-HP 프린팅 코리아, ‘글로벌 멘토링’ 킥오프미팅 개최
    WISET-HP 프린팅 코리아, ‘글로벌 멘토링’ 킥오프미팅 개최 WISET-HP 프린팅 코리아가 글로벌 멘토링 킥오프미팅을 진행한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안혜연, 이하 WISET)와 HP 프린팅 코리아(대표 김광석)는 6월 19일(금) 오후 3시 글로벌 멘토링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미팅은 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오프라인 행사를 대체했다. WISET 안혜연 소장, HP 프린팅 코리아 김광석 대표를 비롯해 HP 프린팅 코리아 재직 여성 엔지니어 5명, 이공계 전공 여자 대학(원)생 15명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HP 프린팅 코리아 김광석 대표의 환영인사, WISET 안혜연 소장의 격려사, HP 글로벌 리더들의 웰컴메시지(비디오), HP 프린팅 코리아 회사 및 멘토 소개, 멘토-멘티 팀 활동, 멘토링 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안혜연 WISET 소장은 “HP 프린팅 코리아가 처음으로 우리 기관의 여성인재 육성에 관심을 갖고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멘토와 멘티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우수한 여성 과기인재가 기업에 더 많이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석 HP 프린팅 코리아 대표는 “HP 프린팅 코리아는 ‘다양성과 포용’문화를 바탕으로 여성을 포함한 다양한 인재가 회사 내에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분들이 R&D 분야에서의 기회를 발견하고, 실제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여성 엔지니어와의 네트워크를 쌓아 차세대 여성 R&D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은 HP 프린팅 코리아에 재직 중인 여성 엔지니어(멘토)가 이공계 여대생들(멘티)에게 글로벌 기업 문화 및 인재상, 취업 준비를 위한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6월부터 10월까지 글로벌 멘토링을 통해 △기업 방문 △ 영문이력서 작성 특강 및 모의 인터뷰 △JOB Shadowing △그룹 멘토링 △온라인 멘토링 △인턴쉽 및 특별 프로그램 등 취업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JOB Shadowing: 직장에서 직업인들의 직무와 작업을 관찰하거나 현장 활동을 체험하면서 일정 기간 직업에 관해 학습하는 학생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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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코로나19 시대의 직업능력개발 및 일자리 정책과 대응 방향’ 포럼 열려
    ‘코로나19 시대의 직업능력개발 및 일자리 정책과 대응 방향’ 포럼 열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6월 23일(화) 오후 2시부터 ‘코로나19 시대의 직업능력개발 및 일자리 정책과 대응 방향’을 주제로 ‘제74차 인재개발(HRD)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청중 온라인 중계(유튜브·페이스북)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에서 박종성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센터장은 ‘코로나19 대응 직업교육훈련 현황 및 지원 방안 : 일습병행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나동만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센터장은 ‘뉴 노멀 시대, 일자리 및 직업능력개발 정책의 대응방향’을 주제로, 김남희 부연구위원은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직업계고 온라인 개학 대응 동향 및 주요 이슈’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고혜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본부장을 좌장으로 민준기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 박가열 한국고용정보원 부연구위원, 김용랑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교장, 유진영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연구위원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개요 1997년 직업교육과 직업훈련의 연계와 통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시대의 직업능력개발 및 일자리 정책과 대응 방향’ 포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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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1
  • 외국계 기업 취업도 온라인으로
    외국계 기업 취업도 온라인으로   KOTRA(대표 권평오)가 8일부터 일주일 동안 ‘제2차 온라인 외투기업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외국인투자기업 8개사, 구직자 5천명이 참여한다. 스페인·싱가포르 등 국외에 인사담당자가 있는 3개사는 현지에서, 나머지 5개 기업은 한국지사 또는 KOTRA 사이버무역상담장에서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한다. 4월 1차 채용설명회와 마찬가지로 외투기업은 웨비나를 통해 실시간으로 구직자들과 만난다. 구직자는 집, 학교 등 편한 장소에서 KOTRA 제공 ID로 참가할 수 있다. 세부사항은 KOTRA 외투기업채용지원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상현 KOTRA 인베스트코리아 대표는 “코로나19로 4월 외투기업 채용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전환했다”며 “1차 행사 때보다 구직자 호응이 커진 만큼 콘텐츠를 더욱 다양하게 개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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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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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영어문장 500문장
    (**) 더많은 내용을 보시려면 첨부화일을 다운 받으세요... [A] A piece of cake. 식은 죽 먹기지. Absolutely. 당근 빠따! After you. 먼저 가세요. Always. 항상 그렇지요 Amazing. 대단하네요 And then? 그리고 나서는요? Any good ideas? 어떤 좋은 생각이라도? Any time. 언제라도요 Anybody home? 집에 누구있어요? Anything else? 그 밖에 또 뭐요? Are you in line? 지금 줄에 서 계신거죠? Are you kidding? 놀리는거 아니죠? Are you serious? 그거 진짜예요? At last. 드디어 Attention, please! 좀 주목 해 주세요 Awesome! 와우~ 멋지다 [B] Back me up. 뒤좀 봐줘~ (지원해 달라는 의미의) Be my guest. 사양하지 마세요 Be patient. 조금만 참아 보세요 Be punctual! 시간좀 맞춰줘! Be right back with you. 잠깐만요 (곧 당신에게 돌아 올께요) Be seated. 앉으시죠 Beat it. (이자리에서) 꺼져 (Beer), please. (맥주) 주세요 Behave yourself. 예의를 갖추시죠! Better late than never. 안하느니보단 늦는게 낫죠. Better than nothing. 없는 것 보다는 낫지요 Boy! It hurts. 와, 진짜 아프네 Break it up. 그만 좀 싸워 [C] Call me Sam, please. 샘이라고 불러 주세요 Can I get a ride? 나를 태워다 줄 수 있어요? Can you hear me now? 잘 들려요? Can't argue with that. 그건 논란의 여지가 없죠 Can't be better than this. 이것보다 더 좋을 순 없지요 Cash or charge? 현찰이요 아니면 신용카드? Catch you later. 나중에 보자구요 (혹은 나중에 들을께요) Certainly. 확실히 그렇죠.. Charge it please. 대금을 크레딧 카드로 결재해 주세요. Check it out. 확인해 봐봐 Check, please. 계산서 좀 주세요 Cheer up! 기운내요 (혹은 화이팅!) Cheers! 건배 (Coffee), please. (커피) 주세요 Come and get it. 와서 가져가요 (와서 먹어요) Come on in. 들어와요 Come on. 설마 (혹은 에이~~) Congratulations! 축하 합니다 Could be. 그럴 수도 있죠 Couldn't be better than this.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어 [D] Definitely. 당근 빳다죠 Delicious! 맛있어요 Depends. 경우에 따라 다르지요 Did you get it? 알아 들었어요? Didn't I make myself clear? 제 입장을 확실하게 말하지 않았나요? Disgusting! 기분 나빠. 재수 없어 Do I know it? 저도 압니다. 누가 아니래요? Do I look all right? 제가 괜찮아 보여요? Do you follow me? 제 말 알아 듣겠어요? Do you have everything with you? 다 가지고 계신거죠?? Do you? 당신은요? Doing okay? 잘 하고 있어요? Don’t get too serious. 너무 심각하게 그러지 말아요 (편하게 생각하세요) Don’t miss the boat. (보트를 놓치듯이) 기회를 놓지지 마세요 Don’t press (push) your luck. 너무 날 뛰지 마세요 (너무 행운만 믿지 말아요) Don't ask. 묻지 말아요 Don't be a chicken. 너무 소심하게 굴지 말아요. (겁먹을 것 없어요) Don't be afraid. 두려워 하지 마세요 Don't be foolish. 멍청하게 굴지 말아요 Don't be modest. 겸손해 하지 말아요 Don't be shy.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Don't be silly. 싱겁게 놀지 말아요 Don't bother. 신경쓰지 마세요 Don't bother me. 나를 괴롭히지 마세요 Don't change the subject! 화제를 다른데로 돌리지 마요 Don't get into trouble. (Stay out of trouble.) 괜히 껴들지 마세요 Don't get upset. 너무 화내지 말아요 Don't mess with me. 나하고 해보자는 거죠 (저에게 함부러 하지 마세요) Don't let me down. 나를 실망시키지 말아요 Don't make me laugh. 나 좀 웃기지 마요 Don't push me! 너무 강요 하지 말아요 Don't push! 밀지 말아요. Don't worry about it. 걱정하지 말아요 Drive safely! 안전운행 하세요~~ [E] Easy does it. 천천히 해요. 조심스럽게 하세요 (혹은 진정해요. 성질내지 말고) Either will do. (Anything will do.) 둘중에 어떤 것이든 되요 (어떤 것이든 되요) Enjoy your meal. 맛있게 드세요 Enough is enough. 충분 하니까 이제 그만 해요 Exactly. 바로 그거죠. Excellent! (Super!) 짱! Excuse me. 실례합니다 [F] Far from it. 아직 멀었지요 Fifty-fifty. 50:50 이죠. Follow me. 따라 오세요 For good? 영원히? For what? 왜? 뭣땀시? Forget it. 그것에 대해서는 잊어 버리세요. 신경꺼요. [G] Get in the line. 줄을 서세요 Get lost! 당장 꺼져 버려 Get off my back. (등에 업혀 있지 말고) 이제 나를 고만 괴롭혀요 Get real! 현실적이 되세요. 냉정해 지세요 Get the picture? 완전히 이해가 되세요? Give it a rest. 내버려 두세요 Give it a try. 노력해 보세요 (혹은 한번 시도해 보세요) Give me a call. 제게 전화 주세요 Gladly. 기꺼이 하지요 Go ahead. 하세요 (얘기 하다가 말을 잘라 먹었을 때 ‘말씀하세요' 하는 의미로도 쓰임) Go fifty-fifty. 반반 나누어 내지요 Go for it. 한번 해 보시지요. 노력 해 보시지요 (화이팅! 의 의미로도 쓰여요) Go get it. 가서 가져와요 (혹은 격려의 의미로 ‘한번 해봐!` 로도) Go on, please. 어서 계속 하세요 Going down? 내려 가세요? (주로 엘리베이터에서) Going up? 올라 가세요? (주로 엘리베이터에서) Good enough. 그 정도면 충분 합니다. 좋습니다 Good for you. 잘 되었네요 (약한 축하의 의미로) Good luck to you! 당신에게 행운을 빕니다 Good luck. 행운을 빕니다 Good talking to you. 당신과의 대화는 즐거 웠어요 Grow up! 좀 철좀 들어라 Guess what? 뭔지 알아 맞추어 봐요 [H] Hang in there.잘 견디고 있어 주세요 Hang loose. 좀 편히 쉬고 있어요. Hang on! 잠깐만! Have a nice day. 좋은 하루 되세요 Have fun! 재미있게 즐겨! He didn't show up. 그가 나타나지 않았어요 He is history to me. 그는 저에게 이미 지난 일 Help me! 도와주세요 Help yourself. 마음껏 드세요 Here is something for you. 여기 당신을 위해 준비했어요 Here you are. 여깄어요 Hi ! 안녕 Hold it ! 움직이지 마요. 잠깐만! Hold on. 잠깐 기다리세요 How about you? 당신은 어때요? How big is it? 얼마나 큰데요? How come? (Why?) 어떻게? (왜?) : 사실 how come 과 why 는 조금 의미가 다릅니다 How do you like here? 여기 좋아하세요? How have you been?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요? How many times do I have to say? 몇번이나 말해야 알겠어요? How many? 몇개나? How much? 얼마나 많이? How was your trip (vacation)? 여행 (휴가)는 어땠어요? How? 어떻게? How's everything? 다 잘 되고 있죠? (안부의 의미로) How's work? 일은 좀 어때요? How's you family? 가족은 잘 있어요? [I] I agree. 동의합니다 I am (deeply) touched. 정말 감동했어요 ㅠ.ㅠ I am a little disappointed. 좀 실망했어요 I am all set. 준비 끝! I am aware of that. 그점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습니다. I am back. 저 돌아 왔어요 I am broke. 저 무일푼입니다 (완전 파산상태예요) I am coming. 지금 가요 I am crazy about her. 나는 그녀에 빠졌어요 I am exhausted. 완죤 지쳤어요. I am fed up with this. 정말 (이것에 관한한) 진저리가 나요 I am free. 한가해요 I am full. 배불러요 I am getting hungry. 배가 슬슬 고파 오는데요 I am going to miss you. 널 그리워하게 될거야 I am impressed. 감동 받았어요. I am in a hurry. 좀 바쁩니다 (저 급해요) I am in need. 궁색 합니다 I am nearsighted. 근시입니다 I am on duty. 근무중입니다 I am scared to death. 무서워 죽겠어요 I am serious. 난 진심이라구요 (농담 아니라니깐요) I am short-changed. 잔돈이 모자라는데요 I am single. 나는 미혼입니다 I am sorry. 미안해요 I am starving to death. 배가 고파 죽겠네여 I am stuffed. 배 불러요 (더 이상 들어가지 못할 만큼 배부르다는 뜻으로도 쓰여요) I am upset. 화가 납니다 I bet. 내가 장담컨대 (내기를 할정도로 자신있다) 혹은 ‘물론’이라는 동의어로 쓰여요. I can tell. 그렇게 보이는데요 (그래 보여요) I can handle it. 내가 할 수 있어요 I can not handle it anymore. 난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네요 I can’t afford that. (주로 재정적으로) 감당이 안되요 (제 형편에 무리예요 로도 사용) I can’t help it. 어쩔수 없어요 I can't say for sure. 확실히는 말 못 하겠어요 I can't stand it. 견딜 수 가 없군 (못 참겠어!) I can't thank you enough.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I didn't mean to. (I didn't mean it.) 난 그렇게 할 의도는 아니었어요. (일부러 그런건 아니예요) I don’t believe it. 난 믿지 않아요 I don't care. 상관없어요 I don't get it. 이해를 못하겠네 I don't like it. (그것이) 싫어 (좋아하지 않아요) I doubt it. 아닌 것 같은데.. (No 대신에 정말 많이 쓰는 표현. 완곡한 No 의 표현) I fee the same way. 저도 똑같이 느꼈어요. I get it. 알아 들었어요 I got lost. 난 길을 잃었어요 I have got to go now. 이제 가야겠네요 I have had enough. I quit. 난 이제 진저리가 나요. 그만 둘래요 I hardly know him. 나는 그 사람을 잘 모릅니다 I hate to eat and run but ... 먹자마자 가기는 싫지만… I have a long way to go. 갈길이 머네요 I have no appetite. 식욕이 없어요 I have no clue. 아이디어가 전혀 없네요 (어찌할지 모르겠네요) I have no energy. 의욕이 없어요 I have no idea. 전혀 몰라요 I have no time. 나는 시간이 없어요. 바쁘네요 I haven't got all day. 좀 서둘러 주시겠어요? (제가 시간이 좀 없어요) I hear you loud and clear. 잘 듣고 있습니다. I know what! 아! 알았어요! I love it. 정말 좋아해 I made it. 제가 해냈어요! I mean it. 정말입니다. 농담아니에요. I owe you one . 신세를 지네요 I see. 알겠습니다 I still love you. 난 널 아직도 사랑해 (I still love you long 은 ‘난 널 아직도 사랑하지롱' 물론 농담입니다 ^^) I swear to God. 내가 맹새컨데 (내가 맹세할 수 있다규!) I taught myself. (누가 가르쳐 준 사람 없이) 혼자 익혔어요 I was lucky. 정말 운이 좋았죠 I was told that. 그렇게 들었어요 혹은 제가 듣기에 (that 이하의 문장이 이어집니다) I will be in touch. 제가 연락드릴께요. I will do it for you. 제가 해 드리지요 I will drink to that. 그것에 동감 입니다 I will get it. (전화등을) 제가 받을 께요 I will miss you. 널 그리워 할거야 I will never make it on time. 제시간에 가기는 틀렸군 I wouldn't say no. 아니라고는 말하지 않을께여 I'm coming. 가요, 갑니다 In a sense, he is nothing but a suit. 어떤 면에서는 그는 헛깨비나 다름없어 (이게 좀 어려운데 어떤 사람이 그 위치에 딱맞는 행동을 생각없이 수행하는 그런 걸 의미한다고 하네요. 무려 미국인 3명이랑 토론했네요 ^^) Incredible. 대단해 Is that all? 그게 전부에요? It is chilly. 날이 쌀쌀 하네 It is humid. 습하네요 (습기가 많은 날씨) It is muggy 날이 후덥지근하네 (온도 높고 습도 높고) It is out of style. 유행이 아니네요. It is painful for me. 그건 (저에겐) 참 고통스럽네요 It is time for lunch. 점심식사할 시간입니다 It is time to go. 갈 시간 입니다 It is windy. 바람이 부네 It makes sense. 말 되네요 It takes time. 시간이 걸립니다 It’s for you. 여기요 전화 왔어요 It’s not fair. (It's unfair) 불공평해요 It's all right. 괜찮습니다 It's beautiful. 아름답군요 It's cool. 멋있네요 (상황에 따라 괜찮아요 라는 뜻도 있습니다) It's free. 공짜 입니다 It's freezing. 대박 춥네 (꽁꽁 얼어붙는다는 뜻에서 출발) It's my fault. (It's not my fault) 제 잘못 이지요 ( 제 잘못이 아닙니다.) It's all your fault. 모든게 네 잘못이야 It's my pleasure. 천만에요 (감사에 대한 답. 저도 그렇게 해드려 기쁩니다에서 유래) It's my turn. 이번에 내 차례입니다 It's now or never. 지금이 절호의 기회입니다 It's on me. It's on the house. 이건 제가 쏘는 겁니다 이것은 주인집에서 써비스! It's really bad. 아주 나빠요 It's tough. 힘들어요 It's your turn. 당신 차례입니다 [J] Just about. 거의 Just kidding. 그냥 농담이에요 Just looking. 그냥 돌아 보는거에요 (쇼핑하러 가서 아이쇼핑할떄 쓰세요) Just a moment. 잠깐 만요 [K] Keep an eye on this, will you? 이것좀 봐주세요. 해주실거죠? Keep going. 계속 가세요 Keep in touch. 계속 연락합시다 Keep it confidential. 대외 비밀로 해 주세요 (당신만 알고 계세요) Keep it to yourself. 당신만 알고 계세요. (비밀로 해 주세요) Keep looking. 계속해서 찾아 봐요 Keep out of my way. 제 길을 막지 마세요 Keep the change. 잔돈은 가지세요 (잔돈은 됐어요) Keep your chin up! 고개를 드세요. 낙담 하지 마세요 기운을 내요 Knock it off. 그만해~~ (상대방이 놀리는 상황에서라든지 황당한 얘기를 할 때) [L] Large or small? 큰거요 아니면 작은 거요 Let it be! 내버려 둬! Let me see… 어디 보자… (별 의미 없이 쓰는 접두어.. 음… 정도) Let me think about it. 제가 생각해 보죠 (이것도 의미없이 대화 중 음.. 하는 용도로 쓸 수 있어요) Let's give him a big hand. 그에게 큰 박수를 보냅시다 Let's call it a day. 오늘은 이걸로 마치죠 (오늘은 여기까지 하죠) Let's eat out. 자, 외식합시다 Let's get down to business. 자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Let's get together sometime. 언제 한번 함께 보죠 Let's go over it one more time. 자 한번 더 살펴 보지요 Let's see. 자 어디.. (뭘 살펴볼 때 습관적으로 하는 말) Let's split the bill. 나누어서 냅시다 Let's try. 한번 해보지요 Look who's here. 아니 이게 누구야 Lucky you! 자네 운이 좋았어 [M] Make a way! 길을 비켜 주세요 Make mine well done. 내것은 well done (스테이크의) 으로 해줘요 Make that two, please. 그것을 2 개로 나눠 주세요 Make yourself at home. 내집인양 편하게 계세요 Many thanks in advance. 미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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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eer Development
    2020-11-19
  • 상무 같은 이대리, 대리 같은 김전무
    사람은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른 역할을 맡게 된다. 그때 그때 주어지는 역할에 충실한 것이 결국 일을 잘 하는 것이고, 그래야 살아 남는다. 그런데…. 회사 안을 둘러보시라. 자기 자리에 걸맞지 않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꽤 많다. 직급은 대리인데 상무로 불리는 사람, 그 반대로 직급은 전무인데 대리로 불리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왜 그러고 있을까? 바로 직급이 변하면 요구되는 역량도 달라진다는 뻔한 진리를 외면하고 있어서 그렇다. 직장 안에서 세월이 흐르면 여러가지가 변하지만, 가장 중요한 변화는 이 요구되는 역량의 변화다. 그럼 역량의 변화는 어떤 모양인가? 각 직급별로 요구되는 역량 구성을 개념화 해봤다. 아래 파란색은 실무처리 능력을 나타낸다. 따라서 디테일과 속도가 관건이다. 정확하고 빠른 일처리 말이다. 위쪽 붉은색은 경영 능력을 뜻한다. 전략과 비전 제시 능력이 중요하다. 큰 그림을 그릴 줄 알고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 인적 네트워크 동원력도 필수다. 각 직급 구간에서 붉은색과 파란색의 비중이 두 역할의 비중을 나타낸다고 보면 된다. 사원과 대리 때는 주로 실무처리를 몸에 익히는 기간이다. 규정을 배우고, 상사의 지시를 실현하는 방법론을 고민해야 한다. 과장, 차장이 되면 점차 경영진의 의도, 회사의 입장 등을 고려하면서 실무를 끌어나가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실무와 큰 그림이 균형을 이루는 시기다. 부장쯤 되면 직접 처리하는 실무가 대폭 줄면서 부하들의 실무 역량을 모아서 시너지를 내야 한다. 의사결정자가 바른 의사결정을 내릴 때 전제사항인 완벽한 실무를 책임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의사결정자의 의향을 읽어낼만 한 그림이 머리 속에 그려져야 한다. 실무의 최종책임자로서 실무에 대한 믿음을 임원은 이름 그대로 (임원은 임(任)은 '맡긴다'는 뜻이니)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더 이상 실무적인 세부사항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회사와 업계의 동향을 파악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 세상 사람이 다 제 할 일을 제대로 하면 무슨 걱정인가… 임원 흉내 내다 겉늙은 대리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자기 위치에 요구받는 역량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먼저 지레 늙어버린 사원, 대리를 살펴보자. 신입사원 때 이미 '부장'이라는 별명이 붙은 친구들이 있다. 대리로 진급할 때는 별명도 '상무'로 진급한다. 실무를 배우는 것은 대충대충 흉내나 내면서 경영위원회 의결사항이나 임원들 동향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회사 안에서 벌어지는 정치적 이슈를 혹시 놓칠까 노심초사 하면서 인맥 관리에 최선을 다한다. 다른 부서에 있는 사람들과도 술자리를 자주 같이 하면서 정보를 수집하고, 혹시 '청년이사회' 참석 등 임원들과 마주칠 기회가 보이면 아주 환장을 한다. 말 한 마디를 해도 꼰대 같은 말을 하고, 애사심과 비전이 레파토리 18번이다. 그러나 실무적인 완성도는 실망스럽다. 주변 사람들은 그런 꼴값이 아니꼽고 우습지만, 본인은 부자 줄에 서야 부자 되고, 임원처럼 굴어야 임원이 될 수 있다고 굳세게 믿고 있다. 이런 타입이 나이가 들어 상무라도 되면 좀 나은데, 그러지 못하고 부장에서 퇴직을 하게 되면 개인적으로 최악의 상황을 맞는다. 실무 능력이 쫄아붙어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데 혼자 되는 것이다. 혼자서는 본인 이력서도 깔끔하게 못 적어 내고, 어디서 발표 좀 하라고 하면 간단한 파워포인트 자료도 못 만든다. 자기가 완수했노라고 자랑하던 사업도 누가 속속들이 파고들어 물어보면 대답을 못한다. 겉늙어 보이던 것이 속까지 늙게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다. 평생 대리로 사는 임원 이와는 반대로 너무 디테일만 챙기는 사람도 있다. 신입, 대리 때 일하던 스타일로 평생을 간다. 그러니 젊을 때는 부지런하다, 꼼꼼하다 소리를 들으며 환영받지만, 간부가 되면 큰 그림을 못 읽고 열심히만 하는 한계가 드러난다. 심한 경우 임원이 되어서도 전략은 온데간데 없고 실무자들만 닥달하는 리더가 된다. 이런 타입은 전형적으로 '권한위임'을 모른다. 모든 것을 직접 다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므로 회의가 많고, 지적이 많다. 부하들은 피곤하다. 군대로 치면 선임하사 같은 일처리 방식이다. 물론 '1% 지시와 99% 확인'이 강조되는 군대에서는 부사관에게 요구하는 역할이 99% 확인이므로 선임하사 같은 일처리는 전혀 나쁜 뜻이 아니다. 그런데, 고급장교가 되어서도 부대 살림과 병력 관리 등 세세한 부분에만 올인하는 장교들이 있다. 그런 지휘관 아래서 부사관은 할 일이 없다. 혹 그런 장교가 장군이 되면 '똥별'이라 불린다. 그런데, 대리 같은 전무는 어쩌다 전무가 된걸까? 정치적인 이유를 다 떠나서, 위 그림들에서 세로축에 나타낸 업무 비중이 '상대적'이기 때문이다. 즉, 세세한 부분까지 다 따지고 앉아있는 전무가 큰 그림에 많은 노력을 하지 않는 것 같아도, 일의 절대량이 압도적으로 많다면 전략과 큰 그림에 투입하는 업무량도 다른 사람보다 많아질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똑부'다… 니가 블루 칼라야? 디테일과 큰 그림이라는 역량의 배합이라는 면에서 보면, 일처리가 다른 사람은 부하직원을 양성하는 방식도 다르다. 예전 직장에서 대리 진급 직전에 모시던 임원이 바뀌었다. 하루는 파트너 기업과의 회의를 마친후 회의록을 정리해 보고하러 들어갔더니, 갑자기 결재판을 내던지면서 고함을 꽥 지른다. "니가 블루 칼라야?!!" 어안이 벙벙해진 나에게 연이어 속사포 같은 잔소리가 날아든다. "무슨 회의에 갔으면, 상대방 입장은 어떻고, 우리 견해는 어떤데, 상황이 이러저러 하니 결국 이렇게 조치를 취하겠습다, 이런 보고가 올라와야지. 녹음기가 없어서 사람 보낸줄 알아?!" 그렇다. 그 직전까지 모시던 분은 녹음기 역할을 요구했었다. 부하들 의견은 일절 묻지 않았다. 판단은 오로지 자신만 내리는 것. 니들은 상황만 정확하게 보고하면 된다 이거다. 그러니까 회의록이 거의 녹취록 수준이었다. 상대방이 인상을 쓰거나 딴 짓을 하는 것까지 드라마 대본처럼 묘사가 되어 있어야 했다. 그런데 뒤에 온 임원은 정반대였다. 어떤 사안이든 실무자가 가장 잘 안다, 그러니 어떻게 대처할 지까지 정리해 보고하라는 식이었다. 논리가 분명해야 했으며, 설득력이 있어야 했다. 일이 조금 어려워 진 것 같지만, 실제로 이때부터 일이 많이 늘었다. 사회생활 초입에 이런 임원을 만난 건 개인적으로 크나큰 행운이었다. 자기 일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할 기회를 준 그 분에게 감사한다. 사업부 매각하면서 데드라인 밝힌 임원 어떤 기업에서 사업부를 매각하게 되었다. 매각하는 측 임원이 매수 의사를 밝힌 기업 임원을 처음 만나 인사하는 자리에서 "아이구, 부사장님, 저희가 그룹에서 지시받은 시한이 1달밖에 안 남았습니다.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하면서 데드라인을 밝혔다. 지어낸 얘기가 아니다. 이 한마디로 매각하는 기업은 수백억 손해를 봤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경영관리 담당 임원이 협상에 나서서 그런 것이다. 회사 외부와 본격적인 협상을 해본 적이 거의 없는 사람이 갑자기 중책을 띄고 나가서 적장과 마주하니 앞에 있는 사람이 적군인지 아군인지도 구분을 못한 것이다. 그도 주니어 시절 경리팀, 심사팀 등에서 꼼꼼한 일처리를 인정받아 승진을 해 왔겠지만, 어느 시점부터는 큰 국면을 볼 줄 아는 역량을 키워줬어야 하는데 기업이 그러지 못했고, 중요한 국면에서 그 대가를 뼈아프게 치른 것이라 봐야 한다. 주니어에게 필요한 분석력, 논리력, 기획력 등이 나이가 먹는다고 저절로 종합력, 협상력, 실행력으로 발전하는게 아니다. 개인적으로 자기 역량의 총량을 계속 늘려가되, 직급에 따라 역량 구성을 달리해야 한다. 기업은 이러한 개인의 역량 변화를 주문하고 평가하고 지원해야 한다. 상무 시늉하는 대리도 없고, 대리 노릇하는 전무도 없는 회사가 바른 회사다.
    • HR Issue & JOB
    • Career Development
    2020-11-17
  • 10 Things The Most Talented People Do At Work
    10 Things The Most Talented People Do At Work 인재가 직장 근무중 보여주는 10가지 특징들 인사과 경영자들은 구직자들이나 직원들의 이력서, 커버 레터에만 신경쓰지 않고, 직장에서 인재의 다음 10가지 특성을 주목한다. 1. They talk about their long-term goals. 인재는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회사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자신있게 말하며, 고용된다면 자기들이 이룰 것을 말한다. 2. They're resourceful and prepared for anything. 인재는 준비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고, 즉시 생각하며 실행할 수 있는 재간이 있다. 3. They display confidence in any situation. 재능을 찾게 될 때 자신감과 오만함은 선명한 구별점이 있다. 자신있는 개인은 어떤 상황도 다룰 수 있고, 잘못되어도 OK하며 현실을 받아 들인다. 그들에게 자신의 약점을 물어봐라. 자기의 약점을 제대로 말 할 수 있는 자가 진정한 인재다. 4. They market their versatility. 다양한 기술을 갖추고, 다양한 역할로 전환가능하다. 한 두번 새로운 기술을 배워야 했던 특이한 경험을 물어보라. 그 경험을 제대로 전달하는 직원, 후보가 인재다 5. They prioritize results. 항상 결과를 중시하며 개인적으로나 직장에서나 목표를 달성하려는 강렬한 열정이 있다. 자신들이 고용되면 무엇을 이루길 원하는지 말할 것이다 6. They ask smart questions. 인재는 질문을 잘한다. 자기가 있는 조직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물어볼 것이다. 회사 최고 경영자들과 그들의 성과에 대해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물어본다. 7. They're extremely flexible. 8. They're comfortable with taking risks. 모든 사업은 리스크가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밀어 붙인다. 그들에게 언제 리스크를 안고 가야하는지 물어봐라. 그는 주저하지 않고 말할 것이다. 9. They bring passion to the position and organization. 10. They communicate effectively with a variety of stakeholders. 강한 커뮤니케이터는 조직을 다음 차원으로 이끌고 갈 역량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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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 부정적인 사람들의 8가지 생각 패턴
    부정적인 사람들의 특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전체적으로 생각 자체가 어둡고 부정적일텐데요. 부정적인 사람들의 패턴을 알아보고 자신은 그런지 않은지 생각해봐요. 부정적인 사람들의 8가지 생각 패턴1. 이분법적 사고 2. 정신적 여과 3. 성급한 일반화 4. 개인화 시키기 5. 낙인찍기 6. ‘해야만 해’ 강박 7. 감정적 추론 8. 임의적 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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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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