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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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엔젤투자허브, 경북에 구축한다
    중소벤처기업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비수도권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해 대경권(대구‧경북) 지역 엔젤투자허브를 경북에 구축한다고 밝혔다. 지역 엔젤투자허브는 민간과 공공이 가진 인프라‧역량 등을 활용해 엔젤투자의 수도권 편중을 완화하고, 지역 단위 초기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지방 광역권에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2021년에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과 호남권(광주·전남·전북·제주)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동남권(부산·울산·경남)을 구축했으며, 이번에 네 번째로 대경권(대구·경북) 엔젤투자허브가 최종선정됐다. 경북은 이번 평가에서 지자체의 추진의지, 창업투자 활성화 추진현황 및 실현가능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기부는 오는 6월까지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산지점(영남대학교 內)에 대경권 엔젤투자허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이지호 투자관리감독과장은 “경북에 조성될 대경권 지역엔젤투자허브는 잠재적 투자자 발굴 및 창업기업(스타트업)과 투자자간 연결망(네트워크) 구축, 초기 창업기업 투자분위기 확산 등 지역 엔젤투자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자체와 함께 지역의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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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9
  • 화학물질 등록부터 생산, 활용까지 전(全)주기 통합 안전관리체계 갖춰져
    기능 개편 전·후 비교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환경부는 4월 30일 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을 일관된 체계에서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국립환경과학원의 일부 기능을 화학물질안전원으로 조정한다. 환경부는 화학 3법간 연계성과 각 기관의 주요 기능을 고려하여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수행하던 화학물질의 등록·평가, 생활화학제품·살생물물질·살생물제품 승인 등 업무와 관련 인력을 화학물질안전원(유해성관리과, 화학물질등록평가팀)으로 이관한다. 그간 화학 3법에 따른 화학안전 분야 정책지원 기능이 국립환경과학원과 화학물질안전원으로 분산되어 있어 통합적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기능 조정으로 화학물질안전원은 기존의 화학사고 예방·대응뿐 아니라 화학물질의 최초 등록부터 생산, 화학제품으로의 활용까지 전(全) 주기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국립환경과학원(환경건강연구부)은 위해성평가 및 대체시험법 개발 등 기존에 강점이 있는 연구 기능을 강화한다. 기능 개편 전에는 화학물질을 개발·취급하는 기업의 경우, 화학물질 등록은 국립환경과학원에 신청하고, 화학사고예방관리계획서 심사는 화학물질안전원에서 받았다. 그러나, 화학물질안전원으로 업무가 일원화됨에 따라 화학물질 등록부터 취급시설 안전관리까지 일괄(원스톱) 처리가 가능해져 기업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화학물질 정보를 활용한 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 추진의 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예를 들어, 화학물질 등록 단계에서 확보한 유해성, 용도 등 물질 정보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취급 공정, 취급량 등 사업장 정보를 연계하여 유해화학물질을 지정하고, 취급시설을 차등화하여 관리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화학 3법 개별 정보시스템간 연계 강화로 유해성심사 결과, 화학물질 통계·배출량 정보,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 정보 등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이해관계자 맞춤형 정보제공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이번 조직 개편으로 그간 분산됐던 화학물질 안전관리 업무를 통합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 화학물질로부터 국민 안전을 담보하면서 현장에서 잘 작동하는 화학물질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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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9
  • 서울시, 알토란 같은 취준정보 다 모았다! 29일부터 청년 정책박람회
    2024 서울청년정책박람회 포스터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이틀 동안 도약을 꿈꾸는 청년을 위한 알토란 같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취업 준비 꿀팁을 묻고 답하는 ‘현직자와의 커피챗’, 취업전략·면접스피치 등 ‘커리어 특강’ 등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리가 다양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4월 29일 ~ 4월 30일 DDP 아트홀 2관에서 청년정책 박람회 '청년, 바라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 청년수당’ 참여자 오리엔테이션과 연계하여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약 1만 명의 청년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람회 참석을 위한 사전 신청은 종료됐으나 미리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는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서울 청년수당’은 서울 거주 만 19~34세 미취업 청년 또는 단기 근로 청년이 진로 탐색·구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매월 50만 원, 최대 6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순히 금전적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며 기회를 보장하는 ‘서울시 대표 청년정책’ 중 하나다. 청년정책 박람회 '청년, 바라봄' 첫날인 29일에는 오세훈 서울시장도 행사장을 찾아 청년수당 참여자 우수사례 발표와 모의면접을 참관하고, 취업 준비 청년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 행사는 ▴청년정책 체험 ▴현직자 직무 멘토링 ▴커리어 특강 ▴청년수당 오리엔테이션 ▴기업부스 등으로 구성,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는 데 집중했다. ‘청년정책 체험존’에서는 서울 거주 청년이라면 누릴 수 있는 각종 정책 프로그램을 확인, 체험할 수 있다. 서울시 청년 일자리 매칭 전담창구, AI 역량 검사·면접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비롯해 ‘서울시 일자리센터’가 준비한 퍼스널컬러 진단도 받을 수 있다. 또 시내 15곳의 ‘서울청년센터’를 VR로 체험하고, 청년취업사관학교(새싹, SeSAC), 청년안심주택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의 메인 프로그램이기도 한 ‘현직자 직무 멘토링’은 음료를 마시면서 간단한 대화를 나누는 커피챗(Coffee Chat) 형식으로 이뤄진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상담하고, 질의응답 할 수 있도록 생생한 직무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멘토링을 통해 청년들은 IT, 금융, 제약 등 다양한 분야의 대기업, 글로벌기업 현직자를 만나 취업 준비와 관련된 궁금증을 해결하고 해당 직무의 취업 준비 꿀팁을 얻어갈 수 있다. ‘커리어 특강’은 취업 관련 전문가 강연으로 진행되는 무대 프로그램이다. 기술변화에 따른 취업 전략, 면접 스피치, 강점 찾기 등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이 이어져 자신의 강점과 가치를 찾고 취업 활동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 종료 후에는 2인조 가수 경서예지·디에이드의 무대가 이어지며, 하나증권·CJ제일제당·쏘카·빙그레 등의 기업도 박람회를 찾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 행사 분위기와 청년의 활력을 높여줄 예정이다. 한편 ‘청년수당 오리엔테이션’에서는 4월 29일 처음 지급되는 청년수당 사용 방법과 유의사항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시는 청년수당에 대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추려 질의응답(FAQ) 전시, 안내책자 배포, 기초교육 영상 상영 등을 제공하고 추가로 궁금한 사항은 상담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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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9
  • 2024년 한국-선양 주간 개막식 장대하게 개막
    행림 그룹 시링즈 회장과 중국 대사 상하이밍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4월 24일, "2024년 한국-선양 주간 개막식 "안녕, 선양" 글로벌 홍보 (서울 지점)가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랴오닝성 위원회 서기 하오핑, 제8대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 중국 주한 대사 싱하이밍, 한국 국회의원 배준영, 한국 주 선양 총영사관 총영사 최희덕, 차순도 한국 보건 산업 진흥원장이 각각 축사를 진행했다. 랴오닝성과 선양시 관련 지도자들은 리아오닝성과 심양시 투자 개발 상황에 대한 현장에서 소개를 진행했으며, 주요 기업 대표들은 선양에서의 투자 및 사업 경험을 공유했다. 대회에서는 125억 위안(한화 약 330억원)에 해당하는 33개의 중한 핵심 협력 프로젝트가 완료됐다. 이 중에는 행림그룹을 포함한 중요 프로젝트도 있다. 한국의 주요 경제 및 무역 기관인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식품산업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NFSWA재단 등의 대표들과 한국의 친구 도시 대표, 삼성, LG, SK, 포스코, 씨젠, 도산 등 한국의 세계적인 500대 기업 및 산업 선도 기업 대표 및 언론 대표 등 400여 명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개회식이 끝난 후, 성시 지도자 및 중한 손님들은 이번 활동 주의 중요 부문인 "선양 특색 상품 전시회"를 함께 관람했다. 최근 몇 년간 선양시가 해외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대형 종합 전시회로, 선양시 및 선양 현대화 도시권 도시에서 온 55개 기업 대표들이 고급 장비, 생명 과학, 신 에너지 및 신소재, 현대 농업 및 식품, 문화 및 관광 자원 등 분야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전시했다. 스링즈 회장과 NFSWA재단 임원들 4월 24일 오후, 선양시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선양시 상무국, 선양시 보건위원회, 중국(랴오닝) 자유무역 시범구 선양구 관리위원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랴오닝성 행림그룹이 공동 주관하는 한중 바이오의약 및 메디컬 뷰티 산업 협력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2024년 한국-선양주간 행사 스링즈 회장 선양시 정부 부비서장 복세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용수 본부장이 각각 축사를 했다.선양시 위생건강위원회, 선양자유무역구 투자유치그룹, 행림그룹 스링즈 회장이 각각 산업을 소개했다. 회의 후 많은 한국 뷰티 기업들이 각각 행림그룹과 프로젝트 협의 및 협력을 위해 교류했다. 한국에서 온 의료업체 ABCco 관계자는 이번 행사주간은 한중 양국의 관련 산업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기업을 위한 플랫폼 구축을 통해 양국 기업이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싱린 그룹의 회장인 스링지는 중국 의료 산업이 많은 인재 기술과 브랜드 기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필요한 것은 산업 강점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믿습니다.이번 행사를 통해 산업 분야별 홍보뿐만 아니라 더 많은 한국 기업과 소비자들이 찾아올 수 있을 것이며, 아름다운 희망의 말뿐만 아니라, 920만 명의 심양 시민들의 진심 어린 초대입니다. 산과 바다를 건너, 심양이 당신을 기다립니다!.라고 행사 관계자는 전했다. 의료업체 관계자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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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9
  • 국내외 글로벌 반려동물인들과 함께한 탄천마라톤 성황리에 마쳐....
    국내외 글로벌 반려동물인들과 함께한  탄천마라톤 성황리에 마쳐.... 북미지역 주한외국인들 대거참여..... (사진제공: 사단법인 스트리투홈 ) 반려동물들과 함께 제1회 탄천기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촬영을 하고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글로벌동물권 인식개선협회 (사)스트리투홈은 지난 28일 개최된 '제1회 탄천 기부 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사)스트리투홈 송인선 (Alicia Song)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협회 이사이자 동물권 변호사인 김명섭의 '반려인들이 꼭 알아야하는 개정법'으로 시작으로 탄천종합운동장 앞 탄천교에서 출발해 2.5km 코스를 우회하여  돌아왔으며 참가한 반려인들과 함께 뛰며 추억을 만들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제공: 사단법인 스트리투홈 )  제1회 탄천기부 마라톤 대회 사회를 보고있는 (사)스트리투홈 송인선 대표      탄천교 자전거 길 통제와 우회도로 안내를 위한 봉사자들의 배려와 노력으로 참가자들과 반려견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진행되었고,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거주하는 북미권 외국인 반려인들이 대다수여서 더욱더 뜻깊은 행사였다.   (사진제공: 사단법인 스트리투홈 )  탄천기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북미지역 외국인들이 마라톤을 완주하고있다.     특히 동물권 인식개선을 위하여 사단법인을 설립한 이래 처음 주최하는 기부 마라톤이고 네츄럴 코어, 하림, 메디스톤 등이 후원을 해줌으로 더욱더 뜻깊고 풍성한 행사로 거듭났다고 송인선 대표는 말했다. 송인선 (Alicia Song) 대표는 캐나다 국적의 교포이고 한국에 진출한 글로벌 외국계기업의 한국지사장 출신이다.  높은 연봉과 좋은 조건의 직장생활을 포기하고 동물권 활동에 투신하게된 동기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송대표는 우연한 기회에 유기견 ,유기묘 구조할동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하게되었고 그 과정에서 열악한 환경에 처한 동물들의 복지와 유기동물들에 대하여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동물권 인식개선에 대하여 활동을 하고 싶었고 어릴적 캐나다에서 보고 자란 글로벌 선진국가들의 동물 복지정책들을 한국에 도입하고 싶었다고 응답했다. (사)스트리투홈은 한국에 진출한 외국인투자기업들의 사회기여활동을 주목적으로하는 서울특별시 소관 (사)주한외국기업상공연합회 [KOFA Chamber]의 패밀리 단체로서 올해 6월은 글로벌 동물권 인식개선 강연행사를 기획중이며 선진 글로벌국가들의 동물복지 우수사례도 소개할 계획이고 하반기 가을에는 제2회 한강 기부 마라톤 대회도 계획중이라고 송인선 대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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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8
  • KOFA 주한외국계기업 연봉조사결과 포함, 주한외국기업백서 2023 국.영문 버젼 배포
    KOFA 주한외국계기업 연봉조사결과 포함, 주한외국기업백서 2023 국.영문 버젼 배포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상임대표 김종철)는 2023 주한외국계기업 연봉조사결과 포함된 주한외국기업백서 2023 (한국어, 영어)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2023 주한외국기업백서는 책자뿐 아니라 USB 및 온라인으로도 영상자료 및 PDF 버전으로도 배포된다. 주한외국기업백서는 2019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5번째 책자를 발간하였고 2023년 8월 조사한 주한외국계기업의 급여(연봉) 및 상여 와 기업별 복리후생조사 결과와 지난 8월 말 기준 1만7,000여 주한외국기업 현황 및 3000여 주요 외국계기업의 전국 지역별 현황(상호, 대표자, 최근 매출액, 종업원 수, 주소, 사업자번호 등) 업데이트 등이 포함돼 있다.  연봉조사 결과의 경우 외투기업 본사가 위치한 6대주 지역별, 산업별, 업종별, 직무별 연봉조사 결과를 교차 비교 분석해 제공한다.그리고 매달 조사하는 외국계기업 인사제도 서베이 조사 결과 자료, 2024 최신 국영문 노동법등 노동 및 인사·노무 이슈 현황 등도 수록됐다. 2024년도 백서의 출간은 올해 9월 중순경 배포 예정이고 올해초 외투기업들의 급여인상이 반영된 자료들을 바탕으로 6월부터 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협회 서베이 담당 공현정 ( 한국아즈빌 인사팀장)은 밝혔다. 주한외국기업백서 2023는 협회 정회원사를 대상으로 국문본과 영문본이 무료 배포된다. 아울러 온라인 클라우드를 통해 E Book과 한국인 , 외국인 아나운서가 설명하는 동영상 자료도 함께 제공한다.  한편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는 한국에 진출한 외국인투자기업의 대표이사들로 구성된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와 주한외국인투자기업의 인사담당 임원 및 실무팀장들로 구성된 고용노동부 소관 (사)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자협회 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특별시 소관 (사)주한외국기업상공연합회로서 외국상공회의소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하고있다. 현재 약 600여개 회원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고 산업통상자원부 및 고용노동부 와 서울시, 경기도등의 지자체 정부조직과 긴밀한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하며 17,000 여개 주한외국인투자기업의 경영정보제공과 각종실태조사및 연구.조사등을 통하여  외국인투자기업의 경영자들과 정부의 가교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  또한 KOFA는  매년 서울시 소재 대학 및 전국 권역별 대학들과 연대하여 청년고용촉진을 위하여 대학별 캠퍼스 리쿠르팅 , 외국인투자기업 , 글로벌기업 취업박람회등을 공동주관 해오고 있고 매년 주한외국기업 및 글로벌기업들의 인사담당들이 직접 참여하는 급여 서베이 및 복리후생 실태조사를 담고 있으며 17,000여 주한외국기업들의  상세한 정보를 매년 업데이트 하고 그외 각종 인사.노무 ,세무,마케팅등의 고급경영자료들을  한국지사장들 과 인사당담 임원들에게 제공 하고 있다.   책자 구매를 원하는 비회원사의 경우는  소정의 후원금으로 구매 가능하다. 구매 사이트  https://www.kofa.or.kr/skin_mw2/product_list.php?page_idx=69 책자 상세 안내 페이지 (책자 샘플등)  https://aiwaapp.ai/site/42284 유트브 동영상 링크https://youtu.be/10OhO-sd5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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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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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신] 영국, 5G 사업서 中화웨이 2027년까지 완전 퇴출
    [단신] 영국, 5G 사업서 中화웨이 2027년까지 완전 퇴출 BBC에 따르면 올리버 다우든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장관은 14일(현지시간) 하원에서 영국 통신업체들이 2027년까지 네트워크에서 화웨이 5G 장비를 전면 제거해야한다고 발표했다. 또 오는 12월 31일 이후부터 영국 통신사들의 화웨이 5G 장비 신규 구입을 금지하기로 했다. 다우든 장관은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영국의 통신 네트워크와 국가 안보, 경제를 위해 지금은 물론 장기적인 측면에서도 바람직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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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단독] 디지서트, 프로스트앤설리번의 TLS 인증서 시장 부문 ‘2020 올해의 글로벌 기업’ 선정
    [단독] 디지서트, 프로스트앤설리번의 TLS 인증서 시장 부문 ‘2020 올해의 글로벌 기업’ 선정 프로스트앤설리번(Frost&Sullivan)이 전송계층보안(Transport Layer Security, TLS) 인증서 시장에 대한 분석을 기반으로 디지서트(DigiCert)에 ‘2020 올해의 글로벌 기업상’을 수여했다. 디지서트는 새로운 표준의 채택을 지원하고 업계 최고의 최신 공개키기반구조(PKI) 기술을 지속적으로 혁신하며 비즈니스 성장 측면에서 강력한 시장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TLS/SSL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함께 디지서트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의 장치 보호 및 양자 내성 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 PQC)의 개발과 같은 새로운 보안 기술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디지서트는 이러한 기술의 개발과 새로운 보안 활용 사례를 처리하기 위한 기준을 정의함으로써 인터넷 보안 분야에서 선도적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의 스웨타 크리슈나무르티(Swetha Krishnamoorthi) 산업 애널리스트는 “디지서트는 뛰어난 기술력과 이러한 기술의 현지화 그리고 업계 최고의 고객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포춘 500대 기업의 89%와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브랜드들로부터 인정받아 왔다”며 “디지서트는 이전 시만텍(Symantec)의 TLS 및 PKI 비즈니스의 기술력을 성공적으로 통합해 파트너와 고객에게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제품 포트폴리오와 확장성을 제공하고 있다. 디지서트의 인증과 관리 도구는 다양한 기업의 요구사항과 활용 사례를 지원하며 표준 TLS부터 구글 앰프(Google AMP) 및 자연인, 법인, 웹 인증(QWAC)에 관한 유럽연합(EU) 공인 자격 인증과 같은 규정별 활용 사례를 망라한다”고 말했다. 이어 “클라우드 기반 코드 서명, 원격 문서 서명, IoT 기기 인증 호스트 및 암호화 시나리오, 대기업 보안 원격 액세스, 보안 이메일 등 많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업은 디지서트 서트 센트럴 TLS 매니저(DigiCert Cert Central TLS Manager)를 이용해 자동화 방식으로 인증서를 발급, 확인, 갱신, 취소할 수 있다. 직관적인 UI가 특징인 서트센트럴은 모든 규모에서 쉬운 인증 관리를 위한 API를 기반으로 구축되어 있다.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최신 디지서트 원(DigiCert ONE) 플랫폼은 디지서트 엔터프라이즈 PKI 매니저(DigiCert Enterprise PKI Manager) 및 디지서트 IoT 디바이스 매니저(DigiCert IoT Device Manager)를 포함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국가 내 및 하이브리드 환경과 같은 모든 유형의 인증서 배포 작업의 관리를 지원한다. 디지서트는 세계 최대의 웹 플랫폼 기업들을 위한 대규모 설치, 현지 중심 배포 및 대량의 신속한 인증서 등록을 지원하기 위해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해 왔다. 또한 애자일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통해 경쟁사보다 빠르게 변경사항 및 제품 업데이트 배포가 가능하다.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디지서트는 기업에서 자체 시스템 내 테스트를 위한 하이브리드 인증서를 생성할 수 있게 해주는 업계 최초의 PQC 툴킷(toolkit)을 개발했다. 디지서트는 산업 표준 및 규제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새로운 표준 수립과 지원을 진행하고 있고 CA/브라우저 포럼, IETF, W3C, ASCX9, PCI 협의회, SAE, 케이블 랩스(Cable Labs), CI+, 에어로 맥스(Aero MACS), 윈 포럼(Winn Forum), 산업 인터넷 컨소시엄 (Industrial Internet Consortium), APWG 및 NIST NCCoE를 포함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인터넷과 IoT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크리슈나무르티 애널리스트는 “디지서트는 다각화된 혁신 방법을 통해 안정성, 확장성, 복원성 그리고 더 빠른 고객 대응 시간을 약속하는 하이퍼컨버지드, 애자일 인프라를 개발해 왔다”며 “사용자 경험과 제품 개발에 대한 고객 우선의 접근 방식에 역점을 두고 있는 디지서트는 장기적 관점에서 디지털 인증서 시장에서 지속적인 우위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매년 프로스트앤설리번은 부문 내 성장 전략과 실행에 있어 탁월한 성과를 보인 조직에 올해의 기업상을 수여한다. 이 상은 고객 가치와 시장 침투 측면에서 제품 및 기술 바탕의 고도의 혁신성 그리고 그에 따른 리더십을 구축한 기업에 대한 인정의 의미로 수여되고 있다. 프로스트앤설리번 베스트 프랙티스 상(Best Practices Awards)은 리더십, 기술 혁신, 고객 서비스 및 전략적 제품 개발과 같은 영역에서 뛰어난 업적과 탁월한 성과를 거둔 다양한 지역 및 글로벌 시장의 기업에게 수여 된다. 산업 애널리스트들은 업계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파악하기 위해 심층 인터뷰와 분석, 폭넓은 2차 조사를 통해 시장 참여 기업을 비교하고 성과를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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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A Model for Smart Factories in the Age of New Normal: Schneider Electric Unveiled Smart Factory in Iksan, South Korea
    A Model for Smart Factories in the Age of New Normal: Schneider Electric Unveiled Smart Factory in Iksan, South Korea Innovation Hub and Control Tower at Iksan Smart Factory of Schneider Electric Korea Schneider Electric Korea (Korea branch Country President Kyung Rog Kim), the leader in the digital transformation of energy management and automation unveiled the ‘Iksan Smart Factory’ located in Iksan, Jeollabuk-do, providing an exemplary model for smart factories in the age of new normal. Kyung Rog Kim, President at Schneider Electric Korea, Taiwan & Mongolia, and other executives attended the opening ceremony for the Iksan Smart Factory, celebrating with cake cutting ceremony and sharing words of encouragement. Afterward, they accompanied Chang-Keun Lee, Director of the Iksan factory, to look at the results achieved from the introduction of smart factory solutions. The results included increased energy savings and production efficiency. They looked around the factory and joined the tour of the Innovation Hub, taking the time to give a demonstration on the various smart factory solutions and digital applications installed in the demo booths. The Iksan factory of Schneider Electric Korea has been a conventional labor-intensive production factory that produced one of the power products, EOCR (Electronic Over Current Relay) over the last three decades. It has been newly transformed to the smart factory with the comprehensive end-to-end solutions based on its integrated architecture platform called EcoStruxure™. ‘EcoStruxure for Industry’ is IIoT-enabled, open and interoperable system architecture for plants and machines. The IoT-enabled architecture delivers safety, reliability, efficiency, sustainability, and connectivity for its users. Using the EcoStruxure core leverages a wide range of technologies in IoT. This includes mobility, sensing, cloud, analytics, and cybersecurity. Together they deliver innovation for connected products, Edge Control, and Apps, Analytics & Services. The technologies that have been applied to the Iksan Smart Factory support both energy management and automation. It is also a space that the solutions are implemented for remote control, augmented reality (AR), predictive maintenance, and security solutions, which are all suitable for the domestic production market. In addition to the ‘EcoStruxure Power Monitoring Expert’, which is an integrated energy monitoring and management system, it is noteworthy that the factory includes a ‘control tower’ based on AVEVA InduSoft System, which uses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MES) to show data about human resources, product quality, energy efficiency, production level, and other indices related to factory management. It also includes a remote controlling system and a monitoring system by EcoStruxure Augmented Operator Advisor using a pad. Using the EcoStruxure Augmented Operator Advisor has the advantage of being able to monitor and inspect the operation of various equipment and facilities, without having to manually operate the complicated machines or open up the panel directly. Therefore, predictive maintenance can be done more easily and safely without pausing the machines. Furthermore, it is convenient to view the blueprint of the related mechanical equipment and other technical data on tablet PC or other smart devices. Also, to showcase the latest model that would serve as a model for the Korean smart factory, Schneider Electric built an ‘Innovation Hub’ within the factory. In the control tower within the Hub, the real-time data about work status, human labor hours, product quality, productivity, safety, and production efficiency can be checked through the factory management system. In the various demo booths, visitors can experience devices and operation related to ‘Digital Electric System and Energy Management System Solution’, an electric device monitoring solution for efficient energy management, a ‘Smart Motor Protection and Information Surveillance Solution’ for motor quality management, maintenance, and predictive maintenance, ‘Modicon M262 Logic Controller’ and the ‘Smart Electrical Equipment Surveillance and Predictive Maintenance Solution’ available for experience. Particularly, smartphones and tablet PCs can be used for remote controlling, cybersecurity, and monitoring experiences. Engineers in the field will be present to answer any questions visitors may have. Kyung Rog Kim, President at Schneider Electric Korea, Taiwan & Mongolia, said “The Iksan Smart Factory is exemplary in both energy management and automation. We expect that it will serve as a leading model for the domestic Industrial Internet of Things (IIoT) and the expansion of a Korean model for smart factories.” He added, “We hope you visit the Iksan factory, which brought to life the vision of a ‘smart factory’ that now has become the core of a new normal, realizing a stable factory operation and remote work environment at the same time, to obtain insights on the innovations of production sites.” The Iksan Factory, first established in 1981, applied a smart factory solution based on systematic monitoring and management systems, and it is expected that this will lead to achievements such as △a decrease of product defect rate by 10% or more △a decrease of energy consumption by 5% or more △a decrease of paperwork by 60% or more. In the next three years, it is expected to increase productivity by 100%. Schneider Electric has a total of 11 smart lighthouse factories around the world. It has six smart factories in the Asian region including Korea, which include the Batam Smart Factory in Indonesia, and factories in Thailand, the Philippines, and 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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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onomy
    2020-07-02
  • ABB completes divestment of Power Grids to Hitachi
    ABB completes divestment of Power Grids to Hitachi ABB today reached a significant milestone in the company’s transformation towards a decentralized global technology company, with the completion of the divestment of 80.1 percent of its Power Grids business to Hitachi, as planned. The divestment allows ABB to focus on key market trends and customer needs such as the electrification of transport and industry, automated manufacturing, digital solutions and increased sustainable productivity. “Today’s announcement marks an important turning point in the history of ABB. Since announcing our intention to divest Power Grids to Hitachi, ABB has made significant progress in becoming a more customer-focused and simplified organization. We believe Hitachi is the best owner for Power Grids and its next stage of development, building on the solid foundation achieved under ABB’s previous ownership,” said Peter Voser, Chairman of the Board of Directors of ABB. “ABB remains committed to using net cash proceeds from the transaction for a share buyback program. Our goal is to execute this in an efficient and responsible way, taking account of the prevailing circumstances.” Consistent with ABB’s capital structure optimization program, ABB plans to return to shareholders net cash proceeds of $7.6-7.8 billion from the sale of Power Grids. ABB initially intends to launch a share buyback program of 10 percent[1] of the company’s issued share capital shortly after the release of its second quarter 2020 financial results. This represents about 180 million shares, when excluding treasury shares. The share buyback program will be executed on a second trading line on the SIX Swiss Exchange and is planned to run until the company’s Annual General Meeting (AGM) on March 25, 2021. At the AGM, ABB intends to request shareholder approval to cancel the shares purchased through this program and to announce further details on its ongoing capital structure optimization program. ABB aims to maintain its “single A” credit rating. “With the divestment, ABB is well positioned for the future with a strong focus on industrial customers. Leveraging our technology leadership and passion for innovation, we will now focus on creating superior value for our customers, employees and shareholders. We will do this by evolving our decentralized business model, strengthening our performance management culture and driving active portfolio management,” said Björn Rosengren, ABB CEO. ABB is a long-term partner of Hitachi and will initially retain a 19.9 percent equity stake in the joint venture that will operate as Hitachi ABB Power Grids and be headquartered in Switzerland. The joint venture is a global leader in power systems, with annualized revenues of approximately $10 billion and roughly 36,000 employees, serving customers in over 90 countries. The Board of Directors of the joint venture includes Timo Ihamuotila, Chief Financial Officer of ABB, and Frank Duggan, former member of ABB’s Executive Committee. Hitachi ABB Power Grids will be led by Claudio Facchin as CEO. The transaction terms with Hitachi remain as announced on December 17, 2018, with an enterprise value of $11 billion for 100 percent of the business. ABB has a pre-defined option to exit the retained 19.9 percent shareholding three years after clo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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