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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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제9회 월드K-뷰티 모델선발대회' 개최
    2022년 “제9회 월드K-뷰티 모델선발대회 “ 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미즈 시니어 미스터 모델대회 참가자들이 연일 함께 참가한 이번 행사는 (사)K-뷰티인협회가 주최하고 월드K뷰티페스티발 조직위원회, (사)한국예총 한국예술문화모델협회, (재)국제언론인클럽 주관으로 제9회 월드K-페스티발과 월드k모델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22년 05월01일 대구 엑스코 3층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탤런트 겸 영화배우 박정수, 한국예술문화협회장 이동준,탤런트 겸 영화배우 김형일 미스코리아, 뮤지컬배우 박해미가 함께 제1회 월드K-뷰티 모델 선발대회를 VIP내빈으로 참석 했다. 이번 대회는 K-뷰티 페스티발과 더불어 한국예술 문화모델협회 주관으로 월드K-뷰티 모델 선발대회가 함께 열렸다. • 한국예술문화모델협회 아카데미 전문 모델 양성교육 • 방송 cf, 영화, 패션쇼, 등의 출연 기회 제공 • 기업 제품 홍보 모델 활동 지원 • 언론 홍보 기사 노출 • 월드K-뷰티 홍보대사 지원 한다. 2022년 4월 23일 24일 예선대회를 거쳐 2022년 5월1일 본선대회가 치뤄졌다. 1부 행사는 K뷰티모델 선발대회 미즈시니어 미스터 대회 오후 1시 2부 행사는 월드K뷰티 페스티발 시상식 및 위촉식으로 오후 6시에 성황리에 치러졌다. 사)K뷰티인협회의 추교익 회장은 “한국의 예술문화와 함께 발전하고 상생하는 모델과 뷰티인들의 글로벌 문화를 만들고, 모델 대회와 아카데미를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이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하였으며 또한 ”지역 대회를 통해 선발된 모델들에게 본선진출 기회를 부여하며 오미크론으로 어려운시기를 함께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참가 수상자에게는 모델 전문가 양성 및 교육 및 자격증 발급 등을 통하여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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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6
  • 중국 2021년 스마트 밴드 시장규모 167억위안에 달함
    최근 쯔옌러서치(智研咨询)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중국 스마트 밴드 시장규모는 2020년의 143억위안에서 2021년 167억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16.8% 증가하였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글로벌 스마트 밴드 출하량은 2019년의 6940만대에서 2020년 6770만대로 동기대비 2.4% 하락하였으며, 2022년 글로벌 스마트 밴드 출하량은 789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중국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可穿戴设备) 생산량은 1억5972만대에 달하였으며, 2024년 중국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생산량은 3억4403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몇 년간, 중국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하여 2021년 중국 65세 이상 인구는 2.01억명으로 전년대비 5.01% 증가하였다. 스마트 밴드는 혈압, 혈당, 심박수 등 건강 검사하는 데에 도움이 되어 고령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스마트 밴드 산업도 계속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쯔옌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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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5
  • 테슬라 상하이 린강신구에 제2 공장 건설 예정
    [사진=바이두(百度)] 테슬라 상하이공장 전경 테슬라는 상하이 린강신구에 제2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하이 공장 생산능력을 배로 증가시켜서 테슬라의 세계 최대 전기차 수출 공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제2공장은 Model 3 및 Model Y 차종을 생산할 예정이며, 연간 생산량은 45만대에 달할 전망이다. 제2공장 건설 완성 후 상하이 공장의 전기차 생산량은 100만대로 증가할 전망이다. 2021년 상하이 제1공장 전기차 생산량은 48.4(수출 포함)만대에 달했으며, 글로벌 전체 생산량의 51.7% 차지한다. 이중 수량량은 16만대를 초과?으며, 아시아 및 유럽지역의 10여개 국가로 수출하고 있다. (출처: https://view.inews.qq.com/a/20220504A02SVS00?uid=&chlid=news_news_subnews&c_buffer=aid%3D20220504A02SVS00%3Bappver%3D6.8.30%3Bts%3D1651636186450&sign=AAwOTR%2B2lxKflumQros0mjnSVzziuetBuUucu0HME2JZB2dXbvhkPYlgo4aX1oIVgYa74NHJea%2FHYhjix2Y6D%2BwxWPplDPD6Xsg%2BgqpdR1SNe89PwH%2BS1rIxPWhewcm91VS%3D&shareto=w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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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5
  • EU 자동차 등 철강 수요업계, 철강 세이프가드 폐지 촉구
    자동차산업 등 철강을 원자재로 사용하는 일련의 다운스트림 업계는 4일(수) EU가 시행중인 철강 세이프가드의 폐지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다운스트림 업계는 원자재 가격의 기록적 고공행진 및 공급불안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악화하고 있다고 지적, 철강 세이프가드가 더 이상 불필요하다며 폐지를 주장했다. 특히, 지난 20개월간 세이프가드의 영향으로 철강제품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했으며, 따라서 추가적인 세이프가드 연장 대신 이를 종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동성명 참가업계단체는 유럽농기계협회(CEMA), 유럽자동차부품협회(CLEPA), 유럽기술산업(Orgalim), 윈드유럽(WindEurope),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 가전제품협회인 APPLiA, 건설장비업협회인 CECE 등이다. EU는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에 따른 EU 역내 급격한 철강 유입을 제한하기 위해 2018년부터 철강 세이프가드를 시행, 2021년 이를 연장 운영 중이다. EU 집행위는 작년 12월 세이프가드 조기 재검토에 착수, 곧 조치 연장 등 여부를 포함한 관련 제안을 회원국에 전달, 6월말까지 각 회원국의 입장을 수렴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집행위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세이프가드 폐지 요구에 대해, 세이프가드의 근거인 '미국 무역확장법 섹션 232에 따른 철강 관세 및 이에 따른 EU로의 철강 유입' 우려가 여전히 존재함을 강조, 세이프가드 폐지에 부정적 입장을 표명했다. 다만, 이후 EU와 미국이 '지속가능한 철강 및 알루미늄 글로벌 합의'를 통해 EU가 對미 수출쿼터를 수용, 섹션 232 철강관세가 면제됨에 따라 집행위의 철강 세이프가드 유지의 명분이 약화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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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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