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9-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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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ase III InPedILD™ trial enrolls first patient to evaluate nintedanib in pediatric population with fibrosing interstitial lung disease
    Phase III InPedILD™ trial enrolls first patient to evaluate nintedanib in pediatric population with fibrosing interstitial lung disease Boehringer Ingelheim today announced that the first patient has enrolled in InPedILD™, a global Phase III trial assessing the dosing and safety profile of nintedanib in children and adolescents between six and 17 years old with clinically significant fibrosing interstitial lung disease (ILD). Childhood ILD (chILD) includes more than 200 rare respiratory disorders that can affect infants, children and adolescents, making it difficult for them to breathe. In some cases, fibrosis which involves scarring and damage to the lungs can develop. This can lead to a significant impact on the daily life of those affected, as well as their families, including high morbidity and mortality. There are currently no approved therapies available for the treatment of chILD. “Some children with interstitial lung disease may develop serious fibrosis that progresses,” said the coordinating investigator Prof. Robin Deterding, M.D., Director of the Breathing Institute, Children's Hospital Colorado. “Though the underlying causes of pulmonary fibrosis may be different in children, we’re excited to determine if treating the mechanism of fibrosis improves children’s lung fibrosis as it does in adults.” Nintedanib, which is marketed as Ofev®, is currently approved in more than 80 countries for the treatment of people living with 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4] It is also approved in more than 40 countries as the first and only therapy to slow the rate of decline in pulmonary function in patients with systemic sclerosis-associated ILD (SSc-ILD).[5] Ofev® recently also obtained approval in the USA, Canada, Japan, Brazil, Argentina and the EU, for a third indication, as the first and only treatment for patients living with chronic fibrosing ILDs with a progressive phenotype.[2,3] “Boehringer Ingelheim is proud to start this trial to provide valuable insights as we evaluate this potential treatment for children and adolescents with these rare and heterogenous conditions for which there are currently no treatments with proven efficacy and no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said Dr Susanne Stowasser, Associate Head of Medicine Pulmonology at Boehringer Ingelheim. “This study represents our ongoing commitment to address unmet needs and advance research for adult and pediatric patients living with pulmonary fibrosis.”
    • Animal Rights
    2020-08-14
  • 틱톡, 최첨단 AI 기술 접목한 ‘#만화에빠지다’ 필터 출시
    틱톡, 최첨단 AI 기술 접목한 ‘#만화에빠지다’ 필터 출시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이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리얼 애니메이션 필터 ‘#만화에빠지다’를 출시하며 크리에이티브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 최근 K웹툰의 세계적인 성장세와 함께 캐릭터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 산업이 마켓 트렌드를 견인하고 있는 가운데 틱톡은 플랫폼에 애니메이션을 접목한 ‘#만화에빠지다’ 필터로 플랫폼 트렌드 선도에 나설 계획이다.틱톡 ‘#만화에빠지다’ 필터는 완벽한 얼굴인식이 가능한 틱톡의 최첨단 AI(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얼굴을 생동감 넘치는 만화캐릭터로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람마다 비슷한 모습으로 캐릭터화되는 것이 아닌 얼굴형과 이목구비, 헤어스타일 등 개개인의 외모적 특징을 표현해 단 하나뿐인 나만의 캐릭터로 구현 가능하다. 착용 중인 옷, 촬영 배경까지 디테일하게 필터가 입혀져 사용자는 마치 만화 속 주인공이 된 듯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고개를 살짝 끄덕하면 만화주인공으로 변신하는 ‘끄덕만화’, 이국적 배경이미지와 함께 만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만화주인공’, 윙크 시 나와 어울리는 캐릭터로 랜덤 변신할 수 있는 ‘만화캐릭터’ 등 총 6종의 리얼 필터로 취향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캐릭터화할 수 있다. 한편 틱톡은 필터 출시를 기념해 ‘#만화에빠지다’ 챌린지를 전개 중이다. 배우 이미도, 이동휘, 가수 오마이걸 유아, 이영지,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 등 여러 셀럽의 참여뿐 아니라 현재 챌린지 총 영상 조회 수 2000만 이상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틱톡은 사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크리에이티브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최첨단 인공지능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필터를 선보여왔다며 이번 ‘#만화에빠지다’ 필터와 함께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캐릭터를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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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4
  • NH농협은행, 빅데이터 분석 시각화 포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솔루션’으로 구축
    NH농협은행, 빅데이터 분석 시각화 포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솔루션’으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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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4
  • [단독 특종] 주한외국계 IT기업 수장 대거 교체 예정
    [단독 속보] 주한외국계 IT기업 수장 대거 교체 예정 구글클라우드코리아에 한국MS 최고운영책임자(COO) 출신으로 오토데스크코리아, 한국어도비 대표를 맡았던 최기영 대표가 지난 4월 합류했고 한국MS에는 지난 4월부터 지난 2017년 엔터프라이즈 글로벌 사업부문장으로 합류한 이지은 대표가 수장을 맡고 있다는 기사가 나간바 있다. 그리고 오늘 한국어도브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우미영 부사장을 신임 한국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발표를 하였고 우대표는 8월31일부터 본격적 업무를 하게된다고 한다. 그리고 HP Korea 의 최장수 대표이사를 맏았던 함기호 사장이 올해 10월부터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의 신임 대표이사를 맏고 후임 HPE Korea 한국지사장으로는 김영채 한국HPE 부사장이 그의 후임 대표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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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untry Manager Turnover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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