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5(화)
 

3247_4335_523.png


 

 

최근 중상산업연구원에서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중국 스마트홈 시장규모는 2016년의 2,608.5억위안에서 2021년 5,800.5억위안으로 증가하였으며, 2022년에는 6,515.6억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스마트홈 시장 출하량은 2017년의 1.1억대에서 2021년 2.3억대 증가하였으며, 2022년에는 2.4억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별 사용빈도) 스마트 가전제품 사용 빈도는 19.6%로 1위를 차지하였으며, 스마트키, 스마트 스피커의 사용 빈도는 각각 18.1%, 17.7%였다.

2020년 중국 스마트홈 시장에서 TOP3은 각각 샤오미(小米), 메이디(美的), 하이얼(海?)이였으며, 각각 차지하는 비중은 16.3%, 11.3%, 9.8%였다.

2021년 12월 24일까지, 중국 스마트홈 총등록 수는 646,916개사에 달하였으며, 총등록 수에서 2021년 신규 등록 수는 177,907개사로 27.5%를 차지했다.

광동성, 산둥성, 장쑤성, 산시성, 저장성의 스마트홈 기업 수가 5위안에 들었다.

[출처: 중상산업연구원]
태그

전체댓글 0

  • 5789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중국 2022년 스마트홈 시장규모 6,515.6억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