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4(금)
 

[단독 심층취재] 미국 행정정보 공개로 출렁이는 미국 정가 ,  파우치의  이메일 내용으로  "코로나 진원지 논란 "

 

측근들에게는 마스크를 쓰지 말라고 보낸 이메일이 공개 돼 / 페이스북 오너 주커버그와 코로나 사기 공모설도 도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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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주류 언론 팍스뉴스 진행자가 파우치, 사기혐의 사법처리 관련 보도 

 

미국의 질병 전문가이자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 파우치의 놀라운 메일들이 공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초기이던 2020년 3∼4월 파우치 박사가 주고받은 이메일을 미국 행정정보공개 제도로 입수해 일부 내용을  보도했는데 그 내용이 충격적이다. 


워싱톤포스트지가 공개한 이 메일에서 두드러지게 충격적인 내용들은 다음과 같다.


- 파우치가 마스크를 반드시 써야한다고 대중들에게 강조한 것과는 달리, 측근들에게는 마스크를 쓰지 말라고 보낸 이메일이 공개됐다. 마스크는   바이러스를 막는데 전혀 효과적이지 않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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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우치가 측근에게 보낸 이메일. 마스크를 쓰지 말라고 조언한 내용

 

                                

                    카메라가 있을 때는 마스크를 쓰고, 카메라가 꺼지면 바로 마스크를 벗어 의심을 사고있는 장면

- 과학자들이 중국 측이 바이러스와 데이터에 대해 거짓말하고 있다는 알면서도 무시하고 모른척 했다는 점이다.

  공개된 이메일에 따르면 파우치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의 실험실에서 유출되었을 가능성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정황이 나온다. 

  파우치는 수 차례 의회 증언에서 자신이 주고받은 이메일 내용과 다르게 말했었다.


- 파우치와 페이스북 창업자이자 오너인 주커버그가 2020년 3월에 주고 받은 메일에는, 이 두명이 펜데믹의 공포를 조장하려 했으며, 페이스북을   통해 인위적으로 사람들에게 주입시킬 방법을 논의했다는 정황증거로 볼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다.  


  주커버그가 파우치에게 먼저 이메일을 보내, 페이스북이 팬데믹의 허브 역할을 자처하겠다고 제안하고 자신의 전화번호 남겼다. 파우치 또한 주  커버그에 연락하여  공모한 정황이 드러났다는 것이다. 


 주커버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사람들의 의견을 검열했으며, 펜데믹에 대한 영상을 페이스북에 노출하는 것에 대해 파우  치와 의견을 나누었고 파우치는 아주 좋은 생각이라고 말하고 있다.  


 특히 마크 주커버그는 CTCL이라는 곳에 3억5천만 달러를 후원하것은 사실이며, 파우치와 공모해서 미국 선거제도를 민주당에게 유리하도록 우 편투표를 강화하는 쪽(이메일에서는 two-tiered election system으로 표현) 으로 법을 바꿀 명분을 만들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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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우치와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의 대화내용

- 실제로 파우치와 이메일을 주고 받은 지난해 3월 경, 페이스북은 코비드19에 대해 팩트체크를 한다고 공지하였으며 피터 다스자크라는 팩트체    커를 통해 가짜뉴스를 검열한바있는데, 피터 다스자크가 중국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 후원을 했던 인물이다라는 폭로이다.


  이로써 페이스북의 코로나 바이러스 팩트체크는  신뢰할 수 없다는 여론이 생겨나고있다.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 투자(후원)한 사람이 자신의   연구소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이 형성되는 것을 원치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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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 파우치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만드는 방법도 이메일을 통해 주고 받았다고 폭로했다. 만일 이 이메일 내용이 사실이라면, 결국 코로나 바  이러스가 자연이나 동물의 전파로 인한것이 아닌 인위적으로  만들어져서 전세계에 퍼뜨려졌다는 뜻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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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우치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생화학 무기를 만드는 방법을 애초부터 알고 있었으며, 이를 이메일을 통해 제공받았다는 의심을 사고있다. 

   파우치의 이메일에는 빌게이츠의 이름도 거의 2주일에 한번 꼴로 등장한다고 한다. 


- 파우치는 과거 세계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5억명을 감염시키고 5000만명~1억명의 목숨을 앗아간 '스페인 독감'의 사망원인에 대해 마스  크 착용에 의한 폐렴균 때문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결국 장시간 마스크의 착용이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며, 폐렴균을 증식시켜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마스크를 2장씩 착용하라는 이중적인 주장을 해왔다는 것이다. 


  파우치 주변의 과학자와 의사들의 죽음에 대해서도 재조명 되는 분위기다. PCR테스트 발명가이자 파우치와 적대적이었던 캐리 뮐러스는 2019  년 갑자기 죽음을 당했으며, Robert Willner라는 미국 의사는 hiv가 에이즈의 원인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파우치를 고발했었는데, 1995년에 갑작  스런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이러한 내용들이  주요 이멜일 내용에 근거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중국 우한 연구소 유출설과  조작설을 제기하는 측들의 주장이다.

 

 아울러 최근 파우치의 이메일 수천건이 공개되어 갖가지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파우치가 에코헬스얼라이언스 책임자이며 세계  보건기구 WHO의 주요인사인 Peter Daszak과 나눈 이메일의 내용이 매우 충격적이라고 전했다. 


 내용은 파우치가 중국 우한연구소를 물심양면 지원 했다는 것이다. 


파우치가 네이쳐 잡지에 2020년 3월 11일 실린 미생물학자 크리스티안 앤더슨의 논문을 지원하고 뒤를 봐준 정황이 드러났다. 이 논문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람과 동물에게 공통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면서 우한연구소에서 바이러스가 유출되었다는 주장을 반박하는데 자주 사용된 논문이다. 또한 파우치가 LIPKIN이라는 사람으로부터 받은 이메일에는 "파우치의 노력에 대해 심심한 감사를 보낸다."고 씌여 있는데 이 이메일은 중국의 전 위생부장 '천쭈'에게도 공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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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정리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원장(맨 좌측)과 에코헬스 얼라이언스의 PETER DASZAK (맨 우측)


또한 파우치는 존 코헨이라는 생물학자의 논문도 공유하면서 "세상에는 음모론이 너무 많다."라면서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의 입장을 대변하기도 했다.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우한연구소에 투자를 한 에코헬스 얼라이언스는 미국 NIH로 부터 최소 370만달러를 지원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즉 파우치가 에코헬스 얼라이언스의  PETER DASZAK에게 돈을 보내고, PETER DASZAK이 우한연구소에 금전을 지원한 구도이다. 


우한바이러스 연구소는 '스정리' 라는 중국 여성이 이끌고 있는데  PETER DASZAK과도 밀접한 관계인 것으로 보인다. PETER DASZAK가 스정리의 우한바이러스 연구소 팀과 함께 와인잔으로 건배하고 있는 사진도 유출된 바 있다.


문제는 파우치가 에코헬스 얼라이언스의 PETER DASZAK 은 물론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와도 아무런 관계가 없는 척을 해왔다는데 있다.


여러차례의 청문회를 통해 파우치는 그동안 우한 연구소에 지원을 했다는 정황에 대해 전면 부인해 왔다. 이처럼 서로 아무런 관계가 없는 척 해오다가 결국 이번 이메일 공개를 통해 파우치의 거짓말이 만천하에 드러난 것은 매우 충격적이다.  


PETER DASZAK는 2020년 4월 18일 파우치에게 이메일을 보내 우한연구소 유출설에 대해 부인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했다. 


이메일에 따르면 그는 "우한폐렴은 박쥐에서 자연스럽게 인간에게 전파된 것이지, 우한연구소에서 나온것이 아니라고 파우치가 직접 나서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라면서 "대유행이 끝나면 공개적으로 감사를 표시하겠다."고도 했다. 



 반면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메일 논란에 파우치에대해 매우 신뢰한다고 두둔하였고 국내 주요언론들은 파우치에 대해  우호적이거나 두둔하 는 기사내용이  많다. 바이든 행정부는 최근 미국 정보기관에게 90일 내로 우한폐렴의 기원에 대해 보고서를 작성해 올리라는 지시를 내렸다.


일부 국제 정세 전문가들은 "파우치에 대한 비난 여론은 팍스 뉴스 뿐만 아니라 CNN등에서도 조장 또는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미국 바이든은 파우치를 용도폐기할 대상으로 정하고, 코로나로 피해를 본 세계 여러 나라와 공조해서, 중국에게 그 피해의 책임을 묻겠다는 의도가 다분하다." 는 해석을 내놓기도 한다.


일각에서는 바이든 행정부의 실세인 오바마 전 대통령이 뉴욕타임즈 인터뷰를 통해 "바이든이 취임 4개월만에 오바마의 아젠다 90%를 달성했다."고 말한 부분에 주목하고 있다. 마지막 남은 기후변화 아젠다를 달성하기 위해 오바마가 그동안 친하게 지내왔던 중국을 길들이기 위해 파우치를 제물로 중국의 시진핑을 갈아치우려는 전략이 작동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BBC 뉴스에서  타라 맥켈비 BBC 백악관 전문기자는 앤서니 파우치 박사의 이메일이 화제인 이유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80세인 파우치 박사는 7명의 미국 대통령 임기에 걸쳐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 전문가로 일했다. 그는 미국의 코로나19 대응 정책을 대표하게 된 이후 극찬과 함께 격렬한 비판의 대상이 됐다. 미국내에서는 호불호가 명확한 인물이다.


- 파우치 소장 '나에 대한 백악관 공격 기이... 사임 생각 없다'

- 코로나19 진원지는 어디? 미 정보기관 재수사 돌입

- 파우치 '백악관 연방대법관 지명 행사가 슈퍼전파자'


워싱턴포스트, 버즈피드뉴스, CNN이 정보공개법(Freedom of Information Act; FOIA) 요청을 통해 입수한 이메일은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교환된 것으로 3000 페이지가 넘는다.


파우치 박사의 이메일 내용을 통해 그가 미국 코로나19 사태 초기에 정부, 해외 및 국내 보건당국 관계자들, 언론, 유명인사, 일반 미국인들에게 어떻게 대응했는지 훑어볼 수 있다.


우한 연구실 누출 이론

코로나19 발생 초기, 파우치 박사와 그의 동료들은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의 한 연구실에서 누출됐을 수 있다는 이론에 주목했다.


전문가들은 논란을 일으킨 이 주장에 대해 "그럴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며 일축했다. 우한 연구실 누출설을 뒷받침할 증거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바이러스의 진원지를 결론짓지 못한 국제 조사에 대해 비난이 일고, 코로나19가 공식적으로 밝혀지기 몇 주 전 우한 지역에 이미 코로나19 관련 질병이 의심됐다는 보고들이 새롭게 알려지면서, 최근 며칠 동안 우한 연구실 누출설은 다시 논쟁의 중심에 섰다.


지난해 1월 미국 최대 생의학 연구기관인 스크립스 연구원의 크리스찬 앤더슨 소장은 파우치 박사에게 이메일을 보내 이 바이러스의 "독특한 특징"은 바이러스가 "설계된" 것을 암시할 수 있다며 파우치 박사에게 전화 통화를 촉구했다.


같은 해 4월, 프랜시스 콜린스 NIH 원장은 "음모론이 탄력을 받고 있다"는 제목의 이메일로 파우치 박사를 살짝 자극했다. 중국 연구실 누출설에 대한 파우치 박사의 반응은 완전히 바뀌었다.


지난 5월, 파우치 박사는 바이러스가 자연 발생했다는 이론을 "확신할 수 없다"며 조사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마스크 착용

미국 정부는 코로나19 사태 초기 몇 달 동안에도 여전히 마스크 관련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국민의 혼란을 가중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파우치 박사는 지난 2월 노리스 코크란 전 미국 보건부 장관과 주고받은 이메일에서 "마스크는 감염자들이 아직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바이러스를 퍼뜨리지 않게 하는 것이지,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을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또한 매장에서 판매하는 마스크는 "마스크 소재를 통과할 만큼 미세한 바이러스를 막는 데는 별로 효과가 없다"고 덧붙였다.


지난 3월, 중국의 공중 보건 전문가인 파우치 박사의 친구는 자신의 발언이 마스크 사용을 권하지 않는 서방 국가들이 "큰 실수"를 하고 있다는 식으로 언론에 잘못 인용됐다며 파우치 박사에게 이메일을 보냈다.


파우치 박사는 "이해한다. 괜찮다. 우리는 함께 헤쳐나갈 것"이라고 답장했다.


각지에서 온 질문들

대중이 코로나19 악화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파우치 박사는 할리우드와 실리콘 밸리를 포함해 미국 전역에 질문을 던졌다.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파우치 박사를 초청해 페이스북의 코로나19 정보 허브에 참여시키고 사용자들의 질문에 응답하게 했다.


1980년대 에이즈 전염병 유행 당시 파우치 박사와 협업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모건 페어차일드는 지난 2월 박사에게 연락해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지 물었다.


파우치 박사는 트위터에서 "미국인들은 두려워하지 말고 사회적 거리, 재택근무, 임시 휴교 등을 포함한 조치를 통해 미국에서 발생한 사태를 완화하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한 고위 임원은 파우치 박사와 빌 게이츠의 통화 직후 "파우치 박사의 건강과 안전에 대해 진심으로 염려하고 있다"는 메일을 보냈다.


이메일에는 파우치 박사가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검열을 받고 있었다는 소문을 수시로 단호히 차단한다는 내용도 있었다.


파우치 박사는 지난해 2월 그의 팬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사실 나는 침묵을 강요받은 적이 없다"고 적었다.


반응

일부 보수 정치인들과 언론인들은 파우치 박사의 이메일을 인용하며 그의 코로나19 대응이 잘못됐다는 이유로 해임을 주장했다.


파우치 박사와 자주 대립해 온 공화당 소속 랜드 폴 상원의원은 국회의사당 청문회에서 이 이메일들은 파우치 박사가 "엄청난 사기꾼"이라는 사실을 "아주 분명하게" 밝힌다고 말했다.


진보주의자들은 정치권 전반에서 파우치 박사의 입장이 당시 입증 가능했던 과학적 증거에 맞춰졌다고 주장해왔다. 다른 사람들은 다양한 이메일에 대한 그의 스타일과 논조를 칭송했다.

 

현재 미국정가에서도 혼란이 가중되고있고 세계 각 외신 특파원들에게도 전파되고있는  파우치 이멜 논란에 대하여 본 매체는 어느 특정 측의 주장에 무게를 두지 않는다.

다만 이메일의 내용이 충격적이다라는 점에서는 놀라움을 감출수없고  정확한 진의는 역사가 평가하리라 믿고 CIA 와 FBI가 과학적으로 증명해서 진실을 밝혀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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