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3(월)
 

애플워치SE, 한국 이어 미국서도 불에타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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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첫 보급형 스마트워치 '애플워치SE' 관련 국내에서 발열·발화를 겪었다는 사례가 총 8건 보고되었다.

21일(현지시간) 정보통신(IT) 매체 맥루머스와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 등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 A씨는 지난 19일 '애플워치SE 40mm GPS 모델'을 구매하고 그 다음날 한국 소비자들과 동일한 발열·발화 현상을 겪었다.

매체에 따르면 A씨는 발화된 애플워치SE 사진을 공개하며 "애플워치SE 오른쪽 상단 화면이 그을리는 현상이 일어났다"며 "충전 중에 일어난 일이라 화상은 입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도 애플워치SE 관련 발열·발화 사례는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애플 소비자 커뮤니티 네이버 '아사모' 카페 등에 따르면 지금까지 온라인에 공개된 발열·발화 국내 사례는 총 8건에 달한다.

 

발열 논란이 일어난 제품은 모두 화면 오른쪽 상단부가 노랗게 변색됐다. 디스플레이 부분이 노랗게 변색된 것으로 보아 폭발보다는 내부에서 발생한 고온이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동일한 부위에 발열과 변색이 발생한 점으로 미뤄 설계에 결함이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그간 이같은 발열·발화 논란은 배터리 문제에서 기인한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에 논란이 되고 있는 위치는 배터리가 아닌 센서와 햅틱모터 등이 자리한 위치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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