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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외신] New managing director in Fissler Korea
- New managing director in Fissler Korea [Provide Photo by Fissler Korea] German premium cookware brand Fissler announced that it would appoint a new Korean managing director, Robert Rhee. Robert graduated from Sogang University's Department of Business and holds an MBA from University of Iowa (USA). He has a solid international marketing and leadership experience, having worked for companies like CJ, Johnson & Johnson, Reckitt Benckiser, Shoemarker, Converse, Homeplus and latest Diageo. He has a strong passion for consumer brands. Jacob Øesterhaab Fissler Global CEO say that “Korean market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markets for Fissler. Now is an important time for Fissler to take a leap forward as a global brand. With the appointment of Robert, we set a higher ambition level for growth of the preferred brand of premium cookware in Korea” Robert Rhee Fissler Korea new managing director say “I am very happy to start a new journey at Fissler, which leads the premium cookware market. Through close collaboration with Fissler HQ, Fissler Korea will provide the best cooking experience for Korean consumers' kitchens. "I will do my best to help Fissler maintain its premium brand leadership through strategic sales and marketing activities." From December 1st, Robert Rhee will serve as Fissler Korea managing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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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외신] New managing director in Fissle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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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휘슬러코리아, 이경우 신임 대표이사 선임
- [단독] 휘슬러코리아, 이경우 신임 대표이사 선임 [사진제공 : 휘슬러 코리아] 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휘슬러는 이경우씨를 휘슬러코리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이 신임 대표이사는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교에서 MBA를 마쳤으며, 존슨앤존슨, 레킷 벤키저, CJ제일제당에서 근무했다. 또한, 컨버스 코리아 대표이사, 홈플러스 몰사업부문장, 디아지오 코리아 대표이사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서의 경영 노하우를 쌓으며 탄탄한 인터내셔널 마케팅 리더십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등 소비재 브랜드의 마케팅과 영업에 정통하다.제이콥 울스터하프 휘슬러 글로벌 CEO는 “한국은 휘슬러의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라며 “휘슬러가 글로벌 브랜드로서 한 단계 도약할 중요한 시기에 휘슬러코리아 대표이사직을 담당하게 된 이경우 대표의 리더십을 통해 휘슬러는 한국 시장에서 더욱 선호되는 프리미엄 쿡웨어 브랜드로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을 확신한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이경우 대표이사는 “프리미엄 주방용품 시장을 선도하는 휘슬러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휘슬러 본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하여 한국 소비자들의 주방에 최고의 쿠킹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전략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을 통하여 휘슬러가 프리미엄 브랜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이 신임 대표는 12월 1일부터 휘슬러코리아에 합류해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된다. 휘슬러는 1845년 독일의 이다-오버슈타인(Idar-Oberstein)에 초석을 세운 휘슬러는 철저한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한 독일 주방 명품으로 현재 토털 쿡웨어 전문 브랜드로서 세계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탁월한 품질과 프리미엄 서비스로 사랑받는 명품 브랜드로 성장, 현재 전 세계 80여 개 국에 500여 종의 주방용품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으며, 압력솥, 냄비, 쿡탑, 프라이팬, 나이프, 조리도구를 포함해 요리를 하는데 필요한 모든 쿡웨어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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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휘슬러코리아, 이경우 신임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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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빅트렉스, 심상국 신임 지사장 취임
- 심상국 빅트렉스 신임 한국 지사장이 국내 고객과 시장 기회를 함께 모색하고 고객의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빅트렉스는 최근 심상국 신임 한국 지사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심상국 지사장은 2005년 빅트렉스에 합류한 이래 국내 세일즈 총괄, 전자전기 사업부 아시아 세일즈 총괄을 거쳐 지난해부터 전자전기 사업부 글로벌 세일즈 총괄을 담당해왔으며, 올해 10월부터는 한국 지사장직을 겸직하게 됐다. 심상국 빅트렉스 한국 지사장은 “빅트렉스는 그간 PEEK 및 PAEK 기반의 차별화된 폴리머 솔루션을 통한 제품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 기업 및 기관 등과 긴밀하게 협업해왔다. 빅트렉스의 한국 지사장 역할이 제게 주어진 것은 향후 국내 고객들과 함께 시장 기회를 모색하고 성장해 나가는 데 더욱 기여하라는 의미로 생각된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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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빅트렉스, 심상국 신임 지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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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볼트, 오진욱 한국지사장 선임
- 컴볼트, 오진욱 한국지사장 선임 컴볼트는 한국 지사에 오진욱 신임 지사장을 선임했다.오진욱 신임 지사장은 컴볼트 코리아의 영업 총괄을 비롯한 사업 전반을 진두 지휘하며 국내 시장의 비즈니스 기회 발굴 및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오진욱 지사장은 제조, 금융, 공공 뿐 아니라 첨단 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주요 시장 부문에서 강력한 고객 인수와 영업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매출 성장을 달성하며 입증된 영업 관리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컴볼트에 합류하기 전 퀘스트 소프트웨어 코리아의 영업 총괄이사를 지냈다. 그 이전에는 아이티플러즈제조 및 공공영업대표, 오라클 금융영업팀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업계의 영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컴볼트코리아 오진욱 지사장이번 임명 발표는 시장 진입(GTM) 조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국내와 아시아태평양(APJ) 전역에서 혁신, 수익성 강화,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한 컴볼트의 전략적 비전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기업 목표의 주요 일환이다.컴볼트코리아 오진욱 지사장은 “변화를 거듭하는 데이터 관리 시장과 전세계 흐름에 맞춰 발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컴볼트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컴볼트의 업계 선도적인 혁신 제품들과 다양한 파트너 수익성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국내 사업 확장 및 성공적인 파트너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레이첼 러 컴볼트 아태(APJ) 및 아세안(ASEAN) 세일즈 부문 부사장(VP)은 “한국은 탄탄한 고객기반을 보유해 컴볼트 아태지역에서 중요한 시장으로, 뛰어난 혁신과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지원을 강화해나가고 있는 지역”이라며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고객들은 데이터로부터 경쟁 우위와 비즈니스 가치를 달성하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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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볼트, 오진욱 한국지사장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