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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가지 미래 직업 한 곳에…한국잡월드 '미래직업관' 그랜드 오픈
    미래직업관 내부 전경(AI 활용 포토존 등이 있는 ‘AI와 미래의 나’ 체험존)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이사장 이병균)가 오는 22일 미래직업관을 개관한다. 미래직업관은 단순히 직업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기후 변화와 보안 위협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실제 문제 상황을 체험하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해결 과정을 경험하며 청소년들이 미래 인재로서 갖춰야 할 직업 역량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직업체험관이다. 미래직업관은 한국잡월드 2층에 약 5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8개 테마로 구성된 17개 구역에서 총 18가지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다. 미래도시에서 직업인이 되어 체험한다는 컨셉에 알맞게 체험관은 ▲주제 영상관 ▲인공지능(AI)의 일상화 ▲미래에너지 개척 ▲인구구조의 변화 ▲초연결사회의 가속 ▲가상과 현실의 통합 ▲기후변화와 재해 대응 ▲인공지능(AI)과 미래의 나 이렇게 8가지 구역으로 구성됐다. 특히 방 탈출 게임 형식으로 운영되는 2개 구역에서는 에너지 위기와 바이오 문제 해결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핵융합로엔지니어와 전고체이차전지엔지니어가 되어 ‘인공태양’을 가동하거나, 첨단바이오연구원과 데이터사이언티스트로 팀을 이뤄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미션에 도전한다. 이 과정에서 창의적 사고력, 문제 해결 민첩성, 공감과 경청 능력 등 미래사회에서 요구되는 미래직업역량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인 반도체는 몰입형 가상현실(VR)과 실제 장비를 결합한 체험존으로 구현했다. 거대한 가상 팹(Fab)에서 반도체 8대 공정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실제 에어샤워부터 플라즈마, 와이어본더 등 실제 반도체 장비로 구성된 클린룸도 갖추었다. 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체험존은 한국잡월드가 학교법인 한국폴리텍대학, 사단법인 기능한국인회와 함께 미래세대의 직업 역량 개발이라는 공통된 뜻을 모아 협력 추진했다. 이 밖에도 우수한 스타트업과 협업한 ‘인공지능(AI)와 미래의 나’ 구역에서는 인공지능(AI) 나이 변환 알고리즘으로 미래 사원증 속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거나,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의사 또는 경찰이 되어 미션을 해결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기존 미래직업역량 측정 콘텐츠에 인공지능(AI) 기술이 도입되어 각 체험자의 측정 결과에 따른 직업을 추천받을 수 있다. 체험은 1회 1시간씩 일일 5회 운영하며, 체험자들은 자유롭게 구역을 이동하며 관심 있는 직업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각 구역은 방탈출게임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미래 직업 역량을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병균 한국잡월드 이사장은 “미래직업관이 수동적인 진로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미래 직업 역할을 수행하면서 자기만의 진로 시야를 확장하고 미래지향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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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 외교부 수입규제대책반 『알기쉬운 중국의 수입규제』 발간
    『알기쉬운 중국의 수입규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외교부는 우리 기업이 중국의 수입규제(반덤핑, 상계관세, 세이프가드, 비관세 장벽)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하고 대응하는데 참고할 수 있도록 『알기쉬운 중국의 수입규제』 책자를 발간했다. 중국의 반덤핑, 상계관세, 세이프가드 조사 건수는 WTO 회원국 기준 각 7위, 6위, 35위로, 한국은 미국과 일본에 이어 중국의 반덤핑 규제 대상 3위에 해당한다. 특히 중국의 한국산 제품 수입규제는 우리 주요 수출 품목인 석유화학 반덤핑에 집중되어 있으며 규제 연장이 빈번해 글로벌 보호무역 기조가 확산되는 가운데, 우리 업계의 면밀한 이해와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외교부는 수입규제대책반(반장: 양자경제외교국 심의관)을 중심으로 재외공관 소재 현지대응반 및 관계부처와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우리 업계의 원활한 수출 환경 마련을 위한 외교적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수입규제 대응 역량과 규제국별 특성을 파악하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 수입규제대책반은 2018년 『주요국 수입규제 가이드』를 발간한 이래 우리나라에 대한 주요 규제국 관련 대응 안내 책자를 매년 발간하고 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전 세계 재외공관을 활용하여 외국의 관련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현지 규제 소식을 국내 업계에 신속·적시 전파하는 등 우리 산업 현장과 긴밀히 소통할 것이다. 아울러 관계부처 및 민관 합동 대응 체제 구축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입규제 대응 업무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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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 국민권익위원회, 2026 설 명절 청탁금지법 '선물 바로 알기'
    국민권익위원회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 2026년 설 명절 청탁금지법 선물 바로 알기 하나, 공직자에게 원활한 직무수행 또는 사교·의례 목적으로 제공되는 선물은 5만 원, 농축수산물 및 농축수산가공품 선물은 15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다만, 명절 기간*에 한정하여 농축수산물 및 농축수산가공품 선물은 30만 원까지 허용됩니다. *2026.1.24.(토)~2.22.(일) (30일간), 택배 등으로 발송 시에는 발송일자 기준 둘, 공직자의 직무와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경우에는 가액 범위 내라 하더라도 원활한 직무수행, 사교·의례 목적으로 볼 수 없으므로 공직자에게 일체의 선물도 줄 수 없습니다. *인·허가신청 민원인, 입찰참여 등 유관기관, 인사·평가·감사 대상자 등과 담당 공직자 관계 셋, 농축수산물 선물에는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뿐만 아니라 임산물도 포함됩니다. 농축수산가공품*은 농축수산물을 원료 또는 재료의 50%를 넘게 사용하여 가공한 제품만 해당합니다. *농축수산가공품 해당 여부는 소관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에 문의 넷, 청탁금지법상 선물에 포함되는 상품권은 특정한 물품 또는 용역의 수량이 기재된 물품상품권 및 용역상품권만 해당하며, 일정한 금액만 기재되어 있는 금액상품권(백화점상품권 등)은 제외됩니다. 2026년 설 명절 농축수산물·농축수산가공품 선물 가액 범위 30만 원이 적용되는 기간은 1.24.(토)~2.22.(일) 30일간 입니다.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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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 서울소셜벤처허브, 확장 이전… '성장‧투자 연계 허브'로 지원 고도화
    건물 조감도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환경‧돌봄‧교육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는 소셜벤처의 성장을 지원해 온 ‘서울소셜벤처허브’가 신논현역 인근 강남대로로 확장 이전하고 ‘성장‧투자 연계 중심’으로 기능을 고도화해 제2의 도약에 나선다. 이전 기간인 1월 23일과 24일에는 운영사무실 업무 및 시설 이용이 일시 중단되며, 26일부터 새 공간에서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 서울소셜벤처허브는 기존 선릉역 인근 이면도로(나라키움 역삼빌딩)에서 신논현역 인근 강남대로변으로 거점을 옮겨 입지 여건과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시설 규모도 기존 2개 층(1,408㎡)에서 3개 층(1,732㎡)으로 약 23% 확대돼 보다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공간 확장에 따라 입주 수용 기업은 기존 15개사에서 17개사로 늘어나고, 수용 인원도 85명에서 119명으로 약 40% 증가한다. 특히 입주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공유오피스(24석 규모)를 새롭게 조성하고, 각 층 라운지와 확장된 회의실 등 공용‧교류 공간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기업 간 교류와 협업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소셜벤처허브는 2019년 개관 이후 소셜벤처 생태계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성장지원, 기술개발, 투자유치 등을 연계한 지원을 수행해 왔다. 특히 소셜벤처 전문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를 통한 맞춤형 컨설팅, 기업투자설명회(IR), 투자 연계 네트워크 구축 등의 밀착지원 등을 통해 소셜벤처 성장을 뒷받침해 왔다. 그간 결식아동 식사 지원 플랫폼 ‘나눔비타민’, 종이 가구 제작 ‘페이퍼팝’ 등 다양한 혁신 기업을 배출해 왔으며, 2025년 기준 입주기업들은 매출 157억 원, 신규 고용 101명, 투자유치 51억 원 달성 등의 성과를 거뒀다. 서울시는 이번 이전을 계기로 성장‧투자‧시장 연계를 강화해 서울소셜벤처허브를 서울을 대표하는 소셜벤처 혁신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김명선 서울시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확장 이전은 단순히 사무공간을 옮기는 것을 넘어, 소셜벤처기업이 더 넓은 생태계와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허브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소셜벤처들이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성과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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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공모 최대 3천만원 지원
    서울시청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는 비영리민간단체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시민체감형 공익활동의 실질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 참여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복지·건강, 민생경제, 문화관광·체육, 사회통합, 교통·안전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5개 분야에 총 8억 7천만원(1개 사업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환경보전·자원절약 분야는 기후환경정책과 “녹색서울실천사업”으로 일원화 되어 2025년부터 공익활동지원사업 모집분야에서 제외했다. 지원사업은 사회적 수요를 반영한 시민체감형 사업과 서울시 정책 사업에 대하여 보완·상승 효과를 가지는 사업을 중심으로 단체역량, 사업의 공익성·독창성·파급효과 및 예산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서울특별시 공익사업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수행단체의 공적책임과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의무 자부담 비율을 확대하는 한편, 서울시 후원명칭 무단사용 단체를 선정 시 배제하는 등 공익 적합성이 높은 건실한 단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한편,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 중 최근 5년 동안 공익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은 이력에 따라 ‘기존단체’, ‘신규단체’로 구분하여 선정하게 되며, 선정 비율은 공익사업선정위원회에서 정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3월 27일 오후 2시에 서울시 누리집 및 보탬e에 발표될 예정이다. 보탬e 회원가입, 사업신청 등 각종 정보입력에 장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므로 공고문에 링크된 교육교재, 유튜브 교육의 사전 숙지가 필요하며, 접수마감일(2월 13일)은 보탬e 접속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조기신청을 권장했다. 공모 접수에 앞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1월 23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누리집 및 유튜브에 게시하여 공익활동지원사업의 내용 및 절차, 사업계획서 작성, 회계처리기준 등 상세한 공모 방법 등을 안내한다. 아울러, 선정단체 대상 맞춤형 수행사업계획 컨설팅-중간평가-워크숍 등을 통해 단체별 사업 목표와 최종 성과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단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상시 제공할 계획이다. 정식 회계평가 기간 외에도 단체의 사업비 집행내역을 상시 점검하여, 신규 참여 단체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부적정 집행 발생을 사전 예방할 예정이다. 올해 평가결과는 건실한 단체의 지속적인 사업참여를 유도하고, 불성실한 단체의 참여를 배제하는 등 내년도 사업선정에 반영할 계획이며, 평가 결과는 내년 3월경 서울시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시민협력과로 문의하거나, 서울시 누리집의 ‘서울소식/공고/고시·공고’ 또는 ‘분야별 정보/행정/기획행정/시민협력/공익활동지원사업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승효선 서울시 시민협력과장은 “시정 핵심과제와 연계한 공익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단체의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단체의 책임있는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한 관리감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역량 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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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 이재명 대통령, 한-카타르 정상 통화
    한-카타르 정상 통화 (청와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0일 저녁 「타밈 빈 하마드 알 싸니(Tamim bin Hamad Al Thani)」 카타르 국왕과 통화했다. 오늘 통화는 작년 7월 첫 통화(’25.7.22.) 이후 약 6개월 만에 이루어졌다. 이번 통화에서 이 대통령은 한국과 카타르가 국방·방산, 에너지,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지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타밈 국왕은 카타르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인 한국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바탕으로, 한국이 카타르의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카타르에서 한국 기업들이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중동을 비롯한 국제 분쟁에서 카타르가 보여온 적극적인 역내 중재자 역할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제정세 안정을 위한 카타르의 건설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양 정상은 가까운 시일 내 직접 만나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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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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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렌드 마이크로 조사에서 원격근무 근로자 72%의 사이버보안 인지도가 제재 동안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
    트렌드 마이크로 조사에서 원격근무 근로자 72%의 사이버보안 인지도가 제재 동안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 사이버보안 솔루션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트렌드 마이크로(Trend Micro Incorporated)(TYO: 4704 / 도쿄증권거래소: 4704)가 원격근무 근로자들이 사이버보안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보여주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원격 근무자들의 거의 4분의 3(72%)이 제재가 시작된 이후에 자기 조직체의 사이버보안 정책을 더 인지하게 됐다고 응답했으나 많은 근로자는 제한된 이해 또는 자원의 제약 때문에 규칙을 어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렌드 마이크로는 ‘공상에 빠지다(Head in the Clouds)’ 제하의 연구에서 27개국의 원격근무 근로자 1만3200명을 대상으로 자기 회사의 사이버보안 및 IT(정보기술) 정책에 대한 자세에 관해 인터뷰한 내용에서 주요 골자를 추출했다. 조사 결과, 기업체들은 현재 직원들의 사이버보안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서 과거 어느 때 보다 더 많은 혜택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서는 기업체들이 보안적으로 안전한 관행을 확실히 이행하려면 교육 훈련에 대한 접근방식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5%가 IT팀의 지시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81%는 조직체 내의 사이버보안은 자신들에게도 일부 책임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64%는 회사 기기로 업무와 무관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것은 보안 위험성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직원이 위험성을 이해한다고 해서 그들이 규칙을 준수한다는 것은 아니다. 구체적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직원의 56%가 회사 기기로 업무와 무관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했다고 인정했으며 그들 중 66%는 실제로 그 애플리케이션에 회사 데이터를 업로드했다. · 응답자의 80%가 업무용 노트북을 개인적 인터넷 검색을 위해 사용했다고 털어놨으며 그들 중 36%만이 접속하는 웹사이트를 완전히 제한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응답자의 39%가 가끔 또는 항상 개인 기기로 회사 데이터에 접속한다고 답했는데 이는 거의 확실히 회사의 보안 정책을 위반하는 것이다. · 응답자의 8%가 업무용 노트북으로 음란물을 보거나 접속하고 7%는 다크 웹(dark web; 인터넷 지하세계)에 접속한다고 인정했다. 많은 사용자는 아직 보호보다 생산성을 우선시하고 있다. 응답자의 3분의 1(34%)은 하고자 하는 일을 완수하는 데만 열중해 그들이 사용하는 앱이 IT의 제재를 받고 있는 것인지 여부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인정했다. 또 29%는 회사가 제공한 솔루션이 ‘난센스’이기 때문에 업무와 무관한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을 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지 힐 대학교(Edge Hill University) 사이버심리학 아카데믹(Cyberpsychology Academic)의 린다 K 케이(Linda K. Kaye) 박사는 “직원들은 개별적으로 여러 자기 차이점들이 있다. 개별 직원의 가치관과 조직 내에서의 책임감은 물론 개성의 여러 측면 등 이 모든 것들이 직원들의 행동을 유발하는 중요한 요소들이다. 사이버보안 교육 훈련과 관행을 더 효과적으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요소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결국 이렇게 하면 기업이 직원들에게 더 효과적일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훈련을 도입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라트 미스트리(Bharat Mistry) 트렌드 마이크로 수석 보안전략가는 “오늘날과 같이 서로 연결된 세계에서 직원들이 사이버보안 지침을 뻔뻔스럽게 무시하는 것은 더 이상 생존 가능한 옵션이 될 수 없다”며 “그처럼 많은 직원들이 회사 IT팀의 지침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그렇지만 사이버보안을 속 편하게 무시하든가 자기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생각해 규칙을 자주 어기는 직원들이 있다. 이 때문에 널리 적용되는 보안 인지도 프로그램은 부지런한 직원들이 가끔 처벌을 받게 되므로 애당초 가망이 없는 일이다. 직원들에게 맞게 설계된 맞춤 교육 프로그램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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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1
  • 글로벌기업 Labor Issue
    (4꼭지) 앵커 / 기자2 (외국인) - Alves Vicentini Julia 앵커 : 다음은 글로벌기업 노동이슈 입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많은 기업들이 인원 감축에 돌입하면서 신규인력 채용에도 적신호가 켜졌는데요. 전세계적 차원의 코로나19 사태 속에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들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번 취재 내용은 Alves Julia 기자와 함께 합니다. 어서 오세요. (마주 보며 꾸벅 인사) Alves Julia 기자, 최근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기업들은 어떤 곳인가요? Alves Julia 기자: 네 말씀대로 크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신입사원 채용의 폭이 많이 좁아졌고 특히 외국계기업의 채용시장이 많이 어려운 현실 입니다. 최근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외국계기업 한국지사들은 유명 외국기업 지멘스코리아에서 IT (Information Technology) 업무 지원 인턴을 모집중인데요. 근무지는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풍산빌딩이고 근무는 6개월 이라고 합니다. 다음으로는 Philips Korea 에서 Healthcare Device Sales Intern을 모집중입니다. 근무기간은 1년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인턴기간 종료 전 성과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 여부 결정예정 이라고 합니다. 앵커 : 네,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마주 보며 꾸벅 인사)
    • NEWS & ISSUE
    • Labor
    2020-11-01
  • [단독] 글로벌 소프트웨어기업 벤틀리시스템즈, Acceleration Fund, 벤틀리 자회사인 Virtuosity 출범 발표
    [단독] 글로벌소프트웨어기업, 벤틀리시스템즈 Acceleration Fund, 벤틀리 자회사인 Virtuosity 출범 발표 세계 최고의 인프라 설계, 건설 및 운영 발전을 위한 종합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트윈 서비스 공급업체인 Bentley Systems, Incorporated가 자사의 Acceleration Fund가 벤틀리 자회사인 Virtuosity의 출범에 투자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Virtuosity는 Virtuoso 서브스크립션을 독점적으로 공급하며 이 서브스크립션은 벤틀리 인프라 모델링, 시뮬레이션 또는 건설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Virtuosity의 전문가들이 인프라 실무자의 성공을 가속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가상 공간에서 전달되는 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한다. Virtuoso 서브스크립션은 현재 virtuosity.com에서 이용 가능하며 포함되는 벤틀리 애플리케이션에는 MicroStation, OpenBridge, OpenBuildings, OpenFlows, OpenRail, OpenRoads, OpenSite, OpenTower, OpenWindPower, AutoPIPE, ContextCapture, LEGION, MOSES, PLAXIS, RAM, SACS, SoilVision, STAAD 및 SYNCHRO가 있으며 벤틀리의 iTwin Design Review 클라우드 서비스도 포함된다. 명장 서브스크립션 ‘키(keys)’를 통해 접근할 수 있는 Virtuosity의 전문가 서비스에는 실제 애플리케이션 사용 중에 점차 통합되는 다양한 교육 및 일대일 멘토링 활동과 주문형 학습 및 콘텐츠가 포함된다. 앨런 머피 Virtuosity CEO는 “세계의 인프라 전문가들은 모두 온라인 협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에 대해 새롭게 그 진가를 인식하고 있다. 지금이 우리의 상업적 혁신을 시작하기에 완벽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Virtuoso 서브스크립션은 해당 주제 전문가의 내재적인 지원을 통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의 기능을 강화해준다. 우리는 분야별 전문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가상화해 모든 인프라 실무자가 명장의 자신감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Boley Geotechnick GmbH의 컨설팅 엔지니어인 업무 집행 사원 워너 펠버는 이렇게 말했다. “명장 서브스크립션을 통해 국제팀 전문가들은 프로젝트를 더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Virtuosity의 전문가들은 우리가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우리의 고객이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벤틀리 애플리케이션의 새로운 기능을 끊임없이 활용해 우리가 디지털화의 물결로 계속 나아가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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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1
  • [단독]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그룹, 싱가포르 사무소 개설
    [단독]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그룹, 싱가포르 사무소 개설 글로벌 중개 기업인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그룹(Interactive Brokers Group, Inc.)(나스닥: IBKR)이 싱가포르에 사업체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싱가포르(Interactive Brokers Singapore Pte Ltd.)를 설립하고 그 사무소를 마리나베이 금융 구역(Marina Bay Financial District)에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그룹은 이번에 싱가포르에 사업체를 추가함에 따라 미국, 호주, 캐나다, 홍콩, 인도, 일본, 룩셈부르크, 영국 등에 9개의 사업체를 두고 전 세계 220여개 국가 및 자치령의 87만6000여개 고객 계정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데이비드 프리들랜드(David Friedland)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상무이사는 “회사의 싱가포르 내 고객층이 계속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활발한 거래자와 자산관리 업계를 지원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지 사업체의 중요성이 대두됐다"며 “아시아에서 매우 중요한 자산관리 및 금융 허브인 이 지역에서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그러한 중요성을 반영하고 계정의 증가에 부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의 아시아 지역 고객 계정은 2017년 전체 계정의 27%에서 현재 37%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성장세가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는 다른 중개 업체들이 싱가포르를 떠나거나 이 지역 사업을 축소함에 따라 여기에 사무소를 신설했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가 싱가포르 사업을 확장함에 따라 이 지역 투자자들에게 싱가포르 주식을 공급하고 단일 통합 투자 계정(Integrated Investment Account)을 통해 주식, 옵션, 선물, 통화, 채권 및 펀드를 포함한 광범위한 상품을 직접 마케팅할 수 있게 됐다. 또 고객은 다른 상품에 대한 회사의 우수한 가격, 업계에서 낮은 이윤율, 높은 현물 외환 환산율 등의 혜택을 볼 수 있게 된다. 이어서 프리들랜드 상무이사는 “가변 자본 기업, 패밀리 오피스(family office;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하는 사적인 투자자문회사), 헤지 펀드 등 다수의 기관 고객들이 싱가포르통화청(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의 허가를 받은 중개업체와 거래하기를 원했기 때문에 우리가 그 허가를 받았다. 우리가 허가 신청을 낸 단계에, 특히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진행되는 가운데에도 통화청이 신속하게 호응해 지원한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싱가포르는 경험이 풍부한 팀이 경영한다. 광범위한 기관 경험을 가진 기욤 루-샤베르(Guillaume Roux-Chabert)가 영업을 총괄하고 주요 투자은행의 전무이사를 역임한 케빈 탠(Kevin Tan)이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싱가포르의 최고경영자(CEO)로 일한다. 싱가포르에는 교육 수준이 높고 숙련됐으며 다국어를 사용하는 노동력이 있어서 회사가 기존의 전 세계 고객 서비스팀을 보강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그룹은 싱가포르에서 다년간 사업을 활발하게 벌여 왔기 때문에 지역 투자업계에서 잘 알려져 있다. 세계 33개국의 135개 시장과 연결돼 있는 회사는 처음에는 시장조성 업체로 시작해 지금은 중개 업체로서 20여년간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와 긴밀히 협조해 왔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그룹은 싱가포르 증권거래소 파생상품위원회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이 증권거래소가 최근 개시한 개별 주식 선물(Single Stock Futures) 같은 새로운 사업을 지원했다. 츄 수탓(Chew Sutat) 싱가포르 증권거래소 글로벌 세일즈 앤 오리지네이션(Global Sales & Origination) 담당 수석 상무이사는 “우리는 인터랙티브 브로커스와 긴밀히 협조해 싱가포르 거래시장을 국제 고객에게 다년간 홍보해 왔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그룹은 글로벌 전자 거래를 선구적으로 개발해 왔으며 이곳에서 동반 성장을 위해 협력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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