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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민자적격성조사 통과
    위치도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토교통부는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가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에서 수행한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경부·영동 고속도로 판교~신갈 구간의 상습 정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이르면 ’30년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동백동에서 경기도 성남시 사송동을 연결하는 약 15km 구간의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24년 1월 민간투자사업으로 국토교통부에 제안된 사업이다. 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사업 타당성 및 민간투자방식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민자적격성조사가 진행(’24.12~’26.2)됐으며, 조사 결과 사업 타당성 및 민자적격성이 확보된 것으로 분석됐다. 본 노선은 수도권 제1·2순환선을 연결하는 신규 방사형 고속도로를 건설하여 성남과 용인 등 수도권 동남부 방사축을 보완하고 경부고속도로 판교~신갈 구간의 교통정체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가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한 만큼, 신속히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이우제 도로국장은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는 주요 혼잡구간인 영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의 우회경로로서 교통량 분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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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 재외동포청-세무사회, 재외동포 세무지원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재외동포 세무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들이 국내 세법과 관련해 겪는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한국세무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2월 13일 서울 광화문에 있는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에서 김경협 청장과 구재이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재외동포청은 2023년 6월 5일 출범 이후 국적・병역・세무 등 재외동포들이 자주 문의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상담 분야 확대와 관계 부처 협업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왔다. 특히 재외동포들이 국내 세법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지난 1월 한국세무사회가 '재외동포 세무지원센터'를 개설한 것을 계기로 보다 전문적인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재외동포청의 인프라와 한국세무사회의 전문인력을 활용한 세무 자문 서비스 지원, 국세 관련 실무자료 제공 및 정책 연구 협력, 재외동포 세무교육·설명회 공동 개최 및 홍보 등 상호 협력을 위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향후 관련 민원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구재이 회장은 “700만 재외동포들이 복잡한 국내 세법으로 인해 겪는 고충을 해결하는데 1만 7천 세무사가 앞장서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재외동포청의 인프라와 세무사회의 전문성을 결합해 실질적인 세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동포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고국과의 유대를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협 청장은 “국세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한국세무사회와 협력하게 되어 든든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외동포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무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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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 서울시, 일자리 지원 거점 늘리고 일하고 싶은 시니어에 좋은 일자리 연결한다
    2025 시니어일자리박람회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는 고령자 고용률이 사상 처음 70%를 돌파하는 등 시니어 세대의 경제활동 참여가 급증함에 따라 60세 이상 시니어를 위한 일자리 지원 체계를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단순·저임금 일자리 위주의 구조적 한계를 벗어나 시니어의 풍부한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연결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먼저 60세 이상 시니어 일자리를 지원하는 ‘서울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광진구) 1개소에서 운영하던 센터를 올해 1월부터 서울시 5개 권역 서울시50플러스 캠퍼스로 순차 확대하여 시니어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한다. 2025년 1월 문을 연 ‘서울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광진구 능동로3길 73) 1층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부터는 서울시 내 다른 캠퍼스에서도 취업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센터 운영은 중장년 일자리 발굴과 지원 경험이 풍부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맡고 있다. 재단은 서울시가 인생 후반을 준비하는 중장년 세대를 위해 설립한 출연기관으로 경력 설계, 직업교육, 취업과 창업을 포함한 일자리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기존 동부캠퍼스를 포함해 은평구의 서부 캠퍼스, 마포구의 중부 캠퍼스, 구로구의 남부 캠퍼스, 도봉구의 북부 캠퍼스 등 서울 전역 권역별 캠퍼스에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하며 1대1 코칭 등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연중 상시 제공할 예정이다. 각 캠퍼스에 경력 상담 컨설턴트가 상주해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을 제공한다. 이 상담에서는 경력과 희망 직무에 맞는 취업 정보 제공부터 구직 서류 작성, 면접 코칭까지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취업 교육과정은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고용으로 이어지도록 기존의 기존 단일 교육 체계에서 벗어나 취업 역량 중심의 탐색과정과 채용 수요 중심의 취업연계과정으로 개편하고, 참여 규모를 연간 총 2,200명으로 대폭 확대한다. 탐색과정은 시니어가 다양한 일자리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직무내용과 근무 형태를 미리 확인해 현실적인 선택을 돕는 ‘취업연계과정 맛보기’와 시니어 일자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특강’, 업무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습득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 등이 운영된다. 취업연계과정은 실제 시니어 채용 수요가 있는 직무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기업 적응 교육을 필수로 포함해 근무 환경과 기업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현장 적응력도 강화한다. ‘IBK시니어스태프’, ‘낙상안전지도사’ 등 일부 과정은 수료 이후 선발을 거쳐 인턴십이나 채용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단순 단기 일자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맞춤형 취업교육과 고용보험 가입이 보장되는 주 40시간 전일제 및 월 60시간 파트타임 형태의 ‘채용형 인턴십’을 새롭게 도입한다. 시니어 경력인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존의 단기·시간제 중심 실습형 인턴십을 폐지하고, 기업과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채용형 인턴십’을 통해 정식 고용을 전제로 한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시니어 구직자는 일자리몽땅 누리집 내 ‘시니어 전용’ 메뉴에서 ‘구직 등록’만 하면 이력서와 희망 직무를 바탕으로 전문 컨설턴트의 상담을 거쳐 인턴십 일자리로 연결된다. 기업이 상시 참여하므로 공고를 기다릴 필요 없이 언제든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올해부터 시니어를 고용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도 확대된다. 시니어를 계속 고용하는 기업에는 1인당 100만 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하며, ‘시니어 동행기업’ 인증제를 통해 민간 영역의 자발적인 시니어 채용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인턴십 기간 종료 후 시니어를 정규직 등으로 계속 고용하여 고용 안정을 꾀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아울러 시니어 고용에 앞장서는 기업들을 ‘시니어 동행기업’으로 지정하고 홍보하여 민간 기업들이 시니어의 숙련된 경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하반기에는 대규모 ‘시니어 일자리박람회’와 ‘시니어 일자리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시니어 일자리 우수모델 발굴과 사업화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니어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대규모 현장 채용의 장을 마련한다. ‘시니어 일자리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모델에는 최대 1,000만 원의 시범 운영비를 지원하며, 9월에는 그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시니어 일자리 지원 서비스는 일자리몽땅 누리집을 통해 60세 이상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명 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최근 시니어의 경제활동 참여가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일자리의 양뿐 아니라 질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필요할 때”라며, “시니어의 경력과 경험이 제대로 활용되고 고용이 유지되는 양질의 일자리를 민간에서 확대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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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 산업부, 한미 전략적 투자 임시 추진체계 가동
    산업통상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는 2월 13일 제1차 '한미 전략적 투자 MOU 이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1월 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SNS 이후, 정부는 미측에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 입법 동향을 설명하고, 한미 관세 합의의 차질 없는 이행 의지를 다각적으로 강조했다. 또한 특별법 통과 전이라도 후보 프로젝트를 검토할 수 있도록 2월 10일 대외경제장관회의를 통해 임시 추진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이행위원회는 임시 추진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첫 회의이다. 회의에서는 최근 한미 관세합의 이행 동향을 공유하고, 한미 전략적 투자 후보 프로젝트의 검토 방향과 향후 추진 절차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對美 투자 프로젝트가 국익에 부합하게 추진되도록 각 부처 및 기관들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 김정관 장관은 “향후 이행위원회를 통해 한미 관세 합의 이행을 차질 없이 준비하여 우리 기업의 대미 통상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언급하고, “한미 전략적 투자 MOU를 통해 진행될 모든 프로젝트는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여 투명하고 엄정하게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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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 Moody's 한국 국가신용등급 'Aa2, 안정적'으로 유지
    재정경제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2월 12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을 ‘Aa2,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무디스는 한국의 매우 높은 수준의 경제적 다양성과 경쟁력, 주요 도전과제들에 대한 제도적 관리 역량과 함께, 고령화에 따른 구조적 문제, 국가채무 증가,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2025년 한국 경제 성장률이 전년대비 1.0%로 부진했지만, 2026년에는 글로벌 AI 경기 호황에 힘입은 반도체 수출 증가, 설비투자 회복 등으로 1.8%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향후 장기적으로 우리나라 성장률이 대체로 다른 선진국과 비슷한 수준인 2% 내외에서 안정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노동력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기업·공공 부문의 인공지능(AI) 도입, 자본시장 및 지배구조 개혁, 지역균형 발전 노력 등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토대로 이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무디스는 한국이 반도체 외에도 상당한 경쟁력이 있는 방위산업, 조선 등을 통해 수출 품목을 다각화하는 전략을 통해 성장을 추가로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한국 정부의 자본시장 개혁은 대기업 집단의 취약한 기업지배구조를 개선하여 투자를 촉진하고자 하는 성장전략의 핵심 요소라고 평가했다. 재정의 경우, 그간 팬데믹 지원 조치와 소비 및 성장 촉진을 위한 재정 지출로 인해 국가채무가 증가했으며, 고령화, 국방비 등 의무성 지출 증가 압력으로 2030년까지 국가채무가 GDP의 60%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무디스는 기본적으로 지출효율화 및 세입기반 확충 등의 개혁 조치가 일정 수준(moderate)의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기대하면서 등급을 평가했다.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해서는 북한과 지속적인 긴장 상태임을 지적하는 동시에, 최근에는 국내 정치적 양극화와 한미 관세협상, 미·중 기술경쟁 등 무역·투자 관련 리스크까지 범위가 넓어졌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다양한 경제 주체 사이에서 관계의 균형을 맞추는 데 있어 외교와 제도적 정책 결정의 역할이 특히 중요해졌다고 언급했다. 13일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Aa2, 안정적) 발표를 통해 한국 경제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 대한 무디스의 확고한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발표는 지난달 피치(Fitch)에 이어 연속으로 국제 신용평가사들이 우리 국가신용등급과 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한 것으로, 해외로부터 한국 경제의 대내외 건전성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굳건함을 보여주고 있다. 정부는 이번 무디스 등급 발표에 앞서 금년 1월 구윤철 부총리가 Moody’s 연례협의단과의 면담을 실시하면서 한국 경제의 경쟁력을 명확히 설명하는 등 여러 부처가 함께 연례협의에 적극 대응한 바 있다. 앞으로도 정부는 국제 신용평가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는 등 한국 경제의 견조한 국가신인도가 유지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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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 서울시, AI·이공계 인재 2천명 키운다…연간 151억 4년간 600억 원 투자
    서울시청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가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연간 151억 원, 4년간 약 600억 원을 투입하며 매년 2천 명 규모의 AI・이공계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서울시는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5차 서울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열고, ‘서울 RISE 신규사업’에 참여할 17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간 시는 지역 산업 구조와 정책 방향에 맞춘 ‘서울형 RISE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날 위원회를 통해 2026년 서울 RISE 신규사업 선정 결과, 2026년 서울 RISE 세부 시행계획, 2025년 사업 연차 평가계획 총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AI·이공계 분야를 핵심 전략 분야로 설정하고, AI 관련학과 지원, AI 분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서울형 BRIDGE(대학 기술의 기업 연계·사업화 지원) 3개 신규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AI 관련학과 지원) AI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AI 융합형 핵심인재 연 2천 명 양성을 목표로 한다. 총 11개 대학을 선정하는데 최우수 1개 대학 6억 원, 그 외 대학은 5억 원을 지원(총 56억 원)한다. 사업 기간은 기본 2년, 연장 2년이다. (AI 분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AI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조기에 양성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총 3개 대학, 대학별 10억 원을 지원(총 30억 원)한다. 취업 안전성을 고려하여 중간평가 없이 4년간 지원한다. (서울형 BRIDGE) 시 5대 전략사업분야(AI, 로봇, 핀테크, 바이오, 창조)에서 기업과 협력하여, 대학이 보유한 기술·특허 등 우수 연구성과를 최종 수요처인 기업이 원하는 기술 수준까지 고도화하고 기술이전 또는 기술창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총 10개 대학, 대학별 연 6.5억 원을 지원(총 65억 원)한다. 사업기간은 기본 2년, 연장 2년이다. 이번 공모에는 서울 소재 35개 대학(일반대 27개교, 전문대 6개교, 사이버대 2개교)이 참여해 총 60개 과제가 접수돼 약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AI 관련학과 지원 분야는 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1월 27일부터 1월 30일까지 합숙평가를 진행했으며 AI 인재양성 분야(AI 관련학과 지원, AI 분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기술실용화(서울형 BRIDGE) 2개의 분야로 나누어 선정평가 위원을 위촉하여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기했다. 선정 결과, 일반대 14개교는 총 20개 과제를 수행하며 연간 121억 원을, 전문대 3개교는 4개 과제를 수행하며 연간 3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 가운데 7개 대학은 2개 과제를 동시에 수행한다. 이번 선정평가에서는 서울시 전략산업과의 연계, 각 대학만의 차별화, 도전적 목표 설정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대학들이 선정됐다. 특히, 'AI 분야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의 경우, 3개교 중 전문대가 2개교 선정되어 산업현장 맞춤형 실무인재에 강점을 가진 전문대가 비교적 우위에 있음을 보여줬다. (AI 관련학과 지원) 중앙대는 핵심성과지표를 초‧중‧고급 단계별(교과목 및 이수 학생수)로 세분화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한양대는 단계별(초‧중‧고급) 맞춤형 교과목 운영계획, 산학연계 교육 등으로 AI 관련 학과 운영계획을 적절히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한양여대는 총장 직속 RISE 사업단과 AI 인재양성센터 신설 등 강력한 추진체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AI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건국대는 서울 바이오‧식품산업에서 AI 역량을 갖춘 인재가 부족하다는 분석을 바탕으로 AI 바이오푸드테크 실무인재 양성을 추진 계획으로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명지전문대는 기존 사업 경험과 우수한 실적, 취업약정 산업체 기 확보 등으로 사업성과가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인덕대는 도시데이터‧플랫폼, 의료‧바이오, 스마트 모빌리티 등 3개 특화분야를 설정하고 계약학과 운영계획을 적절하게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형 BRIDGE) 광운대는 서울 바이오허브 등 동북권 내 5대 핵심 전략산업과 대학과의 연계성을 잘 부각시켰으며, 서강대는 설립 3년 내 ‘기업가치 100억 원 이상의 창업모델’을 정착시키겠다는 전략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고, 연세대는 대학 강점인 AI 융합, 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사업 추진 전략과 도전적 목표 설정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향후 서울라이즈센터를 통해 선정결과를 각 대학에 통보하고, 10일간의 이의신청 절차를 거친 뒤 3월 중 수행대학과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 RISE 신규사업은 AI 및 이공계 분야에서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성과를 산업현장으로 직접 수혈하는 혁신의 통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울 RISE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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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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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외신] 유니레버, 마이크로소프트, 브룩스, 네스테, ITV 등 13개 기업이 추가로 기후 서약에 가입
    [단독외신] 유니레버, 마이크로소프트, 브룩스, 네스테, ITV 등 13개 기업이 추가로 기후 서약에 가입 아마존과 글로벌 옵티미즘이 파리 협약의 목표를 10년 일찍 달성하기 위해 공동 발족한 기후 서약에 총 31개 기업이 서명아토스, 브룩스, 카나리 와프 그룹, 코카콜라 유러피안 파트너스, ERM, 그룹 SEB 프랑스, 하버 에어, ITV, 마이크로소프트, 네스테, 루비콘, 유니레버, 바우데 등 새로 서명한 기업들은 재생 에너지 활용, 지속 가능한 건물에 대한 투자, 공급망 동원 등 실질적이고, 영향력이 크고, 과학에 기반한 활동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 아마존(Amazon, NASDAQ: AMZN)과 글로벌 옵티미즘(global Optimism)이 기후 서약에 13개 기업이 새로 서명했다고 9일 발표했다.기후 서약은 파리 협약의 목표인 2050년보다 10년 빠른 2040년까지 탄소 순배출량을 0으로 낮춘다는 약속이다. 새로 서명한 13개 기업은 아토스(Atos), 브룩스(Brooks), 카나리 와프 그룹(Canary Wharf Group), 코카콜라 유러피안 파트너스(Coca-Cola European Partners), ERM, 그룹 SEB 프랑스(Groupe SEB France), 하버 에어(Harbour Air), ITV,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네스테(Neste), 루비콘(Rubicon), 유니레버(Unilever), 바우데(Vaude) 등이다.기후 서약에 동의한 서명 기업들은 다음 내용에 동의한다.· 정기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측정 및 보고한다.· 효율 제고, 재생 에너지, 재료 감축 등 실질적인 사업 변화와 혁신으로 파리 협약에 의거한 탄소 제거 전략을 실시한다.· 남은 배출물은 추가적이고, 계량 가능하고, 실질적이고, 영구적이고, 사회적으로 유익한 방식으로 상쇄해 2040년까지 연간 탄소 순배출량을 0으로 낮춘다.제프 베조스(Jeff Bezos) 아마존 설립자 겸 CEO는 “지난해 아마존과 글로벌 옵티미즘은 파리 협정의 목표를 10년 일찍 달성하도록 기업들을 독려하고자 기후 서약을 공동 발족했다. 오늘 이와 관련된 흥미로운 소식을 발표한다. 유니레버와 마이크로소프트 등 13개의 기업이 추가로 기후 변화에 함께 맞서고 미래 세대를 위해 지구를 지키자는 이 서약에 참여하기로 했다”며 “현재 전 세계 31개의 기업이 기후 서약에 서명했으며, 우리는 함께 탄소 제로 경제 구축에 도움이 되는 기술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신호를 시장에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아토스탄소 절감 조치를 취한 안전한 디지털 서비스 업계의 리더로서 아토스는 기술 혁신을 통해 탄소 중립 및 지속 가능한 경제를 향한 길을 마련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았다. 기업의 환경 발자국을 줄이고 기후 목표 달성을 돕기 위해 아토스는 전용 디지털 솔루션과 고도로 전문화된 기술을 활용해 시장에서 손꼽히는 포괄적 탄소 절감 접근법을 제공한다. 올해 아토스는 2035년까지 스코프(scope) 1, 2, 3 탄소 배출물의 순배출을 0으로 하겠다고 발표하며 업계 최고의 탄소 절감 기준을 설정하고 10년째 진행 중인 환경 프로그램에 박차를 가했다.엘리 지라(Elie Girard) 아토스 CEO는 “우리의 고유한 역량을 활용해 긴급한 기후 변화 상황에 대처하고 다른 사람도 함께하도록 생태계를 시작하는 것이 신뢰받는 변혁 및 혁신 파트너로서 우리의 책임”이라고 말했다.브룩스10년째 지속 가능성에 헌신해 온 고성능 러닝화 브랜드 브룩스는 기후 과학에 따라 스코프 1, 2, 3 탄소 배출물을 줄여서 2040년까지 순배출을 0으로 절감하겠다는 로드맵을 최근 채택했다.짐 웨버(Jim Weber) 브룩스 CEO는 “우리는 글로벌 커뮤니티의 일부로서 살고, 일하고, 달린다. 이 행성은 우리가 사는 집이다. 전 세계 1억50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밖에서 달린다는 점에서 지구 환경을 잘 가꾸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가 새로운 장비를 만들고 글로벌 사업을 수행하는 동안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이뤄내고, 우리가 더 잘할 수 있는 영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자 한다. 우리가 기후 서약에 가입하는 첫 스포츠 의류 브랜드라는 것이 자랑스럽다. 이 파트너십은 우리의 야심 찬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말했다.카나리 와프 그룹런던에서 유럽 최대 도시 재생 프로젝트를 맡고 있는 카나리 와프 그룹(CWG)은 영국에서 손꼽히는 친환경 인증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000만제곱피트에 달하는 지속 가능 인증 건물을 공급했다. 기후 서약의 일환으로 CWG는 순배출 제로 탄소 계획을 개시하며 2030년까지 탄소 순배출을 0으로 절감하기 위해 구체적인 에너지 효율 증가 및 배출물 절감 단계를 설정했다.쇼비 칸(Shobi Khan) 카나리 와프 그룹 CEO는 “기후 변화에 맞서는 것은 우리 모두가 직면한 긴급한 문제이며, 여기서 부동산 업계의 역할이 막중하다. 카나리 와프는 2012년부터 100% 재생 가능 전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할 일이 많다”며 “2030년까지 탄소 순배출 0를 달성할 것이며 향후 10년 동안 입주민 및 공급 업체와 협력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배출물을 줄이고, 전 세계의 전환을 지원할 것이다. 입주민 및 공급 업체와 함께 이를 실현하겠다. 기후 서약에 가입한 것은 이를 널리 공표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코카콜라 유러피안 파트너스코카콜라 유러피안 파트너스(CCEP)는 과학 기반 타깃 이니셔티브(Science-Based Targets Initiative)와 1.5°C 계획에 따라 2040년까지 공급망 전체에서 순배출 0을 달성하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절대 배출량을 30% 절감할 방침이다. CCEP는 지난 2010년부터 RE100의 지원과 함께 100% 재생 전기로 전환하고, 냉장 음료 장비의 에너지 강도를 60% 줄이고, 자사 페트병에서 비재생 오일 기반 플라스틱의 사용을 3분의 1로 줄이면서 이미 전체 가치 사슬에서 배출물을 30.5% 절감했다.데이미언 개멀(Damian Gammell) CCEP CEO는 “우리는 절대 온실가스 배출물을 전체 가치 사슬에서 절감함으로써 기후 변화 대처를 위한 전 세계적 활동에서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는 가능한 영역에서 탄소 절감을 지속할 것이며 공급 업체도 2023년까지 자체의 과학 기반 목표를 설정하고 100%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도록 독려할 것이다. 기후 서약에 동참해 2040년까지 순배출 0을 달성하겠다는 우리의 목표에 박차를 가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ERMERM은 전 세계 기업들과 협력해 치명적인 기후 위협과 기회를 포착하고 해결하도록 지원한다. 기후 과학, 정책, 경제에 대한 ERM의 심층적인 경험과 디지털 전문성은 고객이 저탄소 미래로 전환하는 복잡한 여정을 헤쳐나가는 데 필요한 도구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또한 ERM은 더 나은 에너지 관리를 통해 자사의 발자국을 줄여야 한다는 책임도 뚜렷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재생 에너지로 전환하고 여행으로 인한 탄소 배출물을 상쇄할 신뢰도 높은 방법을 찾고 있다.케린 제임스(Keryn James) ERM CEO는 “ERM의 지속 가능성은 미래 세대의 능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현 세대에 필요한 경제, 사회적 개발을 지원하는 것”이라며 “기후 관련 위험은 ERM의 재정 건전성, 평판, 인재를 유치 및 유지하는 능력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업 문제다. 선도적인 글로벌 지속 가능성 자문 회사로서 우리의 목적은 세계를 선도하는 조직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하는 것이며, 기후 서약에 참여함으로써 우리 사업에서 탄소 중립을 달성하고자 하는 활동을 강화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그룹 SEB 프랑스더 지속 가능한 행성을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을 의식한 그룹 SEB 프랑스는 자사의 사업 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첫 환경 계획을 수립한 이래로 그룹 SEB 프랑스는 자사 산업 및 물류 거점에서 사용되는 에너지를 21% 줄였으며, 제품과 포장에서 재생 소재를 35% 사용한다는 목표를 초과 달성했고, 물류 관련 탄소 배출량을 절감한다는 목표 또한 판매 제품당 33% 절감으로 초과 달성했다.리샤르 조아리스티(Richard Joaristi) 그룹 SEB 프랑스 총괄 관리자는 “우리의 핵심 목표는 혁신을 통해 사업 모델을 순환 경제에 가깝게 바꾸는 것이다.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계속해서 맞서 싸울 것”이라며 “2040년까지 탄소 순배출 0을 향하는 우리의 여정에서 기후 서약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하버 에어11년 연속 캐나다의 경영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하버 에어는 10년 이상 자사의 탄소 발자국을 계산 및 상쇄해 왔다. 이 지역 항공사는 2007년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탄소 중립 항공사가 됐다. 그 이후 하버 에어는 수상 비행기 연료 사용 및 기업 운영과 관련해 발생하는 배출물의 100%를 상쇄해 왔다. 2019년 12월 10일 하버 에어는 지속 가능성을 향한 헌신을 한층 더 높이며 세계 최초로 완전 전기 상용 항공기를 운항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e플레인(ePlane)은 현재 미 연방 항공국과 캐나다 항공국의 승인 및 인증을 받았다. 이는 최초의 완전 전기 민간 항공사가 되고자 하는 하버 에어의 목표에 필수적인 한 걸음이다.그렉 맥두걸(Greg McDougall) 하버 에어 설립자 겸 CEO는 “지속 가능하고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이 되는 것은 단지 우리 조직의 가치일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서 성공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라며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탄소 중립 항공사로서 우리는 지속 가능성을 향하는 우리의 업계 리더십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기후 서약에 가입해 2040년까지 탄소 순배출 0 달성을 위해 아마존, 글로벌 옵티미즘 등 다른 조직 및 업계 지도자들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ITV영국 TV 회사 ITV는 TV가 탄소 배출물 절감뿐 아니라 문화를 바꾸고 새로운 기준을 설정하는 데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믿는다. ITV는 2030년까지 사업, 제품, 출장에서 순배출 0을 달성할 방침이다. 순배출 0 달성을 위한 회사의 전략은 최신 기후 과학을 바탕으로 자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0에 가깝도록 줄이는 것이다. ITV는 또한 절대 줄일 수 없는 배출물을 외부에서 인증받은 나무 심기 및 블루 카본(blue carbon) 상쇄 프로젝트를 통해 상쇄할 계획이다.캐럴린 맥콜(Carolyn McCall) ITV CEO는 “기후 변화에 맞서는 것은 우리의 일생에서 매우 중요한 도전 과제 가운데 하나다. 기후 변화의 영향은 이미 발생하고 있으며 지금 당장 대응을 시작해야 한다”며 “필요한 변화를 달성하려면 기업, 정부, 시민 모두가 협력해야 하며 대담하게 행동해야 한다. 매달 5000만명의 시청자와 만나는 우리 ITV의 역할이 막중하다. 우리 회사의 배출물을 줄이는 것은 물론 문화를 바꾸고 새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 ITV는 기후 서약에 가입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마이크로소프트지난 1월 마이크로소프트는 2030년까지 탄소 음성을 달성하고 자사가 직접 또는 전기 소비로 배출하는 모든 탄소를 2050년까지 제거하겠다고 공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2년부터 탄소 중립을 유지했으며 지속 가능한 개발과 저탄소 기업 관행을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기술을 통해 전 세계에 전파하는 데 헌신해 왔다. 자사의 야심 찬 목표를 달성하고 협력사와 고객이 저마다의 기후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기 위해서는 협력이 필수이며,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기후 서약에 가입했다.루카스 조파(Lucas Joppa) 마이크로소프트 최고환경책임자는 “혼자만의 힘으로 기후 위기에 의미 있는 대응을 할 수 있는 기업이나 조직은 없다. 적극적인 대응과 혁신적인 기술, 업계와 경제 부문에 걸친 협력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필요하다”며 “기후 서약 공동체에 참여해 힘을 합침으로써 문제에 집단적으로 대응하고 배출물을 절감하면 순배출 0의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네스테재생 및 순환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업체인 네스테는 기후 서약에 가입하는 첫 주요 에너지 기업이다. 15년 전 네스테는 석유 기업에서 재생 제품 기업으로 전환을 택했다. 그 이후 네스테는 지속 가능성 리더십 분야의 선구자로 인정받아 왔다. 네스테는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인덱스(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에 14년 연속 포함됐으며 코퍼레이트 나이츠(Corporate Knights)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기업 글로벌 100(Global 100) 목록의 최상위 3대 기업에 3년 연속 올랐다. 네스테는 지속 가능한 여정을 계속하며 2개의 원대한 목표를 세웠다. 2030년까지 고객이 탄소 배출물을 최소 2000만톤 절감하고 2035년까지 탄소 중립 생산에 도달하게 하는 것이다. 이 목표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더 건강한 행성을 만들자는 네스테의 사명을 바탕으로 수행된다.피터 배내커(Peter Vanacker) 네스테 사장 겸 CEO는 “기후 위기는 우리 시대에 굉장히 중요한 문제 가운데 하나”라며 “하나의 솔루션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다. 모든 가능한 솔루션과 혁신적인 새 솔루션을 활용해야 한다. 이는 팀 플레이다. 기후 서약에 가입함으로써 우리는 지속 가능성을 향한 헌신을 강화하고 지식과 아이디어, 모범 관행을 공유할 공동체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 함께 이 중요한 임무를 수행해 나갈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루비콘루비콘은 전 세계 기업 및 정부에 스마트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솔루션을 공급하는 소프트웨어 회사다. 기술을 사용해 환경 혁신을 촉진하는 루비콘은 기업이 자사와 지역 사회를 보다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환경으로 만들도록 지원한다. 폐기물을 매립하지 않는 순환 솔루션을 설계 및 구현함으로써 루비콘은 제휴사들이 온실가스 배출물을 줄이고 보다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도록 돕는다. 루비콘의 사명은 제휴사들이 루비콘의 폐기물 처리 흐름에서 경제적 가치를 발견하고 자사의 지속 가능성 목표를 자신감 있게 실행하도록 도움으로써 폐기물을 없애는 것이다.데이비드 레이첼슨(David Rachelson) 루비콘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는 “우리는 기후 변화가 세계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믿는다. 기후 서약에 참여하는 것은 우리 회사에 결정적인 순간이다. 기후 변화에 함께 맞서 싸우겠다는 선언이자 폐기물을 없애겠다는 우리 회사의 사명을 재차 공표한 것”이라며 “우리 팀은 매일 지치지 않고 고객과 함께 일하며 폐기물 축적을 줄이고 폐기물이 환경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을 완화하고 있다. 이 서약에 우리 이름을 올리는 것은 모든 인류에게 더 깨끗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행성을 만들겠다는 우리의 헌신을 재확인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 가장 시급한 글로벌 과제에서 기후 서약에 서명한 기업들과 함께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유니레버유니레버는 2010년 유니레버 지속 가능성 생활 계획의 일환으로 자사의 가치 사슬 시작부터 끝까지 발생하는 모든 온실가스 발자국의 목표를 설정했다. 여기에는 가치 사슬 전반의 제품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발자국 반감, 2030년까지 영업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물 제거 등이 포함된다. 후자의 목표는 유엔 기후변화 콘퍼런스(COP 21)보다 앞선 2015년 개시된 새 전략에서 도입됐으며 2030년까지 100%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 2020년까지 내부적으로 100% 재생 가능 전력망 달성 등의 과제를 포함한다. 100% 재생 가능 전력망은 지난 1월 완성됐다. 지난 6월 유니레버는 조달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품의 순배출을 2039년까지 0으로 만들겠다고 공표했다.리베카 마멋(Rebecca Marmot) 유니레버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는 “우리는 아마존 및 글로벌 옵티미즘과 함께 기후 서약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유니레버는 2039년까지 조달부터 판매에 이르는 모든 부문에서 순배출 0을 달성할 방침이며 우리 브랜드를 통해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데 10억유로를 투자하고 있다. 기후 서약 공동체의 다른 기업과 함께 우리 시대에 가장 시급한 문제에 대한 공동 행동의 목표를 높여갈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바우데바우데는 파리 기후 협약에 따라 탄소 배출물을 절감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2년 이후 회사 본사는 기후 중립으로 인증받았다. 바우데는 이제 자사의 모든 제품을 탄소 중립 제조 방식으로 생산한다는 과학에 근거한 목표를 설정했다.안체 폰 드비츠(Antje von Dewitz) 바우데 CEO는 “기후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반드시 파리 협약에 따라 지구 온난화를 2도 이하로 제한해야 한다”며 “바우데는 이에 기여하기 위해 모든 제품의 제조를 기후 중립으로 생산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기후 서약에 참여하게 2040년까지 순배출 0을 목표로 하는 우리의 여정에 박차를 가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유엔 기후 변화 담당관 출신으로 글로벌 옵티미즘의 설립 이사인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Christiana Figueres)는 “파리 협약은 행동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모든 국가와 모든 사람의 로드맵을 통합해 제시한다”며 “기후 서약에 참여함으로써 기업들은 단지 미래를 향한 헌신을 선언할 뿐만 아니라 일자리를 창출하고, 혁신을 가속하고, 자연 환경을 재생하고, 고객이 더 많은 지속 가능한 제품을 구매하도록 돕는 중요한 활동과 투자를 시작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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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30
  • [사설] 미국대선 대통령 당선결과 공식발표는 미연방대법원의 판결 이후로 미룬다.
    [사설] 미국대선 대통령 당선결과 공식발표는 미연방대법원의 판결 이후로 미룬다. 한국의 주요언론과 정부의 입장은 미국대선결과 바이든후보가 당선자로 공식입장을 발표하고 있지만 본지는 공식발표보도를 올해 연말이나 내년 1월중 적어도 미국연방대법원의 판결이후에 하고자 한다. 현재 미국의 상항은 이번 대선이 우편투표를 통한 미국 역사상 희대의 부정선거국면으로 트럼프측과 바이든측의 소송으로 진행중에 있고 트럼프 지지자와 바이든 지지자들간의 극심한 갈등으로 계엄령까지 거론되고 있는 실정이다. 글로벌 공식 사회관계망에서도 아직 바이든후보를 유력 당선인 으로 표기하고 있으나 CNN 등 미국내 민주당 바이든 ,오바마, 힐러리를 지지하는 언론사에서는 바이든 후보가 당선인이라고 기정사실화 하며 보도를 하고 있으며 미국내 상항은 법원과 의회는 트럼프편 언론은 바이든편 이라는 말이 희자되고 있다. 트럼프측의 전략전술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은 행보를 보일것으로 본지는 추측해본다, ㅡ 연방대법원에서 9명중 6명의 대법관이 그 주의 표를 무효화. ㅡ 그렇게 되면 트럼프ㅡ바이든 모두 유효 선거인단 270 확보가 불가능. ㅡ 결국 의회 중 하원이 대통령을 결정 ㅡ 하원 435명이 하는것이 아닌 각 주당 하원 대표 한명씩 50명이 투표. (하원 435석 중 민주당이 다수) 그러나 각 주대표는 공화당이 26석, 민주당이 22석 이므로 결국 트럼프는 재선 당선 가능 시나리오를 추진하는듯 보인다. 최근 CNN이 "트럼프 재당선 가능성 " 이라는 보도기사 제목을 내놓은 것도 주목할만하다. 그리고 오비이락이라는말이 무색하도록 CNN은 갑자기 방송매체를 시장에 매각하기위해 매물로 내놓았다. 현재 미국내 CNN 방송 청취률이 바닥을 치고있고 오히려 SNS 등의 개인뉴스들이 신뢰를 가지고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연방법원의 결정에 의하든 미하원의 투표결과를 통하든 트럼프의 재선 또는 바이든의 당선 뉴스는 미국 선관위의 공식적 발표가 있은후에 하고자한다. 이 모든것이 한치앞도 내다볼수없는 현 미국의 상항이므로 본지 만큼이라도 CNN등 주요 거대언론매체의 기사를 그대로 인용하는 국내 주요언론매체와는 달리하고 싶다. 주한외국기업뉴스 [GEN] 대표기자 김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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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30
  • [단독외신] Disney Plus 내년(2021) 한국에 진출결정 , 글로벌 OTT 시장경쟁 빅뱅예고....
    [단독외신] Disney Plus 내년(2021) 한국에 진출결정 , 글로벌 OTT 시장경쟁 빅뱅예고.... 넷플릭스와 주도권 다툼 토종 OTT 콘텐츠 강화 이통사, 디즈니와 제휴 협상 SKT, 타기업과 파트너십 강화 KT, 자체 콘텐츠에도 나서.. 월트디즈니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디즈니 플러스가 내년 한국에 공식 진출하게 되었다. 디즈니플러스는 넷플리스의 디즈니 버젼으로 넷플릭스에 이어 ‘디즈니+’가 내년 상륙하게 되면 국내 OTT 시장에도 빅뱅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웨이브, 티빙 등 토종 OTT 업체도 매우 긴장한듯하다. 통신 3사는 인터넷TV(IPTV)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디즈니플러스와 손잡기 위한 물밑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한다. 디즈니플러스는 지난해 11월 처음 출시한 이후 현재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등 30여개국에서 서비스 되고 있고 1년 만에 약 8700만명의 전 세계 유료 가입자를 확보했다. 디즈니플러스의 월 구독료는 6.99달러(약 7800원)로 디즈니, 마블, 픽사, 21세기 폭스,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의 콘텐츠를 모두 감상할 수 있다. 방대한 콘텐츠와 함께 착한 가격의 서비스는 디즈니플러스가 국내 공식 진출을 알리면서 넷플릭스의 대항마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디즈니플러스는 다양한 독점작을 내세울 계획이다. 프로그램의 대규모 확장을 예고한 디즈니플러스는 루카스필름과 마블스튜디오가 내년부터 최소 22개의 시리즈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트디즈니는 한국 진출을 앞두고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와 제휴 협상을 해왔고 3사는 IPTV와의 시너지를 고려해 디즈니에 좀 더 유리한 조건을 내밀며 글로벌 OTT 확보에 힘쓰고 있다. SK텔레콤은 웨이브를 운영, KT와 LG유플러스는 자사 IPTV에서 넷플릭스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디즈니플러스의 향후 제휴사 선택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SK텔레콤은 3000억원 규모의 상호 주식 교환을 통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카카오와 손잡고 카카오M이 제작한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를 웨이브에 선보였다. KT는 넷플릭스와 제휴하는 한편 자체 OTT ‘시즌’의 경쟁력 강화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출시 1주년을 맞은 시즌에 오리지널 콘텐츠 강화 등의 차별화 전략을 제시했다. 카카오는 9월부터 카카오M을 통해 카카오TV에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였다. 해당 콘텐츠들은 약 3개월여 만에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카카오M은 또 웨이브에도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고 네이버는 CJ그룹과 손을 잡았다. CJ그룹 계열사 CJ ENM, 스튜디오 드래곤과 각각 1500억원의 지분을 교환하기로 했다. 네이버가 보유한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드라마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를 선보이고, V라이브와 티빙의 플랫폼 간 협업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닐슨코리아클릭 자료에 따르면 월간 순 이용자 기준 넷플릭스의 국내 OTT 시장점유율은 지난 8월 40%에 달한다. 국내 OTT인 웨이브는 21%, 티빙은 14% 수준이다. SK텔레콤과 지상파3사가 연합한 ‘웨이브’, CJ ENM과 JTBC가 손잡은 ‘티빙’, 추천 기반의 ‘왓챠’, KT ‘시즌’ 등 토종 OTT가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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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30
  • [단독] 달라라네트워크, 싱가폴 NTUitive 인베스트먼트게임 투자 유치 성공
    [단독] 달라라네트워크, 싱가폴 NTUitive 인베스트먼트게임 투자 유치 성공 엔터테인먼트플랫폼 스타트업 달라라네트워크는 11일 싱가폴 NTUitive 인베스트먼트게임에서 64만6000달러(약 7억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싱가포르 NTUitive(난양이공대 I&E 컴퍼니)와 SWITCH(싱가포르 기술혁신주간, Singapore Week of Innovation and Technology)가 공동주최한 모의투자 시뮬레이션으로 프레스코캐피털, 골든게이트벤처스 등 싱가포르 유수의 VC들과 전 세계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투자게임을 펼쳤다. 달라라네트워크는 이 행사에서 IR을 통해 다수의 VC들로부터 총 64만6000달러(약 7억원)을 유치하며 글로벌 플랫폼사로써 확장 가능성을 증명했다.달라라네트워크는 2018년 엔터테인먼트미디어산업의 새로운 경제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설립돼 게임과 핀테크를 접목한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을 개발 중인 스타트업으로, 2019년 중소벤처부에서 개최한 ‘Welcome To TIPS(웰컴투팁스)’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글로벌 투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Grand TIPS(그랜드팁스)’에서는 TIPS 비참여기업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아시안스타트업컨퍼런스에서 1위를 차지하며 산업계와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며 촉망받고 있다.2021년 1월 론칭을 앞둔 달라라네트워크의 베타버전 서비스는 언택트 엔터테인먼트 오디션 플랫폼으로, 빅데이터, AI 등 4차산업혁명기술을 도입한 혁신적 모멘텀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지향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리드하고 있다.달라라네트워크 CEO 김채원은 “이번 인베스트먼트게임을 통해 K-플랫폼의 밝은 앞날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시장의 혁신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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