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5-1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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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T 등 국제적(글로벌)선도연구기관과 손잡고 세계적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한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국제적(글로벌) 기술협력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 촉진을 위해 「2025년 글로벌협력형R&D」 신규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글로벌협력형R&D는 올해 처음 도입된 기술개발(R&D) 프로그램으로,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MIT(미국), 퍼듀대학교(미국), 프라운호퍼 연구소(독일), 슈타인바이스 재단(독일) 등 해외선도연구기관과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적(글로벌)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3년간 최대 15억원의 기술개발(R&D) 자금을 지원한다. 2025년 지원규모는 총 49개 과제다. 처음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중소벤처기업의 국제적(글로벌) 연구개발 협력 수요와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고려하여 인공지능(AI), 생명공학(바이오), 반도체 등 10대 초격차 분야를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미국 퍼듀대학교 등 국제적(글로벌) 선도 연구기관별 강점분야를 분석하고, 각 기관과 사전 협의를 통해 공모대상 과제에 대한 연구개발 제안서 총 215개를 도출했다. 지원 유형은 사전기획형, 수요연계형, 자유공모형, 예비연구형 총 네가지로 구분된다. 사전기획형, 수요연계형 등 기관협력 분야(트랙)는 해외 연구기관과의 원활한 협력을 위해 최종 지원물량의 2배수 내에서 후보기업을 선별하고, 약 6개월간의 사전기획을 지원한다. 사전기획단계에서는 연구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업계획 수립, 연구개발 단계별이행방안(로드맵) 및 단계별 개발목표 설정, 세부 연구과제 기획 등이 진행되며, 이 중 우수한 기획과제를 대상으로 글로벌협력R&D를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팁스, 초격차 스타트업, 아기·예비유니콘 등 중기부 주요 지원정책에 참여한 혁신기업이 세계적(글로벌) 선도연구기관과 자율적으로 글로벌협력R&D를 수행할 수 있도록 자유공모형 과제도 병행 지원한다. 중기부는 기술개발(R&D) 수행과정뿐만 아니라, 국제 공동 연구 시 국가 간 법률, 제도의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지적재산권, 소유권, 실시권 등 권리와 관련된 분쟁으로부터 국내 기업을 보호하고 최대한의 권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국제 지식재산권(IP) 법률 전문기관을 지정하고, 참여 기업에 대한 지식재산권(IP) 상담(컨설팅), 법률자문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글로벌협력형R&D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오는 5월 16일부터 5월 30일까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세부 공고 내용과 유형별 신청절차는 중기부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용순 기술혁신정책관은 “그간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의 해외 기관과 협력 지원에 대한 많은 요구가 있어왔다”고 말하며, “금년 처음 추진되는 글로벌협력형R&D사업이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에게 세계적인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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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2
  • ''피지컬 AI 시대 온다''…서울시, '극한로봇' 주제로 한 '서울AI로봇쇼' 올해 첫 선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차 등 AI를 물리적 환경에 구현한 ‘피지컬(physical) AI’가 미래핵심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로봇친화도시’를 표방하는 서울시가 로봇 기술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로봇 박람회 ‘서울AI로봇쇼’를 선보인다. 서울시는 로봇 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① 로봇기업 혁신성장 지원 ② 로봇서비스 대중화 ③수서 로봇클러스터 조성 등을 골자로 한 ‘서울시 로봇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지난 2023년 발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지자체 최초로 로봇산업 성장펀드를 조성하고, 지난해 8월에는 최신 로봇기술을 선보이고 로봇을 활용한 미래상 체험 기회 등을 제공하는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을 개관했다. 돌봄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를 돕는 돌봄로봇 개발을 위해 돌봄로봇 서비스도 실증 중이다. 서울시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1회 서울AI로봇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AI로봇쇼는 그간 서울시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한 로봇기업을 전시함과 동시에 극한 환경에서 인간을 보조하고 대체하는 첨단 로봇 기술의 발전상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에 시는 극한로봇을 주제로 한 경진대회뿐만 아니라 사족보행 로봇 시연 및 시민체험, 로봇 및 약자동행 기업전시, 기업-투자자 밋업, 로봇 전문가 포럼 등 로봇 기술을 홍보하고 체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서울AI로봇쇼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사족보행로봇 시연관에서는 국제대회 규격의 트랙에서 첨단 로봇 주행기술을 선보이고, 로봇 체험관에서는 ‘인간 vs 로봇’을 컨셉으로 웨어러블 로봇, 로봇팔 등과 인간의 미션 대결 등 시민들이 다양한 로봇을 체험할 수 있다. 로봇 및 약자동행 기업전시관에서는 로봇산업의 과거·현재·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로봇세계관’, 육상·수중·우주·재난 4개 극한 환경에서 로봇의 활용 모습을 볼 수 있는 ‘극한로봇관’을 마련한다. 더불어 휴머노이드 로봇, 달 탐사 로봇, 극한지 탐사 로봇과 같은 극한 로봇 기업 및 웨어러블 로봇, 수술·재활 로봇 등 약자를 위한 돌봄로봇 등이 전시된다. 이와 관련해 시는 로봇을 활용한 문제해결과 기술 혁신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2025 극한로봇 경진대회’ 참가자를 5월 12일부터 8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재난 현장, 우주, 심해 등 인간이 접근하기 어려운 극한 환경에서 활약하는 극한 로봇에 대한 기술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제1회 서울AI로봇쇼 경진대회의 주제로 극한로봇을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극한로봇 경진대회는 극한환경을 재현한 구간별 미션을 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① 자갈 등 험지 극복 ② 계단 등 장애물 극복 ③ 소화장치 작동 등 화재진압 ④ 구조자 식별 등 재난구조 총 4개의 구간으로 구성되며, 제한 시간 내 구간별 과제수행 점수를 합산하여 고득점순으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경진대회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전국 대학(원)생 및 성인은 경진대회 주관기관인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누리집에 참가신청서, 개발계획서, 로봇 소개 영상 등 신청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팀은 최소 1인~ 최대 10인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기업팀 참여도 가능하다. 경진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7월 중 대회 일정, 심사 규정 및 참가 자격 등에 대해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9월 1일 진행되는 서류심사와 로봇 소개 영상 심사를 통해 선정된 본선 진출팀은 현장 본선 대회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우수한 역량을 선보인 상위 팀 대상으로 서울특별시장상(상금 1천만원), 서울경제진흥원대표이사상(상금 500만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상(상금 500만원) 등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피지컬AI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로봇기술의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고 기술발전을 장려하기 위해 극한로봇 경진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한다”라며, “제1회 서울AI로봇쇼 및 극한로봇 경진대회가 서울시 로봇산업 육성 정책을 다변화하고, 피지컬 AI 시대를 선도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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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2
  • ‘동심‧전통‧즐거움이 한강 곳곳에’ 서울시, 16~18일'한강페스티벌_봄'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2025 한강페스티벌_봄」을 개최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돕는다. 이는 사계절 축제인 '2025 한강페스티벌'의 막을 올리는 프로그램이다. 한강페스티벌은 서울시민이 한강의 윤슬, 시원한 바람과 함께하며 문화‧예술‧여가를 즐기는 대표적인 축제다. 올해는 ‘두근두근 한강’을 주제로 사계절 내내 ‘문화/예술, 건강/휴식’으로 가득 채운 한강만의 매력을 시민에게 어필할 전망이다. ‘하하호호’ 가족 봄나들이로 꾸며질 봄 축제에 이어 ▴여름(8. 1.~8. 17.) 가성비 좋은 ‘시원시원’ 여름 피서, ▴가을(10. 18.~10. 26.) 마음 건강까지 챙기는 ‘핫둘핫둘’ 가을 산책, ▴겨울(12. 19.~12. 31.) 풍요롭고 따뜻한 ‘포근포근’ 낭만 여행 등 한강페스티벌만의 사계절 테마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사계절 축제의 서막인 「2025 한강페스티벌_봄」에서는 ▴가족 봄나들이 대표 프로그램 ‘한강별빛소극장&퍼레이드’ ▴정선아리랑 특별 프로그램 ‘정선아리랑 in 서울’ ▴무소음 시리즈 ‘DJ파티&요가’ ▴세빛섬 3Go(타고, 배우고, 먹고) 3종 세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오즈의 마법사’ 동화 속 가족놀이공간 ‘한강별빛소극장&퍼레이드’' 뚝섬한강공원에 펼쳐질 ‘한강별빛소극장’은 봄 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색 동심 체험이다. 올해는 각자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오즈의 마법사’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동화 속 주인공들과 하나되며 온 가족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특별한 동화의 공간이 펼쳐진다. ‘한강별빛소극장’을 찾는 시민들은 동화 속에 등장하는 ‘에메랄드 성’, 회오리 부는 ‘도로시의 집’, 심장이 없는 ‘양철나무꾼’ 등 여러 가지 캐릭터를 이용한 전시·놀이·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들을 즐기며 ‘오즈의 마법사’ 뮤지컬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더불어 내가 만든 다양한 의상과 소품을 착용하고 뮤지컬 공연단과 함께 직접 모험의 길을 떠나는 퍼레이드까지 동화의 주인공이 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할 수 있다. 공연 전 30분 가량, 20년 경력의 아티스트 강건식 씨가 매직벌룬&버블쇼를 펼치며 아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것이다. ‘한강별빛소극장’은 5월 16일~18일 사흘 간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옆 잔디마당에서 열린다. 행사장은 7호선 자양(뚝섬한강공원)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다. 한편, 한강페스티벌과 함께 어린이에게 위로‧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사단법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유니세프 마음약국’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정선아리랑 in 서울’, 정선의 소리가 한강을 물들이다'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 일원에서는 강원도 정선아리랑 세계화 및 정선 뗏목의 문화유산 지정 추진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정선아리랑 in 서울’이라는 이름으로 열린다. 정선아리랑은 조선시대 말 경복궁 중건 당시 정선에서 온 인부들에 의해 전국 각지로 퍼져나간 노래다. 정선에서 한양까지 목재를 운반하던 수단이었던 뗏목을 재연, 마포나루까지의 긴 여정을 묘사한다. 긴 거리를 무탈하게 운반하기 위한 사공들의 고단함과 시름을 달래며 탄생한 정선아리랑이 그때 그대로의 모습으로 시민들 앞에 재현된다. 이는 청중의 공감과 연민을 자아내며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정선아리랑 in 서울’의 주제공연은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과 아리아라리의 협업 공연으로 조선 말 경복궁을 짓기 위해 목숨을 바친 ‘정선 뗏꾼’의 이야기를 옮겨왔다. 뗏목 시연은 마포대교 남단 물빛무대 구간(약 300m)에서 오후 1시 50분과 오후 5시, 2차례 진행된다. 이외에도 정선군 특산품 홍보, 향토음식 맛보기 체험, 전통놀이 체험도 25개의 특설 부스에서 다채롭게 진행된다. '‘헤드셋 속 색다른 경험 - 무소음 시리즈’, ‘타고, 배우고, 먹고 in 세빛섬’ 등' 「2025 한강페스티벌_봄」에서는 가족, 연인, 친구들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무선 헤드셋을 쓰고 나만의 세계로 몰입하다 보면 어느새 주변이 열광의 도가니로 하나 되는 신통방통한 마당. ‘한강무소음DJ파티’가 올해도 시민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17일 오후 6시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앞 달빛광장에서 만날 수 있다. 격렬한 움직임보다는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 혼자만의 봄을 즐기고 싶다면 ‘한강무소음요가’를 추천한다. 오롯이 나만의 호흡과 움직임에 집중하는 무소음 힐링 요가 수업으로 17일 오후 6시 반부터 여의도한강공원 너른들판에서 진행된다. ‘한강무소음DJ파티’와 ‘한강무소음요가’ 참가 접수는 사일런트디스코코리아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단, 한강무소음요가는 요가 매트 지참자에 한해 현장 접수를 할 수 있다. 나만의 방식으로 여유롭게 한강을 즐기고 싶다면. 세빛섬 특선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요트, 카약 등 수상 체험, 요가 힐링 체험 그리고 한강을 바라보며 오붓한 식사를 하는 한강뷰 다이닝 체험까지 모아 평상시 보다 할인된 가격과 서비스로 시민을 모신다. ‘레인보우브릿지요트페스티벌’과 ‘세빛섬카약페스티벌’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 ‘테이스팅 더 리버’와 ‘무드 선셋 요가 클래스&디너’는 캐치 테이블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아이와 함께 한강의 전경을 도화지에 담아보고, 플로깅 활동도 체험해보는 ‘한강그리깅(그리기+플로깅)대회’도 5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이크루즈 선착장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5 한강페스티벌_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축제 공식 누리집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120다산콜재단으로 하면 된다. 한강페스티벌만이 아니라 봄나들이 철의 한강공원은 다양한 행사들과 많은 방문객으로 인한 혼잡이 예상된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축제 방문 시에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열리는 「2025 한강페스티벌_봄」은 가족들이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소소한 일상 속에서 가족 모두가 즐거운 축제의 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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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2
  • 국세청, 기부금영수증 발급, 이제 의무입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너도! 나도! 이어지는 기부 물결 산불 속 피어나는 이웃의 정… 안동 향한 따뜻한 기부 물결 '역대 최대' 산불에 연예·체육계 기부물결… '사회적 연대 확산' 안동 산불 피해 복구, 전국에서 기부 물결 최근 산불로 인한 산불 피해지역에 많은 분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작은 도움의 손길,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되는 요즘 더욱 투명하고 편리한 기부를 만드는 전자기부금영수증제도, 2025년부터 전자기부금영수증 의무발급제도가 시행됨을 알려드립니다. '전자 기부금영수증 제도'란? 기부금단체가 기부자에게 홈택스를 통해 기부금영수증을 전자로 발급할 수 있는 제도. 일정규모*이상 기부금 단체는 의무발급 필수. * 직전 사업연도 기부금영수증 발급 합계액 3억 원 이상인 기부금 단체. 전자기부금영수증 발급 혜택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자동 반영. 소득(법인)세 등 신고증빙 자료 활용. 기부자별 발급명세 등 법정서식 작성·보관·제출의무 면제. 전자기부금영수증 발급 · 전자기부금영수증 발급 대상: 적격기부금 단체는 누구나 발급 가능. · 전자기부금영수증 발급 방법: 기부금 단체가 홈택스에서 발급권한 신청하고, 세무서에서 승인처리하면 즉시 전자기부금영수증 발급 가능. * 기부금단체가 전자기부금영수증 미발급 시 기부자가 홈택스에서 발급 요청 가능. 홈택스 접속 → 장려금·연말정산·기부금 → 전자기부금영수증 → (기부금 단체용) 발급 * 기재부 지정·고시 기부금단체의 경우, 발급권한을 일괄부여하고 있으므로 발급 권한 신청 필요 X 기부금영수증 발급, 이제 의무입니다. 기부는 기부금단체에, 기부금영수증 발급은 홈택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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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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