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1-27(목)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NEWS & ISSUE 검색결과

  • 에보닉과 InVitria, 바이오 제약 분야 혁신을 위한 동물 유래 성분 없는 알부민 공급 확대를 위해 협력
    - 고급 치료제 및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 공정을 위한 동물 유래 성분이 없는(ACF) 인간 혈청 알부민 공급 확대 - 공정 효율성과 제품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더 안전하고 일관된 품질의 원료 제공 - 재조합 단백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에보닉의 Precision Biosolutions 강화 에보닉은 재조합 단백질 및 보충제 분야의 선도 기업인 InVitria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동물 유래 성분이 없는 재조합 인간 혈청 알부민을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업계에 공급한다. 이번 협업은 에보닉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세포 배양 원료 전문성을 InVitria의 고도화된 재조합 생산 기술과 결합해, 고객들이 공정 효율과 제품 안정성을 높이는 고품질·동물 유래 성분 없는 원료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세포 배양 및 주사제용 제품 솔루션 분야에서 우리의 전문성과 InVitria의 혁신적 재조합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우리는 바이오 의약품 분야의 고도 혁신을 뒷받침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번 협력은 에보닉의 향후 재조합 단백질 제품 성장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다.”라고 에보닉 헬스케어 사업부 책임자인 Guido Skudlarek이 말했다. 에보닉은 InVitria의 무 혈청 재조합 인간 혈청 알부민 포트폴리오를 바이오 제약 고객들에게 공급한다. InVitria의 (rHSA)는 약물 개발에서 분자를 안정화·보호·수송하는데 사용되는 알부민의 고순도 재조합 버전이다. 이 rHSA는 비 포유류 숙주에서 발현되기 때문에 동물 또는 인간 유래 혈청 단백질에 대한 의존을 제거한다. 이는 오염, 공급 제약, 배치간 변동성 등 기존 위험을 줄인다. 그 결과, 공정 효율과 제품 안정성을 개선하는 더 안전하고 일관된 원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rHSA는 세포 배양, 유전자 치료, 백신 개발, 재생 의학 등 다양한 바이오 의약품 적용 분야 전반에서 사용될 수 있다. “이번 협력은 동물 유래 성분이 없는 고품질 단백질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공동 약속을 강화하며, 이는 공정 효율을 개선하고 제품 품질을 보장하며 생명과학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다.”라고 InVitria의 CEO, Scott Deeter가 언급했다. 재조합 인간 혈청 알부민 시장은 2025년부터 2033년까지 연평균 10%에 가까운 성장률(CAGR)을 보이며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성장은 바이오 의약품 산업에서 안전한 동물 유래 성분 없는 단백질 대체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데 힘입고 있다. InVitria의 제품은 백신, 바이오 의약품,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재생 의학을 개발하는 혁신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다. InVitria는 자체 기술인 ExpressTec 시스템을 통해 태양광과 물의 힘을 활용하여 식물에서 재조합 단백질을 생산하며, 이는 유전자부터 최종 제품까지 동물 유래 성분을 완전히 제거한다. 이러한 친환경적이며 비 동물 기반 접근법은 위험을 낮추고 일관성을 높이며, 대규모 생산에 적합하다. 에보닉은 자사의 Advance Precision Biosolutions 전략적 역량을 기반으로 제약 및 바이오 의약품 기업들의 혁신 파이프 라인을 강화한다. rHSA는 다양한 바이오 솔루션에서 활용될 수 있는 핵심 바이오 프로세싱 성분이다. InVitria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에보닉은 재조합 단백질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Precision Biosolutions 사업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예정이다. 에보닉은 6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미노산, 펩타이드, 식물 유래 지질 등 고품질 세포 배양 원료의 종합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바이오 제약 분야의 진화하는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NEWS & ISSUE
    • Economy
    • NEWS
    2025-11-27
  •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 국회 통과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 제정안이 11월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글로벌 공급과잉과 탄소 감축 요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산업을 저탄소·고부가 구조로 전환하고 미래 경쟁력을 갖추어 나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만들어진 것이다. '철강특별법'의 주요 내용으로 저탄소·고부가 전환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국무총리 소속 ‘철강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설치, 저탄소철강 기준·인증체계 마련, 저탄소철강 기술개발·실증·협력모델 지원, 저탄소철강특구 지정·지원, 재생철자원 가공전문기업 육성, 전력·수소·용수 공급망 설치·확충, 각종 인·허가 및 환경규제 특례, 국제협력 및 인력양성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설비합리화 등 사업재편을 추진하는 기업들의 실질적 수요를 반영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특례를 담고 있는데, ▴사업재편 계획 수립 및 이행을 위한 필요 최소한의 정보교환을 허용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산업부장관이 공정위 동의를 거쳐 사업재편승인기업의 공동행위를 승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업재편계획에 따라 기업결합을 하는 경우 기업결합 심사기간을 기존 30+90일에서 30+60일로 단축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장관은 “법안 논의 과정에서 기재부·공정위 등 관계부처의 적극적인 협조와 여야의 초당적 합의가 있었기 때문에 법안이 신속하게 통과될 수 있었다”고 언급하면서 “철강 특별법이 상당한 비용과 시일이 요구되는 저탄소 공정 전환과 미래 유망 고부가 품목으로의 전환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하위법령에 입법 취지를 충실히 구현하여 시행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철강특별법'은 향후 정부 이송 및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될 예정이며, 공포 후 6개월 이후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 NEWS & ISSUE
    • Economy
    • NEWS
    2025-11-27
  • 고용노동부,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으로 국가자격시험제도 재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출제 문항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25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스템은 신규 문제 출제 시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기존 문제와의 유사성을 검증하고, 유사하거나 중복된 문제가 출제되지 않게 예방한다. 이를 통해 문항 중복 여부를 검토하는 시간과 인력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단은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과정평가형 자격 등 1,165종의 출제, 시행, 자격증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약 280만 개의 문항을 보유․활용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시험문제 난이도 및 구성 최적화, 문항 참고자료 전자화(디지털 아카이브) 등 인공지능 기반의 출제 업무 고도화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시험문제 난이도 최적화’는 문제별 정답률 분석에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새롭게 보정된 문제의 난이도를 바탕으로 향후 시험문제 구성을 최적화하는 첨단 기법이다. 균질한 품질의 문제 출제를 통해, 국가자격시험제도에 대한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공단은 작년 4월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배지 기능을 탑재한 ‘모바일 큐넷’ 앱을 선보였고, 10월에는 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큐넷 홈페이지’를 개통했다. 또한 2027년 말 도입을 목표로 ‘차세대 자격정보시스템 2차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반 영상 면접시험, 컴퓨터 기반 시험(CBT) 무인 신분확인, 자동화 프로그램(RPA)을 통한 응시자격 서류 심사 자동화 등을 통해 업무 효율 및 국민 편익 극대화가 예상된다. 이우영 이사장은 “공단은 ‘출제에서 채점까지, 시험접수에서 자격증 발급까지’ 국가자격시험제도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디지털 혁신 중이다”라며, “공공서비스 디지털 혁신 선도기관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NEWS & ISSUE
    • Social
    2025-11-25
  • 산업부, 디스플레이 기업 수출 확대 위해 무역금융 지원 강화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디스플레이 기업들의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무역금융 지원책이 마련된다. 산업통상부는 11월 24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솔루스첨단소재, 선익시스템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스플레이 수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식을 개최했다. 디스플레이 산업은 2024년 211억불 수출을 기록하며 정보통신산업(ICT) 총 수출액(반도체 제외)의 23%를 차지하는 등 우리나라 ICT 산업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하지만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통상 리스크, 해외 수요 변동성이 점차 커지고 있어, 보다 안정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지원책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간 협력채널을 구축하고 산업 특성에 맞는 우대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기업들은 보험료율 인하(1%→0.7%), 보증한도 확대(150%), 해외 신규 바이어 개척시 신용조사 수수료 할인(50%),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 등의 실질적 혜택을 받는다. 이어진 디스플레이 기업 간담회에서는 디스플레이 수출 및 투자 동향에 대해 논의하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무역금융 관련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우혁 첨단산업정책관은 협약식에서 “디스플레이 산업은 우리나라 수출을 이끌어온 핵심 전략산업”이라고 하며, “기업들이 수출 리스크를 줄이고 글로벌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개척할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NEWS & ISSUE
    • Economy
    • NEWS
    2025-11-2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