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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138개 엄선된 국가전략기술, 중기부가 100개 과제 직접 지원한다.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3월 19일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해 「2026년 민관공동기술사업화 연구개발(R&D) 2차 시행계획」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고는 올해 1월 발표한 「2026년 민관공동기술사업화(연구개발, R&D) 1차 시행계획」의 후속 공고로, 당시 별도 공고를 예고한 ‘TRL점프업(1단계)’ 트랙이다. 민관공동기술사업화 연구개발(R&D)은 기획부터 시장진출까지 민관 협력형 기술사업화 전주기를 지원해 공급-수요 간 기술성숙도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설된 기술사업화 전용 연구개발(R&D) 사업이다. 이번에 공고되는 ‘TRL점프업(1단계)’은 전략기술분야의 실험실 단계 고난도 기술의 기술성숙도(TRL)를 향상하여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한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고난도 유망 공공기술을 사업화가 가능한 단계로 끌어올리기 위한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 중 공공기술을 이전받아 후속 상용화 기술개발을 추진하려는 기업이며, 지정공모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6년 상반기(2차)에는 총 100억원, 100개 과제를 대상으로 과제당 1억원 규모로 지원하여, 실험실 단계에 머물러 있는 유망 공공기술이 기업의 사업화 과제로 구체화되고, 공공기술 이전 이후 필요한 초기 검증과 개발 방향 설정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국가전략기술분야의 고부가가치 공공기술을 중심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사이버보안, 인공지능 등 12개 국가전략기술분야에 해당하는 138개 지정과제(RFP)를 발굴하였다. TRL점프업은 단계형 지원체계로 운영되며, 올해는 1단계(PoC·PoM)를 우선 지원하고, 향후 1단계 수행 완료 과제 중 우수과제를 선별해 2027년 2단계 사업화 연구개발(R&D)로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민관공동기술사업화R&D ‘TRL점프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오는 4월 7일부터 4월 20일까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세부 공고 내용과 신청절차는 중기부 누리집과 전문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영호 기술혁신정책관은 “이번 TRL점프업 공고는 실험실 단계에 머물러 있는 유망 공공기술을 기업의 사업화 과제로 구체화하는 출발점”이라며, “산·학·연 협력을 통해 기술성숙도를 끌어올리고, 유망 공공기술의 사업화를 가속화하여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성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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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138개 엄선된 국가전략기술, 중기부가 100개 과제 직접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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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분야 인공지능(AI) 전환 본격화' 유망기업 20곳에 2년간 총 400억 원 지원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은 해양수산분야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장 적용과 유망기업 지원을 통한 시장 확대를 위해 ‘해양수산 인공지능(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 현장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1~2년 내 성과 도출이 가능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상용화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개 과제에 대해 2년간 총 400억 원을 지원한다. 해양수산부는 사업 내용에 따라 지원 분야를 7개로 나누어, 1년간 20억 원을 지원하는 5개 과제, 2년간 매년 10억 원을 지원하는 15개 과제, 2가지 유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기업에서도 총사업비의 30% 이상을 민간부담금으로 투자한다. 또한 산업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사업 주관기관’을 제품 및 서비스를 직접 개발(제조)하는 ‘국내기업’으로 한정할 예정이다. 대학‧연구 기관, 공공기관은 사업 주관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본 사업의 전담 기관으로 지정된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은 사업의 선정부터 평가, 진도 관리, 사업비 정산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반을 관리하는 한편, 최종 성과에 대한 후속 확산 사업도 기획할 예정이다. 사업 공모는 3월 19일부터 4월 20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지원 내용, 신청 방법, 지원 자격 등 상세 내용은 ‘해양수산부 누리집’과 ‘바다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수도권과 부산·울산·경남 등 주요 지역에서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며 본 사업을 홍보해 왔다. 공고 이후에도 사업 참여에 관심 있는 민간기업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통해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이 연구실 문턱을 넘어 실제 현장에 적용되면서, 해양수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해양수산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역량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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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분야 인공지능(AI) 전환 본격화' 유망기업 20곳에 2년간 총 40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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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부장' 핵심 기술 자립 박차... 140개사에 168억원 지원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국가 산업의 뿌리인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대적인 지원에 나선다. 중기부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5일까지 ’26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소부장 분야에 참여할 유망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신규 140개를 선정하여 총 168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수도권 쏠림 현상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별로 물량을 배정하여 운영한다. 또한, 전체 지원 대상(140개) 중 절반이 넘는 82개(약 58%)를 비수도권 기업으로 할당하여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 아울러 각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역별 특화산업 등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평가지표를 기획할 수 있는 ‘지역특화’ 지표 비중을 평가항목의 20%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지역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우대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글로벌 공급망의 무기화 추세에 맞춰 지원 범위도 대폭 넓혔다. 기존 113개였던 소부장 지원 품목을 137개로 확대했으며, 특히 최근 기술 패권 경쟁의 핵심 축으로 부상한 방산과 희토류 분야를 신규 추가했다. 이는 국가 안보와 직결된 핵심 자원 및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황영호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소부장 산업은 기술자립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대한민국이 기술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한 생존 전략”이라며, “유망 중소기업들이 혁신 기술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의 세부사항은 3월 16일부터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 또는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실제 과제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15일 18시까지 IRIS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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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부장' 핵심 기술 자립 박차... 140개사에 168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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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 CEPA 개선협상 재개 및 가속화 방안 논의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3월 13일 인도에서 피유쉬 고얄(Piyush Goyal) 인도 상공부 장관과 한-인도 통상장관 회담을 개최하여 신남방 지역 핵심 파트너인 인도와 무역·투자 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했다. 인도는 세계 최대 인구 대국(14.5억 명)이자 세계 4위 경제 대국으로, 지난 10년 간 연평균 약 7%의 경제성장률 보이며 세계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고 있는 시장 중 하나다. 최근 인측은 다수국과 높은 수준의 FTA를 체결, 시장 개방이 가속화되는 추세인바, 우리 기업의 경쟁력 확보 위해 한-인 CEPA 자유화율 제고가 시급한 상황이다. 지난해 기준 한-인도 교역액은 257억 달러(우리 8위 수출국)로, 한-인도 CEPA가 발효된 2010년 171억 달러 대비 50% 이상 성장하는 등 인도가 우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중요성 또한 점차 커지고 있다. 여 본부장은 최근 글로벌 통상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시장과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양국 간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인도 간 경제협력이 더욱 긴밀해지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하며, 고얄 장관과 양국 무역·투자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한-인도 CEPA 개선협상 논의 가속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양측은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카메룬에서 개최되는 제14차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제반 사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WTO 개혁의 필요성에 대한 회원국 간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바람직한 개혁의 방향과, 우리 정부가 주도해 온 '개발을 위한 투자원활화 협정'의 WTO 법체계로의 편입 문제 등 주요 현안에 관하여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여 다자무역체제 강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했다. 여 본부장은 이번 방인 계기에 현지 진출 우리 기업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의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했고, 통상장관회담 및 정부 직속 싱크탱크(NITI Aayog) 간담회에서도 인도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애로 해소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서 인도 상공회의소(FICCI) 주관으로 인도 IT/AI 기업 간담회를 진행하여 향후 한-인도 간 AI 및 디지털 통상 협력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여 본부장은 “인도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핵심 축이자, 신남방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파트너 국가 중 하나”라며, “한-인도 양국 간 호혜적인 경제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인도측과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는 이번 회담 성과를 바탕으로 한-인도 CEPA 개선협상의 모멘텀을 이어가는 한편, 우리 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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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 CEPA 개선협상 재개 및 가속화 방안 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