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NEWS & ISSUE 검색결과

  • 이 대통령 "한-인도, 최적의 파트너…전략산업 분야 협력 확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기존 경제 협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조선, 금융, 인공지능(AI), 국방·방산을 비롯한 전략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와 인적 교류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도 뉴델리에서 모디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대한민국과 인도가 상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최적의 전방위적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데 서로 공감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인도는 1973년 수교 이래 2010년 한-인도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체결과 2015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을 거치며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뤄왔다"고 평가한 뒤 "양국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새로운 10년을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성과에 대해 "양국 간 경제협력의 틀을 고도화해 동반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양국 간 첫 번째 장관급 경제 협력 플랫폼인 '산업협력위원회'를 신설해 무역과 투자 뿐 아니라 핵심광물, 원전, 청정에너지 등 전략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최근 중동정세를 고려해 에너지 자원과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인도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개선 협상을 가속화해 우리 기업에 보다 우호적인 무역·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공급망과 녹색경제 등 변화된 통상환경에 적시 대응할 수 있도록 신통상 규범을 충분히 반영한 방향으로 협정을 조속히 개선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또 "중소기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개정해 주인도 대한민국 대사관과 인도 규제 당국 간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우리 중소기업의 인도 진출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현재 연간 250억 달러 수준인 양국 교역을 2030년까지 500억 달러 수준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 한-인도 공동언론발표문 이 대통령은 양국 간 전략산업 협력 확대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먼저, 조선 분야와 관련 "한국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인도 중앙 및 지방정부의 조선 시설 건설 지원, 선박 발주 수요 보장, 선박 생산 보조금 지급 등 정책적 지원을 결합해 우리 기업이 인도 조선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금융 분야에서는 "금융 당국 간 협력 MOU를 통해, 세계 3위 규모로 성장하고 있는 인도 금융 시장에 우리 금융기업의 진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아울러 금융기관 상호 진출에 필요한 적격성 심사 정보 공유와 함께 금융 서비스 및 핀테크 분야 협력도 강화해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디지털 브릿지 프레임워크를 통한 인공지능과 디지털 협력 기반 구축도 추진키로 했다. 문화와 인적교류 확대를 위한 2건의 양해각서(MUO) 체결 소식도 전했다. 이 대통령은 "문화창조산업 MOU를 토대로, K-팝 상설 공연장이자 K-컬처의 해외거점이 될 '뭄바이 코리아 센터'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전하고 "K-팝과 발리우드가 만나는 새로운 문화 협력의 장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 "전자결제시스템 연계 MOU를 통해 상대국 방문 시 자국의 QR 결제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소개하며, 양국 국민의 상호 방문 편의를 크게 증진시킬 것이라 기대했다. 양국 정상은 이와 함께 역내 평화와 글로벌 현안 대응을 위해 긴밀한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는 최근 중동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중동 지역의 안정과 평화 회복이 세계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면서 "이와 함께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그간 인도 정부가 보여준 일관된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고 말했다. 이날 정상회담 성과를 바탕으로 '한-인도 정상 공동성명'이 채택됐음을 전한 이 대통령은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행되어 양국 국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모디 총리께서 늦어도 내년까지는 한국을 방문하기로 약속했다"면서 "모디 총리의 방한을 고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소통을 이어가길 희망한다"는 뜻을 전달했다.
    • NEWS & ISSUE
    • Politics
    2026-04-22
  • 이 대통령-모디 총리 소인수 회담…경제협력 전담반 설치 논의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20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인도 총리실을 컨트롤타워로 하는 '한국 전담 데스크' 설치의 뜻을 밝혔다. 또 이와 연계해 한국 대통령실에도 인도 경제 협력 전담반 설치를 제안했고, 이 대통령도 이에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인도 뉴델리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두 정상 간 가진 소인수 회담 경제 분야 논의 내용을 설명하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정책실장은 "소인수 회담에서 모디 총리는 매우 진지하게 양국 경제 협력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며 "우리 중소기업의 인도 진출 애로사항, 즉 합리성과 예측 가능성이 작다는 지적에 전적으로 공감하면서 인도 총리실이 컨트롤타워가 돼 한국 전담 데스크를 설치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 대통령실에도 인도 경제협력 전담반을 만들어달라고 제안했고, 이 대통령도 이에 긍정적으로 화답했다"며 "모디 총리는 조만간 한국 기업 주관으로 한국 기업인을 모두 초대해 인도 진출에 대한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법을 찾겠다고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모디 총리는 특히 "조선업,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청정에너지가 향후 10년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인도의 스케일과 한국의 스피드가 결합하길 희망했다"고 김 정책실장은 전했다. 양국 정상은 이날 국빈 오찬에서 한-인도 경제인과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모디 총리는 "양국은 앞으로 더욱 미래지향적인 파트너십이 기대된다"며 "인도는 청정에너지, 원자력, 반도체 등 미래 분야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모디 총리는 "앞으로 파트너십이 더욱 범위를 넓히고 더욱 과감해져야 한다"면서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를 배워서 파트너십이 더욱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소년공 출신인 자신과 차이왈라(Chaiwala·인도식 홍차인 차이를 파는 상인) 출신인 모디 총리가 "공통된 삶의 궤적에 있다"며 친밀감을 표현하면서 "기업의 노력이 실제 경제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정부가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오찬에서는 재계 총수들이 인도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그룹은 현지 기업이 되겠다는 자세로 진출했다면서 앞으로 첨단제품 생산과 혁신 연구개발(R&D)을 인도 현지에서 같이 하겠다고 발표했다. 현대차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신흥시장 종합 R&D 센터를 소개하며 이번 달 열리는 인도 푸네 제3공장 준공식에 모디 총리를 초청했다. 포스코는 연 600만톤 규모의 고기능성 강재 생산을 위한 일관제철소 합작 건설 추진 계획을, HD현대는 중형 조선소 건설 투자 검토 상황을, 효성은 인도 전력망 구축 및 물 공급 인프라 참여 계획 등을 소개했다. 한편, 김 정책실장은 이번 인도 국빈 방문을 통한 경제 성과를 설명했다. 먼저 양국은 '에너지 자원 안보 협력 공동성명'을 부속서로 채택해 나프타, 석유제품 등 최근 자원 공급 불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장관급 협의체인 '한-인도 산업협력위원회'를 신설해 진출 기업 애로 해소와 핵심광물 등 협력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정상회의에서 양국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조기 타결을 목표로 한-인도 CEPA 개선협상을 재개하고 가속할 것을 합의했다. 공동선언문을 통해 양측은 차기 제12차 개선협상 개최 시기와 타결 목표 시점에 합의했으며, 추후 5월로 예정된 실무 협상에서 세부 분과별 협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상품·서비스·원산지 등 전통적인 통상 규범 분야에서 우리 업계에 친화적인 무역·투자 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대외적 불확실성 증가와 통상 환경 변화에 적시 대응할 수 있도록 공급망 협력 증진, 양국 간 민관 협력 촉진 및 디지털 규범 등 신통상 규범 도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AI와 반도체, 데이터 거버넌스 등의 분야에서도 양국은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위해 '디지털 브릿지 프레임워크'를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전 세계 2위 수준의 IT 인력을 보유한 인도 기업과의 교류,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NEWS & ISSUE
    • Politics
    2026-04-21
  • [단독취재] 주한외국계기업 연봉 최대 2억4천·최저 3천… 격차 8배 ...KOFA, ‘2025 주한외국기업백서’ 혁신판 발표
    주한외국기업연합회(상임대표 김종철, KOFA)는 ‘2025 주한외국기업백서’ 혁신판을 발표하고, 작년 6월 실시한 주한외국기업 급여 및 상여금 실태조사와 함께 복리후생 조사 결과를 포함해 공개했다. 이번 백서는 7년째 발간되는 자료로, 기존 조사 대비 한층 고도화된 분석 체계를 적용해 글로벌 전문 조사기관 수준의 HR 리포트로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외국계기업의 보상 수준은 직무와 연차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초급(1~3년)의 경우 약 3,000만~5,500만원 수준이었으며, 중간관리자는 약 6,000만~9,000만원, 고경력(20년 이상)은 평균 1억4천만원 이상으로 나타났다. 임원(C-Level)의 경우 평균 약 2억3천만원에서 최대 2억4천만원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최저 대비 최고 연봉 격차는 약 8배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외국계기업의 보상 구조가 연차와 직무에 따라 뚜렷한 계층 구조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KOFA는 “이번 백서는 단순 평균이 아닌 최저·중간·최고값 기반의 구조 분석을 통해 외국계기업 보상체계의 실질적인 분포를 보다 정밀하게 제시했다”고 밝혔다. 2025년 기준 외국계기업의 임금 인상률은 대부분 3~5% 구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임금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이번 조사에서 주목할 점은 보상 구조의 변화이다. 과거 기본급 중심의 보상 체계에서 벗어나 성과급, 인센티브, 장기보상(LTI) 등 변동급 비중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글로벌 기업들이 성과 중심 보상 체계를 강화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상여 및 보너스 제도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나타났다. 전체 기업의 약 64%가 성과 기반 상여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봉 대비 10~20% 수준의 보너스 구조가 일반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일부 기업의 경우 30~50% 수준의 고성과 보상 체계를 운영하는 사례도 확인됐다. 특히 영업, 임원 및 글로벌 조직에서 성과 보상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OFA는 이번 백서를 통해 글로벌 보상 트렌드로 성과 중심 보상 강화, 직무 가치 기반 연봉 체계 확립, 고정급에서 변동급 중심으로의 구조 전환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연봉보다 역할과 성과가 보상을 결정하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복리후생 제도에서도 변화가 확인됐다. 차량 및 교통 지원은 약 50% 이상의 기업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학자금 지원은 약 48%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기개발 및 교육 지원 확대, 유연근무 및 근무형태 다양화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는 복리후생이 단순 금전 지원에서 벗어나 직원 경험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KOFA는 2026년 급여 및 보상 조사를 6월부터 실시하고 9월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OFA 서베이 담당 공현정 총괄(한국아즈빌)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데이터 확보를 위해 참여 기업 확대와 조사 정밀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2025 주한외국기업백서’는 책자 및 온라인 자료 형태로 발간되며, 약 1만7천여 외국인투자기업의 DB 기반 정보, 국문 및 영문 근로기준법 업데이트, 2025년 노동 및 HR 이슈, 급여 및 복리후생 조사 결과 등을 포함하고 있다. 해당 백서는 정회원사를 대상으로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 또한 국문 및 영문판으로 기본 제작되며, 필요 시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다양한 글로벌 언어로 주문 제작도 가능하다.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는 한국에 진출한 외국인투자기업 CEO로 구성된 산업통상부 소관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GCEO)와 인사담당 임원 및 실무자로 구성된 고용노동부 소관 (사)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자협회(KOFA HR), 그리고 산업통상부 소관 서울특별시 허가 (사)주한외국기업상공연합회(KOFA CHAMBER)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주한독일. 주한프랑스 , 주한이탈리아, 주한네덜란드, 주한인도등 다양한 외국상공회의소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약 600여 회원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 서울시, 경기도 등과 협력하여 17,000여 외국인투자기업과 정부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취업박람회 및 캠퍼스 리크루팅, HR 급여 및 복리후생 실태조사, 기업 경영 및 HR 데이터 제공 등을 통해 외국계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해시태그 #주한외국기업 #외국계기업연봉 #HR트렌드 #보상체계 #성과급 #연봉격차 #글로벌기업 #KOFA #외국인투자기업 #급여조사 #복리후생 #HR데이터 #CEO네트워크 #GEN뉴스 Salaries at Foreign-Invested Companies in Korea Reach KRW 240 Million at the Top and KRW 30 Million at the Bottom… 8-Fold Gap - KOFA Releases “2025 White Paper on Foreign-Invested Companies in Korea” (Enhanced Edition) The Korea Organization of Foreign Enterprises (KOFA), led by Chairman Kim Jong-cheol, announced the release of the enhanced edition of the “2025 White Paper on Foreign-Invested Companies in Korea”, unveiling the results of its survey on salaries, bonuses, and employee benefits conducted in June last year. This marks the seventh consecutive annual publication of the white paper. Compared to previous editions, the report has been significantly upgraded with a more advanced analytical framework and is now regarded as being on par with reports produced by leading global research institutions. According to the survey, compensation levels at foreign-invested companies vary widely depending on job function and years of experience. Entry-level employees (1–3 years of experience) earn approximately KRW 30 million to 55 million annually, while mid-level managers earn around KRW 60 million to 90 million. Employees with over 20 years of experience earn an average of more than KRW 140 million. At the executive (C-level) level, compensation averages approximately KRW 230 million, with a maximum reaching KRW 240 million. As a result, the gap between the lowest and highest salaries reaches approximately eightfold, indicating a clearly structured hierarchical compensation system based on seniority and role. KOFA stated, “This white paper goes beyond simple averages by presenting minimum, median, and maximum values, offering a more precise understanding of the actual distribution of compensation structures in foreign-invested companies.” For 2025, salary increase rates among foreign-invested companies were found to be concentrated in the 3–5% range, reflecting a generally stable upward trend in wages. However, the report highlights a more significant shift in compensation structures. Companies are increasingly moving away from base salary-driven models toward performance-based compensation systems, expanding the share of variable pay such as bonuses, incentives, and long-term incentives (LTI). This indicates a growing emphasis on performance-driven pay among global companies. This trend is also evident in bonus systems. Approximately 64% of companies operate performance-based bonus schemes, with bonus levels typically ranging from 10% to 20% of annual salary. In some cases, high-performance compensation structures reach 30% to 50%. Such trends are particularly pronounced in sales roles, executive positions, and global organizations. KOFA also identified key global compensation trends, including the strengthening of performance-based pay, the adoption of job-based compensation structures, and the transition from fixed pay to variable pay. “Compensation is increasingly determined by role and performance rather than tenure or base salary,” KOFA explained. Changes were also observed in employee benefits. More than 50% of companies provide transportation or vehicle support, while approximately 48% offer educational assistance. Additionally, there is a growing emphasis on self-development programs, training support, and flexible working arrangements. These trends indicate a shift from traditional monetary benefits toward an employee experience-centered approach. Meanwhile, KOFA announced that its 2026 salary and compensation survey will commence in June, with results scheduled for release in September. Gong Hyun-jung, Head of KOFA’s Survey Team at Azbil Korea, stated, “We will continue to enhance data precision and expand participation to ensure alignment with global standards.” The “2025 White Paper on Foreign-Invested Companies in Korea” is published in both print and digital formats. It includes a database of approximately 17,000 foreign-invested companies, updated Korean and English labor law information, key HR and labor issues for 2025, as well as detailed findings on compensation and employee benefits. The white paper will be distributed free of charge to KOFA’s full member companies. The report is available in both Korean and English, with additional language versions—including Chinese, Japanese, French, and German—available upon request. KOFA operates several affiliated organizations, including the Korea Global CEO Association (GCEO) under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composed of CEOs of foreign-invested companies; the Korea Foreign Company HR Association (KOFA HR) under the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 consisting of HR executives and professionals; and the Korea Foreign Business Chamber (KOFA Chamber), authorized by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KOFA also maintains close cooperation with various foreign chambers of commerce in Korea, including those from Germany, France, Italy, the Netherlands, and India. With a network of approximately 600 member companies, KOFA serves as a key bridge connecting over 17,000 foreign-invested companies with government bodies such as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the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 and local governments including Seoul and Gyeonggi Province. In addition, KOFA contributes to the development of the foreign-invested business ecosystem through initiatives such as global job fairs, campus recruiting programs, HR salary and benefits surveys, and the provision of strategic business and HR data. Hashtags #ForeignCompaniesKorea #SalaryGap #HRTrends #Compensation #PerformancePay #GlobalCompanies #KOFA #ForeignInvestment #HRData #EmployeeBenefits #CEO #GENNews
    • NEWS & ISSUE
    • Economy
    • NEWS
    2026-04-20
  • 이 대통령, 인도·베트남 순방 출국…20일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5박 6일 일정의 인도 및 베트남 국빈 방문을 위해 19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공군 1호기)를 이용해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고속 성장 중인 두 국가 방문을 통해 우리의 외교 지평을 넓히고 핵심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인도 뉴델리를 국빈 방문한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인도 방문은 8년 만이며 역대 정부 출범 이후 최단 기간 내 국빈 방문이다. 이 대통령은 20일 공식환영식을 시작으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소인수회담·확대회담, 양해각서(MOU) 교환식, 공동 언론발표 등 일정을 갖는다. 이 대통령은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해 양국 주요 경제계 인사와 양국의 강점과 수요가 맞닿아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호혜적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번 인도 방문의 기대 성과에 대해 "이번 국빈 방문을 통해 한-인도 간 특별전략적동반자관계를 전방위적으로 강화하고 호혜적, 전략적 협력 확대를 위한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 안보실장은 또 "양국 정상이 중동 전쟁 등으로 격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에너지 공급망 관련 긴밀한 공조를 유지하고 한반도와 역내 평화를 위해 건설적 협력을 이어나가자는 서로의 의지를 확인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대통령은 인도 방문 일정을 마친 뒤 21일 저녁 베트남 하노이로 이동하고, 다음 날인 22일 베트남 거주 동포와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 또 같은 날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 이어 MOU 교환식, 공동 언론발표에 나선다. 위 안보실장은 "양 정상은 글로벌 불확실성 하에서 전략적이고 호혜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3일에는 베트남 서열 2위인 레 민 흥 총리와 서열 3위인 쩐 타인 먼 국회의장과 면담 및 오찬이 예정돼 있다. 이 대통령은 이들과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의 애로 사항을 해결을 당부하는 한편 교류 활성화 및 베트남 거주 기업인 및 재외동포 체류 환경 개선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같은 날 오후 이 대통령은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해 교역·투자, AI·과학기술, 에너지 전환 등 분야에서 양국의 미래 지향적 경제 협력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순방 마지막 날인 24일 또 럼 서기장과 베트남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탕롱 황성을 방문해 친교 일정을 가진 후 귀국길에 오른다.
    • NEWS & ISSUE
    • Politics
    2026-04-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