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7-18(금)

Home > 

실시간 기사

  • KGCCI (AHK Korea) , was elected our Korean Chairperson Ms. Hyun-Nam Park, Managing Director and Branch Manager of Deutsche Bank AG Seoul Branch
    KGCCI (AHK Korea) , was elected our Korean Chairperson Ms. Hyun-Nam Park, Managing Director and Branch Manager of Deutsche Bank AG Seoul Branch KGCCI (AHK Korea) held the 40th Annual General Meeting on April 15. Ms. Hyun-Nam Park, Managing Director and Branch Manager of Deutsche Bank AG Seoul Branch, was elected our Korean Chairperson, the first woman to fill this role. She will lead our board of directors together with our German Chairperson Mr. Peter Tiedemann, President of Zeiss Korea. Mr. Steven Kim, Senior Vice President of LG Chem, was elected our Korean Vice-Chairperson. Yan P. Uhl, CFO Korea/Representative Director of SAP Korea, was re-elected as Treasurer.Some new members have joined the board: Mr. Alex Drljaca (President, Robert Bosch Korea), Mr. Stefan Ernst (COO, ZABEL+PARTNERS architects), Dr. David Im (Representative Director, BASF Company), Dr. WooKyu Kim (Managing Director& Representative Director, Merck Korea), and Mr. Jung (Jung-Wook) Seo (CEO, TÜV SÜD Korea). Re-elected board members are Mr. Alejandro Arias (General Manager Korea, Lufthansa German Airlines), Mr. Tai Yoen (Dan) Choi (Managing Director, Wuerth Korea) and Mr. Yunjoong Kim (Managing Director, Wilo Pumps Korea).Congratulations once again to the newly elected board representing Korean-German business interests and friendship!
    • Animal Rights
    2021-06-13
  • [단독] 한독상공회의소 , 8대 한국측 신임 회장에 박현남 도이치은행 대표 선임
    [단독] 한독상공회의소 , 8대 한국측 신임 회장에 박현남 도이치은행 대표 선임 제8대 한독상공회의소 한국 측 회장으로 선임된 박현남 도이치은행 대표(한독상의 제공) 한독상공회의소는 제40회 정기총회에서 박현남 도이치은행 대표를 제8대 한국 회장으로 선임했다.한독상의는 2017년부터 한국, 독일 양국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공동 회장 체제를 택하고 있다. 현재 독일 회장은 피터 티데만 자이스코리아 대표다.신임 박 회장은 역대 최초로 여성 한국 회장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박 회장은 도이치은행 서울지점장이자 대표로 금융업계에서 30여년간 근무했다.그는 2013년 여성 최초 외국계 투자은행 지점장으로 취임하기 전 2007년부터 외환, 단기이자율 트레이딩 업무 등을 총괄했다.이외에도 금융위원회 금융중심지 추진 위원, 주한외국은행단 부회장 등을 지냈다.박 신임 회장은 "매우 영광스럽고 이사회 일원으로서 한독상의의 다른 이사진들과 함께 앞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한국과 독일 양국의 상호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신임 부회장으로는 스티븐 김(한국명 김유석) LG화학 첨단소재사업본부 전무가 선임됐다. 그는 지난해 5월 LG화학에 합류하기 전에 2014년 독일 헨켈 본사 부사장을 거쳐 헨켈코리아 대표로 활동했다.또 얀 페터 울(Yan P. Uhl) SAP코리아 부사장은 회계담당자로 재선임됐다.신임 이사진으로는 알렉스 드리야카(Alex Drljaca) 로버트보쉬코리아 사장, 스테판 언스트(Stefan Ernst) 차벨파트너스 건축사무소 최고운영책임자(COO), 임윤순 한국바스프 대표이사, 김우규 한국머크 대표, 서정욱 TUV SUD코리아 대표이사가 선임됐다.알레한드로 아리아스(Alejandro Arias) 루프트한자 독일항공 한국 지사장, 최태연 한국뷔르트 지사장, 김연중 윌로그룹 사장은 이사진으로 재선임됐다.
    • EVENT
    • CEO Event
    2021-06-13
  • [단독] 독일 유명화학회사 한국바스프, 임윤순 신임 대표이사 취임
    [단독] 독일 유명화학회사 한국바스프, 임윤순 신임 대표이사 취임 사진출처: 한국바스프 한국바스프 김영률 회장에 이어 임윤순 前 로버트보쉬코리아 공동 대표이사가 3월 1일자로 한국바스프 대표이사로 취임한다.임윤순 신임 대표이사는 IT, 전자 및 기계 산업 분야에서 30년 넘게 종사해왔다. 삼성전자, 현대전자(現 SK하이닉스) 및 현대정보기술을 거쳐 독일 자동차 부품 및 산업 자동화 기업 로버트보쉬 코리아(Robert Bosch Korea) 공동 대표이사 등 다양한 직책을 수행하며 전문성을 키워왔다.임윤순 대표이사는 “바스프는 전 분야에 걸쳐 혁신적이고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세계적 화학 기업”이라며 “한국바스프가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국내 화학 산업과 고객 및 사회 지속가능성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HR Issue & JOB
    • Country Manager Turnover
    2021-06-13
  • [단독] 중국 제약기업 안텐진, 한국에 자회사 설립 및 초대 지사장으로 김민영 대표 임명
    [단독] 중국 제약기업 안텐진, 한국에 자회사 설립 및 초대 지사장으로 김민영 대표 임명 사진출처 : 김민영 안텐진 한국지사장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안텐진(Antengene Corporation Limited)이 한국에 전액 출자된 자회사를 설립하고, 한국 지사장으로 김민영 신임 대표를 임명했다. 안텐진은 혈액암과 종양학 분야에서 글로벌 계열 최초 및 최고의 치료제를 개발 및 상업화하는 데 전념하는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아시아태평양(APAC) 시장 전역에서 활발하게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 김 한국지사장은 한국에서 안텐진의 사업을 주도하는 한편, 회사의 비전을 실현하고 재능있고 존경받는 조직을 구축하며 한국의 의료 전문가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한국 환자를 위한 치료 옵션을 확장할 수 있도록 안텐진의 혁신적인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상업화하는 책임을 맡게 된다. 김 한국지사장은 30년 넘게 제약업계에서 일하면서 경험을 쌓아온 업계에서 존경 받는 리더로 알려져 있다. 안텐진에 합류하기 전 입센 코리아 사장직을 역임하며, 신제품 출시와 조직 변혁을 통해 높은 사업 성장을 주도했다. 또한 일라이 릴리에서는 13년간 한국 및 아시아 리전에서 근무하면서, 마케팅, 영업 및 마켓 액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리더십 역할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항암제를 포함한 다양한 치료 영역에서 여러 신제품 출시에 관여했다. 일라이 릴리에서 근무하기 전에는 IMS Health(현 IQVIA)와 서울대학병원에서 약사로 근무했다. 안텐진 설립자이자 회장 겸 CEO인 제이 메이(Jay Mei) 박사는 "김민영 한국지사장은 실적이 높은 조직을 구축하고, 사업 성장을 달성하는 성과를 보여준 제약업계의 노련한 리더다"며 "풍부한 경험을 통해 자사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사의 성공을 도모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미충족 의료 수요를 가진 암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그의 리더십 하에 조만간 빠르게 성장하고, 발전을 가속화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안텐진 기업 부사장 겸 아시아태평양 지역 책임자 토마스 카랄리스(Thomas Karalis)는 "자사는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며 "한국에 진출하는 것은 자사의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김민영 대표 같은 뛰어난 리더를 안텐진 한국지사장으로 임명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한국과 아시아 전역에서 쌓은 심층적인 리더십 경험을 바탕으로, 안텐진 코리아(Antengene South Korea)가 회사의 혁신적인 치료제를 한국 환자에게 성공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 전적으로 확신한다"라고 설명했다. 김민영 한국지사장은 "안텐진의 유망한 파이프라인과 재능 있는 팀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안텐진팀에 합류하고, 한국 지사를 설립함으로써 한국 환자에게 혁신적인 의약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 한국지사장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헬싱키 경제대학(현 알토 대학)에서 MBA를 취득했다.
    • HR Issue & JOB
    • Country Manager Turnover
    2021-06-1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