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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tvN STORY 新 예능 '칼의 전쟁', 티저 영상-포스터 공개
- ‘칼의 전쟁’을 통해 팔도 한상 사절단으로 뭉친 이영자, 도경완, 이찬원의 티저 영상과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LG헬로비전, tvN STORY 新 예능 ‘칼의 전쟁’은 대한민국 팔도 대표 명인들이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향토 음식과 식재료를 소개하기 위한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 특히 ‘칼의 전쟁’은 높은 화제 속에 시즌4까지 방영 된 ‘한식대첩’의 현돈 피디가 연출을 맡은 한식 대결 프로그램으로 K-푸드 예능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이 가운데 28일, ‘칼의 전쟁’ 측이 3MC 이영자, 도경완, 이찬원과 팔도 명인들의 모습이 담긴 30초 티저 영상 2종과 포스터 2종을 각각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공개된 티저 영상과 포스터에는 이영자, 도경완, 이찬원의 케미가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들은 팔도 한상 사절단이 되어 전국 대표 명인들의 요리 대결을 때로는 친근하고 때로는 긴장감 넘치게 이끌어 나갈 예정 특히 3MC 버전 티저 영상 속 세 사람은 앉은 자리에서 전국 방방 곳곳의 팔도 밥상을 푸근한 미소로 맞이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각 지역의 특색이 살아있는 밥상을 미니어처로 담아내 보기만 해도 침샘을 자극시키는 동시에 세 사람이 ‘칼의 전쟁’에서 보여줄 호흡에도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특히 이찬원은 ‘칼의 전쟁’을 통해 첫 스튜디오 메인 MC에 출사표를 던지는 바. 그가 보여줄 ‘진또배기’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고수 버전 티저 영상과 포스터에는 강원도, 경기도, 경상도, 북한, 서울, 전라도, 제주도, 충정도 지역을 대표하는 명인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짧은 칼질만으로도 명인들의 내공과 연륜이 단번에 드러나며 보는 이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한다. 이에 전국의 요리 고수들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펼칠 진검 승부 속에 탄생될 차원이 다른 요리 프로그램 ‘칼의 전쟁’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칼의 전쟁’은 LG헬로비전과 tvN STORY가 공동 기획, 제작, 편성하는 프로그램으로 11월 8일 밤 9시 50분 LG헬로비전과 tvN STORY에서 동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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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tvN STORY 新 예능 '칼의 전쟁', 티저 영상-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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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오리지널 무비 '미드나이트' 제 13회 영국 그림페스트영화제를 휩쓸었다!
- 국내 대표 OTT 티빙과 극장 동시 공개되어 많은 이들에게 짜릿한 재미를 안겨준 티빙 오리지널 무비 '미드나이트'가 제 13회 영국 그림페스트영화제에서 그랑프리에 해당하는 최우수작품상(Best Feature)과 여우주연 부문 특별언급상(Special Mention)을 수상해 화제다. 영화 전문지 MOVIE MAKER가 선정한 최고의 장르 영화제를 휩쓴 '미드나이트' 최우수작품상, 여우주연 부문 특별언급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세계의 주목을 받다! 한밤중 살인을 목격한 청각장애인 ‘경미(진기주)’가 두 얼굴을 가진 연쇄살인마 ‘도식(위하준)’의 새로운 타겟이 되면서 사투를 벌이는 극강의 음소거 추격 스릴러 '미드나이트'가 지난 제 25회 판타지아 국제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한데 이어 다시 한번 기쁜 소식을 팬들에게 안겼다. 바로 제 13회 영국 그림페스트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과 진기주가 여우주연 부문 특별언급상을 수상한 것. '미드나이트'가 이러한 상을 거머쥔 영국 그림페스트영화제는 세계적인 영화 전문지 MOVIE MAKER가 선정한 최고의 장르 영화제 중 하나로, 이 영화제에 참여한 국내 작품으로는 '악마를 보았다'(감독 김지운), '부산행'(감독 연상호) 등이 있을 만큼 그 특장점이 남다르다. 이러한 영화제에서 '미드나이트'가 주요 부문에서 수상을 휩쓴 것은 ‘극강의 음소거 추격 스릴러’라는 장르적 재미와 혼신을 다해 연기한 배우의 노력이 통한 것으로 주목할 만하다. 지난 10월 25일(월) 맨체스터에서 페이스북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개최된 그림페스트영화제의 폐막식은 많은 영화인들이 기다린 수상 소식을 발표했다. 이에 기쁜 소식을 들은 '미드나이트'의 제작자 페퍼민트앤컴퍼니 김현우 대표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전 세계의 영화팬들과 영화제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현우 대표는 “이번 영화제에서 받은 사랑과 찬사를 통해 저희 제작사는 ‘영화를 만드는 보람’을 다시 만끽하며 큰 위로를 받았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멋진 데뷔작을 만들어낸 권오승 감독과 스태프들, 혼신의 연기를 해준 진기주를 비롯해 너무나 사랑스러운 우리 배우들, 모든 관계자분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영화를 함께 만든 많은 이들에게도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림페스트영화제의 수석 프로그래머 스티브 발쇼(Steve Balshaw)는 '미드나이트'에 대해 “서스펜스 장르의 눈부신 재창조, 거침없이 전개되는 스토리에서 오는 극도의 간장감이 있는 영화”라며 “누구나 공감 가능한 주인공들과 무자비한 살인마 캐릭터가 놀라운 연기를 펼치는 가운데 창의적이고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서사를 발전시킨다. 그리고 주인공의 마지막 반격은 관객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하다”고 극찬하며 수상 배경을 이야기했다.제 13회 영국 그림페스트영화제를 휩쓴 '미드나이트'는 티빙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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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오리지널 무비 '미드나이트' 제 13회 영국 그림페스트영화제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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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2022년말 전기차 생산 본격화
- 우즈베키스탄 투자대외무역부는 2022년말 Hongkong ZRSC Technology와 페르가나州에서 전기차 생산 프로젝트를 시작할 예정이며, 총 55백만불을 투자하여 연간 전기차 1만 대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금년 12월에 베터리 충전량이 20% 이하가 되면 가솔린 엔진이 작동하는 하이브리드(HEV) 차량 12대(경차 4대, 화물차 8대)를 시험 생산할 예정이다. [ 출처 : 주 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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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2022년말 전기차 생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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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보도] With Corona를 앞두고Off Meeting에 분주한 외국계기업 경제단체들
- [단독] With Corona를 앞두고 Off Meeting에 분주한 외국계기업 경제단체들 11월1일부터 시행되는 위드코로나는 경제단체행사의 경우 미접종자포함 100명 미만까지 모일수있게 되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권덕철 제1차장은 29일 코로나19 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이행계획’을 발표했다. 사진=단계적 일상회복 1차 개편 후 일상 변화/보건복지부 제공 권덕철 1차장은 “이번 거리두기 개편의 기본 방향은 기존의 확진자 억제를 위한 보편적 규제에서 벗어나 중증·사망 발생 억제를 위한 예방접종률 제고 및 미접종자·취약계층 전파 차단에 주력하는 것”이라며 “이에 따라 접종 완료자 중심으로 단계적 일상 회복을 추진하며, 미접종자 전파 차단을 위한 방안의 도입을 검토한다”고 기본 방향을 밝혔다. 이어 “접종 완료율 및 병상 가동률, 중환자 수, 사망자 수, 확진자 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3차례에 거쳐 단계적으로 완화를 추진한다”며 “접종 완료자만 이용하는 경우 최대한 방역수칙을 완화하고, 국민 참여와 지자체 자율권을 확대하되, 중증환자·사망자 급증 등 의료체계 여력이 위험한 경우 일상회복 전환을 중단하고 유행 안정와를 위한 비상계획을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행사·집회: 접종 완료자 중심으로 대규모 행사·집회를 허용한다. 행사는 단체‧법인‧공공기관‧국가 등에서 개최하는 지역축제, 설명회, 공청회, 토론회, 기념행사, 수련회, 사인회, 강연, 대회, 훈련 등과 결혼식, 장례식, 피로연, 돌잔치 등이 해당된다. 1차 개편 시 행사·집회는 접종자·미접종자 구분 없이 100명 미만까지 가능하며, 접종완료자 등으로만 참여 시 500명 미만까지 가능하다. 500명 이상 비정규공연장·스포츠대회·축제 등 행사는 관할 부처·지자체 승인 후 시범 운영하며 후속 영향을 평가한다. 100명 이상의 접종·미접종 혼합이 가능했던 결혼식(미접종 49인+접종201인), 전시·박람회(면적 6㎡당 1명, 상주인력 PCR 음성자 수칙 하 제한 없음), 국제회의(좌석간 2칸 띄우기 지키면 가능) 등은 종전 수칙도 인정하며, 2차 개편 시 통합한다. 2차 개편 시에는 접종 완료자 등으로만 운영 시 인원 제한 없이 행사가 가능하며, 장소별, 목적별로 별도 수칙이 적용되던 복잡한 행사 수칙을 동일한 원칙으로 통합한다. 기업의 필수 경영활동 및 공무 관련 행사도 예외 없이 동일한 원칙을 적용하며, 접종 완료자 등으로만 운영 시에는 취식금지 해제 등 방역조치를 완화한다. 3차 개편 시에는 접종 완료자 중심 행사 기준(100명)을 해제하거나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하며 해제하는 방안 등을 검토한다. 100명 이상 접종 완료자 등이 참여하는 행사·집회 시에는 주최자(집회 신고자) 또는 관리·운영자(시설)가 참석자 전원의 접종 완료자 등 여부를 확인해 접종 완료자 등 외에는 참여가 제한되도록 조치해야 하며, 지자체 등 점검 시 인원, 접종 확인 등 방역수칙 위반 여부가 확인되는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고발 또는 과태료 처분이 가능하다. 사적모임: 연말연시 모임 수요를 고려해 적정 제한 유지 후 해제한다. 사적모임은 동창회, 동호회, 직장 내 회식, 온라인 카페 정기모임, 가족·친구 등 친목모임 등과 같이 친목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모든 모임을 말한다. 1∼2차 개편 시 수도권은 10명, 비수도권은 12명까지 사적모임 인원 규모를 확대하되, 연말연시 모임 활성화로 방역상황 악화가 우려되며, 시간 제한, 행사 금지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민생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낮은 점을 고려해 3차 개편 시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해제한다. 다중이용시설에서 미접종자 이용 제한은 해제하되, 접종증명·음성확인제 도입이 어려운 식당·카페에서만 미접종자 이용 제한(최대 4명)을 유지한다. With Corona를 앞두고Off Meeting에 분주한 외국계기업 경제단체들 미국상공회의소 (AMCHAM) ,주한유럽상공회의소 (ECCK) ,한독상공회의소 , (KGCCI) – AHK Korea ,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소속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 와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협회 [KOFEN HR] 등은 11월부터 시행되는 위드코로나 1~3차 개편에 발마추어 1년9개월동안 제대로 개최하지못했던 회원미팅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분주히 준비중인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관계자를 통해 알아본바에 의하면 미국상공회의소 (AMCHAM) ,주한유럽상공회의소 (ECCK) ,한독상공회의소 , (KGCCI) – AHK Korea등 주요 외국계 상공회의소들은 11월부터 대대적인 회원행사를 준비중인것으로 알려졌고 연말 송년행사를 위해 호텔예약등 박차를 가하고있다고 밝혔다. With Corona 1단계라할지라도 방심은 금물 11월 마지막주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소속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 와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협회 [KOFEN HR]의 11월 행사가 진행되었다.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는 코트야드메리어트남대문 호텔에서 11월행사가 개최되었고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협회 [KOFEN HR]의 11월 행사는 신사역 부근 하림타워 VIP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양모임 모두 아직은 위드코로나 시작전이라 그런지 20명 전후의 소규모 행사로 진행되었고 전원 마스크 착용에 2미터씩 거리두기를 지키고 있었다. 행사진행측에 의하면 참석자의 95%가 2차접종후 2주가 지난분들이라고한다. " 비록 위드코로나로 제재가 완화한다고는 하나 혹시나 모를 돌파감염이 다시 유행할수도 있어서 방심은 시기상조이고 내년 상반기까지는 방역에 더욱 철저히하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협회 송인선 (Alicia Song) 사무총장은 밝혔다.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G-CEO)에서 KOFA, ‘주한외국기업백서 2021’ 4국어 버전 출시를 앞두고 10월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사진제공 :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 사진제공 :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 김종세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협회 모임이 함께 고민을 나누고 기업 활동에 보탬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에도 정기모임에 참석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본격적인 행사 시작에 앞서 환영사를 전하고 있는 김종세 협회장(Araymond Korea 사장). 또 (주)디지포머싸스랩 이영수 대표가 ‘왜 디지털기업이 되어야하는가’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디지털기업으로의 전환 필요성에 대한 발제를 진행했다. '왜 디지털기업이 되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는 (주)디지포머싸스랩 이영수 대표. 그는 발제를 통해 “현 시대는 모바일 앱을 통해 작은 기업이 세상을 집어 삼기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디지털기업으로의 전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특히, 디지털기업으로의 전환을 통한 전통적인 방식의 기업이 생산성 향상을 이뤄낸 과정과 소셜네트 워크가 기본이 된 현시대의 마케팅 방시의 중요성 등에 대해 소개했다. 한편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협회 [KOFEN HR]은 하반기 인사평가시즌을 감안해서 리더십과 코칭스킬에 대한 테마로 행사가 진행되었고 한국리더십센터그룹 정병창 부사장 (교수)가 발표 및 주제에 관한 토의를 진행하였다. 사진제공 :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협회 [KOFEN HR] 사진제공 :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협회 [KOFEN HR] 사진제공 :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협회 [KOFEN HR] 사진제공 :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협회 [KOFEN HR] With Corona 단계의 송년회 (Year End Party)는 조촐하게 Bazaar 행사로 계획 KOFA , 송인선 (Alicia Song) 사무총장은 양모임 모두 동물권 단체에 기부를 위한 Bazaar 행사로 이번 송년회를 개최해볼까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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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보도] With Corona를 앞두고Off Meeting에 분주한 외국계기업 경제단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