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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텔레콤, 16개 대학과 손잡고 5G 시대 필요한 AI 인재 키운다
    SK텔레콤, 16개 대학과 손잡고 5G 시대 필요한 AI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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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0
  • 우송정보대, 독일 글로벌기업 지멘스와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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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4
  • 글로벌제약사 룬드벡코리아 , 포스트 코로나 대비 임직원 온라인 교육 진행
    글로벌제약사 룬드벡코리아 , 포스트 코로나 대비 임직원 온라인 교육 진행   코로나 블루 극복 동참 및 임직원 정신건강 증진 위해 마련   한국룬드벡㈜(대표 오필수)은 지난 19일 코로나19(COVID-19)으로 인한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에서 코로나 블루 극복에 동참하고 정신건강 증진 및 관심도 제고를 위해 전 임직원 대상 온라인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 2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 외부와 단절된 생활이 예상보다 길어짐에 따라 정서적 불안감 및 우울감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으며 사회적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다.이에 뇌 질환 치료제 전문 기업 한국룬드벡은 코로나 블루 극복에 앞장서고 직원들의 정신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진표 교수를 초청해 임직원 대상 온라인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이날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위험에서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진행됐다. 강의에 나선 홍진표 교수는 ‘코로나 팬데믹과 정신건강’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한 정신적 피해 상황, 코로나 블루 발생 원인,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치료 및 극복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홍 교수는 ”코로나로 인해 다시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어렵고 세계적인 팬데믹이 더욱 길어질 것으로 예측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산책, 명상 등으로 스트레스를 다스리고 가족이나 직장 동료들과 화상전화 등으로 지속적 연대를 형성한다면 우울증으로 인한 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국룬드벡 오필수 대표는 “뇌 질환 치료제 전문 기업으로서 장기화된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직원들의 정신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판단해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스트레스 및 정신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 및 인식 개선을 위해 앞장서는 회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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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WISET-HP 프린팅 코리아, ‘글로벌 멘토링’ 킥오프미팅 개최
    WISET-HP 프린팅 코리아, ‘글로벌 멘토링’ 킥오프미팅 개최 WISET-HP 프린팅 코리아가 글로벌 멘토링 킥오프미팅을 진행한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안혜연, 이하 WISET)와 HP 프린팅 코리아(대표 김광석)는 6월 19일(금) 오후 3시 글로벌 멘토링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미팅은 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오프라인 행사를 대체했다. WISET 안혜연 소장, HP 프린팅 코리아 김광석 대표를 비롯해 HP 프린팅 코리아 재직 여성 엔지니어 5명, 이공계 전공 여자 대학(원)생 15명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HP 프린팅 코리아 김광석 대표의 환영인사, WISET 안혜연 소장의 격려사, HP 글로벌 리더들의 웰컴메시지(비디오), HP 프린팅 코리아 회사 및 멘토 소개, 멘토-멘티 팀 활동, 멘토링 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안혜연 WISET 소장은 “HP 프린팅 코리아가 처음으로 우리 기관의 여성인재 육성에 관심을 갖고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멘토와 멘티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우수한 여성 과기인재가 기업에 더 많이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석 HP 프린팅 코리아 대표는 “HP 프린팅 코리아는 ‘다양성과 포용’문화를 바탕으로 여성을 포함한 다양한 인재가 회사 내에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분들이 R&D 분야에서의 기회를 발견하고, 실제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여성 엔지니어와의 네트워크를 쌓아 차세대 여성 R&D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은 HP 프린팅 코리아에 재직 중인 여성 엔지니어(멘토)가 이공계 여대생들(멘티)에게 글로벌 기업 문화 및 인재상, 취업 준비를 위한 멘토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6월부터 10월까지 글로벌 멘토링을 통해 △기업 방문 △ 영문이력서 작성 특강 및 모의 인터뷰 △JOB Shadowing △그룹 멘토링 △온라인 멘토링 △인턴쉽 및 특별 프로그램 등 취업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JOB Shadowing: 직장에서 직업인들의 직무와 작업을 관찰하거나 현장 활동을 체험하면서 일정 기간 직업에 관해 학습하는 학생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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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코로나19 시대의 직업능력개발 및 일자리 정책과 대응 방향’ 포럼 열려
    ‘코로나19 시대의 직업능력개발 및 일자리 정책과 대응 방향’ 포럼 열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6월 23일(화) 오후 2시부터 ‘코로나19 시대의 직업능력개발 및 일자리 정책과 대응 방향’을 주제로 ‘제74차 인재개발(HRD)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청중 온라인 중계(유튜브·페이스북)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에서 박종성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센터장은 ‘코로나19 대응 직업교육훈련 현황 및 지원 방안 : 일습병행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나동만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센터장은 ‘뉴 노멀 시대, 일자리 및 직업능력개발 정책의 대응방향’을 주제로, 김남희 부연구위원은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직업계고 온라인 개학 대응 동향 및 주요 이슈’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고혜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본부장을 좌장으로 민준기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 박가열 한국고용정보원 부연구위원, 김용랑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교장, 유진영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연구위원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개요 1997년 직업교육과 직업훈련의 연계와 통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시대의 직업능력개발 및 일자리 정책과 대응 방향’ 포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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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1
  • 외국계 기업 취업도 온라인으로
    외국계 기업 취업도 온라인으로   KOTRA(대표 권평오)가 8일부터 일주일 동안 ‘제2차 온라인 외투기업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외국인투자기업 8개사, 구직자 5천명이 참여한다. 스페인·싱가포르 등 국외에 인사담당자가 있는 3개사는 현지에서, 나머지 5개 기업은 한국지사 또는 KOTRA 사이버무역상담장에서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한다. 4월 1차 채용설명회와 마찬가지로 외투기업은 웨비나를 통해 실시간으로 구직자들과 만난다. 구직자는 집, 학교 등 편한 장소에서 KOTRA 제공 ID로 참가할 수 있다. 세부사항은 KOTRA 외투기업채용지원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상현 KOTRA 인베스트코리아 대표는 “코로나19로 4월 외투기업 채용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전환했다”며 “1차 행사 때보다 구직자 호응이 커진 만큼 콘텐츠를 더욱 다양하게 개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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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실시간 Career Development 기사

  • 미드에 겁나게 나온다는 단골표현 6oo개
    미국드라마 단골표현 600개 (**) 첨부화일을 다운로드하시면 더욱 풍부한 내용을 학습하실수 있습니다. 001. 지난 학기 기말시험 잘 봤어? Did you ace your finals last semester? 002. 마디마디가 쑤신다. I'm aching in the joints. 003. 몸살이 났다. My body aches all over. 004. 내숭 좀 그만 떨어. Stop acting coy. 005. 불난 집에 부채질합니까? Are you adding fuel to the fire? 006. 한국에서는 태어나자마자 한 살이에요. Koreans add a year as soon as babies are born. 007. 그는 그 문제를 처리해야만 한다. He must address the problem. 008. 우리는 다음 주 금요일까지 모임을 연기하였다. We adjourned the meeting until next Friday. 009. 조심하셔야 합니다. I advise you to be cautious. 010. 저는 유난히 겨울을 타요. Winter affects me a lot. 011. 그만한 시간을 낼 수가 없었다. I could not afford the time. 012. 걔들은 진짜 사이가 나빠. They agree like cats and dogs. 013. 저는 쇠고기를 못 먹습니다. Beef doesn't agree with me. 014.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I'm in a situation that doesn't allow me a moment to blink. 015. 제가 하겠습니다. Allow me. 016. 상황에 따라 사정은 변하게 마련이다. Circumstances alter cases. 017. 너 때문에 짜증이 난다. You're very annoying. 018. 너한테는 해당되지 않는다. It doesn't apply to you. 019. 지정석이 없습니다. There is no arranged seating. 020. 제시간에 도착한 손님은 거의 없었다. Few guests arrived on time. 021. 그 자식 스스로 무덤을 팠군. He asked for it. 022. 내 욕심이 너무 과한 건가요? Am I asking for too much? 023. 다른 사람한테도 알아보지 그러세요? Why don't you ask someone else? 024. 그 사람한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다. I asked him point‐blank. 025. 제 무덤 제가 판다더니... Ask for troubles. 026. 넘겨짚지 마세요. Don't assume too much. 027. 그는 못들은 척 하고 있었다. He assumed to be deaf. 028. 그냥 건성으로 다녔어요. I attended half‐heartedly. 029. 어느 대학에 다니십니까? Which college are you attending? 030. 그 여자의 어디가 그렇게 마음에 드세요? What is so attractive about her? 031. 수업을 청강해도 되겠습니까? Can I audit your class? 032. 내가 몇 살로 보입니까? How old do you think I am? 033. 정말 잘도 지껄여대는구나! What a good talker you are! 034. 사람 얕보지 말라구. Who do you think I am? 035. 아직 여자친구 없지? You are still between girls, right? 036.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037. 그 사람은 사고뭉치예요. He is accident‐prone. 038. 그 사람은 정신을 놓고 다녀요. He is absent‐minded. 039. 너 전화 받았을 때 잠이 덜 깼었니? Were you half asleep when you picked up the phone? 040. 단번에 질려. The sample is ample. 041. 뒷맛이 안 좋아요. The aftertaste is bad. 042. 아마 좀 서먹서먹할 거예요. It will probably be a bit awkward. 043. 왼손으로 글 쓰기 힘들지 않아요? Isn't it awkward writing with your left hand? 044. 저는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어요. I'm allergic to peaches. 045. 할부됩니까? Is financing available? 046. 그럴 때도 됐지. It's about time. 047. 모든 것이 다 들통 났다. Everything is all abroad. 048. 그는 학교 2년 선배예요. He is two years ahead of me in school. 049. 그녀가 멀리 간 게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I hope she's still around. 050. 그는 세상 물정에 밝아요. He has been around. 051. 면접이 얼마 남지 않았네. The job interview is just around the corner. 052. 뭐도 약에 쓰려면 없다니까. It's never around when you need it. 053. 감쪽같아요. It's as good as new. 054. 굉장히 기뻐하더군. She was as pleased as punch. 055. 그 여잔 칼 같다니까! She is as sharp as a razor! 056. 그게 당신 한계예요. That's as far as you can go. 057. 당신 고집불통이군요. You're as stubborn as a mule. 058. 보기만큼 그리 나쁘진 않아요. It's not as bad as it seems. 059. 비싼 만큼 그 값을 하는군요. It's as good as it costs. 060. 세상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The world is as you take it. 061. 소문만 요란했어요. It wasn't as good as it was made out to be. 062. 저 정신 멀쩡해요. I'm as sober as I can be. 063. 외모보다 속이 중요하다. Handsome is as handsome does. 064. 그 여자는 프랑스어에 능통하다. She is at home in French. 065. 그는 영어가 아주 능수능란하다. He's terribly at home in English. 066. 그의 행방이 오리무중이다. He is at large. 067. 너는 약방의 감초처럼 꼭 낀다. You seem to be at everything. 068. 뭐든지 시켜만 주십시오. I am at your service. 069. 범 없는 골에는 토끼가 스승이라. When the cat's away, the mice will play. 070.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져 있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중의 하나죠. Being away from 0someone you love is one of the hardest things in the world. 071. 집에서 떠나 있는 동안 좀더 자주 가족들에게 전화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I wish I could have called my family more often while I was away from home. 072. 추가로 하시는 겁니까? Is this in addition? 073. 그 사람은 말뿐이에요. He's all mouth. 074. 그건 네가 알 바 아니다! That's my affair! 075. 그건 딴 얘기다. That's another pair of shoes. 076. 그건 비교가 될 수 없어. That's apples and oranges. 077. 그건 우리 비장의 카드야. It's our ace in the hole. 078. 그는 늙었어도 재미있는 사람이다. He is an amusing old party. 079. 남의 일 같지 않네요. I feel as if their hardship is mine. 080. 뒤풀이가 있어요. There is a small party afterwards. 081. 수지는 맞겠는가? What's the angle? 082. 우리 형제는 한 살 차이 밖에 안 나. My brother and I are only a year apart. 083. 이게 좋기는 뭐가 좋아. This is anything but good. 084. 사인해 주세요. May I have your autograph? 085. 치통이 너무 심해요. I have such an awful toothache. 086. 찬성자 다수로 가결되었다. The ayes have it. 087. 길고 짧은 것은 대 보아야 안다. It's hard to tell the difference only by theirappearances. 088. 올해 공로상은 누가 받았나? Who won the life‐time achievement award this year? 089. 죽으나 사나 또 일하러 가야지. Now back to the grind. 090. 무슨 일이 있어도 물러서지 않겠어. I'm not going to back down. 091. 기대에 어긋나지는 않을 겁니다. It won't backfire. 092. 내 친구는 한국에서 배낭여행을 하고 있어요. My friend is backpacking around Korea. 093. 존이 내 뒤통수를 쳤어. I'm back‐stabbed by John. 094. 조용히 해! 지금 집중해야 한단 말야. Bag it! I'm trying to concentrate. 095. 당신 또 헛다리짚었어요. You barked up the wrong tree again. 096. 사장에게 호된 꾸중을 들었다. I was bawled out by the boss. 097. 그 사람 몇 시에 온다고 그랬지요? What time did he say he would be here? 098. 10대라는 이유만으로도 죽을 맛입니다. Being a teenager is tough enough. 099. 겉으로는 사나워 보여도 알고 보면 따뜻한 사람이에요. His bark is worse than his bite. 100.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는 있다. All things in their being are good for something. 101. 그는 건장하다. He is buff. 102. 그는 참 원기왕성하다. He is full of beans. 103. 정말 멋지군요. This is breathtaking. 104. 나 그렇게 만만한 사람 아니야. I wasn't born yesterday. 105. 내가 네 뒤에서 지켜보고 있을게. I am right behind you. 106. 너는 욕심이 너무 지나쳐. Your eyes are bigger than your stomach. 107. 당신 한국말 참 많이 늘었군요. Your Korean is much better now. 108.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Second thoughts are best. 109.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As the twig is bent, so grows the tree. 110. 많은 사람들이 고향으로 내려갑니다. Many people are homeward bound. 111. 숨이 차서 더 이상 못 가겠어요. I'm too breathless to go any farther. 112. 이 정도도 어디예요. This is better than nothing. 113. 이것은 썩는 건가요? Is it biodegradable? 114. 이제 살 것 같아요. That's much better. 115. 잠깐 어디 좀 다녀올게요. I'll be right back. 116.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안 믿어요. Even if it were true, I still wouldn't believe you. 117. 태어날 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No one is good from the beginning. 118. 약간 치사한 방법이긴 하다. It's a little bit below the belt. 119. 그의 계획은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His plan is beyond challenge. 120. 그는 경쟁에서 뒤쳐져 있어요. He is in the back of the pack. 121. 제 눈에 안경이다. Beauty is in the eye of the beholder. 122. 무슨 종입니까? What breed is it? 123. K씨는 거물급 바이어다. Mr. K is a big buyer. 124. 개망나니 짓 좀 그만 할 수 없니? Can't you just stop being a bull in a china shop? 125. 공포영화는 항상 흥행이 보증된다. A horror movie is always good box office. 126. 그 사람 폐인 다됐어. He's a basket‐case. 127. 그건 쓸 데 없는 짓이다. That's no bottle. 128. 그것은 버릇없는 짓이다. That's no way to behave. 129. 그래, 네 맘대로 해봐라. OK! You are the boss. 130. 그런 이름 가진 사람 여기 없는데요. There's no one here by that name. 131. 제가 오늘 하루 당신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I'm your buddy for the day. 132. 나는 집안의 말썽꾸러기예요. I'm the black sheep of the family. 133. 난 영화광이야. I am a big‐time movie buff. 134.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다. Behind every great man, there is a great woman. 135. 내 말이 그 말이야. You bet I do! 136. 네가 쓰기에는 어려운 단어구나. That's a very big word for you. 137. 다 너 때문이야. It's all because of you. 138. 넌 완전 빈털터리야. You're stone broke. 139.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기분입니다. It is a big blow. 140. 말도 안 돼! It's all bunk! 141. 말도 안돼. It's baloney. 142. 선례를 따르는 것이 안전하다. The beaten road is the safest. 143. 세상일이 다 그런 겁니다. That's the way the ball bounces. 144. 식은 죽 먹기였지요. That was a no‐brainer. 145. 알맹이가 없잖아요? Where's the beef? 146. 왜 이래, 정신 나갔어? What's the big idea? 147. 이것은 전화위복의 계기일지도 모른다. Maybe it's a blessing in disguise. 148. 잔고가 얼마죠? What's my balance? 149. 잘 샀다. It's a good buy. 150. 참 시원섭섭하다. It's kind of a bittersweet thing. 151. 내기는 그만 두겠네. The bet's off. 152. 그는 매우 정확하다. He's on the beam. 153. 나는 선생님에게 찍혔어요. I'm on the teacher's bad side. 154. 넌 이제 찬밥 신세야. You're on the back burner now. 155. 발등에 불 떨어졌구나. Your butt is on fire. 156. 그 사람 미쳤어. He is round the bend. 157. 꼬리가 길구나. Born in a barn. 158. 걷는 것보다 빠르다. It beats walking. 159. 그들을 이길 수가 없다면 그들과 손을 잡아라. If you can't beat them, join them. 160. 나도 몰라요. Beats me. 161. 이 가격보다 더 좋을 순 없다. You can't beat the price. 162. 이리저리 말 돌리지 말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Stop beating around the bush. 163. 이제 한국 사람이 다 되셨군요. You have become Koreanized. 164. 팔이 안으로 굽는다. Charity begins at home. 165.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그럴 수가 있지? How can he be human and behave that way? 166. 이거 정말 황당하네. I can't believe it. 167. 과연 그렇군. You bet your life. 168. 단속을 잘하면 잃는 법이 없다. Fast bind, fast find. 169. 나 나쁜 사람 아니야. I won't bite you. 170.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 He bit off more than he can chew. 171.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 Once bitten, twice shy. 172. 누구 구두를 더 닦아야 하죠? Whose else should I be polishing? 173. 네 책임이 아니야. I don't blam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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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6
  • 까놓고 말하는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
    까놓고 말하는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 인사팀이나 미디어에서 이런말 않는다. 세상의 모든 직장인은 회사로부터 자신의 효용을 검증 받는다. 우리는 그 최초의 과정을 면접이라고 부른다.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를 쓰는 것부터 최종 얼굴을 맞댄 면접 까지. 신입이라면 인성, 영어, 프레젠테이션, 토론, 합숙 등 다양한 과정을 거친다. 이 면접의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에게 입사 자격이 주어진다. 왜 이리 복잡할까? 바로 회사에 필요한 사람, 그리고 상품의 효용 가치가 높은 사람을 골라내야 하기 때문이다. 길어야 반나절인 면접 동안 사람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을까? 면접은 회사에 필요한 사람을 찾는 최고의 방법이 아니다. 당신의 옆에 있는 수많은 또라이 들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면접은 기본소양을 체크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문제 해결 등의 기본을 갖추었는지를 본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가장 ‘기본’이 회사에서 쓸만한 지를 확인한다. 회사가 진짜로 원하는 사람 회사에서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인사 담당자가 미디어에 말하는 내용은 잊어도 좋다. 까놓고 말해 회사가 원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월급을 주는 이가 월급을 받는 이 에게 바라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우선 회사는 "시키면 하는 사람"을 원한다. 자동차의 액셀러레이터를 밟으면 가고 브레이크를 밟으면 서는 것. 핸들을 돌리는 대로 오차 없이 움직여 주는 것. 이것이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다. 회사는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사람을 원한다. 시키면 하는 사람, 목표를 주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답을 내는 사람을 좋아한다. 이 기대는 월급을 받고 있는 누구에게나 똑같다. 물론 배기량에 따라 회사가 원하는 기대 수준은 다르다. 사원이 경차라면 대리나 과장은 준중형 차량이고 팀장은 중형차다. 임원이상은 대형차에 속한다. 이들은 차량 가격 즉, 연봉도 다르고 배기량에 따라 기대하는 성능이나 사양도 다르다. 불평 없이 말 잘 듣는 사람이 회사에서 원하는 첫 번째 인재상이다. 두 번째는 바로 ‘일을 잘하는 사람’이다. 자동차는 잘 달려야 한다. 게다가 주행능력, 안전성, 디자인 등 차의 여러 성능 모두가 뛰어나야 한다. 차가 갖추어야 할 여러 요소를 모두 갖추길 원한다. 일을 잘한다는 것은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는 것이다. 일 잘하는 사람은 ‘저 사람을 정말로 일을 잘해. 맡기면 틀림없어.’ 라는 말을 듣는다. 일을 잘한다는 것은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회사가 원하는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한가지가 아닌 여러 업무를 해 내는 사람은 더욱 가치를 인정받는다.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인력 누수를 막아 줄 수 있고 버튼만 누르면 다른 모드로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세 번째는 ‘효율이 좋은 사람’ 이다. 최근 자동차의 가장 큰 트랜드는 바로 ‘연비’와 ‘다운사이징’이다. 적은 연료로 높은 효율을 내는 알찬 자동차가 인기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연비가 기준에 미달하면 2016년부터 미국 내 판매를 금지하거나 벌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준비 중이다. ‘높은 연비’를 선호하는 것은 회사도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미련하게 일만 많이 하는 사람을 선호하지 않는다. 회사는 투입대비 산출이 좋은 사람을 원한다. 불황일수록 연비가 좋은 차를 찾듯이 회사도 ‘월급대비 회사가 뽑아내는 결과’가 많은 사람을 선호한다. 회사가 어려워 질때 연료를 많이 먹는 사람들을 온갖 방법으로 먼저 내보내려는 것도 이런 이유다. 마지막으로 ‘회사에서 진짜 원하는 사람’은 바로 ‘내 편’인 사람이다. 제 아무리 성능과 연비가 뛰어나고 멋진 디자인의 자동차라도 내 차가 아니라면? 그림의 떡이다. 내 차가 좋은 차여야 한다. 회사에 순종하고 능력도 뛰어나고 효율도 좋은 사람이 ‘내 사람, 내 편’이 아니면 그게 무슨 소용인가? 회사가 원하는 ‘내 편’은 곧 희생을 말한다. ‘가정과 일의 균형’을 말하지만 회사가 필요하다면 집안일을 뒤로하고 회사 일에 전심하는 사람을 원한다. 일 잘하는 팀원이 있지만 ‘당신이 내 직속상사이니 마지못해 일을 해 준다.’ 라는 느낌을 받는다면 그 사람을 원하지 않는다. 내편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니 그런 사람은 경계 대상 1호다. 언제라도 상사의 자리를 꿰찰 수 있는 위험인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훌륭한 사람은 내 편이어야 한다. 관우가 내편이 아닌 조조의 마음도 이와 같을 것이다. 회사가 진정 까놓고 원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이 질문에는 어느 때 보다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 그렇기에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개인적 이거나 주관적일 수 있다. 회사가 진짜 원하는 사람에 대한 답은 어느 때 보다 냉정한 시각으로 깊게 고민해야 한다. 내가 어떤 사람이기 되기를 요구 받는지 명확히 알아야만 당신의 행동에 대한 방향이 보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성능이 가격대비 나쁘거나 지나치게 연식이 오래되어 성능이나 연비가 문제라면 조심해야 한다. 그런 차는 중고차 시장에 내 놓거나 폐차 시키는 것이 수순이기 때문이다.
    • HR Issue & JOB
    • Career Development
    2020-11-24
  • 신뢰받는 리더의 7가지 행동
    과거 어느 때보다 리더와 리더십의 효과성이 구성원들로부터 신뢰를 얻는 능력에 의해 좌우되는 시대다. 변화와 불안정의 상황 속에서 사람들은 자신을 이끌어줄 관계를 원하며, 이러한 관계의 질은 신뢰의 수준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구성원들로부터 신뢰받는 리더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많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행동이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1. 공개하라(Be open)불신은 아는 것만큼이나 모르는 데서도 연유한다. 사람들과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의사결정을 어떻게 내려야 하는지에 대한 준거를 정하고, 여러분이 내린 결정의 이유를 설명하고, 문제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하고, 관련된 정보를 완전히 노출시켜야 한다.2. 공정하라(Be fair)의사결정을 내리거나 조치를 취하기 전에 다른 사람들이 공정성과 객관성에 입각해 어떻게 지각할지를 고려하라. 합당한 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성과 평가 시 객관적이고 공평하라. 그리고 보상을 분배할 때 형평성에 주의를 기울여라.3. 감정을 표현하라(Speak your feelings)오로지 딱딱한 사실만을 전달하는 리더는 차갑고 냉담하게 느껴진다. 만약 여러분이 감정을 구성원들에게 솔직히 털어놓으면, 그들은 여러분을 진실하고 인간적이라고 생각할 것이다.4. 진실을 이야기하라(Tell the truth)진실은 서로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데 핵심적인 부분이다. 만약 여러분이 거짓말을 하고 발각되었다면, 결코 신뢰를 얻거나 유지할 수 없을 것이다. 구성원들은 리더가 거짓말하는 것보다 그들이 '듣고 싶지 않은 것'을 듣는 것에 더 포용적이다.5. 일관성을 보여라(Show consistency)사람들은 예측 가능성을 원한다. 불신은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 모르는 데서 연유한다. 여러분이 가진 핵심 가치와 신념에 따라 행동하라. 이렇게 하면 일관성은 향상되고 신뢰가 구축될 것이다.6. 약속을 준수하라(Fulfill your promises)구서원들은 여러분이 믿을 만하다고 생각할 때 신뢰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약속과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7. 비밀을 지켜라(Maintain confidences)사람들은 사리 분별이 명확하고 그들이 의존할 수 있는 이를 신뢰한다. 또한 여러분이 타인에게 자신의 비밀을 발설하지 않기를 바란다. 만약 여러분이 타인의 비밀을 누설하는 사람이라고 인식되면, 절대로 그들의 신뢰를 받을 수 없다. [출처] 신뢰받는 리더의 7가지 행동|작성자 솔개
    • HR Issue & JOB
    • Career Development
    2020-11-19
  • 영어 프레젠테이션 할 때 유용하게 쓰는 표현들
    시작할 때 Good morning / Good afternoon. Hello, Thank you for being here. 여기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The objective of my presentation is … 저의 발표 목표는 …. The topic of my presentation today is … 저의 발표 주제는 … What I’m going to talk about today is .. 제가 말씀 드릴 내용은 … The presentation will focus on (A), (B), and (C)… 발표는 …에 집중할 겁니다. By the end of the presentation, I hope that … (your goal) 발표가 끝나면, 저는 … 하기를 기대합니다. I will divide my presentation into … (how many parts) 저의 프리젠테이션은 … 부분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This is important because … 이것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 First, I will discuss…. 처음에 나는 …을 이야기할 겁니다. Lastly, finally … we’re going to look at 마지막에, 우리는 … 을 살펴보게 될 겁니다. 다른 사람에게 발표를 넘길 때 And now I’d like to hand over to Dan.And now I’d like to ask Dan to.. Dan에게 넘겨보겠습니다. 발표 내용 중에 I would like to talk about …I’ll be talking to you about … …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My purpose today is to … 저의 오늘 목적은 … 입니다. What I want to do today is to … 제가 오늘 하려고 하는 것은 …. 입니다. Let’s start / begin with … …로 시작해보겠습니다. I’d like to illustrate this by showing you … … 를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I have considered … …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I have looked at … … 를 지켜봐 왔습니다. There are two alternatives … 두가지 대안이 있습니다. This is explained by two factors. First, … Second, … 이것은 두가지 면에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첫째, … 둘째, … There are two reasons/explanations for this. First, … Second, … 이점에 대해서 두가지 이유/설명이 있습니다. 첫째, … 둘째, …. This is due to … and also to … 이것은 … 때문이고 또한 … 입니다. One reason for this is … 이것의 한 이유는 … 입니다. Another reason is … 다른 이유는 … 입니다. Now let’s move on to… 다음 주제로 … 가겠습니다. One way to solve this problem is … 이 문제를 푸는 한가지 방법은 … 입니다. Another is to … 다른 것은 … 입니다. I’d like to expand on this aspect / problem / point. 저는 이 면/문제/핵심을 확장해보겠습니다. Let me elaborate on that 그것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Would you like me to expand on / elaborate on that? 좀더 자세하게 말씀해주시겠습니까? My research shows .. 저의 연구는 … 입니다. The figures indicate that … 이 수치는 …을 가리킵니다. A key problem is … 핵심 문제는 … 입니다. I’d like to turn to something completely different. 완전 다른 것을 설명하겠습니다. I’d like to digress here for a moment and just mention that… 조금 다른 측면으로 빗나가게 한번 설명해 보겠습니다. Let me go back to what I said earlier about … …에 대해서 말한 것을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The evidence is … 증거는 … 입니다. I believe that … 저는 …라고 믿습니다. I think that … 저는 …라고 생각합니다. It is our view … 우리의 관점은 … 입니다. Our opinion is … 우리의 의견은 … 입니다. It seems to us that … …라고 우리에게 보여집니다. I feel … …라고 생각됩니다. I tend to feel … …라고 생각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발표를 마무리할 때 Today I have shown you … 오늘 저는 … 을 소개했습니다. I’d like to conclude by -ing …I’d like to finish by -ing … -ing 해서 결론 맺어보고자 합니다. In conclusion,Finally …To sum up then … 요약하자면 … I’d now like to sum up the main points which were … …에 대한 주 내용을 요약하겠습니다. I’d like to recap the main points of my presentation– first I covered …– then we talked about …– finally we looked at .. 저의 발표의 주 내용을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는 …을 말했고, 그리고 …를 이야기했고, 마지막으로 …을 살펴봤습니다. So, as I’ve seen in this presentation today, … 오늘은 발표에서 보여드린 것은 … As I’ve explained, … 제가 설명드린 것은…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attention.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질문 받을 때 Thank you. If there are any questions, I shall do my best to answer them. 감사합니다. 질문 있으시면, 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If you have any questions, I’d be pleased to answer them. 질문해주시면, 답하겠습니다. I’d (we’d) be happy to answer any question. 답변 잘 하겠습니다. I (we) would welcome any comments / suggestion. 어떤 코멘트나 제안도 좋아요. Finally, I’ll be happy to answer your questions. 마지막으로 질문에 답하도록하겠습니다. Now I’d like to invite any questions you may have. 지금 가지고 계신 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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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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