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7(토)

NEWS & ISSUE
Home >  NEWS & ISSUE

실시간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 새만금개발청 방문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전북 군산 새만금개발청에서 현대차그룹의 AI·로봇·에너지 거점 구축을 위한 9조원 규모 투자계획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다.(국무조정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5일 오후, 새만금개발청을 찾아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계획·비전을 청취하고,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의 진행상황을 보고받았다. 이번 방문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를 계기로, 새만금이 로봇·AI·수소 등 지산지소형 혁신성장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여건을 점검하고, 새만금 기본계획의 추진방향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그룹은 9조원을 투자하여 새만금에 로봇 제조공장, AI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등 AI 수소 시티를 조성할 계획임을 설명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번 투자가 “대한민국의 산업지도를 바꾸는 일”이며 “정부에서는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인력양성, 인프라 등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이어서 김민석 총리는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으로부터 새만금 기본계획의 주요 변경방향을 보고받고, 주요 참석자와 함께 새만금을 효율적으로 개발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전체 개발 면적의 80% 수준을 ’40년까지 앞당겨 조성하고, 산업·도시용지는 공공에서 책임지고 ’30년까지 현재의 2배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오랜 기다림을 거쳐 새만금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때가 왔다”고 말하면서,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새만금의 비전과 계획을 세워줄 것을 당부했다.
    • NEWS & ISSUE
    • Politics
    2026-03-06
  •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태양광 주요 협회·단체와 간담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6일 오후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태양광 주요 협회·단체 및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태양광 보급확대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 과정에서 산업계·학계·시민단체 등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재 수립 중인'태양광 생태계 혁신방안'의 주요 방향성과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기후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를 보급하기 위해, 공공 유휴부지 발굴, 전력인프라 확충, 제도개선 등을 통해 태양광 보급을 대폭 확대하여 주민에게 햇빛소득 등 수익이 최대한 공유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입찰제도 개편, 핵심기자재 공동구매로 발전단가는 인하하고, 금융·세제지원, 연구개발(R&D) 확대 등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내용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신속한 인허가 필요, 기업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지원 확대, 영농형 태양광 제도보완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기후부는 각 사안에 대해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여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태양광 발전사업은 에너지 대전환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면서,“현장에서의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조속히 마련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NEWS & ISSUE
    • Economy
    • NEWS
    2026-03-06
  • 재외동포청, 해외 동포 기업에 인턴 파견
    2026 동포기업 인턴십 사전 국내교육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재외동포청은 국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차세대 한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12개국 25개 동포 기업에 국내 청년 33명을 파견한다. '국내 청년 동포기업 인턴십'은 만 34세 이하 국내 청년이 6개월 동안 해외 동포 기업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글로벌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인턴들은 인턴십 기간 해외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는 한상기업에서 현지 시장 진출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고, 마케팅, 디자인, 물류 등 각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는다. 이번에 선발된 인턴들은 동포 기업의 자체 채용 절차를 통해 2월 4일 최종 선발됐으며, 3월 3일부터 3월 6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사전교육을 마쳤다. 이후 비자 발급 등 출국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각국 기업으로 파견될 예정이다. 독일 리글로벌로지스틱스에서 근무할 인턴 대표 정지수(만 25세)씨는 “항상 꿈꿔왔던 유럽 생활이 동포청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현실이 됐다”면서, “한상기업에 근무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한국과 독일 더 나아가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이번 인턴십이 국내 청년들이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동포 기업인들도 한상 선배로서 청년들에게 현장의 경험과 비전을 아낌없이 나누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재외동포청은 이전 재외동포재단 시절인 2015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지금까지 약 750명의 국내 청년이 해외 동포 기업에서 인턴 경험을 쌓았다.
    • NEWS & ISSUE
    • Economy
    • NEWS
    2026-03-06
  • 외교부, 이란 전역 3.5.(목) 18:00부로 여행금지 발령
    여행경보 조정 전후 지도(이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외교부는 중동 상황 악화로 인해 우리 국민이 방문‧체류할 경우 신변 안전이 매우 심각하게 우려되는 이란에 대해 3월 5.일 18:00부로 여행금지(여행경보 4단계)를 발령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금번 조치로 이란 전역이 여행금지로 지정되며,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를 받지 않고 이란에 방문·체류하는 경우 여권법 관련 규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해당 지역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우리 국민께서는 여행을 취소해주시고, 해당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철수하시기를 당부했다. 외교부는 중동 내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계속해서 우리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필요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 NEWS & ISSUE
    • Economy
    • NEWS
    2026-03-05
  • 정부, 석유가격 안정화와 불법 유통 특별점검에 총력
    산업통상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동 상황으로 국내 석유가격이 불안정해지면서 산업통상부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은 3월 5일 오후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석유 수급 및 시장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정유·주유소 업계와 석유가격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부처와 불법 석유유통과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대응 협력을 논의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3.3일 기준 국제유가가 전일 대비 +4.7% 상승(3.2일$77.7/배럴, 3.3일$81.4/배럴, 브렌트유)하면서 국내 유가도 불안정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어제 3.4일은 전일에 비해 휘발유 판매가격이 54원, 경유 판매가격은 94원이 오르면서 전례없이 빠르고 가파른 상승을 보였다. 이에, 산업부는 국내 석유제품 가격상승이 국민의 부담을 가중하고 전반적인 물가 인상을 견인할 것을 우려하여 정유사와 주유소 업계를 만나 가격 상승 자제를 적극적으로 요청하는 한편, 범정부 차원에서 불법 석유유통 및 불공정 거래행위를 집중 점검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공정거래위원회(이하나 조사총괄담당관), 재정경제부(임혜영 민생경제총괄과장)이 함께 참석, 산업부, 공정위, 재경부, 국세청 등이 함께 범부처 합동점검단을 집중 운영하여 가짜석유 판매, 매점매석 등 불법석유 유통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등 석유 유통시장을 면밀히 관리해나가기로 했다. 여기에 더해 산업부는 석유관리원을 통해 불법 석유유통 위험군 주유소에 대한 강력한 특별기획검사를 3.6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석유제품을 매점하거나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 및 유통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석유를 혼합하여 판매하는 등의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히 단속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수입 납사의 호르무즈 항로 의존도(54%)가 높아 수급 우려가 있는 바, 이번 회의에서 중동 상황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하여 석유화학 업계 납사 공급을 위한 정유 및 석유화학간 구체적 협업방안을 논의했다. 향후 산업부는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여 국내 납사 재고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납사 소요량을 감안한 수급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양기욱 실장은 "갑자기 오른 석유 가격에 대해 국민의 걱정이 크다"면서 정유사와 석유 유통업계 등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국민의 불안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 불법 유통 및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동 지역의 불안이 국내 석유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NEWS & ISSUE
    • Economy
    • NEWS
    2026-03-05
  • 이재명 대통령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 프로그램 신속 집행"
    제8회 국무회의(청와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중동상황으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것과 관련 "자금시장 불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100조 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적절하게, 또 신속하게 집행·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8회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중동 지역 위기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경제·안보 환경이 많이 악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 각국 금융시장이 불확실성에 직면한 가운데 에너지 수급, 수출입 불안으로 경제 산업과 경제 전반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각 부처는 엄중한 상황 인식을 바탕으로 예상 가능한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신속히 대처해 빠짐없이 또 세밀하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주식·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된다"고 말하고 "정부는 자본시장 안정과 체질 개선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가속화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이럴 때 기승을 부리는 게 가짜뉴스인데 시세교란 같은 범죄행위도 철저히 차단하길 바란다"면서 "특히 국민경제의 혼란을 조장해서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들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민생과 산업 경제 전반에 걸쳐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에너지 수급 또 가격 불안정 역시 각별하게 신경을 써야한다"며 "원유, 가스, 나프타 등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책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수입처를 다각화하는 방안을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고 했다. 어려운 시장 환경을 악용한 매점매석, 불합리한 폭리 등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과 단호한 대응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적 위기 상황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들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익을 취득해보겠단 일들이 벌어지는 것 같다"면서 "유류 공급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객관적으로 심각한 차질이 벌어진 것도 아닌데 갑자기 무슨 주유소 휘발유 가격, 유류 가격이 폭등했다고 한"고 지적했다. 이어 "아침, 점심, 저녁 가격이 다르다고 하고 심지어는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리는 곳도 있다고 한다"며 "제재 방안이 구체적으로 어떤 게 있는지 논의해보길 바란다.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노력도 기울여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수출기업 등에 대한 지원과 관련해서는 "중동 수출 의존도 높은 기업이나 해운같은 분야에 대해서는 이번 상황에 직접 영향 받기 때문에 신속하고 폭넓은 정책 금융 지원을 서둘러 달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국민의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관계 당국은 주재원 출장자, 유학생, 여행객 등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을 빠짐없이 파악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비상철수 대책을 이중 삼중으로 치밀하게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현지 국민들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필요한 경우에는 우방국들 간 공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철수 계획을 수립해서 시행하기 바란다"면서 "군용기와 전세기, 육로 교통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현재 중동 해역에 있는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에 대해서도 만전을 기해 줄 것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다양한 가능성에 대비해 종합적인 장단기 대응 전략을 물샐틈 없이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국민 여러분은 정부를 믿고 차분히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NEWS & ISSUE
    • Politics
    2026-03-05

실시간 NEWS & ISSUE 기사

  • [단독] 한국지사장 교체뉴스 -주한외국기업뉴스방송 GEBS
    한국지사장 교체뉴스 -주한외국기업뉴스방송 GEBS 다음은 2020년 하반기 교체된 외국계기업 신임 한국지사장 뉴스 입니다. 휘슬러코리아, 이경우 신임 대표이사 선임 독일이 본사인 세계적인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휘슬러는 글로벌 명품 주류기업 디아지오코리아 이경우 대표이사를 휘슬러코리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머크그룹 , Merck Korea 신임대표에 김우규 박사 선임. 독일, 머크그룹 은 Merck Korea 신임대표에 김우규 박사를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우규 한국 머크 신임대표는 부임 후 첫 공식활동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포드코리아 신임 대표에 데이비드 제프리 사장 선임. 세계적인 자동차 명품회사 포드는 데이비드 제프리씨를 신임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화웨이 신임CEO 손루원 "한국기업과 협력· 상생할 것" 한국화웨이가 손루원 전임 화웨이 필리핀 네트워크 사업 총괄 부사장을 신임 한국 최고경영자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테슬라코리아, 금융전문가 김경호 신임 대표이사 선임. 테슬라코리아는 김경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경호 신임 대표이사는 자산운용사 블랙록, 스테이트 스트리트 한국지점 부문장 등을 거친 금융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신임 대표이사에 '로빈 콜건' 선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로빈 콜건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BAT코리아, 1년 만에 CEO 교체···김은지 신임 사장 선임 세계적인 담배회사 BAT코리아가 김은지 신임 사장을 선임 했습니다. 국내 담배업계 최초의 여성 사장으로 선임된 김은지 사장은 그룹본사 차원의 전략에 기반해 BAT코리아의 국내 사업을 총괄한다고 밝혔습니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오준석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오준석 총괄 전무를 선임했습니다. 한국오노약품공업 신임 대표에 최호진 부사장 취임 한국오노약품공업은 신임 대표이사에 최호진 부사장이 취임한다고 밝혔습니다. 갈더마코리아, MSD 출신 김연희 신임 대표 선임 글로벌제약사 갈더마코리아 신임 대표이사에 김연희 메디칼 솔루션 사업부 총괄이 선임됐습니다. 컴볼트코리아, 오진욱 한국지사장 선임. 컴볼트코리아는 신임 한국 지사장에 오진욱씨를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아이작 벤 샤바트 신임 대표이사 선임.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시크릿다이렉트의 설립자이자 글로벌 CEO인 아이작 벤 샤바트 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 NEWS & ISSUE
    • Economy
    • NEWS
    2020-11-16
  • 202년 역사의 ‘브룩스 브라더스’ 파산 위기
    202년 역사의 ‘브룩스 브라더스’ 파산 위기 역대 미국 대통령 40명이 취임식 때 착용, 코로나 여파에 3개 공장 매각, 파산 협의 미국 의류 브랜드 브룩스 브라더스(Brooks Brothers)는 202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현존하는 패션, 의류 브랜드들 가운데 가장 오래됐다. 이에 걸맞게 숱한 스토리도 간직하고 있다. 미국 역대 대통령 44명 가운데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을 시작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까지 40명이 취임식 때 브룩스 브라더스 정장을 입는 전통도 있다. 브룩스 브라더스가 코로나 팬데믹에 떠밀려 난파 직전의 조난 신호를 보내고 있다. 미국 내 매시추세츠와 뉴욕, 노스캐롤라이나에 남아있는 3개 공장을 모두 매각한다. 이 같은 내용을 700여명의 종업원들에게도 통보했다. 해고를 미리 알리는 통지서다. 뉴욕타임스, CNBC 등은 브룩스 브라더스가 리테일 자금 지원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골든 브라더스(Gordon Brothers)로부터 외상 매출 채권을 담보로 시큐어 론(Secured Loan) 2,000만 달러를 지원받아 우선 급한 불을 끄고 후속 조치 준비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또 투자은행 PJ 솔로몬과 함께 파산 보호 신청 등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브룩스 브라더스가 매시추세츠 등 3개 공장을 매각하거나 폐쇄할 경우 더 이상 ‘메이드 인 아메리카’ 브랜드가 못 된다는 점을 아쉬워했다. 이미 전체 생산의 80% 이상을 중국 등 해외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차기 미국 대통령 취임식 예복은 랄프 로렌 등 다른 브랜드를 알아봐야 하는 해프닝도 예상된다. 브룩스 브라더스는 1818년 헨리 샌즈 브룩스(Henry Sands Brooks)가 뉴욕 맨해튼에서 H.&D.H 브룩스라는 상호로 출범시킨 회사다. 그 후 그의 아들 브룩스 네 형제가 1850년 브룩스 브라더스로 회사 이름을 바꿨다. 브룩스 브라더스는 에르메스 1837년, 리바이스 1853년, 루이비통 1854년, 버버리 1856년 등의 출범 연도와 비교해 보면 현재의 상호로 바뀐 1850년을 기준으로 하더라도 에르메스 다음으로 오래된 회사다. 2년 전 창립 200주년 이벤트를 가졌지만 별로 주목을 받지 못했다. 남북 전쟁 때(1861-1865)는 북부군 군복 생산을 도맡았고 1939년에 개봉된 고전 명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남우 주연 크라크 케이블 의상도 브룩스 브라더스 몫이었다. 랄프 로렌 창업자 랄프 로렌도 브룩스 브라더스 뉴욕 매장에서 영업 사원으로 일했던 경력이 있다. 1988년 영국의 막스앤스펜서, 2001년 이탈리아의 안경, 선글라스의 룩소티카 그룹 창업자 아들인 클라우디오 델 베치오 소유의 개인 회사로 되어 있다. 브룩스 브러더스의 지난 2017년 이후 3년 매출은 연 10억 달러의 평행선. 뉴욕타임스는 3억 달러에 약간 못 미치는 부채를 안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시가 총액을 3억-3억5,000만 달러로 평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캐주얼, 온라인으로 빠르게 바뀌어 온 소비자들의 쇼핑 트렌드 변화가 브룩스 브라더스의 발목을 잡았다고 평가했다.
    • NEWS & ISSUE
    • Social
    2020-11-13
  • [단독] 대표적 일본유업, 모리나가 유업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브 A1, 인지장애 노인의 기억력 개선 효과 입증
    [단독] 모리나가 유업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브 A1, 인지장애 노인의 기억력 개선 효과 입증 일본을 대표하는 유제품 생산업체이자 세계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제조업체인 모리나가 유업(Morinaga Milk Industry Co., Ltd.)(도쿄증권거래소: 2264)이 자사의 독점적인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인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브 A1(Bifidobacterium A1, 일명 B. 브레브 MCC1274)이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RCT) 시험에서 경도 인지장애(MCI) 증세가 의심되는 노인의 기억력 증진에 안전하고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알츠하이머병 저널(Journal of Alzheimer’s Disease)에 최근 게재된 새로운 연구(The new study)는 유산균제 섭취가 치매 조기 예방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밝혀낸 획기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모리나가 유업과 협업을 통해 일본 도쿄의 임상시험 기관인 휴마 R&D(Huma R&D Co., Ltd.)가 진행한 임상 시험은 프로바이오틱스 B. 브레브 A1이 MCI 의심 피험자들의 인지력 향상에 중대한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는 첫 번째 RCT 보고서다. 모리나가 유업 차세대 과학연구소(Next Generation Science Institute of Morinaga Milk) 원장으로 이번 시험의 수석 연구원으로 참여한 샤오(Xiao) 박사는 “우리 연구 결과는 MCI 및 치매 예방에 중요한 혁신을 의미한다”며 “노인의 인지력 저하를 막는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B.브레브 A1의 능력에 대한 연구에서 중요한 진전을 이룩했다”고 말했다. 세계적으로 알츠하이머병을 포함해 치매 환자의 수가 2018년 5000만명에서 2050년 1억5200만명으로 급격히 증가할 전망이다. 알츠하이머 연합(Alzheimer’s Association) 웹사이트에 의하면 65초에 한 명꼴로 새로운 알츠하이머병 환자가 발생하며 전례 없는 사회적 부담을 초래하고 있다. MCI는 노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문제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수년 내에 산발성 알츠하이머병 또는 기타 치매로 발전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현재로선 MCI에 효과 있는 약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몇 가지의 약리학적 치료가 MCI 증상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됐지만 그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따라서 MCI와 치매에 효과적인 대책을 찾는 것이 시급한 과제이다. 모리나가 유업은 이전에 시행한 연구에서 전 임상 모델에서 B. 브레브 A1이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으며 인간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이 프로바이오틱스 균주가 MCI가 있는 피시험자의 특정 인지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확인했다. MCI 의심증세가 있는 80명의 건강한 노인을 대상으로 한 최근 연구에서도 인지력 향상에 대한 B. 브레브 A1의 효과가 확인됐다. RBANS 총점의 놀라운 향상 참여자들은 16주간 무작위로 B. 브레브 A1 또는 캡슐 위약을 섭취했다. 연구 말미에 A1 섭취군에서 반복형 신경심리 평가 배터리(Repeatable Battery for the Assessment of Neuropsychological Status, RBANS) 총점이 위약군에 비해 11.3포인트 높았으며 특히 즉각기억력, 시각공간능력, 구성 및 지연회상 등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또한 다른 시험인 MCI 스크린 일본어판 버전에서도 인지 기능의 현저한 개선이 확인됐다. 샤오 박사는 “누가, 언제, 어디서 등을 인지하는 기억력이 크게 개선된 결과를 확인하게 돼 기쁘다. MCI가 있는 건강한 노인이 단 16주만 프로바이오틱스 B. 브레브 A1을 매일 섭취한 후 RBANS 총점이 11.3포인트나 개선됐다는 건 놀라운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연구 결과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사용해 MCI를 치료하는 방식에 중대한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 앞으로 B. 브레브 A1을 매일 섭취할 경우 기억력이 얼마나 향상되는지 정확한 메커니즘을 발견한다면 MCI 치료뿐만 아니라 염증 및 기억 장애와 관련 있는 CNS(중추신경계) 질환까지도 새로운 기회와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MCI의 인지 기능을 개선하고 건강한 인지 노화를 지원하는 HRB 프로바이오틱스의 효과 첫 증명 비피도박테리아 연구의 개척자인 모리나가 유업은 50여년 동안 인간의 장에서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인체유래비피더스(HRB) 종 연구에 매진해왔으며 HRB 균주의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을 발견했다. 최근 회사는 HRB 균주의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탐구하기 위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분야인 뇌와 장의 연관성에 초점을 두고 인지력 향상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모리나가 유업은 자사의 독점적인 프로바이오틱스 B. 브레브 A1이 기억력 향상에 효과가 있음을 증명하는 획기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하게 돼 기쁘다. 신생아의 장에서 유래한 B. 브레브 A1은 MCI가 있는 노인의 기억력을 향상하고 건강한 인지 노화를 지원하는 데 큰 가능성을 보여주는 최초의 인체유래 비피도박테리아 균주다. 코 시노(Ko Shiino) 모리나가 유업 해외사업 부문 영업마케팅부 제너럴 매니저는 “이번 획기적인 연구는 프리미엄 라인 HRB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의 가치를 높이려는 우리의 지속적인 노력이 또 한번 결실을 맺었음을 의미한다”며 “이 연구의 희망적인 결과는 새로운 사업 기회를 열어주고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다. 건강한 노화를 촉진하는 새로운 실용적인 접근방식으로서 B. 브레브 A1의 잠재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 NEWS & ISSUE
    • Social
    2020-11-12
  • 아름다운 마지막을 준비하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독일 야노르 IT법률회사와 함께하는 한국사전의향서 보관은행 ▲ 한국사전의향서 보관은행 정하곤 대표 2016년 1월 8일 ‘존엄사법(웰다잉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존엄사법이란 회복이 불가능한 환자가 연명 치료를 받지 않을 수 있게 하는 법이다. 임종을 앞둔 환자가 품위 있는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 것이다. 또한 무의미한 의료행위를 중단함으로써 연간 8천 억 원에 달하는 의료보험예산이 절약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사전의향서 보관은행 정하곤 대표는 독일의 야노르 IT 법률회사의 전산시스템 체계를 모티브로 국내의 사전의향서 보관은행을 설립하였다. 평택대학교의 지원을 받아 공동연구소를 설립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한 정 대표는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로 사전의향서를 전산화 하는데 성공하였다.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 이 일을 시작했다는 정하곤 대표, 그의 걸어온 길이 궁금해졌다. 우리에겐 낯선 이름 ‘사전 의료의향서’ 우리나라 국민들 중 ‘사전 의료의향서’란 단어를 알고 있는 사람은 5%가 채 되지 않는다. 죽음을 뜻하는 한자 사(死)와 음이 같다는 이유로 숫자 ‘4’조차 기피하는 우리나라의 정서 때문일까? 우리는 ‘죽음’과 관련된 단어를 입에 올리는 것조차 꺼린다. 선진국은 이미 많이 도입된 사전 의료의향서가 우리 국민들에게는 낯설게 느껴지는 이유도 이 때문일 것이다. 지난 1월 8일 국회는 무의미한 연명 치료를 중단하는 ‘존엄사법’을 통과시켰다.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존엄사법은 더 이상 회생이 불가능하다는 전문의 2명의 소견과 가족 2명 이상의 진술·동의 또는 환자 본인이 작성해 놓은 문서가 반드시 필요하다. 여기에서 환자가 작성한 문서가 의미하는 것이 바로 ‘사전 의료의향서’이다. 다시 말해 사전 의료의향서는 임종 직전 자신이 받을 치료 범위를 스스로 결정해 놓은 것을 말한다. ‘Well-Dying’의 권리 우리나라의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수준은 어느 정도 일까? 부끄럽게도 OECD국가 중 최하위 수준이다. 환자가 연명의료를 위해 많은 돈을 쓰면서도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호스피스 완화의료가 시행된다면 무의미한 연명 의료로 쓰이던 의료보험예산을 줄일 수 있다. 지금의 열악한 노인요양 서비스나 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의료분야에 투자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또 국가가 사전의료의향서를 전국의 모든 의료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며 병원에서 일방적인 치료가 자세한 설명을 통해 환자가 이해하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게 된다. 심리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는 환자와 가족들의 ‘Well-Dying’을 국가가 법으로 권리를 지켜주는 것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국민들의 이러한 권리를 알리기 위해 2016년부터 ‘Well-Dying’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국민들도 ‘Well-Dying’에 대해 다 알아야 합니다. 마지막 임종에 대한 결정을 본인 스스로가 해야 하며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자신의 임종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 치료정도, 임종장소 등에 대해 자세히 적어야 합니다.” 정 대표는 ‘임종 의료서비스의 질’을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가 OECD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했지만 올해 국회를 통과한 ‘존엄사법(웰다잉법)’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이것을 반드시 실현해 우리도 선진국 수준의 임종 의료서비스제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 최고의 전산시스템 구축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사전 의료의향서를 시작한 곳은 세브란스 병원이다. 초기에는 서류를 병원에서 보관하다가 8천부가 넘어서자 개인소장으로 시스템을 바꾸었다. 그러자 환자의 상태가 갑자기 악화되어 제때 가져오지 못하거나 분실하는 사태가 속출하였다. 한국사전의향서 보관은행은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서류를 전산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평택대학교와 협력하여 연구개발한 이 시스템은 국내 유일한 전산시스템일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유일하다. 사전 의료의향서가 법제화 되어 거의 전국민이 작성한 미국도 각 병원마다 보관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검색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한국사전의향서 보관은행은 실시간 검색뿐만 아니라 통합하여 보관이 가능하고 전국의 모든 의료기관이 다 연결되어 있어 주민등록번호만으로도 검색이 가능하다. 선진국보다 더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에 성공한 것이다. “세계의 유일무이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미국은 물론 일본, 중국 등 한국의 의료시스템 수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사회적 약자들이 법률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따뜻한 의료서비스를 받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는 정하곤 대표, 그가 꿈꾸는 정의로운 사회를 기대해 본다.
    • NEWS & ISSUE
    • Social
    2020-11-1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