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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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최초 상업적 양자 컴퓨터 가동 개시
      독일 최초의 상업적 양자 컴퓨터가 17일 정식 가동을 개시, 유럽 기업에 개방되었다. 컴퓨터는 캐나다의 디웨이브(D-wave)가 제작한 것으로 독일 서부 율리히 슈퍼컴퓨터센터(Julich Supercomputing Centre)에서 운영되며, 최고점 또는 최저점을 찾아 최적화 솔루션을 찾는 이른바 '양자 어닐링(annealing)' 기술이 적용된 것이다. 디웨이브에 따르면, 양자기술은 아직 초기단계이나 폭스바겐이 양자 어닐링 기술을 차량 도장 공정의 색상 전환 최소화에 적용하는 등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단계다. 이번 양자 컴퓨터는 작년 여름 슈투트가르트에 미국의 IBM과 독일의 프라운호퍼 연구협회가 공동으로 설치한 게이트 모델 양자 컴퓨터에 이은 두 번째 것이다. 양자 컴퓨터는 향후 기후변화 대응, 신재생 에너지 확대, 질병 치료 등 과학적·사회적 도전 과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위해 연구자들에 개방될 예정이다. 한편, EU는 양자 기술 개발을 위해 10억 유로를 지원하고 있으며, 회원국 단위에서도 독일과 프랑스가 작년 향후 5년간 각각 20억 유로와 18억 유로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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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EU, 2021년 12월 전기차 신차 판매 사상 처음 디젤차 추월
      작년 12월 유럽 주요 시장의 전기차 판매가 사상 처음 디젤차 판매를 추월했다. 파이낸셜타임즈가 영국을 포함한 유럽 주요 18개 시장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작년 12월 신차 판매 가운데 전기차 비중은 약 20%, 디젤 하이브리드 포함 디젤차 판매는 19% 미만으로 전기차가 디젤차 판매를 사상 처음으로 추월했다. 정부의 친환경 차량 보조금 지원, 2020년 이후 차량 배기가스 등 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전기차 판매는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 폭스바겐 디젤게이트 이후 디젤차 판매는 감소추세로 전환되었으며, 특히 디젤게이트 직후 폭스바겐이 개발에 착수한 전기차가 2020년 판매된 후 추세가 더욱 가속됐다. 특히, 자동차 업계의 온실가스 절감 노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공급망 위기시 온실가스 배출량이 높은 SUV를 우선 생산한 것에 대한 EU의 과징금 우려 등으로 전기차 생산에 주력한 것도 전기차 판매 증가 요인으로 지목했다. 한편, 다양한 모델의 전기차 모델 출시, 일부 도시의 노후 디젤차 운행금지 및 디젤차 과세 확대 등이 향후 디젤차 판매 감소 추세를 더욱 재촉할 전망이다. 유럽 최대 자동차 시장 독일의 새정부가 디젤에 대한 세제 혜택을 폐지할 경우, 디젤차 재판매 가격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 전기차로 수요 이전은 더욱 확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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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 베트남, 2월부터 일부 품목 부가가치세(VAT) 8%로 인하
        베트남 정부의 부가가치세법 초안에 일부 재화와 용역에 부가되는 부가가치세(VAT)를 현행 10%에서 8%로 인하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부가가치세 인하로 약 49조 4천억 동(21억 4천만 달러 이상)의 세수입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의회에서 승인된 경제회복 촉진을 위한 감세조항으로 코로나19 예방 비용 또한 공제될 예정이다. 비용공제로 인한 세수입 감소는 2조 동(약 8천7백만 달러)으로 예상된다. (출처:https://e.vnexpress.net/news/economy/value-added-tax-to-be-cut-to-8-pct-from-february-44166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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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7
  • [단독]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유기동물 봉사팀 "길집" 과 카디날코리아 쉼 봉사단, 2022년 신년 맞이 봉사활동 펼쳐
    [단독]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유기동물 봉사팀 "길집" 과 카디날코리아 쉼 봉사단, 2022년 신년 맞이 봉사활동 펼쳐   [사진제공: KOFA ] KOFA 유기동물 봉사팀과 카디날코리아 봉사단체 ”쉼”은 14일 충북 음성의 한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KOFA(주한외국기업연합회)와 글로벌펫푸드유통기업카디날코리아봉사단체 “쉼”은지난 1월 14일 함께유기동물보호소음성쉼터를찾아봉사활동을펼치고구호물품을전달했다.    스트릿투홈(주) 대표 겸 KOFA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송인선 대표의 제안으로 성사된 이번 봉사활동은 평소 “쉼” 봉사단의 활동을 유심히 지켜보던 송인선 대표가 KOFA 송년행사에서 모아진 후원금을 유기 동물을 위해 쓰고 싶다고 카디날코리아에 연락하고, 카디날코리아 “쉼” 봉사단이 이를 받아들여 성사되었다.    카디날코리아는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기부&테이크 이벤트도 진행했다. 기부&테이크 이벤트는 1월 4일부터 10일까지 카디날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반려동물 제품을 구매하면 그 금액만큼 카디날코리아에서 기부금을 후원, 소비자 이름으로 기부되어 구매와 기부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이벤트이다.    기부&테이크를 통해 모임 금액 약 삼백오십만 원의 금액과 여기에 카디날코리아가 천만 원을 더해 약 천산백만 원어치 구호 물품이 음성 쉼터에 기부되었다.     [사진제공: KOFA ] 좌측부터 KOFA[G-CEO] 김종세 회장(Araymond Korea 대표) , 홍보대사 sbs 탤런트 이상은 ,  송인선 사무총장 , 유길남 사무국장, 박하록 다큐멘터리 영상작가 ,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김종철 상임대표                                  [사진제공: KOFA ] KOFA 사무총장 송인선 (스트릿투홈 주식회사 대표 ) (왼쪽)과 유기동물 보호소 소장          [사진제공: KOFA ] 음성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보호받는 유기견들    카디날코리아 유기동물 봉사단 "쉼" ,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KOFA [G-CEO] 김종세 회장 (Araymond Korea 대표)  및 회원들, 그리고 KOFA 유길남 사무국장 , G-CEO 소속 영상작가 박하록씨와 홍보대사 SBS 탤런트 이상은씨가 함께한 이번 봉사활동은 구호물품 정리를 시작으로 견사 청소 및 산책 봉사 등을 펼쳤다.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봉사자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시종일관 미소로  봉사활동을 펼쳐 이번 봉사의 뜻을 더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한 송인선 대표는 “유기 동물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면 사람들의 인식이 먼저 바뀌어야 하고 보호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집과 가족이 생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해야 한다며 2022년에도 더욱 활발하고도 정기적으로 유기견과 유기묘들의 후원활동 과 동시에 유기 동물에 대한 인식개선과 입양 홍보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봉사 단체 “쉼”의 엄선하 단장은 “카디날코리아의 기부는 모두 고객분들의 힘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카디날코리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성원해 주시는 카디날코리아 고객님들에게 감사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는 1999년 9월 KOFEN HR 설립을 출발점으로 주한외국계기업에 종사하는 주한외국기업  대표이사 [G-CEO] 및 HR 임원급 종사자들의 [KOFEN HR]  온/오프라인 비영리단체이며 현재 약 400개 회원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카디날코리아는 반려동물을 생각하는 기업으로 창사이래 꾸준한 유기동물 지원 및 기부활동을 펼쳤으며 2018년 봉사단체 “쉼”을 출범 시키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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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6
  • 중소벤처기업부, 2022년 수준별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해 총 2,475억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22년 총 2,475억원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수요기업 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제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보급을 국정과제로 삼고, 체계적인 목표에 따라 ’22년말까지 3만개 보급을 역점적으로 추진중에 있다.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은 평균적으로 생산성 28.5% 증가, 품질 42.5% 향상, 원가 15.5% 감소 등 제조 경쟁력이 높아졌다.   이는 기업당 매출 7.4% 향상을 비롯해 고용 2.6명 증가, 산업재해 6.2% 감소 등 기업 성장과 좋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작년 말까지 2.5만개의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을 보급했으며, 올해에는 민·관이 협력해 5천개* 이상을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공고는 올해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지원계획 5천개 중 대·중소 상생형*(1,300개)을 제외한 3,700개**에 해당하는 지원내용이다.   특히, 올해에는 그동안 마련한 제조혁신 기반 위에서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 업종별 특화지원, ▲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수준 확인 등으로 구성됐다.   [2022년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 주요 내용]   ① 기업 상황에 적합한 수준별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구축(2,230억원)   개별 수요기업의 작업 현장 및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운영역량을 기반으로,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구축수준을 ’기초(5천만원)‘, ’고도화1(2억원)‘, ’고도화2(4억원)‘로 나누어 총 2,200개사를 맞춤 지원한다.   특히,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이 적용된 고도화 공장을 구축할수록 지원금액을 상향해 질적 고도화를 촉진한다. ② 유사 공정·업종별 특화 지원(230억원)   식품, 생명공학(바이오), 뿌리 등 유사 제조공정·업종을 가진 기업들에 대해 공통 솔루션 등을 보급하는 업종별 특화보급을 추진한다.   전문성·대표성을 가진 업종별 협단체(운영기관)가 수요발굴부터 전략수립, 구축까지 통합 관리를 통해 기업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보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동 지원사업은 역량을 갖춘 운영기관을 먼저 선정한 뒤 운영기관이 해당 업종 분야의 수요기업을 모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이번에는 운영기관을 모집하는 공고이며, 수요기업 신청접수는 3월말에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   ③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수준확인(15억원)   민간 자체적으로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을 구축했거나 사업 참여기업 중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을 정부의 지원 없이 고도화한 기업 등 총 1,500개사를 대상으로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수준 확인비용(기업당 최대 백만원)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기업은 스마트화 수준 확인과 함께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 고도화 지침(가이드라인)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지능형공장(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중소기업(수준확인 기업)은 공공기관에 납품하거나 정책자금 등을 신청할 경우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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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6
  •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1월 15일 개통
    국세청     국세청은 연말정산을 위해 근로자가 회사에 제출하는 신용카드사용액·의료비 등 각종 공제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1월15일부터 개통할 예정이다. 간소화자료 제출기관이 추가 제출하거나 수정한 자료를 반영한 최종 확정자료는 1월 20일부터 제공된다. 새로 적용되는 개정세법 내용과 주의할 공제 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하여 알뜰하게 연말정산을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간소화서비스에 전자기부금 영수증 등을 추가 제공하고, 모바일에서도 「편리한 연말정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의 모든 기능을 PC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으며, 전자점자 서비스를 도입하여 장애인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올해는 근로자와 회사가 신청하는 경우 근로자(부양가족 포함)의 간소화자료를 국세청이 회사에 직접 제공하는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를 시범 도입하여 1월 14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서비스를 신청한 근로자는 홈택스(손택스)에서 확인(동의) 절차 등을 1월 19일까지 반드시 완료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확인(동의)한 근로자의 간소화자료는 1월21일부터 회사에 일괄 제공되나, 확인(동의)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제공되지 않는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 구현을 위해 연말정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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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4

실시간 Economy 기사

  • <<속보>>G7 정상회의 계기 한미 외교장관 회담 결과
    G7 정상회의 계기 한미 외교장관 회담 결과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G7 정상회의 수행차 런던을 방문 중 6월 12일 오후(현지 시간) 「안토니 블링컨(Antony J. Blinken)」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와 한반도·지역·글로벌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5.21. 한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백신, 첨단기술·공급망, 원자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후속조치를 충실하게 이행함으로써 회담 성과를 구체화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금번 한국의 G7 정상회의 참여를 계기로 미얀마 문제, 전세계 백신 보급 등 주요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한 한미간 공조를 심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한미 정상회담시 양국 정상이 확인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 목표를 재확인하고,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견인하기 위한 한미간 긴밀한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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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4
  • [단독외신] 미군, 진짜 ‘로켓 배송’ 개발한다…세계 어디나 1시간내 수송 목표
    [단독외신] 미군, 진짜 ‘로켓 배송’ 개발한다…세계 어디나 1시간내 수송 목표                          미 우주항공업체 '스페이스엑스'가 개발한 로켓 '펠컨 헤비'의 착륙 실험 장면. 퍼블릭 도메인     미국 공군이 전 세계 어느 곳이든 1시간 이내에 100톤 이내의 화물을 수송하는 로켓 운송 프로젝트를 개발하기로 했다. 에포크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공군연구소(AFRL)가 최근 공개한 2022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미국 공군은 ‘로켓 화물 운송(Rocket Cargo)’ 프로젝트를 최우선 개발 과제(Vanguard)로 선정하고 4790만 달러의 연구 자금을 신청했다. 이 연구는 신소재, 로켓 착륙, 화물칸 및 빠른 하역을 위한 설계, 화물 공중 투하 기술 등을 포함한다. 로켓 화물 운송은 미 공군이 선정한 네 번째 최우선 개발 과제다. 앞선 3가지는 다양한 목표를 자동 공격하는 폭탄인 ‘골든호드(Golden Horde)’, 3세대 항법과학기술위성 ‘NTS-3’, 인공지능(AI)을 갖춘 무인항공기 ‘스카이보그(Skyborg)’ 등이다. 공군 연구소 헤더 프링글 소장에 따르면, 로켓 화물 운송은 재사용 가능한 대형 상업 로켓기술의 발전이 뒷받침됐으며 미국의 6번째 군으로 신설된 ‘우주군(Space Force)’도 연구 개발에 참여한다. 연구소 측은 “우주를 통한 화물 운송은 오래전부터 구상됐으며 기술이 발달하면서 점차 현실화하고 있다. 현재 로켓은 더 커졌고 발사 비용도 낮아져 경제성은 더 이상 장벽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작년 3월에는 미 수송사령부가 민간 우주항공업체 스페이스엑스(SpaceX)와 국방 물자 수송에 민간 우주선을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로켓 화물 수송은 기존 로켓과는 다른 궤도와 비행 방식을 이용하며, 접근하기 힘든 오지나 까다로운 지형에 착륙시키는 데 기술 개발 초점이 맞춰진다. 또한 빠른 적재와 하역, 착륙이 불가능한 곳일 경우 정확하게 화물을 투하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공군 연구소 프로젝트 담당자는 밝혔다. 현재 미군이 보유한 가장 빠른 수송 방식은 C-17 글로브마스터III 수송기를 이용한 운송이다. C-17 수송기는 최대 85톤의 화물을 싣고 시속 800km로 비행할 수 있다. 미 캘리포니아에서 일본 오키나와까지 걸리는 시간은 12시간이다. 하지만, 로켓 화물 운송이 실제로 개발되면 단 30분이면 도착한다. 또한 로켓은 연료를 보충하거나 항행 중 경유 지점의 비행 허가를 사전에 받을 필요가 없으며, 현재까지 다른 나라들은 비행 중인 로켓을 격추할 기술을 보유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스페이스엑스가 개발 중인 로켓은 약 100톤의 화물을 수송할 수 있고 재활용이 가능해 미 공군이 원하는 수송 능력에 가장 근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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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3
  • [단독] 글로벌기업들 42% ‘가 홍콩에서 철수 한다.
    [단독] 글로벌기업들  42% ‘가 홍콩에서 철수 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글로벌 기업과 외국 국적 전문직 종사자들의 홍콩 탈출이 심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홍콩 주재 미국상공회의소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325명 중 42%가 홍콩을 떠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은 ‘홍콩판 국가안전법’ 시행에 따른 불안 가중, 중국 정부의 권위주의적 탄압, 홍콩의 미래에 관한 비관적 전망 등을 이유로 들었다. 중국 공산당은 작년 6월 말 국가안전법을 시행하면서 ‘사회 안정’을 내세웠지만, 정반대 효과가 글로벌 기업들의 입을 통해 입증된 셈이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 홍콩 지역본부나 사무실을 타 지역으로 이전한 글로벌 기업은 수십 개에 달한다. 특히 홍콩 민주화 시위에 대한 탄압과 국가안전법 시행이 이어진 작년에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많은 외국인이 홍콩을 떠났다. 대형 부동산 중개업체 다이더량항(戴德梁行)의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홍콩 상업용 부동산 공실률은 15년 만에 최고치다. 빈 사무실의 80% 이상은 글로벌 기업 철수로 생겨났다. 다수의 의류브랜드를 거느린 미국의 VF 코퍼레이션은 지난 1월 25년간 운영해온 홍콩 사무실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노스페이스로 익숙한 VF의 홍콩 사무실에는 직원 900명이 근무했다. 루이비통 그룹, 프랑스 로레알 역시 홍콩 직원 일부를 다른 지역으로 배치했다. WSJ은 글로벌 은행과 금융기관, 여전히 홍콩을 중국 진출의 관문으로 여기는 기업들을 제외한 기업들은 홍콩 철수를 고려하고 있으며, 그 대안으로 싱가포르나 중국 상하이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한 네티즌은 해당 뉴스를 공유한 SNS 게시물에서 “홍콩을 빠져나간 글로벌 기업이 상하이로 향할 가능성은 0에 가깝다”고 썼고, 이 글은 2만 명의 ‘좋아요’를 받았다. 중국 문제 전문가 왕허는 “본토 중국인들은 다소 무리를 해서라도 홍콩에 가 분유·간장을 구매하고, 외국계 기업의 보험상품을 구매한다. 홍콩을 본토와 구분된 경제독립체라고 여기기 때문”이라며 “선전이나 상하이가 겉으로는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절대 홍콩이 누렸던 경쟁우위는 얻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홍콩은 과거 영국 정부의 통치로 운영되면서 자유 세계와의 혈연관계를 맺었다. 이는 아시아의 네 마리 용으로 불렸던 다른 국가들도 얻지 못한 조건이다. 또 홍콩은 자유무역항으로 술·담배 등 몇몇 품목을 제외하면 일반 수출입 상품에 관세가 없고 기타 세금도 없다. 세계적 수준의 개방정책은 중국의 다른 도시는 절대 제공할 수 없는 독보적 조건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러한 홍콩의 강점은 급속히 허물어지고 있다. 홍콩 투자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9년 홍콩의 강점을 ‘법치와 사법’이라고 답한 기업은 46%로 2015년에 비하면 6%포인트 하락했다. 2020년 이후는 더 추락했을 것으로 여겨진다. 왕허는 “대만은 과거 아시아태평양 금융 중심지로 도약하려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고 일본 역시 금융과 주식에서 홍콩에 뒤처지고 있다. 싱가포르도 훌륭한 조건을 갖췄지만 역시 홍콩의 아성을 뛰어넘지는 못했다”면서 “하지만 이제는 홍콩의 우위를 넘겨받기 위해 주변 각국이 각축전을 벌이게 됐다”고 분석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 국무장관은 작년 5월 “홍콩이 중공 통치하에 더 이상 고도의 자치를 갖추지 못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대만의 중국투자피해자협회 설립자 가오웨이방 전 회장은 “많은 정보와 기술이 홍콩을 통해 중국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중국 공산당은 홍콩을 망가뜨리고 있다. 이는 중국의 경제와 미래 발전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오 전 회장은 “글로벌 기업의 홍콩 철수 영향이 즉각 나타나지는 않겠지만, 홍콩은 앞으로 더 이상 이전과 같은 영광을 누리지는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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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3
  • [단독] 글로벌기업 이베이코리아, 15일부터 새 주인으로 롯데쇼핑과 신세계그룹 이마트 중 격돌...
    [단독] 글로벌기업  이베이코리아, 15일부터  새 주인으로  롯데쇼핑과 신세계그룹 이마트 중 격돌...     15일 미국 이베이 이사회 이후 우선협상대상자 공개될 듯본입찰 롯데쇼핑·신세계그룹 이마트 참여…인수 시 단숨에 1위본사 희망 매각가 5조원과 격차 클 경우 매각 불발 우려도   이베이코리아의 새 주인이 다음주 결정될 전망이다. 오는 15일 예정된 미국 이베이 이사회 이후 우선협상대상자가 공개될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오는 15일로 알려진 미국 이베이 본사의 연례 이사회 이후 이베이코리아 인수 우선협상대상자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본입찰은 국내 유통업계 맞수인 롯데쇼핑과 신세계그룹 이마트가 참여했다. 이 중 이마트는 네이버와 손잡고 이베이코리아 인수에 나섰다. 롯데와 이마트가 제시한 입찰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이베이 본사가 기대하는 5조원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베이코리아 매각 성사 시 국내 이커머스 시장 판도는 큰 변화를 맞게 된다.  이베이코리아의 국내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은 12% 정도로 네이버(18%), 쿠팡(13%)에 이어 3위다. 현재 롯데그룹의 통합 온라인 쇼핑몰인 롯데온과 이마트의 온라인 플랫폼인 SSG닷컴의 점유율은 각각 5%와 3% 수준이다. 이 때문에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하는 곳은 단숨에 1~2위로 올라서게 된다.  그러나 참여 업체들이 제시한 인수가가 이베이 본사가 희망하는 매각가와 차이가 너무 클 경우 매각이 불발될지 모른다는 우려도 있다.  이베이 본사가 이베이코리아 지분 일부를 남기고 매각하거나 예비입찰에만 참여한 사모펀드 MBK파트너스(홈플러스 대주주)가 막판에 가격을 높인 카드를 내밀며 인수전에 뛰어들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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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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