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기획기사] 주한외국기업 인사관리 이슈는 대부분 경기 불황속 성과관리와 재택근무관리
교육관련은 (69.7%) 가 비대면 교육 활성화 응답 , 응답자의 ( 57.65%)가 자택근무자 상시 동기부여 활동 과 HR 외부 행사 취소 및 축소 로 응답
주한외국기업 인사관리 이슈는 대부분 경기 불황속 성과관리와 재택근무관리
교육관련은 (69.7%) 가 비대면 교육 활성화 응답
응답자의 ( 57.65%)가 재택근무자 상시 동기부여 활동 과 HR 외부 행사
취소 및 축소 로 응답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상임대표 김종철,54 ]는 2020년도 12월
주한외국기업 지사장 CEO와 인사담당 임원 CHRO들을 대상으로2021년도 인사관리 이슈와 업무평가에 대한 서베이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조사결과 내년도 인적자원관리의 최대화두는 경기
불황속 성과관리 (46%) , 코로나 위기 재택근무 관리 (42%)로
나타났다.
내년도 인적자원관리 예산에 대하여는 올해와 비교하여 동일하거나 늘린다는 응답이 (72.8%)로
나타났다. 직원들의 교육관련은 (69.7%) 가 비대면 교육
활성화 로 응답했다. 그리고 응답자의
( 57.65%)가 재택근무자 상시 동기부여 활동 과 HR 외부
행사 취소 및 축소 로 응답했다.
이번 서베이 작업을 기획한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협회 [KOFEN
HR] 마켓리서치분과 차수은 이사 ( 로투스베이커리즈코리아 , 인사부 이사 )는 코로나의 영향이 2021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에 부합한 HR위기대응
계획들이 주를 이루었고 코로나 위기 속 기업의 HR전략은 인력감축을 포함한 인력관리와 경기불황속 성과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다각적으로 고민해야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는 1999년도에 설립된 주한외국계기업의 연합체로서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 와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협회 [KOFEN HR] 등의 법인회원사와 외국계기업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이 개인자격으로
가입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