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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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 '반세권(반도체 산업단지 인접지역)'효과로 드러난 양면적인 모습이 부동산 시장에서 화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가 이른바 '반세권(반도체 산업단지 인접지역)'효과로 드러난 양면적인 모습이 부동산 시장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삼성전자가 총 360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힌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일대에 조성될 예정이다ㆍ SK하이닉스는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첫번째 생산라인 착공에 들어갔다 ㆍ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 등 차세대 D램 생산기지로 키울 계획이다ㆍ 반도체 효과로 용인시 처인구 일대 땅값은 그야말로 고공행진 중이다ㆍ 2023년 이후 전국에서 가장 땅값이 많이 오른 지역으로 용인시 처인구가 꼽힐만큼 토지가격은 급속도로 오르고 있다ㆍ 아파트 시장은 어떠한지 살펴보자ㆍ 경기도 용인시청에서 차를 끌고 나와 용인대 입구 삼거리에서 평택방향으로 약 20분 달리면 왼쪽에 거대한 아파트단지가 눈에 들어온다ㆍe편한세상 용인한숲시티다ㆍ이곳은 한때 경기도에서 가장 유명한 단지중 하나였다ㆍ바로 대규모 미분양사태 때문이다ㆍ 한숲시티는 약 10년전 분양당시 인프라가 전혀 갖춰져있지 않았으며 주변은 산으로 둘러쌓여있어 외부이동이 쉽지않았다ㆍ왼쪽 동탄2신도시와 직선거리는 약 4~5km떨어져있지만 차로 이동하려면 20~30분 소요될만큼 고립된 곳이었다 지금은 분위기가 바뀌고있다 ㆍ 경강선 연장 ㆍ 8차선 도로 확장ㆍ 수도권 내륙선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 ㆍ 반도체 고속도로등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반면 토지 시장은 아파트와 전혀 분위기가 다르다 ㆍ 처인구의 땅값은 그야말로 고공행진 중이다 국토교통부의 지가변동율ㆍ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작년 1분기 용인시 처인구 토지가격은 그 전해와 비교해 1.26%올랐다ㆍ 같은기간 용인시 처인구보다 땅값이 많이오른 지역은 전국적으로 서울시 강남구 한곳뿐이다ㆍ 토지의 경우 공급이 제한적이고 활용가치가 다양한반면,주택의 경우 당장의 실거주를 생각하기엔 기반시설이 부족하고 수요대비 공급과잉등의 영향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ㆍ 처인구 운학동 205-1번지 분양문의 (주)구산 심혜선 실장 010 585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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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5
  • 잉크 성능을 한 단계 더 높여주는 TEGO® Dispers 695
    • 독자적 하이퍼분산 기술로 안료와의 친화력과 분산 성능을 크게 향상 (특허 출원) • 분산이 까다로운 안료에도 안정적인 성능 – 장기 보관에도 안정성 유지 • 탁월한 점도 저감 및 발색력 향상으로 고품질 포뮬레이션 구현 에보닉 코팅 애디티브(Evonik Coating Additives) 사업부가 UV경화 잉크 및 용제형 폴리우레탄 잉크용 신제품 하이퍼분산제 TEGO® Dispers 695를 출시한다. 이 혁신적 솔루션은 안료 분산 및 포뮬레이션 안정성 분야에서 새로운 성능 기준을 제시한다. “TEGO® Dispers 695는 기존 분산제 대비 단순한 성능 개선을 넘어선, 기술적 도약이다.”라고 에보닉 코팅 애디티브 글로벌 인쇄잉크 마켓 총괄 Susanne Struck은 전했다. “전 세계 고객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개발된 이 제품은 비교할 수 없는 성능을 제공한다.” TEGO® Dispers 695는 까다로운 유기 안료에서도 분산 시간 단축, 높은 점도 저감 효과, 미세한 입자 크기, 최상의 발색력을 구현하며, 보관 중에도 안정성을 유지한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 인쇄잉크 분야 기술·응용연구 책임자 Tommy Guo는 “액상 잉크, 특히 잉크젯 잉크에서는 안정성이 핵심 요소인데, TEGO® Dispers 695는 이 부분에서 확실히 두각을 보인다.” 라고 강조했다. 이 첨가제는 고분자 구조이며 무용제·100% 활성 성분으로 구성돼 다양한 모노머와 유기용제(알코올 포함)에 쉽게 용해된다. 또한, 포뮬레이터들이 칙소트로피 없이 높은 안료 로딩, 분산 시간 단축, 발색력 강화를 가능하게 해 UV경화 플렉소, 리소, 잉크젯 잉크 및 PU 기반 용제형 잉크 등 다양한 시스템에서 활용할 수 있다. 유·무기 안료 모두에 적합한 TEGO® Dispers 695는 차세대 고성능 잉크 포뮬레이션을 위한 최적의 선택지로 자리매김한다. 에보닉 코팅 애디티브는 잉크용 코-바인더를 비롯해 수성, UV경화, 유성, 잉크젯 잉크용 폭넓은 첨가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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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5
  • 김민석 국무총리,밴스 부통령과 회담 통해 한미관계 논의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방미 이틀차인 1월 23일, 美 밴스 부통령과 회담을 통해 한미관계 주요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워싱턴 D.C. 주재 특파원과의 간담회를 가지고 그 결과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 총리는 15시부터 50분가량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을 가지고, 그에 대해 “사실상 민주화 이후 대한민국 국무총리가 처음으로 공식 방문하여 미국 유력 정치인인 부통령과 첫 회담을 가진 것”이라며, “할 말을 하고 상대로부터 들었으면 하는 얘기를 들은” 성공적 회담으로 평가했다. 또한, “밴스 부통령과 핫라인을 구축해 소통을 지속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면서, 이러한 최고위급 소통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만들어 낸 한미관계의 긍정적 모멘텀을 구체화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김 총리는 금번 회담의 구체 성과로 ▴한미 관세협상의 후속조치 등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팩트시트(JFS)의 충실한 이행 약속 ▴쿠팡 문제 관련, 정확한 상황을 공유하여 미국기업에 대한 차별적 대우가 아님을 설명하고 미측의 오해를 해소 ▴북미관계의 개선을 위해 북한에 대한 美 특사 파견 등의 해법을 논의한 점 등을 꼽았다. 마지막으로 김 총리는 “밴스 부통령을 한국으로 초대했다”며 “한국을 방문한다면, 직접 조선소 등 관심 있는 부분들을 안내하겠다”고 했다. 한편, 김 총리는 이날 첫 일정으로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 예술박물관을 방문하여 이건희 전 삼성회장의 특별전 ‘한국의 보물 :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Korean Treasures : Collected, Cherished, Shared)’를 관람했다. 동 전시에는 ‘케이팝 데몬헌터스’에도 등장하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은 한국 궁궐 회화 ‘일월오봉도’ 등 200여 점이 넘는 한국의 전통미술과 근현대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김 총리는 K-컬처의 세계적 확산을 강조하는 한편, “한국의 문화는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는 데 현실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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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5
  •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며 "그 작전이 꽤 효과가 있었는데, 이제는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너무 집중이 심해지다 보니까 울산조차도 서울에 빨려 들어가게 생겼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역 균형 발전과 관련해 "대한민국이 이제 수도권 1극 체제에서 호남, 영남, 부울경, 대구경북, 충청으로 가는 다극 체제로, 5극 체제로 가자, 거기서 배제되는 몇 군데는 3개 특별자치도로 해서 5극 3특 체제로 대대적으로 재편을 해보자,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성도 있고 기득권도 있어서 쉽지 않다"며 "우리 국민들의 공감과 지지, 지원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울산의 역할과 관련해 "울산이 제조업의 본고장이고, 앞으로는 인공지능으로의 대전환을 피할 수 없다"며 "인공지능의 제조업 적용을 우리가 빨리 해 가지고 이 분야에서 우리가 좀 앞서 나가자, 그 측면에서는 울산이 매우 강점이 있다, 여기다 집중 투자를 한번 해보자"고 밝혔다. 경제 정책과 관련해서는 "정치라는 걸 왜 하느냐고 묻는다면 결국은 먹고사는 문제"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어쨌든 먹고사는 문제, 소위 국민의 더 나은 삶"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산업적 성공과 민주주의를 동시에 이룬 나라"라며 "재작년 연말 엄혹한 상황에서도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저력을 통해 다시 질서를 되찾았다"고 말했다. 산업 안전과 관련해서는 "다 잘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 죽는 것도 중요하다"며 "안전한 사회, 안전 속의 성장도 중요하다. 사람 목숨을 귀히 여기는 그런 사회가 돼야 되겠다"고 말했다. 또 "우리가 산업 경제 발전을 추구하더라도 안전하게 함께 또 성장하는 그런 사회가 되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타운홀미팅에 앞서 인근 울주의 오일장 형태 전통시장인 남창옹기종기시장을 찾았다고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 대통령은 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에게 "장사는 잘 되시냐"며 곳곳을 세심히 살폈고, 상인들은 "남창시장을 찾은 첫 대통령"이라며 이 대통령 방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가락엿, 도너츠, 알밤, 대파와 같은 먹거리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매했다. 배와 튀김을 산 후에는 현장에서 일행과 나눠먹기도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동행한 수행원들과 시장의 한 식당에서 오찬을 함께 했다. 동석한 조종준 남창옹기종기시장 상인회장을 향해 "점포가 몇 개냐", "근처에 5일장은 몇 개 있느냐" 등 전통시장에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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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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