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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조 체코 원전 수주, 공사비 협상에 발목 잡히나…'팀 코리아' 내부 갈등 수면 위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 원전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상징하는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이 국내 참여기업 간 계약 협상 문제로 새로운 과제를 맞고 있다. 약 26조원 규모의 대형 수출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지만, 공사비와 위험 부담을 둘러싼 이견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컨소시엄 내부의 협력체계가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다. 28일 원전·건설업계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기업들은 체코 원전 시공 분야의 세부 계약 조건을 놓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공사비 산정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추가 비용의 책임 범위 등이 주요 쟁점으로 거론된다. 이런 가운데 한수원이 오는 29일 체코 원전 시공 계약과 사업 추진 상황에 관한 주요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협상 당사자들 사이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발표 일정이 사실상 협상 마감 시한으로 작용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계약 조건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 시점을 기준으로 협상을 마무리하도록 요구할 경우 민간 시공사에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협상이 결렬되면 기존 시공권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한수원의 협상 방식이 적절한지를 둘러싼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다만 실제 시공권 해지 방침이 확정됐는지, 구체적인 계약상 조치가 검토되고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체코 원전사업은 한수원이 주도하고 한국전력 계열사와 두산에너빌리티, 대우건설 등 국내 주요 원전·건설기업들이 참여하는 국가적 수출 프로젝트다. 체코 정부는 2024년 7월 한수원을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두코바니 5·6호기 사업 규모는 약 4000억 체코코루나로, 한화 약 2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사업계획에는 2029년 건설허가 확보와 2036년 말 시운전 착수 등의 일정이 제시됐다. 정부는 대외적으로 사업이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는 입장이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최근 체코 측 관계 장관과 화상회의를 갖고 인허가 신청 등 주요 추진 일정을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국내 컨소시엄 내부의 공사비 협상은 별개의 과제로 남아 있다. 대형 해외 원전사업은 장기간에 걸쳐 막대한 자금과 전문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초기 계약 조건이 전체 사업의 수익성과 안정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현지 인건비와 자재 가격의 변동, 환율, 설계 변경, 인허가 지연 등 예측하기 어려운 요인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위험을 어느 기업이 어느 범위까지 부담할 것인지는 시공 계약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건설업계에서는 사업 주도기관이 계약상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비용 부담을 특정 시공사에 집중시킬 경우 장기적으로 사업 수행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한다. 공사비를 현실적인 수준보다 낮게 책정하거나 예상하지 못한 추가 비용까지 시공사에 과도하게 부담시키면 기업의 수익성뿐 아니라 공정 관리와 협력업체 운영에도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한수원의 과거 해외 원전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손실 문제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거론된 점도 이번 협상을 둘러싼 논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이집트 엘다바 원전사업과 관련해 초기 사업 검토와 손실 관리의 적절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일부 업계에서는 한수원이 해외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무적 위험을 줄이기 위해 체코 원전 시공사에 상대적으로 불리한 계약 조건을 요구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주장은 업계에서 제기된 우려로, 실제 협상 과정에서 부당한 위험 전가가 이뤄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컨소시엄 참여기업 간 역할과 이해관계도 주목할 부분이다. 국가적 규모의 사업인 만큼 기업별 계약 조건과 책임 배분이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결정되고 있다는 신뢰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체코 원전 수출은 단순히 원자로를 건설하는 사업을 넘어 국내 원전산업의 설계·제작·시공·운영 역량을 해외 시장에 입증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따라서 컨소시엄 내부의 계약 갈등이 장기화하면 시공 준비와 기자재 공급 일정, 협력업체 간 업무 조율 등 사업 전반에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 나아가 분쟁이 법적 다툼으로 확대될 경우 국내 원전기업 간 협력 관계와 해외 발주처의 신뢰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수원이 단순히 계약 체결을 서두르기보다 참여기업들이 수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공사비와 위험 분담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특히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비용과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하고, 각 기업이 담당하는 역할에 상응하는 계약 조건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체코 원전사업의 성공 여부는 수주 규모뿐 아니라 실제 건설 과정에서 얼마나 안정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참여기업 간 협력을 유지하느냐에 달려 있다. 29일 예정된 한수원의 발표가 계약 협상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지, 오히려 컨소시엄 내부 갈등을 드러내는 분기점이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대규모 해외 원전 수출의 성과를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공정한 계약 구조와 투명한 의사결정, 참여기업 간 합리적인 책임 분담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 Economy
    2026-10-28
  • 3대 Mega·7대 Seed 프로젝트의 조력자, 연구산업! - '국제 연구산업 컨벤션 2026'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10월 28일~29일,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국제 연구산업 컨벤션 2026(IRIC, International R&D Industry-C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5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3대 Mega·7대 Seed 프로젝트의 조력자, 연구산업’을 주제로 3대 메가·7대 시드 프로젝트를 뒷받침하는 연구산업의 역할을 조명하고 산학연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대한화학회 학술대회와 연계해 개최하여, 연구장비·시약 수요가 높은 화학 분야 연구자와 연구산업 기업 간 협력의 장을 넓힌다. 행사 기간에는 연구장비·재료, 주문연구 등 분야의 134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전시회(182개 부스)와 함께. 국산 연구장비로 실제 연구 과정을 시연하는 ‘K-연구장비 라이브랩’과 대한화학회 연계 포스터 발표가 운영된다. 28일에는 반도체·피지컬 AI·SMR 분야 4개 기업이 사전 인터뷰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영상으로 전하고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이 이에 화답하는 연구산업기업 영상메시지가 준비되어 있다. 연구장비 글로벌 포럼에서는 미국 써모피셔 사이언티픽, 스위스 테칸 등 국내외 기업·학계 연사가 AI 자율실험실 기술동향과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29일에는 연구자와 전문연구사업자 간 현장 상담을 진행하는 ‘Mega-Seed 수요공급 비즈매칭’, 연구산업 기업 10개사의 투자유치 설명회, 정부 R&D 사업설명회가 열린다. 행사 기간 중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연구산업 신기술설명회도 운영된다.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연구산업은 3대 메가·7대 시드 프로젝트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조력자”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연구자와 기업의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수요와 공급이 선순환하는 연구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Economy
    2026-10-28
  • '2026 민간투자형 SW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월 3일, 서울 세브란스빌딩에서 민간투자형 SW사업 제도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신규 사업수요를 소개하기 위한 '2026 민간투자형 SW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민간투자형 SW사업의 제도 개요, 추진체계, 주요 추진절차 등 제도 전반을 설명한다. 아울러 민간투자형 SW사업 추진절차 효율화를 위해 마련한 '민간투자형 SW사업 추진가이드 3.0'의 주요 개정사항도 소개한다. 특히 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담당자의 실무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적격성 조사 신청 방법, 제출 서류 등 실무에 필요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신규 민간투자형 SW사업 수요를 민간 SW기업에 소개하여, 기업들이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남철기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민간투자형 SW사업은 민간의 혁신적인 기술과 자본을 공공분야에 접목해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민관협력 모델”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확대하고, 사업 추진절차 개선과 실무 지원을 강화해 민간투자형 SW사업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 및 기업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된다.
    • Economy
    2026-10-28
  • 포항 쌍용사거리, 가을밤 밝히는 골목 축제 ‘2026 쌍사페스티벌’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오는 11월 6일(금)부터 7일(토)까지 포항시 남구 쌍용사거리 약 350m 구간이 따뜻한 분위기의 경관조명과 다채로운 콘텐츠로 채워진 ‘2026 쌍사페스티벌’로 문을 연다. 양일간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상권의 새로운 브랜드 ‘오늘은 쌍사로’를 활용해 저녁 시간대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상대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설치되는 메인무대에서는 6일 메인행사와 축하공연이 열리며, 행사기간 동안 거리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구역에는 지역 상인들의 상인부스 10개, 청년 프리마켓 20팀, 체험부스 3개가 마련되며 QR 스탬프 4개를 모으면 쌍사 브랜드 굿즈를 제공하는 ‘쌍사 골목 스탬프 챌린지’를 운영해 기존 상권 내 점포 이용과 소비가 자연스럽게 연계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열리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한 소비촉진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며 상인과 청년이 함께 참여한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시민과 함께 골목상권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쌍사페스티벌은 지역 상인들이 중심이 되어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상권 활성화 행사”라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많은 시민들이 쌍용사거리를 찾아 다양한 점포를 둘러보고, 골목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11월 6일 오전 6시부터 11월 8일 오전 6시까지 행사구간 차량이 통제된다. 인근에 총 133대 규모의 주차장 7곳이 운영되며, 방문객과 주민들은 사전에 통제구간 및 대중교통 우회 노선을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10-28
  • 속초시생활형숙박시설운영협동조합, 한국에셋솔루션·한국외국인근로복지협회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속초시 생활형숙박시설 소유주들의 권익 보호와 합리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식이 지난 2026년 10월 23일 한국에셋솔루션(KAS)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속초시생활형숙박시설운영협동조합’ 천지득 이사장과 ‘한국에셋솔루션 주식회사’(KAS) 서명교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설립 취지 및 상호 협력 배경 ‘속초시생활형숙박시설운영협동조합’은 생활형숙박시설 소유주들의 권익 보호와 합리적인 운영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시설 운영의 효율성 향상과 투명한 관리체계 확립을 통해 조합원들의 공동 이익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동조합의 운영 기반과 ‘한국에셋솔루션’(KAS)의 전문적인 부동산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하여, 생활형숙박시설의 관리 수준을 높이고 운영 안정성과 자산가치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 ‘한국에셋솔루션’(KAS) 차별화된 ‘호텔운영, 생.숙운영’ 플래폼 가칭 'KASTEL' 오픈 협력 파트너인 ‘한국에셋솔루션 주식회사’(KAS)는 47년의 전통을 지닌 ‘(사)대한건설진흥회’와 ‘(주)건설진흥공단’등이 출자 하에 구성된 기업으로, 전국 아파트 관리 데이터베이스 및 전국 국가 시설물 등을 관리해 온 축적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오는 2026년 11월 호텔 및 생숙 기반의 첨단 운영 시스템인 가칭'KASTEL'을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천지득 이사장은 KAS가 협동조합원의 실질적 권리를 우선할 것을 강조하며, KAS의 철저한 재정 투명성을 바탕으로 전국의 새로운 운영 시스템을 제공하여 기존 위탁사의 불건전성과 재정 불투명에 대한 불신을 말끔히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KAS는 기관 출자 주도의 기업으로서 재정 운영의 투명성 없이는 존립할 수 없기에 출자 기업 특유의 엄격한 자체 관리감독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음을 강조하며 높은 신뢰감을 더했다. ■ 위탁운영사의 재정적 불건전성과 구분소유주 재산권 보호 시급 이날 천지득 이사장은 두 기관과의 협약 체결 배경과 그 시급성을 강력히 역설했다. 특히 위탁운영사의 재정적 불건전성으로부터 생.숙 구분소유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밝혔다. 영세 소규모 위탁운영사들은 자신이 건물에 투자조차 하지 않았음에도 소유주가 투자한 건물을 운영한다는 명목으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 시장에 무분별하게 뛰어들었던 것이 냉혹한 현실이다. 공급 과잉과 수요 불균형 속에서 생숙 시장은 서로 '제 살 깎아 먹기'식의 덤핑 경쟁을 거듭하고 있으며, 이 비현실적인 운영 구조 속에서 고스란히 피해를 보는 당사자는 은퇴 자금을 투자해 놓고 은행 이자조차 확보하지 못하는 소유주들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러한 위탁운영사들이 자본잠식 상태에서 심각한 경영난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소유주들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재계약 시기가 다가오면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재계약을 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처해 있다는 점이다. 조합은 이러한 위탁운영사의 실태와 현실을 조합원들에게 명백히 알릴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사장은 이처럼 심각한 부실 상태와 구분 소유주들의 위탁운영사 선택권에 직결되는 정확한 정보를, 소유주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공지하여 알려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불법 외국인력 고용 문제 지적 및 합법적 E-9 비자 인력 공급 체계 마련 아울러 속초시 내 생활숙박시설 관리의 부실한 문제점도 함께 지적됐다. 전국적으로 생숙 위탁관리업체의 청소 관리가 부실하여 객실 사용 고객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검증되지 않은 외국인 근로 인력을 불법 고용하는 실태가 만연해 가끔 분실물 사고 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처럼 관리 통제가 되지 않는 불특정 불법 고용 인력의 문제는 고스란히 구분 소유주들의 피해로 이어진다. 이에 조합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속초시를 넘어 강원도 전체 생활형숙박시설 운영 체계에서 '불법외국인 고용 근절 운동'을 강력히 전개하기로 했다. 이러한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지난 2026년 10월 23일, 대한민국 내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공식기관인 고용노동부 인가 ‘사단법인 한국외국인근로복지협회’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복지협회는 합법적인 비전문직 취업(E-9) 비자 취득부터 철저한 교육을 마친 검증된 인력을 조합의 요청에 의해 안정적으로 조달하며, 강원도 내 불법 고용 실태조사를 협동조합과 함께 적극적으로 수행하기로 약속했다. ■ 속초·양양 지역 소유주 설명회 개최 협동조합은 다가오는 11월경 속초시 내 생숙 보유 구분소유주들을 위해 속초시 및 양양군 지역을 순회하며 소유주와의 만남의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위탁운영사의 재정 부실 실태와 대안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유주들의 실질적인 권익 보호 방안을 상세히 안내할 방침이다. 천지득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속초시의 생.숙을 시작으로 강원도 전체의 부실 운영 및 불법 체류 노동자 근절에 적극 나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나아가 전국적으로 불법 고용 문제를 해결하고 KAS의 투명하고 합법적인 관리·운영 시스템을 확산시켜 소유주들의 실질적인 재산권과 권익을 철저히 보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10-27
  • 이재명 대통령 "지속가능한 성장 중요…내수 활성화에 정부 역량 모아야"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민생회복은 아직도 더디고 소득과 자산, 일자리 등에서의 격차 문제도 여전하다"며 "이런 문제들의 해결을 위해서는 결국 지속가능한 성장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46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늘어난 재정 여력으로 첨단산업 투자를 확대하고 내수를 육성하고, 국민들이 민생회복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수단들을 적극 동원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여러 유럽 국가에서 대규모 시위와 사회적 갈등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저성장의 장기화가 청년 실업과 양극화가 심화되고 재정 기반도 취약해지면서 사회 전체의 안정성이 뿌리째 뒤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유럽의 현 상황을 우리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며 "지금은 더 많은 씨앗을 더 효과적으로 뿌려 미래에 더 많은 수확을 얻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한 성장 토대가 구축되면 경제규모 증가로 부채비율은 안정되고 재정도 탄탄해지면서 지속가능한 성장의 디딤돌이 마련될 것"이라며 국가공동체 구성원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성장의 물결, 국민 모두 삶 바꾸는 파도로 만들어야" 이 대통령은 올해 2분기 대한민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세계 2위를 기록한 점을 언급하며 "역사적인 일이긴 하지만 자만해서도 만족해서도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성장의 물결이 국민 모두의 삶을 바꾸는 거대한 파도가 될 수 있도록 내수 개선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며 관계 부처에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 대책을 올해 남은 기간 집중적으로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오는 29일부터 진행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대해서도 "공산품과 농축수산물, 관광 등을 총망라한 국가적 소비 축제"라며 "앞으로도 계속 확대·강화할 것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정부 차원에서도 국민이 행사에 많이 참여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사 홍보와 안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집행이 부진한 공공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주택 착공 실적도 최대한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택 부문은 주택 공급 자체도 의미가 있고 부진한 건설 경기를 활성화하는 측면도 있다"며 "필요하다면 국가적인 신용 지원뿐 아니라 재정 지원도 고려해 달라"고 말했다. 소비 여력 확충을 위한 생활비 절감책도 함께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까지 물가 안정을 위한 노력도 많이 기울였고 소비 여력 확대를 위한 여러 정책도 추진해 왔지만, 좀 더 과감한 정책 개발과 집행이 필요하다"며 "국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민생 회복을 위해 내수 활성화에도 정부 역량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국민 생명·안전은 국가 제1책무"…생명안전기본법 시행에 만전 이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제1책무이고 국가의 존재 이유"라며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그리고 수많은 사건·사고를 겪어왔지만 국민 모두가 안전한 일상까지는 아직 갈 길이 매우 멀다"고 말했다. 오는 12월 3일 시행되는 '생명안전기본법'과 관련해서는 "국민의 안전권을 기본권으로 명시하고 재난과 위험에 대한 국가 책임을 한층 강화한 법"이라며 "생명안전 기본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법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후속 제도 정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자연재해와 산업현장 중대재해, 각종 재난과 강력범죄 등 일상에 존재하는 모든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킬 수 있는 포괄적 안전망을 빈틈없이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삶이 안전해져야 공동체가 단단해지고 사회 통합성도 높아져 더 큰 성장과 발전의 토대가 될 수 있다"며 "다시는 국가의 부재로 억울한 죽음이 생기는 참혹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 국민의 일상이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데 정부가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정감사 지적 겸허히 수용…오해는 풀고 잘못은 바로잡아야"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국정감사와 관련해서는 국무위원과 각 부처·청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국정감사는 행정부로서는 1년 중 가장 힘든 기간이기도 하고 정부가 곤경에 처하는 시기이기도 하다"며 "이번 국감을 지나보면서 물론 100% 잘한 것은 아니고 지적받을 일도 있지만, 대체로 보면 부정부패나 큰 정책적 실책을 발견하기는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국정감사는 기본적으로 감시와 견제의 장"이라며 "남은 기간도 잘 대응하고, 오해가 있으면 잘 풀고, 정당한 지적은 겸허하게 수용해 다음부터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 Politics
    2026-10-27
  • 산업부, 'K-원전' 글로벌 공급망에 올라탄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내 원전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공급망 협력을 모색하는 국제 원자력 종합 행사가 10월 27일~29일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된다. 산업통상부가 후원하고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와 HICO가 공동 주관하는 'NES 2026(2026 국제 원자력수출 및 안전 콘펙스)'이 올해로 세 번째 행사를 맞이했다. 미국, 프랑스, 캐나다, 베트남, 체코 등 국내외 원전 관련 기업 120개사가 참여하고 3,000여 명에 달하는 원전 산업 관계자가 참석하여 K-원전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높은 관심과 협력 열기를 입증했다. 특히, 금년 행사는 ‘글로벌 원자력 공급망을 이끌다’라는 주제로 개최되어 최근 발표된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의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 사업의 후속 기회를 비롯하여 K-원전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컨퍼런스’, ‘상담회’,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컨퍼런스’는 AI 확산에 따른 원전의 중요성, SMR의 미래와 진출 기회, 해외 공급망 참여 경험 공유 등을 주제로 27·29일 양일간 개최된다. 특히, ‘미국 건설 사업 설명회’(27일 오전), ‘미국 대형원전 공급망 참여 기회’ (29일 오전)는 최근 발표된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 계기로 우리 기업들이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B2B 수출상담회’는 해외 바이어 55개사, 국내 중소·중견기업 70개사가 참여하여 27~28일 양일간 개최된다. 일회성 미팅이 아니라 실제 수출 실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사전 의향조사를 거쳐 기업별 상담 시간표가 짜여진 1:1 수출 상담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테라파워(미국), EDF·프라마톰(프랑스), 엣킨스레알리스(캐나다), PVN(베트남) 등 전 세계에서 주요 핵심 앵커기업들이 바이어로 참석했다. ‘전시회’에서는 국내외 77개 기업·기관이 182개 부스를 운영한다. 국내 원전 기자재·EPC 등 대기업·공기업 외에도 팀코리아 공동관(4개사), SMR관(10개사), 수출 첫걸음 기업관(18개사) 등 다양한 기업 연합 형태로도 참여하여, 全주기에 걸친 K-원전 기업들의 수출 역량을 전 세계에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강감찬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AI·기후대응에 따른 원전의 수요 확대와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에 따른 미국 등 글로벌 수출 기회를 통해 과거에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대(大)원전수출시대’의 막이 올랐다”고 선언하고, “원전 수출은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100년 비즈니스’인 만큼, 정부와 우리 산업계가 하나의 ‘팀 코리아’로 힘을 합쳐 전 세계 원전 공급망을 선점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 Economy
    2026-10-27
  • 서울시, 12만 명 몰린 '잠수교 치킨데이'…소상공인 등 46개사 총매출 1억 8백만 원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는 잠수교 보행 전용교 전환 하루 전인 10월 25일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개최한 '잠수교 치킨데이'에 총 12만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했고, 이날 함께한 지역 맛집과 소상공인 46개사의 총매출이 1억 8백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상반기 ‘뚜벅뚜벅 축제’ 푸드트럭 1대당 평균 매출보다 약 2배 이상 많은 금액이다. '잠수교 치킨데이'는 한강 하면 떠오르는 ‘치킨’을 주제로 열려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물론 지역 맛집과 소상공인 등 총 46개 참가사가 12만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에게 자신만의 치킨을 소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특히 당일 서울 전역 자치구별 24개 매장에서 총 250마리의 치킨을 수송하여 진행한 시식 이벤트 ‘잠수교 치믈리에’의 사전 신청은 접수 4시간여만에 내국인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다. 외국인을 포함한 총 1백 명의 시식단이 현장에서 90분간 치킨을 맛보고 각 참가사의 특장점이 무엇인지 평가했다. 이날 참가한 참가사는 23개 자치구의 총 24개이다. (중구 장충동 ‘아지트 치킨&호프’, 용산구 이태원동 ’후렌드치킨’, 성동구 용답동 ‘할루우치킨’, 광진구 자양동‘킹닭강정’, 동대문구 회기동‘크치치킨’, 중랑구 망우동‘내맘대로반반치킨’과 묵동 ‘맥주어비 2호점’, 성북구 종암동‘웅스치킨’ , 강북구 번동‘오늘(oh)통닭’, 도봉구 방학동 ‘썬더치킨(도봉구청점)’, 노원구 하계동‘굿모닝치킨’, 은평구 역촌동 ‘코만도 치킨 골뱅이’, 서대문구 홍제동‘더 치킨맨’, 마포구 망원동 ‘큐스닭강정’, 양천구 신정동‘꼬꼬마을’, 강서구 등촌동‘깐깐한 옛날통닭(등촌동 본점), 구로구 구로동‘키큰치킨 본점’, 금천구 가산동‘스타에델치킨’, 영등포구 영등포동3가‘쥬라기치킨’, 관악구 신림동 ‘송이네닭집’, 서초구 방배동‘오유니통닭(방배본점)’, 강남구 대치동‘오미닭강정’, 송파구 가락동‘붐치킨’, 강동구 성내동‘치킨학교’) ‘잠수교 치믈리에’에 참여한 시식단은 “‘잠수교 치킨데이’를 통해 새로운 메뉴를 알게 돼 너무 좋은 타이밍이었다”, “‘치킨데이’에서 맛본 메뉴를 집에서도 한 번 더 도전해 가족, 지인과 함께 즐기고 주변에 추천하고 싶다”며 행사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잠수교 위 400m 길이로 조성된 ‘치킨 테이블’ 참가를 위해 단 2일간 진행된 사전 접수기간 중 총 2,686명이 신청해 목표 인원인 2천명보다 134% 초과 달성했다. 해당 예약자를 포함하여 약 4,041여명의 현장 구매와 시식 참여로 이어졌다. 사전 예약을 통해 유상 판매한 8개 브랜드의 총매출은 4천 7백만 원이다. 유상판매를 진행 8개 브랜드는 가마치통닭, 만석닭강정, 맘스터치, 멕시카나, 반포치킨, 비비큐(BBQ), 오늘통닭, 자담치킨이며,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과 푸라닭은 무상으로 총 1천명을 대상으로 시식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처럼 ‘잠수교 치킨데이’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의 소상공인들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맛과 브랜드를 알리는 기회로 마련됐다. 특히 서울시는 서울시의 대표 축제를 매개로 업계와 시민을 한자리에서 연결하여 새로운 상생의 장으로서의 가능성을 엿봤다고 평가하고 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지난 일요일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서 업계의 다양한 브랜드와 소상공인이 시민은 물론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만나는 뜻깊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앞으로도 축제 현장에서 소상공인들과 상생의 활로를 찾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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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7
  • 국제대학교 안보클러스터 한미동맹주간 참여
    국제대학교 안보클러스터 학생들과 배상희 군사학과 교수가 행사장에서 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대학교 안보클러스터 학생들이 지난 15일 팽성국제교류센터에서 열린 ‘평택시–주한미군 우정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원상수 학생(23)은 한국 측 대표로 주한미군 장병과 함께 비전선언문을 낭독하며 한미 우호와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기념식은 외교부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한 ‘2026 한미동맹주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10월 9일부터 15일까지 평택시 일원에서 진행된 한미동맹주간은 역사·문화·청년·경제협력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통해 한미 관계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안보클러스터 학생들은 한미 군 관계자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기념식에 참여하며, 강의실에서 배운 한미동맹의 의미를 교류 현장에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대학교 안보클러스터 원상수 학생(왼쪽)이 주한미군 장병과 함께 비전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배상희 군사학과 교수는 그동안 주한미군 초청강연과 학생 교류 등 한미동맹을 주제로 한 교육·교류 활동을 지속해 왔다. 군 복무 경험과 군사학 교육을 바탕으로 주한미군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학생들이 한미 관계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데 힘쓰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대학의 안보교육을 지역사회와 한미 교류 현장으로 확장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한편, 국제대학교 안보클러스터는 2027학년도 신입생을 국방융합학부로 모집한다. 군사·안보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론과 현장 경험을 연계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원상수 학생의 한국 측 대표 비전선언문 낭독 #안보클러스터의 현장 연계 교육 #배상희 군사학과 교수의 지속적인 주한미군 교류와 교육 활동 #2027학년도 국방융합학부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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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6
  • 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의 미래를 JOB다! '2026 KB굿잡 부산 잡(JOB) 페스티벌'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용노동부와 부산시, KB국민은행이 공동 주최하는'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의 미래를 JOB다!, 2026 KB굿잡 부산 잡(JOB) 페스티벌'이 10월 26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선정한 '청년일자리 강소기업'과 부산시 우수기업 등 200여개의 역량있는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청년 구직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데이터기반 최신 채용 트렌드, 구직 전략을 소개하는 설명회와 청년 구직자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취업·진로 고민을 사전에 접수받아 솔루션을 제공하는 토크 콘서트로 구성됐다. 또한 청년고용정책 홍보관을 설치하여 ▲청년일자리강소기업,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청년일경험, ▲K-뉴딜아카데미 등 주요 청년 일자리 정책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만날 수 있으며, 취업준비를 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채용설명회, ▲취업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KB국민은행에서는 청년과 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마련했다. 면접자 선착순 500명에게는 면접지원금(1만원)을 지급하고, 참여 기업이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1인당 1백만원(기업당 최대 1천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해 현장의 채용 분위기를 한층 높인다. 박람회 개막식에는 고용노동부, 부산시, KB국민은행 등 각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가 참여하여 청년구직자 및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기업별 모집직종, 근로조건 등 보다 자세한 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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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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