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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G-CEO), 주한네델란드상공회의소(DBCK)와 사회공헌을 위한 전략적제휴체결
- - 회원사간의 네트워크 확대교류를 위해 공동의 골프행사 및 공동행사주최 - 청년취업활성화를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서울시 등의 정부측 취업부서들과 협력 - 외국인투자기업유치 활성화를 위해 서울투자청, 각 지자체 투자유치 부서들과 교류를 확대하기로 왼쪽부터 DBCK 사무총장 Robert , DBCK 회장 Andreas , KOFA 상임대표 김종철 , KOFA 사무총장 송인선 (사진제공: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상임대표 김종철)는 주한네델란드상공회의소 (DBCK)와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 (회장, 인피니언코리아 이승수 사장)과 투자유치와 사회공헌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기관은 회원사간의 네트워크 확대교류를 위해 공동의 골프행사 및 공동행사주최와 청년취업활성화를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서울시 등의 정부측 취업부서들과 협력과 외국인투자기업유치 활성화를 위해 서울투자청, 각 지자체 투자유치 부서들과 교류를 확대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ESG 활동으로서 유기견 없는 동물복지국가 네델란드의 선진적 사례를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공익법인 글로벌동물권인식개선협회 스트리투홈과도 공동개최 예정이다. 한편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는 1999년도에 설립된 주한외국계기업 연합체로, 산업통상자원부소관 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KOFA GCEO)와 고용노동부 소관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자협회(KOFA HR) 등의 법인회원사와 외국계기업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이 개인자격으로 600개사가 가입돼 있다. 아울러 서울특별시 소관 (사)주한외국기업상공연합회 (KOFA CHAMBER)는 주한네델란드상공회의소 , 주한인도상공회의소 등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한외국상공회의소 들과 긴밀한 협조로 전략적 제휴관계를 형성하고있다. 왼쪽, DBCK 회장 Andreas , 오른쪽 KOFA 상임대표 김종철(사진제공: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KOFA 단체소개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는 한국에 진출한 외국인투자기업의 대표이사들로 구성된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사)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와 주한외국인투자기업의 인사담당 임원 및 실무팀장들로 구성된 고용노동부 소관 (사)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자협회 와 서울특별시 소관 (사)주한외국기업상공연합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한외국상공회의소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하고있다.현재 약 600여개 회원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고 산업통상자원부 및 고용노동부 와 서울시, 경기도 등의 지자체 정부조직과 긴밀한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하며 17,000 여개 주한외국인투자기업의 경영정보제공과 각종 실태조사 및 연구.조사 등을 통하여 외국인투자기업의 경영자들과 정부의 가교 역할을 하는 기관이다.또한 KOFA는 매년 서울시 소재 대학 및 전국 권역별 대학들과 연대하여 청년고용촉진을 위하여 대학별 캠퍼스 리쿠르팅 , 외국인투자기업 , 글로벌기업 취업박람회등을 공동주관 해오고 있고 매년 주한외국기업 및 글로벌기업들의 인사담당들이 직접 참여하는 급여 서베이 및 복리후생 실태조사를 담고 있으며 17,000여 주한외국기업들의 상세한 정보를 매년 업데이트 하고 그외 각종 인사.노무 ,세무,마케팅등의 고급경영자료들을 한국지사장들 과 인사당담 임원들에게 제공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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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G-CEO), 주한네델란드상공회의소(DBCK)와 사회공헌을 위한 전략적제휴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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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외국인투자 분야 규제발굴 및 개선 추진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2월 2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무조정실 및 주한외국상의(AMCHAM, ECCK, SJC), 대한상의, 민간전문가, 지방자치단체, 경제자유구역청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외국인투자 규제혁신 추진계획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불확실한 국내외 정세에 따라 한국 경제의 대외신인도 제고가 긴요한 상황에서, 외국인투자 기업*에 차별적인 규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지 않는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여 한국의 글로벌 투자 매력도를 제고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는 ’25년 외국인투자 분야 규제혁신을 위해, 외국인투자 기업 간담회, ECCK‧SJC 규제백서 안건, 심층 설문조사 등을 거쳐 개선이 필요한 규제를 폭넓게 발굴하고, 국조실을 비롯한 관계부처와 적극 소통하여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규제개선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규제개혁위원회-산업부-옴부즈만(외투‧금융 등) 간 규제혁신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유법민 투자정책관은 “외국인투자 확대의 모멘텀 유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외국인투자 분야 규제혁신이 중요하며, 외국인투자에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합리화하여 외국인투자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는 올해 외투분야 규제(40건 목표, ’25년 4분기)를 발굴하여 국무조정실, 외국인투자 옴부즈만실과 협조하여 이행점검 체계 마련, 관계부처 협의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규제개선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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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외국인투자 분야 규제발굴 및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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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AI 시대를 이끌 반도체 글로벌 협력 강화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코리아 2025'가 2월 19일부터 3일간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반도체 협회(SEMI)의 주관으로, 국내외 500개의 반도체 소부장 기업이 참여하는 2,301개의 전시 부스가 준비됐다. 이번 행사는 전시 운영과 더불어, 우리나라 반도체 소부장 기업에 최신 기술ㆍ시장 동향 정보를 공유하고 세계적 기업과의 협력과 글로벌 마케팅 기회 등을 제공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AIㆍ첨단 패키징ㆍ지속 가능한 반도체 제조 기술 등 미래를 주도할 핵심 주제들을 조명하는 기술 프로그램, 미국ㆍ베트남 등의 투자 포럼, 네덜란드와 R&D 협력 컨퍼런스, 대학생 대상 멘토링 등 30개 세부 프로그램을 구성ㆍ운영할 계획이다. 개막식 인사말씀에서 SEMI 아짓 마노차 대표는 “반도체 산업은 기존의 틀을 깨는 혁신 기술 개발과 기술적 난제 해결을 위해 개인ㆍ기업ㆍ국가간 경계를 초월한 글로벌 협력과 연대가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SEMI 아짓 마노차 대표와 개막 만찬(리더십 디너) 전 사전 환담에서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트리니티팹(미니팹)의 조성은 우리 소부장 업계에 큰 기회가 될 것”임을 전하며, “반도체 업계의 우수한 인력 확보를 위한 글로벌 협력 강화”에 공감했다. 이어진 개막 만찬에서는 축사를 통해 지난해 1,419억 달러의 사상 최고치 수출 실적을 달성한 반도체 업계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출 플러스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도 금년에 반도체 정책금융 14조 원 제공과 국가전략기술 투자세액공제율 5%p 상향 등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차질 없는 조성에도 총력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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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AI 시대를 이끌 반도체 글로벌 협력 강화
Animal Rights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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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 , 공익법인 스트리투홈 유기동물 가족들에게 지속가능한 지원을 하기로...
- K-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이하 우리와)가 유기동물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공익법인 ‘스트리투홈’에 올해 초부터 우리와 브랜드 펫푸드인 ANF, 이즈칸, 프로베스트 등의 사료와 간식을 기부했다. 우리와는 유기동물들에대한 인식을 바로잡아 입양률을 높히고 안락사를 최소화시켜 동물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되찾아주는 스트리투홈에 적극적 지원과 아울러 보호쉼터의 청소, 봉사 등도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우리와는 스트리투홈 가족인 유기동물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낸 후 평생가족을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하며 260kg의 고양이 사료를 스트리투홈에 기부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공익법인 스트리투홈 송인선 (캐나다국인- Alicia Song) 이사장은 ' 쉼터에는 약 80마리가량의 구조동물들이 있으며 하나하나 너무나 사랑스럽고 사람의 손길을 간절하게 원한며 특히 겨울철 영양 관리가 정말 중요해서 기호성 좋은 사료를 후원받아 구조된 고양이들이 영양가 높은 고품질 사료를 줄 수 있게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우리와가 기부하는 사료는 자체 생산 시설인 ‘우리와 펫푸드 키친’의 최신 설비와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생산되었고 업계 최초로 전 제품 품질책임제를 시행하여 신선하고 안전한 펫푸드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우리와 관계자는 “유기동물들은 집에있는 반려가족과 다를바가 없고 유기동물들이 어디서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도 꾸준히 유기동물 보호 단체 지원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 이라며 “신선하고 안전함은 물론 맛과 영양면에서도 우수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 고민하고 연구하겠다”고 전했다. 스트리투홈 송인선 이사장은 "대한민국 국민 4명당 1명정도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고 지난해에도 약 11만마리 이상의 동물들이 유기되어 구조되었다. 소중한 생명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삶을 못 누리고 무차별적으로 삶을 마감하게 되지 않도록 유기동물들의 인식을 바로잡아 반려인들 또는 미래 반려인들이 반려가족을 유기하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우리와는 정기적으로 동물보호단체나 유기동물 인식개선을 위한 단체에 펫푸드를 기부하는 한편 봉사활동, 사료 기부 마라톤 행사를 진행하는 등 반려동물 복지 개선을 위한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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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 , 공익법인 스트리투홈 유기동물 가족들에게 지속가능한 지원을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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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동물복지 선진국'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갑니다!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제3차 동물복지 종합계획(2025~2029)'을 발표하여 향후 5년간 동물복지 정책의 비전과 방향을 제시했다. 종합계획을 수립을 시작한 지 10년이 지난 만큼 이번 종합계획은 동물보호단체, 산업계, 전문가, 학계 등 분야별 관계자들과 30여 차례 이상의 간담회, 이슈별 협의체 등을 운영하며 그간의 동물복지 정책을 평가하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과 세부 과제를 마련했다. 이번 종합계획의 주요 특징은 ① 동물등록제, 지자체 동물보호센터 등 그간 도입한 제도들의 이행력을 제고하고, ② 사육금지제, 입양 전 교육 의무화 등과 같이 사전예방적 정책을 도입하는 한편, ③ 현장의 노하우를 갖고 있는 민간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정책 집행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④ 반려인과 반려동물, 비반려인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화조성을 통해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고자 했다.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첫째, 동물학대 및 유기·유실 예방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사육금지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유기행위 관련 법령을 정비한다. 동물 사육금지로 인한 기본권 침해 소지를 최소화하면서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동물 사육금지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관계기관, 동물보호단체,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통해 사육금지 세부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동물 학대 범죄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이 발생하지 않도록 양형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동물병원·호텔 등에 반려동물을 맡기고 찾아가지 않거나, 방치하고 소유자가 이사하는 등의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유기 행위에 대한 소유자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처벌도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길고양이 민원 관련해서는 개체 수 및 분포, 중성화 사업 효과성 평가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밀집 지역 대상으로 중성화 사업을 집중 추진하여 개체수를 관리하고, 지자체, 캣맘, 지역주민들이 함께 하는 사회적 협의체를 운영,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사회적 갈등을 완화해 나가고자 한다. 둘째, 동물등록 활성화, 유기·유실 동물의 구조·보호 역량 제고 등 동물복지 정책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유기·유실 및 불법판매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물등록 의무를 모든 개를 대상으로 확대하고, 제외지역도 단계적으로 폐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내장형, 외장형 등록방식 외에도 등록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비문(鼻紋)과 같은 생체인식 정보 활용 여건을 조성한다.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설치,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지자체 동물보호센터는 유기·유실 동물들의 구조, 보호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반려견 훈련·교육장, 야외놀이터, 카페 등 부대 시설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침을 변경하여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의 노하우를 갖고 있는 민간단체의 참여를 확대한다. 셋째, 정책 홍보, 현장 모니터링 등에 민관협업을 강화하고, 교육 확대, 개 식용 종식과 반려견 안전관리 등을 통해 반려 문화를 더욱 확산한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법정 ‘동물보호의 날’은 농식품부-지자체-민간단체가 함께 준비하고 관련 기업, 단체, 기관이 모두 참여, 축하하는 행사로 추진하고 통일된 메시지를 전달하여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확산해 나가고자 한다. 책임감 있는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반려동물(개·고양이) 입양 전 교육을 의무화하고,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동물사랑 배움학교’ 운영을 지속 확대하고, 올해부터는 초등학교 늘봄학교 및 중학교, 2026년부터는 고등학교까지 교과과정에 동물복지 교육과정을 도입한다. 또한, 개물림 사고건수를 낮추기 위해 사고 유형 및 위험도를 분석하고, 교육훈련, 임시보호 등 관리방식을 개선하고, 맹견 사육허가제의 이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중성화 수술 요건을 완화하는 등 제도 개선도 준비하고 있다. 넷째, 생산업‧판매업 등 반려동물 영업장 동물의 복지수준을 높이고, 동물 의료의 전문성‧신뢰성 확보를 위해 의료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연관산업의 육성 기반을 마련한다. 반려동물 영업장에서 발생하는 동물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생산업 동물 관리 기준을 상향하고, 생산·수입·판매·전시업 갱신제를 도입하고, 거래에 따른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판매업 표준계약서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동물의 불법 유통과 사기 분양 등을 방지하기 위해 생산업의 부모견과 자견의 번호를 연계 관리하고, 입양자에게 상세정보를 제공하도록 한다. 또한, 수요가 증가하는 펫시터, 호텔 등 위탁관리업과 미용업에 대해 출장영업형태까지 확대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장례문화 확산을 위해 장례식장의 입지조건 완화, 수목장 도입, 지역주민 지원근거 마련 등을 추진한다. 한편, 동물병원 선택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진료분야가 특화되는 수의전문의를 양성하고, 증상 정도에 따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상급병원‧전문병원 등 동물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제1차 동물의료 육성·발전 종합계획」을 6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펫푸드·펫테크와 같은 연관산업 육성을 위해 「(가칭)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 법률」을 제정하고, 반려동물 사료의 분류·표시·영양 등 별도 기준도 도입한다. 박정훈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은 “이번 종합계획은 그간 도입한 제도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지는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동물복지법으로 체계 개편, 동물복지 관련 재원 마련 등과 같이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한 문제들에 대해서도 지속 논의하고 동물보호단체, 관련 협회 및 기업 등과도 긴밀하게 소통하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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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동물복지 선진국'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