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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위·과기정통부, 'K-엔비디아'육성 위해 머리 맞댄다.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도약 전략(’25.12.18)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금융위원회는 3월 17일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산업은행 회장, 국내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대표와 함께 국민 성장 기금(국민 성장 펀드) ‘K-엔비디아 육성 사업(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대한민국을 세계 인공지능 3대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미래상(비전) 아래,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기반(인프라)인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세계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은 특정 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큰 상황이며, 그래픽 처리 장치(GPU)의 막대한 전력 소비량과 운용 비용 등으로 인해 폭발적인 인공지능 서비스 수요 대응에도 한계가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 추론 시장에 발맞춰 저전력‧저비용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중심으로 단기에 집중 육성하는 한편, 미래 시장을 선도할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역량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가기 위한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도약 전략'을 발표(‘’25.12.18)한 바 있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동 전략의 추진 과제 중 하나로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의 설계와 생산을 지원하는 이른바 ‘K-엔비디아 육성’ 사업(프로젝트)을 발굴하여 금융위에 제안했으며, 금융위는 지난 12월 국민 성장 기금(국민 성장 펀드) 1차 초대형 사업(메가프로젝트) 7건을 선정‧발표하면서 ‘K-엔비디아 육성’ 사업(프로젝트)을 포함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과기정통부와 금융위가 협력‧논의해 온 ‘K-엔비디아 육성’ 사업(프로젝트)에 대해 국민 성장 기금(국민 성장 펀드)을 활용한 투자전략을 논의하고 민관의 협력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를 시작하면서 배경훈 부총리는 “현재 세계 인공지능 시장은 그래픽 처리 장치(GPU)가 주도하고 있지만, 막대한 전력 소모와 천문학적인 비용 문제는 한계점으로 지적되고 있다”라며 “인공지능 정보기술 대기업(빅테크) 기업들은 그래픽 처리 장치(GPU)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론에 특화된 차세대 신경망 처리 장치(NPU) 기술 확보 등을 향한 치열한 경쟁에 돌입하고 있다”라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그리고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기술 변곡점에서 우리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들이 세계적 강자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산 신경망 처리 장치(NPU) 산업 육성에 정책적 지원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인공지능 산업은 초기 기반(인프라) 구축 단계의 대규모 투자뿐만 아니라 운영 과정에서의 주기적인 하드웨어 성능 향상(업그레이드), 시장 확산에 따른 단계적 규모 확장(스케일업) 투자까지 장기간의 자금 투입이 필요한 분야”라며, “금융위는 민간 자금과 연계한 국민 성장 기금(국민 성장 펀드)을 통해 인공지능 및 반도체 분야에 향후 5년간 50조 원 규모로, 올 한해에만 약 10조 원 규모로 장기 인내 자본을 공급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 인공지능 기업들이 시장변화와 소비자의 ‘수요(니즈, Needs)’를 빠르게 파악하여 해외 틈새시장을 파고드는 현명한 전략가(스마트 전략가, Smart Strategist)의 자세로 세계 인공지능 3강 도약을 위해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생태계 및 저전력·고효율의 국산 신경망 처리 장치(NPU) 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박태완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발표에서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의 사고체계(패러다임)가 범용성에서 효율성(저전력, 저비용)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국내 신경망 처리 장치(NPU) 기술 혁신이 세계 시장 주도권 확보라는 실질적 성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대규모 자본 투입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국민 성장 기금(국민 성장 펀드)과의 연계를 통한 집중 투자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세계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을 위해서는 ‘K-엔비디아 육성’, ‘국가 인공지능컴퓨팅센터 건립’ 뿐만 아니라,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AI) 생태계 구축’, ‘공공·산업 인공지능 전환(AX) 가속’ 등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산업계 및 금융위와 협력하여 인공지능 분야의 후속 초대형 사업(메가프로젝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금융위는 향후 5년간 총 150조 원 규모로 조성되는 '국민 성장 기금(국민 성장 펀드)'의 전반적인 운용 방안과 인공지능·반도체 분야 자금 투자의 필요성과 지원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금융위는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민간 투자의 선순환을 유도하고 국내 인공지능 기업들이 세계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안정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초기 기반(인프라) 구축 단계, 운영 단계, 유지 단계별 투자전략과 함께 올해 인공지능 및 반도체 분야에 총 10조 원 규모로 투자할 계획임을 밝혔다. 아울러 동 자금이 국내 인공지능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라는 결실로 이어지도록 금융위는 K-엔비디아 육성과 국가 인공지능컴퓨팅센터 건립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 분야 후속 초대형 사업(메가프로젝트)을 산업계, 과기정통부와 협력하여 적극 발굴할 예정임을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대표들은 초저전력·고성능 차세대 신경망 처리 장치(NPU) 제품 기술개발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소개하며 그래픽 처리 장치 중심으로 재편된 세계 인공지능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기업들은 대규모 투자 재원이 적기에 마련된다면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신경망 처리 장치(NPU) 제품의 양산 시점을 획기적으로 앞당겨 세계 시장 진출의 황금 시간(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 성장 기금(국민성장펀드)을 통한 대규모 투자의 중요성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은 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전략 분야로, 기술 경쟁이 가속화되는 국제 환경 속에서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자금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은행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그간 국내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에 대한 초기 직접투자와 지속적인 후속 투자를 통해 산업 생태계 조성에 노력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성장 기금(국민 성장 펀드)을 비롯한 다양한 금융 수단을 활용하여 유망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함께 팹리스·파운드리·패키징에 이르기까지 가치 사슬(밸류체인) 전반을 집중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국민 성장 기금(국민 성장 펀드)은 국가의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첨단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그 성과를 민간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라며, “K-엔비디아 육성, 국가 인공지능 컴퓨팅센터 구축 등 국민 성장 기금(국민 성장 펀드)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에 대규모 자금을 적기에 공급해 민간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2차 초대형 사업(메가 프로젝트)을 발굴하면, 관련 투자 심사를 조속히 추진하겠다”라고 언급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인공지능 정책과 금융이 톱니바퀴처럼 긴밀히 맞물릴 때, 비로소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의 거대한 엔진이 제대로 가동될 수 있다”라며,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 선점의 황금 시간(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과기정통부와 금융위원회가 한 팀이 되어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K-엔비디아 육성을 시작으로 국가 인공지능 컴퓨팅센터 구축, 독파모 기반 인공지능 서비스 육성,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등 지속적인 초대형 사업(메가프로젝트) 투자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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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이재명 대통령 "취약계층·수출기업 지원 등 위해 '전쟁 추경' 신속 편성"
    제10회 국무회의(청와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중동 상황과 관련해 "이제는 상황 장기화를 전제로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염두에 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취약계층, 또 수출기업 지원 등을 위해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을 신속하게 편성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중동 상황이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현재와 같은 양상이라면 잠시 진정됐던 석유 가격이 다시 불안정해지고, 민생 전반에 가해질 충격도 커지게 될 것 같다"고 우려하면서, "우선 UAE에서 추가 원유를 확보했던 것처럼 우리의 외교 역량과 자산을 총동원해서 안정적인 추가 대책 공급선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상황이 어려운 만큼 우리 국민 여러분의 이해와 동참도 필요하다"며 "에너지 절약 노력의 범사회적 확산을 위해서 필요하면 자동차 5부제 또는 10부제 등 다각도의 수요 절감 대책을 조기에 수립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필요하다면 수출 통제도 검토하고, 원자력 발전소의 가동을 늘린다든지 이런 비상 대책도 강구해야 한다"며 "중기적 대책으로 화석 연료 중심의 에너지 체계를 최대한 신속하게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해 나가야 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 상황이 계속 악화하면서 취약계층, 우리 서민들 삶이 더 팍팍해지고 있다"며 "원래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위기 상황 속에서 이익 보는 집단도 있고, 위기 상황을 악용해 부당하게 이익을 취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많은 국민은 더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고 우려했다. 이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예산 심의를 사상 최고 속도로 하겠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국회도 빨리 심사하고, 전쟁 추경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이 대통령은 "유류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위기 상황 때문에 경제적 타격이 발생하지 않냐"며 "외관상은 K자 성장이기 때문에 좋아진 데는 엄청 좋아지고 있다. 문제는 그게 한군데 쏠린다는 것이고 대다수 취약 부분에는 더 나빠지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결국은 소득 지원 정책을 안 할 수가 없을 것 같은데, 추경을 한다면 지방에 더 대대적으로 할 수 있게, 10% 더하고 이렇게 하지 말고 획기적으로 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금 수도권 중심으로 계속 가면 나라의 미래가 없다. 어쨌든 비상 조치를 해야 된다"면서 "지방을 우대하는 재정 사업을 계속 확대하고 특히 예타, 그다음에 민간 투자 제도 역시 지방 우대 방식으로 획기적으로 전면 개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21일 예정된 BTS 광화문 공연과 관련 "행안부와 경찰, 소방 등 모든 관계 부처는 각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에 철저하게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최근에 명동 인근 숙박업소 화재로 인명 피해가 발생했는데, 숙박시설의 안전도 꼼꼼하게 살펴봐야 된다"고 강조하고 "가능성이 크지는 않다고 하지만 소위 테러 가능성에 대한 대비도 충실하게 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봄철 산불 예방 조치 및 화재 진압, 가뭄 대책 등도 잘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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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김민석 총리, 글로벌 AI 허브 유치활동 개시
    미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16일(현지시간) 미 뉴욕 UN본부에서 안토니우 구테레쉬 UN 사무총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3월 12일부터 미국을 방문중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현지시간 3월 16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유엔 본부, UNICEF(유엔아동기금) 및 UNDP(유엔개발계획)를 방문하여 본격적인 글로벌 AI 허브 유치 지원 활동을 개시했다. 김 총리는 안토니우 구테레쉬(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 국제사회가 직면한 공동의 도전과제 해결을 위해 유엔 중심의 다자주의와 유엔의 역량이 강화되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이를 위한 우리나라의 책임있는 역할과 기여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한국이 기술ㆍ규범 차원에서 AI 다자 협력에 기여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동 과정에서 글로벌 사우스를 포함한 유엔 회원국 및 국제기구 등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한 김 총리는 북한과의 대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과 관련하여 유엔의 역할과 도움을 당부했다.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을 포함한 글로벌ㆍ지역 정책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한국이 다자외교의 핵심축으로 국제사회에서 중요한 이니셔티브를 주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신기술을 선도하는 한국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AI Hub 등 AI 다자 협력 관련 노력을 지지한다고 하고, 동 분야에서 한국과 유엔이 계속해서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이어서 김 총리는 캐서린 러셀(Catherine Russell) 유니세프 총재와의 면담에서 한국이 오늘날과 같이 발전해온 데는 유니세프를 비롯한 국제기구와 각국의 도움이 있었다고 하고, 이제 한국이 국제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에 보답하고 의미있는 기여를 하고자 한다고 했다. 이와 관련, 김 총리는 한국이 특히 IT 강국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여러 도전을 극복해온 국가로서 AI 시대에 맞는 민주주의를 공유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또한 AI 관련 기술·규범·교육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과 관련하여 글로벌 사우스 및 취약계층의 관점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니세프와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기를 희망한다고 하고, 이를 통해 ‘AI for all’을 실현해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러셀 총재는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놀라운 발전을 이룩한 한국과 유니세프가 오랜 협력관계를 구축해온 것을 평가하면서, 오늘날 전세계적인 분쟁과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위험에 직면한 아동이 여전히 많이 있는 만큼, 한국과 유니세프 간의 협력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우리의 글로벌 AI Hub 구상 관련, 러셀 총재는 동 구상이 미래를 위해 중요하다면서 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동시에 AI 기술 개발과 관련하여 아동과 취약계층의 관점에서 안전과 책임성, 윤리도 고려되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알렉산더 더크루(Alexander De Croo) UNDP 총재와의 면담에서 한국이 사명감을 갖고 국제질서의 새로운 어젠다에 기여하고자 한다는 맥락에서 글로벌 AI Hub를 추진하게 됐다고 소개했으며, 이에 대해 더크루 총재는 한국이 UNDP의 주요 공여국으로서 글로벌 개발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오늘날 개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AI와 같은 신기술을 개발협력에 적용시키는 것이 핵심적이라면서, 이러한 측면에서 한국이 글로벌 AI Hub를 추진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했다. 김 총리는 UNDP가 풍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개발 분야에서 AI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면서 생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 총리는 스위스 제네바로 이동하여 ILO, WHO, IOM 등 국제기구 수장들과 만남을 갖고 글로벌 AI Hub 유치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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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서울AI재단, 캐나다 몬트리올시와 AI 도시혁신 협력 논의 … 글로벌 연계 본격화
    서울AI재단 김만기 이사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캐나다 몬트리올 시장(소라야 마르티네즈 페라다)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간담회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AI재단은 3월 16일 서울AI재단이 운영하는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에서 캐나다 몬트리올 소라야 마르티네즈 페라다(Soraya Martinez Ferrada) 시장과 간담회를 열고 AI 기반 도시혁신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소라야 마르티네즈 페라다(Soraya Martinez Ferrada) 몬트리올 시장과 다미앙 페레이라(Damien Pereira) 주한퀘벡정부대표부 대표 등 캐나다 주요 인사가 참여했다. 서울AI재단과 몬트리올시는 간담회를 통해 AI를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접점을 모색하고 향후 실질적인 협력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AI재단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 라이프위크(SLW) 2026에 몬트리올시와 퀘벡 정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고, 행사 내 몬트리올관·퀘벡관 조성과 대표단 방문, 현지 스타트업 및 연구기관의 참여 확대 방안 등을 함께 제안했다. 이와 함께 재단은 MIT 등 해외 연구기관과 추진 중인 AI 기반 도시문제 해결 공동연구 경험을 소개하고, 몬트리올 및 퀘벡 소재 연구기관과의 연계 가능성도 논의했으며, 향후 협력을 통해 공동 연구와 프로젝트를 구체화해 실행력 있는 글로벌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소라야 페라다 몬트리올 시장은 “이번 서울AI재단 방문은 서울이 AI를 기반으로 도시혁신을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SLW 참여, 연구 등 다양한 협력 사업 발굴 및 추진을 통해 스마트시티와 AI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 기회를 넓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몬트리올과 퀘벡은 세계적으로 AI 연구와 혁신이 활발한 지역으로, 이번 간담회는 도시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며 실질적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서울AI재단은 스마트라이프위크(SLW)를 중심으로 몬트리올·퀘벡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연구와 협력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기반 도시혁신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몬트리올시는 서울시와 2015년 우호도시 관계를 맺고 교류를 이어오고 있어, 이번 간담회가 양 도시 간 AI·스마트시티 협력을 한층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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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중기부, 중동 상황 수출 중소기업에 물류비 105억원 긴급 바우처 지원
    중소벤처기업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 고조로 인해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이 급증함에 따라, 피해 기업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한 긴급 물류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홍해·호르무즈 해협 등 중동 주요 물류 거점의 운항 차질로 해상 운임이 급등하고 전쟁위험 할증료 등 부대비용이 증가하면서,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중기부는 피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총 105억원 규모의 바우처를 긴급 편성하고, 오는 3월 20일(금)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중동 특화 항목 신설하고 지원 한도를 확대한다. 중동 지역에 수출 중이거나 계약을 체결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050만 원(정부 보조율 70%)을 긴급 지원한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기존 지원 항목에 ▲전쟁위험 할증료(WRS), ▲항만 폐쇄 등에 따른 물류 반송 비용, ▲현지 발생 지체료(Detention Fee), ▲대체 목적지 우회 운송비 등을 대폭 추가했다. 아울러 '26년 1차 수출바우처에 선정된 기업도 중동 수출 실적이 확인 될 경우, 이러한 지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정책의 유연성을 높였다. 둘째, '3일 이내' 바우처를 발급하는 ‘신속심사제’를 도입한다. 분쟁에 따른 피해기업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신청 서류와 절차를 간소화했다. 신청 기업은 수출 실적과 피해 증빙만으로 신청 후 3일 이내에 지원 여부를 확정받을 수 있어, 자금 집행의 골든 타임을 확보하게 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20일부터 「수출바우처 전용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상세 문의는 수출바우처 민원안내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이순배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중동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기업이 물류비 부담을 덜고 해외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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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청년 회계사의 과로사 의혹이 제기된 유명 회계법인 기획감독 착수
    고용노동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용노동부는 3월 6일 회계사의 과로사 의혹이 제기된 국내 유명 회계법인인 삼정회계법인에 대해 .3월 12일부터 근로감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숨진 회계사는 현장 감사의 실무를 총괄하는 역할을 해왔으며, 최근 감사 시기와 맞물린 장시간 노동이 사망의 원인이라는 주장이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제기되었다. 해당 법인은 재량근로시간제 및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 과도한 업무량으로 주 80시간 이상 근무하면서, 실제 연장근로 시간을 입력하지 못하게 하는 등 편법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는 상황이다. 이에, 금번 감독을 통해 재량 및 선택적 근로시간제 운영의 적정성 여부를 중심으로 포괄임금 오남용, 휴가·휴게·휴일 부여 등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법 위반 사항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청년 회계사의 안타까운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면서 “과도한 장시간 노동이 노동자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일이 더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법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고, 장시간 노동 관행을 바로잡아 청년 전문직을 포함한 모든 일하는 사람의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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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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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이란 전역 3.5.(목) 18:00부로 여행금지 발령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외교부는 중동 상황 악화로 인해 우리 국민이 방문‧체류할 경우 신변 안전이 매우 심각하게 우려되는 이란에 대해 3월 5.일 18:00부로 여행금지(여행경보 4단계)를 발령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금번 조치로 이란 전역이 여행금지로 지정되며,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를 받지 않고 이란에 방문·체류하는 경우 여권법 관련 규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해당 지역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우리 국민께서는 여행을 취소해주시고, 해당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철수하시기를 당부했다. 외교부는 중동 내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계속해서 우리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필요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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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정부, 석유가격 안정화와 불법 유통 특별점검에 총력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동 상황으로 국내 석유가격이 불안정해지면서 산업통상부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은 3월 5일 오후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석유 수급 및 시장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정유·주유소 업계와 석유가격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부처와 불법 석유유통과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대응 협력을 논의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3.3일 기준 국제유가가 전일 대비 +4.7% 상승(3.2일$77.7/배럴, 3.3일$81.4/배럴, 브렌트유)하면서 국내 유가도 불안정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어제 3.4일은 전일에 비해 휘발유 판매가격이 54원, 경유 판매가격은 94원이 오르면서 전례없이 빠르고 가파른 상승을 보였다. 이에, 산업부는 국내 석유제품 가격상승이 국민의 부담을 가중하고 전반적인 물가 인상을 견인할 것을 우려하여 정유사와 주유소 업계를 만나 가격 상승 자제를 적극적으로 요청하는 한편, 범정부 차원에서 불법 석유유통 및 불공정 거래행위를 집중 점검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공정거래위원회(이하나 조사총괄담당관), 재정경제부(임혜영 민생경제총괄과장)이 함께 참석, 산업부, 공정위, 재경부, 국세청 등이 함께 범부처 합동점검단을 집중 운영하여 가짜석유 판매, 매점매석 등 불법석유 유통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등 석유 유통시장을 면밀히 관리해나가기로 했다. 여기에 더해 산업부는 석유관리원을 통해 불법 석유유통 위험군 주유소에 대한 강력한 특별기획검사를 3.6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석유제품을 매점하거나 판매를 기피하는 행위 및 유통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석유를 혼합하여 판매하는 등의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히 단속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수입 납사의 호르무즈 항로 의존도(54%)가 높아 수급 우려가 있는 바, 이번 회의에서 중동 상황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하여 석유화학 업계 납사 공급을 위한 정유 및 석유화학간 구체적 협업방안을 논의했다. 향후 산업부는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여 국내 납사 재고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납사 소요량을 감안한 수급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양기욱 실장은 "갑자기 오른 석유 가격에 대해 국민의 걱정이 크다"면서 정유사와 석유 유통업계 등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국민의 불안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 불법 유통 및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동 지역의 불안이 국내 석유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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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이재명 대통령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 프로그램 신속 집행"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중동상황으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것과 관련 "자금시장 불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100조 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적절하게, 또 신속하게 집행·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8회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중동 지역 위기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경제·안보 환경이 많이 악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 각국 금융시장이 불확실성에 직면한 가운데 에너지 수급, 수출입 불안으로 경제 산업과 경제 전반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각 부처는 엄중한 상황 인식을 바탕으로 예상 가능한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신속히 대처해 빠짐없이 또 세밀하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주식·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된다"고 말하고 "정부는 자본시장 안정과 체질 개선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가속화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이럴 때 기승을 부리는 게 가짜뉴스인데 시세교란 같은 범죄행위도 철저히 차단하길 바란다"면서 "특히 국민경제의 혼란을 조장해서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들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민생과 산업 경제 전반에 걸쳐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에너지 수급 또 가격 불안정 역시 각별하게 신경을 써야한다"며 "원유, 가스, 나프타 등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책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수입처를 다각화하는 방안을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고 했다. 어려운 시장 환경을 악용한 매점매석, 불합리한 폭리 등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과 단호한 대응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적 위기 상황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들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익을 취득해보겠단 일들이 벌어지는 것 같다"면서 "유류 공급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객관적으로 심각한 차질이 벌어진 것도 아닌데 갑자기 무슨 주유소 휘발유 가격, 유류 가격이 폭등했다고 한"고 지적했다. 이어 "아침, 점심, 저녁 가격이 다르다고 하고 심지어는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리는 곳도 있다고 한다"며 "제재 방안이 구체적으로 어떤 게 있는지 논의해보길 바란다.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노력도 기울여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수출기업 등에 대한 지원과 관련해서는 "중동 수출 의존도 높은 기업이나 해운같은 분야에 대해서는 이번 상황에 직접 영향 받기 때문에 신속하고 폭넓은 정책 금융 지원을 서둘러 달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국민의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관계 당국은 주재원 출장자, 유학생, 여행객 등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을 빠짐없이 파악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비상철수 대책을 이중 삼중으로 치밀하게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현지 국민들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필요한 경우에는 우방국들 간 공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철수 계획을 수립해서 시행하기 바란다"면서 "군용기와 전세기, 육로 교통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현재 중동 해역에 있는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에 대해서도 만전을 기해 줄 것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다양한 가능성에 대비해 종합적인 장단기 대응 전략을 물샐틈 없이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국민 여러분은 정부를 믿고 차분히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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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서울미래인재재단, AI우수인재 해외 유출 막는다…연구지원금 76억 투입 255명 모집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미래인재재단은 AI 연구 분야 이공계 전공 석·박사 재학생과 박사후 연구원 총 255명을 선발해 76억 원 규모의 연구지원금을 지원하는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를 통해 AI 분야 우수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275명 이공계 석‧박사 학생에게 총 20억 7,500만 원을 지원했던 ‘AI서울테크 대학원 장학사업’을 올해 연구지원사업으로 전환하면서 지원 규모와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AI서울테크 대학원 장학사업을 통해 1학기 석사 신입생 60명, 2학기 석사 135명·박사 80명 등 총 275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연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의 연구장려금을 지원한 바 있다. 지원 규모는 석사·박사·박사후 연구원 등 연구 단계별 특성을 반영해 총 255명에 1인당 연간 최대 6,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석사과정 150명(1인당 2,000만 원), 박사과정 85명(1인당 4,000만 원), 박사후 연구원 20명(1인당 6,0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275명에게 1인당 500만~1,000만 원을 지원했던 것에 비해 장학생 1인당 평균 지원금이 약 4배 증가한 규모다. 지원 대상은 AI 연구 분야 이공계 전공자로서 석·박사 재학생 또는 박사후 연구원으로 성적 기준 등의 세부 요건을 충족하여야 한다. 석·박사 과정은 서울 소재 일반대학원 AI 연구 분야 이공계 전일제 정규학기 재학생이어야 한다. 박사후 연구원은 서울 소재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서울 소재 일반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지 3년 이내(2023년 이후 박사학위 취득자)이면서 서울 소재 기관에 박사후 연구원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해당 과정의 전체 성적은 100점 만점 환산 시 85점 이상이어야 한다. 재단은 단순 재정 지원을 넘어 서울시 AI 정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구성과 사사표기제 도입, 전문가 초청 강연, 박사후 연구원 워크숍 등 다양한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연구 역량 강화와 산·학·연 교류를 촉진할 예정이다. 최근 AI 인재의 해외 유출이 사회적 과제로 부각되는 가운데,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 연구자의 서울 정착을 유도하고 서울을 글로벌 AI 산업 인재 양성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연구지원사업 공고는 3월 5일부터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3월 9일 10시부터 4월 10일 16시까지 재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남성욱 서울미래인재재단 이사장은 “재단은 종합적인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역할을 확대했으며,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이 그 대표 모델”이라며, “AI 우수 인재가 서울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도시 경쟁력을 이끄는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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