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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최상층 ‘더 프리비 하우스’ 더 파운더스 멤버십 전격 오픈… 완판 랜드마크 ‘더갤러리832’ 극소수 한정 세대 선점 특권
    더 갤러리 832 37층 인피니티풀 - 이미지제공 분양7번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강남의 심장부 강남대로변 높이 132m 최상층에 위치한 프라이빗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THE PRIVY HOUSE)’가 더 파운더스 멤버십(The Founders Membership) 추가 입회를 극비리에 모집하며, 대한민국 상위 0.01% 자산가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더 파운더스 멤버십 모집은 단순한 시설 이용형 클럽 회원권이 아닌, ‘더갤러리832’ 레지던스를 소유함과 동시에 ‘더 프리비 하우스’의 멤버 자격을 부여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레지던스 소유와 클럽 멤버십을 연계한 이 독점적 구조야말로 일반적인 단순 이용형 멤버십과 확실하게 구별되는 최상위 오너십의 결정적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출범 당시 더 파운더스 멤버십은 ‘더갤러리832’ 레지던스 오너들을 대상으로 모집되어 정원을 빠르게 채웠으나, 최근 일부 기존 멤버의 자격 요건 미충족으로 인해 한정 수량의 자리가 발생함에 따라 전격적인 추가 모집이 성사됐다.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해당 자리가 모두 채워지면 ‘더 프리비 하우스’의 더 파운더스 창립 멤버 모집은 완결되며 향후 영구 마감될 예정이다. 4년 전 공개 당시, 감각적인 영국 로열 헤리티지 콘셉트와 압도적인 상품성으로 폭발적인 관심 속에 총 179세대가 단기간에 전 세대 완판됐던 ‘더갤러리832’는 현대건설의 시공 노하우가 결합된 대한민국 대표 트롯피 에셋(Trophy Asset)이다. 최근 2026-2027 아시아태평양 부동산 어워즈에서 건축, 개발, 마케팅 3개 부문 베스트 위너를 석권하며 세계적 수준의 가치를 증명해냈다. ■ 오직 오너(Owner)에게만 허락된 ‘더 프리비 하우스’ 더 파운더스 멤버십의 압도적 혜택 더 갤러리 832 36층 멤버스라운지 - 이미지제공 분양7번가 영국 헨리 8세의 햄튼코트 궁전 속 왕의 개인 정원 ‘프리비 가든(Privy Garden)’에서 영감을 얻은 ‘더 프리비 하우스(36~37층)’는 철저한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대한민국 최정상 상류층의 사교 살롱이다. 창립 멤버인 더 파운더스 회원은 ‘더갤러리832’ 오너로서 클럽 내 최고 레벨의 독립적 권리와 파격적인 전용 커뮤니티 케어 혜택을 다이렉트로 누리게 된다. 36F 멤버스 라운지 & 클럽하우스에는 정통 프렌치 다이닝의 거장 임기학 셰프가 선보이는 시그니처 다이닝과 감각적인 라이브 재즈 공연, 소유주 전용 프라이빗 와인 셀러를 통해 최고급 미식과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 37F 시그니처 레스토랑 & 루프탑 야외 인피니티 풀 엄선된 위스키와 시그니처 칵테일이 마련된 실내 바 및 야외 테라스가 어우러지며, 132m 높이의 도심 속 야외 인피니티 풀과 프라이빗 루프탑 파티 가든을 통해 차원 높은 연회와 휴식을 선물한다. 이 외에도 오너 전용 프라이빗 자산관리 포럼, 아트 컬렉팅 세미나, 웰니스 프로그램 등 멤버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독보적인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이 상시 펼쳐진다. ■ 하나금융그룹 3사 연계… 오너 전용 VVIP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솔루션 또한 ‘더 프리비 하우스’ 더 파운더스 멤버에게는 자산 가치를 완벽하게 보존하고 가문의 유산으로 이어가기 위한 하나금융그룹 3사(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의 전격적인 프리미엄 자산관리 솔루션이 연계 될 예정이다. 36~37층 프라이빗 클럽 공간을 거점으로 금융, 세무, 법률, 부동산, 증권 등 분야별 최정상 전문가 그룹이 1:1 밀착형 케어를 제공하며, 전용 대체투자 채널까지 다이렉트로 제공되어 더 파운더스 멤버만을 위한 독점적 고도화 금융 솔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 6.2m 복층 듀플렉스 & 프라이빗 테라스… 완벽히 분리된 프라이버시 공간 ‘더갤러리832’는 주거, 업무, 사교가 완벽히 하나로 집약된 ‘All-in-One Address’의 결정체다. 6.2m의 높고 장엄한 층고를 자랑하는 복층 듀플렉스(Duplex) 구조로 탁 트인 개방감을 자랑하며, 개별 프라이빗 테라스를 갖추고 있어 한 폭의 작품 같은 일상을 선물한다. 1층과 2층의 동선이 완벽히 분리되어 있어 최상의 프라이버시가 보호된다. 더 갤러리 832 내부전경- 이미지제공 분양7번가 ■ 더 파운더스 멤버 마감 직전의 극소수 수량… 강남 최정상 ‘소유의 특권’을 거머쥘 마지막 기회 스카이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의 더 파운더스 멤버십 추가 모집과 함께, 시행사 측은 오랫동안 입성을 열망해 온 리얼 자산가들을 위해 실제 소유가 가능한 극소수 한정 세대에 대한 특별 공식 절차를 진행한다. 완판을 거쳤던 강남 정중앙의 랜드마크 건물인 만큼, 자격 미충족으로 인해 회수된 이번 한정 수량은 돈이 있어도 쉽게 소유할 수 없는 희소 자산(Rare Asset)으로서의 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받고 있다. 강남 한복판의 상징적 공간과 최고급 소셜 커뮤니티, 그리고 하나금융그룹 3사의 원스톱 자산관리 케어까지 동시에 거머쥐는 마지막 승선권이다. ‘더갤러리832’의 특별한정 세점 안내 및 ‘더 프리비 하우스’ 더 파운더스 멤버십 투어는 철저한 사전 프라이빗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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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5
  • 다올의원, ‘틱셀 2프로(Tixel 2Pro)’ 연계 스킨 리쥬비네이션 케어 진행
    다올의원 전호용 대표원장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피부 장벽 손상을 줄이면서 모공, 잔주름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관리하기 위한 케어 프로그램이 고려되고 있다. 이에 다올의원은 차세대 열 전달 기술인 TMA(Thermal-Mechanical Action)를 적용한 ‘틱셀 2프로(Tixel 2Pro)’ 장비를 기반으로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틱셀 2프로는 피부 표면에 피라미드 형태의 티타늄 팁을 접촉시켜 열에너지를 전달하는 의료기기다. 진피층의 콜라겐 자극을 유도하여 피부 결, 피부 톤, 모공 관리 및 흉터 부위 케어 등 다양한 피부 고민 개선을 돕는 목적으로 활용된다. 시술 과정에서 형성되는 미세한 채널은 스킨부스터 등 영양 성분의 피부 흡수를 돕는 특징이 있다. 이에 따라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춘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과 병행하여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수 있다. 또한 비침습적 열 전달 방식을 사용하여 개인차는 있으나 레이저 시술 대비 통증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시술 후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을 낮춰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도 고려해볼 수 있다. 특히 눈가 주변부나 세밀한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도 적절한 강도 조절을 통해 적용이 가능하다. 다올의원 전호용 대표원장은 “피부 타입과 모공·흉터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맞춤형 접근이 중요하다”라며, “틱셀 2프로의 미세 채널 형성 원리를 활용하여 환자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는 피부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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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3
  • 오는11일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 발표… TMA 기술 기반의 스킨 리모델링 패러다임 제시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의료기기 전문 유통 기업 비앤비파트너스(BnB Partners)가 오는 10월 11일(일) 개최되는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하여 프랙셔널 열 전달(TMA) 기반 차세대 리프팅·재생 장비 ‘틱셀2프로(Tixel2 Pro)’의 학술 강연을 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용·리프팅 분야의 전문의인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이 연자로 나서 틱셀2프로(Tixel2 Pro)의 임상적 가치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하는 발표를 진행한다. ■ "바늘과 레이저를 넘어서"…열 전달(TMA)이 여는 스킨 리모델링의 미래 조승현 원장의 강연은 행사 당일인 10월 11일(일) F Room에서 15시 30분부터 15시 50분까지 진행되며, ‘Thermo-mechanical ablation device (New concept skin remodeling)’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의 핵심 기술인 Thermo-Mechanical Action/Ablation(열 메커니즘 박리) 기술은 생체 적합성 티타늄 팁을 이용해 순수한 열에너지를 피부 표면에 극초단 시간 전달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미세침(Needle) 시술처럼 출혈이나 피부 손상을 일으키지 않고, 레이저 시술처럼 피부를 과도하게 타격하거나 태우지 않는 것이 큰 특징이다. 자극을 극소화하면서도 진피층 깊숙이 균일한 열을 전달해 진피 내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자연스러운 재조합을 유도함으로써, 모공, 미세주름, 피부 결 및 탄력을 개선하는 ‘새로운 개념의 스킨 리모델링(New concept skin remodeling)’ 케어를 가능하게 한다. 조 원장은 이번 발표를 통해 틱셀2프로(Tixel2 Pro)의 정밀한 열 전달 메커니즘과 함께, 통증과 다운타임 부담을 극복한 스킨 리모델링 임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 비앤비파트너스 전시 부스 운영… "차세대 틱셀2프로(Tixel2 Pro)의 기술력과 정보 공유" 틱셀2프로(Tixel2 Pro)의 한국 공식 총판을 맡고 있는 비앤비파트너스는 이번 학술대회 현장에 전시 부스를 열고 참관 의료진을 맞이한다. 현장 부스에서는 한층 더 정밀해진 열 제어 기술과 편의성이 업그레이드된 틱셀2프로(Tixel2 Pro) 장비를 직접 확인하고 접해볼 수 있으며, 구체적인 시술 파라미터 안내 및 전문적인 학술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 BnB Partners 관계자는 "이번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님의 깊이 있는 강연을 통해 틱셀2프로(Tixel2 Pro)가 제시하는 피부 재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강연과 함께 당사 전시 부스에도 많은 의료진분들의 관심과 참관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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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한국족보 세계기록유산 등재 본격화...전국 143개 문중 족보기록 모였다
    오른쪽부터 정진남 전국문중협의회 회장,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이주영 상임대표, 한사람 건너 정호성 이사장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상임대표 이주영, 이사장 정호성)는 2일 대전 뿌리공원 효문화마을 대강당에서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족보의 역사적·기록문화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규명하고, 전국 문중에 산재한 옛 족보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실증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 개최 특히 이날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에서는 32개 문중의 족보 현황이 새롭게 조사·발표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족보현황 보고를 완료한 문중은 누적 143개 문중으로 늘어났으며, 현재 원고를 제출했거나 작성 중인 문중까지 포함하면 참여 문중은 160여 개에 이른다. 추진위원회는 각 문중의 초간보부터 후대 수보(修譜), 판종과 권책 수, 소장 현황, 족보의 형태와 전승 과정 등을 조사해 한국 족보 전체의 모습을 체계적으로 밝히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주영 상임대표(전 국회부의장)는 “족보는 한 집안의 계보를 기록한 책을 넘어 수많은 사람의 삶과 가족, 문중의 역사가 세대를 이어 축적된 소중한 기록문화유산”이라며 “전국에 흩어진 족보를 체계적으로 조사·정리하고 그 가치를 학술적으로 밝혀, 한국의 독창적인 기록문화를 세계와 함께 나누는 유산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남 전국문중협의회 회장과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최종수 성균관장은 영상 축사를, 대전광역시장은 서면 축사를 보내왔다.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정호성 이사장 “양반의 족보에서 모두의 족보로” 정호성 이사장은 이날 '양반의 족보에서 모두의 족보로―한국 족보의 사회적 확산과 기록문화의 민주화'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했다. 정 이사장은 한국 족보를 단순히 양반의 신분과 혈통을 증명하던 기록으로만 바라보는 기존의 시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계보기록문화가 장기간에 걸쳐 사회의 광범위한 계층과 문중으로 확산된 역사적 과정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 개최 특히 족보의 대중화를 단순히 족보책의 수가 늘어난 현상으로 볼 것이 아니라, ‘기록하는 사람’, ‘기록되는 사람’, ‘기록을 후대에 전승하는 문중’의 범위가 확대되어 온 과정, 즉 ‘기록문화의 민주화’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 이사장은 또한 한국 족보의 세계적 가치를 밝히기 위해서는 개별 명문가의 유명한 족보 한두 종을 내세우기보다, 수많은 문중이 여러 시대에 걸쳐 반복적으로 편찬하고 전승해 온 방대한 ‘족보 기록군(群)’ 전체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학술심포지엄에서는 한국 족보의 가치를 서로 다른 네 가지 학문적 시선에서 검토했다. 미야지마 히로시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명예교수는 동아시아 계보문화의 비교를 통해 한국 족보의 특징을 살폈으며, 박순 전 한국국학진흥원 기록유산센터 전문연구원은 유교책판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경험을 토대로 한국 족보의 등재 과제와 준비 방향을 제시했다. 김성오 고려대 글로벌인문학연구원 연구교수는 여러 시대에 걸쳐 반복 편찬된 족보를 분석해 족보 편찬의 사회적 성격과 역사자료로서의 가치를 검토했으며, 전경목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는 족보의 증거력과 신뢰성, 모록(冒錄)·위보(僞譜)를 포함한 족보자료의 역사적 활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한국족보의 세계기록유산적 가치와 과제’를 주제로 한 종합토론으로 이어졌다. 추진위원회는 지금까지 다섯 차례에 걸친 조사 성과와 학술연구를 토대로 향후 『한국족보백서』 편찬을 추진하고, 한국 족보의 세계기록유산적 가치를 실증적으로 뒷받침할 자료를 지속적으로 축적할 계획이다. 추진위원회는 전국 문중이 소장한 족보의 간행연도와 판종, 서문·발문, 편찬체제, 소장 이력뿐 아니라 이전 판본과의 계보 변화와 관찬기록과의 대조, 보판과 원본 보첩의 보존 현황, 디지털 아카이빙 현황 등도 체계적으로 조사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족보박물관, 성균관, 대전뿌리공원 전국문중협의회가 후원했다. [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 조사·발표 32개 문중 ] 제주고씨, 김녕김씨, 김해김씨, 부안김씨, 언양김씨, 청풍김씨, 영양남씨, 의령남씨, 문화류씨, 진주류씨, 반남박씨, 거제반씨, 경주배씨, 진천송씨, 경주이씨, 안성이씨, 양성이씨, 전의이씨, 청해이씨, 합천이씨, 나주임씨, 부안임씨, 장흥임(林)씨, 조양임씨, 진천임씨, 평택임씨(충정공계), 평택임씨(전객령공계), 장흥임(任)씨, 안동장씨, 함평정씨, 연안차씨, 창원황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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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7
  • 고택 아트 페스타 ‘GAF 2026’, 안동 임청각서 10월 15일 개막
    고택 아트 페스타 ‘GAF 2026’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 포스터 (사진=디자인에보)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택과 동시대 미술을 연결하는 고택 아트 페스타(GAF·Gotaek Art Festa) 2026이 오는 10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경북 안동 임청각에서 열린다. 디자인에보가 주최·주관하는 올해 GAF는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을 주제로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회화, 조각, 공예, 설치 등 다양한 동시대 미술을 선보이는 전시와 아트마켓을 비롯해 ▲강연 ▲아티스트 토크 ▲퍼포먼스 ▲체험 ▲공연 등 관람객이 예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4일간 이어진다. GAF는 고택을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배경으로 보지 않는다. 한 시대의 삶과 기억, 지역의 역사가 축적된 장소에 오늘의 작품과 사람을 연결하고, 오래된 공간을 동시대 예술을 통해 새롭게 바라보고 경험하는 것을 행사의 중요한 방향으로 삼고 있다. 고택의 시간 위에 펼쳐지는 동시대 미술 GAF 2026에는 신진과 기성, 지역과 장르의 경계를 넘어 각자의 작업세계를 구축해 온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서로 다른 매체와 언어를 지닌 작품들이 임청각의 건축과 만나며 일반적인 화이트큐브와는 다른 전시 풍경을 만들어낸다. 특히 올해는 처음 작품을 소장하는 관람객이 보다 자연스럽게 컬렉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작은 규모의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와 아트마켓을 구성한다. 일부 기획작가의 대표 작업과 공간의 특성을 고려한 작품도 함께 선보여, 작은 작품에서 시작된 관심이 작가의 보다 넓은 작업세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고택 마루에 놓인 소품 작품들. 올해 GAF는 처음 작품을 소장하는 관람객을 위해 작은 규모의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와 아트마켓을 꾸민다 (사진=디자인에보) GAF가 올해 제안하는 방향은 ‘컬렉팅의 문턱은 낮추되, 작품을 바라보는 깊이는 낮추지 않는 것’이다. 작품의 크기나 가격이 작품을 경험하는 깊이를 결정하지 않는다는 데서 출발한다. 강연·아티스트 토크·퍼포먼스… 작품을 만나는 방식도 넓힌다 전시 외 프로그램 역시 GAF 2026의 중요한 축이다. 나흘 동안 작가, 기획자, 미술 현장의 전문가들이 관람객과 만나 현대미술과 컬렉팅, 작품 감상과 창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개막일인 10월 15일에는 김현정 GAF 총괄감독과 참여작가들이 함께하는 오픈 토크 "고택에서, GAF를 말하다"가 열린다. 고택이라는 공간에서 전시를 만드는 과정과 GAF가 바라보는 장소와 예술의 관계, 참여작가들의 이야기를 격식 없이 나누는 자리다. 10월 16일에는 황유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참여하는 청년 기획자 섹션 강연&토크에 이어 이봉욱 갤러리 아인 대표의 강연이 진행된다. 미술 현장에서 활동하는 기획자와 갤러리스트의 서로 다른 시선을 통해 동시대 미술과 현장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같은 날에는 임청각과 석주 이상룡 선생의 이야기를 음식으로 경험하는 "임청각의 밥상―한 상에 담긴 두 개의 시간"도 마련된다. 10월 17일에는 강연과 워크숍, 현대미술 감상 프로그램이 집중된다. 김희경 작가의 강연&워크숍에 이어 편현주 도슨트(미술랭가이드 대표)가 "고택에서 만나는 현대미술―작품과 관객을 잇는 감상 언어"를 주제로 강연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을 중심으로 전시 해설 활동을 이어온 편현주 도슨트는 고택이라는 공간에서 현대미술을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지 관람객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와 함께 클래식 콰르텟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기간 중에는 전시 공간과 관람객을 연결하는 아티스트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작품을 바라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만들어지고 변화하는 예술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택 아트 페스타 현장에서 진행된 아티스트 퍼포먼스 모습 (사진=디자인에보) 마지막 날인 10월 18일에는 진현진 작가와 정창이 작가의 아티스트 토크가 각각 진행된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작품과 작업 과정, 작업을 둘러싼 생각을 들려주며 관람객과 보다 가까이 만난다.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 오래된 장소를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보다 올해의 주제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은 오래된 장소에 축적된 시간과 오늘 그곳을 찾는 사람들의 시간이 만나는 순간에 주목한다. 고택은 과거의 시간을 보존한 건축물이면서 동시에 오늘의 사람이 들어서고, 머물고, 다시 나가는 현재의 공간이기도 하다. GAF는 그 안에 동시대 작가의 작품을 놓음으로써 과거를 재현하기보다 작품을 통해 장소를 다시 보고, 장소를 통해 작품을 다르게 경험하는 관계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전시와 아트마켓뿐 아니라 강연, 토크, 퍼포먼스, 체험과 공연을 함께 구성한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관람객은 임청각을 걸으며 작품을 만나고, 작가와 기획자의 이야기를 듣고, 때로는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고택의 시간과 동시대 예술을 경험하게 된다. 행사 개요 ‘100 ARTISTS’를 내건 고택 아트 페스타 2026 김현정 GAF 총괄감독은 “GAF에게 고택은 단순히 전시를 위한 특별한 배경이 아니라, 이미 오랜 삶과 기억이 축적되어 있는 하나의 장소”라며 “올해는 그 시간 위에 100명 이상의 작가와 오늘의 관람객이 더해지면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관계와 장면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작품을 구입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작품 앞에 머물고,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감각으로 작품을 선택해볼 수 있었으면 한다”며 “컬렉팅의 문턱은 낮추되 작품을 바라보는 깊이는 낮추지 않는 것 역시 올해 GAF가 중요하게 고민한 지점”이라고 덧붙였다. 고택 아트 페스타(GAF·Gotaek Art Festa) 2026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은 10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안동 임청각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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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6
  • 김희경 작가, ‘발랑가이’ 그림으로 한-필 우호 잇다… 주필리핀 대사관에 기증
    김희경 작가(오른쪽)와 최광식 3등서기관 겸 부영사(왼쪽)가 기증 작품 ‘발랑가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과 필리핀의 우호 증진을 염원하는 그림 한 점이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에 전해졌다. 김희경 작가는 두 나라를 대표하는 동물을 한 화폭에 담은 작품 ‘발랑가이(Balangay)’를 대사관에 기증하며, 예술로 양국의 마음을 잇는 다리를 놓았다. ◇ 고려 호랑이와 필리핀 독수리, 한 배에 오르다 김희경 작가의 작품 ‘발랑가이’는 한국을 대표하는 고려시대 호랑이와 필리핀의 국조(國鳥) 독수리를 한 화폭에 담았다. 두 동물은 필리핀 사람들이 바다를 건너 이주해 올 때 탔던 전통 배 ‘발랑가이’에 나란히 올라, 두 나라가 오래전부터 이어 온 인연과 앞으로의 우호를 상징한다. 굽이치는 물결과 초록의 생명력이 어우러진 화면은 양국이 함께 나아갈 미래를 은유한다. 작품 ‘발랑가이’. 고려시대 호랑이와 필리핀 국조 독수리가 전통 배에 함께 올라 두 나라의 우정을 상징한다. ◇ 대사관저에 걸릴 우정의 그림 김 작가는 이번 마닐라 방문에서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을 찾아 이 작품을 직접 전달했다. 대사관저에 전시되어 양국 우호 증진의 상징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기증했으며, 이날 작품은 최광식 3등서기관 겸 부영사가 대신 수령했다. 발랑가이는 필리핀 아구산 델 노르테에서 발굴된 선사시대 목선으로, 필리핀의 선사 문명과 해양 교류사를 증언하는 대표적 문화유산이다. 필리핀대학교(UP)와 카라가주립대학교, 국립박물관, 부투안시는 발랑가이 발굴 50주년을 기념해 ‘부투안 발랑가이 국제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하는 등 그 가치를 재조명하고 있어, 발랑가이를 소재로 한 이번 작품의 의미가 더욱 깊다. ◇ 예술로 나눈 사랑… 굿즈는 아이들 품으로 김 작가의 나눔은 그림 한 점에 그치지 않았다. 자신의 작품을 활용해 한국 전통 부채와 가방, 티셔츠 등을 제작했고, 이를 현지 빈민촌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작품 속 두 나라의 우정이 아이들의 일상 속으로 스며든 셈이다. 김희경 작가의 ‘발랑가이’ 작품으로 제작한 부채·가방·티셔츠·엽서 등 굿즈. 빈민촌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 나눔과 함께한 여정 이번 그림 기증과 예술 나눔은 사단법인 아름다운손길과 현지 지부 코리안-필리핀 드림센터(Korean-Philippines Dream Center)가 국제학교 SSI 학생들과 함께한 마닐라 해외봉사 일정 중에 이뤄졌다. 참가단은 현지 수상(水上) 빈민촌을 찾아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학생들이 직접 모금한 장학금을 코피노(Kopino) 학생 지원을 위해 전달하기도 했다. 김희경 작가의 그림 기증은 아름다운손길·코리안-필리핀 드림센터의 마닐라 해외봉사 일정 중에 이뤄졌다. 작은 배 한 척에 담긴 두 나라의 우정처럼, 김희경 작가의 그림과 나눔은 한국과 필리핀을 잇는 잔잔한 물결이 되어 번지고 있다. 한편 이번 봉사는 코리안-필리핀 드림센터(Korean-Philippines Dream Center)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아름다운손길과 베스프리스(VESPRIS)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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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6
  •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시상식 성황리 개최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시상식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과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이 주최·주관한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시상식이 지난 10월 3일 오후 3시 아천문화교류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이 문화제는 문화예술 부문의 우수한 인재들을 발굴·시상함으로써 국민들에게 평화통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마련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이승훈의 사회로 막을 올렸다.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내빈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인 성민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세계 정세의 어려움과 오늘날 우리나라를 둘러싼 주변 여건이 엄중하다”고 짚으며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가 국내 갈등 해소에 기여하고, 통일을 향한 용기와 관심, 그리고 희망의 마중물이 되기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다음 행사는 대면 행사인 국악대회도 함께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시상식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문화예술을 통해 통일 염원을 표현한 우수 인재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 종합대상(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 ‘다시 하나되어’를 출품한 김희경 (시상자: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스님) • 특별상(국회의장상): ‘평화통일을 위한 시’ 이정민 (시상자: 월간헌정 황종택 편집주간) • 특별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남북 평화를 위해 VR 세상 속으로’ 이서린 (시상자: 정상덕 원불교 대전충남교구장) • 특별상(통일부장관상): ‘임진강 반달’ 김한창 (시상자: 사단법인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센터장 박규용 목사) • 대상(서울특별시장상): 서민지, 이화자 (시상자: 설잠문화선양회 박금주 회장) • 경기도지사상: 이명재, 이윤재 (시상자: 사단법인 국제문화산업협회 유기호 이사장) • 인천광역시장상: 이태우 (시상자: 건국대학교 이화수 교수) • 국제평화지도자연합 이사장상: 박재민 (시상자: 건국대학교 이화수 교수)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시상식 한편,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주식회사 선일이앤씨, 주식회사 광재 등이 후원 및 협찬으로 힘을 보탰다. 평화통일문화제 준비위원장인 이승민 이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출품작의 수준이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다”며 “특히 청소년과 일반 참가자들의 통일을 향한 관심도와 국가 안보의식이 한층 더 깊어지는 것을 보며 큰 자긍심과 기쁨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과 이번 행사가 성료되기까지 아낌없는 관심을 보내주신 관계자분들께 거듭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법인 실무를 총괄하는 아천문화교류재단 박영숙 상임이사는 “이외에도 청년과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 정립을 위해 ‘갤러리 아천’을 통해 통일 관련 전시회, 시 낭송회 등 쉽고 재미있게 통일 문제에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통일 공감 사업과 국민 화합 사업 발굴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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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6
  • 비침습 열 전달 리프팅의 진화… 비엔비파트너스, '틱셀2 프로(Tixel 2 Pro)' 국내 첫 공개
    틱셀2 프로(Tixel 2 Pro)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피부 손상과 통증을 최소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프랙셔널 열 전달(TMA, Thermo-Mechanical Action) 장비‘틱셀’이 한 단계 더 진화한 차세대 모델로 국내 의료진과 만난다. 의료기기 전문 유통 기업 비엔비파트너스(BnB Partners)는 틱셀의 차세대 업그레이드 모델인 ‘틱셀2 프로(Tixel 2 Pro)’의 한국 공식 총판 계약을 맺고, 이번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 현장에서 국내 의료진에게 최초로 공식 선보인다고 밝혔다. ■ 레이저 아닌 혁신 기술(Innovative Technology)… 정밀성과 안정성 강화된 '틱셀 2 프로'로 진화 틱셀은 기존의 레이저 장비가 아닌 독자적 열전달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 혁신 기술(Innovative Technology)을 적용해 해외 미용성형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미세침(Needle)의 물리적 자극이나 레이저의 강력한 광에너지 대신, 생체 적합성 티타늄 팁을 이용해 순수한 열에너지만을 피부에 극초단 시간 전달하는 방식이다. 출혈이 없고 피부 표피 손상을 최소화 하여 시술 후 붉은 기나 다운타임이 적고 통증이 현저히 낮아, 기존 레이저 시술의 통증이나 회복 기간에 부담을 느끼던 환자들에게 ‘저자극 고효율 스킨 리셋’ 솔루션으로 최근 해외에서도 재 평가 받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틱셀 2 프로'는 이러한 검증된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열 전달 제어 기술과 에너지 전달 속도, 사용자 편의성 등을 한층 더 정밀하게 다듬은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눈가, 눈꺼풀, 목주름처럼 피부가 얇고 민감해 정밀한 시술이 필요한 부위는 물론, 얼굴 전체의 모공, 잔주름, 피부 결 개선 및 타이트닝 효과를 보다 안정적이고 세밀하게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 미국·유럽 등 해외 유수의 전문의 및 셀럽 매료… 글로벌 안티에이징 트렌드로 부상 틱셀 시리즈는 이미 유럽과 미국 등 글로벌 미용·성형 시장에서 뛰어난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아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특히 미국의 세계적인 피부·성형 권위자인 스티븐 와이너(Dr. Steven F. Weiner) 박사를 비롯한 해외 저명 의료진들이 틱셀을 활용한 임상 노하우와 시술 리포트를 공유하며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또한, 파격적인 바이오해킹과 역노화(Anti-aging) 프로젝트로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억만장자 사업가 브라이언 존슨(Bryan Johnson) 역시 자신의SNS 및 영상 콘텐츠를 통해 틱셀 시술 과정을 공개하는 등 해외 유수의 셀럽들과 안티에이징 전문가들 사이에서 필수 피부 재생 솔루션으로 손꼽히고 있다. ■ 비엔비파트너스"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부스서 차세대 리프팅 솔루션 소개" 틱셀2 프로의 국내 총판을 맡은 비엔비파트너스는 이번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 전시장 내 공식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국내 미용성형 의료진을 대상으로 차세대 기술력과 글로벌 임상적 유용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학회 현장에 마련된 비엔비파트너스 부스에서는 틱셀2 프로의 업그레이드된 주요 기능과 구체적인 임상 적용 파라미터, 시술 메커니즘 등에 대한 상세한 기술 설명 및 도입 상담이 진행된다. 비엔비파트너스 관계자는"틱셀은 통증과 회복 기간 부담 때문에 리프팅이나 피부 결 개선 시술을 주저하던 환자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되어 왔다"며 "이번에 한층 강화된 기능으로 선보이는 틱셀2 프로는 의료진에게는 시술의 정밀함과 편리함을, 환자에게는 한층 더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비엔비파트너스 부스에 오셔서 틱셀2 프로의 새로운 변화와 상세 정보를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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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6
  • 국제학교 SSI 학생들, 마닐라 빈민촌 아이들에게 '재능 나눔'
    봉사를 마친 참가단이 현지 마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코리안-필리핀 드림센터(Korean-Philippines Dream Center)가 국제학교 SSI 학생 3명, 학부모 4명과 함께 지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해외봉사 활동을 펼쳤다. 참가단은 오염된 수로 건너편 수상(水上) 빈민촌을 찾아, 현지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SSI 학생들이 마닐라 빈민촌 아이들에게 의류를 전하고 네일케어를 해주며 사랑을 나눴다. ◇ 좁은 널빤지 건너 찾은 수상(水上) 빈민촌 봉사단은 검게 오염된 수로 위에 놓인 좁은 나무 널빤지와 작은 배에 의지해 마을로 들어섰다. 구명조끼를 챙긴 조심스러운 발걸음이었지만, 아이들을 만나겠다는 마음이 앞섰다. 마을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준비해 온 물품을 주민들에게 직접 건넸고, 좁은 골목은 이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채워졌다. ◇ 학생들이 각자의 특기로 나눈 사랑 이번 봉사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SSI 학생들이 저마다의 재능을 살려 준비한 나눔이었다. 신은채 학생은 평소 취미인 네일케어 솜씨를 발휘해 마을 어린이들의 작은 손톱에 색을 입혔고, 앞서 교회를 통해 의류를 기부받아 봉사에 쓸 물품을 마련했다. 신은채·주도현·임하은 세 학생은 소속 학교인 SSI에 수거함을 직접 준비해 옷과 장난감 등 나눔 물품을 함께 모아 현지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주도현 학생은 국내 제약유통사에 편지를 보내 기초의약품을 기부받아 빈민촌에 전달했고, 임하은 학생은 미술 특기를 살려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을 담은 디자인 티셔츠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제공했다. 토끼와 물고기 그림이 새겨진 파란 티셔츠를 갈아입은 아이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번졌다. ◇ 필리핀 현지 학생들과 문화교류… 서로를 알아가다 SSI 학생들과 필리핀 현지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교류의 시간을 갖고 있다. 이번 일정에서는 필리핀 현지 학생 5명과의 문화교류의 장도 마련됐다. SSI 학생들과 현지 학생들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문화와 일상을 나눴고, 짧지만 진솔한 대화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모금 장학금, 코피노 아이들에게 참가단은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을 찾아 최광식 3등서기관 겸 부영사로부터 코피노(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날 학생들은 그동안 직접 모금한 장학금을 코피노 학생 지원을 위해 전달했다.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에서 최광식 부영사로부터 코피노 현황 브리핑을 듣는 참가단. ◇ 12년 전 세계 후원에서, 이제는 코피노 자립으로 임경현 사단법인 아름다운손길 이사장은 "지난 12년간 전 세계를 대상으로 후원 활동을 이어 왔으나, 올해부터는 코피노와 필리핀 내 자립 사업에 포커스를 맞추려 한다"며 "이에 동참해 주신 SSI 학생과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봉사는 코리안-필리핀 드림센터(Korean-Philippines Dream Center)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아름다운손길과 베스프리스(VESPRIS)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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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9
  • AI가 코딩하는 시대···한국 기업이 베트남 IT 기업을 찾는 이유
    한국과 베트남의 엔지니어들이 AI 기반 시스템 개발을 위해 협업하는 모습. (출처: OpenAI ChatGPT)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인공지능(AI)이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API 작성과 인터페이스 개발, 테스트 코드 생성, 반복적인 개발 작업 등 과거 개발자가 직접 수행했던 업무 상당 부분을 AI가 자동화할 수 있게 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히 많은 개발자를 확보하고 낮은 비용을 앞세우는 기존의 IT 아웃소싱 모델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하지만 AI의 발전이 한국 기업과 베트남 IT 기업 간 협력 수요 자체를 줄이는 것은 아니다. 시장의 요구가 단순한 코드 개발 인력 확보에서 전체 엔지니어링 역량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요구사항 정의와 아키텍처 설계부터 ERP·CRM·MES 등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 데이터 처리, 보안, 클라우드, 테스트, 프로덕션 환경 운영까지 다양한 역량이 필요하다. 특히 AI와 RAG, AI 에이전트를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과정에서는 코드를 작성하는 것보다 AI를 기업의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에 연결하는 작업이 더 중요한 과제가 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한국과 베트남 간 IT 협력 모델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AI 시대의 해외 개발 협력은 한국의 비즈니스 역량과 현지 기술 지원, 베트남의 엔지니어링 역량, AI 기술을 결합하는 형태로 발전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고객과 가까운 곳에서 프로덕트 오너(Product Owner), 아키텍트(Architect), 기술 리드(Technical Lead) 등이 요구사항과 제품 방향, 기술적 의사결정을 담당하고, 베트남에서는 AI, 백엔드, 데이터, 클라우드, QA 등 개발 역량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AI가 개별 엔지니어의 생산성을 높이면서 기업이 반드시 대규모 개발팀을 필요로 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AI를 활용해 개발 생산성을 높이며 제품 개발부터 운영까지 책임질 수 있는 엔지니어링 조직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국 내 기술 인력과 지원 체계를 갖추는 것도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한국 내 조직이 영업과 요구사항 전달에만 머물 경우 고객의 요구사항이나 기술적 문제가 여러 단계를 거쳐 해외 개발자에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한국에서 실제 기술 인력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구조라면 요구사항을 보다 빠르게 파악하고 기술적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다. SotaTek Korea는 서울 강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에서 50명 이상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인 개발자와 기술 인력도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에서는 대규모 엔지니어링 조직이 개발을 지원하는 형태이다. 한국 현지의 기술 인력이 고객과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베트남의 엔지니어링 조직이 개발 역량을 뒷받침하는 구조이다. 이는 한국 기업에 대한 현지 기술 지원과 베트남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단순히 개발 인력을 외부에서 공급받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비즈니스와 기술적 요구사항을 이해하는 현지 조직과 실제 개발을 담당하는 엔지니어링 조직이 역할을 나누는 형태이다. AI의 확산이 IT 아웃소싱 시장의 수요를 없애기보다는 요구되는 역량의 수준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도 가능하다. 단순히 개발자 수나 인건비 경쟁력에 의존하는 기업은 AI를 통한 개발 자동화가 확대될수록 더 큰 경쟁 압력을 받을 수 있다. 반면 AI 엔지니어링을 비롯해 시스템 통합, 데이터, 클라우드, 제품 개발, 현지 기술 지원까지 제공할 수 있는 기업에는 새로운 기회가 생길 수 있다. 한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코드 작성 인력의 규모는 앞으로 줄어들 수 있다. 그러나 비즈니스 문제를 이해하고 AI를 활용해 개발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실제 제품과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술 파트너에 대한 수요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AI가 소프트웨어 개발의 방식을 바꾸면서 한국과 베트남 간 IT 협력 역시 단순한 인력 공급에서 엔지니어링 역량을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있다. 결국 AI 시대의 IT 아웃소싱 경쟁력은 얼마나 많은 개발자를 확보했는지가 아니라, AI를 활용해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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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7
  • AI 인력난 속 베트남 개발팀 활용 확대···한국 기업의 현실적인 선택지로
    한국 기업과 베트남 AI 엔지니어링팀이 협업. (출처: OpenAI ChatGPT)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내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도입이 확대되면서 AI 전문 인력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 생성형 AI, 검색증강생성(RAG), AI 에이전트, 컴퓨터 비전 등 활용 분야가 넓어지고 있지만, 실제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엔지니어를 확보하는 일은 쉽지 않다. 특히 AI 프로젝트는 모델 개발뿐 아니라 데이터 연동, 백엔드 개발, 인프라 구축, 모델 배포와 운영까지 다양한 기술 역량을 필요로 한다. 이에 따라 국내 채용만으로 개발 조직을 확대하기보다 해외 개발 인력을 활용하는 방식도 현실적인 대안으로 활용되고 있다. 베트남은 IT·공학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인력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으며, AI와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관심도 높은 편이다. 영어 기반의 개발 환경에 익숙한 IT 인력이 확대되고 있고, 한국과의 시차도 2시간에 불과해 실시간 협업이 비교적 수월하다는 점도 개발 거점으로 활용되는 배경이다. 기술 인력 확보와 협업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한국 기업 입장에서는 베트남이 AI 개발 역량을 보완할 수 있는 현실적인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해외 개발팀은 프로젝트 초기부터 대규모로 구성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업은 특정 AI 기능이나 개념검증(PoC)을 위해 AI·LLM 엔지니어 1명으로 시작한 뒤,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백엔드, 데이터, MLOps, 프론트엔드, QA, 프로젝트 관리 인력 등을 추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초기에는 필요한 기술 인력만 확보하고, 서비스가 실제 개발 단계로 확대될 경우 전담 개발팀으로 확장하는 방식이 가능하다. 베트남 개발 인력을 활용하는 프로젝트는 LLM과 생성형 AI뿐 아니라 RAG, AI 에이전트, 컴퓨터 비전, 데이터·MLOps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기업용 챗봇과 AI 어시스턴트, 코파일럿 개발부터 내부 문서와 데이터베이스(DB), 전사적자원관리(ERP),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을 LLM과 연결하는 RAG 기반 시스템 구축까지 가능하다. AI 에이전트 분야에서는 정보 검색과 데이터 조회, API 호출, 내부 시스템 업데이트, 보고서 생성 등 여러 단계의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제조와 물류 분야에서는 객체 탐지와 광학문자인식(OCR), 비전 검사 등 컴퓨터 비전 기술을 활용할 수 있으며, 실제 서비스 운영을 위한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과 AI 모델 배포, 모니터링 등 MLOps 업무도 개발 범위에 포함된다. 해외 개발을 활용할 경우 언어와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 관리가 주요 과제가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 고객과의 협업과 프로젝트 관리를 담당하고, 실제 개발과 엔지니어링은 베트남 팀이 수행하는 운영 방식도 활용되고 있다. SotaTek Korea는 한국 기업과 국내에서 프로젝트를 협의하고, 베트남의 AI·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팀이 실제 개발을 수행하는 형태의 협업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젝트 규모와 필요 기술에 따라 특정 엔지니어를 투입하거나 별도의 전담 개발팀을 구성할 수 있다. 이 같은 방식은 AI 전문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나 빠르게 PoC와 MVP를 개발해야 하는 기업, 기존 AI 조직의 개발 역량을 보완하려는 기업 등에 활용될 수 있다. AI 경쟁이 기술 자체를 넘어 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는 실행 역량으로 확대되면서 개발 조직을 얼마나 빠르게 구성하고 운영할 수 있는지도 기업 경쟁력의 한 요소가 되고 있다. 국내 인력만으로 AI 개발 역량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한국에서 고객 협업과 프로젝트 관리를 담당하고 베트남에서 엔지니어링 역량을 확보하는 방식은 AI 개발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현실적인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활용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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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7
  • 추석 앞두고 운세 상담 관심 높아져 전화신점 전화사주 등 신통운세 비대면 상담 주목
    신통의 전화운세 및 상담 서비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인간관계, 연애, 진로 등 다양한 고민을 돌아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운세 상담 서비스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전화신점, 전화사주, 전화타로 등 전화 기반 상담 서비스가 운세 상담을 찾는 이용자들의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은 전화운세, 전화사주, 전화타로, 전화신점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가 자신의 고민과 관심 분야에 맞는 상담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통은 운세 상담 서비스와 함께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매일 출석체크를 통해 룰렛에 참여할 수 있는 출석체크 룰렛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벤트 참여 시 제공되는 혜택으로는 스타벅스 1만 원 쿠폰, GS편의점 5천 원권, 운세 상담 할인쿠폰, 기타 이벤트 경품과 같은 상품과 쿠폰이 마련돼 있다. 매일 출석체크를 통해 룰렛을 돌리고 다양한 혜택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이벤트의 참여 조건과 경품별 지급 방식은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통은 전화운세를 비롯해 전화사주, 전화타로, 전화신점 등 다양한 상담 방식을 제공하며, 명절 기간에도 이용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담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신통의 전화운세 및 상담 서비스와 출석체크 룰렛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석체크 룰렛 이벤트 안내는 신통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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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Issue
    2026-09-22
  • 강윤희 《하루만 더》 35년 돌봄의 기록…“우리 아이보다 하루만 더 살고 싶다”
    강윤희 작가의 《하루만 더》 부제: 조금 느려도 함께라서 아름다운 날들, 페이지: 272쪽, 정가: 19,500원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내가 없는 날에도 이 아이는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 번쯤 마음속으로 떠올려봤을 질문이다. 아이가 성장해 부모의 품을 떠나는 순간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복잡해지는데, 평생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자녀를 둔 부모에게 ‘내가 없는 뒤의 아이’라는 질문은 사랑과 걱정이 겹쳐 더욱 무겁게 다가온다. 강윤희 작가의 신간 에세이 《하루만 더》는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한다. 자폐 아들 진우와 35년을 함께 살아온 한 가족의 시간을 담은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은 장애를 극복한 성공담도 아니고, 모든 문제가 기적처럼 해결되는 이야기도 아니다. 때로는 흔들리고, 좌절하고, 다시 일어서면서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던 한 가족의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35년을 담담하게 기록한다. 책의 제목인 ‘하루만 더’에는 부모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다. 아이보다 하루만 더 살아 아이의 곁을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이다. 하지만 책을 따라가다 보면 그 마음은 단순히 부모의 희생이나 걱정에 머물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아이가 부모가 없는 세상에서도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부모가 떠난 뒤에도 아이를 지켜줄 사람과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라는 보다 현실적인 질문으로 확장된다. 강윤희 작가의 《하루만 더》 부제: 조금 느려도 함께라서 아름다운 날들 - 아이를 세상에 맞추려 했던 부모, 어느 순간 아이의 세계로 들어가다 진우가 어렸을 때 부모가 바랐던 것은 여느 부모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조금 더 가르치고, 조금 더 노력하면 아이가 세상의 속도에 맞춰 살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래서 부모는 아이를 자신들이 알고 있는 세계로 데려오려고 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가족의 질문은 달라졌다. ‘왜 저런 행동을 할까’에서 ‘진우는 지금 무엇을 느끼고 있을까’로. 아이를 바꾸려 했던 부모가 오히려 아이의 세계를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가족의 삶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진우에게는 진우만의 속도가 있었고, 진우만의 언어가 있었으며, 진우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받아들이는 방법이 있었다. 부모는 그 사실을 인정하는 데서부터 새로운 동행을 시작한다. 《하루만 더》가 단순한 장애 자녀 양육기가 아닌 이유도 여기에 있다. 책은 아이를 변화시키는 부모의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부모 역시 변화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서로 다른 속도를 인정하고 서로의 역할을 나누면서 가족은 결국 하나의 ‘팀’이 되어간다. - “진우의 특별한 언어를 이해하는 법을 배웠다” 책의 2부 ‘진우의 세상으로 들어가다’에는 진우의 독특한 소통 방식과 일상이 세밀하게 담겨 있다. ‘아들의 특별한 언어와 소통 방식’, ‘말 대신 습관으로 말하는 아이’, ‘마음을 먼저 읽는 아이’, ‘물 앞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 ‘우리 집에는 음악이 약입니다’, ‘늘 같은 길인데도 행복합니다’ 같은 목차는 진우가 세상과 관계를 맺는 방식이 얼마나 특별하고 섬세한지를 보여준다. 그곳에는 거창한 사건보다 가족의 일상이 있다. 함께 걷고, 차를 타고, 음악을 듣고, 밥을 먹고, 미용실에 가고,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같은 시간을 보내는 순간들이다. ‘고객은 단 한 명뿐인 우리 집 미용실’, ‘백만 불짜리 미소’, ‘우리 차는 오늘도 움직이는 피크닉장’ 같은 제목에서는 힘겨운 돌봄의 현실 속에서도 가족이 발견한 웃음과 행복을 엿볼 수 있다. 이처럼 《하루만 더》는 장애를 특별한 사건의 연속으로 묘사하기보다 가족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담아낸다. 그래서 독자는 어느 순간 ‘발달장애 가족의 이야기’를 읽는 데서 벗어나 한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바라보게 된다. - 가족은 결국 ‘한 사람의 희생’이 아니라 ‘팀’이 되어야 한다 35년이라는 긴 시간을 지나면서 가족에게도 변화가 찾아왔다. 엄마 혼자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아빠와 형제, 가족 구성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책의 3부 ‘서로 다른 우리가 한 팀이 되기까지’는 바로 그 과정을 보여준다. ‘우리는 같은 산을 다른 길로 오르고 있었습니다’, ‘엄마로 살아간다는 것’, ‘인생이라는 등굣길’, ‘늘 같이 걸어준 아이’, ‘사랑이 우리를 움직였습니다’ 등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진우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하루만 더》가 특별한 것은 진우의 이야기를 어머니 한 사람의 시선으로만 기록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아버지의 글과 형 성우의 글도 함께 담았다. ‘진우가 내게 준 두 가지 마음 : 아빠의 글’, ‘형의 후견인이 되기로 했습니다 : 성우의 글’처럼 가족 구성원 각자의 목소리도 책에 담겼다. 한 사람을 돌보는 과정에서 가족 구성원 각각이 어떤 역할을 맡고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보여주면서 ‘돌봄은 한 사람의 희생으로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가족 전체의 관계와 역할 속에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 진짜 고민은 아이가 성인이 된 뒤부터 시작됐다 아이의 어린 시절이 지나고 성인이 되면서 부모에게는 또 다른 질문이 찾아온다. “우리가 없어진 뒤에도 이 아이는 잘 살아갈 수 있을까?” 《하루만 더》는 이 질문을 피하지 않는다. 책의 4부 ‘부모 이후를 준비하다’에서는 성년후견과 형제의 역할, 부모가 떠난 뒤의 삶을 이야기한다. ‘부모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부모 다음의 사람’, ‘형의 후견인이 되기로 했습니다’,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습니다’라는 제목은 부모가 모든 것을 책임지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현실을 보여준다. 특히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에게 ‘부모 이후’는 막연한 걱정으로만 남겨둘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다. 자녀의 권리를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 누가 함께할 것인지, 어떤 관계와 제도를 준비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하루만 더》는 미래에 대한 불안을 강조하기보다 오늘부터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 “돌봄은 특별한 가족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책이 자폐 아들과 함께한 자폐가족의 기록을 넘어서는 지점은 ‘돌봄’이라는 주제다. 우리는 누구나 살아가면서 누군가를 돌본다. 나이 든 부모의 곁을 지키기도 하고, 아픈 배우자를 돌보기도 한다. 자녀가 성장할 때까지 부모의 역할을 이어가기도 한다. 그리고 언젠가는 우리 자신이 누군가의 돌봄을 필요로 할 수도 있다. 강윤희 작가는 돌봄을 특정한 가족의 특별한 경험으로 한정하지 않는다. 돌봄은 결국 우리 모두가 살아가면서 만나게 될 삶의 한 부분이라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하루만 더》는 장애에 관한 책이면서 동시에 가족에 관한 책이고, 가족에 관한 책이면서 결국 인간이 서로에게 어떻게 의지하며 살아가는지를 묻는 책이다. 독자는 책 속 진우의 가족을 바라보다 어느 순간 자신의 가족을 떠올리게 된다. 부모의 노후를 걱정하는 중년의 자녀일 수도 있고, 배우자의 건강을 걱정하는 사람일 수도 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일 수도 있으며, 언젠가 자신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 사람일 수도 있다. - 35년의 끝에서 가족이 발견한 것은 ‘걱정’보다 ‘사랑’ 그렇다면 한 가족이 35년의 시간을 지나며 찾아낸 답은 무엇일까. 거창하지 않다. 오늘 함께 웃는 것. 함께 밥을 먹는 것. 함께 걷는 것. 그리고 아이 곁에 좋은 사람과 좋은 관계를 남기는 것. 미래를 완벽하게 준비할 수는 없지만 오늘 사랑받고 있다는 기억은 남길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결국 가족이 남길 수 있는 가장 큰 유산은 ‘걱정’이 아니라 ‘사랑’이었다고 말한다. 책의 마지막 부분인 5부 ‘걱정 대신 사랑을 남기다’ 역시 이러한 메시지를 이어간다. ‘우리 가족을 움직이는 사람’, ‘오늘 아침도 궁녀 셋, 세자 한 분’, ‘밥 한 끼도 우리 집에선 팀플입니다’, ‘우리 가족 프로젝트의 마지막 목표’, ‘너는 우리와 함께 살 운명이야’, ‘우리가 남기고 싶은 것’ 등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결국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하루만 더》에 대한 추천사에서도 책이 가진 이러한 특징이 두드러진다. 김봉진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학장은 서로 다른 속도를 인정하는 것이 진정한 동행이라는 점을 강조했고, 김재호 법무법인(유한) 바른 대표변호사는 성년후견과 권리보호, 부모 이후의 문제를 사랑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현실적인 준비의 문제로 바라봤다. 김창수 서강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는 가족의 인내와 사랑, 그리고 한 사람을 지키는 일이 가족 모두를 성장시키는 과정을 주목했다. 박정열 (사)연극놀이터 해마루 대표는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이 자신의 방식대로 상대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세계로 한 걸음 들어가는 것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함일한 ㈜ H에너지 대표이사는 가족은 시행착오 속에서 서로의 역할을 찾고 하나의 팀이 되어간다. 이 책은 그 협력과 회복의 힘에 주목했다. 이 밖에도 배영민 나이스컬처 대표이사, 유승록 블랙넘버스투자자문 대표이사, 정구실 한국어교사·문학작가, 정지석 전 코스콤 대표이사·키움증권 사외이사, 함일한 H에너지 대표이사·포항공대 산업경영공학 겸임교수, 허문구 경북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에스엘(SL) 이사회 의장 등이 추천사를 통해 가족의 사랑과 협력, 부모 이후의 준비, 돌봄의 의미 등을 짚었다. 《하루만 더》의 가장 큰 특징은 독자에게 특정한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35년 동안 자폐 아들과 살아온 한 가족의 경험을 솔직하게 보여주고, 그 과정에서 가족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독자에게 질문을 남긴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의 곁을 어떻게 지키고 있는가.” 이 질문은 자폐 자녀를 둔 부모에게만 해당하지 않는다. 부모를 돌보는 자녀에게도, 배우자를 돌보는 사람에게도, 자녀를 키우는 부모에게도, 그리고 언젠가 돌봄을 받게 될 모든 사람에게도 해당한다. 그래서 《하루만 더》는 ‘장애 가족 에세이’라는 장르적 범주 안에 머물지 않는다. 한 가족의 35년을 통해 가족이라는 공동체의 의미와 돌봄의 가치,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엇을 남길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가족 에세이다. 조금 느려도 괜찮다. 함께라서 아름다운 날들이 있기 때문이다. 35년 동안 진우와 함께 걸어온 강윤희 작가의 기록은 독자에게 말한다. 우리가 미래를 완벽하게 준비할 수는 없지만, 오늘 함께 걷고, 함께 웃고,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려 노력하는 일은 할 수 있다고. 그리고 어쩌면 ‘하루만 더’라는 말의 진짜 의미도 거기에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수 있는 오늘 하루를 소중히 살아가는 것. 《하루만 더》는 35년의 가족 이야기를 통해 ‘돌봄’이라는 낯설지 않은 미래를 지금 우리의 이야기로 끌어온다. 책장을 덮은 뒤 독자가 자신의 가족을 한 번 더 바라보게 만드는 이유다. 강윤희 작가는 고려대학교에서 사학을 전공했다. 남편의 유학을 따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생활하던 중 아들 진우의 자폐 진단을 마주했고, 이후 진우를 세상의 속도에 맞추기보다 그의 마음과 삶의 방식을 이해하며 함께 걷는 법을 배워왔다. 현재 ‘장애복지연대’ 창립회원이자 핵심 운영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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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2
  • 청양 예술단체 나인티, 수도권 무대 진출…‘오색:난장’ 선보인다
    청양 예술단체 나인티, ‘오색:난장’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충남 청양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단법인 나인티가 브레이킹과 전통적 요소를 결합한 창작 무용극을 앞세워 수도권 관객을 만난다. 사단법인 나인티 현재훈 예술감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K-ART 청년창작지원사업’에 선정돼 모던 브레이킹 무용극 ‘오색:난장’을 오는 30일 오후 8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선보인다. ‘오색:난장’은 한국 전통의 오색(五色) 개념에 현대적인 브레이킹과 무용적 움직임을 결합한 융복합 무용극이다. 스트릿 댄스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무용의 연극적 서사를 한 무대에 담아 나인티만의 창작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청양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지역 예술단체가 수도권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나인티는 이번 무대를 통해 충청 지역에서 만들어진 창작 공연의 가능성을 수도권 관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훈 예술감독은 “지역에 기반을 둔 청년 예술가들이 수도권 관객과 깊이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전통과 현대, 그리고 역동적인 스트릿 댄스가 만나는 이번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예술적 자극과 신선한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공연은 오는 30일 오후 8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인터파크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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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2
  • 베트남 진출 원하는 한국 기업…현지 시장과 연결할 가교는
    한국 기업 관계자들이 베트남 시장 진출 및 현지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 (출처: OpenAI ChatGPT)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우수한 기술과 솔루션을 보유한 한국 기업이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러나 해외 시장에서는 제품의 기술력만으로 사업 기회를 확보하기 어렵다. 현지 시장의 수요를 파악하고 제품과 메시지를 현지화하는 것은 물론, 실제 구매자와 유통업체, 사업 파트너를 발굴하고 비즈니스 협의를 이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베트남은 빠른 경제 성장과 높은 디지털 전환 수요, 역동적인 기업 생태계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주요 시장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특히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을 현지에서 검증하고 사업 가능성을 확인한 뒤 주변 시장으로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 진입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같은 수요를 바탕으로 SotaTek Korea는 한국 기업의 제품과 기술, 솔루션을 베트남 시장에 연결하는 브랜드 KVBiz를 운영하고 있다. KVBiz는 단순한 홍보나 파트너 연결을 넘어 시장 진입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현지 시장에서의 수요를 확인하고 제품과 메시지를 현지 환경에 맞게 조정하는 한편, 구매자와 유통업체, 사업 파트너를 발굴한다. 이후 현지 기업과의 미팅 및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하고, 연결 이후에도 후속 협의를 이어가 실제 사업 기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KVBiz의 역할은 한국 솔루션과 베트남 시장을 연결하는 중간 단계로 설명할 수 있다. 한국에서 개발된 제품과 기술을 현지 시장에 바로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 수요를 확인하고 현지화한 뒤 적합한 구매자와 파트너를 찾아 사업 가능성을 검증하는 구조이다. 베트남이 최종 목적지가 되는 것은 아니다. KVBiz가 지향하는 방향 가운데 하나는 베트남을 다른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게이트웨이로 활용하는 것이다. 한국 솔루션이 베트남에서 시장성을 검증하고 현지화 과정을 거쳐 실제 사례를 확보하면, 이후 SotaTek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다른 지역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 이는 한국 솔루션을 베트남 시장에 연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 솔루션 → 베트남 시장 검증 → 글로벌 시장 확장으로 이어지는 단계적인 해외 진출 구조를 구축하는 방식이다. SotaTek Korea의 한국 내 네트워크와 베트남의 SotaTek 생태계, 국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KVBiz는 한국 기업의 기술과 솔루션이 현지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확보하고 이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Global Market Entry Brand for Korean Solutions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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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1
  • 베트남·한국 기업의 시장 진출, 사업 연결 넘어 실행 지원 필요성 커져
    한국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과정을 시장조사부터 현지 운영까지. (출처: OpenAI ChatGPT)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베트남과 한국 간 비즈니스 관계가 확대되고 있지만, 실제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마주하는 과제는 여전히 구체적이다. 베트남 진출을 검토하는 한국 기업은 현지 법인 설립 절차부터 시장조사, 인력 채용, 법인 설립 전 급여 지급과 인력 관리 방법까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적지 않다. 반대로 한국 시장 진출을 원하는 베트남 기업 역시 법인과 인력, 파트너 발굴, 시장 확대 등 유사한 과제를 안고 있다. 이에 따라 양국 간 비즈니스 협력도 단순한 '비즈니스 매칭'을 넘어 시장조사부터 실제 운영 단계까지 기업의 진출 과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시장 진입 초기부터 현지 사업을 시작할 때까지 하나의 창구를 통해 단계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구조에 대한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 SotaTek Korea의 생태계를 활용하면 기업은 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업무를 여러 업체에 각각 맡기기보다 단계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분야는 시장조사를 통한 고객과 경쟁사, 제품 및 비즈니스 모델의 적합성 확인부터 바이어와 유통업체, B2B 고객, 현지 공장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까지 포함된다. 이후 베트남 또는 한국에서의 법인과 사무실 구축, 초기 운영 지원, 현지화와 비즈니스 개발, 현지 인력 채용 및 장기적인 팀 구축 등으로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 SotaTek Korea의 생태계에 포함된 KVBiz는 초기 시장 진입과 연결을 담당하는 브랜드이다. 특히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기 전에 현지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하려는 기업을 대상으로 시장조사와 파트너 발굴, 비즈니스 매칭 등을 지원하는 역할이다. 법인을 바로 설립하지 않고 시장 진출을 시작하려는 기업에는 EOR(Employer of Record) 방식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서 엔지니어 5명을 채용하려 하지만 현지 법인 설립을 당장 추진하지 않는 경우, EOR을 통해 먼저 현지 인력을 구성하고 근로계약과 급여 지급, 인력 운영과 관련된 업무를 지원받는 방식이다. 반대로 베트남 기업이 한국에서 인력을 확보해야 하는 경우에도 유사한 방식의 적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업은 새로운 시장에서 사업 가능성을 먼저 확인한 뒤 투자 규모를 확대하는 단계적인 접근이 가능하다. 이러한 수요는 반도체, 전자, 제조업 및 첨단기술 분야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공장을 새롭게 구축하거나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과정에서는 R&D 엔지니어뿐 아니라 생산과 운영에 필요한 인력, 기술자, 엔지니어 및 각 단계별 전문 인력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SotaHR의 베트남 현지 채용 역량을 활용하면 한국 기업과 공장이 요구하는 기술과 인력 규모, 투입 시점 등에 맞춰 현지 인력을 확보할 수 있다. 단순히 필요한 사람을 찾는 것을 넘어 인력계획 수립부터 채용, 후보자 검증, 온보딩, 급여 및 EOR, 장기적인 인력 운영까지 연결하는 구조이다. 특히 베트남에서 생산시설을 확대하려는 반도체 및 제조 기업의 경우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과 베트남 노동시장을 함께 이해하는 인력 파트너를 확보하는 것이 실제 사업 착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간과 운영상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결국 한국과 베트남 간 시장 진출 지원은 시장조사, 파트너 발굴, 법인 설립, 채용 및 EOR, 현지 운영으로 이어지는 단계적인 구조로 확대되고 있다. 단순히 양국 기업을 연결하는 데 그치기보다 새로운 시장에서 실제 사업을 시작하고 현지 조직을 구축할 수 있도록 각 단계의 실행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다. SotaTek Korea는 이러한 방향에 맞춰 기술, 시장 진입, 인력을 하나의 해외 진출 과정으로 연결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KVBiz는 운영 6개월 만에 1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수십 건의 기업 간 연결을 진행하며 한국과 베트남 기업 간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결국 한국과 베트남 기업의 해외 진출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한 만남이나 연결이 아니라 실제 사업과 조직을 현지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행 역량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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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1
  • AI로 소프트웨어 운영 업무 80% 처리…비용 낮추고 대응 속도 높인다
    AI가 반복적인 소프트웨어 운영 업무를 처리하고 개발자가 핵심 업무를 최종 검토하는 과정. (출처: OpenAI ChatGPT)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소프트웨어가 실제 운영 단계에 들어가면 기업에서는 UI·UX 수정, 콘텐츠 변경, 필터 추가, 유효성 검사 수정, 보고서 업데이트, 경미한 오류 처리 등 크고 작은 요청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전통적인 방식에서는 수십 분이면 처리할 수 있는 단순한 변경도 고객 요청부터 프로젝트 관리(PM), 개발, 품질검증(QA), 배포를 거쳐야 해 실제 반영까지 수일이 걸리는 경우가 있다. 일반적인 운영 프로세스는 '고객 요청→PM→개발자→QA→배포→고객'으로 이어진다. 이에 SotaTek은 한국 고객 프로젝트에 AI를 활용해 반복적인 운영 업무의 약 80%를 지원하고, 엔지니어는 난도가 높거나 리스크가 큰 나머지 20%에 집중하는 방식의 AI 기반 소프트웨어 운영 모델을 적용하고 있다. 단순한 변경 요청의 경우 데이터나 핵심 업무 로직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고객이 AI에 직접 요구사항을 전달할 수 있다. AI는 요구사항과 관련 코드를 분석하고 수정 방안을 제안하며, 코드 작성이나 UI 미리보기를 지원한다. 또한 테스트 케이스를 생성하고 변경에 따른 영향 범위를 확인하며 변경 사항에 필요한 문서 작성도 지원한다. 고객이 수정안을 확인하고 승인하면 개발자가 최종 검토를 거쳐 코드를 병합하거나 배포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고객 요청부터 개발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고객→AI 분석→AI 제안·수정→고객 확인→개발자 검토→배포'로 단축할 수 있어 개발자가 수십 건의 소규모 요청을 처음부터 직접 처리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모든 운영 업무를 AI에 맡기는 것은 아니다. 데이터베이스(DB), 보안, 인증, 결제, 주요 비즈니스 로직, 아키텍처, 프로덕션 배포 등 오류 발생 시 영향이 큰 영역은 엔지니어가 직접 검토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식이다. AI로 개발자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인 업무를 AI가 지원하도록 하고, 엔지니어는 경험과 판단이 필요한 작업에 집중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숙련된 엔지니어가 버튼 위치나 라벨을 변경하거나 릴리스 노트를 작성하는 데 많은 시간을 사용하는 것은 엔지니어링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 AI가 반복적인 운영 업무를 처리하면 동일한 엔지니어링 팀이 더 많은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아키텍처, 보안, 성능 개선과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기능 개발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비용을 낮추는 동시에 운영 요청에 대한 처리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반복적인 요청과 경미한 변경이 많은 소프트웨어 운영 환경에서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가 엔지니어링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SotaTek은 한국 고객을 대상으로 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시스템 운영 과정에 'AI-assisted Software Operations' 모델을 적용하고 있다. 핵심은 특정 AI 도구를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 에이전트와 엔지니어링 프로세스, 한국과 베트남의 기술 인력을 결합하는 데 있다. AI는 자동화할 수 있는 반복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엔지니어는 중요도가 높거나 위험성이 큰 작업을 통제한다. 고객은 필요한 변경 사항을 보다 빠르게 반영할 수 있고, 기업은 제한된 엔지니어링 자원을 보다 중요한 업무에 투입할 수 있는 구조이다. SotaTek은 이러한 AI 기반 개발·운영 방식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을 위한 'AI-powered Software Development · Operations' 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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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Issue
    2026-09-21
  • AI 코딩, 내부 환경에서 더 안전하게…소스코드 외부 유출 우려 낮춘다
    기업 내부 환경에서 AI 코딩과 소스코드 보안을 지원하는 Secure AI Coding 환경. (출처: OpenAI ChatGPT)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AI가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을 바꾸면서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하고 검토하거나 테스트 케이스를 생성하는 데 AI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러나 금융, 제조, 반도체, 헬스케어,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등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는 기업에서는 AI 활용에 앞서 소스코드와 내부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이에 따라 기업 내부 인프라에서 AI 코딩 환경을 구축하려는 수요도 커지고 있다. SotaTek Korea는 기업의 보안 요구사항에 맞춰 AI 모델과 코딩 에이전트를 내부 인프라에 구축하고, 개발자가 소스코드를 외부 AI 서비스로 전송하지 않고도 AI 코딩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Internal AI Coding Environment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내부 AI 코딩 환경에서는 개발자가 내부 AI 코딩 어시스턴트를 통해 사내에서 운영되는 모델이나 Private LLM을 활용할 수 있다. AI는 코드 생성·수정, 코드 리뷰, 단위 테스트 작성, 오류 원인 분석, 리팩토링뿐 아니라 내부 기술 문서 검색, 소스코드와 API 탐색, 레거시 코드 분석, 기술 문서 작성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소스코드와 프로젝트 문서, 관련 데이터는 기업이 통제하는 환경 안에서 관리된다. 기업의 보안 및 인프라 환경에 따라 구축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는 기업 내부 인프라에서 LLM과 AI Coding Agent를 직접 운영할 수 있으며, Private Cloud에서는 별도의 VPC와 접근 제어 정책을 적용할 수 있다. 일부 모델이나 추론 기능을 개발자와 가까운 내부 환경에서 처리하는 Edge·Local AI 방식도 적용 가능하다. 여기에 SSO, 권한 관리, 감사 로그, Git 저장소, CI/CD, 내부 지식 기반 등을 연계하면 기업의 기존 개발 프로세스에 맞춘 AI 코딩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기업용 AI 코딩 환경은 단순히 IDE 플러그인을 설치하는 것만으로 구축하기 어렵다. 먼저 AI에 입력할 수 있는 데이터와 제한해야 할 데이터를 구분하고, 보안 요구사항에 따라 Private LLM, 오픈소스 모델 또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택해야 한다. 이후 AI Gateway를 통해 사용자·프로젝트·모델별 접근 권한과 로그를 관리하고, Git·기술문서·API 명세·이슈 트래커·내부 지식 기반을 연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기업의 개발 표준과 프레임워크, 업무 방식에 맞춘 Coding Agent를 구축하고 CI/CD 및 코드 리뷰 프로세스와 연계하는 것도 주요 요소다. 이러한 환경의 장점은 보안뿐만이 아니다. AI가 기업 내부의 소스코드와 기술 문서, 코딩 규칙을 함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AI 코딩 도구보다 실제 프로젝트에 맞는 답변과 코드를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개발자가 특정 결제 모듈의 동작 방식을 확인하거나 기존 아키텍처와 코딩 규칙에 맞춰 새로운 API를 작성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 이는 신규 개발자의 온보딩뿐 아니라 레거시 시스템 유지보수와 반복적인 개발 업무에도 활용할 수 있다. SotaTek Korea는 기업의 보안 정책과 인프라, 기존 개발 프로세스를 고려해 Secure AI Coding Environment를 설계하고 구축하는 방식으로 관련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목표는 개발자를 AI로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AI가 반복적인 개발 업무를 지원하는 동시에 중요한 변경 사항에 대해서는 엔지니어가 최종 판단하도록 하는 것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AI 활용에 따른 생산성 향상과 소스코드 보안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내부 AI 코딩 환경은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면서 생성형 AI를 실제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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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1
  • SotaTek·EVIDNET, IT·의료데이터 분야 협력 위한 MOU 체결
    소타텍과 에비드넷 CEO의 IT·의료데이터 분야 협력을 위한 MOU 체결식 (출처: SotaTek)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SotaTek(소타텍)과 EVIDNET(에비드넷)이 2026년 9월 7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SotaTek 본사에서 IT 및 의료데이터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상호 신뢰와 대등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기술력, 인적자원 및 사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국내외 시장에서 공동 성장과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SotaTek은 EVIDNET의 IT 사업에 필요한 기술 지원을 한국, 베트남 및 기타 글로벌 지역에서 제공하고, 전문 기술인력을 배치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장기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글로벌 전역에 기술인력을 보유한 SotaTek의 개발 및 기술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양사 간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SotaTek은 EVIDNET의 해외 사업 확대도 지원한다. 특히 베트남 시장 진출과 관련해 현지 시장 조사, 커뮤니티 및 네트워크 연계 등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 미국, 호주 등 다양한 해외 시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정부과제 및 공공사업 분야에서는 양사가 국내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한다. 협력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기획, 제안서 작성 및 기술 검토 등에 함께 참여하며, 사업 선정 이후에는 개별 사업의 특성과 양사의 가용 자원을 고려해 수행 범위와 인력 구성, 역할 등을 협의해 결정한다. 의료데이터 표준화 관련 사업에서도 양사 간 기술 및 업무 이해를 높이기 위한 협력을 진행한다. 필요한 경우 교육, 기술 설명 및 실무 협의를 통해 관련 기술과 사업 환경, 수행 절차 등에 대한 이해를 지원하며, SotaTek이 관련 사업에 참여하는 경우 구체적인 수행 범위와 역할은 프로젝트별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IT 기술 역량과 의료데이터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 지원과 사업 개발 등 다양한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9-21
  • ‘더 갤러리832’, 강남 상위 0.01% , 최고층 스카이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 완성… 소수 VIP 한정 특별 입주 안내
    더 갤러리832 인피니티 풀 야외 전경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강남의 심장부 강남대로변에 우뚝 선 하이엔드 클럽 레지던스 ‘더갤러리832’가 상위 0.01%만을 위한 독보적인 커뮤니티 공간인 ‘더 프리비 하우스(THE PRIVY HOUSE)’ 멤버십 클럽을 공식 완성하며 대한민국 하이엔드 주거 문화의 최고봉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더갤러리832’는 4년 전 분양 당시, 독보적인 상품성과 고품격 컨셉트로 자산가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총 179세대가 단기간에 완판되는 신화를 기록했던 전설적인 현장이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아 탄생한 이 트롯피 에셋(Trophy Asset)은 최근 2026-2027 아시아태평양 부동산 어워즈에서 건축, 개발, 마케팅 3개 부문 베스트 위너를 석권하며 그 독보적인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증받았다. ■ 영국의 로열 헤리티지를 담은 최고급 스카이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 ‘더갤러리832’의 최상층(36~37층)에 완공된 ‘더 프리비 하우스’는 영국 헨리 8세의 햄튼코트 궁전에 위치한 왕의 개인 정원 ‘프리비 가든(Privy Garden)’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한 엘리트 비즈니스 및 사교 공간이다. 영국 및 글로벌 프라임 시티의 전통 프라이빗 멤버스 클럽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곳은 철저한 보안과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상류층의 성지다. 더 프리비 하우스 각 층별로 차별화된 최고급 스카이 소셜 공간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36층에 마련된 멤버스 라운지는 감각적인 라이브 재즈 공연과 함께 품격 있는 올데이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클럽하우스로 조성되었다. 이어 37층에는 엄선된 위스키와 시그니처 칵테일, 최고급 미식 다이닝이 어우러진 실내 바 및 야외 테라스가 펼쳐져 완벽한 사교의 장을 제공한다. 또한 강남 도심의 파노라마 뷰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132m 높이의 도심 속 야외 인피니티 풀과 프라이빗 루프탑 파티 가든이 위치해 도심 속 차원 높은 휴식과 단독 연회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최고급 와인 및 위스키 테이스팅, 아트 컬렉팅 세미나, 프라이빗 자산관리 포럼, 웰니스 트레이닝 프로그램 등 멤버만을 위한 감각적이고 압도적인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 하나금융그룹 3사 업무협약… VVIP만을 위한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솔루션 구축 특히 ‘더갤러리832’는 입주민과 회원들의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하나금융그룹 3사(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와 전격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한 차원 높은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6~37층에 위치한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를 중심으로 고액자산가 회원들을 위한 VVIP 전용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금융, 세무, 법률, 부동산, 증권을 아우르는 밀착형 자산가치 제고 서비스는 물론, 전문적인 대체투자 채널까지 연계하여 멤버 개개인에 맞춘 고도화된 최상위 금융 솔루션을 선사할 예정이다. . ■ 6.2m 복층 듀플렉스 및 프라이빗 테라스… 독보적인 공간미 더 갤러리832 내부 전경 ‘더갤러리832’는 주거, 업무, 그리고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이 완벽하게 결합된 ‘All-in-One Address’를 지향한다. 6.2m의 높고 장엄한 층고를 자랑하는 듀플렉스(Duplex) 구조로 설계되어 뛰어난 개방감을 자랑하며, 개별 프라이빗 테라스를 갖추고 있어 한 폭의 작품 같은 일상을 선사한다. 또한 1층과 2층의 동선이 분리되어 최상의 프라이빗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 글로벌 어워즈 3관왕 & 클럽 오픈 기념 ‘소수 VIP 특별 한정 입주’ 기회 최상층 스카이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의 정식 개장 및 글로벌 부동산 어워즈 3관왕 석권을 기념하여, 시행사 측은 오랫동안 대기해 온 리얼 자산가들을 위해 극소수 한정 세대에 대한 특별 공식 분양 절차를 진행한다. 이번 특별 분양은 강남 한복판에서 완성된 최고급 하이엔드 주거 공간과 최상위 소셜 커뮤니티, 그리고 하나금융그룹 3사의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까지 동시에 즉시 소유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소유와 동시에 ‘더 프리비 하우스’의 정식 멤버십 특권이 함께 주어진다. ‘더갤러리832’의 특별 한정 세대 입주 안내 및 ‘더 프리비 하우스’ 프라이빗 투어는 철저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위 이미지 클릭시 더 갤러리832 VIP 공식 홈페이지로 이동됩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9-17

실시간 INTERVIEW 기사

  • 소타텍코리아, 한국형 품질과 베트남 성장 속도 결합... IT 서비스 혁신 모델 부상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 IT 시장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고도화되는 품질 요구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소타텍코리아가 새로운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엄격한 품질 기준과 베트남 IT 인력의 확장성 및 성장 속도를 결합한 운영 전략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운영 구조를 갖추고 있다. 한국인 플래너, PM, 기술 전문가가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한편, 베트남의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개발 역량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프로세스 안정성, 품질 관리,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확보하면서도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 법인 관계자는 "소타텍코리아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 수십 곳과 협력해왔다"며 "일부 고객사는 3~4년 이상 장기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단순 외주사가 아닌 전략적 기술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신뢰 관계는 안정적인 품질, 유연한 대응력, 투명한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형성됐다는 평가다. 또한 회사는 무리한 외형 확장 대신 단계적 역량 축적 전략을 택했다. 소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뒤 점진적으로 수십억 원 규모 이상의 대형 프로젝트로 확장하는 방식이다. 이른바 '역량 고도화 과정'을 통해 프로젝트 관리, 품질 통제, 리스크 관리 체계를 표준화해 엔터프라이즈급 사업 수행 역량을 강화해왔다. 최근 베트남 내 소프트웨어 개발 비용이 상승하는 추세 속에서, 소타텍코리아의 경쟁력은 더 이상 '저가'에 있지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 대규모의 숙련된 베트남 개발자 풀과 한국인 엔지니어·전문가 조직을 결합한 인력 구조 자체가 핵심 자산이라는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동일한 수준의 인력 규모와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한국 내 IT 기업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도 제기된다. 아울러 소타텍코리아는 AI와 디지털 전환(DX) 분야에서도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술 및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이를 베트남 및 동남아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소타텍코리아의 모델이 한국 IT 협력 구조의 새로운 흐름을 보여준다고 평가한다. 한국의 품질 기준과 업무 방식에 베트남의 속도, 인력 규모, 성장 잠재력을 결합한 전략은 장기적인 신뢰 구축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경쟁이 심화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이러한 융합형 모델이 향후 IT 산업의 중요한 대안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3-15
  • 주한베트남기업협회(BAVIK), 한-베 IT 협력 통해 한국 IT 산업 발전 해법 모색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 IT 산업이 인력 부족, 개발 비용 상승,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주한베트남기업협회(BAVIK)가 한-베 협력을 통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협회는 양국 간 기술·인적 자원 연계를 통해 한국 IT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 커뮤니티 내 전문가들은 베트남이 젊고 대규모의 IT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 역량 또한 빠르게 향상되고 있는 반면, 한국은 기술 경쟁력, 제품 기획력, 경영 노하우 및 시장 기반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상호 보완적 구조를 연결하는 것이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 IT 산업의 성장 동력을 유지하는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AVIK이 주최한 네트워킹 행사 및 간담회에서는 IT 아웃소싱,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크로스보더 기술 협력 모델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다. 동시에 문화적 차이, 품질 관리, 보안, 브리지 인력 양성 등 실무적인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협회는 단기적 외주 관계를 넘어, 한-베 IT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설정하고 있다. 특히 한국 현지에서 직접 활동하는 베트남 IT 기업들의 역할이 강조됐다. 이들 기업은 단순 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베트남 IT 인력의 업무 방식을 한국 기준에 맞춰 체계화함으로써 현지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한국 시장 내에서 규모와 존재감을 갖춘 대표적인 베트남 IT 기업으로 언급된다. 또 다른 핵심 과제로는 브리지 엔지니어(Bridge Engineer) 양성이 제시됐다. 기술 역량과 외국어 능력, 글로벌 협업 이해도를 겸비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한국 기업이 베트남 IT 인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국내 인력난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BAVIK은 한-베 IT 협력이 '저비용 아웃소싱'에 머무르지 않고, 공동 제품 개발, 기술 이전, 양국 시장 동반 진출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한국의 기술·제품을 베트남 및 동남아 시장으로 확장하고, 베트남 개발 인력의 실행 역량을 결합하는 전략이 장기적으로 유효하다는 평가다. 향후 BAVIK은 기업 간 교류 확대, 전문 세미나 개최, 정책 제안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국 IT 기업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한국 IT 산업의 경쟁력 유지와 주한 베트남 기업 사회의 성장 기회를 동시에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3-15
  • IT 인력난 해법으로 주목받는 '브리지 엔지니어' 글로벌 개발 협력의 핵심 역할 부상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 IT 산업이 장기적인 인력 부족 문제에 직면한 가운데, 이를 보완할 새로운 직무로 '브리지 엔지니어(Bridge Engineer)'가 부상하고 있다. 브리지 엔지니어는 해외 개발 인력과의 협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중간 매개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베트남 등 글로벌 개발 조직과의 연계를 통해 국내 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확장하는 핵심 인력으로 평가받는다. 브리지 엔지니어는 단순 관리직이나 개발자에 국한되지 않는다. 플래너, PM, 개발자 등 다양한 직무 출신이 해당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공통적으로 영어 등 외국어 활용 능력과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추고 있다. 또한 오프쇼어(Offshore) 팀과의 협업 방식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기술 언어로 명확히 전환하고 한국 기업과 해외 개발 조직 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다. 업계에 따르면 브리지 엔지니어는 국내 IT 인력 부족을 상당 부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단기간 내 인력 확장이 필요한 프로젝트나 장기적 운영이 요구되는 사업에서 효과적이다. 한국 기업들은 국내 인력 시장에만 의존하지 않고, 브리지 엔지니어를 통해 글로벌 IT 인력을 유연하게 활용하면서도 기존의 기술 기준과 업무 방식을 유지할 수 있다. 소타텍코리아 역시 브리지 엔지니어 모델을 체계적으로 도입·운영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다. 이 회사는 기술 역량뿐 아니라 국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베트남 개발 조직과의 협업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대표 사례로는 소타텍코리아에서 근무 중인 최성수 엔지니어가 있다. 그는 입사 후 3년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직원으로 선정됐다. 탄탄한 기술 기반을 갖춘 개발자로 출발한 그는 외국어 능력을 바탕으로 업무 조율, 팀 운영,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추가로 강화하며 국제 협력 프로젝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최성수 엔지니어와 같은 브리지 인력은 한국 고객사와 베트남 개발팀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품질 향상과 개발 기간 단축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인력 모델은 기술 자원의 글로벌화가 가속화되는 환경에서 한국 IT 기업들이 주목하는 방향이기도 하다. 업계 일각에서는 브리지 엔지니어를 정규 교육 프로그램으로 체계화할 필요성도 제기된다. 외국어 능력과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겸비한 개발자·플래너를 양성하는 것은 단순한 인력 보충을 넘어, 한국 소프트웨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향후 브리지 엔지니어는 한국 기술 생태계와 글로벌 우수 IT 인력을 연결하는 핵심 직무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는 한국의 지속 가능한 소프트웨어 개발 전략과 글로벌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3-15
  • ODC vs Fixed Package... 한국 IT 아웃소싱, 두 프로젝트 모델의 차이를 이해해야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IT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와 Fixed Package(Fixed Price) 모델이 대표적인 프로젝트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업계 전문가들은 이 두 모델이 본질적으로 구분되는 별개의 프로젝트 유형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하이브리드’ 형태로 오해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개념 혼선은 실제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ODC 모델은 기본적으로 한국 기업이 일정 기간 동안 IT 인력을 임대하는 구조다. 투입 인원은 수 명에서 수십, 많게는 수백 명의 개발자까지 유연하게 조정 가능하다. 장기 프로젝트에 적합하며, 고객사가 직접 업무를 관리하면서 속도와 확장성을 중시할 때 효과적인 모델로 평가된다. 반면 Fixed Package는 범위(Scope), 일정, 비용이 계약 단계에서 명확히 정의되는 ‘턴키(Turn-key)’ 방식의 프로젝트다. 고객사는 결과물 중심으로 계약을 체결하며, 관리 부담을 줄이고 예산 리스크를 통제하는 데 초점을 둔다. 실제로 한국 내 Fixed Package 프로젝트는 수십만 달러에서 수백만 달러 규모에 이르는 경우가 많아, 고도의 프로젝트 관리 역량과 품질 통제가 요구된다. 시장에서는 문제의 본질이 ODC와 Fixed Package 중 어느 모델을 선택하느냐가 아니라, 프로젝트 초기 단계에서 해당 사업이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를 명확히 규정하는 데 있다고 분석한다. ODC 수준의 통제력을 기대하면서 Fixed Package 계약 구조를 적용하거나, 반대로 Fixed Package 성격의 프로젝트를 ODC 방식으로 운영할 경우, 책임 범위·일정·품질 기준을 둘러싼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한국 시장 내 베트남 IT 기업 2위로 평가받는 소타텍코리아는 두 모델의 구분과 운영 체계를 표준화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 특히 한국 내 베트남 IT 기업 중 가장 많은 한국인 개발 인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ODC와 Fixed Package를 명확히 구분된 두 개의 서비스 라인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각각 별도의 계약 구조와 관리 체계, KPI를 적용한다. ODC 프로젝트의 경우 한국인 플래너 및 PM을 배치해 베트남 오프쇼어 팀과의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 품질을 관리한다. 반면 Fixed Package 프로젝트에서는 기획, 일정 관리, 품질 통제의 책임 범위를 명확히 설정해 대규모·고난도 프로젝트에 대응하고 있다. 현재 일부 고객사는 매월 수 명에서 수백 명 규모의 개발 인력을 ODC 형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또 다른 고객사들은 수십만~수백만 달러 규모의 Fixed Package 프로젝트를 선택하고 있다. 프로젝트 유형을 사전에 명확히 구분함으로써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비용 효율성과 협업 성과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 다른 강점으로는 소타텍코리아의 C-Level 경영진이 한국 및 베트남 IT 기업에서 다년간 근무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꼽힌다. 한국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과 의사결정 구조, 조직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있어, 단순 비용 중심의 제안이 아닌 프로젝트 성격에 맞는 모델을 초기 단계에서부터 자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IT 아웃소싱이 지속적인 성장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업계는 ODC와 Fixed Package의 구조적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베트남 기술 인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핵심 요인이라고 강조한다. 모델에 대한 명확한 인식과 투명한 운영 체계가 뒷받침될 때, 한-베 IT 협력 역시 한층 성숙한 단계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3-15
  • 베트남 IT 기업 2위, 소타텍코리아… 2025년 40% 성장 기록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글로벌 기술 시장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한국 시장 내 베트남 IT 기업 2위로 평가받는 소타텍코리아가 2025년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4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특히 한국 시장에서는 매출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이러한 성장의 배경으로 유연한 운영 모델을 꼽았다. 소타텍코리아는 한국인 전문가 조직, 자체 AI 역량, 그리고 베트남 개발 인력을 효과적으로 결합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품질, 보안,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비용 및 프로젝트 수행 기간을 최적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소타텍코리아는 한국과 베트남에서 병행 개발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천 명 규모의 엔지니어 및 기술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디지털 전환 서비스뿐만 아니라, 프로세스 자동화, 데이터 분석, 지식 관리, AI 에이전트 등 기업의 실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AI 기반 제품 및 플랫폼도 자체적으로 개발·운영 중이다. 단순 IT 서비스 제공을 넘어, 소타텍코리아는 한-베 기술 협력의 가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한국의 기술 제품 및 솔루션이 베트남 시장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동남아 시장의 높은 성장성과 베트남의 풍부한 IT 인력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안정적인 성장세와 고도화되는 AI 역량, 명확한 글로벌 확장 전략을 바탕으로 소타텍코리아는 2025년 한국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베트남 IT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3-15
  • '생성형 AI로 교육 운영 자동화'…휴먼웨어즈, 차세대 AI LMS 기술 공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핵심 기술 구조를 공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먼웨어즈가 선보인 생성형 AI 기반 LMS는 영상 및 음성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지능형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지능형 학습관리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AI를 단순 보조 기능이 아닌, 교육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엔진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영상 및 음성 AI 요약 기능은 영상 콘텐츠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자막을 자동 생성하고, 추출된 대본을 기반으로 오탈자 정제 및 핵심 내용 요약을 지원하는 구조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교육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편집 및 정리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AI 지능형 문제 생성 기능은 영상 또는 텍스트 기반 학습 콘텐츠를 분석해 설정된 문제 유형(객관식·주관식), 문항 수, 난이도 조건에 따라 맞춤형 문항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이다. 관리자는 문제 형식과 수준을 사전에 설정할 수 있으며, 생성된 문항은 교육 목적에 맞게 활용하거나 수정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문제 출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AI 학습 데이터 분석 기능은 교육 프로그램 단위와 교육별 학습자 단위로 구분해 운영된다. 먼저 교육 프로그램 차원에서는 이수율, 시험 결과 등 주요 지표를 기반으로 과정 운영 현황을 분석해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또한 교육별 학습자 데이터 표본을 바탕으로 성취 수준과 학습 결과를 종합 분석해 관리자 의사결정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AI 멘토링 기능은 학습 결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자의 강점과 보완이 필요한 영역을 도출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코멘트와 학습 방향 제안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개인별 학습 성과를 토대로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휴먼웨어즈는 이번 생성형 AI LMS 출시를 통해 기업 및 공공기관 대상 공급을 확대하고, AI 기반 교육 자동화 솔루션을 중심으로 디지털 교육 전환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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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플라잉경주 프로젝트, 시행사들 잇따라 관심… 관광·상권·광고 결합형 신사업 모델 주목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경북 경주에서 추진 중인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가 국내 관광개발 시행사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광 체험을 넘어 관광·상권·광고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도시 관광 플랫폼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상설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다. 기존 관광이 유적지 방문이나 음식 중심의 소비 구조였다면, 플라잉경주는 ‘하늘 관광’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젝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관광개발과 도시개발 경험을 가진 일부 시행사들이 해당 프로젝트 구조에 관심을 보이며 사업 모델과 투자 구조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광 콘텐츠와 광고 자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새로운 수익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업계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플라잉경주의 중심에는 상설 열기구 관광 랜드마크 구축이 있다. 경주의 전경과 문화유산을 하늘에서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상시 운영하고, 야간 열기구와 이벤트 프로그램을 결합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방식이다. 관광객 유입이 증가할 경우 숙박, 음식, 지역 상권 소비까지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 경제 파급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또한 열기구 자체를 대형 광고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시행사들의 관심을 끄는 요인으로 꼽힌다. 열기구 외관 광고와 야간 조명 연출, 관광 이벤트 광고 등을 결합하면 관광 콘텐츠와 광고 산업이 동시에 작동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플라잉경주 프로젝트는 관광 체험 수익뿐 아니라 광고, 이벤트,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 다층적인 수익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구조는 관광 프로젝트의 수익 안정성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관광 산업은 단순 체험형에서 벗어나 도시 전체 소비 구조와 연결되는 플랫폼형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며 “플라잉경주 프로젝트는 관광 콘텐츠와 광고, 상권을 결합한 구조라는 점에서 시행사들이 관심을 보일 만한 사업 모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플라잉경주 프로젝트의 사업 구조 설계와 투자 유치, 사업 확장 전략 등 전반적인 엑셀러레이팅은 기업 전략 그룹인 ‘팬텀엑셀러레이터(Fantom Accelerator)’가 맡아 진행하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기업 M&A·IPO 및 투자유치 엑셀러레이팅을 전문으로 하는 전략 그룹으로,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투자 구조 설계와 사업 확장 전략을 담당하며 프로젝트 추진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젝트 추진 측은 향후 열기구 관광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 축제와 이벤트, 관광 패스, 상권 참여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경주를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투자자 대상 설명회와 사업 구조 공개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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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 AI 융합 시대, 인간과 언론은 재설계되는가...김용두 ‘뉴스룸 운영체제’·‘청담순환학’ 출간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저자는 이러한 전환의 동력으로 기회, 변화, 선택, 수용이라는 네 가지 구조 단계를 제시한다. 인간이 구조를 인식하는 순간 반복이 멈추고 전환이 시작된다는 설명이다. 또 다른 저서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AI 기술 확산 속에서 언론이 어떤 구조로 변화해야 하는지를 분석한다. 대형언어모델(LLM), 엣지 디바이스, 피지컬 AI, 범용 인공지능(AGI) 가능성이 가시화되는 환경에서 언론이 단순히 AI 도구를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AI 아키텍처 위에서 새롭게 설계돼야 하는지를 묻는다. AI는 이미 기사 작성뿐 아니라 데이터 분석과 영상 제작 영역까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엣지 디바이스는 현장에서 실시간 데이터를 생성하고 피지컬 AI는 공간 환경을 해석한다. AGI 기반 추론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자의 역할도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단순 정보 생산자에서 의사결정 구조를 설계하고 최종 판단을 내리는 ‘디렉터’ 역할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변화를 ‘디렉터의 시대’로 규정한다. 콘텐츠 제작은 자동화될 수 있지만 윤리적 판단과 책임 구조는 인간 중심으로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에 따라 미래 뉴스룸은 단순한 뉴스 정보 제작 공간이 아니라 의사결정 구조를 설계하는 ‘결정 아키텍처 허브’로 전환돼야 한다는 시각을 제시한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이 인간의 의사결정 구조를 설명한다면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정보 생산과 책임 구조의 재설계를 다룬다. 두 저서는 서로 다른 분야를 다루지만 공통된 문제의식을 제기한다.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반복이 지속되고, 구조를 인식하면 전환이 시작된다는 점이다. 저자는 AI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의 책임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강화된다고 강조한다. 자동화된 속도의 시대에서 궁극적인 경쟁력은 책임성과 판단 구조에 있다는 설명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이 두 서적을 AI 중심 산업 구조 재편 속에서 인간과 미디어의 역할을 재정의하는 구조적 전환 신호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주광 김용두 작가는 ‘우주와 지구, 인간의 순환 구조’를 철학·과학·사회·영성 관점에서 해석한 저서도 출간할 예정이다. 김용두는 현재 SNS기자연합회 회장과 지구환경국제컨퍼런스 ICAE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유엔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확산과 ESG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15년부터 청년 글로벌 리더십 교육과 온오프라인 매체·SNS·AI 미디어 융합 실험을 통해 책임성과 효율성을 결합한 새로운 미디어 모델을 제시해 왔다. AI 융합 시대, 인간과 언론은 다시 설계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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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Issue
    2026-03-05
  • 3대질병보험, 비갱신형 암보험 가입은 보험비교사이트 이용하면 편리해요!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중에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이라 일컬어지며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대비해야 하는 중대질병으로 항상 강조되고 있다. 이들 질병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진단비보험인데, 이러한 3대질병진단비를 중점으로 보장하는 보장성보험이 3대진단비보험 이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각의 질병에 주목해서 보장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맞는 추가 특약을 잘 골라서 가입한다면 종합건강보험으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으로 활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암과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암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목돈을 한 번에 받아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해 충분한 보장이 마련되어 있다면 특약으로는 질병후유장해 수술비보험 등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 된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복수로 가입해도 중복보장이 안되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거나 높은 간병비 등으로 인한 경제적인 부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진단비보험을 여러 개 마련해두는 것도 금전적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다수의 보험에 가입하게 되면 그만큼 납입보험료 부담이 클 수 있으므로 보험비교사이트를 활용해 각 보험사 보장내용 및 보험료를 상품별로 비교해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가입금액은 같더라도 보험사마다 암을 구분하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고 암보험 종류에 따라서도 보험금이 차등해서 지급되므로 미리 비교해 보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보험료 부담을 줄이려다 보면 저렴한 암보험을 찾게 마련인데 이때 암보험이 갱신형인지 비갱신형인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갱신형 암보험은 처음 납입하는 보험료가 저렴하게 느껴지지만 갱신을 할수록 보험료가 계속 높아질 수 있다. 반면 비갱신형은 초기 보험료는 갱신형보다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앞으로 오르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으므로 갱신형 보험보다는 유지 면에서 유리하다. 개인의 소득과 생활패턴, 연령이 다르므로 암보험 갱신형과 비갱신형 중 선택을 하기 전 이러한 차이를 잘 알아두고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보험사에서 암을 구분할 때 보통 경계성종양, 제자리암,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등으로 대표되는 유사암과 유방암, 방광암, 전립선암, 자궁암 등으로 대표되는 소액암, 그리고 뼈암이나 뇌암, 췌장암 등은 고액암으로 구분한다.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암은 일반암으로 분류한다. 보통 치료비가 많이 드는 고액암이 다른 암보다 진단금이 높은 편이지만, 보장을 넓게 받기 위해서는 일반암 진단비를 늘리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소액암이나 유사암은 발생빈도가 높고 상대적으로 치료비가 적게 들어 일반암 진단비의 약 10%~20% 정도만 지급되므로 사전에 보장금액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더불어 심장질환 뇌질환 관련된 보장은 범위를 넓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뇌출혈진단비는 뇌경색까지 보장받지 못하므로 뇌졸중진단비가 더 유리하고, 기타 뇌혈관질환까지 보장받기 위해서는 뇌혈관질환진단비를 가입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심장질환도 급성심근경색진단비보다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가 협심증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보장범위가 더 넓다. 3대진단비보험도 기타 보험과 마찬가지로 가입 후 일정 기간은 보장하지 않는 면책기간이나 일부만 보장하는 감액기간이 있으므로 보장기간을 고려해 가입해야 한다. 보험 가입시 나에게 맞는 적정한 진단금액이나 가입조건 설계는 비갱신형 암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비교해 볼 수 있다. 표적항암치료비보험의 특약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암 진단비, 대장점막내암의 유사암이 아닌 일반암 진단비 지급 등 여러 보험회사의 보험료를 비교할 수 있고, 상해보험, 간병인보험 등 보험종류 별 보장내용, 보험료납입면제 여부 등 다양하고 상세한 정보를 보험상담 전문가와 주말까지 상담할 수 있어 3대진단비 등 종합건강보험 가입 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3-03
  •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 도시의 전시장이 한 시대의 미술사를 온전히 담아내는 일은 결코 가벼운 과제가 아니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대구 동구 봉무동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열리는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 특별전은 이러한 학술적 무게를 정면으로 다루며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세계적 명화를 나열하여 선보이는 단발성 행사를 넘어 20세기 미술이 형성해온 사유의 구조를 하나의 정교한 큐레이토리얼 맥락 안에서 재구성하려는 기획이다. 전시는 특정 작가의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추적하는 전통적인 회고전 형식을 과감히 탈피했다. 중심에는 현대 미술의 상징인 파블로 피카소가 놓이지만 그를 고립된 천재로 부각하기보다 앞선 시대와 동시대 그리고 전후 세대의 흐름 속에서 입체적으로 위치시킨다. 클로드 모네가 제시한 빛과 색채의 혁명적 전환과 빈센트 반 고흐가 밀어붙인 감정의 폭발적인 밀도 그리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가 응축한 인물의 고유한 정서와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드러낸 존재의 근원적 긴장이 하나의 거대한 흐름 안에서 교차한다. 거장의 대화라는 개념은 이번 피카소 인 대구 전시의 핵심적인 골격이자 관람객이 미술사를 읽어내는 새로운 시각이 된다. 피카소의 작품 세계는 유화와 판화 그리고 드로잉이 유기적으로 배치되며 다층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전시장에는 완성된 결과물뿐만 아니라 1959년 제작된 스케치북이 함께 공개되어 작가의 사고가 전개되는 내밀한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피카소에게 드로잉은 단순한 준비 단계가 아니라 형태를 분해하고 재구성하는 치열한 실험의 장이었다. 빠르게 이어지는 선 속에는 조형적 판단이 촘촘하게 축적되어 있으며 인물은 여러 시점으로 나뉘며 관람객에게 하나의 고정된 시각에서 벗어날 것을 권유한다. 유화에서는 면과 색이 충돌하며 만들어내는 시각적 긴장이 단연 돋보인다. 1939년 제작된 앉아 있는 여인 도라 마르 초상은 분절된 얼굴과 대비되는 강렬한 색면을 통해 전쟁 직전의 불안한 시대 기류를 화면 위에 응축해냈다. 1943년 작인 목걸이를 한 여인의 흉상 파란 드레스 역시 왜곡된 형태와 대담한 색 구성을 통해 인물의 내면을 압도적으로 포착한다. 작가의 생애 말기인 1971년에 그려진 피카도르의 흉상에서는 지극히 단순화된 형상과 응축된 색채가 조화를 이루며 마지막 순간까지 멈추지 않았던 거장의 조형적 탐구 궤적을 증명한다. 판화 역시 이번 전시에서 비중 있게 다뤄지며 매체적 한계를 넘어선 피카소의 사유를 보여준다. 1968년 제작된 347 시리즈는 에칭과 아쿠아틴트 기법을 정교하게 활용하여 인물과 신화적 장면을 밀도 있게 구성한 연작으로 반복과 변주 속에서 화면의 질서가 어떻게 무한히 확장되는지를 드러낸다. 판화는 단순히 유화의 보조적 매체가 아니라 피카소의 예술적 철학이 가장 직접적으로 투영된 독립적인 장르로서 관람객과 만난다. 피카소를 축으로 배치된 동시대 작가들의 작품은 이번 기획전의 맥락을 더욱 풍성하게 확장한다. 클로드 모네의 1914년에서 1919년경 수련 연작은 빛과 색채가 사물의 고정된 형태를 어떻게 해체하는지를 명징하게 보여주며 근대적 시각 체계의 균열을 예고한다. 빈센트 반 고흐가 1887년에 남긴 클리시 다리가 있는 센느강 풍경은 격정적인 붓질과 선명한 색채 대비를 통해 회화가 객관적 재현을 넘어 인간 정서의 강력한 매체가 될 수 있음을 웅변한다.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의 1917년 작 잔 에뷔테른의 초상은 특유의 길게 늘어진 얼굴과 절제된 선으로 인물의 고독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알베르토 자코메티가 1957년에 빚어낸 앉아 있는 남자는 가늘고 긴 구조를 통해 인간 존재의 본질적인 긴장과 고독을 화면 밖으로 밀어낸다. 이들 거장의 작품은 회화와 조각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20세기 미술의 지평이 어떻게 넓어졌는지를 바라크나눔갤러리 공간 안에서 증명해낸다. 바라크나눔갤러리는 작품 간의 유기적인 관계가 관람객의 시선에 자연스럽게 맺히도록 공간을 세심하게 설계했다. 특정 작품을 상징적인 아이콘으로만 소비하지 않도록 화면 간의 충분한 거리를 확보했으며 관람객이 언제든 이전의 작품으로 되돌아가 비교하며 스스로 의미의 층위를 쌓아갈 수 있는 순환형 동선을 마련했다. 8월 31일까지 이어지는 6개월간의 긴 전시 일정 또한 중요한 요소다. 이는 전시를 단기적인 화제로 소모하지 않고 반복적인 관람을 통해 거장의 마스터피스가 지닌 깊이를 온전히 체득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 환경의 질적 도약이라는 측면에서도 중대한 의미를 내포한다. 대구라는 공간에서 세계적 거장들의 원화를 직접 마주하는 경험은 국제적인 미술 담론과 지역의 정서가 만나는 생산적인 접점을 형성한다. 바라크나눔그룹 강석운 회장은 지역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전시를 향유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문화 환경 조성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피카소 인 대구 피카소와 전설의 거장들은 단순히 거장의 이름을 소비하는 자리가 아니라 조형적 실험과 사유의 이동을 깊이 있게 읽어내는 사색의 장이다. 색과 선 그리고 면과 구조가 정교하게 교차하는 현장에서 관람객은 단순한 관찰자를 넘어 능동적인 해석의 주체로 자리 잡게 된다. 세계 미술사의 굵직한 장면들이 대구 바라크나눔갤러리에서 만나 서로를 비추는 이번 특별전은 8월 31일까지 도시의 예술적 기억을 새롭게 기록하며 관람객을 기다린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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