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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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국민대표단 발대식 개최
    2026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국민대표단 발대식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외교부는 5월 8일 외교부 1층 모파마루에서 2026년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Forum for East Asia-Latin America Cooperation) 국민대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제8기를 맞은 FEALAC 국민대표단은 동아시아와 중남미 간 청년 협력을 증진하기 위하여 2019년 우리 정부가 지원하여 출범한 다국적 청년 서포터즈 사업으로, 올해 선발된 국민대표단은 FEALAC 및 중남미 관련 외교 행사에 참석하여 행사 취재, 블로그 홍보 및 카드뉴스 제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6년 국민대표단 모집에는 230여 명의 청년들이 지원하여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몽골, 태국, 멕시코, 칠레, 볼리비아 등 FEALAC 8개 회원국 출신 청년 24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번 국민대표단은 향후 6개월 간 한-중남미 협력 및 FEALAC에 관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대국민 홍보는 물론, 동아시아와 중남미 지역 간 청년 교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준호 외교부 중남미국장은 환영사를 통해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지닌 FEALAC 국민대표단이 서로 소통하며 동아시아와 중남미 간 협력을 강화하는데 적극 기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외교부는 청년들이 다채로운 국민대표단 활동을 통해 생생한 외교 현장을 체험하고 중남미 외교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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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정보 보호 공시로 높이는 기업 정보 보호 책임성 2026년 '정보 보호 공시의무 대상 기업' 693개 사 공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월 8일 정보보호 공시제도에 따른 2026년 정보보호 공시의무 대상 기업(안) 693개사를 공개했다.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정보보호산업법)'에 의거한 정보보호 공시 제도는 정보보호 투자, 전담인력 및 관련 활동 현황 등을 공시하도록 하여 기업의 정보보호 투자를 유도하고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정보보호 공시의무 대상은 법령에 따라 매년 사업 분야, 매출액 및 이용자 수 등을 기준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총 693개사가 의무 대상으로 포함됐다. 사업 분야별로는 회선설비보유 기간통신사업자(ISP), 인터넷데이터센터 사업자(IDC), 상급종합병원, 인프라 기반 서비스 사업자(IaaS) 등이 포함되며, 매출액 3,000억 원 이상 상장법인과 직전 3개월간 일평균 이용자 수가 100만 명 이상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도 대상에 포함된다. 올해 공시의무 대상은 전년 대비 27개사가 증가했으며, 특히 매출액(3,000억 원 이상) 기준 대상 기업은 13개사, 이용자 수(100만 명 이상) 기준 대상 기업은 10개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의무 대상 기업은 6월 30일까지 정보보호 공시 종합 포털을 통해 기업의 정보보호 현황을 제출하여야 한다. 공시의무대상자가 정보보호 공시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최대 1천만 원)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 아울러, 공시의무 대상이 아닌 기업이 자발적으로 정보보호 공시를 이행할 경우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ISMS 또는 ISMS-P) 인증심사 수수료의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에 공개된 공시의무 대상에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15일까지 이의신청서 및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할 수 있으며, 검토 결과를 반영하여 최종적으로 2026년 정보보호 공시 의무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기업의 원활한 정보보호 공시 제도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공시 가이드라인을 제공 중이며, 제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한 실습 중심의 공시 교육을 5월 22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오는 7월부터는 기업이 공시한 자료의 신뢰성 및 정확성 제고를 위해 공시 검증도 추진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임정규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정보보호 공시 제도는 기업이 정보보호 수준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국민이 기업의 정보보호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공시 제도를 통해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기업의 자율적 정보보호 투자 확대를 유도하고 국가 전반의 정보보호 수준 향상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정보보호 공시의무 대상은 과기정통부 누리집과 정보보호 공시 종합 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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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서울AI재단, 국제과학기술 산업박람회(CHITEC) ‘스마트라이프위크(SLW)’ 홍보관 운영...베이징에서 서울 AI 혁신 알린다
    서울AI재단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국제과학기술산업박람회(CHITEC)에 조성한 스마트라이프위크(SLW) 홍보관 전경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AI재단은 2026년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국제과학기술산업박람회(CHITEC)’에 참가해 ‘스마트라이프위크(Smart Life Week, SLW)’ 홍보관을 운영한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글로벌 도시 및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스마트라이프위크(SLW)를 알리고 중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국제과학기술산업박람회(CHITEC)는 베이징시 인민정부가 주최하는 중국 대표 과학기술 산업 전시회로 인공지능(AI), 정보기술, 지능형 제조, 바이오·의료, 녹색산업 등 첨단 분야의 기업·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 박람회다. 재단은 베이징 국가컨벤션센터(CNCC) 전시장 내 72㎡ 규모의 SLW 홍보관을 조성한다. 홍보관은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 소개 존, 2025년 성과 홍보 존, 시민혁신상 수상기업 전시 존, 참관객 체험 존, 기업 네트워킹 존 등으로 구성되며, 박람회 참가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라이프위크(SLW)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스마트라이프위크 (SLW) 2026’ 글로벌 홍보를 강화하고, 해외 IT기업과 국제기관의 전시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박람회 현장에서 해외 도시 관계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라이프위크(SLW) 참가를 제안하고, 전시·세션 운영 등 협업 가능성을 논의한다.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은 ‘AI와 만나는 순간, 도시는 깨어난다’를 슬로건으로 10월 6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1.5배 확대된 규모와 다양한 콘텐츠로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스마트라이프위크(SLW) 공식 누리집을 통해 참가기업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비즈니스 프로그램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재단은 박람회 기간 동안 주요 기관 및 기업과의 네트워킹도 추진한다. 베이징시 경제정보국을 비롯해 중관촌 과학성, 중관촌 지우연구원 등 베이징 소재 기관과 메이투안(美团) 등 글로벌 IT 기업과의 면담을 시행하며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 참가 협력과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행사기간 중 중관촌 지우연구원, 글로벌혁신센터(KIC 중국)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으며 동 협약을 계기로 5월 중순에 예정된 쓰촨성 과학기술청 대표단의 서울AI재단 방문 등 양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우연구원은 2018년 8월 베이징 중관촌에 설립된 AI 및 로봇 분야 연구기관으로 북경항공항천대학교 산하 연구소이다. AI‧로봇 연구, 관련 분야 기업 인큐베이팅과 함께 연구자‧창업가‧투자자 등을 연결하는 AI‧로봇 산업 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활동 중이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이번 CHITEC 참가를 통해 스마트라이프위크(SLW)를 중국 주요 기관과 글로벌 기업에 직접 소개하고 서울의 AI 도시 혁신 정책과 솔루션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재단은 베이징, 도쿄 등 주요 도시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해나가며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이 글로벌 협력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울이 글로벌 AI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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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산업부, 멕시코 경제협력을 위한 업계 소통 강화
    산업통상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는 5월 8일 오전 10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멕시코에 진출한 우리 기업 및 수출 업계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번 회의는 FTA 미체결국에게 적용되는 멕시코의 관세인상 조치와 USMCA 재협상 등 주요 통상현안을 앞두고 업계 애로를 점검하는 한편, 우리의 중남미 최대 교역·투자국인 멕시코와의 FTA 협상 진전 방안을 민·관이 함께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회의를 주재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한-멕시코 FTA는 단순한 경제협력을 넘어서 우리 기업의 수출경쟁력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해야 할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정부가 다각적인 관점에서 멕시코와의 경제협력을 추진할 수 있도록 민간 관점에서 애로 및 정책적 제언을 적극적으로 제기해달라”고 참석자들에게 요청했다. 업계 참석자들은 금년 1월 멕시코의 관세인상 조치로 인해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이 한층 고조된 가운데, 미국-멕시코 간 USMCA 재검토로 원산지 판정 요건이 이전보다 엄격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아울러, 관세인상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고위급 채널을 활용하여 멕시코 정부와 협의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한-멕시코 FTA 체결을 통해 우리 수출상품이 멕시코 현지 시장에서 무관세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산업부는 금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멕시코 경제부 및 관련기관들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여한구 본부장은 “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정부와 민간이 하나의 팀이 되어서 주요 통상현안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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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재정경제부, 세계은행(WB) '제15회 한국녹색혁신의 날(KGID)' 행사 개최
    재정경제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재정경제부는 세계은행(World Bank), 세종특별자치시와 함께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녹색성장기금의 연례행사인 '제15회 한국 녹색혁신의 날'을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한국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녹색성장 확산(Learning from Korea: Scaling Green Growth for Global Impact)"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기관과 세계은행 및 코소보·케냐·키르기스 등 개발도상국 정부 관계자를 포함하여 총 56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농림부, 환경부, 국토부 등 81개 한국 기관에서 330여 명이 참석하여 녹색성장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세계은행에서도 광저 천(Guangzhe Chen) Planet 부총재와 리처드 다마니아(Richard Damania) 수석 경제자문관을 포함한 여러 직원이 참석하여 한국의 녹색성장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 1일차(6일)와 2일차(7일)는 농업·교통·에너지·환경·기후·디지털·도시·수자원 등 8개 분야에 걸쳐 총 18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국전력공사(KEPCO),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등 주요 한국 기관들이 세계은행 사업팀과 함께 분야별 협력 성과를 발표하고, 실행 가능한 정책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세계은행 팀과 한국 파트너 기관 간의 양자면담이 병행되어 기술협력, 사업 파이프라인 개발, 협조융자(Co-financing) 기회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마지막 날인 3일차(8일)에는 전체 본회의가 개최됐다. 먼저, "AI와 글로벌 개발: 개발도상국을 위한 전략적 방향"을 주제로 Richard Damania 수석 경제자문관, 지광철 재정경제부 초혁신경제추진단장, John Tanui 케냐 정보통신·디지털경제부 차관, 배성준 네이버 클라우드 전무가 패널로 참여하여 AI가 개발도상국의 성장과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KGGTF의 주요성과와 향후 추진방향을 소개하는 세션과 함께 온두라스의 디지털 농업 시스템 등 KGGTF 우수 사업사례 발표도 이루어졌다. 강윤진 재정경제부 개발금융국장은 행사 3일차 본회의 축사를 통해, KGGTF가 2012년 출범 이후 누적 약 359억 달러의 세계은행 대출 및 협조융자에 영향을 미치는 등 개발도상국 곳곳에서 가시적인 변화를 이끌어냈음을 강조했다. 또한 2025년 한 해에만 94개 한국 기관이 지식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59건의 협력 파트너십이 이루어지는 등 한국의 기여가 상징적인 수준을 넘어 현장에서 체감되는 실질적 협력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밝혔다. 아울러 “기후위기에 취약한 국가일수록 녹색전환(GX)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하며, 이는 환경과제를 넘어 글로벌 공급망 참여와 경제 회복력 강화를 위한 핵심 조건”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AI와 녹색성장을 연계한 협력을 KGGTF의 우선과제로 삼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강윤진 개발금융국장은 이날 Guangzhe Chen 세계은행 Planet 부총재와 별도 면담에서 녹색성장 분야에 대한 한국의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한 급변하는 글로벌 ODA 환경 속에서도 KGGTF가 민간 재원 동원과 AI 전환(AX) 및 녹색전환(GX) 협력 확대를 통해 더욱 높은 개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세계은행 측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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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한국과 캐나다 신뢰 기반의 파트너십으로 산업·자원 협력 확대
    산업통상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5월 5일부터 5월 6일까지(캐 현지시간 기준) 캐나다 오타와를 방문하여 캐 산업부 장관 및 에너지·천연자원부 장관 등 주요 인사를 만나 양국 간 산업 및 자원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한 지원 활동을 집중 전개했다. 김정관 장관은 5월 5일 오후 멜라니 졸리(Mélanie Joly) 산업부 장관을 만나 한-캐 기업간 협력 MOU 체결 등 잠수함 수주 관련한 양국 산업협력 진전사항들을 공유하는 한편, 수소 등 여타 분야 산업협력 강화 및 다자 차원의 국제공조를 논의하고 우리 투자 기업에 대한 캐나다 정부의 관심과 지원 등을 요청했다. 이어 김 장관은 5월 6일 오전 팀 호지슨(Tim Hodgson) 에너지·천연자원부 장관을 만나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 속에서 에너지·자원 공급망 다변화 필요성에 뜻을 함께 하고 핵심광물 분야에서도 한-캐 핵심광물 워킹그룹(WG) 등을 통해 양국간 협력을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 외에도 김 장관은 5월 6일 오전 하산 유세프(Hassan Yussuff) 상원의원(前 상원 국방위원장)을 만나 잠수함 사업 관련 한-캐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플라비오 볼페(Flavio Volpe) 캐나다자동차부품제조협회(APMA) 회장과 만나 최근 국내 기업과 MOU를 체결한 방위산업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잠수함 사업 관련 APMA 차원의 한국 지지 선언에 사의를 표했다. 한편, 이날 산업부 장관 임석 하 한-캐 쇄빙선 국제공동연구, 산업기술협력 관련 총 2건의 MOU가 체결되며 조선, R&D 분야 실질적 협력 성과 창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김 장관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는 단순한 국방조달 사업을 넘어, 양국간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끝까지 민관 역량을 결집하여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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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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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청, 전 세계 재외동포 목소리에 답하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재외동포청은 전 세계 재외공관 등을 통해 접수한 동포 사회 민원·건의사항 1,438건에 대한 답변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민원’의 중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대통령의 국정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지난 1월 대통령 주재 재중한국인간담회의 후속조치로 추진됐다. 재외동포청은 전 세계 188개 재외공관을 통해 재외동포사회의 민원, 불편 및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 공관 자체적으로 해결가능한 민원은 즉시 조치하도록 했으며, 그 외 사안에 대해서는 외교부 등 34개 관련 부처와 검토한 뒤 민원인에게 답변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차세대·교육’ 분야 건의가 354건(24.6%)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동포 정책‧제도’(248건, 17.2%) ‘동포단체 지원’(197건, 13.7%), ‘국적·비자·병무’(195건, 13.6%) 개선 관련 건의가 많았다. 국가별로는 미국 195건, 중국 138건, 일본 119건, 캐나다 54건 등 재외동포가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많은 의견이 접수됐다. 동포들은 우편투표 도입 등 재외선거 제도 개선, 복수국적 허용 연령 하향, 거주국 비자 제도 개선 관련 정부 지원, 순회영사 확대 시행, 동포단체·한글학교 지원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건의했다. 또 이미 시행하고 있는 재외국민 비대면 신원확인 서비스(전자여권 등 활용 본인인증)나 재외공관 인턴십 사업 등에 대한 홍보 강화를 요청했다. 재외동포청은 단순히 동포사회에 답변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 동포들의 핵심적인 어려움을 관계부처 및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며 개선 가능성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많은 부처의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복잡한 사안은 향후 재외동포정책실무위원회(분과위원회)와 청와대 주도의 범부처 협의체 등을 통해 지속 협의하며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경협 청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전 세계 동포들이 실제로 겪는 불편과 바라는 점을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었다”며 “관계 부처와 함께 하나하나 살펴보며 해결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외동포청은 한번 듣고 끝나는 기관이 아니라 문제가 풀릴 때까지 계속 챙기는 기관이 되겠다”며, “5월 2차 민원 조사와 온·오프라인 소통을 이어가며 ‘동포 민원 제로’를 실현하고, 동포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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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금융위원회, '국민성장펀드' 네이버에 AI 데이터센터 GPU 도입자금 4,000억원 저리대출 승인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금융위원회는 4월 15일 개최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첨단전략산업기금이 네이버의 ‘AI 데이터센터 증설 · GPU 서버 도입’ 사업에 총 4,000억원의 저리대출을 지원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첨단전략산업기금 3,400억원+ 산은 본체 600억원). 또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는 충북소재 반도체 테스트 공정 부품제조기업 ‘샘씨엔에스’에 대한 자금지원안도 승인했다. 금융위원회는 2차 전략위원회에서 첨단산업 생태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중견기업(지방소재)에 대한 승인절차를 일부 간소화하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승인안은 첨단산업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에게 국민성장펀드가 간소화된 절차로 자금을 지원하는 첫 사례이다. 이번 승인사업은 네이버가 자체 거대언어모델(LLM)을 고도화하고 검색서비스에 AI를 확대 도입하기 위해서 세종시에 소재한 데이터센터를 증설하고 동 사가 보유한 데이터센터에 최신 GPU를 도입하는 사업이다. AI 밸류체인은 AI 연산처리를 위한 AI인프라, 대규모 데이터 학습을 통해 구축된 AI모델, AI모델을 활용하는 AI응용서비스로 구성되는데 금번 국민성장펀드의 지원대상인 데이터센터와 GPU는 AI인프라에 해당한다. AI 파운데이션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소비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만들기 위해서는 AI 데이터센터와 같은 인프라 시설이 필수적인 것이다. 그러나 그동안 우리나라의 기업들은 AI 인프라 시설의 부족으로 인해 AI 모델을 개발하는 데에 있어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다. AI 인프라 구축에는 통상 수천억원에서 수조원 수준의 대규모 자금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국민성장펀드는 국내 AI 산업이 글로벌 빅테크(CSP)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적인 AI 주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내 기업의 대규모 AI 데이터 센터 구축사업에 자금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자금지원은 네이버가 자체 보유한 데이터센터 “각 세종”의 서버동 내에 상면을 증설하고 최신 GPU 서버를 도입하는 건으로, 총 9,221억원의 비용이 소요되는 사업이다. 이중 5,221억원은 네이버가 자체조달하고 4,000억원의 자금을 첨단기금(3,400억원)과 산업은행(600억원)이 3%대 저리로 제공한다. 이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독자적인 소버린 AI 생태계를 육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는만큼 4월 14일 전략위원회를 통해 발표한 ‘2차 메가프로젝트’와도 연결되는 사업이다. 다만, 네이버는 “각 세종”의 조속한 완공을 위해 신속한 자금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으므로, 국민성장펀드 역시 신속하게 자금지원을 결정했다. 세계 각국은 자국의 데이터 보호와 AI 주권확보를 위해 독자적인 AI모델(소버린 AI)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생성형 AI 챗봇시장은 미국의 3대 기업 점유율이 90%에 달해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실정이다. 만약 데이터 학습(AI 모델 개발)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이르는 전 과정을 해외 플랫폼에 의존한다면, 우리나라 AI산업의 자생력은 약화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우리나라만의 고품질 특화 데이터와 국내에 기반한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독자적 AI 모델을 개발하는 것은 우리 경제와 안보를 지키는 핵심자산으로서 중요성이 크다. 소버린 AI 핵심은 해당 AI 모델의 학습에 사용되는 고품질의 ‘특화 데이터’ 가 얼마나 집약되어 있는지에 있다. 네이버는 국내 최대 포털을 기반으로 대량의 한국어 데이터를 보유 중인 기업이다. 이에 더하여, 자체 개발한 AI 모델(하이퍼클로바X),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인프라, 응용 AI 서비스(검색도구, 생성형 도구, 생산성 도구) 등 AI 생태계 전반을 독자 기술로 연결하는 AI 풀스택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네이버는 금번에 신규 확보하게 되는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자체적으로 개발한 AI 모델(하이퍼클로바X)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성능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하이퍼클로바X는 네이버가 국내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뉴스, 지도, 쇼핑, 블로그 카페 등 대량의 한국어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여, 다량의 한국어 학습데이터를 학습하여 만든 AI 모델이다. 이에 한국문화 및 사회에 대한 이해도, 한국어 작문 실력 등 한국어 관련 부문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다. 국민성장펀드 투자를 계기로 ‘하이퍼클로바X’의 고도화를 지속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국가의 AI 주권(소버린 AI)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네이버는 검색포털 플랫폼 전반에 AI를 활용하여 사용자에 맞춤형 검색을 제공하고 컨텐츠, 상품, 장소 등을 맞춤형으로 추천하는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인만큼 전 국민의 AI활용 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외에도 기금운용심의회는 충북소재 반도체 테스트 공정 부품제조기업 샘씨엔에스에 대한 자금지원을 승인했다. 해당기업은 반도체산업 생태계 중 테스트 장비에 쓰이는 세라믹 STF를 국산화하여 생산하는 대표 기업으로 글로벌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라 공장증설을 위해 첨단전략산업기금에 대출을 신청했으며, 국민성장펀드는 지역소재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간소화 절차를 적용하여 해당 여신을 승인했다. 앞으로도 국민성장펀드는 산업파급효과가 크고 산업정책적 의미가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주기적으로 메가프로젝트로 발표함과 동시에, 첨단산업생태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자금수요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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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대통령 특사단, 원유 2억 7300만 배럴·나프타 210만 톤 확보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동전쟁발 핵심품목 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오만·카자흐스탄·카타르 4개 국을 방문한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단이 올해 말까지 원유 2억 7300만 배럴 도입과 나프타 210만 톤 추가 확보 성과를 거뒀다.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5일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 지시에 따라 다시 한번 4개국을 방문한 결과, 올해 말까지 원유 2억 7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 지었으며, 나프타도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사단은 지난 7일 출국해 일주일간 중앙아시아 자원부국 카자흐스탄, 중동지역 주요 에너지 공급국인 오만과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4개국을 방문한 뒤 14일 귀국했다. 강 비서실장은 "원유 2억 7300만 배럴은 지난해 기준으로 별도의 비상조치 없이 경제가 정상 운영되는 상황에서 3개월 이상 쓸 수 있는 물량이고 나프타 210만 톤은 지난해 기준 한 달 치 수입량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원유·나프타는 호르무즈 봉쇄와 무관하게 대체 공급선으로 도입할 예정이기 때문에, 국내 수급 안정화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특사단은 세계 12위 원유 생산국인 카자흐스탄으로부터 원유 1800만 배럴을, 오만으로부터는 원유 500만 배럴과 나프타 160만 톤을 확보했다. 카자흐스탄과는 고위급 직접 소통 채널도 구축했다. 강 비서실장은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을 예방해 양국 에너지 협력 강화 의지를 담은 대통령 친서를 전달했다"며 "카자흐스탄 측 정부 고위인사는 중동전쟁 이후 여러 나라가 특사 파견을 하고 있지만 대통령이 예방을 직접 수락한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카자흐스탄과의 고위급 직접소통 채널 구축에 대해 "토카예프 대통령은 누르틀레우 대통령 국제투자·무역협력 보좌관을 대한민국과의 전략적 경제협력을 총괄하는 전담인사로 지정했다"며 "앞으로 저와 누르틀레우 보좌관은 원유, 나프타 수급 뿐만 아니라 광물자원, 도시개발, 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 비서실장은 오만 방문 성과에 대해 "우리 측은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정박중인 우리 국적 선박 26척이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오만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며 "디야진 경제부총리는 우리 국민과 선박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 투자청 의장 등을 만나 연말까지 원유 약 500만 배럴, 나프타 최대 160만 톤을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면서 "이번에 확정된 원유 약 500만 배럴은 지난해 오만에서 수입한 450만 배럴을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우리 기업에 배정돼 있었지만 선적 여부가 불확실했던 원유 5000만 배럴을 4~5월 중 홍해 인접 대체 항만을 통해 선적하기로 했으며 6월부터 연말까지 2억 배럴을 우리 기업에 우선 배정, 선적하기로 약속했다. 사우디 측은 나프타의 경우 지난해 연간 수입량인 50만 톤을 공급해달라는 특사단의 요청에 연말까지 최대한 많은 물량을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비서실장은 "사우디는 우리나라 입장에서 부동의 1위 원유 수입국으로, 사우디를 제외하고 원유 수급 안정화 방안을 논의하고, 대책을 수립하는 것은 알맹이 없는 무늬만 갖춘 공론에 불과할 수밖에 없다"며 "사우디 측은 대한민국이 원유와 나프타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한국에 최우선으로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당초 이번 특사단 방문 계획에 포함돼 있지 않았던 카타르는 현지에서 긴급하게 추진됐다. 특사단은 타밈 빈 하마드 알 싸니 국왕을 예방하고,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개방 되는대로 한국과 체결된 LNG 수출계약이 적기에 차질없이 이행되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에 타밈 국왕은 "한국과의 약속은 틀림없이 지키겠다. 한국이 최우선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이러한 신뢰의 메시지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달해달라고 했다고 강 비서실장은 전했다. 강 비서실장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오만 등 산유국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리스크 해소를 위한 우회 송유관, 외부 석유 저장시설 구축 등 여러 분야 협력 방안도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며 "금번 추경을 통해 국내 비축기지 확충 예산이 편성된 만큼 향후 주요 산유국과의 공동 비축이 확대돼 비상 상황에서 원유 수급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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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에보닉, 고온·고압 슬라이드 베어링용 신규 내마찰/내마모 PEEK 소재 출시
    - VESTAKEEP® Easy Slide 2, 높은 압력·속도(pv 값) 내구성으로 슬라이드 베어링에 최적 - 경량·저소음·비용 및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실현 - 다양한 온도 조건에서 폴리머 및 금속 베어링 대비 우수한 성능 입증 - 고객의 개별 적용 조건에 맞춘 최적화를 위한 광범위한 마찰·마모 시험 데이터 제공 글로벌 특수화학 기업 에보닉(Evonik)이 고온 및 고압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신규 내마찰/내마모 소재 VESTAKEEP® Easy Slide 2를 출시했다. 본 제품은 슬라이드 베어링용으로 특별히 설계된 고성능 PEEK(폴리에테르에테르케톤, Polyether Ether Ketone) 기반 솔루션이다. VESTAKEEP® Easy Slide 2는 적용 분야에 따라 하이브리드 베어링의 폴리머 코팅 소재로 사용하거나, PEEK 기반의 완전한 베어링 소재로도 적용할 수 있다. 사출성형 공정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압출 공정 또한 가능해 다양한 제조 방식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에보닉 고성능 폴리머(High Performance Polymers) 사업부의 산업용 PEEK 부문을 총괄하는 Christopher Studte는 “VESTAKEEP® Easy Slide 2는 에보닉의 혁신적인 PEEK 기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전략의 중요한 일환”이라며, “산업, 의료,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들이 직면한 까다로운 작동 조건과 기술적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은 PTFE 등 불소중합체(fluoropolymer)를 의도적으로 첨가하지 않고 생산된 것이 특징이다. 불소중합체는 일반적으로 폴리머 기반 슬라이드 베어링에 널리 사용되지만, 에보닉은 자체 소재 설계 기술을 통해 이를 대체하면서도 탁월한 성능을 확보했다. 에보닉의 시험 결과에 따르면, VESTAKEEP® Easy Slide 2는 건식(dry-run) 및 윤활 조건(lubricated)의 슬라이드 베어링 시험에서, 다양한 온도 범위에 걸쳐 기존 폴리머 베어링은 물론 전통적인 금속 베어링 대비해서도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특히 고온, 고압, 고속 조건에서 뛰어난 마찰 및 마모 특성을 보였다. Studte는 “PEEK 기반의 VESTAKEEP® Easy Slide 2는 슬라이드 베어링뿐만 아니라 스러스트 와셔(thrust washer), 씰(sealing)과 같은 부품에도 적용 가능한 뛰어난 소재”라며, “경량화, 에너지 효율 향상, 소음 저감 효과를 통해 다양한 까다로운 적용 환경에서 고객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출성형이 가능해 대량 생산 시 특히 높은 비용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에보닉은 고객들이 각자의 적용 분야에 맞춰 소재를 최적화해 사용할 수 있도록, VESTAKEEP® Easy Slide 2의 마찰 및 마모 특성에 대한 광범위한 시험 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설계 초기 단계부터 보다 정밀하고 신뢰성 높은 소재 적용이 가능해진다. 에보닉의 산업용 PEEK 소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industrial.vestakeepLink.c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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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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