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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최상층 ‘더 프리비 하우스’ 더 파운더스 멤버십 전격 오픈… 완판 랜드마크 ‘더갤러리832’ 극소수 한정 세대 선점 특권
    더 갤러리 832 37층 인피니티풀 - 이미지제공 분양7번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강남의 심장부 강남대로변 높이 132m 최상층에 위치한 프라이빗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THE PRIVY HOUSE)’가 더 파운더스 멤버십(The Founders Membership) 추가 입회를 극비리에 모집하며, 대한민국 상위 0.01% 자산가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더 파운더스 멤버십 모집은 단순한 시설 이용형 클럽 회원권이 아닌, ‘더갤러리832’ 레지던스를 소유함과 동시에 ‘더 프리비 하우스’의 멤버 자격을 부여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레지던스 소유와 클럽 멤버십을 연계한 이 독점적 구조야말로 일반적인 단순 이용형 멤버십과 확실하게 구별되는 최상위 오너십의 결정적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출범 당시 더 파운더스 멤버십은 ‘더갤러리832’ 레지던스 오너들을 대상으로 모집되어 정원을 빠르게 채웠으나, 최근 일부 기존 멤버의 자격 요건 미충족으로 인해 한정 수량의 자리가 발생함에 따라 전격적인 추가 모집이 성사됐다.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해당 자리가 모두 채워지면 ‘더 프리비 하우스’의 더 파운더스 창립 멤버 모집은 완결되며 향후 영구 마감될 예정이다. 4년 전 공개 당시, 감각적인 영국 로열 헤리티지 콘셉트와 압도적인 상품성으로 폭발적인 관심 속에 총 179세대가 단기간에 전 세대 완판됐던 ‘더갤러리832’는 현대건설의 시공 노하우가 결합된 대한민국 대표 트롯피 에셋(Trophy Asset)이다. 최근 2026-2027 아시아태평양 부동산 어워즈에서 건축, 개발, 마케팅 3개 부문 베스트 위너를 석권하며 세계적 수준의 가치를 증명해냈다. ■ 오직 오너(Owner)에게만 허락된 ‘더 프리비 하우스’ 더 파운더스 멤버십의 압도적 혜택 더 갤러리 832 36층 멤버스라운지 - 이미지제공 분양7번가 영국 헨리 8세의 햄튼코트 궁전 속 왕의 개인 정원 ‘프리비 가든(Privy Garden)’에서 영감을 얻은 ‘더 프리비 하우스(36~37층)’는 철저한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대한민국 최정상 상류층의 사교 살롱이다. 창립 멤버인 더 파운더스 회원은 ‘더갤러리832’ 오너로서 클럽 내 최고 레벨의 독립적 권리와 파격적인 전용 커뮤니티 케어 혜택을 다이렉트로 누리게 된다. 36F 멤버스 라운지 & 클럽하우스에는 정통 프렌치 다이닝의 거장 임기학 셰프가 선보이는 시그니처 다이닝과 감각적인 라이브 재즈 공연, 소유주 전용 프라이빗 와인 셀러를 통해 최고급 미식과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 37F 시그니처 레스토랑 & 루프탑 야외 인피니티 풀 엄선된 위스키와 시그니처 칵테일이 마련된 실내 바 및 야외 테라스가 어우러지며, 132m 높이의 도심 속 야외 인피니티 풀과 프라이빗 루프탑 파티 가든을 통해 차원 높은 연회와 휴식을 선물한다. 이 외에도 오너 전용 프라이빗 자산관리 포럼, 아트 컬렉팅 세미나, 웰니스 프로그램 등 멤버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독보적인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이 상시 펼쳐진다. ■ 하나금융그룹 3사 연계… 오너 전용 VVIP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솔루션 또한 ‘더 프리비 하우스’ 더 파운더스 멤버에게는 자산 가치를 완벽하게 보존하고 가문의 유산으로 이어가기 위한 하나금융그룹 3사(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의 전격적인 프리미엄 자산관리 솔루션이 연계 될 예정이다. 36~37층 프라이빗 클럽 공간을 거점으로 금융, 세무, 법률, 부동산, 증권 등 분야별 최정상 전문가 그룹이 1:1 밀착형 케어를 제공하며, 전용 대체투자 채널까지 다이렉트로 제공되어 더 파운더스 멤버만을 위한 독점적 고도화 금융 솔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 6.2m 복층 듀플렉스 & 프라이빗 테라스… 완벽히 분리된 프라이버시 공간 ‘더갤러리832’는 주거, 업무, 사교가 완벽히 하나로 집약된 ‘All-in-One Address’의 결정체다. 6.2m의 높고 장엄한 층고를 자랑하는 복층 듀플렉스(Duplex) 구조로 탁 트인 개방감을 자랑하며, 개별 프라이빗 테라스를 갖추고 있어 한 폭의 작품 같은 일상을 선물한다. 1층과 2층의 동선이 완벽히 분리되어 있어 최상의 프라이버시가 보호된다. 더 갤러리 832 내부전경- 이미지제공 분양7번가 ■ 더 파운더스 멤버 마감 직전의 극소수 수량… 강남 최정상 ‘소유의 특권’을 거머쥘 마지막 기회 스카이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의 더 파운더스 멤버십 추가 모집과 함께, 시행사 측은 오랫동안 입성을 열망해 온 리얼 자산가들을 위해 실제 소유가 가능한 극소수 한정 세대에 대한 특별 공식 절차를 진행한다. 완판을 거쳤던 강남 정중앙의 랜드마크 건물인 만큼, 자격 미충족으로 인해 회수된 이번 한정 수량은 돈이 있어도 쉽게 소유할 수 없는 희소 자산(Rare Asset)으로서의 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받고 있다. 강남 한복판의 상징적 공간과 최고급 소셜 커뮤니티, 그리고 하나금융그룹 3사의 원스톱 자산관리 케어까지 동시에 거머쥐는 마지막 승선권이다. ‘더갤러리832’의 특별한정 세점 안내 및 ‘더 프리비 하우스’ 더 파운더스 멤버십 투어는 철저한 사전 프라이빗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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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5
  • 다올의원, ‘틱셀 2프로(Tixel 2Pro)’ 연계 스킨 리쥬비네이션 케어 진행
    다올의원 전호용 대표원장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피부 장벽 손상을 줄이면서 모공, 잔주름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관리하기 위한 케어 프로그램이 고려되고 있다. 이에 다올의원은 차세대 열 전달 기술인 TMA(Thermal-Mechanical Action)를 적용한 ‘틱셀 2프로(Tixel 2Pro)’ 장비를 기반으로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틱셀 2프로는 피부 표면에 피라미드 형태의 티타늄 팁을 접촉시켜 열에너지를 전달하는 의료기기다. 진피층의 콜라겐 자극을 유도하여 피부 결, 피부 톤, 모공 관리 및 흉터 부위 케어 등 다양한 피부 고민 개선을 돕는 목적으로 활용된다. 시술 과정에서 형성되는 미세한 채널은 스킨부스터 등 영양 성분의 피부 흡수를 돕는 특징이 있다. 이에 따라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춘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과 병행하여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수 있다. 또한 비침습적 열 전달 방식을 사용하여 개인차는 있으나 레이저 시술 대비 통증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시술 후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을 낮춰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도 고려해볼 수 있다. 특히 눈가 주변부나 세밀한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도 적절한 강도 조절을 통해 적용이 가능하다. 다올의원 전호용 대표원장은 “피부 타입과 모공·흉터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맞춤형 접근이 중요하다”라며, “틱셀 2프로의 미세 채널 형성 원리를 활용하여 환자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는 피부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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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3
  • 오는11일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 발표… TMA 기술 기반의 스킨 리모델링 패러다임 제시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의료기기 전문 유통 기업 비앤비파트너스(BnB Partners)가 오는 10월 11일(일) 개최되는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하여 프랙셔널 열 전달(TMA) 기반 차세대 리프팅·재생 장비 ‘틱셀2프로(Tixel2 Pro)’의 학술 강연을 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용·리프팅 분야의 전문의인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이 연자로 나서 틱셀2프로(Tixel2 Pro)의 임상적 가치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하는 발표를 진행한다. ■ "바늘과 레이저를 넘어서"…열 전달(TMA)이 여는 스킨 리모델링의 미래 조승현 원장의 강연은 행사 당일인 10월 11일(일) F Room에서 15시 30분부터 15시 50분까지 진행되며, ‘Thermo-mechanical ablation device (New concept skin remodeling)’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의 핵심 기술인 Thermo-Mechanical Action/Ablation(열 메커니즘 박리) 기술은 생체 적합성 티타늄 팁을 이용해 순수한 열에너지를 피부 표면에 극초단 시간 전달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미세침(Needle) 시술처럼 출혈이나 피부 손상을 일으키지 않고, 레이저 시술처럼 피부를 과도하게 타격하거나 태우지 않는 것이 큰 특징이다. 자극을 극소화하면서도 진피층 깊숙이 균일한 열을 전달해 진피 내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자연스러운 재조합을 유도함으로써, 모공, 미세주름, 피부 결 및 탄력을 개선하는 ‘새로운 개념의 스킨 리모델링(New concept skin remodeling)’ 케어를 가능하게 한다. 조 원장은 이번 발표를 통해 틱셀2프로(Tixel2 Pro)의 정밀한 열 전달 메커니즘과 함께, 통증과 다운타임 부담을 극복한 스킨 리모델링 임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 비앤비파트너스 전시 부스 운영… "차세대 틱셀2프로(Tixel2 Pro)의 기술력과 정보 공유" 틱셀2프로(Tixel2 Pro)의 한국 공식 총판을 맡고 있는 비앤비파트너스는 이번 학술대회 현장에 전시 부스를 열고 참관 의료진을 맞이한다. 현장 부스에서는 한층 더 정밀해진 열 제어 기술과 편의성이 업그레이드된 틱셀2프로(Tixel2 Pro) 장비를 직접 확인하고 접해볼 수 있으며, 구체적인 시술 파라미터 안내 및 전문적인 학술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 BnB Partners 관계자는 "이번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님의 깊이 있는 강연을 통해 틱셀2프로(Tixel2 Pro)가 제시하는 피부 재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강연과 함께 당사 전시 부스에도 많은 의료진분들의 관심과 참관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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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한국족보 세계기록유산 등재 본격화...전국 143개 문중 족보기록 모였다
    오른쪽부터 정진남 전국문중협의회 회장,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이주영 상임대표, 한사람 건너 정호성 이사장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상임대표 이주영, 이사장 정호성)는 2일 대전 뿌리공원 효문화마을 대강당에서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족보의 역사적·기록문화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규명하고, 전국 문중에 산재한 옛 족보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실증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 개최 특히 이날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에서는 32개 문중의 족보 현황이 새롭게 조사·발표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족보현황 보고를 완료한 문중은 누적 143개 문중으로 늘어났으며, 현재 원고를 제출했거나 작성 중인 문중까지 포함하면 참여 문중은 160여 개에 이른다. 추진위원회는 각 문중의 초간보부터 후대 수보(修譜), 판종과 권책 수, 소장 현황, 족보의 형태와 전승 과정 등을 조사해 한국 족보 전체의 모습을 체계적으로 밝히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주영 상임대표(전 국회부의장)는 “족보는 한 집안의 계보를 기록한 책을 넘어 수많은 사람의 삶과 가족, 문중의 역사가 세대를 이어 축적된 소중한 기록문화유산”이라며 “전국에 흩어진 족보를 체계적으로 조사·정리하고 그 가치를 학술적으로 밝혀, 한국의 독창적인 기록문화를 세계와 함께 나누는 유산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남 전국문중협의회 회장과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최종수 성균관장은 영상 축사를, 대전광역시장은 서면 축사를 보내왔다.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정호성 이사장 “양반의 족보에서 모두의 족보로” 정호성 이사장은 이날 '양반의 족보에서 모두의 족보로―한국 족보의 사회적 확산과 기록문화의 민주화'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했다. 정 이사장은 한국 족보를 단순히 양반의 신분과 혈통을 증명하던 기록으로만 바라보는 기존의 시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계보기록문화가 장기간에 걸쳐 사회의 광범위한 계층과 문중으로 확산된 역사적 과정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 개최 특히 족보의 대중화를 단순히 족보책의 수가 늘어난 현상으로 볼 것이 아니라, ‘기록하는 사람’, ‘기록되는 사람’, ‘기록을 후대에 전승하는 문중’의 범위가 확대되어 온 과정, 즉 ‘기록문화의 민주화’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 이사장은 또한 한국 족보의 세계적 가치를 밝히기 위해서는 개별 명문가의 유명한 족보 한두 종을 내세우기보다, 수많은 문중이 여러 시대에 걸쳐 반복적으로 편찬하고 전승해 온 방대한 ‘족보 기록군(群)’ 전체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학술심포지엄에서는 한국 족보의 가치를 서로 다른 네 가지 학문적 시선에서 검토했다. 미야지마 히로시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명예교수는 동아시아 계보문화의 비교를 통해 한국 족보의 특징을 살폈으며, 박순 전 한국국학진흥원 기록유산센터 전문연구원은 유교책판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경험을 토대로 한국 족보의 등재 과제와 준비 방향을 제시했다. 김성오 고려대 글로벌인문학연구원 연구교수는 여러 시대에 걸쳐 반복 편찬된 족보를 분석해 족보 편찬의 사회적 성격과 역사자료로서의 가치를 검토했으며, 전경목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는 족보의 증거력과 신뢰성, 모록(冒錄)·위보(僞譜)를 포함한 족보자료의 역사적 활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한국족보의 세계기록유산적 가치와 과제’를 주제로 한 종합토론으로 이어졌다. 추진위원회는 지금까지 다섯 차례에 걸친 조사 성과와 학술연구를 토대로 향후 『한국족보백서』 편찬을 추진하고, 한국 족보의 세계기록유산적 가치를 실증적으로 뒷받침할 자료를 지속적으로 축적할 계획이다. 추진위원회는 전국 문중이 소장한 족보의 간행연도와 판종, 서문·발문, 편찬체제, 소장 이력뿐 아니라 이전 판본과의 계보 변화와 관찬기록과의 대조, 보판과 원본 보첩의 보존 현황, 디지털 아카이빙 현황 등도 체계적으로 조사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족보박물관, 성균관, 대전뿌리공원 전국문중협의회가 후원했다. [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 조사·발표 32개 문중 ] 제주고씨, 김녕김씨, 김해김씨, 부안김씨, 언양김씨, 청풍김씨, 영양남씨, 의령남씨, 문화류씨, 진주류씨, 반남박씨, 거제반씨, 경주배씨, 진천송씨, 경주이씨, 안성이씨, 양성이씨, 전의이씨, 청해이씨, 합천이씨, 나주임씨, 부안임씨, 장흥임(林)씨, 조양임씨, 진천임씨, 평택임씨(충정공계), 평택임씨(전객령공계), 장흥임(任)씨, 안동장씨, 함평정씨, 연안차씨, 창원황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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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7
  • 고택 아트 페스타 ‘GAF 2026’, 안동 임청각서 10월 15일 개막
    고택 아트 페스타 ‘GAF 2026’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 포스터 (사진=디자인에보)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택과 동시대 미술을 연결하는 고택 아트 페스타(GAF·Gotaek Art Festa) 2026이 오는 10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경북 안동 임청각에서 열린다. 디자인에보가 주최·주관하는 올해 GAF는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을 주제로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회화, 조각, 공예, 설치 등 다양한 동시대 미술을 선보이는 전시와 아트마켓을 비롯해 ▲강연 ▲아티스트 토크 ▲퍼포먼스 ▲체험 ▲공연 등 관람객이 예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4일간 이어진다. GAF는 고택을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배경으로 보지 않는다. 한 시대의 삶과 기억, 지역의 역사가 축적된 장소에 오늘의 작품과 사람을 연결하고, 오래된 공간을 동시대 예술을 통해 새롭게 바라보고 경험하는 것을 행사의 중요한 방향으로 삼고 있다. 고택의 시간 위에 펼쳐지는 동시대 미술 GAF 2026에는 신진과 기성, 지역과 장르의 경계를 넘어 각자의 작업세계를 구축해 온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서로 다른 매체와 언어를 지닌 작품들이 임청각의 건축과 만나며 일반적인 화이트큐브와는 다른 전시 풍경을 만들어낸다. 특히 올해는 처음 작품을 소장하는 관람객이 보다 자연스럽게 컬렉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작은 규모의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와 아트마켓을 구성한다. 일부 기획작가의 대표 작업과 공간의 특성을 고려한 작품도 함께 선보여, 작은 작품에서 시작된 관심이 작가의 보다 넓은 작업세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고택 마루에 놓인 소품 작품들. 올해 GAF는 처음 작품을 소장하는 관람객을 위해 작은 규모의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와 아트마켓을 꾸민다 (사진=디자인에보) GAF가 올해 제안하는 방향은 ‘컬렉팅의 문턱은 낮추되, 작품을 바라보는 깊이는 낮추지 않는 것’이다. 작품의 크기나 가격이 작품을 경험하는 깊이를 결정하지 않는다는 데서 출발한다. 강연·아티스트 토크·퍼포먼스… 작품을 만나는 방식도 넓힌다 전시 외 프로그램 역시 GAF 2026의 중요한 축이다. 나흘 동안 작가, 기획자, 미술 현장의 전문가들이 관람객과 만나 현대미술과 컬렉팅, 작품 감상과 창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개막일인 10월 15일에는 김현정 GAF 총괄감독과 참여작가들이 함께하는 오픈 토크 "고택에서, GAF를 말하다"가 열린다. 고택이라는 공간에서 전시를 만드는 과정과 GAF가 바라보는 장소와 예술의 관계, 참여작가들의 이야기를 격식 없이 나누는 자리다. 10월 16일에는 황유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참여하는 청년 기획자 섹션 강연&토크에 이어 이봉욱 갤러리 아인 대표의 강연이 진행된다. 미술 현장에서 활동하는 기획자와 갤러리스트의 서로 다른 시선을 통해 동시대 미술과 현장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같은 날에는 임청각과 석주 이상룡 선생의 이야기를 음식으로 경험하는 "임청각의 밥상―한 상에 담긴 두 개의 시간"도 마련된다. 10월 17일에는 강연과 워크숍, 현대미술 감상 프로그램이 집중된다. 김희경 작가의 강연&워크숍에 이어 편현주 도슨트(미술랭가이드 대표)가 "고택에서 만나는 현대미술―작품과 관객을 잇는 감상 언어"를 주제로 강연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을 중심으로 전시 해설 활동을 이어온 편현주 도슨트는 고택이라는 공간에서 현대미술을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지 관람객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와 함께 클래식 콰르텟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기간 중에는 전시 공간과 관람객을 연결하는 아티스트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작품을 바라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만들어지고 변화하는 예술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택 아트 페스타 현장에서 진행된 아티스트 퍼포먼스 모습 (사진=디자인에보) 마지막 날인 10월 18일에는 진현진 작가와 정창이 작가의 아티스트 토크가 각각 진행된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작품과 작업 과정, 작업을 둘러싼 생각을 들려주며 관람객과 보다 가까이 만난다.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 오래된 장소를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보다 올해의 주제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은 오래된 장소에 축적된 시간과 오늘 그곳을 찾는 사람들의 시간이 만나는 순간에 주목한다. 고택은 과거의 시간을 보존한 건축물이면서 동시에 오늘의 사람이 들어서고, 머물고, 다시 나가는 현재의 공간이기도 하다. GAF는 그 안에 동시대 작가의 작품을 놓음으로써 과거를 재현하기보다 작품을 통해 장소를 다시 보고, 장소를 통해 작품을 다르게 경험하는 관계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전시와 아트마켓뿐 아니라 강연, 토크, 퍼포먼스, 체험과 공연을 함께 구성한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관람객은 임청각을 걸으며 작품을 만나고, 작가와 기획자의 이야기를 듣고, 때로는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고택의 시간과 동시대 예술을 경험하게 된다. 행사 개요 ‘100 ARTISTS’를 내건 고택 아트 페스타 2026 김현정 GAF 총괄감독은 “GAF에게 고택은 단순히 전시를 위한 특별한 배경이 아니라, 이미 오랜 삶과 기억이 축적되어 있는 하나의 장소”라며 “올해는 그 시간 위에 100명 이상의 작가와 오늘의 관람객이 더해지면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관계와 장면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작품을 구입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작품 앞에 머물고,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감각으로 작품을 선택해볼 수 있었으면 한다”며 “컬렉팅의 문턱은 낮추되 작품을 바라보는 깊이는 낮추지 않는 것 역시 올해 GAF가 중요하게 고민한 지점”이라고 덧붙였다. 고택 아트 페스타(GAF·Gotaek Art Festa) 2026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은 10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안동 임청각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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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6
  • 김희경 작가, ‘발랑가이’ 그림으로 한-필 우호 잇다… 주필리핀 대사관에 기증
    김희경 작가(오른쪽)와 최광식 3등서기관 겸 부영사(왼쪽)가 기증 작품 ‘발랑가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과 필리핀의 우호 증진을 염원하는 그림 한 점이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에 전해졌다. 김희경 작가는 두 나라를 대표하는 동물을 한 화폭에 담은 작품 ‘발랑가이(Balangay)’를 대사관에 기증하며, 예술로 양국의 마음을 잇는 다리를 놓았다. ◇ 고려 호랑이와 필리핀 독수리, 한 배에 오르다 김희경 작가의 작품 ‘발랑가이’는 한국을 대표하는 고려시대 호랑이와 필리핀의 국조(國鳥) 독수리를 한 화폭에 담았다. 두 동물은 필리핀 사람들이 바다를 건너 이주해 올 때 탔던 전통 배 ‘발랑가이’에 나란히 올라, 두 나라가 오래전부터 이어 온 인연과 앞으로의 우호를 상징한다. 굽이치는 물결과 초록의 생명력이 어우러진 화면은 양국이 함께 나아갈 미래를 은유한다. 작품 ‘발랑가이’. 고려시대 호랑이와 필리핀 국조 독수리가 전통 배에 함께 올라 두 나라의 우정을 상징한다. ◇ 대사관저에 걸릴 우정의 그림 김 작가는 이번 마닐라 방문에서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을 찾아 이 작품을 직접 전달했다. 대사관저에 전시되어 양국 우호 증진의 상징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기증했으며, 이날 작품은 최광식 3등서기관 겸 부영사가 대신 수령했다. 발랑가이는 필리핀 아구산 델 노르테에서 발굴된 선사시대 목선으로, 필리핀의 선사 문명과 해양 교류사를 증언하는 대표적 문화유산이다. 필리핀대학교(UP)와 카라가주립대학교, 국립박물관, 부투안시는 발랑가이 발굴 50주년을 기념해 ‘부투안 발랑가이 국제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하는 등 그 가치를 재조명하고 있어, 발랑가이를 소재로 한 이번 작품의 의미가 더욱 깊다. ◇ 예술로 나눈 사랑… 굿즈는 아이들 품으로 김 작가의 나눔은 그림 한 점에 그치지 않았다. 자신의 작품을 활용해 한국 전통 부채와 가방, 티셔츠 등을 제작했고, 이를 현지 빈민촌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작품 속 두 나라의 우정이 아이들의 일상 속으로 스며든 셈이다. 김희경 작가의 ‘발랑가이’ 작품으로 제작한 부채·가방·티셔츠·엽서 등 굿즈. 빈민촌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 나눔과 함께한 여정 이번 그림 기증과 예술 나눔은 사단법인 아름다운손길과 현지 지부 코리안-필리핀 드림센터(Korean-Philippines Dream Center)가 국제학교 SSI 학생들과 함께한 마닐라 해외봉사 일정 중에 이뤄졌다. 참가단은 현지 수상(水上) 빈민촌을 찾아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학생들이 직접 모금한 장학금을 코피노(Kopino) 학생 지원을 위해 전달하기도 했다. 김희경 작가의 그림 기증은 아름다운손길·코리안-필리핀 드림센터의 마닐라 해외봉사 일정 중에 이뤄졌다. 작은 배 한 척에 담긴 두 나라의 우정처럼, 김희경 작가의 그림과 나눔은 한국과 필리핀을 잇는 잔잔한 물결이 되어 번지고 있다. 한편 이번 봉사는 코리안-필리핀 드림센터(Korean-Philippines Dream Center)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아름다운손길과 베스프리스(VESPRIS)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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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6
  •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시상식 성황리 개최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시상식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과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이 주최·주관한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시상식이 지난 10월 3일 오후 3시 아천문화교류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이 문화제는 문화예술 부문의 우수한 인재들을 발굴·시상함으로써 국민들에게 평화통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마련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이승훈의 사회로 막을 올렸다.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내빈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인 성민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세계 정세의 어려움과 오늘날 우리나라를 둘러싼 주변 여건이 엄중하다”고 짚으며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가 국내 갈등 해소에 기여하고, 통일을 향한 용기와 관심, 그리고 희망의 마중물이 되기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다음 행사는 대면 행사인 국악대회도 함께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시상식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문화예술을 통해 통일 염원을 표현한 우수 인재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 종합대상(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 ‘다시 하나되어’를 출품한 김희경 (시상자: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스님) • 특별상(국회의장상): ‘평화통일을 위한 시’ 이정민 (시상자: 월간헌정 황종택 편집주간) • 특별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남북 평화를 위해 VR 세상 속으로’ 이서린 (시상자: 정상덕 원불교 대전충남교구장) • 특별상(통일부장관상): ‘임진강 반달’ 김한창 (시상자: 사단법인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센터장 박규용 목사) • 대상(서울특별시장상): 서민지, 이화자 (시상자: 설잠문화선양회 박금주 회장) • 경기도지사상: 이명재, 이윤재 (시상자: 사단법인 국제문화산업협회 유기호 이사장) • 인천광역시장상: 이태우 (시상자: 건국대학교 이화수 교수) • 국제평화지도자연합 이사장상: 박재민 (시상자: 건국대학교 이화수 교수)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시상식 한편,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주식회사 선일이앤씨, 주식회사 광재 등이 후원 및 협찬으로 힘을 보탰다. 평화통일문화제 준비위원장인 이승민 이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출품작의 수준이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다”며 “특히 청소년과 일반 참가자들의 통일을 향한 관심도와 국가 안보의식이 한층 더 깊어지는 것을 보며 큰 자긍심과 기쁨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과 이번 행사가 성료되기까지 아낌없는 관심을 보내주신 관계자분들께 거듭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법인 실무를 총괄하는 아천문화교류재단 박영숙 상임이사는 “이외에도 청년과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 정립을 위해 ‘갤러리 아천’을 통해 통일 관련 전시회, 시 낭송회 등 쉽고 재미있게 통일 문제에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통일 공감 사업과 국민 화합 사업 발굴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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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6
  • 비침습 열 전달 리프팅의 진화… 비엔비파트너스, '틱셀2 프로(Tixel 2 Pro)' 국내 첫 공개
    틱셀2 프로(Tixel 2 Pro)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피부 손상과 통증을 최소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프랙셔널 열 전달(TMA, Thermo-Mechanical Action) 장비‘틱셀’이 한 단계 더 진화한 차세대 모델로 국내 의료진과 만난다. 의료기기 전문 유통 기업 비엔비파트너스(BnB Partners)는 틱셀의 차세대 업그레이드 모델인 ‘틱셀2 프로(Tixel 2 Pro)’의 한국 공식 총판 계약을 맺고, 이번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 현장에서 국내 의료진에게 최초로 공식 선보인다고 밝혔다. ■ 레이저 아닌 혁신 기술(Innovative Technology)… 정밀성과 안정성 강화된 '틱셀 2 프로'로 진화 틱셀은 기존의 레이저 장비가 아닌 독자적 열전달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 혁신 기술(Innovative Technology)을 적용해 해외 미용성형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미세침(Needle)의 물리적 자극이나 레이저의 강력한 광에너지 대신, 생체 적합성 티타늄 팁을 이용해 순수한 열에너지만을 피부에 극초단 시간 전달하는 방식이다. 출혈이 없고 피부 표피 손상을 최소화 하여 시술 후 붉은 기나 다운타임이 적고 통증이 현저히 낮아, 기존 레이저 시술의 통증이나 회복 기간에 부담을 느끼던 환자들에게 ‘저자극 고효율 스킨 리셋’ 솔루션으로 최근 해외에서도 재 평가 받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틱셀 2 프로'는 이러한 검증된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열 전달 제어 기술과 에너지 전달 속도, 사용자 편의성 등을 한층 더 정밀하게 다듬은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눈가, 눈꺼풀, 목주름처럼 피부가 얇고 민감해 정밀한 시술이 필요한 부위는 물론, 얼굴 전체의 모공, 잔주름, 피부 결 개선 및 타이트닝 효과를 보다 안정적이고 세밀하게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 미국·유럽 등 해외 유수의 전문의 및 셀럽 매료… 글로벌 안티에이징 트렌드로 부상 틱셀 시리즈는 이미 유럽과 미국 등 글로벌 미용·성형 시장에서 뛰어난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아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특히 미국의 세계적인 피부·성형 권위자인 스티븐 와이너(Dr. Steven F. Weiner) 박사를 비롯한 해외 저명 의료진들이 틱셀을 활용한 임상 노하우와 시술 리포트를 공유하며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또한, 파격적인 바이오해킹과 역노화(Anti-aging) 프로젝트로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억만장자 사업가 브라이언 존슨(Bryan Johnson) 역시 자신의SNS 및 영상 콘텐츠를 통해 틱셀 시술 과정을 공개하는 등 해외 유수의 셀럽들과 안티에이징 전문가들 사이에서 필수 피부 재생 솔루션으로 손꼽히고 있다. ■ 비엔비파트너스"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부스서 차세대 리프팅 솔루션 소개" 틱셀2 프로의 국내 총판을 맡은 비엔비파트너스는 이번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 전시장 내 공식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국내 미용성형 의료진을 대상으로 차세대 기술력과 글로벌 임상적 유용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학회 현장에 마련된 비엔비파트너스 부스에서는 틱셀2 프로의 업그레이드된 주요 기능과 구체적인 임상 적용 파라미터, 시술 메커니즘 등에 대한 상세한 기술 설명 및 도입 상담이 진행된다. 비엔비파트너스 관계자는"틱셀은 통증과 회복 기간 부담 때문에 리프팅이나 피부 결 개선 시술을 주저하던 환자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되어 왔다"며 "이번에 한층 강화된 기능으로 선보이는 틱셀2 프로는 의료진에게는 시술의 정밀함과 편리함을, 환자에게는 한층 더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비엔비파트너스 부스에 오셔서 틱셀2 프로의 새로운 변화와 상세 정보를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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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6
  • 국제학교 SSI 학생들, 마닐라 빈민촌 아이들에게 '재능 나눔'
    봉사를 마친 참가단이 현지 마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코리안-필리핀 드림센터(Korean-Philippines Dream Center)가 국제학교 SSI 학생 3명, 학부모 4명과 함께 지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해외봉사 활동을 펼쳤다. 참가단은 오염된 수로 건너편 수상(水上) 빈민촌을 찾아, 현지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SSI 학생들이 마닐라 빈민촌 아이들에게 의류를 전하고 네일케어를 해주며 사랑을 나눴다. ◇ 좁은 널빤지 건너 찾은 수상(水上) 빈민촌 봉사단은 검게 오염된 수로 위에 놓인 좁은 나무 널빤지와 작은 배에 의지해 마을로 들어섰다. 구명조끼를 챙긴 조심스러운 발걸음이었지만, 아이들을 만나겠다는 마음이 앞섰다. 마을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준비해 온 물품을 주민들에게 직접 건넸고, 좁은 골목은 이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채워졌다. ◇ 학생들이 각자의 특기로 나눈 사랑 이번 봉사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SSI 학생들이 저마다의 재능을 살려 준비한 나눔이었다. 신은채 학생은 평소 취미인 네일케어 솜씨를 발휘해 마을 어린이들의 작은 손톱에 색을 입혔고, 앞서 교회를 통해 의류를 기부받아 봉사에 쓸 물품을 마련했다. 신은채·주도현·임하은 세 학생은 소속 학교인 SSI에 수거함을 직접 준비해 옷과 장난감 등 나눔 물품을 함께 모아 현지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주도현 학생은 국내 제약유통사에 편지를 보내 기초의약품을 기부받아 빈민촌에 전달했고, 임하은 학생은 미술 특기를 살려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을 담은 디자인 티셔츠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제공했다. 토끼와 물고기 그림이 새겨진 파란 티셔츠를 갈아입은 아이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번졌다. ◇ 필리핀 현지 학생들과 문화교류… 서로를 알아가다 SSI 학생들과 필리핀 현지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교류의 시간을 갖고 있다. 이번 일정에서는 필리핀 현지 학생 5명과의 문화교류의 장도 마련됐다. SSI 학생들과 현지 학생들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문화와 일상을 나눴고, 짧지만 진솔한 대화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모금 장학금, 코피노 아이들에게 참가단은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을 찾아 최광식 3등서기관 겸 부영사로부터 코피노(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날 학생들은 그동안 직접 모금한 장학금을 코피노 학생 지원을 위해 전달했다.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에서 최광식 부영사로부터 코피노 현황 브리핑을 듣는 참가단. ◇ 12년 전 세계 후원에서, 이제는 코피노 자립으로 임경현 사단법인 아름다운손길 이사장은 "지난 12년간 전 세계를 대상으로 후원 활동을 이어 왔으나, 올해부터는 코피노와 필리핀 내 자립 사업에 포커스를 맞추려 한다"며 "이에 동참해 주신 SSI 학생과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봉사는 코리안-필리핀 드림센터(Korean-Philippines Dream Center)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아름다운손길과 베스프리스(VESPRIS)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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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9
  • AI가 코딩하는 시대···한국 기업이 베트남 IT 기업을 찾는 이유
    한국과 베트남의 엔지니어들이 AI 기반 시스템 개발을 위해 협업하는 모습. (출처: OpenAI ChatGPT)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인공지능(AI)이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API 작성과 인터페이스 개발, 테스트 코드 생성, 반복적인 개발 작업 등 과거 개발자가 직접 수행했던 업무 상당 부분을 AI가 자동화할 수 있게 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히 많은 개발자를 확보하고 낮은 비용을 앞세우는 기존의 IT 아웃소싱 모델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하지만 AI의 발전이 한국 기업과 베트남 IT 기업 간 협력 수요 자체를 줄이는 것은 아니다. 시장의 요구가 단순한 코드 개발 인력 확보에서 전체 엔지니어링 역량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요구사항 정의와 아키텍처 설계부터 ERP·CRM·MES 등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 데이터 처리, 보안, 클라우드, 테스트, 프로덕션 환경 운영까지 다양한 역량이 필요하다. 특히 AI와 RAG, AI 에이전트를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과정에서는 코드를 작성하는 것보다 AI를 기업의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에 연결하는 작업이 더 중요한 과제가 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한국과 베트남 간 IT 협력 모델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AI 시대의 해외 개발 협력은 한국의 비즈니스 역량과 현지 기술 지원, 베트남의 엔지니어링 역량, AI 기술을 결합하는 형태로 발전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고객과 가까운 곳에서 프로덕트 오너(Product Owner), 아키텍트(Architect), 기술 리드(Technical Lead) 등이 요구사항과 제품 방향, 기술적 의사결정을 담당하고, 베트남에서는 AI, 백엔드, 데이터, 클라우드, QA 등 개발 역량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AI가 개별 엔지니어의 생산성을 높이면서 기업이 반드시 대규모 개발팀을 필요로 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AI를 활용해 개발 생산성을 높이며 제품 개발부터 운영까지 책임질 수 있는 엔지니어링 조직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국 내 기술 인력과 지원 체계를 갖추는 것도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한국 내 조직이 영업과 요구사항 전달에만 머물 경우 고객의 요구사항이나 기술적 문제가 여러 단계를 거쳐 해외 개발자에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한국에서 실제 기술 인력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구조라면 요구사항을 보다 빠르게 파악하고 기술적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다. SotaTek Korea는 서울 강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에서 50명 이상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인 개발자와 기술 인력도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에서는 대규모 엔지니어링 조직이 개발을 지원하는 형태이다. 한국 현지의 기술 인력이 고객과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베트남의 엔지니어링 조직이 개발 역량을 뒷받침하는 구조이다. 이는 한국 기업에 대한 현지 기술 지원과 베트남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단순히 개발 인력을 외부에서 공급받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비즈니스와 기술적 요구사항을 이해하는 현지 조직과 실제 개발을 담당하는 엔지니어링 조직이 역할을 나누는 형태이다. AI의 확산이 IT 아웃소싱 시장의 수요를 없애기보다는 요구되는 역량의 수준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도 가능하다. 단순히 개발자 수나 인건비 경쟁력에 의존하는 기업은 AI를 통한 개발 자동화가 확대될수록 더 큰 경쟁 압력을 받을 수 있다. 반면 AI 엔지니어링을 비롯해 시스템 통합, 데이터, 클라우드, 제품 개발, 현지 기술 지원까지 제공할 수 있는 기업에는 새로운 기회가 생길 수 있다. 한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코드 작성 인력의 규모는 앞으로 줄어들 수 있다. 그러나 비즈니스 문제를 이해하고 AI를 활용해 개발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실제 제품과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술 파트너에 대한 수요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AI가 소프트웨어 개발의 방식을 바꾸면서 한국과 베트남 간 IT 협력 역시 단순한 인력 공급에서 엔지니어링 역량을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있다. 결국 AI 시대의 IT 아웃소싱 경쟁력은 얼마나 많은 개발자를 확보했는지가 아니라, AI를 활용해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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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7
  • AI 인력난 속 베트남 개발팀 활용 확대···한국 기업의 현실적인 선택지로
    한국 기업과 베트남 AI 엔지니어링팀이 협업. (출처: OpenAI ChatGPT)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내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도입이 확대되면서 AI 전문 인력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 생성형 AI, 검색증강생성(RAG), AI 에이전트, 컴퓨터 비전 등 활용 분야가 넓어지고 있지만, 실제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엔지니어를 확보하는 일은 쉽지 않다. 특히 AI 프로젝트는 모델 개발뿐 아니라 데이터 연동, 백엔드 개발, 인프라 구축, 모델 배포와 운영까지 다양한 기술 역량을 필요로 한다. 이에 따라 국내 채용만으로 개발 조직을 확대하기보다 해외 개발 인력을 활용하는 방식도 현실적인 대안으로 활용되고 있다. 베트남은 IT·공학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인력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으며, AI와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관심도 높은 편이다. 영어 기반의 개발 환경에 익숙한 IT 인력이 확대되고 있고, 한국과의 시차도 2시간에 불과해 실시간 협업이 비교적 수월하다는 점도 개발 거점으로 활용되는 배경이다. 기술 인력 확보와 협업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한국 기업 입장에서는 베트남이 AI 개발 역량을 보완할 수 있는 현실적인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해외 개발팀은 프로젝트 초기부터 대규모로 구성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업은 특정 AI 기능이나 개념검증(PoC)을 위해 AI·LLM 엔지니어 1명으로 시작한 뒤,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백엔드, 데이터, MLOps, 프론트엔드, QA, 프로젝트 관리 인력 등을 추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초기에는 필요한 기술 인력만 확보하고, 서비스가 실제 개발 단계로 확대될 경우 전담 개발팀으로 확장하는 방식이 가능하다. 베트남 개발 인력을 활용하는 프로젝트는 LLM과 생성형 AI뿐 아니라 RAG, AI 에이전트, 컴퓨터 비전, 데이터·MLOps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기업용 챗봇과 AI 어시스턴트, 코파일럿 개발부터 내부 문서와 데이터베이스(DB), 전사적자원관리(ERP),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을 LLM과 연결하는 RAG 기반 시스템 구축까지 가능하다. AI 에이전트 분야에서는 정보 검색과 데이터 조회, API 호출, 내부 시스템 업데이트, 보고서 생성 등 여러 단계의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제조와 물류 분야에서는 객체 탐지와 광학문자인식(OCR), 비전 검사 등 컴퓨터 비전 기술을 활용할 수 있으며, 실제 서비스 운영을 위한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과 AI 모델 배포, 모니터링 등 MLOps 업무도 개발 범위에 포함된다. 해외 개발을 활용할 경우 언어와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 관리가 주요 과제가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 고객과의 협업과 프로젝트 관리를 담당하고, 실제 개발과 엔지니어링은 베트남 팀이 수행하는 운영 방식도 활용되고 있다. SotaTek Korea는 한국 기업과 국내에서 프로젝트를 협의하고, 베트남의 AI·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팀이 실제 개발을 수행하는 형태의 협업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젝트 규모와 필요 기술에 따라 특정 엔지니어를 투입하거나 별도의 전담 개발팀을 구성할 수 있다. 이 같은 방식은 AI 전문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나 빠르게 PoC와 MVP를 개발해야 하는 기업, 기존 AI 조직의 개발 역량을 보완하려는 기업 등에 활용될 수 있다. AI 경쟁이 기술 자체를 넘어 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는 실행 역량으로 확대되면서 개발 조직을 얼마나 빠르게 구성하고 운영할 수 있는지도 기업 경쟁력의 한 요소가 되고 있다. 국내 인력만으로 AI 개발 역량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한국에서 고객 협업과 프로젝트 관리를 담당하고 베트남에서 엔지니어링 역량을 확보하는 방식은 AI 개발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현실적인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활용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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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7
  • 추석 앞두고 운세 상담 관심 높아져 전화신점 전화사주 등 신통운세 비대면 상담 주목
    신통의 전화운세 및 상담 서비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인간관계, 연애, 진로 등 다양한 고민을 돌아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운세 상담 서비스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전화신점, 전화사주, 전화타로 등 전화 기반 상담 서비스가 운세 상담을 찾는 이용자들의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은 전화운세, 전화사주, 전화타로, 전화신점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가 자신의 고민과 관심 분야에 맞는 상담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통은 운세 상담 서비스와 함께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매일 출석체크를 통해 룰렛에 참여할 수 있는 출석체크 룰렛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벤트 참여 시 제공되는 혜택으로는 스타벅스 1만 원 쿠폰, GS편의점 5천 원권, 운세 상담 할인쿠폰, 기타 이벤트 경품과 같은 상품과 쿠폰이 마련돼 있다. 매일 출석체크를 통해 룰렛을 돌리고 다양한 혜택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이벤트의 참여 조건과 경품별 지급 방식은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통은 전화운세를 비롯해 전화사주, 전화타로, 전화신점 등 다양한 상담 방식을 제공하며, 명절 기간에도 이용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담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신통의 전화운세 및 상담 서비스와 출석체크 룰렛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석체크 룰렛 이벤트 안내는 신통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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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Issue
    2026-09-22
  • 강윤희 《하루만 더》 35년 돌봄의 기록…“우리 아이보다 하루만 더 살고 싶다”
    강윤희 작가의 《하루만 더》 부제: 조금 느려도 함께라서 아름다운 날들, 페이지: 272쪽, 정가: 19,500원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내가 없는 날에도 이 아이는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 번쯤 마음속으로 떠올려봤을 질문이다. 아이가 성장해 부모의 품을 떠나는 순간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복잡해지는데, 평생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자녀를 둔 부모에게 ‘내가 없는 뒤의 아이’라는 질문은 사랑과 걱정이 겹쳐 더욱 무겁게 다가온다. 강윤희 작가의 신간 에세이 《하루만 더》는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한다. 자폐 아들 진우와 35년을 함께 살아온 한 가족의 시간을 담은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은 장애를 극복한 성공담도 아니고, 모든 문제가 기적처럼 해결되는 이야기도 아니다. 때로는 흔들리고, 좌절하고, 다시 일어서면서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던 한 가족의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35년을 담담하게 기록한다. 책의 제목인 ‘하루만 더’에는 부모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다. 아이보다 하루만 더 살아 아이의 곁을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이다. 하지만 책을 따라가다 보면 그 마음은 단순히 부모의 희생이나 걱정에 머물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아이가 부모가 없는 세상에서도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부모가 떠난 뒤에도 아이를 지켜줄 사람과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라는 보다 현실적인 질문으로 확장된다. 강윤희 작가의 《하루만 더》 부제: 조금 느려도 함께라서 아름다운 날들 - 아이를 세상에 맞추려 했던 부모, 어느 순간 아이의 세계로 들어가다 진우가 어렸을 때 부모가 바랐던 것은 여느 부모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조금 더 가르치고, 조금 더 노력하면 아이가 세상의 속도에 맞춰 살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래서 부모는 아이를 자신들이 알고 있는 세계로 데려오려고 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가족의 질문은 달라졌다. ‘왜 저런 행동을 할까’에서 ‘진우는 지금 무엇을 느끼고 있을까’로. 아이를 바꾸려 했던 부모가 오히려 아이의 세계를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가족의 삶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진우에게는 진우만의 속도가 있었고, 진우만의 언어가 있었으며, 진우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받아들이는 방법이 있었다. 부모는 그 사실을 인정하는 데서부터 새로운 동행을 시작한다. 《하루만 더》가 단순한 장애 자녀 양육기가 아닌 이유도 여기에 있다. 책은 아이를 변화시키는 부모의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부모 역시 변화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서로 다른 속도를 인정하고 서로의 역할을 나누면서 가족은 결국 하나의 ‘팀’이 되어간다. - “진우의 특별한 언어를 이해하는 법을 배웠다” 책의 2부 ‘진우의 세상으로 들어가다’에는 진우의 독특한 소통 방식과 일상이 세밀하게 담겨 있다. ‘아들의 특별한 언어와 소통 방식’, ‘말 대신 습관으로 말하는 아이’, ‘마음을 먼저 읽는 아이’, ‘물 앞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 ‘우리 집에는 음악이 약입니다’, ‘늘 같은 길인데도 행복합니다’ 같은 목차는 진우가 세상과 관계를 맺는 방식이 얼마나 특별하고 섬세한지를 보여준다. 그곳에는 거창한 사건보다 가족의 일상이 있다. 함께 걷고, 차를 타고, 음악을 듣고, 밥을 먹고, 미용실에 가고,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같은 시간을 보내는 순간들이다. ‘고객은 단 한 명뿐인 우리 집 미용실’, ‘백만 불짜리 미소’, ‘우리 차는 오늘도 움직이는 피크닉장’ 같은 제목에서는 힘겨운 돌봄의 현실 속에서도 가족이 발견한 웃음과 행복을 엿볼 수 있다. 이처럼 《하루만 더》는 장애를 특별한 사건의 연속으로 묘사하기보다 가족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담아낸다. 그래서 독자는 어느 순간 ‘발달장애 가족의 이야기’를 읽는 데서 벗어나 한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바라보게 된다. - 가족은 결국 ‘한 사람의 희생’이 아니라 ‘팀’이 되어야 한다 35년이라는 긴 시간을 지나면서 가족에게도 변화가 찾아왔다. 엄마 혼자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아빠와 형제, 가족 구성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책의 3부 ‘서로 다른 우리가 한 팀이 되기까지’는 바로 그 과정을 보여준다. ‘우리는 같은 산을 다른 길로 오르고 있었습니다’, ‘엄마로 살아간다는 것’, ‘인생이라는 등굣길’, ‘늘 같이 걸어준 아이’, ‘사랑이 우리를 움직였습니다’ 등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진우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하루만 더》가 특별한 것은 진우의 이야기를 어머니 한 사람의 시선으로만 기록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아버지의 글과 형 성우의 글도 함께 담았다. ‘진우가 내게 준 두 가지 마음 : 아빠의 글’, ‘형의 후견인이 되기로 했습니다 : 성우의 글’처럼 가족 구성원 각자의 목소리도 책에 담겼다. 한 사람을 돌보는 과정에서 가족 구성원 각각이 어떤 역할을 맡고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보여주면서 ‘돌봄은 한 사람의 희생으로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가족 전체의 관계와 역할 속에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 진짜 고민은 아이가 성인이 된 뒤부터 시작됐다 아이의 어린 시절이 지나고 성인이 되면서 부모에게는 또 다른 질문이 찾아온다. “우리가 없어진 뒤에도 이 아이는 잘 살아갈 수 있을까?” 《하루만 더》는 이 질문을 피하지 않는다. 책의 4부 ‘부모 이후를 준비하다’에서는 성년후견과 형제의 역할, 부모가 떠난 뒤의 삶을 이야기한다. ‘부모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부모 다음의 사람’, ‘형의 후견인이 되기로 했습니다’,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습니다’라는 제목은 부모가 모든 것을 책임지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현실을 보여준다. 특히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에게 ‘부모 이후’는 막연한 걱정으로만 남겨둘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다. 자녀의 권리를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 누가 함께할 것인지, 어떤 관계와 제도를 준비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하루만 더》는 미래에 대한 불안을 강조하기보다 오늘부터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 “돌봄은 특별한 가족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책이 자폐 아들과 함께한 자폐가족의 기록을 넘어서는 지점은 ‘돌봄’이라는 주제다. 우리는 누구나 살아가면서 누군가를 돌본다. 나이 든 부모의 곁을 지키기도 하고, 아픈 배우자를 돌보기도 한다. 자녀가 성장할 때까지 부모의 역할을 이어가기도 한다. 그리고 언젠가는 우리 자신이 누군가의 돌봄을 필요로 할 수도 있다. 강윤희 작가는 돌봄을 특정한 가족의 특별한 경험으로 한정하지 않는다. 돌봄은 결국 우리 모두가 살아가면서 만나게 될 삶의 한 부분이라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하루만 더》는 장애에 관한 책이면서 동시에 가족에 관한 책이고, 가족에 관한 책이면서 결국 인간이 서로에게 어떻게 의지하며 살아가는지를 묻는 책이다. 독자는 책 속 진우의 가족을 바라보다 어느 순간 자신의 가족을 떠올리게 된다. 부모의 노후를 걱정하는 중년의 자녀일 수도 있고, 배우자의 건강을 걱정하는 사람일 수도 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일 수도 있으며, 언젠가 자신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 사람일 수도 있다. - 35년의 끝에서 가족이 발견한 것은 ‘걱정’보다 ‘사랑’ 그렇다면 한 가족이 35년의 시간을 지나며 찾아낸 답은 무엇일까. 거창하지 않다. 오늘 함께 웃는 것. 함께 밥을 먹는 것. 함께 걷는 것. 그리고 아이 곁에 좋은 사람과 좋은 관계를 남기는 것. 미래를 완벽하게 준비할 수는 없지만 오늘 사랑받고 있다는 기억은 남길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결국 가족이 남길 수 있는 가장 큰 유산은 ‘걱정’이 아니라 ‘사랑’이었다고 말한다. 책의 마지막 부분인 5부 ‘걱정 대신 사랑을 남기다’ 역시 이러한 메시지를 이어간다. ‘우리 가족을 움직이는 사람’, ‘오늘 아침도 궁녀 셋, 세자 한 분’, ‘밥 한 끼도 우리 집에선 팀플입니다’, ‘우리 가족 프로젝트의 마지막 목표’, ‘너는 우리와 함께 살 운명이야’, ‘우리가 남기고 싶은 것’ 등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결국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하루만 더》에 대한 추천사에서도 책이 가진 이러한 특징이 두드러진다. 김봉진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학장은 서로 다른 속도를 인정하는 것이 진정한 동행이라는 점을 강조했고, 김재호 법무법인(유한) 바른 대표변호사는 성년후견과 권리보호, 부모 이후의 문제를 사랑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현실적인 준비의 문제로 바라봤다. 김창수 서강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는 가족의 인내와 사랑, 그리고 한 사람을 지키는 일이 가족 모두를 성장시키는 과정을 주목했다. 박정열 (사)연극놀이터 해마루 대표는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이 자신의 방식대로 상대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세계로 한 걸음 들어가는 것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함일한 ㈜ H에너지 대표이사는 가족은 시행착오 속에서 서로의 역할을 찾고 하나의 팀이 되어간다. 이 책은 그 협력과 회복의 힘에 주목했다. 이 밖에도 배영민 나이스컬처 대표이사, 유승록 블랙넘버스투자자문 대표이사, 정구실 한국어교사·문학작가, 정지석 전 코스콤 대표이사·키움증권 사외이사, 함일한 H에너지 대표이사·포항공대 산업경영공학 겸임교수, 허문구 경북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에스엘(SL) 이사회 의장 등이 추천사를 통해 가족의 사랑과 협력, 부모 이후의 준비, 돌봄의 의미 등을 짚었다. 《하루만 더》의 가장 큰 특징은 독자에게 특정한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35년 동안 자폐 아들과 살아온 한 가족의 경험을 솔직하게 보여주고, 그 과정에서 가족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독자에게 질문을 남긴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의 곁을 어떻게 지키고 있는가.” 이 질문은 자폐 자녀를 둔 부모에게만 해당하지 않는다. 부모를 돌보는 자녀에게도, 배우자를 돌보는 사람에게도, 자녀를 키우는 부모에게도, 그리고 언젠가 돌봄을 받게 될 모든 사람에게도 해당한다. 그래서 《하루만 더》는 ‘장애 가족 에세이’라는 장르적 범주 안에 머물지 않는다. 한 가족의 35년을 통해 가족이라는 공동체의 의미와 돌봄의 가치,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엇을 남길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가족 에세이다. 조금 느려도 괜찮다. 함께라서 아름다운 날들이 있기 때문이다. 35년 동안 진우와 함께 걸어온 강윤희 작가의 기록은 독자에게 말한다. 우리가 미래를 완벽하게 준비할 수는 없지만, 오늘 함께 걷고, 함께 웃고,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려 노력하는 일은 할 수 있다고. 그리고 어쩌면 ‘하루만 더’라는 말의 진짜 의미도 거기에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수 있는 오늘 하루를 소중히 살아가는 것. 《하루만 더》는 35년의 가족 이야기를 통해 ‘돌봄’이라는 낯설지 않은 미래를 지금 우리의 이야기로 끌어온다. 책장을 덮은 뒤 독자가 자신의 가족을 한 번 더 바라보게 만드는 이유다. 강윤희 작가는 고려대학교에서 사학을 전공했다. 남편의 유학을 따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생활하던 중 아들 진우의 자폐 진단을 마주했고, 이후 진우를 세상의 속도에 맞추기보다 그의 마음과 삶의 방식을 이해하며 함께 걷는 법을 배워왔다. 현재 ‘장애복지연대’ 창립회원이자 핵심 운영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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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2
  • 청양 예술단체 나인티, 수도권 무대 진출…‘오색:난장’ 선보인다
    청양 예술단체 나인티, ‘오색:난장’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충남 청양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단법인 나인티가 브레이킹과 전통적 요소를 결합한 창작 무용극을 앞세워 수도권 관객을 만난다. 사단법인 나인티 현재훈 예술감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K-ART 청년창작지원사업’에 선정돼 모던 브레이킹 무용극 ‘오색:난장’을 오는 30일 오후 8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선보인다. ‘오색:난장’은 한국 전통의 오색(五色) 개념에 현대적인 브레이킹과 무용적 움직임을 결합한 융복합 무용극이다. 스트릿 댄스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무용의 연극적 서사를 한 무대에 담아 나인티만의 창작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청양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지역 예술단체가 수도권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나인티는 이번 무대를 통해 충청 지역에서 만들어진 창작 공연의 가능성을 수도권 관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훈 예술감독은 “지역에 기반을 둔 청년 예술가들이 수도권 관객과 깊이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전통과 현대, 그리고 역동적인 스트릿 댄스가 만나는 이번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예술적 자극과 신선한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공연은 오는 30일 오후 8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인터파크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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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2
  • 베트남 진출 원하는 한국 기업…현지 시장과 연결할 가교는
    한국 기업 관계자들이 베트남 시장 진출 및 현지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 (출처: OpenAI ChatGPT)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우수한 기술과 솔루션을 보유한 한국 기업이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러나 해외 시장에서는 제품의 기술력만으로 사업 기회를 확보하기 어렵다. 현지 시장의 수요를 파악하고 제품과 메시지를 현지화하는 것은 물론, 실제 구매자와 유통업체, 사업 파트너를 발굴하고 비즈니스 협의를 이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베트남은 빠른 경제 성장과 높은 디지털 전환 수요, 역동적인 기업 생태계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주요 시장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특히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을 현지에서 검증하고 사업 가능성을 확인한 뒤 주변 시장으로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 진입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같은 수요를 바탕으로 SotaTek Korea는 한국 기업의 제품과 기술, 솔루션을 베트남 시장에 연결하는 브랜드 KVBiz를 운영하고 있다. KVBiz는 단순한 홍보나 파트너 연결을 넘어 시장 진입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현지 시장에서의 수요를 확인하고 제품과 메시지를 현지 환경에 맞게 조정하는 한편, 구매자와 유통업체, 사업 파트너를 발굴한다. 이후 현지 기업과의 미팅 및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하고, 연결 이후에도 후속 협의를 이어가 실제 사업 기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KVBiz의 역할은 한국 솔루션과 베트남 시장을 연결하는 중간 단계로 설명할 수 있다. 한국에서 개발된 제품과 기술을 현지 시장에 바로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 수요를 확인하고 현지화한 뒤 적합한 구매자와 파트너를 찾아 사업 가능성을 검증하는 구조이다. 베트남이 최종 목적지가 되는 것은 아니다. KVBiz가 지향하는 방향 가운데 하나는 베트남을 다른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게이트웨이로 활용하는 것이다. 한국 솔루션이 베트남에서 시장성을 검증하고 현지화 과정을 거쳐 실제 사례를 확보하면, 이후 SotaTek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다른 지역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 이는 한국 솔루션을 베트남 시장에 연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 솔루션 → 베트남 시장 검증 → 글로벌 시장 확장으로 이어지는 단계적인 해외 진출 구조를 구축하는 방식이다. SotaTek Korea의 한국 내 네트워크와 베트남의 SotaTek 생태계, 국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KVBiz는 한국 기업의 기술과 솔루션이 현지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확보하고 이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Global Market Entry Brand for Korean Solutions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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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1
  • 베트남·한국 기업의 시장 진출, 사업 연결 넘어 실행 지원 필요성 커져
    한국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과정을 시장조사부터 현지 운영까지. (출처: OpenAI ChatGPT)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베트남과 한국 간 비즈니스 관계가 확대되고 있지만, 실제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마주하는 과제는 여전히 구체적이다. 베트남 진출을 검토하는 한국 기업은 현지 법인 설립 절차부터 시장조사, 인력 채용, 법인 설립 전 급여 지급과 인력 관리 방법까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적지 않다. 반대로 한국 시장 진출을 원하는 베트남 기업 역시 법인과 인력, 파트너 발굴, 시장 확대 등 유사한 과제를 안고 있다. 이에 따라 양국 간 비즈니스 협력도 단순한 '비즈니스 매칭'을 넘어 시장조사부터 실제 운영 단계까지 기업의 진출 과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시장 진입 초기부터 현지 사업을 시작할 때까지 하나의 창구를 통해 단계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구조에 대한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 SotaTek Korea의 생태계를 활용하면 기업은 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업무를 여러 업체에 각각 맡기기보다 단계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분야는 시장조사를 통한 고객과 경쟁사, 제품 및 비즈니스 모델의 적합성 확인부터 바이어와 유통업체, B2B 고객, 현지 공장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까지 포함된다. 이후 베트남 또는 한국에서의 법인과 사무실 구축, 초기 운영 지원, 현지화와 비즈니스 개발, 현지 인력 채용 및 장기적인 팀 구축 등으로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 SotaTek Korea의 생태계에 포함된 KVBiz는 초기 시장 진입과 연결을 담당하는 브랜드이다. 특히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기 전에 현지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하려는 기업을 대상으로 시장조사와 파트너 발굴, 비즈니스 매칭 등을 지원하는 역할이다. 법인을 바로 설립하지 않고 시장 진출을 시작하려는 기업에는 EOR(Employer of Record) 방식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서 엔지니어 5명을 채용하려 하지만 현지 법인 설립을 당장 추진하지 않는 경우, EOR을 통해 먼저 현지 인력을 구성하고 근로계약과 급여 지급, 인력 운영과 관련된 업무를 지원받는 방식이다. 반대로 베트남 기업이 한국에서 인력을 확보해야 하는 경우에도 유사한 방식의 적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업은 새로운 시장에서 사업 가능성을 먼저 확인한 뒤 투자 규모를 확대하는 단계적인 접근이 가능하다. 이러한 수요는 반도체, 전자, 제조업 및 첨단기술 분야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공장을 새롭게 구축하거나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과정에서는 R&D 엔지니어뿐 아니라 생산과 운영에 필요한 인력, 기술자, 엔지니어 및 각 단계별 전문 인력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SotaHR의 베트남 현지 채용 역량을 활용하면 한국 기업과 공장이 요구하는 기술과 인력 규모, 투입 시점 등에 맞춰 현지 인력을 확보할 수 있다. 단순히 필요한 사람을 찾는 것을 넘어 인력계획 수립부터 채용, 후보자 검증, 온보딩, 급여 및 EOR, 장기적인 인력 운영까지 연결하는 구조이다. 특히 베트남에서 생산시설을 확대하려는 반도체 및 제조 기업의 경우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과 베트남 노동시장을 함께 이해하는 인력 파트너를 확보하는 것이 실제 사업 착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간과 운영상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결국 한국과 베트남 간 시장 진출 지원은 시장조사, 파트너 발굴, 법인 설립, 채용 및 EOR, 현지 운영으로 이어지는 단계적인 구조로 확대되고 있다. 단순히 양국 기업을 연결하는 데 그치기보다 새로운 시장에서 실제 사업을 시작하고 현지 조직을 구축할 수 있도록 각 단계의 실행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다. SotaTek Korea는 이러한 방향에 맞춰 기술, 시장 진입, 인력을 하나의 해외 진출 과정으로 연결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KVBiz는 운영 6개월 만에 1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수십 건의 기업 간 연결을 진행하며 한국과 베트남 기업 간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결국 한국과 베트남 기업의 해외 진출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한 만남이나 연결이 아니라 실제 사업과 조직을 현지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행 역량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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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1
  • AI로 소프트웨어 운영 업무 80% 처리…비용 낮추고 대응 속도 높인다
    AI가 반복적인 소프트웨어 운영 업무를 처리하고 개발자가 핵심 업무를 최종 검토하는 과정. (출처: OpenAI ChatGPT)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소프트웨어가 실제 운영 단계에 들어가면 기업에서는 UI·UX 수정, 콘텐츠 변경, 필터 추가, 유효성 검사 수정, 보고서 업데이트, 경미한 오류 처리 등 크고 작은 요청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전통적인 방식에서는 수십 분이면 처리할 수 있는 단순한 변경도 고객 요청부터 프로젝트 관리(PM), 개발, 품질검증(QA), 배포를 거쳐야 해 실제 반영까지 수일이 걸리는 경우가 있다. 일반적인 운영 프로세스는 '고객 요청→PM→개발자→QA→배포→고객'으로 이어진다. 이에 SotaTek은 한국 고객 프로젝트에 AI를 활용해 반복적인 운영 업무의 약 80%를 지원하고, 엔지니어는 난도가 높거나 리스크가 큰 나머지 20%에 집중하는 방식의 AI 기반 소프트웨어 운영 모델을 적용하고 있다. 단순한 변경 요청의 경우 데이터나 핵심 업무 로직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고객이 AI에 직접 요구사항을 전달할 수 있다. AI는 요구사항과 관련 코드를 분석하고 수정 방안을 제안하며, 코드 작성이나 UI 미리보기를 지원한다. 또한 테스트 케이스를 생성하고 변경에 따른 영향 범위를 확인하며 변경 사항에 필요한 문서 작성도 지원한다. 고객이 수정안을 확인하고 승인하면 개발자가 최종 검토를 거쳐 코드를 병합하거나 배포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고객 요청부터 개발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고객→AI 분석→AI 제안·수정→고객 확인→개발자 검토→배포'로 단축할 수 있어 개발자가 수십 건의 소규모 요청을 처음부터 직접 처리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모든 운영 업무를 AI에 맡기는 것은 아니다. 데이터베이스(DB), 보안, 인증, 결제, 주요 비즈니스 로직, 아키텍처, 프로덕션 배포 등 오류 발생 시 영향이 큰 영역은 엔지니어가 직접 검토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식이다. AI로 개발자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인 업무를 AI가 지원하도록 하고, 엔지니어는 경험과 판단이 필요한 작업에 집중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숙련된 엔지니어가 버튼 위치나 라벨을 변경하거나 릴리스 노트를 작성하는 데 많은 시간을 사용하는 것은 엔지니어링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 AI가 반복적인 운영 업무를 처리하면 동일한 엔지니어링 팀이 더 많은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아키텍처, 보안, 성능 개선과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기능 개발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비용을 낮추는 동시에 운영 요청에 대한 처리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반복적인 요청과 경미한 변경이 많은 소프트웨어 운영 환경에서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가 엔지니어링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SotaTek은 한국 고객을 대상으로 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시스템 운영 과정에 'AI-assisted Software Operations' 모델을 적용하고 있다. 핵심은 특정 AI 도구를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 에이전트와 엔지니어링 프로세스, 한국과 베트남의 기술 인력을 결합하는 데 있다. AI는 자동화할 수 있는 반복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엔지니어는 중요도가 높거나 위험성이 큰 작업을 통제한다. 고객은 필요한 변경 사항을 보다 빠르게 반영할 수 있고, 기업은 제한된 엔지니어링 자원을 보다 중요한 업무에 투입할 수 있는 구조이다. SotaTek은 이러한 AI 기반 개발·운영 방식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을 위한 'AI-powered Software Development · Operations' 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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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Issue
    2026-09-21
  • AI 코딩, 내부 환경에서 더 안전하게…소스코드 외부 유출 우려 낮춘다
    기업 내부 환경에서 AI 코딩과 소스코드 보안을 지원하는 Secure AI Coding 환경. (출처: OpenAI ChatGPT)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AI가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을 바꾸면서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하고 검토하거나 테스트 케이스를 생성하는 데 AI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러나 금융, 제조, 반도체, 헬스케어,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등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는 기업에서는 AI 활용에 앞서 소스코드와 내부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이에 따라 기업 내부 인프라에서 AI 코딩 환경을 구축하려는 수요도 커지고 있다. SotaTek Korea는 기업의 보안 요구사항에 맞춰 AI 모델과 코딩 에이전트를 내부 인프라에 구축하고, 개발자가 소스코드를 외부 AI 서비스로 전송하지 않고도 AI 코딩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Internal AI Coding Environment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내부 AI 코딩 환경에서는 개발자가 내부 AI 코딩 어시스턴트를 통해 사내에서 운영되는 모델이나 Private LLM을 활용할 수 있다. AI는 코드 생성·수정, 코드 리뷰, 단위 테스트 작성, 오류 원인 분석, 리팩토링뿐 아니라 내부 기술 문서 검색, 소스코드와 API 탐색, 레거시 코드 분석, 기술 문서 작성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소스코드와 프로젝트 문서, 관련 데이터는 기업이 통제하는 환경 안에서 관리된다. 기업의 보안 및 인프라 환경에 따라 구축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는 기업 내부 인프라에서 LLM과 AI Coding Agent를 직접 운영할 수 있으며, Private Cloud에서는 별도의 VPC와 접근 제어 정책을 적용할 수 있다. 일부 모델이나 추론 기능을 개발자와 가까운 내부 환경에서 처리하는 Edge·Local AI 방식도 적용 가능하다. 여기에 SSO, 권한 관리, 감사 로그, Git 저장소, CI/CD, 내부 지식 기반 등을 연계하면 기업의 기존 개발 프로세스에 맞춘 AI 코딩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기업용 AI 코딩 환경은 단순히 IDE 플러그인을 설치하는 것만으로 구축하기 어렵다. 먼저 AI에 입력할 수 있는 데이터와 제한해야 할 데이터를 구분하고, 보안 요구사항에 따라 Private LLM, 오픈소스 모델 또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택해야 한다. 이후 AI Gateway를 통해 사용자·프로젝트·모델별 접근 권한과 로그를 관리하고, Git·기술문서·API 명세·이슈 트래커·내부 지식 기반을 연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기업의 개발 표준과 프레임워크, 업무 방식에 맞춘 Coding Agent를 구축하고 CI/CD 및 코드 리뷰 프로세스와 연계하는 것도 주요 요소다. 이러한 환경의 장점은 보안뿐만이 아니다. AI가 기업 내부의 소스코드와 기술 문서, 코딩 규칙을 함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AI 코딩 도구보다 실제 프로젝트에 맞는 답변과 코드를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개발자가 특정 결제 모듈의 동작 방식을 확인하거나 기존 아키텍처와 코딩 규칙에 맞춰 새로운 API를 작성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 이는 신규 개발자의 온보딩뿐 아니라 레거시 시스템 유지보수와 반복적인 개발 업무에도 활용할 수 있다. SotaTek Korea는 기업의 보안 정책과 인프라, 기존 개발 프로세스를 고려해 Secure AI Coding Environment를 설계하고 구축하는 방식으로 관련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목표는 개발자를 AI로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AI가 반복적인 개발 업무를 지원하는 동시에 중요한 변경 사항에 대해서는 엔지니어가 최종 판단하도록 하는 것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AI 활용에 따른 생산성 향상과 소스코드 보안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내부 AI 코딩 환경은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면서 생성형 AI를 실제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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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1
  • SotaTek·EVIDNET, IT·의료데이터 분야 협력 위한 MOU 체결
    소타텍과 에비드넷 CEO의 IT·의료데이터 분야 협력을 위한 MOU 체결식 (출처: SotaTek)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SotaTek(소타텍)과 EVIDNET(에비드넷)이 2026년 9월 7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SotaTek 본사에서 IT 및 의료데이터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상호 신뢰와 대등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기술력, 인적자원 및 사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국내외 시장에서 공동 성장과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SotaTek은 EVIDNET의 IT 사업에 필요한 기술 지원을 한국, 베트남 및 기타 글로벌 지역에서 제공하고, 전문 기술인력을 배치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장기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글로벌 전역에 기술인력을 보유한 SotaTek의 개발 및 기술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양사 간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SotaTek은 EVIDNET의 해외 사업 확대도 지원한다. 특히 베트남 시장 진출과 관련해 현지 시장 조사, 커뮤니티 및 네트워크 연계 등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 미국, 호주 등 다양한 해외 시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정부과제 및 공공사업 분야에서는 양사가 국내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한다. 협력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기획, 제안서 작성 및 기술 검토 등에 함께 참여하며, 사업 선정 이후에는 개별 사업의 특성과 양사의 가용 자원을 고려해 수행 범위와 인력 구성, 역할 등을 협의해 결정한다. 의료데이터 표준화 관련 사업에서도 양사 간 기술 및 업무 이해를 높이기 위한 협력을 진행한다. 필요한 경우 교육, 기술 설명 및 실무 협의를 통해 관련 기술과 사업 환경, 수행 절차 등에 대한 이해를 지원하며, SotaTek이 관련 사업에 참여하는 경우 구체적인 수행 범위와 역할은 프로젝트별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IT 기술 역량과 의료데이터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 지원과 사업 개발 등 다양한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9-21
  • ‘더 갤러리832’, 강남 상위 0.01% , 최고층 스카이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 완성… 소수 VIP 한정 특별 입주 안내
    더 갤러리832 인피니티 풀 야외 전경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강남의 심장부 강남대로변에 우뚝 선 하이엔드 클럽 레지던스 ‘더갤러리832’가 상위 0.01%만을 위한 독보적인 커뮤니티 공간인 ‘더 프리비 하우스(THE PRIVY HOUSE)’ 멤버십 클럽을 공식 완성하며 대한민국 하이엔드 주거 문화의 최고봉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더갤러리832’는 4년 전 분양 당시, 독보적인 상품성과 고품격 컨셉트로 자산가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총 179세대가 단기간에 완판되는 신화를 기록했던 전설적인 현장이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아 탄생한 이 트롯피 에셋(Trophy Asset)은 최근 2026-2027 아시아태평양 부동산 어워즈에서 건축, 개발, 마케팅 3개 부문 베스트 위너를 석권하며 그 독보적인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증받았다. ■ 영국의 로열 헤리티지를 담은 최고급 스카이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 ‘더갤러리832’의 최상층(36~37층)에 완공된 ‘더 프리비 하우스’는 영국 헨리 8세의 햄튼코트 궁전에 위치한 왕의 개인 정원 ‘프리비 가든(Privy Garden)’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한 엘리트 비즈니스 및 사교 공간이다. 영국 및 글로벌 프라임 시티의 전통 프라이빗 멤버스 클럽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곳은 철저한 보안과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상류층의 성지다. 더 프리비 하우스 각 층별로 차별화된 최고급 스카이 소셜 공간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36층에 마련된 멤버스 라운지는 감각적인 라이브 재즈 공연과 함께 품격 있는 올데이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클럽하우스로 조성되었다. 이어 37층에는 엄선된 위스키와 시그니처 칵테일, 최고급 미식 다이닝이 어우러진 실내 바 및 야외 테라스가 펼쳐져 완벽한 사교의 장을 제공한다. 또한 강남 도심의 파노라마 뷰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132m 높이의 도심 속 야외 인피니티 풀과 프라이빗 루프탑 파티 가든이 위치해 도심 속 차원 높은 휴식과 단독 연회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최고급 와인 및 위스키 테이스팅, 아트 컬렉팅 세미나, 프라이빗 자산관리 포럼, 웰니스 트레이닝 프로그램 등 멤버만을 위한 감각적이고 압도적인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 하나금융그룹 3사 업무협약… VVIP만을 위한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솔루션 구축 특히 ‘더갤러리832’는 입주민과 회원들의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하나금융그룹 3사(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와 전격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한 차원 높은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6~37층에 위치한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를 중심으로 고액자산가 회원들을 위한 VVIP 전용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금융, 세무, 법률, 부동산, 증권을 아우르는 밀착형 자산가치 제고 서비스는 물론, 전문적인 대체투자 채널까지 연계하여 멤버 개개인에 맞춘 고도화된 최상위 금융 솔루션을 선사할 예정이다. . ■ 6.2m 복층 듀플렉스 및 프라이빗 테라스… 독보적인 공간미 더 갤러리832 내부 전경 ‘더갤러리832’는 주거, 업무, 그리고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이 완벽하게 결합된 ‘All-in-One Address’를 지향한다. 6.2m의 높고 장엄한 층고를 자랑하는 듀플렉스(Duplex) 구조로 설계되어 뛰어난 개방감을 자랑하며, 개별 프라이빗 테라스를 갖추고 있어 한 폭의 작품 같은 일상을 선사한다. 또한 1층과 2층의 동선이 분리되어 최상의 프라이빗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 글로벌 어워즈 3관왕 & 클럽 오픈 기념 ‘소수 VIP 특별 한정 입주’ 기회 최상층 스카이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의 정식 개장 및 글로벌 부동산 어워즈 3관왕 석권을 기념하여, 시행사 측은 오랫동안 대기해 온 리얼 자산가들을 위해 극소수 한정 세대에 대한 특별 공식 분양 절차를 진행한다. 이번 특별 분양은 강남 한복판에서 완성된 최고급 하이엔드 주거 공간과 최상위 소셜 커뮤니티, 그리고 하나금융그룹 3사의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까지 동시에 즉시 소유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소유와 동시에 ‘더 프리비 하우스’의 정식 멤버십 특권이 함께 주어진다. ‘더갤러리832’의 특별 한정 세대 입주 안내 및 ‘더 프리비 하우스’ 프라이빗 투어는 철저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위 이미지 클릭시 더 갤러리832 VIP 공식 홈페이지로 이동됩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9-17

실시간 INTERVIEW 기사

  •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심재환 이사장, 네팔 출장 성과… “지속 가능한 국제 교류와 외국인 인력 송출 패러다임 바꾼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심재환 이사장이 최근 네팔 현지 고위 정부 관계자 및 주요 지자체장들과의 연쇄 회동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송출 프로세스의 혁신과 양국 간 고도화된 문화·경제 교류를 위한 전방위적 실무 합의를 이끌어내고 귀국했다. 이번 출장은 최근 국내 농어촌의 심각한 인력난과 외국인 근로자 도입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브로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단순 노무 인력을 넘어선 고숙련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심재환 이사장이 직접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성사됐다. ■ 불법 브로커 척결, NGO 중심의 투명한 계절근로자 송출 시스템 정착 가장 주목받는 성과는 국내 입국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과정에서 고질적 병폐로 지적되던 ‘인력 브로커’를 전면 배제하기로 합의한 점이다. 심재환 이사장은 네팔 카트만두 토카(Tokha)시 등 현지 지자체들과의 직접 협의를 통해, 모집부터 한국어·문화 교육, 행정 서비스 전 과정을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NGO)이 전담하는 공공 송출 모델을 구축했다. 연맹의 네팔 지부를 통해 투명하게 검증된 근로자들은 국내 지자체와 연계되어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로써 과도한 중간 수수료로 인한 외국인 근로자의 무단이탈 리스크를 원천 차단하고, 국내 농민들이 안심하고 인력을 고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기반이 마련됐다. 현지 실무 회의에서 심재환 이사장은 토카(Tokha)시 청사를 직접 방문하여 시장 및 고위 행정 공무원들과 명함을 교환하고 실무 협의에 착수했다. 이어진 공식 견학 및 기증식 자리에서 연맹 측은 토카시로부터 양국 민간 문화·직업 교류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공식 기념패를 전달받았으며, 현지 관계자들과 함께 상호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한국 ODA 사업 연계, 네팔 현지 ‘농업전문학교’ 설립… 선진 농업기술 전수 단순 단기 근로자 송출에 그치지 않고, ‘농업기술 전문 계절근로자’를 육성하기 위한 백년대계도 마련됐다. 토카(Tokha)시 및 포카라(Pokhara)시 등 네팔 주요 지자체는 학교 유치 시 필요한 부지를 무상 제공(무상임대 포함)하고 제반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하기로 확약하는 부속 협약 및 의향서에 서명했다. 한국 측은 정부의 ODA(공적개발원조) 사업과 연계하여 네팔 현지에 선진 농업전문학교 설립을 추진한다. 이 학교를 졸업한 네팔 청년들은 한국의 현대화된 농업 기술과 한국어 교육을 사전에 도입 전 필수 과정으로 이수한 뒤 전문 계절근로자 자격으로 국내에 유입되며, 향후 네팔 본국의 농업 현대화에도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게 된다. ■ 세계적 관광지 포카라시 - 대한민국 부산시, MICE 및 관광 자매도시 제안 문화·관광 분야의 글로벌 교류도 격상된다. 심재환 이사장은 네팔 최고의 관광 도시인 포카라시 측과 한국의 대표 해양·MICE 도시인 부산광역시 간의 관광 사업 및 자매도시 결성 제안을 구체화했다. 공식 체결된 MOU에 따라 연맹은 양 지자체가 글로벌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과 국제 페스티벌 등 다각도에서 연계할 수 있도록 교량 역할을 수행하는 공식 업무진행 보조기관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심재환 이사장과 포카라(Pokhara)시 고위 관계자들은 양국 지자체 간 MICE 관광 사업 연계 및 농업학교 설립 부지 제공에 최종 합의하고 이를 기념하는 공식 액자를 증정받았다. 또한, 카트만두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야외 접견장에서는 연맹 관계자들이 '서울시 후원 국제문화 민간교류 - Together in Seoul' 공식 현수막을 펼쳐 보이며 양국 주요 도시 간의 파트너십 확대를 선언했다. ■ 네팔 태권도협회와 MOU 네팔태권도협회와의 정식 업무제휴를 통해 귀국 근로자 및 유학생을 위한 태권도 체험 캠프 운영은 물론, 태권도 비자 신설 협업, 한국행 인력에 필요한 언어 및 직업 기술 교육을 공동 전개하기로 확정했다. 협약식 당일 심재환 이사장과 네팔태권도협회장은 조약서에 서명한 뒤 양국 청년들의 직업·언어 교육 및 AI 교육 사업 전개를 골자로 하는 공식 업무제휴 협약서(MOU)를 들어 보이며 체결을 공고히 했다. 이어 개최된 교육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교육·문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네팔 청소년들을 위한 글로벌 AI 교육 프로그램 및 장학 사업 유치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분과별 토의가 진행됐다. 사단법인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심재환 이사장은 “이번 네팔 출장은 브로커들이 왜곡해 온 외국인 인력 시장을 NGO의 공익성과 실효성을 바탕으로 바로잡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네팔 지자체의 전폭적인 신뢰와 부지 제공 확약이 있었던 만큼, 국내 지자체 및 정부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농업전문학교 설립과 투명한 인력 도입 체계를 속도감 있게 완수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6-11
  • 베이저 초음파 지방흡입, 재수술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지방흡입은 특정 부위의 지방을 제거해 체형 변화를 유도하는 수술로,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신체 비율과 전체적인 바디 라인 형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복부, 팔뚝, 허벅지, 얼굴 등 다양한 부위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수술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좌우 비대칭, 표면 불균형 등의 문제가 발생해 재수술을 고려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러한 문제는 무리한 지방 흡입, 의료진의 숙련도 부족, 개인 체형 분석 미흡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지방이 고르게 제거되지 않거나 부위별 흡입 깊이와 범위가 일정하지 않을 경우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지방흡입 재수술은 기존 수술로 인한 조직 상태를 고려해 교정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초기 수술보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이전 수술 과정에서 조직 변화나 유착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어 더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일반적인 매뉴얼 방식의 지방흡입술은 유착된 조직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이러한 경우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미국 솔타사의 베이저 지방흡입 장비를 활용한 재수술이다. 베이저 지방흡입은 고출력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해 지방 세포를 선택적으로 분해하는 방식으로, 유착된 조직을 보다 부드럽게 박리하고 지방 조직을 효과적으로 분해해 제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재수술 조직에 부담을 줄이고, 재수술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부작용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베이저는 얕은 층부터 깊은 층까지 단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어 다양한 체형 조건에 적용 가능하다. 복부, 허리, 팔뚝, 허벅지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섬세한 접근이 필요한 부위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지방 제거 이후 피부 수축을 유도하는 특성을 통해 전체적인 바디 라인의 균형을 고려한 시술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다만 지방흡입 재수술은 개인의 피부 상태, 처짐 정도, 지방의 양, 회복 능력 등에 따라 결과에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시술 전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거쳐 개인 맞춤형 시술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진성형외과 김태조 원장은 “베이저 지방흡입술은 초음파로 인해 발생하는 열을 이용하기 때문에 지방흡입 후에도 탄력이 유지되며, 바디 리프팅에도 효과적”이라며 “박리가 중요한 복부거상 수술 시에도 베이저 사용 후 수술을 진행하면 울퉁불퉁함이 없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베이저 지방흡입 장비는 흡입 기술에 있어서 고난이도 테크닉을 필요로 하고 있어서 지방흡입을 오랜 기간 시술한 의료진만이 사용 가능하다”며 “지방흡입은 단순히 지방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 비율과 균형을 고려한 체형 재설계 과정인 만큼 병원 선택 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 신뢰할 수 있는 장비, 체계적인 사후 관리 프로그램 등을 면밀히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6-11
  • 서초구 아파트 하이브리드 주거의 정점… ‘PH1603 서초’ 6월 마침내 베일 벗다, 초고가 ‘M-GLASS’ 무상 시공 파격 선언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강남권 자산가들의 시선이 다시 한번 서초동으로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 매칭 플랫폼 ‘분양7번가’는 서초동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최고급 하이엔드 주거 단지가 6월 본격적인 정계약 체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초동 중심권역의 탁월한 인프라와 미래 가치를 모두 누릴 수 있는 124세대 규모의 고품격 주거 공간으로, 정계약 오픈과 함께 역대급 계약 혜택을 공개해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 서초동 중심에서 누리는 독보적 입지와 특화 설계 본 단지는 강남·서초권역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교통망, 그리고 명문 학군까지 아우르는 최상의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124세대라는 희소성 높은 규모에 걸맞게, 개방감을 극대화한 맞춤형 평면 설계와 최고급 수입 자재를 활용한 인테리어로 하이엔드 주거의 본질을 구현했다. 특히 일부 세대에 적용되는 프라이빗 테라스와 도심 속 힐링을 선사하는 정원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차별화된 단지 배치와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은 기존 분양 시장에서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 ◆ 초고가 프리미엄 ‘M-GLASS’ 전세대 무상 시공 파격 선언 기존의 우수한 상품성에 더해, 이번 정계약을 기점으로 단지의 품격을 완전히 바꿀 파격적인 혜택이 추가됐다. 세계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저방사 단열필름 브랜드 ‘M-GLASS’를 전세대에 무상으로 시공하기로 전격 결정한 것이다. 유럽 대형 건설사 ‘STRABAG’의 실제 건축 현장 적용과 오스트리아 공대(TU Wien)의 엄격한 실증 연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M-GLASS’는 자외선 차단, 저방사(LOW-E), 탁월한 시인성, 블루라이트 차단 특허 기술을 집약한 프리미엄 친환경 솔루션이다. 특히 자외선 100% 완벽 차단과 세계 최고 수준인 열차단 99%의 압도적인 성능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PH1603 서초’ 입주민들은 획기적인 냉난방 에너지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철저한 피부 건강 보호와 최고급 실내 마감재의 변색 방지 효과까지 얻게 되어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 환경을 보장받는다. 유럽 전역이 검증한 지속가능한 친환경 옵션을 조건 없이 전세대에 적용함으로써, 단지의 자산 가치와 소장 가치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 선착순 30세대를 위한 2,000만 원 상당의 특별한 혜택 단지의 정식 계약을 알리는 6월 정계약 개시일에는 정기 계약자들을 위한 압도적인 특별 혜택이 기다리고 있다. 오직 선착순 30세대에 한하여 제공되는 ‘2,000만 원 상당의 특별 혜택’은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는 실질적인 메리트와 함께 하이엔드 리빙 공간을 완벽하게 완성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혜택들로 구성됐다. 공급 물량이 한정적인 만큼 계약 첫날부터 빠른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 일상이 예술이 되는 공간, ‘갤러리관’ 마스터클래스 아카데미 단지 내에 조성되는 고품격 ‘갤러리관’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입주민들의 문화적 깊이를 채워줄 핵심 커뮤니티다.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밀도 높은 예술 작품이 상시 전시되며, 이와 연계하여 최고 수준의 마스터들을 초빙한 ‘아카데미’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인문학 강좌, 예술 도슨트 프로그램,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살롱 등 입주민 간의 격조 높은 소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특별한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 "6월, 서초동 하이브리드 주거의 판도가 바뀐다" 분양7번가 관계자는 “서초동 중심 입지와 124세대의 희소성이라는 기존의 강력한 메리트에, M-GLASS 전세대 무상 시공이라는 독보적인 프리미엄이 더해졌다”라며 “오는 6월 정계약은 자산가들이 기다려온 완벽한 하이브리드 주거 상품을 가장 특별한 조건으로 소유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본 프로젝트의 홍보관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6월 정계약 일정 및 선착순 30세대 특별 혜택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분양7번가’ 공식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6-03
  • 큐그래프트, 독성 강한 효소 없이 지방유래 줄기세포 추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신체 변화는 단순한 외형의 변화가 아니라,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 자체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노화에 대응하는 항노화(Anti-aging)는 세포 재생을 통해 시간을 되돌리고, 건강한 세포 기능을 유지하여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치료 개념이다. 이에 최근에는 리즈 시절을 다시 꿈꾸며, 항노화 관리에 집중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운동이나 식단 관리, 일반적인 미용 시술만으로는 노화의 근본적인 개선에 한계가 있어, 세포 단위에서 접근하는 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자가 조직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활용하는 방식은 면역 거부 반응이 적고, 높은 재생 능력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갖는다. 줄기세포는 어느 조직에서 추출하는지에 따라 혈액줄기세포, 골수줄기세포, 지방유래 줄기세포 등으로 구분한다. 그중 지방유래 줄기세포는 압도적으로 많은 양의 중간엽 줄기세포를 확보할 수 있어 가치가 매우 높지만, 추출 과정의 기술적 난이도와 안전성 문제가 꾸준히 지적돼 왔다. 기존 지방유래 줄기세포 추출 방식은 여러 단계를 거치는 번거로운 과정이다. 먼저 채취한 지방에 콜라게나아제라는 효소를 넣어, 지방 조직에 붙어 있는 세포를 분리해야 한다. 이후 효소의 강한 독성을 제거하기 위해 생리식염수로 세척하고, 다시 세포를 분리하기 위해 원심분리기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과정이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가장 큰 문제로 꼽히는 것은 외부 노출이다. 튜브에 옮기고 다시 분리하는 반복 작업이 많아질수록 감염 위험이 증가하며, 실제로 세포가 오염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클린벤치나 고성능 원심분리 장비가 사용되기도 하지만, 여전히 사람의 손을 거치는 과정이 많아 한계가 존재한다. 이러한 기존 방식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독일산 첨단 장비인 큐그래프트다. 이는 지방유래 줄기세포를 보다 단순하면서도 안전하게 분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치로, 기존 방식과는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한다. 큐그래프트는 추출한 지방 50ml를 전용 컬렉터에 넣고 장비를 작동시키면, 내부에서 열을 발생시켜 지방에서 세포가 잘 분리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또한 컬렉터 내부의 실린더가 상하로 움직이면서 지방 조직을 효과적으로 분리한다. 독성이 강한 콜라게나아제를 사용하지 않고 열과 물리적인 압력만으로 지방에서 세포를 안전하게 분리, 추출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콜라게나아제를 사용하지 않아 체내에 줄기세포를 주입 시에도 독성 잔여물에 대한 우려가 없으므로, 정맥주사 시에도 독성에 대한 위험 없이 안전한 시술이 가능하다. 또한 원심분리 과정을 생략함으로써 세포에 가해지는 물리적 스트레스를 줄여, 추출된 세포의 활성도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컬렉터는 3중 필터 시스템(100, 50, 17 마이크로미터)을 적용해 불순물이 단계적으로 걸러지는 구조다. 추가적인 필터링 모션을 통해 깨끗한 세포 분리가 가능하게 설계됐으며, 모든 소모품은 일회용으로 사용돼 위생 관리 측면에서 안전성을 고려했다. 초이스라인의원 최원혁 원장은 “지방조직은 상대적으로 많의 양의 줄기세포를 확보할 수 있지만, 지방 채취 과정의 난이도가 높아 실제 임상에서 활용 가능한 기관은 제한적인 편”이라며 “큐그래프트는 KFDA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로, 효소를 사용하지 않고 열과 물리적인 방법으로 세포를 분리하여 세포 손상을 줄이면서 안전성을 높였다. 이에 환자 입장에서도 보다 부담을 줄이면서 더욱 높은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큐그래프트를 활용한 지방유래 줄기세포 시술은 정맥주사 형태의 수액치료 뿐만 아니라 피부에 직접 주입하는 스킨부스터 방식, 그리고 줄기세포를 활용한 지방이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되고 있다”며 “의학과 기술의 발전으로 줄기세포 시술의 접근성이 높아진 만큼, 많은 분들이 줄기세포를 통해 노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건강한 삶을 추구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6-02
  • 3대질병진단비 준비하신다면 비갱신형 암보험 비교도 놓치지 마세요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 가운데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흔히 3대질병으로 불리며, 일상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준비해야 할 중대한 질병으로 꾸준히 언급되고 있다. 이러한 질병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선택하는 보험이 진단비보험이며, 3대질병진단비를 중심으로 보장하도록 구성된 보장성보험을 보통 3대진단비보험이라고 한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각 질병별 보장에 초점을 맞출 수도 있지만, 본인에게 필요한 특약을 적절히 구성하면 종합건강보험처럼 활용할 수 있는 폭도 넓다. 3대질병진단비 보험을 종합보험 형태로 활용하려면 우선 암, 심장질환, 뇌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히 마련되도록 설계해야 한다. 암진단비 보험은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 지급 여부가 결정된다. 암보험금은 암 진단을 받았을 때 한 번에 지급되는 구조라 목돈을 확보해 필요한 시점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암, 뇌질환, 심장질환에 대한 기본 보장이 충분하다면 이후 특약은 질병후유장해나 수술비보험 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방식이 적절하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여러 개 가입해도 실제 손해액 기준으로 보장되어 중복 지급이 어렵지만, 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중복 보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대질병으로 경제활동이 중단되거나 간병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면 진단비보험을 추가로 마련해두는 것도 경제적 위험을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다만 여러 보험에 동시에 가입하면 매달 내야 하는 보험료 부담도 함께 커질 수 있으므로 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해 보험사별 보장내용과 보험료를 상품별로 살펴본 뒤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암진단비 가입금액이 동일하더라도 보험사마다 암을 분류하는 기준이 다를 수 있고, 암보험 종류에 따라 지급되는 보험금에도 차이가 생길 수 있어 가입 전 비교 과정은 꼭 필요하다. 보험료를 낮추려다 보면 자연스럽게 저렴한 암보험을 찾게 되는데, 이때 해당 암보험이 갱신형인지 비갱신형인지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갱신형 암보험은 처음에는 보험료가 낮아 보일 수 있지만 갱신 시점이 반복될수록 납입보험료가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비갱신형은 초기 보험료가 갱신형보다 높게 느껴질 수 있으나,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구조라는 장점이 있어 장기 유지 면에서는 갱신형보다 유리할 수 있다. 개인마다 소득 수준과 생활 방식, 연령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암보험 갱신형과 비갱신형을 선택하기 전에는 두 방식의 차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본인에게 맞는 유형을 고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험사에서 암을 나눌 때는 일반적으로 경계성종양, 제자리암, 갑상선암, 기타피부암처럼 유사암으로 분류되는 항목과 유방암, 방광암, 전립선암, 자궁암 등 소액암으로 분류되는 항목, 그리고 뼈암, 뇌암, 췌장암처럼 고액암으로 구분되는 항목이 있다. 이러한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 암은 대체로 일반암으로 본다. 치료비 부담이 큰 고액암은 일반적인 암보다 진단금이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지만, 전체적인 보장 범위를 넓히려면 일반암 진단비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다. 또한 소액암이나 유사암은 발생 빈도가 높은 편이고 치료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판단되어 일반암 진단비의 약 10%~20% 수준만 지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입 전 보장금액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심장질환과 뇌질환 관련 보장은 가능한 한 보장 범위를 넓게 잡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뇌출혈진단비는 뇌경색까지 포함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뇌졸중진단비가 더 유리할 수 있으며, 기타 뇌혈관질환까지 대비하려면 뇌혈관질환진단비를 선택하는 것이 더 폭넓은 보장에 도움이 된다. 심장질환 역시 급성심근경색진단비보다 허혈성심장질환진단비가 협심증까지 포함할 수 있어 보장 범위가 더 넓은 편이다. 3대진단비보험도 다른 보험과 마찬가지로 가입 직후 일정 기간 보장되지 않는 면책기간이나 일부 금액만 지급되는 감액기간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보장 개시 시점과 보장기간을 함께 고려해 가입해야 한다. 보험 가입 과정에서 본인에게 적절한 진단금액이나 가입조건을 설계하려면 비갱신형 암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여러 상품을 비교해볼 수 있다. 표적항암치료비보험 특약 포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암 진단비, 대장점막내암을 유사암이 아닌 일반암 진단비로 지급하는 조건 등 여러 보험회사의 보험료와 보장 차이를 함께 살펴볼 수 있으며, 상해보험, 간병인보험 등 보험종류별 보장내용과 보험료 납입면제 여부 같은 세부 정보도 보험상담 전문가와 주말까지 상담할 수 있어 3대진단비를 포함한 종합건강보험 가입 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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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더불어민주당 김형곤 강남구청장 후보 “초고속 재건축·재개발 추진, 전담 TF 설치로 인허가 대폭 단축”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형곤 강남구청장 후보는 강남의 노후 주거지 정비를 획기적으로 앞당기기 위한 ‘초고속 재건축·재개발 추진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재건축·재개발 전담 TF를 설치하고 ONE-STOP으로 복잡한 인허가 및 행정 절차를 대폭 단축해 주민 체감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강남 곳곳의 노후 아파트와 주거지역은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하지만 복잡한 절차와 행정 지연으로 주민 불편이 장기화되고 있다”며 “불필요한 규제와 행정 병목을 줄여 사업 속도를 높이고 주민 재산권과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구청 내 재건축·재개발 전담 TF 설치다. TF는 정비사업 단계별 행정 지원과 부서 간 협업 조정 역할을 수행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김 후보는 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주민 의견 수렴과 갈등 조정 기능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시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강화해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규제와 절차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한 재산세 감면 확대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김 후보는 “집값과 세금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실수요 가구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세제 지원 체계를 확대하겠다”며 “재건축 활성화와 함께 실질적인 생활 안정 정책도 병행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강남의 경쟁력은 결국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시작된다”며 “속도감 있는 재건축·재개발 추진으로 강남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5-26
  • [여의도종합상가 재건축] 여의도의 심장, 48층 글로벌 랜드마크로 비상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15년의 인내, 그리고 마침내 마주한 ‘천운(天運)’ 1979년 준공 이후 여의도의 심장부를 지켜온 여의도종합상가가 15년의 기다림을 끝내고 마침내 비상을 준비한다. 과거 여러 주체가 재건축을 추진하며 장밋빛 미래를 약속했으나, 복잡한 법적 매듭과 전문성 부족으로 번번이 좌절됐던 아픔을 딛고 일어선 것이다. 현재 여의도종합상가 재건축 집행부는 서울시 지구단위계획이라는 천운(天運)과 '정식 관리단 설립'이라는 법적 토대, 그리고 '전문 신탁 방식'이라는 강력한 엔진을 장착했다. 본지는 6월 13일 14시 대규모 사업설명회를 앞두고, 여의도 스카이라인을 재편할 48층 랜드마크가 그려낼 ‘약속된 성공의 청사진’을 5가지 핵심 테마로 심층 분석했다. 천시(天時)를 얻다. 서울시 정책이 닦아놓은 ‘글로벌 금융허브의 꽃길’ 여의도종합상가 재건축의 가장 강력한 우군은 역설적이게도 서울시의 거시적 도시계획이다. 서울시는 여의도를 미국 뉴욕의 맨해튼이나 영국 런던의 시티오브런던과 같은 고밀도 복합 금융 단지로 조성해 '세계 5대 금융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완성했으며, 이를 위해 용도지역 상향과 용적률 인센티브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러한 흐름의 중심에 여의도종합상가가 있다. 사업지 관계자에 따르면, 본 부지는 '특별계획구역 5구역'으로 지정되어 일반상업지역을 유지하면서도 디자인 특화, 친환경 인증, 지하철 출입구 연계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용적률을 최대 1,180%까지 끌어올리는 전략을 수립했다. 이는 기존 용적률(245%) 대비 약 4.8배, 연면적 기준으로는 현재의 3,569평에서 약 20,550평으로 5.75배가 증가하는 수치다. 단순한 노후 건물의 교체가 아니라, 자산 가치의 '물리적 폭발'이라 불릴 만한 변화다. 특히 5·9호선 환승역이자 향후 신안산선까지 들어설 여의도역 5번 출구와 신축 건물 지하 2층을 직접 연결하는 '언더그라운드 몰' 전략은 IFC몰과 더현대서울을 잇는 여의도 핵심 보행 네트워크의 관문으로서 독보적 위치를 선점하게 된다. 기틀을 바로잡다. 법적 실체인 ‘관리단’과 전문 ‘신탁 방식’의 결합 과거 15년간 사업이 표류했던 본질적인 이유는 집합건물 고유의 복잡한 권리관계와 법적 대표성 확보의 어려움에 있었다. 기존의 임의적 자치 조직 체제 하에서는 구분소유자의 권익을 온전히 대변하는 법적 의결 구조를 확립하는 데 현실적인 한계가 존재했고, 이는 재건축 추진의 행정적 동력을 제약하는 원인이 됐다. 이번 집행부는 이러한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고 법적 정당성을 공고히 하기 위해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단순 임의적 관리 단계를 넘어 '집합건물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집건법)'에 근거한 법적 실체인 ‘정식 관리단’ 설립을 최우선으로 추진한 것이다. 적법한 관리단 설립은 재건축 결의의 법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향후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절차상의 이견과 법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조율하는 가장 강력한 안전장치가 된다. 여기에 '신탁 방식'이라는 전문 엔진이 힘을 보탠다. 부동산 신탁사는 금융감독원의 엄격한 관리를 받는 공신력을 바탕으로 투명한 자금 관리와 신속한 사업비 조달을 조력한다. 최근 공사비 폭등으로 조합 방식 재건축 단지들이 시공사와 갈등을 빚는 상황에서, 신탁사의 전문적인 공사비 검증과 협상력은 사업 지연 리스크를 제로(Zero)화하는 핵심 열쇠가 될 전망이다. 강철 추진위원장 & PM사 대표 이명권 “32년 건설 외길의 명예를 걸고 소유주의 이익을 지키겠다” 2013년 재건축 PM계약 이후 사업의 엔진을 다시 켜고 추진위원회와 지속적으로 발맞추며 한결같이 업무를 추진해 온 PM사 이명권 대표와 소유주들의 법적 권리 확보에 앞장서 온 강철 추진위원장을 만나 그간의 소회와 비전을 들었다. 먼저 이명권 PM사 대표는 그간의 소회를 조심스럽지만 확신에 찬 목소리로 전했다. “여의도종합상가는 제 개인의 사업지가 아니라 여의도의 자존심입니다. 2013년부터 지금까지 17개가 넘는 업체가 이 자리를 탐냈지만, 상가의 복잡한 법적 문제와 소유주의 진정한 요구를 파악하지 못해 모두 떠났습니다. 저는 건설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입니다. 설계부터 시공, 자금 조달까지 모든 공정을 알고 있기에 누구보다 정확하게 사업성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 대표는 특히 ‘도덕성’과 ‘전문성’을 강조했다. “과거의 실패는 주최 측의 도덕적 결함이나 비전문성 때문이었습니다. 우리 추진위원회는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모든 층의 소유주를 골고루 위원으로 위촉해 투명성과 전문성을 확보했습니다. 제 32년 경력의 마지막 사명은 우리 126명 소유주 모두가 추가부담금 없이, 아니 오히려 그 이상의 개발 이익을 누리며 48층 랜드마크의 주인으로 당당히 서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이어 소유주들의 법적 대표기구인 강철 추진위원장 역시 단합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한 필승의 각오를 덧붙였다. “재건축 사업의 본질은 결국 126명 소유주 여러분의 단합과 상호 간의 확고한 신뢰에 있습니다. 우리는 과거 불투명했던 불법 임의 단체의 관리 행태를 청산하고, 집합건물법에 따른 정식 관리단 설립이라는 흔들리지 않는 법적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어느 한 명의 소외됨 없이 모든 층의 소유주들이 주역이 되어 참여하는 투명한 집행부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오는 6월 13일 사업설명회는 그동안의 오해와 갈등을 끝내고 우리의 단합된 힘을 세상에 보여줄 골든타임이 될 것입니다.” 숫자로 증명하다. “수익율 100%, 분담금 제로의 마법” 소유주들이 가장 주목하는 부분은 실질적인 수익성이다. 여의도종합상가는 일반 아파트 재건축과는 차원이 다른 수익 구조를 가진다. 아파트 단지가 주거 쾌적성에 집중한다면, 이곳은 ‘상업·업무·주거’가 결합된 초고층 복합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집행부가 목표로 하는 추정 수익율은 100% 수준이다. 이는 여의도 내에서도 전무후무한 수치다. 용적률 상향을 통해 확보된 일반분양분(고급 오피스텔 및 하이엔드 주거)의 분양수익이 공사비와 사업비를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기 때문이다. 또한 현재 1~1.5% 수준에 불과한 낮은 평균 임대수익률은 재건축 후 글로벌 프랜차이즈와 금융 핵심 시설 유치를 통해 3~4%대로 급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자산 가치는 두 배로 뛰고, 임대 수입은 세 배로 늘어나는 ‘자산의 퀀텀 점프’가 가시권에 들어와 있다. 갈등을 넘어서다. 투명한 평가와 소수 반대파를 향한 ‘상생의 메시지’ 상가 재건축의 최대 난제는 층별 이해관계 조정이다. 1층 대로변 상가주와 상층부 소유주의 기대치는 다를 수밖에 없다. 집행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익환원법’에 기반한 정밀한 감정평가 시스템을 도입했다. 소유주가 추천하는 1개 감정평가법인과 2개의 공신력 있는 감정평가법인을 통해 종전 재산 가치를 공정하게 평가하고, ‘종전 상가의 위치적 특성과 자산 가치를 공정하게 반영한 군별(층별) 우선 배정 및 합리적 가치 정산 원칙’을 수립했다. 이는 기존 우량 입지 소유주에게 신축 건물에서도 그에 걸맞은 우량 입지 우선 선택권을 폭넓게 보장하되, 설계 변경으로 발생하는 면적이나 세부 위치의 미세한 차이는 감정평가를 통해 정교하게 현금 정산하거나 오피스텔 등으로 대물 전환 분양받을 수 있도록 유연하고 합리적인 구도를 마련한 것이다. 현재 약 20% 내외로 파악되는 미동의 소유주들에 대해서는 집건법상의 ‘매도청구권’ 등 법적 절차를 준비함과 동시에 꾸준한 설득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강 위원장은 “재건축을 반대하는 분들도 결국 내 재산의 가치를 지키고 싶어 하는 마음은 같을 것”이라며, “이번 6월 13일 설명회에서 공개될 압도적인 사업계획안을 보시면 왜 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인지 확신하시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6월 13일, 여의도의 미래를 결정지을 운명의 시간 오는 6월 13일 열리는 사업설명회는 여의도종합상가의 운명을 결정지을 역사적 분수령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내 유수한 건축 설계회사, 서울시 도시계획 전문가와 국내 정상급 건설사가 참여해 사업의 타당성과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개한다. 관리단 구성과 2014년 재건축 총회에서 이미 확보된 80%에 육박하는 재건축 의지는 사업의 성공이 더 이상 ‘가능성’의 영역이 아닌 ‘약속된 미래’임을 증명한다. 여의도종합상가는 재건축 이후 서울의 마천루를 새로 쓰는 글로벌 랜드마크로서, 소유주들에게 경제적 자유와 명예를 동시에 안겨줄 것이다. 여의도종합상가 재건축은 단순히 낡은 건물을 허무는 공사가 아니다. 그것은 대한민국 금융의 심장부에 잠들어 있던 거대한 자산 가치를 깨워 소유주들에게 되찾아주는 ‘정의로운 권리 회복’의 과정이다. 32년 베테랑 건설인의 집념과 소유주들의 단합된 열망이 만난 지금, 여의도의 관문은 이제껏 보지 못한 가장 화려한 비상을 시작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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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 윤호상 서울시교육감 후보, 여론조사…보름 새 16.6%p 상승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윤호상 서울시교육감 후보(시민회의 선출 보수단일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 21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차지하며 선거판을 흔들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19~20일 서울시민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윤호상 후보는 23.4%를 기록해 정근식 후보(21.3%)를 제치고 오차범위 내 1위로 올라섰다. 이어 조전혁 후보 16.0%, 한만중 후보 15.9% 순이었다. 특히 윤 후보는 보름 전 조사(6.8%) 대비 16.6%p라는 경이적인 상승 폭을 기록했다. 경쟁 후보들이 일제히 하락한 것과 달리 윤 후보만 독주하며 중도·보수 진영의 단일화 효과가 완벽히 안착했음을 증명했다. 2030 젊은 세대(18~29세 33.4%, 30대 25.9%)와 도심권(31.1%)에서 전체 1위를 견인했다. 이 같은 '골든크로스' 세를 몰아 윤 후보는 당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세 결집에 나섰다. 학부모로부터 교육정책 건의서를 전달받은 윤 후보는 1위 등극에 대해 “서울시민들이 교육 대전환을 위해 행정 경험과 현장 전문성을 갖춘 ‘진짜 교육자’를 선택하겠다는 강력한 표심을 보여준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날 윤 후보는 서울교육을 정상화할 5대 핵심 공약으로 △촘촘한 학교 안전망 구축 △기초학력 및 미래 역량 책임제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돌봄 및 사교육비 경감 △AI 시대 글로벌 교육 선도를 제시했다. 윤 후보는 최근의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서울시민들께서 서울교육의 대전환을 위해 이제는 학교 현장 전문가이자 교육청 행정 경험을 모두 갖춘 ‘진짜 교육자’가 서울 교육을 맡아야 한다는 표심을 보여주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제대로 이끌어갈 수 있겠다는 시민들의 확신과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캠프 공보실은 “민주·진보 진영의 표가 분산된 반면, 보수 진영은 윤 후보를 중심으로 급격히 결집하고 있다”며 “시민이 검증한 1위 후보로서 압도적 승리를 굳히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응답률 6.7%)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5-24
  • ‘렛츠바이블’,24만 관람 신화, 성경을 온 몸으로 체험하는 렛츠바이블 시즌3 “The Salvation” 출범식 성료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읽기만 했던 성경을 오감(五感)으로 체험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 전시문화 콘텐츠 ‘렛츠바이블(Let’s Bible)’이 최첨단 기술을 입고 10년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한국선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되는 렛츠바이블 성서체험전 시즌3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5월 6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 본관 플라밍고 홀에서 각 분야 전문 참여기관들과 함께 성황리에 사업법인(SPC) 출범 서명식을 개최했다. “렛츠바이블”은 성경을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보고, 느끼고, 만지며 온몸으로 체험하도록 공간화 한 혁신적인 전시문화 IP(Intellectual Property) 콘텐츠로써, 2000년도 부터 시작된 콘텐츠 연구를 바탕으로, 지난 2005년에 한국선교 120주년을 기념해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첫 선을 보인 렛츠바이블 시즌1 ’더 바이블(The Bible)‘전시회는 100일간의 전시기간 동안에 무려 24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기독교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어 2015년에는 한국선교 130주년을 기념해 예수님의 위대한 생애를 다룬 렛츠바이블 시즌2 ’더 메시아(The Messiah)‘를 개최하며 다시한번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이번 전시는 10여년 만에 다시 대망의 막을 올리는 렛츠바이블 시즌3 전시회로 “더 셀베이션(The Salvation)”이라는 타이틀로 기획되어, 성경 속에 나타난 ‘구원’의 사건들을 현장에서 온 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재구성한다. 렛츠바이블 콘텐츠의 저작권자 정용섭 교수(상명대학교)는 문화환경 공간연출 전문가로서 이번 전시를 통해 극(劇)환경 공간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새롭고 획기적인 공간체험 전시기술의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 교수는 2005년 시즌1에서는 ‘시뮬레이션 기법’을 활용한 상황 재현을 통해 극 공간 환경을 조성했다면, 2015년 시즌2에서 분야별 아티스트들과의 ‘컨버전스 아트’를 통해 전시공간을 이미지텔링(Imagetelling) 했고, 이번 시즌3 전시에서는 ‘생성형 AI 및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전략적으로 도입하여 물리적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관람객이 마치 구원의 서사 한가운데 놓인 듯한 압도적인 환타지 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영호 회장 (한국지역경제총연합회) 은 렛츠바이블 시즌3 더셀베이션 SPC 법인 렛츠바이블 파트너스 총괄대표로써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으며, 이 사업에 최선을 다해 역할을 충실이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렛츠바이블 파트너스 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사업조직 구성, 사업운영 관리 대외 네트워크 구축 및 홍보 마케팅을 담당한다. 또한 지역경제와 문화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컨텐츠 비지니스 모델을 구축해 국내 문화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하며 성공적인 문화 전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정영호 회장(한국지역경제총연합회)은“렛츠바이블 시즌3는 단순한 전시사업이 아니라, 첨단 기술과 문화콘텐츠, 그리고 선교적 가치가 융합된 새로운 시대의 글로벌 프로젝트”라며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가 침체된 문화산업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K-콘텐츠 기반의 글로벌 문화선교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랩스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블록체인 기반 티켓 플랫폼 개발을 담당한다. 전시 티켓 발권, 입장 시스템, 인증 기반 서비스, 지갑 연동 기능을 서울랩스 기술로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랩스는 자체 메인넷 XPHERE와 지갑 ZIGAP 기술을 기반으로 대규모 관람객 환경에서 안정적인 티켓·입장·인증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리얼월드에셋(대표 김수년)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사업 투자 및 투자유치, 사업 운영 협력과 사업화 전략 구축 역할을 맡아 참여한다. 특히 자사가 보유한 투자 네트워크와 디지털 자산 기반 사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투자 구조 설계와 사업 확장 기반 구축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리얼월드에셋은 콘텐츠 IP와 기술, 투자 구조를 연결하는 사업 파트너로서 참여 기관들과 함께 SPC 운영 체계 구축 및 중장기 사업화 전략 수립에도 참여한다. 국내 순회전시 이후 글로벌 월드투어 사업까지 고려한 투자 및 사업 확장 전략 협력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리얼월드에셋은 “렛츠바이블 시즌3는 생성형 AI와 몰입형 미디어아트 등 첨단 콘텐츠 기술이 결합된 차세대 전시 프로젝트”라며 “리얼월드에셋이 보유한 투자 인프라와 디지털 기반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구조 구축과 글로벌 확장 기반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5년에 전시기술팀 발대식으로 기틀을 다진 렛츠바이블 제작팀은 이번 시즌3 전시준비를 위한 사업법인(SPC)의 출범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제작에 박차를 가한다. 앞으로 5개월간의 집중적인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9월과 10월에 두 차례에 걸친 제작발표회를 통해 구체적인 전시 콘텐츠의 베일을 벗을 계획이다. 렛츠바이블 관계자는 “올해 12월 그랜드 오픈을 시작으로 국내 3개 도시 순회 전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후 해외 12개국을 순회하는 글로벌 월드투어로 도약할 것”이라며, “최첨단 기술과 성경의 본질이 만난 이번 전시가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새로운 기술력으로 무장하고 10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렛츠바이블 시즌3가 침체된 기독교 문화의 부흥과 세상을 향해 던지는 구원의 메시지로 또 한 번의 거대한 돌풍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5-19
  • 윤호상 서울시교육감 후보, “네거티브 중단하고 윤호상 중심 단일화 수용해야”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중도보수 진영 서울시교육감 단일후보로 추대된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는 18일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류수노 전 한국방송통신대 총장과 조전혁 전 국회의원을 향해 ‘윤호상 중심의 단일화’를 대승적으로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 윤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공정과 원칙, 민주주의의 가치를 가르쳐야 할 교육감 선거가 일부 후보들의 과도한 경쟁심과 절제되지 못한 네거티브 공세로 얼룩지고 있다”며 “시민과 사법부가 인정한 법적·민주적 정당성을 보유한 중도보수 단일후보는 윤호상뿐”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지난달 6일 수도권 보수 진영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 기구인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를 통해 단일후보로 추대됐다. 그러나 경선에 참여했던 류수노 후보가 여론조사 방식 문제를 제기하며 결과에 불복했고, 이후 출마를 선언한 조전혁 후보 역시 류 후보와 별도 단일화를 추진했으나 갈등 끝에 독자 출마를 선택하면서 중도보수 진영의 단일화는 혼선을 빚고 있다. 윤 후보는 “단일화 경선은 시민 참여와 절차를 통해 진행됐고, 관련 법적 판단 과정에서도 정당성이 확인됐다”며 “이제 필요한 것은 더 이상의 갈등이 아니라 서울교육 정상화를 위한 대승적 결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류수노 후보와 조전혁 후보는 개인의 유불리를 넘어 서울교육 정상화와 중도보수 진영의 승리를 위해 윤호상 후보로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며 “분열을 막고 서울교육을 정상화할 수 있는 길은 명분과 절차가 살아있는 단일화뿐”이라고 말했다. 윤 후보는 조전혁 후보를 향해서는 네거티브 공세 중단도 요청했다. 그는 최근 조 후보 측이 자신을 부적절한 역사적 인물에 빗대거나 과거 선거 패배의 원인을 자신에게 돌리는 발언을 한 데 대해 “교육감 선거의 품격에 맞지 않는 과도한 표현”이라며 “상대 후보를 향한 이념적 낙인과 비방은 서울시민과 학부모에게 실망만 줄 뿐”이라고 비판했다. 윤 후보는 2024년 10·16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결과와 관련해서도 “당시 조 후보는 상대 후보에게 4.31%포인트 차이로 패배했고, 저 윤호상의 득표율은 3.81%였다”며 “선거 결과를 특정 후보 한 사람에게만 돌리는 것은 사실관계를 단순화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교육감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언제나 교육자의 언어를 써야 한다”며 “막말과 비방을 즉각 멈추고, 품격 있는 말과 행동으로 선거에 임해달라”고 촉구했다. 윤 후보는 자신의 교육 비전으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는 교실,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제시했다. 그는 “서울교육에는 학교 현장과 교육청 행정을 모두 경험한 교육감이 필요하다”며 “저 윤호상은 교사, 교감, 교장, 교육장으로 현장을 경험했고, 서울교육의 문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진영 대결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선택”이라며 “중도보수 진영의 승리와 서울교육의 미래를 위해 시민이 선택한 단일후보 윤호상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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