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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최상층 ‘더 프리비 하우스’ 더 파운더스 멤버십 전격 오픈… 완판 랜드마크 ‘더갤러리832’ 극소수 한정 세대 선점 특권
    더 갤러리 832 37층 인피니티풀 - 이미지제공 분양7번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강남의 심장부 강남대로변 높이 132m 최상층에 위치한 프라이빗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THE PRIVY HOUSE)’가 더 파운더스 멤버십(The Founders Membership) 추가 입회를 극비리에 모집하며, 대한민국 상위 0.01% 자산가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더 파운더스 멤버십 모집은 단순한 시설 이용형 클럽 회원권이 아닌, ‘더갤러리832’ 레지던스를 소유함과 동시에 ‘더 프리비 하우스’의 멤버 자격을 부여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레지던스 소유와 클럽 멤버십을 연계한 이 독점적 구조야말로 일반적인 단순 이용형 멤버십과 확실하게 구별되는 최상위 오너십의 결정적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출범 당시 더 파운더스 멤버십은 ‘더갤러리832’ 레지던스 오너들을 대상으로 모집되어 정원을 빠르게 채웠으나, 최근 일부 기존 멤버의 자격 요건 미충족으로 인해 한정 수량의 자리가 발생함에 따라 전격적인 추가 모집이 성사됐다.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해당 자리가 모두 채워지면 ‘더 프리비 하우스’의 더 파운더스 창립 멤버 모집은 완결되며 향후 영구 마감될 예정이다. 4년 전 공개 당시, 감각적인 영국 로열 헤리티지 콘셉트와 압도적인 상품성으로 폭발적인 관심 속에 총 179세대가 단기간에 전 세대 완판됐던 ‘더갤러리832’는 현대건설의 시공 노하우가 결합된 대한민국 대표 트롯피 에셋(Trophy Asset)이다. 최근 2026-2027 아시아태평양 부동산 어워즈에서 건축, 개발, 마케팅 3개 부문 베스트 위너를 석권하며 세계적 수준의 가치를 증명해냈다. ■ 오직 오너(Owner)에게만 허락된 ‘더 프리비 하우스’ 더 파운더스 멤버십의 압도적 혜택 더 갤러리 832 36층 멤버스라운지 - 이미지제공 분양7번가 영국 헨리 8세의 햄튼코트 궁전 속 왕의 개인 정원 ‘프리비 가든(Privy Garden)’에서 영감을 얻은 ‘더 프리비 하우스(36~37층)’는 철저한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대한민국 최정상 상류층의 사교 살롱이다. 창립 멤버인 더 파운더스 회원은 ‘더갤러리832’ 오너로서 클럽 내 최고 레벨의 독립적 권리와 파격적인 전용 커뮤니티 케어 혜택을 다이렉트로 누리게 된다. 36F 멤버스 라운지 & 클럽하우스에는 정통 프렌치 다이닝의 거장 임기학 셰프가 선보이는 시그니처 다이닝과 감각적인 라이브 재즈 공연, 소유주 전용 프라이빗 와인 셀러를 통해 최고급 미식과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 37F 시그니처 레스토랑 & 루프탑 야외 인피니티 풀 엄선된 위스키와 시그니처 칵테일이 마련된 실내 바 및 야외 테라스가 어우러지며, 132m 높이의 도심 속 야외 인피니티 풀과 프라이빗 루프탑 파티 가든을 통해 차원 높은 연회와 휴식을 선물한다. 이 외에도 오너 전용 프라이빗 자산관리 포럼, 아트 컬렉팅 세미나, 웰니스 프로그램 등 멤버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독보적인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이 상시 펼쳐진다. ■ 하나금융그룹 3사 연계… 오너 전용 VVIP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솔루션 또한 ‘더 프리비 하우스’ 더 파운더스 멤버에게는 자산 가치를 완벽하게 보존하고 가문의 유산으로 이어가기 위한 하나금융그룹 3사(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의 전격적인 프리미엄 자산관리 솔루션이 연계 될 예정이다. 36~37층 프라이빗 클럽 공간을 거점으로 금융, 세무, 법률, 부동산, 증권 등 분야별 최정상 전문가 그룹이 1:1 밀착형 케어를 제공하며, 전용 대체투자 채널까지 다이렉트로 제공되어 더 파운더스 멤버만을 위한 독점적 고도화 금융 솔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 6.2m 복층 듀플렉스 & 프라이빗 테라스… 완벽히 분리된 프라이버시 공간 ‘더갤러리832’는 주거, 업무, 사교가 완벽히 하나로 집약된 ‘All-in-One Address’의 결정체다. 6.2m의 높고 장엄한 층고를 자랑하는 복층 듀플렉스(Duplex) 구조로 탁 트인 개방감을 자랑하며, 개별 프라이빗 테라스를 갖추고 있어 한 폭의 작품 같은 일상을 선물한다. 1층과 2층의 동선이 완벽히 분리되어 있어 최상의 프라이버시가 보호된다. 더 갤러리 832 내부전경- 이미지제공 분양7번가 ■ 더 파운더스 멤버 마감 직전의 극소수 수량… 강남 최정상 ‘소유의 특권’을 거머쥘 마지막 기회 스카이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의 더 파운더스 멤버십 추가 모집과 함께, 시행사 측은 오랫동안 입성을 열망해 온 리얼 자산가들을 위해 실제 소유가 가능한 극소수 한정 세대에 대한 특별 공식 절차를 진행한다. 완판을 거쳤던 강남 정중앙의 랜드마크 건물인 만큼, 자격 미충족으로 인해 회수된 이번 한정 수량은 돈이 있어도 쉽게 소유할 수 없는 희소 자산(Rare Asset)으로서의 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받고 있다. 강남 한복판의 상징적 공간과 최고급 소셜 커뮤니티, 그리고 하나금융그룹 3사의 원스톱 자산관리 케어까지 동시에 거머쥐는 마지막 승선권이다. ‘더갤러리832’의 특별한정 세점 안내 및 ‘더 프리비 하우스’ 더 파운더스 멤버십 투어는 철저한 사전 프라이빗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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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5
  • 다올의원, ‘틱셀 2프로(Tixel 2Pro)’ 연계 스킨 리쥬비네이션 케어 진행
    다올의원 전호용 대표원장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피부 장벽 손상을 줄이면서 모공, 잔주름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관리하기 위한 케어 프로그램이 고려되고 있다. 이에 다올의원은 차세대 열 전달 기술인 TMA(Thermal-Mechanical Action)를 적용한 ‘틱셀 2프로(Tixel 2Pro)’ 장비를 기반으로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틱셀 2프로는 피부 표면에 피라미드 형태의 티타늄 팁을 접촉시켜 열에너지를 전달하는 의료기기다. 진피층의 콜라겐 자극을 유도하여 피부 결, 피부 톤, 모공 관리 및 흉터 부위 케어 등 다양한 피부 고민 개선을 돕는 목적으로 활용된다. 시술 과정에서 형성되는 미세한 채널은 스킨부스터 등 영양 성분의 피부 흡수를 돕는 특징이 있다. 이에 따라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춘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과 병행하여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수 있다. 또한 비침습적 열 전달 방식을 사용하여 개인차는 있으나 레이저 시술 대비 통증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시술 후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을 낮춰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도 고려해볼 수 있다. 특히 눈가 주변부나 세밀한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도 적절한 강도 조절을 통해 적용이 가능하다. 다올의원 전호용 대표원장은 “피부 타입과 모공·흉터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맞춤형 접근이 중요하다”라며, “틱셀 2프로의 미세 채널 형성 원리를 활용하여 환자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는 피부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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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3
  • 오는11일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 발표… TMA 기술 기반의 스킨 리모델링 패러다임 제시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의료기기 전문 유통 기업 비앤비파트너스(BnB Partners)가 오는 10월 11일(일) 개최되는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하여 프랙셔널 열 전달(TMA) 기반 차세대 리프팅·재생 장비 ‘틱셀2프로(Tixel2 Pro)’의 학술 강연을 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용·리프팅 분야의 전문의인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이 연자로 나서 틱셀2프로(Tixel2 Pro)의 임상적 가치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하는 발표를 진행한다. ■ "바늘과 레이저를 넘어서"…열 전달(TMA)이 여는 스킨 리모델링의 미래 조승현 원장의 강연은 행사 당일인 10월 11일(일) F Room에서 15시 30분부터 15시 50분까지 진행되며, ‘Thermo-mechanical ablation device (New concept skin remodeling)’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의 핵심 기술인 Thermo-Mechanical Action/Ablation(열 메커니즘 박리) 기술은 생체 적합성 티타늄 팁을 이용해 순수한 열에너지를 피부 표면에 극초단 시간 전달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미세침(Needle) 시술처럼 출혈이나 피부 손상을 일으키지 않고, 레이저 시술처럼 피부를 과도하게 타격하거나 태우지 않는 것이 큰 특징이다. 자극을 극소화하면서도 진피층 깊숙이 균일한 열을 전달해 진피 내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자연스러운 재조합을 유도함으로써, 모공, 미세주름, 피부 결 및 탄력을 개선하는 ‘새로운 개념의 스킨 리모델링(New concept skin remodeling)’ 케어를 가능하게 한다. 조 원장은 이번 발표를 통해 틱셀2프로(Tixel2 Pro)의 정밀한 열 전달 메커니즘과 함께, 통증과 다운타임 부담을 극복한 스킨 리모델링 임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 비앤비파트너스 전시 부스 운영… "차세대 틱셀2프로(Tixel2 Pro)의 기술력과 정보 공유" 틱셀2프로(Tixel2 Pro)의 한국 공식 총판을 맡고 있는 비앤비파트너스는 이번 학술대회 현장에 전시 부스를 열고 참관 의료진을 맞이한다. 현장 부스에서는 한층 더 정밀해진 열 제어 기술과 편의성이 업그레이드된 틱셀2프로(Tixel2 Pro) 장비를 직접 확인하고 접해볼 수 있으며, 구체적인 시술 파라미터 안내 및 전문적인 학술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 BnB Partners 관계자는 "이번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님의 깊이 있는 강연을 통해 틱셀2프로(Tixel2 Pro)가 제시하는 피부 재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강연과 함께 당사 전시 부스에도 많은 의료진분들의 관심과 참관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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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한국족보 세계기록유산 등재 본격화...전국 143개 문중 족보기록 모였다
    오른쪽부터 정진남 전국문중협의회 회장,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이주영 상임대표, 한사람 건너 정호성 이사장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상임대표 이주영, 이사장 정호성)는 2일 대전 뿌리공원 효문화마을 대강당에서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족보의 역사적·기록문화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규명하고, 전국 문중에 산재한 옛 족보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실증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 개최 특히 이날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에서는 32개 문중의 족보 현황이 새롭게 조사·발표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족보현황 보고를 완료한 문중은 누적 143개 문중으로 늘어났으며, 현재 원고를 제출했거나 작성 중인 문중까지 포함하면 참여 문중은 160여 개에 이른다. 추진위원회는 각 문중의 초간보부터 후대 수보(修譜), 판종과 권책 수, 소장 현황, 족보의 형태와 전승 과정 등을 조사해 한국 족보 전체의 모습을 체계적으로 밝히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주영 상임대표(전 국회부의장)는 “족보는 한 집안의 계보를 기록한 책을 넘어 수많은 사람의 삶과 가족, 문중의 역사가 세대를 이어 축적된 소중한 기록문화유산”이라며 “전국에 흩어진 족보를 체계적으로 조사·정리하고 그 가치를 학술적으로 밝혀, 한국의 독창적인 기록문화를 세계와 함께 나누는 유산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남 전국문중협의회 회장과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최종수 성균관장은 영상 축사를, 대전광역시장은 서면 축사를 보내왔다.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정호성 이사장 “양반의 족보에서 모두의 족보로” 정호성 이사장은 이날 '양반의 족보에서 모두의 족보로―한국 족보의 사회적 확산과 기록문화의 민주화'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했다. 정 이사장은 한국 족보를 단순히 양반의 신분과 혈통을 증명하던 기록으로만 바라보는 기존의 시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계보기록문화가 장기간에 걸쳐 사회의 광범위한 계층과 문중으로 확산된 역사적 과정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 개최 특히 족보의 대중화를 단순히 족보책의 수가 늘어난 현상으로 볼 것이 아니라, ‘기록하는 사람’, ‘기록되는 사람’, ‘기록을 후대에 전승하는 문중’의 범위가 확대되어 온 과정, 즉 ‘기록문화의 민주화’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 이사장은 또한 한국 족보의 세계적 가치를 밝히기 위해서는 개별 명문가의 유명한 족보 한두 종을 내세우기보다, 수많은 문중이 여러 시대에 걸쳐 반복적으로 편찬하고 전승해 온 방대한 ‘족보 기록군(群)’ 전체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학술심포지엄에서는 한국 족보의 가치를 서로 다른 네 가지 학문적 시선에서 검토했다. 미야지마 히로시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명예교수는 동아시아 계보문화의 비교를 통해 한국 족보의 특징을 살폈으며, 박순 전 한국국학진흥원 기록유산센터 전문연구원은 유교책판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경험을 토대로 한국 족보의 등재 과제와 준비 방향을 제시했다. 김성오 고려대 글로벌인문학연구원 연구교수는 여러 시대에 걸쳐 반복 편찬된 족보를 분석해 족보 편찬의 사회적 성격과 역사자료로서의 가치를 검토했으며, 전경목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는 족보의 증거력과 신뢰성, 모록(冒錄)·위보(僞譜)를 포함한 족보자료의 역사적 활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한국족보의 세계기록유산적 가치와 과제’를 주제로 한 종합토론으로 이어졌다. 추진위원회는 지금까지 다섯 차례에 걸친 조사 성과와 학술연구를 토대로 향후 『한국족보백서』 편찬을 추진하고, 한국 족보의 세계기록유산적 가치를 실증적으로 뒷받침할 자료를 지속적으로 축적할 계획이다. 추진위원회는 전국 문중이 소장한 족보의 간행연도와 판종, 서문·발문, 편찬체제, 소장 이력뿐 아니라 이전 판본과의 계보 변화와 관찬기록과의 대조, 보판과 원본 보첩의 보존 현황, 디지털 아카이빙 현황 등도 체계적으로 조사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족보박물관, 성균관, 대전뿌리공원 전국문중협의회가 후원했다. [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 조사·발표 32개 문중 ] 제주고씨, 김녕김씨, 김해김씨, 부안김씨, 언양김씨, 청풍김씨, 영양남씨, 의령남씨, 문화류씨, 진주류씨, 반남박씨, 거제반씨, 경주배씨, 진천송씨, 경주이씨, 안성이씨, 양성이씨, 전의이씨, 청해이씨, 합천이씨, 나주임씨, 부안임씨, 장흥임(林)씨, 조양임씨, 진천임씨, 평택임씨(충정공계), 평택임씨(전객령공계), 장흥임(任)씨, 안동장씨, 함평정씨, 연안차씨, 창원황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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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7
  • 고택 아트 페스타 ‘GAF 2026’, 안동 임청각서 10월 15일 개막
    고택 아트 페스타 ‘GAF 2026’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 포스터 (사진=디자인에보)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택과 동시대 미술을 연결하는 고택 아트 페스타(GAF·Gotaek Art Festa) 2026이 오는 10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경북 안동 임청각에서 열린다. 디자인에보가 주최·주관하는 올해 GAF는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을 주제로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회화, 조각, 공예, 설치 등 다양한 동시대 미술을 선보이는 전시와 아트마켓을 비롯해 ▲강연 ▲아티스트 토크 ▲퍼포먼스 ▲체험 ▲공연 등 관람객이 예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4일간 이어진다. GAF는 고택을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배경으로 보지 않는다. 한 시대의 삶과 기억, 지역의 역사가 축적된 장소에 오늘의 작품과 사람을 연결하고, 오래된 공간을 동시대 예술을 통해 새롭게 바라보고 경험하는 것을 행사의 중요한 방향으로 삼고 있다. 고택의 시간 위에 펼쳐지는 동시대 미술 GAF 2026에는 신진과 기성, 지역과 장르의 경계를 넘어 각자의 작업세계를 구축해 온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서로 다른 매체와 언어를 지닌 작품들이 임청각의 건축과 만나며 일반적인 화이트큐브와는 다른 전시 풍경을 만들어낸다. 특히 올해는 처음 작품을 소장하는 관람객이 보다 자연스럽게 컬렉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작은 규모의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와 아트마켓을 구성한다. 일부 기획작가의 대표 작업과 공간의 특성을 고려한 작품도 함께 선보여, 작은 작품에서 시작된 관심이 작가의 보다 넓은 작업세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고택 마루에 놓인 소품 작품들. 올해 GAF는 처음 작품을 소장하는 관람객을 위해 작은 규모의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와 아트마켓을 꾸민다 (사진=디자인에보) GAF가 올해 제안하는 방향은 ‘컬렉팅의 문턱은 낮추되, 작품을 바라보는 깊이는 낮추지 않는 것’이다. 작품의 크기나 가격이 작품을 경험하는 깊이를 결정하지 않는다는 데서 출발한다. 강연·아티스트 토크·퍼포먼스… 작품을 만나는 방식도 넓힌다 전시 외 프로그램 역시 GAF 2026의 중요한 축이다. 나흘 동안 작가, 기획자, 미술 현장의 전문가들이 관람객과 만나 현대미술과 컬렉팅, 작품 감상과 창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개막일인 10월 15일에는 김현정 GAF 총괄감독과 참여작가들이 함께하는 오픈 토크 "고택에서, GAF를 말하다"가 열린다. 고택이라는 공간에서 전시를 만드는 과정과 GAF가 바라보는 장소와 예술의 관계, 참여작가들의 이야기를 격식 없이 나누는 자리다. 10월 16일에는 황유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참여하는 청년 기획자 섹션 강연&토크에 이어 이봉욱 갤러리 아인 대표의 강연이 진행된다. 미술 현장에서 활동하는 기획자와 갤러리스트의 서로 다른 시선을 통해 동시대 미술과 현장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같은 날에는 임청각과 석주 이상룡 선생의 이야기를 음식으로 경험하는 "임청각의 밥상―한 상에 담긴 두 개의 시간"도 마련된다. 10월 17일에는 강연과 워크숍, 현대미술 감상 프로그램이 집중된다. 김희경 작가의 강연&워크숍에 이어 편현주 도슨트(미술랭가이드 대표)가 "고택에서 만나는 현대미술―작품과 관객을 잇는 감상 언어"를 주제로 강연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을 중심으로 전시 해설 활동을 이어온 편현주 도슨트는 고택이라는 공간에서 현대미술을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지 관람객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와 함께 클래식 콰르텟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기간 중에는 전시 공간과 관람객을 연결하는 아티스트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작품을 바라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만들어지고 변화하는 예술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택 아트 페스타 현장에서 진행된 아티스트 퍼포먼스 모습 (사진=디자인에보) 마지막 날인 10월 18일에는 진현진 작가와 정창이 작가의 아티스트 토크가 각각 진행된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작품과 작업 과정, 작업을 둘러싼 생각을 들려주며 관람객과 보다 가까이 만난다.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 오래된 장소를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보다 올해의 주제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은 오래된 장소에 축적된 시간과 오늘 그곳을 찾는 사람들의 시간이 만나는 순간에 주목한다. 고택은 과거의 시간을 보존한 건축물이면서 동시에 오늘의 사람이 들어서고, 머물고, 다시 나가는 현재의 공간이기도 하다. GAF는 그 안에 동시대 작가의 작품을 놓음으로써 과거를 재현하기보다 작품을 통해 장소를 다시 보고, 장소를 통해 작품을 다르게 경험하는 관계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전시와 아트마켓뿐 아니라 강연, 토크, 퍼포먼스, 체험과 공연을 함께 구성한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관람객은 임청각을 걸으며 작품을 만나고, 작가와 기획자의 이야기를 듣고, 때로는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고택의 시간과 동시대 예술을 경험하게 된다. 행사 개요 ‘100 ARTISTS’를 내건 고택 아트 페스타 2026 김현정 GAF 총괄감독은 “GAF에게 고택은 단순히 전시를 위한 특별한 배경이 아니라, 이미 오랜 삶과 기억이 축적되어 있는 하나의 장소”라며 “올해는 그 시간 위에 100명 이상의 작가와 오늘의 관람객이 더해지면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관계와 장면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작품을 구입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작품 앞에 머물고,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감각으로 작품을 선택해볼 수 있었으면 한다”며 “컬렉팅의 문턱은 낮추되 작품을 바라보는 깊이는 낮추지 않는 것 역시 올해 GAF가 중요하게 고민한 지점”이라고 덧붙였다. 고택 아트 페스타(GAF·Gotaek Art Festa) 2026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은 10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안동 임청각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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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6
  • 김희경 작가, ‘발랑가이’ 그림으로 한-필 우호 잇다… 주필리핀 대사관에 기증
    김희경 작가(오른쪽)와 최광식 3등서기관 겸 부영사(왼쪽)가 기증 작품 ‘발랑가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과 필리핀의 우호 증진을 염원하는 그림 한 점이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에 전해졌다. 김희경 작가는 두 나라를 대표하는 동물을 한 화폭에 담은 작품 ‘발랑가이(Balangay)’를 대사관에 기증하며, 예술로 양국의 마음을 잇는 다리를 놓았다. ◇ 고려 호랑이와 필리핀 독수리, 한 배에 오르다 김희경 작가의 작품 ‘발랑가이’는 한국을 대표하는 고려시대 호랑이와 필리핀의 국조(國鳥) 독수리를 한 화폭에 담았다. 두 동물은 필리핀 사람들이 바다를 건너 이주해 올 때 탔던 전통 배 ‘발랑가이’에 나란히 올라, 두 나라가 오래전부터 이어 온 인연과 앞으로의 우호를 상징한다. 굽이치는 물결과 초록의 생명력이 어우러진 화면은 양국이 함께 나아갈 미래를 은유한다. 작품 ‘발랑가이’. 고려시대 호랑이와 필리핀 국조 독수리가 전통 배에 함께 올라 두 나라의 우정을 상징한다. ◇ 대사관저에 걸릴 우정의 그림 김 작가는 이번 마닐라 방문에서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을 찾아 이 작품을 직접 전달했다. 대사관저에 전시되어 양국 우호 증진의 상징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기증했으며, 이날 작품은 최광식 3등서기관 겸 부영사가 대신 수령했다. 발랑가이는 필리핀 아구산 델 노르테에서 발굴된 선사시대 목선으로, 필리핀의 선사 문명과 해양 교류사를 증언하는 대표적 문화유산이다. 필리핀대학교(UP)와 카라가주립대학교, 국립박물관, 부투안시는 발랑가이 발굴 50주년을 기념해 ‘부투안 발랑가이 국제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하는 등 그 가치를 재조명하고 있어, 발랑가이를 소재로 한 이번 작품의 의미가 더욱 깊다. ◇ 예술로 나눈 사랑… 굿즈는 아이들 품으로 김 작가의 나눔은 그림 한 점에 그치지 않았다. 자신의 작품을 활용해 한국 전통 부채와 가방, 티셔츠 등을 제작했고, 이를 현지 빈민촌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작품 속 두 나라의 우정이 아이들의 일상 속으로 스며든 셈이다. 김희경 작가의 ‘발랑가이’ 작품으로 제작한 부채·가방·티셔츠·엽서 등 굿즈. 빈민촌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 나눔과 함께한 여정 이번 그림 기증과 예술 나눔은 사단법인 아름다운손길과 현지 지부 코리안-필리핀 드림센터(Korean-Philippines Dream Center)가 국제학교 SSI 학생들과 함께한 마닐라 해외봉사 일정 중에 이뤄졌다. 참가단은 현지 수상(水上) 빈민촌을 찾아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학생들이 직접 모금한 장학금을 코피노(Kopino) 학생 지원을 위해 전달하기도 했다. 김희경 작가의 그림 기증은 아름다운손길·코리안-필리핀 드림센터의 마닐라 해외봉사 일정 중에 이뤄졌다. 작은 배 한 척에 담긴 두 나라의 우정처럼, 김희경 작가의 그림과 나눔은 한국과 필리핀을 잇는 잔잔한 물결이 되어 번지고 있다. 한편 이번 봉사는 코리안-필리핀 드림센터(Korean-Philippines Dream Center)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아름다운손길과 베스프리스(VESPRIS)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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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6
  •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시상식 성황리 개최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시상식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과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이 주최·주관한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시상식이 지난 10월 3일 오후 3시 아천문화교류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이 문화제는 문화예술 부문의 우수한 인재들을 발굴·시상함으로써 국민들에게 평화통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마련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이승훈의 사회로 막을 올렸다.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내빈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인 성민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세계 정세의 어려움과 오늘날 우리나라를 둘러싼 주변 여건이 엄중하다”고 짚으며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가 국내 갈등 해소에 기여하고, 통일을 향한 용기와 관심, 그리고 희망의 마중물이 되기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다음 행사는 대면 행사인 국악대회도 함께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시상식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문화예술을 통해 통일 염원을 표현한 우수 인재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 종합대상(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 ‘다시 하나되어’를 출품한 김희경 (시상자: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스님) • 특별상(국회의장상): ‘평화통일을 위한 시’ 이정민 (시상자: 월간헌정 황종택 편집주간) • 특별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남북 평화를 위해 VR 세상 속으로’ 이서린 (시상자: 정상덕 원불교 대전충남교구장) • 특별상(통일부장관상): ‘임진강 반달’ 김한창 (시상자: 사단법인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센터장 박규용 목사) • 대상(서울특별시장상): 서민지, 이화자 (시상자: 설잠문화선양회 박금주 회장) • 경기도지사상: 이명재, 이윤재 (시상자: 사단법인 국제문화산업협회 유기호 이사장) • 인천광역시장상: 이태우 (시상자: 건국대학교 이화수 교수) • 국제평화지도자연합 이사장상: 박재민 (시상자: 건국대학교 이화수 교수)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시상식 한편,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주식회사 선일이앤씨, 주식회사 광재 등이 후원 및 협찬으로 힘을 보탰다. 평화통일문화제 준비위원장인 이승민 이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출품작의 수준이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다”며 “특히 청소년과 일반 참가자들의 통일을 향한 관심도와 국가 안보의식이 한층 더 깊어지는 것을 보며 큰 자긍심과 기쁨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과 이번 행사가 성료되기까지 아낌없는 관심을 보내주신 관계자분들께 거듭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법인 실무를 총괄하는 아천문화교류재단 박영숙 상임이사는 “이외에도 청년과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 정립을 위해 ‘갤러리 아천’을 통해 통일 관련 전시회, 시 낭송회 등 쉽고 재미있게 통일 문제에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통일 공감 사업과 국민 화합 사업 발굴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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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6
  • 비침습 열 전달 리프팅의 진화… 비엔비파트너스, '틱셀2 프로(Tixel 2 Pro)' 국내 첫 공개
    틱셀2 프로(Tixel 2 Pro)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피부 손상과 통증을 최소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프랙셔널 열 전달(TMA, Thermo-Mechanical Action) 장비‘틱셀’이 한 단계 더 진화한 차세대 모델로 국내 의료진과 만난다. 의료기기 전문 유통 기업 비엔비파트너스(BnB Partners)는 틱셀의 차세대 업그레이드 모델인 ‘틱셀2 프로(Tixel 2 Pro)’의 한국 공식 총판 계약을 맺고, 이번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 현장에서 국내 의료진에게 최초로 공식 선보인다고 밝혔다. ■ 레이저 아닌 혁신 기술(Innovative Technology)… 정밀성과 안정성 강화된 '틱셀 2 프로'로 진화 틱셀은 기존의 레이저 장비가 아닌 독자적 열전달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 혁신 기술(Innovative Technology)을 적용해 해외 미용성형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미세침(Needle)의 물리적 자극이나 레이저의 강력한 광에너지 대신, 생체 적합성 티타늄 팁을 이용해 순수한 열에너지만을 피부에 극초단 시간 전달하는 방식이다. 출혈이 없고 피부 표피 손상을 최소화 하여 시술 후 붉은 기나 다운타임이 적고 통증이 현저히 낮아, 기존 레이저 시술의 통증이나 회복 기간에 부담을 느끼던 환자들에게 ‘저자극 고효율 스킨 리셋’ 솔루션으로 최근 해외에서도 재 평가 받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틱셀 2 프로'는 이러한 검증된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열 전달 제어 기술과 에너지 전달 속도, 사용자 편의성 등을 한층 더 정밀하게 다듬은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눈가, 눈꺼풀, 목주름처럼 피부가 얇고 민감해 정밀한 시술이 필요한 부위는 물론, 얼굴 전체의 모공, 잔주름, 피부 결 개선 및 타이트닝 효과를 보다 안정적이고 세밀하게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 미국·유럽 등 해외 유수의 전문의 및 셀럽 매료… 글로벌 안티에이징 트렌드로 부상 틱셀 시리즈는 이미 유럽과 미국 등 글로벌 미용·성형 시장에서 뛰어난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아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특히 미국의 세계적인 피부·성형 권위자인 스티븐 와이너(Dr. Steven F. Weiner) 박사를 비롯한 해외 저명 의료진들이 틱셀을 활용한 임상 노하우와 시술 리포트를 공유하며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또한, 파격적인 바이오해킹과 역노화(Anti-aging) 프로젝트로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억만장자 사업가 브라이언 존슨(Bryan Johnson) 역시 자신의SNS 및 영상 콘텐츠를 통해 틱셀 시술 과정을 공개하는 등 해외 유수의 셀럽들과 안티에이징 전문가들 사이에서 필수 피부 재생 솔루션으로 손꼽히고 있다. ■ 비엔비파트너스"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부스서 차세대 리프팅 솔루션 소개" 틱셀2 프로의 국내 총판을 맡은 비엔비파트너스는 이번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 전시장 내 공식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국내 미용성형 의료진을 대상으로 차세대 기술력과 글로벌 임상적 유용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학회 현장에 마련된 비엔비파트너스 부스에서는 틱셀2 프로의 업그레이드된 주요 기능과 구체적인 임상 적용 파라미터, 시술 메커니즘 등에 대한 상세한 기술 설명 및 도입 상담이 진행된다. 비엔비파트너스 관계자는"틱셀은 통증과 회복 기간 부담 때문에 리프팅이나 피부 결 개선 시술을 주저하던 환자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되어 왔다"며 "이번에 한층 강화된 기능으로 선보이는 틱셀2 프로는 의료진에게는 시술의 정밀함과 편리함을, 환자에게는 한층 더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비엔비파트너스 부스에 오셔서 틱셀2 프로의 새로운 변화와 상세 정보를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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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6
  • 국제학교 SSI 학생들, 마닐라 빈민촌 아이들에게 '재능 나눔'
    봉사를 마친 참가단이 현지 마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코리안-필리핀 드림센터(Korean-Philippines Dream Center)가 국제학교 SSI 학생 3명, 학부모 4명과 함께 지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해외봉사 활동을 펼쳤다. 참가단은 오염된 수로 건너편 수상(水上) 빈민촌을 찾아, 현지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SSI 학생들이 마닐라 빈민촌 아이들에게 의류를 전하고 네일케어를 해주며 사랑을 나눴다. ◇ 좁은 널빤지 건너 찾은 수상(水上) 빈민촌 봉사단은 검게 오염된 수로 위에 놓인 좁은 나무 널빤지와 작은 배에 의지해 마을로 들어섰다. 구명조끼를 챙긴 조심스러운 발걸음이었지만, 아이들을 만나겠다는 마음이 앞섰다. 마을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준비해 온 물품을 주민들에게 직접 건넸고, 좁은 골목은 이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채워졌다. ◇ 학생들이 각자의 특기로 나눈 사랑 이번 봉사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SSI 학생들이 저마다의 재능을 살려 준비한 나눔이었다. 신은채 학생은 평소 취미인 네일케어 솜씨를 발휘해 마을 어린이들의 작은 손톱에 색을 입혔고, 앞서 교회를 통해 의류를 기부받아 봉사에 쓸 물품을 마련했다. 신은채·주도현·임하은 세 학생은 소속 학교인 SSI에 수거함을 직접 준비해 옷과 장난감 등 나눔 물품을 함께 모아 현지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주도현 학생은 국내 제약유통사에 편지를 보내 기초의약품을 기부받아 빈민촌에 전달했고, 임하은 학생은 미술 특기를 살려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을 담은 디자인 티셔츠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제공했다. 토끼와 물고기 그림이 새겨진 파란 티셔츠를 갈아입은 아이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번졌다. ◇ 필리핀 현지 학생들과 문화교류… 서로를 알아가다 SSI 학생들과 필리핀 현지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교류의 시간을 갖고 있다. 이번 일정에서는 필리핀 현지 학생 5명과의 문화교류의 장도 마련됐다. SSI 학생들과 현지 학생들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문화와 일상을 나눴고, 짧지만 진솔한 대화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모금 장학금, 코피노 아이들에게 참가단은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을 찾아 최광식 3등서기관 겸 부영사로부터 코피노(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날 학생들은 그동안 직접 모금한 장학금을 코피노 학생 지원을 위해 전달했다.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에서 최광식 부영사로부터 코피노 현황 브리핑을 듣는 참가단. ◇ 12년 전 세계 후원에서, 이제는 코피노 자립으로 임경현 사단법인 아름다운손길 이사장은 "지난 12년간 전 세계를 대상으로 후원 활동을 이어 왔으나, 올해부터는 코피노와 필리핀 내 자립 사업에 포커스를 맞추려 한다"며 "이에 동참해 주신 SSI 학생과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봉사는 코리안-필리핀 드림센터(Korean-Philippines Dream Center)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아름다운손길과 베스프리스(VESPRIS)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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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9
  • AI가 코딩하는 시대···한국 기업이 베트남 IT 기업을 찾는 이유
    한국과 베트남의 엔지니어들이 AI 기반 시스템 개발을 위해 협업하는 모습. (출처: OpenAI ChatGPT)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인공지능(AI)이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API 작성과 인터페이스 개발, 테스트 코드 생성, 반복적인 개발 작업 등 과거 개발자가 직접 수행했던 업무 상당 부분을 AI가 자동화할 수 있게 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히 많은 개발자를 확보하고 낮은 비용을 앞세우는 기존의 IT 아웃소싱 모델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하지만 AI의 발전이 한국 기업과 베트남 IT 기업 간 협력 수요 자체를 줄이는 것은 아니다. 시장의 요구가 단순한 코드 개발 인력 확보에서 전체 엔지니어링 역량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요구사항 정의와 아키텍처 설계부터 ERP·CRM·MES 등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 데이터 처리, 보안, 클라우드, 테스트, 프로덕션 환경 운영까지 다양한 역량이 필요하다. 특히 AI와 RAG, AI 에이전트를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과정에서는 코드를 작성하는 것보다 AI를 기업의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에 연결하는 작업이 더 중요한 과제가 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한국과 베트남 간 IT 협력 모델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AI 시대의 해외 개발 협력은 한국의 비즈니스 역량과 현지 기술 지원, 베트남의 엔지니어링 역량, AI 기술을 결합하는 형태로 발전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고객과 가까운 곳에서 프로덕트 오너(Product Owner), 아키텍트(Architect), 기술 리드(Technical Lead) 등이 요구사항과 제품 방향, 기술적 의사결정을 담당하고, 베트남에서는 AI, 백엔드, 데이터, 클라우드, QA 등 개발 역량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AI가 개별 엔지니어의 생산성을 높이면서 기업이 반드시 대규모 개발팀을 필요로 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AI를 활용해 개발 생산성을 높이며 제품 개발부터 운영까지 책임질 수 있는 엔지니어링 조직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국 내 기술 인력과 지원 체계를 갖추는 것도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한국 내 조직이 영업과 요구사항 전달에만 머물 경우 고객의 요구사항이나 기술적 문제가 여러 단계를 거쳐 해외 개발자에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한국에서 실제 기술 인력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구조라면 요구사항을 보다 빠르게 파악하고 기술적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다. SotaTek Korea는 서울 강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에서 50명 이상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인 개발자와 기술 인력도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에서는 대규모 엔지니어링 조직이 개발을 지원하는 형태이다. 한국 현지의 기술 인력이 고객과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베트남의 엔지니어링 조직이 개발 역량을 뒷받침하는 구조이다. 이는 한국 기업에 대한 현지 기술 지원과 베트남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단순히 개발 인력을 외부에서 공급받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비즈니스와 기술적 요구사항을 이해하는 현지 조직과 실제 개발을 담당하는 엔지니어링 조직이 역할을 나누는 형태이다. AI의 확산이 IT 아웃소싱 시장의 수요를 없애기보다는 요구되는 역량의 수준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도 가능하다. 단순히 개발자 수나 인건비 경쟁력에 의존하는 기업은 AI를 통한 개발 자동화가 확대될수록 더 큰 경쟁 압력을 받을 수 있다. 반면 AI 엔지니어링을 비롯해 시스템 통합, 데이터, 클라우드, 제품 개발, 현지 기술 지원까지 제공할 수 있는 기업에는 새로운 기회가 생길 수 있다. 한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코드 작성 인력의 규모는 앞으로 줄어들 수 있다. 그러나 비즈니스 문제를 이해하고 AI를 활용해 개발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실제 제품과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술 파트너에 대한 수요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AI가 소프트웨어 개발의 방식을 바꾸면서 한국과 베트남 간 IT 협력 역시 단순한 인력 공급에서 엔지니어링 역량을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있다. 결국 AI 시대의 IT 아웃소싱 경쟁력은 얼마나 많은 개발자를 확보했는지가 아니라, AI를 활용해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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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7
  • AI 인력난 속 베트남 개발팀 활용 확대···한국 기업의 현실적인 선택지로
    한국 기업과 베트남 AI 엔지니어링팀이 협업. (출처: OpenAI ChatGPT)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내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도입이 확대되면서 AI 전문 인력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 생성형 AI, 검색증강생성(RAG), AI 에이전트, 컴퓨터 비전 등 활용 분야가 넓어지고 있지만, 실제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엔지니어를 확보하는 일은 쉽지 않다. 특히 AI 프로젝트는 모델 개발뿐 아니라 데이터 연동, 백엔드 개발, 인프라 구축, 모델 배포와 운영까지 다양한 기술 역량을 필요로 한다. 이에 따라 국내 채용만으로 개발 조직을 확대하기보다 해외 개발 인력을 활용하는 방식도 현실적인 대안으로 활용되고 있다. 베트남은 IT·공학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인력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으며, AI와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관심도 높은 편이다. 영어 기반의 개발 환경에 익숙한 IT 인력이 확대되고 있고, 한국과의 시차도 2시간에 불과해 실시간 협업이 비교적 수월하다는 점도 개발 거점으로 활용되는 배경이다. 기술 인력 확보와 협업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한국 기업 입장에서는 베트남이 AI 개발 역량을 보완할 수 있는 현실적인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해외 개발팀은 프로젝트 초기부터 대규모로 구성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업은 특정 AI 기능이나 개념검증(PoC)을 위해 AI·LLM 엔지니어 1명으로 시작한 뒤,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백엔드, 데이터, MLOps, 프론트엔드, QA, 프로젝트 관리 인력 등을 추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초기에는 필요한 기술 인력만 확보하고, 서비스가 실제 개발 단계로 확대될 경우 전담 개발팀으로 확장하는 방식이 가능하다. 베트남 개발 인력을 활용하는 프로젝트는 LLM과 생성형 AI뿐 아니라 RAG, AI 에이전트, 컴퓨터 비전, 데이터·MLOps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기업용 챗봇과 AI 어시스턴트, 코파일럿 개발부터 내부 문서와 데이터베이스(DB), 전사적자원관리(ERP),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을 LLM과 연결하는 RAG 기반 시스템 구축까지 가능하다. AI 에이전트 분야에서는 정보 검색과 데이터 조회, API 호출, 내부 시스템 업데이트, 보고서 생성 등 여러 단계의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제조와 물류 분야에서는 객체 탐지와 광학문자인식(OCR), 비전 검사 등 컴퓨터 비전 기술을 활용할 수 있으며, 실제 서비스 운영을 위한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과 AI 모델 배포, 모니터링 등 MLOps 업무도 개발 범위에 포함된다. 해외 개발을 활용할 경우 언어와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 관리가 주요 과제가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 고객과의 협업과 프로젝트 관리를 담당하고, 실제 개발과 엔지니어링은 베트남 팀이 수행하는 운영 방식도 활용되고 있다. SotaTek Korea는 한국 기업과 국내에서 프로젝트를 협의하고, 베트남의 AI·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팀이 실제 개발을 수행하는 형태의 협업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젝트 규모와 필요 기술에 따라 특정 엔지니어를 투입하거나 별도의 전담 개발팀을 구성할 수 있다. 이 같은 방식은 AI 전문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나 빠르게 PoC와 MVP를 개발해야 하는 기업, 기존 AI 조직의 개발 역량을 보완하려는 기업 등에 활용될 수 있다. AI 경쟁이 기술 자체를 넘어 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는 실행 역량으로 확대되면서 개발 조직을 얼마나 빠르게 구성하고 운영할 수 있는지도 기업 경쟁력의 한 요소가 되고 있다. 국내 인력만으로 AI 개발 역량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한국에서 고객 협업과 프로젝트 관리를 담당하고 베트남에서 엔지니어링 역량을 확보하는 방식은 AI 개발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현실적인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활용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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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7
  • 추석 앞두고 운세 상담 관심 높아져 전화신점 전화사주 등 신통운세 비대면 상담 주목
    신통의 전화운세 및 상담 서비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인간관계, 연애, 진로 등 다양한 고민을 돌아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운세 상담 서비스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전화신점, 전화사주, 전화타로 등 전화 기반 상담 서비스가 운세 상담을 찾는 이용자들의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은 전화운세, 전화사주, 전화타로, 전화신점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가 자신의 고민과 관심 분야에 맞는 상담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통은 운세 상담 서비스와 함께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매일 출석체크를 통해 룰렛에 참여할 수 있는 출석체크 룰렛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벤트 참여 시 제공되는 혜택으로는 스타벅스 1만 원 쿠폰, GS편의점 5천 원권, 운세 상담 할인쿠폰, 기타 이벤트 경품과 같은 상품과 쿠폰이 마련돼 있다. 매일 출석체크를 통해 룰렛을 돌리고 다양한 혜택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이벤트의 참여 조건과 경품별 지급 방식은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통은 전화운세를 비롯해 전화사주, 전화타로, 전화신점 등 다양한 상담 방식을 제공하며, 명절 기간에도 이용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담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신통의 전화운세 및 상담 서비스와 출석체크 룰렛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석체크 룰렛 이벤트 안내는 신통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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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Issue
    2026-09-22
  • 강윤희 《하루만 더》 35년 돌봄의 기록…“우리 아이보다 하루만 더 살고 싶다”
    강윤희 작가의 《하루만 더》 부제: 조금 느려도 함께라서 아름다운 날들, 페이지: 272쪽, 정가: 19,500원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내가 없는 날에도 이 아이는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 번쯤 마음속으로 떠올려봤을 질문이다. 아이가 성장해 부모의 품을 떠나는 순간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복잡해지는데, 평생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자녀를 둔 부모에게 ‘내가 없는 뒤의 아이’라는 질문은 사랑과 걱정이 겹쳐 더욱 무겁게 다가온다. 강윤희 작가의 신간 에세이 《하루만 더》는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한다. 자폐 아들 진우와 35년을 함께 살아온 한 가족의 시간을 담은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은 장애를 극복한 성공담도 아니고, 모든 문제가 기적처럼 해결되는 이야기도 아니다. 때로는 흔들리고, 좌절하고, 다시 일어서면서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던 한 가족의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35년을 담담하게 기록한다. 책의 제목인 ‘하루만 더’에는 부모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다. 아이보다 하루만 더 살아 아이의 곁을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이다. 하지만 책을 따라가다 보면 그 마음은 단순히 부모의 희생이나 걱정에 머물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아이가 부모가 없는 세상에서도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부모가 떠난 뒤에도 아이를 지켜줄 사람과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라는 보다 현실적인 질문으로 확장된다. 강윤희 작가의 《하루만 더》 부제: 조금 느려도 함께라서 아름다운 날들 - 아이를 세상에 맞추려 했던 부모, 어느 순간 아이의 세계로 들어가다 진우가 어렸을 때 부모가 바랐던 것은 여느 부모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조금 더 가르치고, 조금 더 노력하면 아이가 세상의 속도에 맞춰 살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래서 부모는 아이를 자신들이 알고 있는 세계로 데려오려고 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가족의 질문은 달라졌다. ‘왜 저런 행동을 할까’에서 ‘진우는 지금 무엇을 느끼고 있을까’로. 아이를 바꾸려 했던 부모가 오히려 아이의 세계를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가족의 삶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진우에게는 진우만의 속도가 있었고, 진우만의 언어가 있었으며, 진우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받아들이는 방법이 있었다. 부모는 그 사실을 인정하는 데서부터 새로운 동행을 시작한다. 《하루만 더》가 단순한 장애 자녀 양육기가 아닌 이유도 여기에 있다. 책은 아이를 변화시키는 부모의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부모 역시 변화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서로 다른 속도를 인정하고 서로의 역할을 나누면서 가족은 결국 하나의 ‘팀’이 되어간다. - “진우의 특별한 언어를 이해하는 법을 배웠다” 책의 2부 ‘진우의 세상으로 들어가다’에는 진우의 독특한 소통 방식과 일상이 세밀하게 담겨 있다. ‘아들의 특별한 언어와 소통 방식’, ‘말 대신 습관으로 말하는 아이’, ‘마음을 먼저 읽는 아이’, ‘물 앞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 ‘우리 집에는 음악이 약입니다’, ‘늘 같은 길인데도 행복합니다’ 같은 목차는 진우가 세상과 관계를 맺는 방식이 얼마나 특별하고 섬세한지를 보여준다. 그곳에는 거창한 사건보다 가족의 일상이 있다. 함께 걷고, 차를 타고, 음악을 듣고, 밥을 먹고, 미용실에 가고,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같은 시간을 보내는 순간들이다. ‘고객은 단 한 명뿐인 우리 집 미용실’, ‘백만 불짜리 미소’, ‘우리 차는 오늘도 움직이는 피크닉장’ 같은 제목에서는 힘겨운 돌봄의 현실 속에서도 가족이 발견한 웃음과 행복을 엿볼 수 있다. 이처럼 《하루만 더》는 장애를 특별한 사건의 연속으로 묘사하기보다 가족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담아낸다. 그래서 독자는 어느 순간 ‘발달장애 가족의 이야기’를 읽는 데서 벗어나 한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바라보게 된다. - 가족은 결국 ‘한 사람의 희생’이 아니라 ‘팀’이 되어야 한다 35년이라는 긴 시간을 지나면서 가족에게도 변화가 찾아왔다. 엄마 혼자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아빠와 형제, 가족 구성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책의 3부 ‘서로 다른 우리가 한 팀이 되기까지’는 바로 그 과정을 보여준다. ‘우리는 같은 산을 다른 길로 오르고 있었습니다’, ‘엄마로 살아간다는 것’, ‘인생이라는 등굣길’, ‘늘 같이 걸어준 아이’, ‘사랑이 우리를 움직였습니다’ 등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진우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하루만 더》가 특별한 것은 진우의 이야기를 어머니 한 사람의 시선으로만 기록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아버지의 글과 형 성우의 글도 함께 담았다. ‘진우가 내게 준 두 가지 마음 : 아빠의 글’, ‘형의 후견인이 되기로 했습니다 : 성우의 글’처럼 가족 구성원 각자의 목소리도 책에 담겼다. 한 사람을 돌보는 과정에서 가족 구성원 각각이 어떤 역할을 맡고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보여주면서 ‘돌봄은 한 사람의 희생으로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가족 전체의 관계와 역할 속에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 진짜 고민은 아이가 성인이 된 뒤부터 시작됐다 아이의 어린 시절이 지나고 성인이 되면서 부모에게는 또 다른 질문이 찾아온다. “우리가 없어진 뒤에도 이 아이는 잘 살아갈 수 있을까?” 《하루만 더》는 이 질문을 피하지 않는다. 책의 4부 ‘부모 이후를 준비하다’에서는 성년후견과 형제의 역할, 부모가 떠난 뒤의 삶을 이야기한다. ‘부모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부모 다음의 사람’, ‘형의 후견인이 되기로 했습니다’,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습니다’라는 제목은 부모가 모든 것을 책임지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현실을 보여준다. 특히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에게 ‘부모 이후’는 막연한 걱정으로만 남겨둘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다. 자녀의 권리를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 누가 함께할 것인지, 어떤 관계와 제도를 준비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하루만 더》는 미래에 대한 불안을 강조하기보다 오늘부터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 “돌봄은 특별한 가족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책이 자폐 아들과 함께한 자폐가족의 기록을 넘어서는 지점은 ‘돌봄’이라는 주제다. 우리는 누구나 살아가면서 누군가를 돌본다. 나이 든 부모의 곁을 지키기도 하고, 아픈 배우자를 돌보기도 한다. 자녀가 성장할 때까지 부모의 역할을 이어가기도 한다. 그리고 언젠가는 우리 자신이 누군가의 돌봄을 필요로 할 수도 있다. 강윤희 작가는 돌봄을 특정한 가족의 특별한 경험으로 한정하지 않는다. 돌봄은 결국 우리 모두가 살아가면서 만나게 될 삶의 한 부분이라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하루만 더》는 장애에 관한 책이면서 동시에 가족에 관한 책이고, 가족에 관한 책이면서 결국 인간이 서로에게 어떻게 의지하며 살아가는지를 묻는 책이다. 독자는 책 속 진우의 가족을 바라보다 어느 순간 자신의 가족을 떠올리게 된다. 부모의 노후를 걱정하는 중년의 자녀일 수도 있고, 배우자의 건강을 걱정하는 사람일 수도 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일 수도 있으며, 언젠가 자신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 사람일 수도 있다. - 35년의 끝에서 가족이 발견한 것은 ‘걱정’보다 ‘사랑’ 그렇다면 한 가족이 35년의 시간을 지나며 찾아낸 답은 무엇일까. 거창하지 않다. 오늘 함께 웃는 것. 함께 밥을 먹는 것. 함께 걷는 것. 그리고 아이 곁에 좋은 사람과 좋은 관계를 남기는 것. 미래를 완벽하게 준비할 수는 없지만 오늘 사랑받고 있다는 기억은 남길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결국 가족이 남길 수 있는 가장 큰 유산은 ‘걱정’이 아니라 ‘사랑’이었다고 말한다. 책의 마지막 부분인 5부 ‘걱정 대신 사랑을 남기다’ 역시 이러한 메시지를 이어간다. ‘우리 가족을 움직이는 사람’, ‘오늘 아침도 궁녀 셋, 세자 한 분’, ‘밥 한 끼도 우리 집에선 팀플입니다’, ‘우리 가족 프로젝트의 마지막 목표’, ‘너는 우리와 함께 살 운명이야’, ‘우리가 남기고 싶은 것’ 등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결국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하루만 더》에 대한 추천사에서도 책이 가진 이러한 특징이 두드러진다. 김봉진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학장은 서로 다른 속도를 인정하는 것이 진정한 동행이라는 점을 강조했고, 김재호 법무법인(유한) 바른 대표변호사는 성년후견과 권리보호, 부모 이후의 문제를 사랑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현실적인 준비의 문제로 바라봤다. 김창수 서강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는 가족의 인내와 사랑, 그리고 한 사람을 지키는 일이 가족 모두를 성장시키는 과정을 주목했다. 박정열 (사)연극놀이터 해마루 대표는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이 자신의 방식대로 상대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세계로 한 걸음 들어가는 것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함일한 ㈜ H에너지 대표이사는 가족은 시행착오 속에서 서로의 역할을 찾고 하나의 팀이 되어간다. 이 책은 그 협력과 회복의 힘에 주목했다. 이 밖에도 배영민 나이스컬처 대표이사, 유승록 블랙넘버스투자자문 대표이사, 정구실 한국어교사·문학작가, 정지석 전 코스콤 대표이사·키움증권 사외이사, 함일한 H에너지 대표이사·포항공대 산업경영공학 겸임교수, 허문구 경북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에스엘(SL) 이사회 의장 등이 추천사를 통해 가족의 사랑과 협력, 부모 이후의 준비, 돌봄의 의미 등을 짚었다. 《하루만 더》의 가장 큰 특징은 독자에게 특정한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35년 동안 자폐 아들과 살아온 한 가족의 경험을 솔직하게 보여주고, 그 과정에서 가족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독자에게 질문을 남긴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의 곁을 어떻게 지키고 있는가.” 이 질문은 자폐 자녀를 둔 부모에게만 해당하지 않는다. 부모를 돌보는 자녀에게도, 배우자를 돌보는 사람에게도, 자녀를 키우는 부모에게도, 그리고 언젠가 돌봄을 받게 될 모든 사람에게도 해당한다. 그래서 《하루만 더》는 ‘장애 가족 에세이’라는 장르적 범주 안에 머물지 않는다. 한 가족의 35년을 통해 가족이라는 공동체의 의미와 돌봄의 가치,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엇을 남길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가족 에세이다. 조금 느려도 괜찮다. 함께라서 아름다운 날들이 있기 때문이다. 35년 동안 진우와 함께 걸어온 강윤희 작가의 기록은 독자에게 말한다. 우리가 미래를 완벽하게 준비할 수는 없지만, 오늘 함께 걷고, 함께 웃고,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려 노력하는 일은 할 수 있다고. 그리고 어쩌면 ‘하루만 더’라는 말의 진짜 의미도 거기에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수 있는 오늘 하루를 소중히 살아가는 것. 《하루만 더》는 35년의 가족 이야기를 통해 ‘돌봄’이라는 낯설지 않은 미래를 지금 우리의 이야기로 끌어온다. 책장을 덮은 뒤 독자가 자신의 가족을 한 번 더 바라보게 만드는 이유다. 강윤희 작가는 고려대학교에서 사학을 전공했다. 남편의 유학을 따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생활하던 중 아들 진우의 자폐 진단을 마주했고, 이후 진우를 세상의 속도에 맞추기보다 그의 마음과 삶의 방식을 이해하며 함께 걷는 법을 배워왔다. 현재 ‘장애복지연대’ 창립회원이자 핵심 운영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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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2
  • 청양 예술단체 나인티, 수도권 무대 진출…‘오색:난장’ 선보인다
    청양 예술단체 나인티, ‘오색:난장’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충남 청양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단법인 나인티가 브레이킹과 전통적 요소를 결합한 창작 무용극을 앞세워 수도권 관객을 만난다. 사단법인 나인티 현재훈 예술감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K-ART 청년창작지원사업’에 선정돼 모던 브레이킹 무용극 ‘오색:난장’을 오는 30일 오후 8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선보인다. ‘오색:난장’은 한국 전통의 오색(五色) 개념에 현대적인 브레이킹과 무용적 움직임을 결합한 융복합 무용극이다. 스트릿 댄스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무용의 연극적 서사를 한 무대에 담아 나인티만의 창작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청양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지역 예술단체가 수도권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나인티는 이번 무대를 통해 충청 지역에서 만들어진 창작 공연의 가능성을 수도권 관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훈 예술감독은 “지역에 기반을 둔 청년 예술가들이 수도권 관객과 깊이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전통과 현대, 그리고 역동적인 스트릿 댄스가 만나는 이번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예술적 자극과 신선한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공연은 오는 30일 오후 8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인터파크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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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2
  • 베트남 진출 원하는 한국 기업…현지 시장과 연결할 가교는
    한국 기업 관계자들이 베트남 시장 진출 및 현지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 (출처: OpenAI ChatGPT)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우수한 기술과 솔루션을 보유한 한국 기업이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러나 해외 시장에서는 제품의 기술력만으로 사업 기회를 확보하기 어렵다. 현지 시장의 수요를 파악하고 제품과 메시지를 현지화하는 것은 물론, 실제 구매자와 유통업체, 사업 파트너를 발굴하고 비즈니스 협의를 이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베트남은 빠른 경제 성장과 높은 디지털 전환 수요, 역동적인 기업 생태계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주요 시장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특히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을 현지에서 검증하고 사업 가능성을 확인한 뒤 주변 시장으로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 진입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같은 수요를 바탕으로 SotaTek Korea는 한국 기업의 제품과 기술, 솔루션을 베트남 시장에 연결하는 브랜드 KVBiz를 운영하고 있다. KVBiz는 단순한 홍보나 파트너 연결을 넘어 시장 진입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현지 시장에서의 수요를 확인하고 제품과 메시지를 현지 환경에 맞게 조정하는 한편, 구매자와 유통업체, 사업 파트너를 발굴한다. 이후 현지 기업과의 미팅 및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하고, 연결 이후에도 후속 협의를 이어가 실제 사업 기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KVBiz의 역할은 한국 솔루션과 베트남 시장을 연결하는 중간 단계로 설명할 수 있다. 한국에서 개발된 제품과 기술을 현지 시장에 바로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 수요를 확인하고 현지화한 뒤 적합한 구매자와 파트너를 찾아 사업 가능성을 검증하는 구조이다. 베트남이 최종 목적지가 되는 것은 아니다. KVBiz가 지향하는 방향 가운데 하나는 베트남을 다른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게이트웨이로 활용하는 것이다. 한국 솔루션이 베트남에서 시장성을 검증하고 현지화 과정을 거쳐 실제 사례를 확보하면, 이후 SotaTek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다른 지역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 이는 한국 솔루션을 베트남 시장에 연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 솔루션 → 베트남 시장 검증 → 글로벌 시장 확장으로 이어지는 단계적인 해외 진출 구조를 구축하는 방식이다. SotaTek Korea의 한국 내 네트워크와 베트남의 SotaTek 생태계, 국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KVBiz는 한국 기업의 기술과 솔루션이 현지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확보하고 이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Global Market Entry Brand for Korean Solutions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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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1
  • 베트남·한국 기업의 시장 진출, 사업 연결 넘어 실행 지원 필요성 커져
    한국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과정을 시장조사부터 현지 운영까지. (출처: OpenAI ChatGPT)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베트남과 한국 간 비즈니스 관계가 확대되고 있지만, 실제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마주하는 과제는 여전히 구체적이다. 베트남 진출을 검토하는 한국 기업은 현지 법인 설립 절차부터 시장조사, 인력 채용, 법인 설립 전 급여 지급과 인력 관리 방법까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적지 않다. 반대로 한국 시장 진출을 원하는 베트남 기업 역시 법인과 인력, 파트너 발굴, 시장 확대 등 유사한 과제를 안고 있다. 이에 따라 양국 간 비즈니스 협력도 단순한 '비즈니스 매칭'을 넘어 시장조사부터 실제 운영 단계까지 기업의 진출 과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시장 진입 초기부터 현지 사업을 시작할 때까지 하나의 창구를 통해 단계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구조에 대한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 SotaTek Korea의 생태계를 활용하면 기업은 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업무를 여러 업체에 각각 맡기기보다 단계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분야는 시장조사를 통한 고객과 경쟁사, 제품 및 비즈니스 모델의 적합성 확인부터 바이어와 유통업체, B2B 고객, 현지 공장 및 전략적 파트너 발굴까지 포함된다. 이후 베트남 또는 한국에서의 법인과 사무실 구축, 초기 운영 지원, 현지화와 비즈니스 개발, 현지 인력 채용 및 장기적인 팀 구축 등으로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 SotaTek Korea의 생태계에 포함된 KVBiz는 초기 시장 진입과 연결을 담당하는 브랜드이다. 특히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기 전에 현지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하려는 기업을 대상으로 시장조사와 파트너 발굴, 비즈니스 매칭 등을 지원하는 역할이다. 법인을 바로 설립하지 않고 시장 진출을 시작하려는 기업에는 EOR(Employer of Record) 방식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서 엔지니어 5명을 채용하려 하지만 현지 법인 설립을 당장 추진하지 않는 경우, EOR을 통해 먼저 현지 인력을 구성하고 근로계약과 급여 지급, 인력 운영과 관련된 업무를 지원받는 방식이다. 반대로 베트남 기업이 한국에서 인력을 확보해야 하는 경우에도 유사한 방식의 적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업은 새로운 시장에서 사업 가능성을 먼저 확인한 뒤 투자 규모를 확대하는 단계적인 접근이 가능하다. 이러한 수요는 반도체, 전자, 제조업 및 첨단기술 분야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공장을 새롭게 구축하거나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과정에서는 R&D 엔지니어뿐 아니라 생산과 운영에 필요한 인력, 기술자, 엔지니어 및 각 단계별 전문 인력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SotaHR의 베트남 현지 채용 역량을 활용하면 한국 기업과 공장이 요구하는 기술과 인력 규모, 투입 시점 등에 맞춰 현지 인력을 확보할 수 있다. 단순히 필요한 사람을 찾는 것을 넘어 인력계획 수립부터 채용, 후보자 검증, 온보딩, 급여 및 EOR, 장기적인 인력 운영까지 연결하는 구조이다. 특히 베트남에서 생산시설을 확대하려는 반도체 및 제조 기업의 경우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과 베트남 노동시장을 함께 이해하는 인력 파트너를 확보하는 것이 실제 사업 착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간과 운영상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결국 한국과 베트남 간 시장 진출 지원은 시장조사, 파트너 발굴, 법인 설립, 채용 및 EOR, 현지 운영으로 이어지는 단계적인 구조로 확대되고 있다. 단순히 양국 기업을 연결하는 데 그치기보다 새로운 시장에서 실제 사업을 시작하고 현지 조직을 구축할 수 있도록 각 단계의 실행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다. SotaTek Korea는 이러한 방향에 맞춰 기술, 시장 진입, 인력을 하나의 해외 진출 과정으로 연결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KVBiz는 운영 6개월 만에 1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수십 건의 기업 간 연결을 진행하며 한국과 베트남 기업 간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결국 한국과 베트남 기업의 해외 진출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한 만남이나 연결이 아니라 실제 사업과 조직을 현지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행 역량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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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1
  • AI로 소프트웨어 운영 업무 80% 처리…비용 낮추고 대응 속도 높인다
    AI가 반복적인 소프트웨어 운영 업무를 처리하고 개발자가 핵심 업무를 최종 검토하는 과정. (출처: OpenAI ChatGPT)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소프트웨어가 실제 운영 단계에 들어가면 기업에서는 UI·UX 수정, 콘텐츠 변경, 필터 추가, 유효성 검사 수정, 보고서 업데이트, 경미한 오류 처리 등 크고 작은 요청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전통적인 방식에서는 수십 분이면 처리할 수 있는 단순한 변경도 고객 요청부터 프로젝트 관리(PM), 개발, 품질검증(QA), 배포를 거쳐야 해 실제 반영까지 수일이 걸리는 경우가 있다. 일반적인 운영 프로세스는 '고객 요청→PM→개발자→QA→배포→고객'으로 이어진다. 이에 SotaTek은 한국 고객 프로젝트에 AI를 활용해 반복적인 운영 업무의 약 80%를 지원하고, 엔지니어는 난도가 높거나 리스크가 큰 나머지 20%에 집중하는 방식의 AI 기반 소프트웨어 운영 모델을 적용하고 있다. 단순한 변경 요청의 경우 데이터나 핵심 업무 로직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고객이 AI에 직접 요구사항을 전달할 수 있다. AI는 요구사항과 관련 코드를 분석하고 수정 방안을 제안하며, 코드 작성이나 UI 미리보기를 지원한다. 또한 테스트 케이스를 생성하고 변경에 따른 영향 범위를 확인하며 변경 사항에 필요한 문서 작성도 지원한다. 고객이 수정안을 확인하고 승인하면 개발자가 최종 검토를 거쳐 코드를 병합하거나 배포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고객 요청부터 개발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고객→AI 분석→AI 제안·수정→고객 확인→개발자 검토→배포'로 단축할 수 있어 개발자가 수십 건의 소규모 요청을 처음부터 직접 처리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모든 운영 업무를 AI에 맡기는 것은 아니다. 데이터베이스(DB), 보안, 인증, 결제, 주요 비즈니스 로직, 아키텍처, 프로덕션 배포 등 오류 발생 시 영향이 큰 영역은 엔지니어가 직접 검토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식이다. AI로 개발자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인 업무를 AI가 지원하도록 하고, 엔지니어는 경험과 판단이 필요한 작업에 집중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숙련된 엔지니어가 버튼 위치나 라벨을 변경하거나 릴리스 노트를 작성하는 데 많은 시간을 사용하는 것은 엔지니어링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 AI가 반복적인 운영 업무를 처리하면 동일한 엔지니어링 팀이 더 많은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아키텍처, 보안, 성능 개선과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기능 개발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비용을 낮추는 동시에 운영 요청에 대한 처리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반복적인 요청과 경미한 변경이 많은 소프트웨어 운영 환경에서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가 엔지니어링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SotaTek은 한국 고객을 대상으로 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시스템 운영 과정에 'AI-assisted Software Operations' 모델을 적용하고 있다. 핵심은 특정 AI 도구를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 에이전트와 엔지니어링 프로세스, 한국과 베트남의 기술 인력을 결합하는 데 있다. AI는 자동화할 수 있는 반복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엔지니어는 중요도가 높거나 위험성이 큰 작업을 통제한다. 고객은 필요한 변경 사항을 보다 빠르게 반영할 수 있고, 기업은 제한된 엔지니어링 자원을 보다 중요한 업무에 투입할 수 있는 구조이다. SotaTek은 이러한 AI 기반 개발·운영 방식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을 위한 'AI-powered Software Development · Operations' 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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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Issue
    2026-09-21
  • AI 코딩, 내부 환경에서 더 안전하게…소스코드 외부 유출 우려 낮춘다
    기업 내부 환경에서 AI 코딩과 소스코드 보안을 지원하는 Secure AI Coding 환경. (출처: OpenAI ChatGPT)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AI가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을 바꾸면서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하고 검토하거나 테스트 케이스를 생성하는 데 AI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러나 금융, 제조, 반도체, 헬스케어,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등 민감한 데이터를 다루는 기업에서는 AI 활용에 앞서 소스코드와 내부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이에 따라 기업 내부 인프라에서 AI 코딩 환경을 구축하려는 수요도 커지고 있다. SotaTek Korea는 기업의 보안 요구사항에 맞춰 AI 모델과 코딩 에이전트를 내부 인프라에 구축하고, 개발자가 소스코드를 외부 AI 서비스로 전송하지 않고도 AI 코딩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Internal AI Coding Environment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내부 AI 코딩 환경에서는 개발자가 내부 AI 코딩 어시스턴트를 통해 사내에서 운영되는 모델이나 Private LLM을 활용할 수 있다. AI는 코드 생성·수정, 코드 리뷰, 단위 테스트 작성, 오류 원인 분석, 리팩토링뿐 아니라 내부 기술 문서 검색, 소스코드와 API 탐색, 레거시 코드 분석, 기술 문서 작성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소스코드와 프로젝트 문서, 관련 데이터는 기업이 통제하는 환경 안에서 관리된다. 기업의 보안 및 인프라 환경에 따라 구축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는 기업 내부 인프라에서 LLM과 AI Coding Agent를 직접 운영할 수 있으며, Private Cloud에서는 별도의 VPC와 접근 제어 정책을 적용할 수 있다. 일부 모델이나 추론 기능을 개발자와 가까운 내부 환경에서 처리하는 Edge·Local AI 방식도 적용 가능하다. 여기에 SSO, 권한 관리, 감사 로그, Git 저장소, CI/CD, 내부 지식 기반 등을 연계하면 기업의 기존 개발 프로세스에 맞춘 AI 코딩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기업용 AI 코딩 환경은 단순히 IDE 플러그인을 설치하는 것만으로 구축하기 어렵다. 먼저 AI에 입력할 수 있는 데이터와 제한해야 할 데이터를 구분하고, 보안 요구사항에 따라 Private LLM, 오픈소스 모델 또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택해야 한다. 이후 AI Gateway를 통해 사용자·프로젝트·모델별 접근 권한과 로그를 관리하고, Git·기술문서·API 명세·이슈 트래커·내부 지식 기반을 연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기업의 개발 표준과 프레임워크, 업무 방식에 맞춘 Coding Agent를 구축하고 CI/CD 및 코드 리뷰 프로세스와 연계하는 것도 주요 요소다. 이러한 환경의 장점은 보안뿐만이 아니다. AI가 기업 내부의 소스코드와 기술 문서, 코딩 규칙을 함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AI 코딩 도구보다 실제 프로젝트에 맞는 답변과 코드를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개발자가 특정 결제 모듈의 동작 방식을 확인하거나 기존 아키텍처와 코딩 규칙에 맞춰 새로운 API를 작성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 이는 신규 개발자의 온보딩뿐 아니라 레거시 시스템 유지보수와 반복적인 개발 업무에도 활용할 수 있다. SotaTek Korea는 기업의 보안 정책과 인프라, 기존 개발 프로세스를 고려해 Secure AI Coding Environment를 설계하고 구축하는 방식으로 관련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목표는 개발자를 AI로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AI가 반복적인 개발 업무를 지원하는 동시에 중요한 변경 사항에 대해서는 엔지니어가 최종 판단하도록 하는 것이다. 기업 입장에서는 AI 활용에 따른 생산성 향상과 소스코드 보안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내부 AI 코딩 환경은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면서 생성형 AI를 실제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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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1
  • SotaTek·EVIDNET, IT·의료데이터 분야 협력 위한 MOU 체결
    소타텍과 에비드넷 CEO의 IT·의료데이터 분야 협력을 위한 MOU 체결식 (출처: SotaTek)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SotaTek(소타텍)과 EVIDNET(에비드넷)이 2026년 9월 7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SotaTek 본사에서 IT 및 의료데이터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상호 신뢰와 대등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기술력, 인적자원 및 사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국내외 시장에서 공동 성장과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SotaTek은 EVIDNET의 IT 사업에 필요한 기술 지원을 한국, 베트남 및 기타 글로벌 지역에서 제공하고, 전문 기술인력을 배치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장기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글로벌 전역에 기술인력을 보유한 SotaTek의 개발 및 기술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양사 간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SotaTek은 EVIDNET의 해외 사업 확대도 지원한다. 특히 베트남 시장 진출과 관련해 현지 시장 조사, 커뮤니티 및 네트워크 연계 등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 미국, 호주 등 다양한 해외 시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정부과제 및 공공사업 분야에서는 양사가 국내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한다. 협력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기획, 제안서 작성 및 기술 검토 등에 함께 참여하며, 사업 선정 이후에는 개별 사업의 특성과 양사의 가용 자원을 고려해 수행 범위와 인력 구성, 역할 등을 협의해 결정한다. 의료데이터 표준화 관련 사업에서도 양사 간 기술 및 업무 이해를 높이기 위한 협력을 진행한다. 필요한 경우 교육, 기술 설명 및 실무 협의를 통해 관련 기술과 사업 환경, 수행 절차 등에 대한 이해를 지원하며, SotaTek이 관련 사업에 참여하는 경우 구체적인 수행 범위와 역할은 프로젝트별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IT 기술 역량과 의료데이터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 지원과 사업 개발 등 다양한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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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1
  • ‘더 갤러리832’, 강남 상위 0.01% , 최고층 스카이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 완성… 소수 VIP 한정 특별 입주 안내
    더 갤러리832 인피니티 풀 야외 전경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강남의 심장부 강남대로변에 우뚝 선 하이엔드 클럽 레지던스 ‘더갤러리832’가 상위 0.01%만을 위한 독보적인 커뮤니티 공간인 ‘더 프리비 하우스(THE PRIVY HOUSE)’ 멤버십 클럽을 공식 완성하며 대한민국 하이엔드 주거 문화의 최고봉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더갤러리832’는 4년 전 분양 당시, 독보적인 상품성과 고품격 컨셉트로 자산가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총 179세대가 단기간에 완판되는 신화를 기록했던 전설적인 현장이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아 탄생한 이 트롯피 에셋(Trophy Asset)은 최근 2026-2027 아시아태평양 부동산 어워즈에서 건축, 개발, 마케팅 3개 부문 베스트 위너를 석권하며 그 독보적인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증받았다. ■ 영국의 로열 헤리티지를 담은 최고급 스카이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 ‘더갤러리832’의 최상층(36~37층)에 완공된 ‘더 프리비 하우스’는 영국 헨리 8세의 햄튼코트 궁전에 위치한 왕의 개인 정원 ‘프리비 가든(Privy Garden)’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한 엘리트 비즈니스 및 사교 공간이다. 영국 및 글로벌 프라임 시티의 전통 프라이빗 멤버스 클럽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곳은 철저한 보안과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상류층의 성지다. 더 프리비 하우스 각 층별로 차별화된 최고급 스카이 소셜 공간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36층에 마련된 멤버스 라운지는 감각적인 라이브 재즈 공연과 함께 품격 있는 올데이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클럽하우스로 조성되었다. 이어 37층에는 엄선된 위스키와 시그니처 칵테일, 최고급 미식 다이닝이 어우러진 실내 바 및 야외 테라스가 펼쳐져 완벽한 사교의 장을 제공한다. 또한 강남 도심의 파노라마 뷰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132m 높이의 도심 속 야외 인피니티 풀과 프라이빗 루프탑 파티 가든이 위치해 도심 속 차원 높은 휴식과 단독 연회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최고급 와인 및 위스키 테이스팅, 아트 컬렉팅 세미나, 프라이빗 자산관리 포럼, 웰니스 트레이닝 프로그램 등 멤버만을 위한 감각적이고 압도적인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 하나금융그룹 3사 업무협약… VVIP만을 위한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솔루션 구축 특히 ‘더갤러리832’는 입주민과 회원들의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하나금융그룹 3사(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와 전격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한 차원 높은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6~37층에 위치한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를 중심으로 고액자산가 회원들을 위한 VVIP 전용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금융, 세무, 법률, 부동산, 증권을 아우르는 밀착형 자산가치 제고 서비스는 물론, 전문적인 대체투자 채널까지 연계하여 멤버 개개인에 맞춘 고도화된 최상위 금융 솔루션을 선사할 예정이다. . ■ 6.2m 복층 듀플렉스 및 프라이빗 테라스… 독보적인 공간미 더 갤러리832 내부 전경 ‘더갤러리832’는 주거, 업무, 그리고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이 완벽하게 결합된 ‘All-in-One Address’를 지향한다. 6.2m의 높고 장엄한 층고를 자랑하는 듀플렉스(Duplex) 구조로 설계되어 뛰어난 개방감을 자랑하며, 개별 프라이빗 테라스를 갖추고 있어 한 폭의 작품 같은 일상을 선사한다. 또한 1층과 2층의 동선이 분리되어 최상의 프라이빗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 글로벌 어워즈 3관왕 & 클럽 오픈 기념 ‘소수 VIP 특별 한정 입주’ 기회 최상층 스카이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의 정식 개장 및 글로벌 부동산 어워즈 3관왕 석권을 기념하여, 시행사 측은 오랫동안 대기해 온 리얼 자산가들을 위해 극소수 한정 세대에 대한 특별 공식 분양 절차를 진행한다. 이번 특별 분양은 강남 한복판에서 완성된 최고급 하이엔드 주거 공간과 최상위 소셜 커뮤니티, 그리고 하나금융그룹 3사의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까지 동시에 즉시 소유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소유와 동시에 ‘더 프리비 하우스’의 정식 멤버십 특권이 함께 주어진다. ‘더갤러리832’의 특별 한정 세대 입주 안내 및 ‘더 프리비 하우스’ 프라이빗 투어는 철저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위 이미지 클릭시 더 갤러리832 VIP 공식 홈페이지로 이동됩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9-17

실시간 INTERVIEW 기사

  • 최야성 회장, 활동명 '최감독(야성)'으로 발라드 신곡 ‘시린 사랑’ MV 공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이 '최감독(야성)'이라는 새로운 활동명으로 세 번째 싱글 앨범 ‘시린 사랑’의 뮤직비디오를 유튜브 등을 통해 전격 출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의 연출은 올해 (사)한국영화감독협회 이사장으로 당선됐으며 수십여 편의 극장 개봉작을 연출한 이수성 영화감독이 맡았다. 신곡 ‘시린 사랑’은 최야성 회장이 최근 언론을 통해 발표한 동명의 시를 모티브로 한 발라드 곡이다. 백지영의 '선택', 핑클의 '가면의 시간' 등을 지상파 음악방송 1위에 올린 실력파 양준영 작곡가가 곡을 썼으며, 최 회장이 직접 작사해 진정성을 더했다. 뮤직비디오 메인 화면 자켓에 표기된 영문 'yasunG'의 'G'가 대문자인 점에 대해 최 회장은 "반백년 실전 비슷하게 예술을 해보면, 큰 틀에서 예술은 발상, 역발상, 역역발상"이라고 그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번 컴백과 함께 최야성 회장은 기존 활동명이었던 'MC야성'을 '최감독(야성)'으로 전격 변경했다. 2005년 'MC야성' 정규 1집, 2006년 'MC야성' 1.5 싱글을 발표하며 힙합 장르를 선보였던 그는, 이번 신곡을 통해 발라드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최야성 회장은 만 19세의 나이에 세계 최연소 극장 개봉작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전설적인 이력을 지니고 있다. '영화제작 대상', '명품브랜드 대상' 등 20여 차례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는 대표작 '대한민국 최야성이 일본 아베 총리께'를 비롯한 수십여 편의 시를 발표해 왔다. 그는 19대 국회의원 공천 심사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영화감독, 영화제작자, 시인, 작사가, 발명가, 사업가, 가수로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현 세계경호연맹 컴퍼니 회장, 세계경호연맹 단독 부회장, 세계탐정연맹 단독 부회장, 대한경호협회(대한민국 경호협회) 단독 부회장 등의 직함을 역임 중인 멀티 예술가다. 최 회장은 "신곡과 뮤직비디오를 통한 꾸준한 활동으로 K-콘텐츠의 세계 진출 가속화에 일조하겠다"며, "유명 작곡가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발라드 곡, 힙합 곡, 뮤직비디오를 꾸준히 발표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최야성 회장은 이수성 감독과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를 함께한 데 이어, 청춘 리얼 액션 영화 '2027 시라소니' 프로젝트도 공동 진행하며 다방면에서의 거침없는 도전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8-20
  • 로이스튜디오, 국내 웨딩 스튜디오 최초 도쿄 오모테산도역 브랜드 광고 게재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강남을 기반으로 약 25년간 웨딩 촬영을 진행해 온 로이스튜디오(ROI STUDIO)가 국내 웨딩 촬영 스튜디오 최초로 도쿄메트로 오모테산도역에 브랜드 광고를 게재했다. 이번 광고는 일본의 유명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 운영사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광고는 2026년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국내 웨딩 촬영 스튜디오가 도쿄 주요 역사에 브랜드 광고를 게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광고는 로이스튜디오가 광고 지면을 직접 구매한 방식이 아니라, 일본 현지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 운영사가 먼저 협업을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로이스튜디오 측은 해당 운영사가 로이스튜디오의 해외 로케이션 촬영 경험과 외국인 고객 대응 역량을 검토한 뒤 협업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를 일본 현지 고객에게 로이스튜디오의 웨딩 촬영 콘셉트와 K-웨딩 서비스를 소개하는 계기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도쿄메트로 공식 자료에 따르면 오모테산도역의 2025년도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은 17만8,572명이다. 긴자선·지요다선·한조몬선이 지나는 환승역으로, 도쿄메트로 130개 역 가운데 승하차 인원 13위를 기록했다. 로이스튜디오는 2000년대 초부터 약 25년간 서울 강남권에서 웨딩 스튜디오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 서울점과 제주점 등 2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변화하는 웨딩 촬영 트렌드와 고객 수요에 맞춰 촬영 시나리오와 포트폴리오도 지속해서 확대해 왔다. 회사에 따르면 상하이·홍콩 해외 로케이션을 비롯해 설경 세트 촬영, 롯데월드 야간 촬영, 양수리 자연광 촬영, 제주 로케이션 등 다양한 촬영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촬영 장소를 확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원하는 분위기와 콘셉트를 구현할 수 있도록 촬영 방식과 제작 시스템을 꾸준히 개선해 왔다는 설명이다. 로이스튜디오 관계자는 “웨딩 사진은 트렌드 변화가 빠른 분야이기 때문에 오랜 기간 운영했다는 사실보다 새로운 시나리오와 촬영 방식을 지속해서 제안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고객이 원하는 콘셉트를 빠르게 구현할 수 있도록 촬영 시스템과 포트폴리오를 발전시켜 왔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한국인 고객뿐 아니라 한국을 방문해 웨딩 촬영을 진행하려는 외국인 커플의 문의도 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고객 문의는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 로이스튜디오는 한국식 웨딩 촬영과 헤어·메이크업, 서울·제주 로케이션을 함께 경험하려는 해외 고객의 수요에 대응해 다국적 고객 대상 촬영 포트폴리오와 상담 시스템을 확대하고 있다. 로이스튜디오 측은 “이번 협업은 약 25년간 축적한 웨딩 촬영 경험과 콘셉트를 일본 시장에 소개하고 해외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라며 “앞으로 서울과 제주를 중심으로 외국인 고객이 K-웨딩 촬영을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8-14
  • 명문 덕수고 동문예술인들, ‘2026 덕수 예인전’ 인사동서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덕수고등학교 동문 예술인들의 모임인 ‘덕수 예인회(회장 권준화)’는 오는 8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서울 인사동 조형갤러리 1관에서 ‘2026 덕수 예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교정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공유한 덕수고 동문 작가들이 각자의 삶과 예술적 깊이를 선사하는 자리다. 회화, 사진, 서예, 공예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동문 작가들이 참여해 저마다의 시선과 따뜻한 감성이 깃든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동문’이라는 결속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예술적 세계를 넓게 교유하고, 관람객들에게는 끊임없는 열정으로 피워낸 창작 활동의 결실을 나눌 예정이다. 전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행사는 8월 19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는 ‘하사와 병장’ 출신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동문 가수 김호평의 특별 축하 공연이 마련되어, 예술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더없이 다정하고 흥겨운 개막의 무대를 선사할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권준화 덕수 예인회회장은 “덕수고 동문 예술인들은 오랫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창작의 길을 걸어오며, 작품을 통해 깊은 소통을 이어왔다”며 “이번 전시가 동문 작가들의 다채로운 예술 세계를 관람객들과 함께 나누고, 따뜻한 선율처럼 깊게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덕수 예인회’가 주최하고 덕수고등학교 총동창회가 후원하는 이번 ‘2026 덕수 예인전’은 서울 인사동 조형갤러리 1관에서 진행되며, 예술을 사랑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찾아와 동문 작가들의 열정이 담긴 작품들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8-13
  • 해외판매 자동화 플랫폼 DirectSupply, 서비스 구조 공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해외 판매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는 가운데, 판매자 전용 역직구·해외판매 자동화 플랫폼 DirectSupply(디에스샵, dsshop.net)가 자사 서비스 구조를 공개했다. DirectSupply는 상품 선정부터 해외 오픈마켓 판매, 배송, 정산까지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초기에 큰 비용을 들이지 않는 소자본창업이나 재택근무 형태의 부업을 찾는 초보 셀러들의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존 방식처럼 판매자가 직접 공급처를 찾고 최소 주문 수량을 협상하며 국제 물류를 관리할 필요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의 핵심 기능은 AI 기반 상품 추천과 글로벌 물류 자동화다. 판매자가 목표 매출과 마진, 카테고리 등을 설정하면 시스템이 검증된 상품을 추천한다. 소싱을 직접 하지 않아도 운영을 시작할 수 있는 구조다. 물류의 경우 북미, 유럽, 동아시아, 중남미, 동남아, 오세아니아 등 6개 지역 현지 창고 네트워크를 활용해 배송부터 구매확정, 정산까지 자동화 흐름을 제공한다. 운영 프로세스는 입점 신청과 온보딩, 목표 설정, 상품 선택(AI 추천 또는 직접 선택), 해외 오픈마켓 판매, 정산 순으로 이뤄진다. 플랫폼 측은 하루 수 분 정도의 확인만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DirectSupply는 누적 회원 수와 월 평균 순수익 관련 수치를 공개했으나, 수익은 보장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실제 수익은 판매 실적과 환율, 취소·반품 비율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플랫폼 관계자는 “단순한 입점 대행이 아니라 소싱과 물류, 정산까지 포함한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형태”라고 밝혔다. 해외 판매를 처음 시작하는 경우에도 AI 추천 상품과 기존 상품 풀을 활용해 접근할 수 있으며, 1대1 상담을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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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주)브이엠에스코리아, 베트남서 '차량용 암호화폐 채굴 시스템' 특허 등록 완료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VMS코리아가 베트남 지식재산청(Intellectual Property Office of Vietnam)으로부터 '차량용 암호화폐 채굴 시스템(Cryptocurrency Mining System for Vehicle)' 특허등록증(특허번호 VN 1-0059669)을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베트남 특허청은 지난 7월 7일자 결정(결정번호 99905/QD-SHTT.IP)으로 이 발명에 대한 특허를 부여했다. 출원번호는 1-2023-08568, 공식 출원일은 2022년 1월 28일이며, 특허권자 겸 발명자는 주식회사 브이엠에스코리아 대표이사 박가람(PARK, Ga-Ram)이다. 특허 존속기간은 등록일로부터 출원일 기준 20년이며, 매년 연차료를 납부하는 조건이다. 이 특허는 한국 특허(우선권 주장번호 10-2021-0146800, 10-2021-0179251)를 기초로 2022년 1월 PCT 국제출원(PCT/KR2022/001578)을 거쳐, 2023년 5월 국제공개(WO 2023/075036)된 뒤 같은 해 11월 베트남에 국내단계 진입한 발명이다. 국제특허분류(IPC)는 G06Q 20/06, H02M 7/42, H02J 7/14, B60R 16/033, G06Q 20/36 등으로, 결제·전력변환·전력관리·차량 기술이 암호화폐 결합된 발명임을 보여준다. 총 7개 청구항(독립항 1개), 명세서 21페이지 분량이며, 베트남 현지 대리인은 ACTIP PATENT LIMITED가 맡았다. ◆ 기술 개요: 엔진 구동력을 암호화폐 채굴로 전환 등록증에 첨부된 명세서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차량 엔진 구동으로 발전기를 가동해 전력을 생산하고, 이를 배터리에 저장한 뒤 인버터가 직류(DC)를 교류(AC)로 변환해 채굴장치에 공급하는 구조다. 제어장치가 채굴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채굴된 암호화폐는 네트워크를 통해 중앙서버로 전송돼 운전자의 전자지갑에 저장된다. 명세서는 다음과 같은 세부 제어 로직을 포함하고 있다. 시동(점화) 후 배터리에서 인버터로 일정 시간 이상 전력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때만 채굴장치를 켜도록 해, 불안정한 전력 공급으로 인한 고장을 방지한다. 배터리 잔량이 채굴장치의 부팅·종료 시간을 충당할 만큼 확보됐을 때만 전원을 켜도록 해, 아이들스톱앤고(ISG) 등으로 엔진이 꺼지는 상황에서도 비정상 종료를 막는다. 엔진 정지 시 인버터가 채굴장치에 종료 신호를 보내고, 배터리 잔여 전력으로 정상 셧다운이 완료될 때까지 전력을 공급한다. 채굴장치는 충격 흡수 소재로 만든 인클로저에 설치되고 내부에 방열 팬을 둬, 주행 중 진동·충격과 발열에 대응한다. 채굴된 암호화폐(또는 환전 현금·수수료)는 사전에 정해진 비율로 운영자와 운전자에게 분배되며, 채굴장치 오류로 채굴이 중단된 시간에 대해서는 운영자가 예상 채굴수익의 일정 비율을 운전자에게 보상하는 조항도 청구항에 포함돼 있다. 운전자 인증이 성공한 경우에만 채굴이 이뤄지도록 해, 보상이 제3자에게 잘못 지급되는 것을 방지한다. ◆ 내연기관 넘어 전기차·태양광까지 — 확장되는 기술 포트폴리오 이번에 베트남에서 등록된 특허는 엔진 구동력을 활용한 내연기관 차량 기반 채굴 시스템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이미 내연기관, 전기차, 태양광(솔라) 등 3개 동력원 전반에 걸친 KC 인증을 국내에서 확보한 상태로, 향후 전기차·태양광 연계 모델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특허 등록은 당사가 확보한 내연기관·전기차·태양광 기반 기술 가운데 내연기관 분야가 먼저 해외 지식재산권으로 결실을 맺은 사례"라며 "동일한 기술적 원리를 전기차·태양광 모델에도 적용해 순차적으로 특허권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적용 시장: 베트남 이륜차·상용차 생태계 베트남은 인구 약 1억 명 중 약 80%가 오토바이를 보유한 세계적인 이륜차 시장으로, 운행 중인 오토바이·스쿠터는 약 7,500만~8,000만 대로 추산된다. 베트남 오토바이제조업협회(VAMM) 회원사의 2025년 판매량은 약 261만5,000대였으며, 정부의 대기오염 저감 정책에 따라 빈패스트(VinFast) 등 전기이륜차 판매도 빠르게 늘고 있다. 빈패스트는 2025년 40만 대 이상의 전기이륜차를 판매했고, 2026년 6월 누적 생산 10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힌 바 있다. VMS코리아는 우선 그랩(Grab), 비(be), 쇼피푸드 등 배달 플랫폼과 지역 물류사업자를 대상으로 내연기관 기반 배달·물류·상용 이륜차에 100~1,000대 규모 실증사업을 추진해 발열 관리, 채굴 효율, 전력 소비량, 이용자 보상 수준 등을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병행해 전기차용 후속 특허 확보를 진행하며 전동화 차량으로도 적용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 "베트남 넘어 동남아 시장 진출 교두보로“ ㈜브이엠에스코리아 관계자는 "베트남은 약 8천만 대의 이륜차 운행 기반과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모빌리티 시장을 동시에 갖춘 국가"라며 "이번 특허 등록은 차량이 이동하는 동안 발생하는 여분의 에너지를 디지털 자산 채굴이라는 새로운 가치로 전환하고, 그 결과를 운전자에게 직접 귀속시키는 구조를 법적으로 보호받게 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에서의 기술 검증을 거쳐 인도네시아, 태국,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필리핀 등 이륜차 이용률이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로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번 베트남 특허등록을 기점으로 VMS (Vehicle Mining System) 의 기술력은 또 한번 검증된 셈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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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사)한국소공인협회-MBN, 도심 러닝 축제 ‘HERO RACE 2026’ 개최… 전국 소공인 및 시민 참가 독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사단법인 한국소공인협회(회장 박동희)가 MBN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도심 러닝 축제 ‘HERO RACE 2026(히어로 레이스)’ 마라톤 대회의 회원 참가 접수를 본격 진행하며, 전국 소공인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2026년 9월 13일(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의 규모는 약 7,000명으로, 전국 각지의 소공인과 일반 시민 러너가 한자리에 모이는 도심형 스포츠 축제다. 참가자들은 건강한 삶과 도전 정신, 화합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HERO RACE 2026’은 (사)한국소공인협회와 MBN이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기관으로 공식 참여하여 행사의 공공성과 신뢰도를 한층 더 높였다. 대회 종목은 15km와 7.5km 두 개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을 출발하여 국회의사당과 서강대교를 잇는 서울의 대표적인 도심 코스를 달리게 된다. 특히 15km 코스에는 서강대교 왕복 구간이 포함되어 있어, 아름다운 한강 변의 풍경을 배경으로 색다른 러닝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026년 8월 14일(금) 오후 5시까지 ‘런잇(RUNIT)’ 접수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5km 70,000원, 7.5km 60,000원이다. (사)한국소공인협회 관계자는 "HERO RACE 2026은 대한민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소공인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건강을 되찾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협회 회원은 물론, 건강과 도전을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주최 측은 9월 중순 한강변의 기온과 야외 활동 환경을 고려해 참가자들에게 통기성이 뛰어난 러닝복과 쿨링 용품 착용을 권장했다. 또한 대회 당일 여의도 및 서강대교 일대 행사장 주변의 교통 통제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세부 일정 및 운영 프로그램은 주최 측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HERO RACE 2026 대회 개요] 대회명: HERO RACE 2026 (히어로 레이스) 일시: 2026년 9월 13일(일) 장소: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참가 규모: 약 7,000명 (소공인 및 일반 시민 러너) 주최 / 후원: (사)한국소공인협회, MBN 공동주최 / 행정안전부 후원 종목 및 코스: 15km: 여의도공원 → 국회의사당 → 서강대교(왕복) 코스 7.5km: 여의도공원 → 국회의사당 일대 코스 접수 기간: ~ 2026년 8월 14일(금) 오후 5시까지 (선착순 마감) 접수 방법: 런잇(RUNIT) 공식 접수 시스템 온라인 신청 참가비: 15km 70,000원 / 7.5km 60,000원 히어로 레이스 2026 마라톤대회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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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AI Engineering, 왜 뛰어난 모델만으로는 좋은 AI 제품을 만들 수 없는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생성형 AI 도입이 확산되면서 기업들의 관심은 어떤 AI 모델을 선택할 것인지에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실제 AI 프로젝트의 성패를 결정하는 요소는 모델 자체보다 이를 운영 가능한 서비스로 구현하는 AI Engineering 역량이라고 지적한다. 데모 환경에서는 정제된 데이터와 제한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AI가 높은 성능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 업무 환경에서는 데이터가 계속 변하고, 사용자는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던지며, API 응답 속도와 추론 비용도 지속적으로 달라진다. 이 때문에 우수한 모델을 도입하더라도 운영 단계에서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AI Engineering은 이러한 간극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모델뿐 아니라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평가 체계, 운영 환경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AI를 안정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에는 AI 운영 방식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기존 머신러닝 운영 체계인 MLOps를 넘어 생성형 AI 환경에 맞춘 LLMOps, 여러 AI Agent를 관리하는 AgentOps 개념까지 등장하면서 모델뿐 아니라 프롬프트, 검색 시스템(RAG), Tool Calling, 운영 비용, 권한 관리 등을 함께 관리해야 하는 요구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AI 시스템을 구축할 때 ▲데이터와 지식 ▲모델과 오케스트레이션 ▲애플리케이션 ▲평가 ▲운영 ▲거버넌스 등 여러 계층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특히 많은 프로젝트가 모델 성능 향상에는 집중하지만 실제 업무 프로세스와 운영 체계 구축에는 충분한 투자를 하지 않아 활용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분석한다. AI 성과를 평가하는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모델의 정확도나 벤치마크 순위만으로는 실제 가치를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기술 성능뿐 아니라 실제 사용률과 업무 처리 시간, 비용 절감, 고객 만족도 등 비즈니스 성과를 함께 측정해야 AI 투자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SotaTek Korea(소타텍코리아)는 기업의 AI Engineering 구축 과정에서 요구사항 분석부터 솔루션 아키텍처 설계, 데이터 파이프라인, RAG 및 AI Agent 개발, 자동 평가 체계, CI/CD, 운영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과 베트남 개발 조직이 협업하는 전달 체계를 통해 프로젝트 규모에 맞춰 개발과 운영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AI 파트너를 선택할 때도 데모 구현 속도보다 실제 운영 환경까지 연결할 수 있는 역량을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데이터 관리와 접근 권한, 테스트 기준, 장애 대응 체계, 운영 비용, 모델 교체 전략까지 고려해야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AI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결국 AI 프로젝트의 목표는 성능이 높은 모델을 확보하는 데 있지 않다. 모델의 가능성을 실제 비즈니스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구현하는 것이 AI Engineering의 역할이며, 기업의 AI 경쟁력 역시 이러한 운영 역량에서 결정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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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기업 AI 투자 본격화… 'AX Health Check'가 먼저인 이유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생성형 AI가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 환경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반복되는 업무라고 해서 모두 AI 도입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AI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는 어떤 모델을 선택했는지가 아니라, 해결해야 할 문제와 데이터, 운영 환경을 얼마나 정확하게 진단했는지에 달려 있다고 분석한다. 기업의 AI 도입 논의는 이제 "어떤 AI 모델을 사용할 것인가"를 넘어 "어떤 업무를 AI로 해결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이동하고 있다. 업무 자동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반복적인 업무라면 무엇이든 AI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반복되는 업무라는 이유만으로 AI가 최선의 해법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업무는 단순한 업무 표준화나 시스템 연동만으로도 충분히 개선될 수 있고, 어떤 업무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가 더 적합하다. 또 내부 지식을 활용해야 하는 경우에는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가 효과적일 수 있으며, 제조 현장의 품질 검사처럼 예측 모델이나 컴퓨터 비전 기술이 필요한 사례도 있다. 문제를 제대로 정의하기 전에 기술부터 선택하면 기존의 비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그대로 자동화하는 결과를 낳을 가능성이 크다. 실제 AI 프로젝트에서도 인상적인 데모와 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운영 시스템 사이에는 적지 않은 간극이 존재한다. 그 차이는 모델 성능보다 데이터의 일관성, 접근 권한 체계, 예외 상황 처리 방식, KPI 기준선(Baseline), 그리고 프로젝트 운영 주체가 명확하게 정의돼 있는지 여부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AI 도입 이전 단계에서 기업의 업무와 데이터 환경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AX(AI Transformation) Health Check가 중요한 절차로 주목받고 있다. AX는 단순히 AI 솔루션 하나를 추가하는 개념이 아니다. AI를 활용해 예측하고, 생성하고, 정보를 검색하며,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환경에 맞춰 기업의 업무 방식을 다시 설계하는 과정이다. AX Health Check는 이러한 전환을 시작하기 전에 현재의 운영 체계를 진단하는 일종의 '종합 건강검진'에 가깝다. 진단은 현재 업무 환경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직원들은 각 업무 단계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사용하고 있는지, 정보는 이메일과 엑셀, ERP, CRM, 종이 문서 가운데 어디를 중심으로 이동하는지, 승인 과정에서 병목이 발생하는 구간은 어디인지, 반복 작업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인지, 어떤 데이터가 개인정보나 기업 기밀을 포함하는지, 잘못된 의사결정이 발생할 경우 어느 수준의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등을 함께 분석한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AI 적용 가능성을 비즈니스 가치(Value), 기술적 실현 가능성(Feasibility), 운영 리스크(Risk)라는 세 가지 축에서 평가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가 발표한 AI Risk Management Framework 역시 비슷한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해당 프레임워크는 Govern, Map, Measure, Manage라는 네 가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AI를 관리하도록 권고한다. 특히 거버넌스는 프로젝트가 끝난 뒤 수행하는 사후 점검이 아니라 AI 활용 목적과 영향을 받는 대상, 허용 가능한 위험 수준, 평가 방법 등을 AI 활용 사례(Use Case)를 선정하는 초기 단계부터 함께 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업계에서는 AI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 최소 다섯 가지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첫 번째는 비즈니스 가치다. AI를 적용했을 때 업무 시간이 얼마나 단축되는지, 오류가 얼마나 감소하는지, 이러한 변화가 비용 절감과 매출, 고객 경험 개선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파일럿 프로젝트 이전부터 KPI 기준선(Baseline)을 확보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두 번째는 데이터 준비 상태다. 필요한 데이터가 실제 존재하는지, 사용할 권한은 확보됐는지, 데이터 품질과 대표성은 충분한지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고객센터 챗봇이 성공 사례만 포함된 상담 이력만 학습했다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문의에는 제대로 대응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세 번째는 시스템 통합이다. AI는 어떤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읽고 어떤 시스템으로 결과를 전달해야 하는가도 중요한 문제다. AI가 높은 정확도를 제공하더라도 직원이 여러 화면을 오가며 결과를 직접 복사·입력해야 한다면 업무 생산성은 크게 개선되지 않을 수 있다. 네 번째는 리스크 관리다. AI의 잘못된 판단이 단순한 불편을 초래하는 수준인지, 아니면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책임, 사람의 안전 문제까지 이어질 수 있는지를 구분해야 한다. 위험 수준이 높은 업무일수록 Human-in-the-loop, 승인 절차, 그리고 Audit Trail과 같은 통제 장치가 함께 설계돼야 한다. 다섯 번째는 운영 체계다. 예외 상황이 발생하면 누가 대응하는지, 데이터는 누가 업데이트하는지, 경고(Alert)는 누가 확인하는지, 언제 기존 시스템으로 롤백(Rollback)할 것인지까지 운영 방안이 마련돼 있어야 한다. 이러한 질문에 답하지 못한다면 PoC(개념검증)는 실제 운영으로 이어지지 못한 채 일회성 시연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전문가들은 AX Health Check의 결과물이 단순한 발표 자료가 아니라 실행 가능한 처방전이 돼야 한다고 말한다. 보고서에는 현재 업무 프로세스 맵과 KPI 기준선, AI 적용 우선순위, 데이터 준비 과제, 목표 아키텍처, 그리고 30·60·90일 실행 로드맵 등이 포함돼야 한다. 무엇보다 지금 추진해서는 안 되는 과제를 과감하게 제외하는 판단도 함께 담겨야 한다. 실제 사례를 보면 사내 AI 검색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기업은 RAG를 도입하기 전에 문서 권한 체계를 정비하고 중복 문서를 제거하는 작업이 선행돼야 할 수 있다. 고객 상담 자동화를 추진하는 기업은 문의 유형(Intent Taxonomy)을 먼저 표준화하고 민감한 상담을 상담원에게 이관하는 프로세스를 설계해야 한다. 제조업에서 컴퓨터 비전을 적용하려는 경우에도 이미지 수집보다 불량 기준을 품질 전문가와 함께 명확히 정의하는 작업이 우선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좋은 AI 로드맵은 가장 많은 AI 아이디어를 담은 계획이 아니다. 단기간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는 두세 개의 핵심 과제를 선정하면서도 향후 더 큰 규모의 AI 전환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마련하는 계획이 좋은 로드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SotaTek Korea는 이러한 AX Health Check를 AI 구축 이전 단계의 컨설팅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업무 프로세스 현장 조사부터 데이터 및 시스템 분석, AI 활용 사례 선정, 목표 아키텍처 설계, KPI 정의, 파일럿 프로젝트 로드맵 수립까지 지원하며, 한국에서 고객과 긴밀하게 협업하면서 베트남 개발 조직의 기술 역량을 연계하는 협업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SotaTek은 현재 1,5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5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고 밝혔다. AI·머신러닝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개발, 클라우드, 시스템 통합, 테스트, 운영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초기 진단 결과를 PoC에서 실제 운영 환경(Production), 유지보수 단계까지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이라면 처음부터 모든 업무를 대상으로 삼기보다 반복 업무 한두 개를 선정해 현업 담당자와 함께 워크숍을 진행하고, 문제 정의와 데이터 준비 상태, 위험 요소, 추진 로드맵을 먼저 점검하는 것이 현실적인 출발점이 될 수 있다. AI 프로젝트에서 가장 큰 비용은 잘못된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아닐 수 있다. 오히려 제대로 정의되지 않은 문제를 해결하려고 수개월의 시간과 자원을 투입하는 일이 더 큰 비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AI 도입의 출발점은 기술이 아니라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는 과정이라는 점은 지금도 변하지 않는 원칙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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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4억 3000만 청각장애인과 함께… ‘비욘더사운드 2028’ BTS·블랙핑크 공개 러브콜 화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전 세계 4억 3000만 명에 달하는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음악을 ‘보고’, ‘느끼고’, ‘공감’하는 초대형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음악 축제 비욘더사운드(BEYOND THE SOUND)는 2028년 개최를 확정 짓고, 글로벌 톱스타 BTS와 블랙핑크를 향해 공식 섭외를 제안했다. 섭외는 유튜브를 통해 공개적으로 진행됐다. 비욘더사운드 조직위원회(이정열 위원장)는 최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초 2027년으로 계획했던 축제 일정을 2028년으로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조직위는 “한국 4대 엔터테인먼트 기획사가 추진 중인 코첼라급 페스티벌과의 일정 충돌을 피하고, K-컬처 산업 전체의 상생과 성장에 기여하기 위한 전략적 용단”이라고 밝혔다. ◇ K-컬처 생태계 고려한 1년 연기… “2027 패노미논, 2028 비욘더사운드” 앞서 박진영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과 문화체육관광부는 2027년 12월, 국내 4대 엔터테인먼트사의 합작 구조를 기반으로 한 초대형 글로벌 K-컬처 페스티벌 ‘패노미논(FANOMENON)’을 개최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미국 코첼라(Coachella)를 뛰어넘는 대규모 상업 페스티벌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다. 이에 대해 비욘더사운드 측은 “대형 민간 페스티벌의 출범은 K-콘텐츠의 위상을 높일 절호의 기회지만, 동일한 시기에 축제가 겹칠 경우 관객, 아티스트, 스폰서, 공연 인프라 전반에 극심한 수요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며 “국가적 차원의 K-컬처 전략과 호흡을 맞추어 2028년으로 개최를 조정하는 것이 산업적으로 훨씬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문화계에서는 2027년 상업성을 극대화한 ‘패노미논’에 이어 2028년 공공성과 나눔 가치를 앞세운 ‘비욘더사운드’가 연이어 열리는 구조가 확립되면, 한국이 매년 전 세계 팬덤과 문화 인프라를 흡수하는 ‘연속형 글로벌 페스티벌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캐스팅’… 20편의 공개 섭외 프로젝트 시작 조직위원회는 개최 연기 발표와 함께 축제의 핵심 아이콘으로 K-팝의 상징인 BTS(방탄소년단)와 블랙핑크(BLACKPINK)를 1차 초청 아티스트로 선정했다. 조직위는 유튜브 등을 통해 ‘모두의 음악,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캐스팅’이라는 제목의 공개 러브콜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공개 섭외는 단순히 특정 가수를 부르는 이벤트를 넘어선다는 주최측의 설명이다. 축제 준비 과정 자체를 콘텐츠화하는 ‘오픈형 페스티벌 캠페인’이다. 조직위는 BTS와 블랙핑크 초청을 시작으로, 이재(EJAE), 서울시장 및 인천광역시장 후원 요청(2, 3탄)에 이르기까지 총 20편에 달하는 장기 영상 시리즈를 제작해 축제의 세계관을 차근차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멈춰있던 첨단 기술을 깨우다… 소리를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는’ 무대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15억 명 이상이 청력 손실을 겪고 있으며, 이 중 약 4억 3000만 명은 재활이나 보조가 필요한 중증 청각장애인이다. 그동안 음악 공연은 청각장애인들에게 사실상 접근이 불가능한 ‘소외의 영역’이었다. ‘비욘더사운드 2028’은 이 장벽을 첨단 기술로 허물겠다는 구상이다. 이미 삼성, 현대 등 국내 주요 대기업과 연구진이 개발해 둔 ‘시각화 및 진동 전달 기술’을 무대 위로 올리기 위해 협의를 진행 중이다. ◎ AI 실시간 소리 분석: 다양한 음역대와 악기 소리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LED 픽토그램 및 빛의 패턴으로 시각화 ◎ 촉각 리듬 전달 시스템: 박자 및 진동 정보를 관객의 착용형 기기로 전달해 온몸으로 음악을 체감 ◎ 배리어 프리 관람 환경: 관객이 단순 관람자에 머물지 않고 시각·진동·라이브 퍼포먼스를 완성하는 주체로 참여 이정열 조직위원장은 “소리를 빛으로 바꾸고 리듬을 진동으로 전달하는 기술은 이미 존재하지만, 이를 실제 일상과 대형 공연 무대 위에 본격적으로 올린 적은 없었다”며 “잠자고 있던 기술들을 깨워 모두가 격차 없이 함께 호흡하는 미래형 음악 축제의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비욘더사운드 2028의 구체적인 일시와 장소, 추가 아티스트 라인업 및 국내외 파트너·후원사 목록은 공식 채널을 통해 단계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BTS, BLACKPINK 공식 초대장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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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Issue
    2026-08-06
  • 김준연 감독 함께한 영화 ‘꿈’ 주인공들의 예비촬영 성료…보이스피싱 피해 다룬 국민참여 가족 코믹드라마 기대감 높여ᆢ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제엔젤봉사단(김기환 총재)이 기획·총괄제작하는 상업영화 ‘꿈’의 주인공들 예비촬영이 지난 23일 오후 2시부터 성동구 금호동 파스텔사진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촬영은 박용호 감독(파스텔사진관 대표)과 김준연 감독(싸피디 스튜디오 제작PD)의 촬영연출로 주요 출연진의 무사히 예비촬영을 마쳤다. 예비촬영은 주요배역의 카메라 기본테스트 및 표정 연기에 주안을 두었다. 김준연 감독은 이날 인사말에서 “이번 영화 '꿈'은 단순한 오락영화가 아니라 보이스피싱 등 우리 사회의 현실적인 문제를 가족과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담아낸 공익 영화입니다. 배우와 스태프 모두가 한마음으로 좋은 작품을 만들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상업영화 ‘꿈’은 박진 감독과 최수현 작가, 장재기 촬영감독이 함께하며, 오는 8월부터 크랭크인에 들어간다. 전체 배역 리딩은 촬영 전 여의도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9월 중에는 국회의사당에서 제작발표회와 함께 김기환 총재의 국제엔젤봉사단 제11대 총재 취임식 및 임원 위촉식, 홍보대사 위촉식, 후원사 감사패 전달식, 단체 간 상호협약식(MOU), 축하공연, 출연진 한복 패션쇼 등이 예정돼 있다. 영화 ‘꿈’은 국제엔젤봉사단이 기획·제작하고, 카이저엔터테인먼트(최수현 대표)와 미디어뷰(곽경용 대표)가 공동제작에 나선다. 예고 영상은 8월 초부터 제작·유포될 예정이며, 본격적인 첫 촬영은 8월 말부터 시작된다. 또한 각종 국내외 영화제 출품도 준비 중이다. 영화 '꿈', 제1화 ‘지하철에서’는 보이스피싱으로 1억 원의 피해를 입은 주인공 류여사(류주혜)가 지하철에서 우연히 범인의 목소리를 알아듣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보이스피싱을 소재로, 공익적 메시지와 가족 공감 요소를 함께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배역은 류주혜(판사부인 역), 윤범호(판사 역), 안병철(1인 다역), 김지나(동네 여장부 역), 신동윤(지섭 친구 역) 등이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끌 예정이다. 김준연 감독은 SBS 제작PD로 동물농장TV, 스브스뉴스, 픽업트렌드스페셜, KBS 박원순같이삽시다, 미스터트롯 1·2·3, 풍류대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한 바 있다. 또한 산업경제TV 제작PD이자 싸피디스튜디오 대표로서 해외에서는 세계패션위크 밀란·파리의 '페라리', '라코스테' 브랜드 앰버서드 미디어 총괄 제작을 맡았고, 국내에서는 산업통상부, MG새마을금고, (사)동북아평화경제협회, 충청남도·예산군 주최한 추사 김정희 탄신 240주년 기념 한중국제포럼 행사 영상총감독 등으로 활동해왔다. 한편 영화 ‘꿈’은 배우와 스태프 국민개인 참여뿐 아니라 기업·기관·단체의 후원도 기다리고 있다. 참여 신청은 이메일sc1933@naver.com으로 가능하다. 현재 후원에는 국제엔젤봉사단(김기환 총재), ㈜웰포유(김기수 대표), 포탈뉴스통신(최태문 대표), 한국어린이경찰대(최대일 대표), 한국은퇴생활연구소(박영재 대표), 파스텔사진관(박용호 대표), 싸피디스튜디오(김준연 대표),호국무술연맹(박상현 이사장)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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