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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식 불편한 영웅 — 젊은 세대는 왜 기성세대의 ‘책임’을 의심하는가
스파이더맨식 불편한 영웅 — 젊은 세대는 왜 기성세대의 ‘책임’을 의심하는가 스파이더맨은세대를넘어사랑받는마블의대표적인영웅이다.특히젊은세대에게그의인기는각별하다. 그런데나는다른마블영화를볼때와달리스파이더맨을볼때면묘하게불편했다. 처음에는그이유를정확히설명하기어려웠다.그러다어느순간알게되었다.스파이더맨의모습에서내가대학에서가르치는학생들의모습을자꾸떠올리고있었던것이다. 자신이옳다고생각하는것을쉽게포기하지않고,자신의방식대로행동한다.그러다실수하기도한다.문제는그실수의결과를자신만감당하는것이아니라주변사람들까지함께겪게된다는데있다.그런데도자신의선택자체를쉽게부정하지않는다. 기성세대의눈으로보면때로는답답하고,심지어무책임해보인다. 그런데흥미로운이야기를들었다. 바로그런모습때문에젊은세대가스파이더맨을좋아한다는것이다. 그말을듣고나니내가스파이더맨에게느꼈던불편함을다시생각하게되었다. 어쩌면내가불편했던것은스파이더맨이아니라,그에게서보이는새로운세대의사고방식이었는지도모른다. 요즘젊은세대는기성세대를불편해한다.이것을단순히말투나취향,예절의차이정도로설명하기는어렵다.그불편함의밑바닥에는기성세대가만들어놓은질서와규칙,그리고그것을당연한것으로받아들이라고요구해온방식에대한반감,일종의antagonism이자리하고있다. 기성세대는자신들이살아온시간을이야기한다. 어려운시절을견뎠고,조직을위해희생했고,가족을위해참았다고말한다.그러면서자연스럽게젊은세대에게도비슷한태도를요구한다. 조금더참으라고한다.책임을지라고한다.조직을생각하라고한다.개인보다공동체를먼저생각해야한다고가르친다. 나역시학생들에게책임,도덕,윤리를이야기한다. 그리고학생들의모습을보면서가끔생각한다. ‘왜자기행동에좀더책임을지지않을까.’ 그런데젊은세대는오히려우리에게묻는다. 왜그래야하는가. 어쩌면세대갈등은바로이짧은질문에서시작되는지도모른다. 과거에는나이와경험,지위가어느정도권위를만들어주었다.선배이기때문에존중했고,어른이기때문에따랐으며,조직의책임자이기때문에그의판단을받아들였다. 그러나지금의젊은세대는권위를먼저인정하지않는다. 그권위가정당한지부터묻는다. 왜저사람이결정하는가.왜내가희생해야하는가.왜조직의문제를개인의인내로해결해야하는가.그리고무엇보다, 그규칙을만든사람들은그규칙에대해얼마나책임지고있는가. 스파이더맨을보면이충돌이묘하게겹쳐보인다. 스파이더맨을상징하는유명한명제는“큰힘에는큰책임이따른다”는것이다. 기성세대의눈으로보면이문장은지극히당연하다.능력이있다면책임져야한다.선택했다면결과를감당해야한다.공동체의일원이라면때로는자신의욕망도절제해야한다. 그런데정작스파이더맨은그렇게단순하게행동하지않는다. 그는끊임없이갈등한다.사랑과책임사이에서흔들리고,자신의판단에따라행동하다일을더크게만들기도한다.그의실수때문에주변사람들이위험에빠지고,누군가는그가벌여놓은일을수습해야한다. 기성세대의눈에는이렇게보일수도있다. 책임을이야기하면서정작그책임의비용은다른사람이치르는것아닌가. 그래서스파이더맨은불편하다. 그런데바로여기서젊은세대의질문이다시등장한다. 누가그책임을정했는가. 능력이있다는이유만으로더많이희생해야하는가.조직에들어왔다는이유로부당함까지감수해야하는가.젊다는이유로더참고,후배라는이유로더양보해야하는가. 스파이더맨은영웅이지만‘영웅이니까당연히희생해야한다’는역할을아무런질문없이받아들이지않는다. 바로그점에서그는오늘의젊은세대와닮아있다. 기성세대는책임을먼저이야기한다. 젊은세대는그책임의근거를먼저묻는다. 기성세대는공동체를위해개인이어느정도양보해야한다고생각한다. 젊은세대는되묻는다. 왜그양보는언제나내가해야하는가. 여기에두세대사이의깊은간극이있다. 그렇다고젊은세대가책임을싫어한다고단정하는것도옳지않을것이다.공동체자체를거부하는것도아니다. 그들이받아들이기어려워하는것은어쩌면설명되지않은책임,그리고일방적으로요구되는희생인지모른다.“우리때는다그랬다.” 기성세대에게는경험에서나온말이다. 그러나젊은세대에게이말은더이상충분한설명이아니다. 과거의희생이오늘의희생을자동으로정당화하지않고,과거의성공이현재의권위를영원히보장하지도않는다고생각하기때문이다. 그래서젊은세대의기성세대에대한반감을단순히예의부족이나인내심의문제로만바라보면중요한것을놓칠수있다. 그반감안에는이런질문이들어있다. 당신들이만든질서는지금도정당한가. 그리고이질문은기성세대에게도불편하다. 나역시학생들을가르치며책임과윤리를이야기한다.그런데이제는‘책임져라’라고말하는것만으로는충분하지않은시대가된것같다. 왜책임져야하는지설명해야한다. 왜이규칙이필요한지설명해야한다. 그리고무엇보다그책임을요구하는사람도같은책임을지고있다는것을보여주어야한다. 그래서나는여전히스파이더맨을보면서불편하다.그의충동적인선택도불편하고,그선택으로다른사람들이치르는대가도불편하다.때로는학생들의모습을보면서느끼는답답함과너무닮아있다. 그러나이제그불편함을조금다르게생각해보려고한다. 어쩌면스파이더맨은책임없는영웅이아니라,책임의의미를다시묻는영웅인지도모른다. 그리고오늘의젊은세대역시책임을거부하는세대라기보다,자신에게주어진책임과희생이왜정당한지를묻는세대인지도모른다. 그렇다면질문은젊은세대에게만향해서는안된다. “왜책임지지않는가”라고묻기전에기성세대도스스로에게물어야한다. 우리는그들이책임지고싶어할만한사회를만들어놓았는가. 스파이더맨이불편한이유는그래서일것이다. 그가낯선영웅이어서가아니라, 우리가당연하게믿어온책임과권위의문법을흔드는영웅이기때문이다. 배상희 교수 프로필 유트브 채널:https://www.youtube.com/@sangheebae 인물소개 서울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충남대 대학원에서 정책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종합군수학교 교관, 화력무기 및 방공무기 ILS 사업관리장교, 2작전사령부 군수처 유류계획장교로 근무했으며, 현재 국제대학교 군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군 재직 시 다양한 국제 행사(세계군인선수권 대회, 6.25전쟁 낙동강 전승 행사, PACC/PAMS 행사 등)에서 영어 사회 진행과 통역을 맡아 활약했으며, 각종 신문의 칼럼 개제와 논문 발표는 물론 다수의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였다. 위의 활동 등으로 교육사령관, 군수사령관, 육군참모총장, 국방부 장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의 표창을 수상하였고, 간부 선발 전문 면접위원, 국외정책 연수자 선발 영어 면접평가 위원, 보건복지인력개발원 외부 초청 강사로도 활동하였다. 프로필 출생지대한민국 학력 충남대 대학원 정책학 박사 서울대 대학원 경제학 석사 수상 교육사령관 표창 군수사령관 표창 육군참모총장 표창 국방부 장관 표창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경력 종합군수학교 교관 화력무기 및 방공무기 ILS 사업관리장교 2작전사령부 군수처 유류계획장교 근무 국제 행사(세계군인선수권 대회, 6.25전쟁 낙동강 전승 행사, PACC/PAMS 행사 등) 영어 사회 진행 및 통역 간부 선발 전문 면접위원 국외정책 연수자 선발 영어 면접평가 위원 보건복지인력개발원 외부 초청 강사 국제대학교 군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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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희 교수, 국방기술품질원에서 생성형 AI 활용 특강
AI 업무혁신 전문가인 배상희 교수가 국방기술품질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특강」을 진행하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공공기관의 업무 혁신과 실무 적용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AI 기술 환경 속에서 공공기관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마련됐다. 사진출처: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품질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특강」을 진행하고있는 배상희 교수 배 교수는 강연에서 다양한 생성형 AI 플랫폼의 발전 방향과 활용 전략을 소개하며, AI를 단순한 문서 작성 도구가 아닌 업무를 함께 수행하는 AI 에이전트(AI Agent)로 활용하는 새로운 업무 패러다임을 설명했다. 특히 보고서 작성과 자료 조사, 정보 분석, 회의자료 작성, 반복 행정업무 자동화는 물론, 기관 내부 데이터를 활용한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AI 시스템 구축과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 프로세스 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공공기관이 AI를 도입할 때 고려해야 할 보안 환경, 데이터 관리, 조직 문화 변화, AI 리터러시 향상 방안 등을 함께 제시하며, AI 기술 자체보다 조직에 적합한 활용 전략과 구성원의 활용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시험평가와 품질관리 업무에서의 AI 활용 가능성, AI 기반 보고서 작성, 공공기관 맞춤형 AI 시스템 구축 방향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배 교수는 "생성형 AI는 단순히 업무를 빠르게 처리하는 도구가 아니라 사람의 사고를 확장하고 조직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새로운 협업 파트너"라며 "앞으로는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출처:국방기술품질원 배상희 교수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 조직 생산성 향상, 실무 자동화, AI 에이전트 활용 전략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AI 업무혁신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학에서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는 동시에 공공기관, 연구기관, 대학 및 기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업무 자동화, 조직 혁신, AI 리터러시 향상을 주제로 강연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관별 업무 특성에 맞는 AI 활용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를 단순한 활용 교육을 넘어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와 조직 혁신, 연구 및 행정 지원, 교육 콘텐츠 개발 등 실질적인 업무 혁신 분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AI의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공공기관에서도 생성형 AI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조직의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체계를 변화시키는 핵심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았다. 앞으로도 AI를 조직의 업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과 전문 컨설팅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배상희 교수 프로필 유트브 채널: https://www.youtube.com/@sangheebae 인물소개 서울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충남대 대학원에서 정책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종합군수학교 교관, 화력무기 및 방공무기 ILS 사업관리장교, 2작전사령부 군수처 유류계획장교로 근무했으며, 현재 국제대학교 군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군 재직 시 다양한 국제 행사(세계군인선수권 대회, 6.25전쟁 낙동강 전승 행사, PACC/PAMS 행사 등)에서 영어 사회 진행과 통역을 맡아 활약했으며, 각종 신문의 칼럼 개제와 논문 발표는 물론 다수의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였다. 위의 활동 등으로 교육사령관, 군수사령관, 육군참모총장, 국방부 장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의 표창을 수상하였고, 간부 선발 전문 면접위원, 국외정책 연수자 선발 영어 면접평가 위원, 보건복지인력개발원 외부 초청 강사로도 활동하였다. 프로필 출생지대한민국 학력 충남대 대학원 정책학 박사 서울대 대학원 경제학 석사 수상 교육사령관 표창 군수사령관 표창 육군참모총장 표창 국방부 장관 표창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경력 종합군수학교 교관 화력무기 및 방공무기 ILS 사업관리장교 2작전사령부 군수처 유류계획장교 근무 국제 행사(세계군인선수권 대회, 6.25전쟁 낙동강 전승 행사, PACC/PAMS 행사 등) 영어 사회 진행 및 통역 간부 선발 전문 면접위원 국외정책 연수자 선발 영어 면접평가 위원 보건복지인력개발원 외부 초청 강사 국제대학교 군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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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ITA, 미시즈 유니버스 명동 방문 행사 후원
제47회 미시즈 유니버스 세계대회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사)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KOBITA, 회장 김성수)는 오는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제47회 미시즈 유니버스 세계대회’의 부대 행사로, 10월 5일 명동 지역 순회 행사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KOBITA 회원사들이 제공하는 화장품이 협찬되며, 명동 내 주요 화장품 멀티 브랜드숍인 올마스크스토리, 코스몰, 템템을 탐방하는 일정이 포함된다. 미시즈 유니버스 세계대회는 불가리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미시즈 유니버스’가 주관하는 기혼 여성 미인대회로, 올해로 47회를 맞이한다. 이번 한국 대회는 인천 송도의 컨벤시아호텔에서 열리며, 미시즈 유니버스 코리아 조직위원회가 주관하여 세계 90여 나라에서 참가한 110여 명의 기혼 여성들이 자아 실현과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자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미(美)의 사절단’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며, 많은 이들이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명동 지역 순회 행사는 (사)명동상인협의회와 롯데면세점과의 공동 추진으로 이루어지며, 행사 시작은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오후 12시 30분에 사전 축하 공연으로 시작된다. 축하 공연은 명동거리에서 성악으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악가 거성노희섭이 출연한다. 이후 오후 1시에는 환영식과 단체 사진 촬영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3개 조로 나뉘어 화장품 판매장과 인기 명소를 탐방하게 된다. 저녁 식사 후에는 롯데면세점으로 이동해 자유 쇼핑을 즐기고 송도로 복귀할 예정이다. KOBITA의 김승중 부회장은 “한국의 많은 브랜드가 해외로 진출하여 화장품 제조 강국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 여전히 잘 알려지지 않은 중소 및 인디 브랜드들이 많다”며 “이들이 다양한 화장품 소매유통 환경에서 공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협찬되는 화장품 브랜드에는 ▲델브 ▲띵쏘 ▲라곰 ▲리프타 ▲메디힐 ▲미즈온 ▲백아율 ▲베르비아떼 ▲빌라쥬팩토리 ▲스킨포유 ▲올릭 ▲웨딩데이 키스 ▲코코힐리 ▲파인다이브 ▲파워풀엑스 ▲패션캣 ▲테라비코스 ▲트리셀 등 18개 브랜드가 포함된다. 참가자들은 해당 브랜드의 카드 피켓을 들고 응원하는 등 명동의 화장품 매장을 체험하게 된다. 한편, KOBITA는 올해 초 인천공항 시티면세점에 회원사의 브랜드를 입점시키고, 6월에는 명동에 ‘코스몰’ 화장품 복합매장을 오픈하여 160여 개 중소·인디 브랜드를 입점시켰다. 이 매장은 국내 고객들에게 상품 테스트 및 트라이 공간, 입점 브랜드사의 팝업 행사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KOBITA는 앞으로도 명동상인협의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명동을 뷰티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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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공채 탤런트 이상은, 2024년 한글일일달력전 전시에 참여
SBS 공채 탤런트 이상은씨가 2024년 한글일일달력전 전시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2024년 새해 희망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배우 이상은씨는 365일중 2월 16일 선택하면서 "웃음은 두사람간에 가까운 거리다" 라는 글로서 "2024년도에는 많이 웃자! " 희망 메세지로 첫인상에 있어서 웃음은 가까워질수 있는 기회다라고 표현을 했다. 탤런트 이상은씨는 2014년에 이상현 캘리그라피 작가와 인연이 되었고 초대인사로 시작된 이번 전시는 매년 해마다 희망 메세지로 새해 덕담을 각각 자유롭게 표현하고자 시작했다. 그동안 탤런트 이상은씨는 취미 활동의 계기로 이상현 캘리그라피 연구소에서 이상현작가의 지도를 받으며 틈틈이 작품 공부도 하면서 여러 작가들과 함께 꾸준한 캘리그라피 활동을 해왔다. 본 전시는 2023년 12월12일부터 2024년 1월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한글갤러리에서 전시중이다. 또한 2024년도에도 탤런트 이상은의 멋진 행보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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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혁신‘을 기반으로 동반성장을 꿈꾸다.
[하이서울기업협회 기업탐방]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혁신‘을 기반으로 동반성장을 꿈꾸다. (사진제공: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 허경수 대표이사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대표 허경수)는 올해 핵심 목표로 ‘AI FIRST! 플랫폼 혁신기술 전문기업 도약'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SW 품질 달성을 위한 품질혁신 활동에 집중하 고 있으며, 특히 주력 사업 분야인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AI기반 가문의 건강2.0과 스마트 에듀 분야의 학습용 단말 토탈 관리 제품인 Argos MDM2.0, 스마트 환경 분야의 솔루션인 ARGOS ENV1.0 등 관련 분야 전반에 걸쳐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는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서울시 및 KB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을 수주하며 본격적으로 대규모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미래 성장 동력으로 손꼽히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각별히 공을 들인 결과로, 이러한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는 가족 간의 소통과 건강관리에 초첨을 맞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가문의 건강 2.0'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올 초 진행하여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외 가족건강관리 서비스 런칭을 위해 캄보디아와 MOU를 체결하고, 조인트 벤처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가문의 건강 2.0‘은 건강검진 결과를 비롯해 라이프로그 등의 실시간 케어를 통해 효율적 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족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이다. 출시 이후에도 건강관리 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의 업데이트는 물론 가족 간 건강정보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는 등 차별화된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지속적인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가문의 건강 2.0> 이와 함께 스마트 에듀 분야에서는 자사 ’Arogs MDM 2.0‘솔루션을 기반으로한 교육 특화 서비스 출시와 함께, 교육청 사업 수주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했다. 또한 학교와 의 지속적인 소통 및 피드백을 통해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많은 노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스마트 에듀 분야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사업구조 고도화 등을 추진하는 등 질적 성장에 대한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는 '임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터전 을 유지하는 것'과 '회사와 직원들이 함께 성장'하는 가치’를 추구하며 건강 친화적 사내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도 지속해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실질적인 복리 후생 제도 및 다양한 교 육 기회를 제공하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및 동기부여와 함께 동반 성장의 기틀을 마련 해나가고 있다.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허경수 대표는 “현재의 추세대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한다면 2026년에는 코스닥 상장을 비롯해 매출 1,000억 원, 영업이익 15%의 성과를 이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라며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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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반봉찬 테라사이언스 사업단장 "세계는 기술 전쟁 중…기술이 자원 국가 만들어"
사진설명: 반봉찬 테라사이언스 사업단장(현 리켐택 대표, 전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교수) 전세계적으로 전기차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흑연이나 리튬, 니켈 등 광물 원료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업들의 자원 쟁탈전이 확대일로에 있다. 특히 휴대폰과 컴퓨터 등 생활 제품부터 전기차 배터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는 리튬을 확보하기 위해, 기업들이 직접 추출에 나서고 있다. 현재 리튬은 노천 채광, 염수 추출 2가지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하지만 한정된 리튬을 두고 경쟁이 벌어지면서 가격이 치솟자 ‘리튬 직접 추출(DLE)’ 기술에 사활을 걸기 시작했다. 반봉찬 테라사이언스 사업단장(현 리켐택 대표, 전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교수)은 40년간의 제련 노하우를 바탕으로, 염호에서 저농도 리튬을 직접추출하는 방식의 DLE 기술로 대한민국의 이름을 전세계에 떨치고자 한다. 리튬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대학교 때부터 시작해서, 대학원 시절 희토류에 관한 석사 논문을 작성하며 40년간 제련 분야에 몸담아왔다. 특히 10년전부터 중국 내 희토류 쓰레기, 특히 내몽골 방사능 폐기물 문제 처리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해결에 힘쓰며 여기까지 왔다. 최근 리튬 확보를 위해 총성 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 이후 후보 시절 공약한 전기자동차 비율 증대가 2차전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런데 리튬 광산 분포는 매우 편중됐다. 호주,페루, 칠레, 아르헨티나에 80%가 몰려있으며, 중국에 나머지가 있는 정도다. 그나마 이곳에 매장된 총량(280만톤)은 10년이면 고갈된다. 그래서 염호에서 직접추출방식인 DLE 공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DLE 기술은 무엇인가? 염수에서 리튬을 선택적으로 추출한 것이다. 기존의 전통적인 리튬 추출법인 증발법에 비해 회수율이 높으며, 저농도에서도 리튬추출이 가능하고 또한리튬 제품까지 추출하는 시간을 상당히 단축할 수 있다. 테라사이언스의 기술은 다른 회사의 DLE 기술과 어떤 차이가 있는가? 다른 곳의 경우 보통 80 % 정도의 리튬을 회수하는데 비해 , 우리의 기술은 그 나머지중 10-14%정도 더 회수가 가능하다. 그렇게 되면 생산성에서 현저히 앞서게 된다. 또한 우리의 기술을 폐기물이 나오지 않기에 친환경, 즉 ESG경영이 가능하다. 중국과의 리튬 네트워크가 상당하다고 들었다. 10여년 전 방사능 폐기물 처리 방안 관련 중국에서 기조 연설을 한 뒤 어떤 교수가 나를 찾아왔다. 리튬 추출 과정 발생하는 쓰레기 문제에 대해 고민하던 중이었는데, 내 강의를 듣고 자신이 아는 리튬 광산 및 제조업체를 연결해줬다. 나중에 그 교수가 리튬 관련 사업에 뛰어들게 되고, 나 역시도 같은 상황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긴밀한 중국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됐다. 테라사이언스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2차전지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며 테라사이언스 대표와의 인연으로 리튬에 투자도 해봤고, 제조 공정 관련 현장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최적화된 사업파트너가 테라사이언스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해서 사업단장으로 일하게 됐다. 최근 압해도 일대에 토지를 매입했다. 전남 신안 압해도 염호 리튬 함량이 일반 해수 대비 100배 수준인 13~16PPM 정도다. 우리가 가진 농축 기술을 적용하면 사업성은 아주 충분하다. 그런데 이뿐만이 아니다. 칼륨과 마그네슘, 그리고 소금까지 추출할 수 있으니 최소한 '1타 4피' 아닌가? 앞으로 대한민국은 리튬 및 2차전지 관련 어떠한 길을 가야 한다고 보는가? 지금은 자원 전쟁 시대다. 하지만 그 자원은 한정됐다. 그러다보니 저농도에서 리튬을 추출하고 또한 폐기물에서 얼마나 자원을 추출해내 제품화시킬 수 있느냐가 중요한 시대다. 정부도 이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정권에 상관없이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해줘야 한다. 추후 활동 계획과 독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한다. 우선 신안 염호를 통해 리튬 1만톤을 생산하고 정제까지 해서 순수 '국내' 소스, 진정한 '100% 국산화'의 모델을 보여줄 것이다. 이것은 전남 그리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보여줄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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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방세환 광주시장, “50만 자족도시 기틀 다지고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도약할 것”
취임 1주년을 맞이한 경기도 광주시 방세환 시장 천진암, 남한산성, 천지암도자공원, 곤지암리조트, 왕실도자축제, 남한산성문화제, 퇴촌토마토 축제, 내년에 있을 세계관악컨퍼런스까지. 광주시는 다양한 축제와 문화 유산이 있는 관광문화 도시이다. 하지만 광주는 입지 구조상 각종 중복 규제로 ‘더딘 난개발’로 이어져 왔다.보존과 개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하는 어려운 숙제가 광주시의 변화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 지역 발전과 문화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기 위해서는 광주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광주 전문가’가 절실히 필요하다. 방세환 시장. 광주에서 나고 자라며 환경 시민운동가를 거쳐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광주시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평생을 광주와 함께해 온 ‘광주통(通)이다. 그렇기에 그는 시민이 원하는 변화가 어떤 것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자연을 잘 보존하면서 개발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는 ‘희망 도시, 행복 광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3대가 행복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실용 정책을 공격적으로 펼치며 취임 1주년을 맞이했다. 민선 8기 방세환 체제의 중점 추진 사업과 그간의 성과 및 앞으로의 계획을 듣기 위해 방세환 시장을 만나보았다. [광주시의 고질적인 교통문제 해결에 행정력 집중] 취임 1주년을 맞이한 방 시장은 “수도권 상수원 보호구역에 따른 중첩규제의 장기화는 우리 시의 개발을 제한해왔다. 이 한계를 타파하기 위한 논의를 타 시,군과 함께 모색하고 있으며 얼마 전에는 중복규제로 제한받는 광주시, 이천시, 여주시, 양평군, 가평군 5개 시,군으로 ‘한강사랑포럼’연대를 구성해 공동회장을 맡아 관련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첩규제로 인한 교통 문제와 생활 인프라 부족이 광주시의 고질적이고 만성적인 문제이다. 그래서 시민이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도로, 철도, 버스 등 종합교통대책을 수립하고 교통문제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철도의 경우 경강선 연장, 판교~오포까지 지하철 8호선 연장, 수서~광주선 신설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수서~광주선은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로의 경우는 스파이더 웹라인을 구축한다. 국도 43·45호선 대체 우회도로 신설 등과 관련해 지난 3월 제6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 건의서 제출을 완료했다.” 또 “경기광주TG 교차로 개선사업은 현재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사업 타당성 및 기본계획 노선 관련 협의 중이다”라며 “중앙정부와 인접 지자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기반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역동적인 광주시 위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생활 SOC) 확충] 광주시는 2026년 완공 예정으로 양벌동에 부지 면적 11만2천388㎡, 건축 총면적 2만9천232㎡,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종합운동장을 조성 중이며 지난 5월 24일 주경기장 착공식을 가졌다. 광주 종합운동장 조감도. 이를 통해 방 시장은 오는 2026~2027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유치하는 등 시 체육 진흥에 총력을 다할 계획을 밝혔다. “관람석 1만석이 넘는 규모의 주 경기장과 야구장, 축구장을 갖춰 전국체육대회 개최가 충분히 가능한 규모이다.이미 체육진흥협의회를 구성했고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대규모 체육행사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끌어내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산림청이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대상지를 공개 모집한 결과, 지난 4월 초 광주시가 최종 선정됐다. 목현동 산 25번지 일원(건강타운 부지)으로 사업비 130억 원을 들여 연면적 3,000㎡, 6층 높이의 목조 건출물로 지어질 예정인 이 공간은 목재교육 전문교사 양성 및 목재 교육장, 목재 치유공간, 목공예 전시관, 목공예 체험장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며 올해 행정절차 및 실시설계를 시작해 2026년까지 완공된다. 그는 “목재교육종합센터 유치를 통해 광주시가 탄소중립 시대 ‘대한민국 목재교육의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전국에서 연간 2만 명 이상의 목재교육 수강생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광주 시민의 생활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 시장의 노력으로 지난해 6월과 12월에는 퇴촌 청소년문화센터와 오포읍 만선문화복지센터가 완공됐다. 이어 이번 7월에는 광남동 행정복합문화시설이, 내년에는 신현문화체육복합센터, 더 나아가, 2025년에는 고산지구 문화누리센터와 구청사부지 복합건축물이 준공될 예정이다. 7월1일 개관한 능평스포츠센터 개관식에 참석한 방세환 시장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가 역동적인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줘야 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시민 편익을 증진하는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생활 SOC)을 확충시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의 성공적인 개최와 글로벌 광주] 세계관악컨퍼런스는 격년제로 개최되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로 세계관악올림픽이라 불리는 큰 행사다. 방세환 시장은 본인이 시장으로 당선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상황인 시장 선거 바로 다음날 시카고에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 유치 신청을 했다. 그리고 취임하자마자 체코 프라하와 미국 시카고를 찾아 WASBE(세계관악협회) 컨퍼런스 총회에 참석해 2024년 광주시 개최를 확정했다 세계관악컨퍼런스 업무협약 (가운데) 방세환 광주시장 평소 도시 삶의 기본은 문화라고 생각하는 방 시장의 문화콘텐츠 정책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내년이면 우리시에 작곡, 연주, 지휘 분야의 명성 있는 전세계 음악가가 2000명 이상 모이게 된다. 여기에 음악 관련 단체와 관광객들을 합하면 1만~2만 명의 방문객이 우리 시를 찾을 것으로 추산한다. 세계관악컨퍼런스를 기반으로 우리 시가 세계적인 문화⸱음악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5월달에는 광주시의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홍보차 일본을 다녀오기도 했다. 일본 하마마쓰시에서는 매년 JBC(Japan Band Clinic)라는 대규모 관악행사를 개최한다. JBC는 일본의 관악 지도자와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본 최대 관악 연수회이며 올해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ACT CITY Hamamatsu에서 제53회 JBC가 개최됐다. 방 시장은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이사와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 집행위원들과 함께 19일부터 21일까지 53회 JBC에 참관하며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대회 진행과 상황별 대처 방안에 관한 경험을 경청하고 왔다. 특히, 벤치마킹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어 왔다는 그는 “일본 호텔에 머물면서 본 악보 문양이 그려진 엘리베이트 문과 바닥의 피아노 건반 무늬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고 말하며 “호텔 주변 일대 횡단보도 신호등에는 건널 때 새소리가 흘러나와서 청각을 통한 힐링 효과를 주는 것을 보고 광주시에도 시범적으로 일부 구간 적용 해 볼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추진 중인 광주형 유니버설 디자인 시티 조성사업도 음악에 초점을 맞춰 건축물에 관악기나 악보 문양을 넣는 등 “광주시가 음악도시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관악의 메카’라는 소프트웨어를 접목하려고 구상중”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연합뉴스 TV와 MOU체결도 마쳤다. 방 시장은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의 성공적인 개최와 도시 전체의 음악·예술화를 통해 광주시는 세계적인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할 것이며 지속 가능한 글로벌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50만 자족도시의 기틀 ’광주역세권 복합개발사업‘] 3대가 행복한 50만 자족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광주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민선 8기 방세환 시장의 역점사업이다. 부지 규모 상업용지 (상업1블록) 3만2398㎡, 산업시설용지 (산업1블록) 2만2172㎡와 건축규모 상업시설 지상49층·지하4층, 산업시설 지상25층·지하2층으로 총사업비 약 1조8000억원이 투입되는 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는 “한국토지신탁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한국토지신탁 컨소시엄은 사업수익 중 452억원을 업무복합공간 (MICE) 시설, 환승주차장, 입체보행통로, 창업지원시설 및 문화의거리 조성 등 역세권 인프라 시설을 조성해 기부채납할 예정이다. 광주 역세권에는 복합쇼핑몰·종합병원·지식산업센터·업무시설 및 오피스텔(상업용지 약 800세대, 산업용지 약 400세대)·실내골프연습장·영화관·어린이실내놀이터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방 시장은 “광주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이 완공되면 우리 광주 시민이 굳이 서울까지 나가지 않고 광주 안에서 다양한 시설을 즐길 수 있으며 광주시의 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수년간 지지부진했던 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을 조속히 진행하여 광주시 중심 거점인 광주역세권의 랜드마크를 건립하여 50만 자족도시의 기틀을 마 련할 것이다.”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광주] 취임 1주년인데 10년 일한 것 같은 광폭 행보를 보이며 앞만 보며 달려온 그이지만 막상 1주년이라고 하니 또다시 조급함이 밀려온다고 한다. “고금리·고물가로 이자 부담, 원재료 가격 상승 등으로 이중 삼중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 경영회복을 위한 자구책 마련과 기업인들에게 기업하기 좋은 환경 제공, 전통시장의 혁신시장 육성사업과 골목상권 살리기, 우수기업 판로개척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갈증을 느낀다” “1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모든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는 없다. 하지만 천성이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부지런히 움직이며 일을 찾아서 하는 편이다. 그동안 미비한 부분에 대해서는 더 보완해서 할 계획이다.” 그는 “남은 임기 동안 미래세대가 자랑스럽게 생각할 희망찬 광주의 모습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며 인구 50만 자족도시로서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일 잘 아는, 일 잘하는 방세환 시장의 브레이크 없는 광폭 행보로 그가 꿈꾸는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광주시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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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기업 CHRO 인터뷰- 스태츠칩팩코리아 임상현 본부장
글로벌기업 CHRO 인터뷰- 스태츠칩팩코리아 임상현 본부장 앵커: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인사.복지 시스템이 매우 잘되어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인사시스템과 복리후생에 대하여 설명 부탁 드립니다. 임상현 본부장 : 스태츠칩팩은 2015년에 인천 영정도로 이전을 하였습니다. 회사는 직원들에게 임금인상과 성과급으로 좀 더 많은 보상을 해줄수 있도록 노력 하고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대졸 신입사원들에게 큰폭의 임금인상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런 결과로 많은 우수한 인재들이 회사에 들어오게 되었고요...아울러 기존에 남아있던 직원들에게도 그에 합당하는 보상을 해주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앵커: 스태츠칩팩코리아의 조직문화와 노사문화는 어떨까요? 임상현 본부장 : 스태츠칩팩코리아는 다른 회사에 비하여 상당히 가족적이고 우호적이라 볼수 있습니다.저희 회사는 과거 에 현대전자로부터 시작한 대기업문화가 지속적으로 안착이 되어있었는데 그 이후에 입사한 많은 직원들이 현대전자의 문화와 아울러서 글로벌기업 문화까지 섭렵해서 타기업에 비해서 우수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부터 시작한 직급및 호칭체계의 간소화를 통해서 직원들이 보다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고 있고요.. 리더들과의 간담회 , 엔지니어들과의 경영 간담회등을 통해서 상하간 커뮤니케이션을 원할하게 하고 있습니다. 앵커: 탄탄한 복지제도와 수평적인 조직문화,평등한 교육제도들만 봐도 우수한 일하기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이유를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혹시 현재 진행중인 포지션이나 곧 채용예정인 포지션이 있다면 간단히 설명 부탁 드립니다. 임상현 본부장 : 2015년도에 경기도 이천에서 인천 영종도로 이전할 당시에는 2200명 정도였습니다.그러나 지금 현재 직원수는 4400여명으로 두배정도 성장을 하였는데 그 기간동안 회사는 시스템용 패키지나 R&D나 5G나 오토모티브나 다양한 반도체의 비즈니스를 확장을 하여왔습니다. 그 결과로 두배가량의 인원이 증가가 됐고 앞으로 향후에도 인원의 증가가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장하기까지 회사는 매년 대규모의 채용을 진행해왔는데 특히 금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으로 취업자가 대폭 감소한 상황에서도 저희 회사는 1,500명의 신규직원채용계획을 발표하고 또 그것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이는 반도체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최첨단 기술개발과 생산을 위한것으로 앞으로 저희 회사는 한국사회에서 4차혁명을 주도하는 확고한 기업 으로서 자리잡을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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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기업 CEO 인터뷰 - 스태츠칩팩코리아 김원규 대표이사
글로벌기업 CEO 인터뷰 - 스태츠칩팩코리아 김원규 대표이사 회사 소개 스태츠칩팩코리아는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분야의 리더로서 통신과 무선을 포함한 다각화된 마켓 애플리케이션을 가진 세계적인 선두 기업입니다. 미국, 유럽, 아시아 등지에 웨이퍼 파운드리, 통합디바이스 생산업체/(IDM) 및 팹리스 업체 등을 고객으로 두고 최초 제품 디자인부터 패키징, 테스트에 이르는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태츠칩팩코리아는1984년경기도이천에위치한현재전자(SK 하이닉스반도체전신) 반도체조립부분으로출범하였으며1998년현대전자에서분리하여, 미국법인ChipPAC으로새출발하였고, 이후2004년싱가포르의스태츠사와, 2015년중국의JCET사와의두번의합병을통해오늘에이르고있습니다. 지난2015년새로운성장동력을마련하고자인천시중구자유무역로내100,117m2 부지에신공장을완공하여이천공장을이전하였고또한2016년에는새로운사업확장을위해127,010m2의부지에추가공장을건설하여가동하고있습니다. 지속적인신기술개발과공격적투자로지난해는2조원이상의매출을이룩하여2015년대비325%의놀라운성장세로새로운도약의시기를맞고있습니다. 1. 회사를 대표할 수 있는 키워드3개는 무엇인가요? 스태츠칩팩은 싱가포르, 중국 그리고 한국에 전략적인 생산 거점과, 미국, 유럽, 아시아에 고객지원부서를 기반으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Total supply chain 솔루션을 마련하고 있는 Global 기업입니다. 따라서 스태츠칩팩코리아의 조직문화는 JCET Group 본사의 3가지 핵심가치인 Custom Focus, Respect and Diversity, Initiatives and Integrity 를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직원 상호간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하며, 진취적이고 정직한 업무 수행을 통해 고객 중심적인 마인드로 고객의 Needs에 부합하고자 노력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회사에서 진행하는 사회기여활동은 어떠한 것들이 있나요? 회사는 매년 회사 인근 지역의 불우이웃에게 여러 형태의 사회기여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회사 직원들과 함께하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 주거 취약 가구 집 청소, 사랑 나눔 김장김치 봉사활동, 불우이웃 세탁기 전달, 사내 중고물품 판매 수익금 불우 이웃 전달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직원들이 기부하는 급여 끝돈기부금을 모아 고아원과 노인 요양원에게 매월 기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봉도 섬마을 자매결연과 지역 봉사단 활동을 통해 특산품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현지 농어민을 돕는 등 지역사회에 든든한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3. 한국지사 경영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으신지요? 4. 복리후생 (C&B), 인사관리(HRM)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 부탁 드립니다. 스태츠칩팩코리아는 2015년에 인천시 영종도로 회사를 이전 하였습니다. 반도체 업종에서 생산시설을 이전한다는 것은 큰 Risk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주요 고객들의 이탈 등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후에 회사의 내실을 다지고 투자를 진행하고 또 지속적으로 고객을 Contact 하여 다시 신뢰를 얻어 지금은 이전보다 더 성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결과 2020년부터 폭발적인 성장을 통해 직원들에게 임금인상과 성과급으로 많은 보상을 해 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대졸 신입사원에 대한 초임을 큰 폭으로 인상하여 각 대학의 우수한 인재들을 영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또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Business 성장에 맞추어 compensation 이 좋아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복리후생을 소개하자면 기본적인 사내식당, 사·내외 기숙사, 통근버스 운영 등 직원들이 편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고, 각종 경/공조금 지원, 전 직원 건강검진, 장기근속 포상, 자녀학자금 지원, 개인연금 지원, 주택자금 이자 지원, 의료비 지원 등 대기업에 준하는 복리후생제도를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needs를 반영해서 더 나은 복지제도를 운영해 나갈 것입니다. 인사관리 측면에서는 올해 Group 본사 차원에서 인사 관리 통합 System을 Launching 하여 운영하고 있고, 전사 직무 및 직급 체계를 개편하는 Project를 완료하여 적용하고 있습니다. 평가 또한 분기별로 진행하고 있어 직원들에게 업무에 관해 좀 더 긴밀하게 Feedback을 진행하고 있으며, 근로시간 관련해서는 Engineer 들을 위해서 선택적 근로시간제도를 운영하여 유연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5. 조직문화와 노사문화(Labor-Management culture)는 어떠신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스태츠칩팩코리아의 조직문화는 급변하는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좀 더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형성하고자 직급 및 호칭체계를 간소화 하여 적용하고 있고, 서로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현장 Leader 들과의 간담회, Engineer 들과의 경영간담회등의 활동도 제가 직접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임원 및 부서장들이 휘하 직원들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있고, 매니저들도 지속적으로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의 역량 개발과 교육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이를 위해 꾸준히 지원하고 있습니다. 회사를 더욱 성장 시킬 수 있는 것은 결국 직원이라는 변화지 않는 저의 원칙으로 직원들이 본인의 역량과 잠재력을 더욱 발휘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회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노사 문화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리자면, 노동조합과 회사는 상호 협력과 상생을 통해 지금까지의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신뢰하면서 회사의 성장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하고 향후에도 이러한 동반자적 노사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서로 노력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회사의 노사간 소통 채널인 현장 노사공영협의회를 통해 직원들의 생각과 고충을 수렴하고 있고,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못 하고 있지만 코로나 이전에는 매년 노사워크샵을 통해 노사간의 신뢰를 다지는 활동을 진행하기도 했었습니다. 6. 최근 채용정보에 대해 알려주세요. 스태츠칩팩코리아는 2015년도에는 임직원 수가 약 2,200여명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인천으로 회사를 이전하고 나서 System in Packaging, RF, 5G, Automotive 등 지속적으로 사업 확장에 매진한 결과 2021년에는 약 4,400명 정도로 성장한 대규모의 회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성장하기까지 당사는 매년 대규모의 채용을 진행 해왔으며, 특히 금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으로 취업자 수가 대폭 감소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 회사는 1,500명의 신규 채용계획을 발표하고 실천해 가고 있습니다. 이는 반도체 시장 수요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을 위한 최첨단 기술개발과 생산을 위한 것으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려는 확고한 의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스태츠칩팩코리아는 현재에서 머무르지 않고 사업 확장 및 공장 증설도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내년 하반기 경에 공장 증설이 마무리 될 예정이며, 이를 대비 하기 위한 개발 엔지니어, 공정 엔지니어, Operator를 대규모 채용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당사가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 그리고 우수 인재 확보가 필요 합니다. 스태츠칩팩코리아와 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많은 인재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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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칼럼] ESG 경영, 구성원은 어떻게 인식하고 있을까?
[김진규 칼럼] ESG 경영, 구성원은 어떻게 인식하고 있을까? 국내외를 막론하고 ESG 광풍이 불고 있다. ‘ESG’ 키워드로 국내 언론사 빅데이터 분석 결과, 매년 수십, 수백 건에 이르던 ESG의 기사가 2020년도부터(4,761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2021년도에는 39,744건, 2022년 1분기만 해도 10,163건이 언론에 노출되었다. 좀 더 과장하면 코로나와 정치이슈 다음으로 가히 ESG가 대세다. 이미 해외에서는 기업의 ESG 활동을 투자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기업은 경제적 가치 외에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지 않으면 기업경영까지 위협받게 된다. CSR 관련 이론들을 보면, 그 중 캐롤(Archie B. Carroll) 교수가 언급한 CSR 4단계 피라미드 모형을 자주 다루는데, 1단계는 경제적 책임(Economic Responsibility), 2단계는 법적 책임(Legal Responsibility), 3단계는 윤리적 책임(Ethical Responsibility), 4단계는 자선적 책임(Philanthropic Responsibility)을 의미한다. 이 모델은 ESG 경영 시대에 더 많이 거론될 것이다. 1단계 경제적 책임은 말 그대로 기업의 경제적 성과 창출을 의미한다. 기업은 생존이 최우선 과제다. 기업은 경쟁전략을 수립하고, 운영효율성을 높여 최대 이윤과 주주 수익을 극대화 해야 한다. 하지만 기업이 생존가치만 따지고, 존재가치를 따지지 않으면 환경파괴와 안전사고 문제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제재하기 위한 최소한의 규제가 바로 법적 책임이다. 2단계 법적 책임은 기업이 사회의 법망을 준수하는 것으로 명문화된 법률 규정을 지키는 것이다. 3단계 윤리적 책임은 법 준수 그 이상의 윤리적 책임의식을 의미한다. 기업은 사회 전체의 관습과 윤리규범에 맞게 기업을 운영하고, 기업시민의식을 바탕으로 환경보호와 인권보호 등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4단계 자선적 책임은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 활동, 기부, 봉사 등 자선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ESG와 캐롤 교수의 CSR 피라미드 모형은 결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 현재 국내에서 발표된 ESG 관련 연구자료를 살펴보면, 기업의 ESG 활동이 기업성과, 투자심리, 재무성과, 기업가치, 조세회피 등 재무적 성과와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다수 밝히고 있다. 또한 기업의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등 기업의 ESG 활동에 대한 성과를 주로 다룬다. 즉, 투자자 관점, 재무적 관점에서의 연구가 대부분이다. 또한 일부 연구에서는 기업의 ESG 활동에 따른 소비자의 태도 변화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조직 구성원 입장에서 과연 ESG 경영이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지, 성과와 어떻게 연동되는지에 대한 연구는 미비하다. 주요 기업들은 ESG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ESG 경영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하지만 ESG 전담조직을 신설하더라도, 실질적인 ESG 개선 활동은 실무에 있는 직원들이 손과 발이 되어 움직이는게 현실이다. 기획팀에서는 환경경영 실천을 위한 투자계획과 환경목표를 수립해야 하고, 각 제조 현장에서는 기후변화 대응활동, 폐기물 배출량 저감활동 등 다양한 환경 개선활동과 인증을 받기 위한 행정작업들을 해야 한다. 인사팀은 인력변화상을 분석하고, ESG 평가 항목에 맞게 인력을 재편하는 등 다양성 확보에 나서야 한다. 또한 인권교육, 부패방지 교육 등 윤리경영 선포를 넘어 관련 교육과 신고제도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기업문화팀에서는 임직원에게 사회공헌활동을 장려하고, 추가 프로그램을 가동해야 하며, 소비자와 지역사회에 걸쳐 만족도 제고를 위한 활동을 해야 한다. 그리고 이에 대한 실적을 관리하고,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해야 한다. 재무관련 부서에서는 주주총회 개최 및 이사회 구성, 공시 업무 등 ESG 평가 항목에 따라 관리하고 운영해야 한다. 이처럼 기업의 ESG 경영은 임직원들에게 기존 업무 외에 추가 업무를 요구할 수 있기에, 이에 따른 조직 구성원의 태도와 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우려가 된다. 이와 반대로, ESG 활동에 참여도가 낮은 구성원의 경우에는 ESG 경영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도 함께 연구할 필요가 있겠다. 세종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지속가능(ESG)경영전공 박사과정 김진규 • 하림그룹 (주)선진 경영지원실 인재개발팀장 • 주한외국기업 인사관리협회(KOFEN HR)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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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Global Enterprise CEO Interview - 이정은 대표이사 (Country Manager of America II Electronics Korea)
[한국어방송]Global Enterprise CEO Interview - 이정은 대표이사 (Country Manager of America II Electronics Korea) 송인선 앵커: 안녕하십니까? 저는 주한외국기업뉴스방송 GEBS에서 리포터 기자로 활동하고있는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홍보국장 송인선 입니다. 오늘은 월드슈퍼모델어워즈 2020’ 미시즈 부문 1위를 수상하시어 화제가 되고있는 외국계 반도체기업 America II Electronics Korea 이정은 한국지사장님 인터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송인선 앵커: 안녕하세요 ? 이정은 대표님, 먼저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America II Electronics Korea에 대한 간단한 기업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이정은 대표: America II Electronics Korea 는 미국에 본사를 둔 반도체와 전자 부품 유통 및 공급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외국계 회사로, 현재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송인선 앵커: : America II Electronics Korea의 조직문화와 인재상은 어떻게 되시는지요? 이정은 대표: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상호 존중 기반의 수평적 소통을 지향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미래를 예측하고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인재를 최고로 꼽고 있습니다. 송인선 앵커: 이정은 대표님께서는 월드슈퍼모델어워즈 2020’ 미시즈 부문 1위를 수상하셨는데요. 월드슈퍼모델어워즈 2020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참가동기에 대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이정은 대표: 작년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이 불안한 시기의 위기를 기회로 삼고자, 미뤄왔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이어트와 운동에 매진했습니다. 그러던 와중 ‘월드슈퍼모델어워즈 2020’을 접하게 되었고, 모델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싶어서, 미시즈 부문에 참가했습니다. 송인선 앵커: 회사의 복리후생 (C&B), 인사(HRM)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이정은 대표: 우리 회사에서 일하면 얻을 수 있는 가치들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빠른 성장’ ‘글로벌 경험’ ‘협조적인 동료’ ‘차별화된 인센티브 제도에 의한 업계 최고의 연봉’ 정도가 되겠고요, 인센티브 외에도 장기근속자 포상, 근무 지원, 4대 보험 등의 복지제도가 있습니다. 송인선 앵커: 워킹맘이자 커리어우먼으로서 향후 외국계기업 최고경영자를 꿈꾸는 워킹맘 후배들을 위한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이정은 대표: 우리의 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나 자신을 믿고 과감하게 부딪혀 보세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행동하면,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송인선 앵커: 인터뷰에 응해주신 America II Electronics Korea 이정은 한국지사장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주한외국기업뉴스방송 GEBS 앵커 송인선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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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방송] Global Enterprise CEO Interview - Ms. Jeong Eun Lee (Country Manager of America II Electronics Korea)
Global Enterprise CEO Interview Interviewer Alicia Song (GEBS News Anchor ) interviewee Ms. Jeong Eun Lee (Country Manager of America II Electronics Korea) Alicia Song Hello Everyone, my name is Alicia Song and I am a Anchor for GEBS, a foreign company news station in Korea. I am also the Director of Public Relations at the KOFA. Today, I am honored to be joined with Ms.Lee Jung-eun, the head of the Korean branch of America II Electronics Korea, who has become the talk of the town for winning first place in the 2020 Ms. World Super Model Awards. Hello Ms. Jeong Eun Lee, first of all, thank you very much for accepting this interview.It would be great if you would start us off with a brief introduction to America II Electronics Korea. Jeong Eun Lee America II Electronics Korea Is a foreign company based in the United States that provides semiconductor and electronic component distribution and supply chain solutions, and is currently located in Samseong-dong, Gangnam-gu, Seoul. Alicia Song Would you please describe what the organizational culture (OD & Culture) and ideal Talent Style of America II Electronics Korea is? Jeong Eun Lee We are aiming for a flexible and horizontal organizational culture with horizontal communication based on mutual respect. In a rapidly changing society. we look for talented people who look into the future and lead change,and we value those who respond flexibly to situations and think positively and put those values to practice. Alicia Song It is our understanding that you won first place in the 2020 Ms. World Super Model Awards. Please give us a brief introduction to the Ms. World Super Model Awards and your motivation for participating. Jeong Eun Lee Since the start of the corona pandemic last year, in order to turn this crisis and otherwise stressful time into an opportunity, I have been working on my diet and exercising to work on a healthy life. During this time, I came across the 'World Super Model Awards 2020', and I wanted to take on this new challenge in field of modeling. So I decided to participate in the Mrs. section of this competition. Alicia Song Would you please outline the compensation & benefits (C&B) and HR (HRM) system of America II Electronics Korea? Jeong Eun Lee To talk about the values that can be obtained from working in our company, they be ‘fast growth,’ ‘global experience,’ ‘cooperative colleagues’ and ‘the best salary in the industry through a differentiated incentive system In addition to incentives, there are welfare programs such as rewards for long-term workers, work support, and four major insurances. Alicia Song As a successful working mom and career woman, could you give some advice for other working moms who dream of becoming CEOs of foreign companies in the future? Jeong Eun Lee We don't know what will happen with our lives. Believe in yourself and face it boldly. I think that when you think positively and act positively, there will be positive results. Alicia Song Lastly, as a mentor who contributes so much to her community, please share with us any wisdom you may have for young job seekers. Jeong Eun Lee The reason I was able to achieve my dream is because I kept running at a diligent pace without stopping for anything. I hope that everyone commits to what they really want to do and where they want to go Alicia Song Thank you Ms. Lee Jeong-eun, Country manager of the Korean branch of America II Electronics Korea, for sharing your valuable time and wisdom for this interview. This has been Anchor Alicia Song In-sun of GEBS, a foreign company news broadcast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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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아즈빌 인사 팀장, 공현정 부장 인터뷰
한국아즈빌 인사 팀장, 공현정 부장 인터뷰 리포터:안녕하십니까? 저는 주한외국기업뉴스방송 GEBS에서 기자로 활동하고있는 송인선 입니다. 오늘은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협회 KOFEN HR 정기세미나 현장에 와있습니다. 현장의 열기가 매우 뜨거운 가운데 오늘은 일본이 본사인 외국기업 한국아즈빌 인사 팀장님 이신 공현정 부장님 인터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리포터:안녕하세요 ? 공현정 팀장님 , 먼저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한국아즈빌에 대한 개략적인 기업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공현정 부장 : 한국아즈빌은 건물이나, 공장,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자동제어기기를 취급하는 회사입니다. 당사는 일본 azbil그룹이 100% 출자한 한국 내 자회사로 글로벌 20여개 거점 중 1999년에 최초로 설립된 현지법인입니다. 창업이래로 내외적으로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는 튼실한 회사입니다. 당사의 주요 사업은 빌딩자동제어사업부(BA사업부-Building Automation)이고, 공장산업제어사업부 (AA사업부-Advanced Automation), 이렇게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빌딩자동제어사업부에서는 상업용 빌딩. 클린룸, 병원, 관공청 건물, 학교, 쇼핑센터등 건물 제어에 필요한 솔루션 및 서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장산업제어사업부에서는 석유화학, 가스, 철강, 선박, 반도체, 전기.전자관련 공장 플랜트를 위한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위치는 본사는 여의도, 공장은 가산동에 있구요. 그외에도 고객에게 좀더 빠른 서비스 제공 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극대화 하기 위해 대전, 광주, 여수, 부산, 울산 5곳의 지방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리포터:네 답변 감사합니다. 한국아즈빌의 조직문화(OD & Culture) 와 인재상(Talent Style)은 어떻게 되시는지 설명 부탁 드립니다. 공현정 부장: 기업문화에 대해서는 사원들로부터 가장 많이 평받고 있는 것은 수평적인 조직문화와 업무 효율을 중시하는 업무 풍토 입니다. 수평적인 문화라고 하는 것은 상하 관계가 매우 유연적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원들로부터는 개인의 의견을 제시 할 수 있는 유연적 회사 분위, 선배들과 함께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라고 듣고 있습니다. 또한 업무 효율을 중시하는 문화로 워라밸 문화가 많이 정착 되어 있습니다.직원들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자유로는 분위기인 반면 그에 따른 책임감은 확실한 업무 분위기 입니다. 리포터:한국아즈빌의 복리후생 (C&B), 인사(HRM)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 부탁 드립니다. 공현정 부장: 복리후생제도로는 단체상해보험 가입, 임직원 종합건강검진 지원(최대 1백만원),경조금 및 경조휴가, 전국 콘도이용 지원, 사내 동호회 운영, 각종 휴가제도(여름휴가, 장기근속 휴가 등), 사우회 운영, 경조물품지원, 명절선물, 휴대전화비 지원, 시차출퇴근제 운영 등이 있습니다. 이중 시차출퇴근제, 2시간 유급휴가 분할 사용등은 지원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교육제도에 대해선 신입사원 OJT 부터 각 계층별 직무교육, 역량 교육등이 있습니다. 리포터:한국아즈빌의 노사문화(Labor-Management culture)는 어떠신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공현정 부장: 매월 분기별로 전체회의를 하는데 매번 실적과 재무상태를 전사원에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노사협의회를 형식적으로 운영하는 회사들이 많은데 당사에서는 분기별로 개최되는 노사협의회를 통하여 직원들로 부터의 청취하고 있습니다. 의견 전부 수용하고 있다고는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설령 수용되지 못하는 의견등에 대해서도 노사 상호간 의견을 전달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데는 매우 중요한 자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한국아즈빌에서 현재 진행중인 채용포지션이나 채용예정 포지션이 있으시면 소개 부탁 드립니다. 공현정 부장:앞서 말씀드렸던 AA 사업부 (공장자동제어사업부)에서 영업 확장을 위해 영업사원을 충원할 계획이 있습니다. 당사가 취급하는 제품이 전문적인 영역이다 보니, 이공계적 지식을 바탕으로한 기술영업사원을 채용하고자 합니다. 리포터:현재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협회 KOFEN HR에서 HR Market Survey팀 리더로 봉사하시고 게시는데요. 현재 KOFEN HR에서 진행중인 외국계기업 급여 및 복리후생조사에 대해 말씀 부탁 드립니다. 공현정 부장: 현재 KOFEN에서는 회원사 및 각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임금, 복리후생 수준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OFEN에서는 작년에 처음으로 실시한 작업에 제가 참여하게 되었는데 작년에는 약 160개사가 참가하여 현업에 도움 될 수 있는 정보를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리포터:마지막으로 사회의 주축인 멘토로서 청년 취업 준비생들 에게 해주고 싶으신 말씀 부탁 드립니다. 공현정 부장: 코로나 19로 인해 기업도 어려워 지다보니, 요즘 취업이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이렇다 보니 여기 저기 찔러 넣기 식으로 지원 하실 수가 있습니다. 실제 면접에서도 저희가 뭐하는 회사인지도 모르고 그냥 외국계라는 타이틀만 보고도 지원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첫번째는 내 전공 또는 내가 원하는 바를 잘 살릴 수 있는 직무를 선택 하셔야 하셨으면 좋겠구요. 두번째는 기업을 택함에 있어서는 요즘 젊은 층에게 인기 있는 주식 투자처럼 가치주에 투자 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열정과 의지를 가지고 노력 하다 보면 꼭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으로 꿋꿋하게 도전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리포터: 인터뷰에 응해주신 공현정 부장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주한외국기업뉴스방송 GEBS 리포터 송인선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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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I CEO , Special Interview] with EVONIK Korea CEO , Mr. Thomas Choi
[FDI CEO , Special Interview] with EVONIK Korea CEO , Mr. Thomas Choi GEBS Anchor : Alicia Inseon Song Anchor - English: Hello Everyone, my name is Alicia Song and I am a reporter for GEBS, a foreign company news station in Korea. Today, I am honored to be joined with YoonYoung Choi, president of Evonik Korea. Anchor - English: Hello Thomas, first of all, thank you very much for accepting this interview. I know that Evonik headquarters is based in Germany and Evonik Korea is located in Dongjak gu, Seoul. Would you please share with us an introduction about Evonik? Thomas Choi Welcome to Evonik and Evonik Korea. Evonik is German base multinational company with 170 years history with its innovation and expertise in the area of Specialty Chemistry. Our head office based in Essen, Germany with operation in more than 100 countries. The revenue of the company is 12.2 bil. Euro (14.7 bil. USD) according to 2020 result and more than 33000 employees working globally. What is about specialty chemicals? We may not manufacture tires, mattresses, medications, or animal feeds, but Evonik is part of all of those products –and many more. While we often contribute only small amounts of material, those contributions are precisely what make the difference. That's because Evonik products make tires fuel-efficient, mattresses more elastic, medications more effective, and animal feeds healthier. That’s what specialty chemicals are all about. And when it comes to specialty chemicals, we're among the best in the world. Talking about Evonik in Korea, we had been established in 1985 and went through group wise Merge&acquisition then we’d change out corporate name to Evonik in 2007. Our head office in Seoul next to Boramae Park in Nongsim town. Additionally, we have technical lab in Bucheon and H2O2 plant in Ulsan. Total employees of Evonik Korea is currently 108. Anchor - English: Thank you for the introduction. Would you please describe what the organizational Development and Culture (OD & Culture)? Thomas Choi Our corporate culture starts with 4 core values which is Trust, Openness, Speed and Performance. These bases enable us to work together with customers and colleagues in trust, Open to new ideas with respect to diversity, agile to dynamic changes and last but least perform to deliver solution to customers’ need. As you see our company claimer “Leading beyond chemistry”, we stress its meaning that we as specialty chemical company take the lead to improve today’s and tomorrow’s better life beyond chemistry itself. We dare to stand in the front line of the market and provide excellent performance to our customers products which eventually contribute to better life for all. When you ask why Evonik exist, I would answer “ We are leading beyond chemistry to improve life, today and tomorrow. In Evonik Korea, We have implemented organizational and cultural changes in order to transform our core value to further advanced competences. For example, we officially stop Korean position title in HR system and also calling each other by English nick name instead of by Korean position title. This initiative will ensure or organizational agile in dynamic environment based on horizontal communication, respect diversity as well as focus on role& responsibility. Additionally, we have placed smart work mode on top of existing flexible working hour system. Both working systems are accelerating our performance, openness as well as speed. Also, self manageable work mode motivate us a mutual trust. Anchor - English: Would you please share with us about the 6 working principal of Evonik? Thomas Choi As mentioned about 4 core values, it provide all employee on meaning of our existence in the company and indicate clear direction like compass. With 6 working principals, it defines our attitude and behavior toward each other, customers and partners as well as society. Those are our promises and resolutions. 6 working principals are literally self explained… Decide and deliver, Focus on the customer, Seize the opportunities, Move fast and simplify, Stick together, Try and learn. We act according to our decision, explore need on customer perspective, expand opportunities and secure chance to improve, yield efficiency via simplification and speed, cooperation and collective energy is impulse for joint growth and we learn from experience and try to discover new insight. Our working principals are well connected to 4 core values like ecosystem so that core value is being firmly present in the company via acting according to 6 working principals. Another word, 6 working principals are our DNA for Evonik employees Anchor - English: Would you please outline the compensation & benefits (C&B) and HR Management (HRM) system of Evonik? Thomas Choi The welfare benefits include a core-time working hour system that allows employees to adjust their working hours flexibly, the leave policy that supports special leave according to the years of service in addition to the legal annual leave, support for children's education fee and foreign language learning expenses, loan support and etc. Most employees are highly satisfied with these welfare benefits. For HR Management, compensation system, performance evaluation, employees competency development which come a long with combination of on the job training, Peer coaching and class room training. Recently, we started with E-buddy program even under Covid. Newbie to company are matched with experience colleagues and casually interact even online in order to catch up faster for company culture and resolve individual specific questions. Anchor - English: How would you describe the labor-management culture of Evonik? Thomas Choi I would like to say Evonik's labor-management culture is a more horizontal and respectful culture by using an English nick-name instead of using Korean calling title. Evonik Korea Managers take the lead in using English nick-name continuously and try to eliminate the hierarchy, now all employees are communicating naturally by calling their English nick-name. Through the labor-management council meeting, we try to gather and reflect the opinions of our employees every quarter actively and using English nick-name helps to smooth and harmonious meetings. Evonik Korea also supports maternity protection for female employees. All female employees could their maternity leaves without any hesitation. Rather, all employees celebrates the birth of a precious life and rejoices together. During maternity leave, the company provides additional support so that employees can receive full compensation for 90 days. This makes employees on maternity leave can concentrate on their childcare comfortably. Anchor - English: Would you be able to inform us of any job position currently available at Evonik or a position that is scheduled to be available in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Thomas Choi Evonik Korea hire across the year. We have positions such as Technical manager, Plant engineer, Business administrators in hiring process and planned. Additionally, We also have several intern position for university students. Further detail, please refer to job portal which is know for foreign invested company recruitment Anchor - English: The world economy has been stunned since the Pandemic. Would you please highlight some of the real difficulties that currently surround your company industry as well as the future outlook of the industry? Thomas Choi Indeed, Covid19 pandemic situation impact on world economy and also for business. We as specialty chemical company, we have demonstrated Evonik is robust company with well balance product portfolio. However, challenges are remains. Current challenges across many industries are supply chain especially logistic part. There has been shipment delay, port congestion due to lack of labors. This caused material price increase and shortage of feedstocks. This situation would remain till end of this year. Beside, Chemical business will be paid significant attention related with safety and sustainability such as green energy and circular plastics. The company itself as well as our customers drive business according to ESG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Of cource this is not only trend in chemical sector but also broaden in any business. Anchor - English: Lastly, as a mentor who contributes so much to his community, please share with us any wisdom you may have for young job seekers) Thomas Choi People says there is alphabet “C” between B and D. it means there are choices between Birth to Death. In fact, we are doing lots of life time decision as your choice. I would like share with those who step into business world Trust your decision – your choice is and being the best choice as long as it is yours. We often make decision after struggle through several choices. When you make a decision from your choice, let’s keep it with full trust thus you will put extra miles effort to make thing happen. In the end, it will be the best choice because it will make you successful in your own choice. So, I would like to stress “whatever you decision on your own choice, it will be the best choice” Anchor – English:Thank you very much for your valuable time Mr. Choi and I hope we can inform and educate Evonik to the Korean people even further. This has been Alicia Song, the Anchor of GEBS, the Foreign Company News Station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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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기획특집] 주한외국기업 CEO 초대석 - 에보닉코리아 최윤영 대표이사
[단독기획특집] 주한외국기업 CEO 초대석 - 에보닉코리아 최윤영 대표이사 GEBS 앵커: 송인선 (Alicia Song ) Anchor - Korean: 안녕하십니까? 저는 주한외국기업뉴스방송 GEBS엥커 송인선 입니다. 오늘은 Evonik Korea 대표이사를 모시고 인터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Anchor - Korean: 최윤영 대표님, 먼저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에보닉은 독일에 본사를 두고 한국 법인은 동작구에 위치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외에 대한 간단한 기업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최윤영 사장 네, 에보닉을 방문해주심을 환영합니다. 에보닉은 독일계 다국적 기업이며 특수화학회사로서 170년 전통의 혁신과 전문성을 자랑합니다. 현재 독일 에쎈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00여개국에서 생산 및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출액은 2020년 기준으로 122억 유로 (146억불)이며 전세계에 33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특수화학 제품들은 대부분 소량을 원료에 적용하여 고객의 생산제품에서 원하는 물성을 확보하실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으며 산업전반의 Value chain에 속해있습니다.. 예를들어 저희는 타이어, 침대메트리스, 의약품, 사료, 도료 등을 생산하고 있지 않지만 타이어를통해 안전과 연료효율성을 도모하고, 의약품이 효율을 높이고 사료를 통해 가축이 더욱 건강하게 사육될수있도록합니다. 에보닉코리아는 1985년 설립되어, 이후 데구사, 휼스, 골드슈미트등과의 합병을 거쳐 2007년 에보닉으로 그룹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서울본사는 보라매공원 옆 농심타운에 위치하고 있고, 부천에 실험실이 있으며 울산에 과산화수소수 공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보닉 코리아의 직원수는 현재108명 입니다. Anchor - Korean: 조직개발과 문화(OD & Culture)는 어떻게 되시는지 설명 부탁 드립니다. 최윤영 사장 우리 기업 문화는 기업의 핵심가치인 신뢰, 개방성, 민첩성 그리고 성과를 출발로 합니다. 이것을 기본으로 항상 신뢰를 바탕으로 한 동료간 또 고객과의 협업을 하며, 다양성을 인정하고 개방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에 귀 기울이며, 변화에 빨 빠르게 대응하고, 성과지향적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해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회사의 슬로건 Leading beyond Chemistry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는 특수화학회사로서 화학을 넘어서 삶을 개선하기 위해 현재와 미래를 선도한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며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방법입니다. 우리는 고객의 제품에 뛰어난 물성을 열정적으로 제공하며 시장에서 주도적 인 역할을 합니다. 우리의 존재 이유를 물으신다면 ‘우리는 매일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데 기여한다’ 고 하겠습니다. 에보닉 코리아에서는 우리회사의 핵심가치를 더욱 진보된 역량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사내 조직 문화의 변화를 시행하고있습니다. 국문 직급체계를 공식적으로 없애고 모든 직원이 소통에서 영어 닉네임만으로 호칭하는 것인데요. 이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 회사 조직이 유연하고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수평적인 문화, 다양성에 대한 존중, 그리고 각자 고유업무에 초점을 두기 위함이며 이러한 변화가 우리회사의 새로운 문화의 바탕이 되어 기업의 핵심가치가 진정한 역량으로 완성되고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 입니다. 아울러 기존의 시간유연근무제에 더하여 신뢰를 바탕으로 한 스마트워크 시스템은 자율적인 근무형태를 선택적으로 운용하며 개방성과, 신속성을 확보하며 탁원한 성과를 이루는것을 목표로 한 또다른 회사문화의 축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Anchor - Korean: 에보닉의 기본 업무 원칙중 Evonik 6 working pricipal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최윤영 사장 앞서 말씀드린 4가지 핵심가치가 우리 직원들에게 회사 일원으로서의 의미를 부여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라고 한다면 6가지의 업무 원칙은 우리가 서로에게 그리고 고객을 대함에 있어 어떠한 자세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우리의 약속이며 다짐입니다. 결정과 수행 (Decide and deliver), 고객 중심 (Focus on the customer), 기회 확보 (Seize the opportunities), 신속과 단순화 (Move fast and simplify), 협업 (Stick together), 시도 학습 (Try and learn) 이 그것인데요. 이는 결정에 따른 실행력, 고객중심 업무, 기회확장 및 확보, 효율화를 통한 민첩함, 강화된 협업 그리고 경험과 시도를 통한 지속적 학습으로 이러한 원칙을 통해 회사의 가치를 실현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우리회사의 업무 방식이며 약속인 것입니다. 각각의 업무원칙은 4개의 기업가치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원칙에 입각한 근무자세가 자연스럽게 우리회사의 핵심가치 실현으로 이루어지는 생태계가 마련되었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원칙은 우리 각자를 드러내 회사의 근간을 만드는 DNA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Anchor - Korean: 복리후생 (C&B), 인사관리(HRM)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 부탁 드립니다. 최윤영 사장 에보닉 코리아의 복리 후생으로는 본인이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선택적근로시간제, 법정 연차 휴가 이외에도 근속년수에 따라 특별휴가를 지원하는 휴가제도, 자녀학자금 지원, 외국어학습비 지원, 대출지원 등 직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복리후생들이 많습니다. 또한 인사관리 시스템으로는, 회사의 경영성과급의 경우, One Evonik을 위해 본사의 그룹실적으로 지급여부가 결정되고, 다만 직원 개인의 성과 평가에 따라 개인별 중치를 차등 적용하는 보상제도, 그리고 성과평과의 경우 단순히 보상을 받기위한 성과 평과가 아닌, 실질적인 성과 향상에 초점을 두어 설계되어 있으며, 직원 역량계발 부분에서는 70-20-10의 기본 원칙으로, 70%는 본인의 직무를 수행하면서 경험과 지식이 쌓이며 발전하는 것, 20%는 상사 및 동료들과의 네트워킹 및 피드백을 통해 발전하는 것, 10%는 전통적인 방식의 강의실에서 이뤄지는 교육 학습을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 입사하시는 동료들의 빠른적응과 궁금증해소를 위해 Onboarding system의 하나인 Buddy 제도를 실시하고 기존동료과 신입동료들간의 Peer coachin이 이루어지도록하고 있습니다. Anchor - Korean: Evonik Korea의 노사문화(Labor-Management culture)는 어떠신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윤영 사장 에보닉의 노사 문화는 앞서 말씀드린 회사 내부적으로 급문 직급을 사용하지 않고, 영어 이름을 사용함으로써 좀 더 수평적이고 또 서로를 더욱 존중하는 문화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Management가 앞장 서서 영어이름을 사용하고 지속적으로 직급의 위계를 없앰으로써 지금은 모두가 자연스럽게 영어이름을 부르며 소통하고 있으며, 기존 직원들의 복잡한 직급을 외우고, 상위 직급자에게 다가가기 어려워할 법한 신규 입사자들은 회사 적응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었습니다. 노사협의회를 통해 분기마다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적극 반영하고 있는데, 영어 이름은 회의 성격상 딱딱할 법한 노사협의회 같은 미팅도 부드럽고 화기애애하게 진행하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에보닉은 여성직원들의 모성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에보닉에서 육아휴직을 눈치 보며 쓰는 일은 없습니다. 오히려 모두가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함께 기뻐합니다. 출산휴가 기간 중 급여도 90일 동안 전액 보전 받을 수 있도록 회사가 추가 지원하고 있고, 육아휴직 기간 중 대체 근로자를 충원하여 육아휴직자가 마음 편히 육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모성 보호 지원책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함께 일하는 동료직원들이 서로 돕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일 것입니다. 이 점에 있어 에보닉은 회사의 지원과 동료직원들의 협력이 잘 어우러져 만족도 높은 모성보호 정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Anchor - Korean: Evonik에서 현재 진행중인 채용포지션이나 올하반기에 채용예정중인 포지션이 있으시면 소개 부탁 드립니다. 최윤영 사장 에보닉코리아는 수시채용을 기본으로하고 있으며 저희 비즈니스의 성장에 맞춰 기술지원매니저, 엔지니어, 영업관리매니저등의 자리가 채용중이거나 예정에 있습니다. 또한 대학생 혹은 졸업예정자를 위한 인턴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외국계회사 채용공고가 많이 올라오는 잡포털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Anchor - Korean: 팬다믹 이후로 세계경제가 얼어붙어있는 가운데 현재 특수화학 산업의 현실적 어려움과 향후 의 전망에 대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최윤영 사장 Indeed, Covid19 pandemic situation impact on world economy and also for business. We as specialty chemical company, we have demonstrated Evonik is robust company with well balance product portfolio. However, challenges are remains. Current challenges across many industries are supply chain especially logistic part. There has been shipment delay, port congestion due to lack of labors. This caused material price increase and shortage of feedstocks. This situation would remain till end of this year. Beside, Chemical business will be paid significant attention related with safety and sustainability such as green energy and circular plastics. The company itself as well as our customers drive business according to ESG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Of cource this is not only trend in chemical sector but also broaden in any business. Anchor - Korean: 마지막으로 사회의 주축인 멘토로서 청년 취업 준비생들 에게 해주고 싶으신 말씀 부탁 드립니다. 최윤영 사장 People says there is alphabet “C” between B and D. it means there are choices between Birth to Death. In fact, we are doing lots of life time decision as your choice. I would like share with those who step into business world Trust your decision – your choice is and being the best choice as long as it is yours. We often make decision after struggle through several choices. When you make a decision from your choice, let’s keep it with full trust thus you will put extra miles effort to make thing happen. In the end, it will be the best choice because it will make you successful in your own choice. So, I would like to stress “whatever you decision on your own choice, it will be the best choice” Anchor – Korean: 귀한시간 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GEBS엥커 송인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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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주한외국기업 CEO 초대석 (인피니언테크놀로지 이승수 대표이사)
[단독] 주한외국기업 CEO 초대석 (인피니언테크놀로지 이승수 대표이사) Interviewer : Alicia Song - 송인선 기자 ( 본 매체 뉴스편집장) Interviewee : 이승수 대표이사 (Infineon technologies Korea) 리포터 - 안녕하십니까? 저는 주한외국기업뉴스방송 GEBS에서 리포터 기자로 활동하고있는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 홍보국장 송인선 입니다. 오늘은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 한국지사장님을 모시고 인터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이승수 대표님, 먼저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는 독일에 본사를 두고 한국지점은 삼성동에 위치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외에 대한 개략적인 기업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이승수 대표: 인피니언테크놀러지스는 202년기준 전세계 약 46,700명의 직원들과 함께 85억 유로 매출을 달성하였고 202년 4월 미국 싸이프러스 반도체를 인수하여 세계 10대 반도체 회사가 되었습니다. 인피니언의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핵심 기술입니다. 인피니언의 반도체는 점점 더 연결되는 세상에서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스마트 모빌리티 및 안전하고 원활한 통신을 가능하게 합니다. 인피니언은 광범위한 반도체 및 시스템 솔루션을 설계, 개발, 제조 및 판매하고 있으며, 자동차 및 산업용 일렉트로닉스, 통신 및 정보 기술, IoT, 센서 기술 및 보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인피니언 코리아는 약 240명의 직원들이 근무를 하고있으며 본사는 강남구 삼성동에 있고 남부지역 지원을 위해 대구시에도 세일즈오피스가 있습니다. 삼성,현대,엘지 등 국내 대기업들이 주요 고객들이며 특히 한국 자동차 반도체 시장에서 인피니언코리아는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네 답변 감사합니다 ITK의 조직문화(OD & Culture) 와 인재상(Talent Style)은 어떻게 되시는지 설명 부탁 드립니다. 이승수 대표: 글로벌 조직으로서 인피니언 코리아는 독일 본사의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한국의 문화에 대해서도 존중합니다. 각자의 업무에 책임을 다하고, 서로 건설적인 피드백을 주고받은 것에 큰 가치를 둡니다. 일반적으로 매니저가 직원에게 주는 피드백 뿐만 아니라 반대로 직원들이 매니저에게 피드백을 주는 리더십 다이얼로그라는 포맷도 있습니다. 작년부터 인피니언 코리아에서는 좀 더 열리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한국직함 대신 닉네임을 부르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따라서, 업무에 맞는 스킬셋을 반드시 갖고 있어야 하며, 인피니언의 행동강령에 맞는 인재를 추구합니다.(예. 팀웍,혁신, 상호 존중, 고객 중심 등) 리포터 ITK의 복리후생 (C&B), 인사(HRM)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 부탁 드립니다. (Would you please outline the compensation & benefits (C&B) and HR (HRM) system of Infineon Technologies Korea?) 이승수 대표: 기본적으로 대기업 수준의 복리후생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이 최대한 자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Flexible spending account를 제공합니다. 또한 직원들이 Wellness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려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인사시스템을 활용하면서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과 평가를 상시로 하고 있으며, 평가 뿐 아니라 직원의 development를 위한 관리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 Infineon Technologies Korea의 노사문화(Labor-Management culture)는 어떠신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승수 대표: 노사협의회를 분기별로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노측 위원들이 피드백 창구를 통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받아 분기별로 노사협의회에서 검토, 개선 및 공지를 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ITK에서 현재 진행중인 채용포지션이나 올하반기에 채용예정진인 포지션이 있으시면 소개 부탁 드립니다. 이승수 대표: 경력직 위주 수시채용 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인피니언 사이트를 참조해주세요. 리포터 향후 외국계기업 최고경영자를 꿈꾸는 워킹맘 후배들을 위한 조언을 해주신다면은요? 이승수 대표: 대부분의 워킹맘들은 일과 가정을 모두 챙겨야 한다는 부담이 있습니다. 워킹맘들은 일과 가정을 모두 지켜내기 위하여 업무시간 내에 일을 효율적으로 진행시키는 time management능력이 탁월합니다. 그리고 주어진 시간내에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집중력과 세심함 또한 요구됩니다. 이렇듯 워킹맘들에겐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최고경영자를 목표로 하기 위해서는 한 업계에서 다양한 포지션의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엔지니어라면 세일즈에 도전해보고, 세일즈라면 마케팅 경험을 쌓아보는 등 회사가 가고있는 큰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포지션들에 대한 커리어를 차곡차곡 쌓아가시기 바랍니다. 워킹맘들의 장점을 기반으로 본인의 방식을 구축하여 꾸준히 정진하다보면 더 많은 여성 CEO들이 배출될 것이라 믿습니다. 리포터 질문 - 팬다믹 이후로 세계경제가 얼어붙어있는 가운데 현재 반도체 산업의 현실적 어려움과 향후 반도체 산업의 전망에 대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이승수 대표: 많은분들이 아시다시피 현대.기아자동차가 생산라인을 일시 중단시킬 정도로 현재 자동차반도체 시장의 수급문제가 심각합니다. 자동차 전장부품 비용 중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율이 2000년에 18% 였다면 2020년에는 40%가 되었습니다. 수요가 크게 늘었지만 부가가치가 떨어지는 자동차용 반도체를 생산하는 파운드리 업체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차, 전기차, 팬다믹으로 인한 전자제품 수요증가 등 반도체 품귀 현상은 한동안 지속 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저희 인피니언도 고객들이 처한 힘든 상황을 함께 해결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협업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질문 - 마지막으로 사회의 주축인 멘토로서 청년 취업 준비생들 에게 해주고 싶으신 말씀 부탁 드립니다. 이승수 대표: 우리사회는 4차산업시대로 접어들면서 빠르게 변화하고있고 그와중에 코로나 팬다믹까지 겹쳐서 심한 취업난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는 서서히 회복되고 있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늘 기회는 있기 마련입니다. 어떤 좋은 기회가 있어서 그걸 잡기위해 준비를 시작하면 이미 늦습니다. 내가 가고자하는 방향을 정한 후, 폭넓고 다양한 경험 보다는 원하는 직무에 걸맞는 스펙과 경험을 쌓는것이 중요합니다. 각자 하고싶은 일에 대한 윤곽이 잡혔다면 취업을 원하는 회사에 대해 최대한 많이 공부 해 보세요. 이 회사가 나아가는 방향이 어떤지, 해당 업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고 앞으로의 전망이 어떻게될지 고민 해 보는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안에서 내가 원하는 포지션에서 어떻게 성장해가며 회사에 기여를 할 수 있을지 목표를 뚜렷하게 제시할 수 있는 인재들은 어디를 가도 환영받을 수 있습니다. 리포터 - 인터뷰에 응해주신 Infineon Technologies Korea 이승수 한국지사장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주한외국기업뉴스방송 GEBS 리포터 송인선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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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주한외국기업 CEO 초대석 - 주한외국기업뉴스방송 -GEBS
[단독] 주한외국기업 CEO 초대석 - 주한외국기업뉴스방송 -GEBS 다음은 주한외국기업 CEO 초대석 입니다. 오늘은 사단법인 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 G-CEO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신 아레이몬드코리아 김종세 대표이사님과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되신 존슨콘트롤즈코리아 하운식 대표이사님을 모셨습니다. 앵커 정보경:안녕하세요? 두 분 먼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신 점 대단히 감사드리도요. 금번 신임 회장님과 수석 부회장님으로 선출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먼저 두 분께 회사소개부터 들어보면 좋을 것 같은데 먼저 김종세 회장님부터 부탁드립니다. 김종세 사장: 앵커 정보경:다음으로 하운식 사장님 회사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앵커 정보경:네, 회사 소개 잘 들었습니다. 예전 회장님들도 마찬가지지만 이번 신임 회장님과 수석부회장님의 회사 역시 훌륭한 글로벌기업인 것 같습니다. 신임 회장단 리더로서 내년도 4기 협회의 발전을 위한 활동 계획과 포부에 대해서 두 분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먼저 김종세 회장님부터 부탁 드립니다. 앵커 정보경:다음은 하운식 수석부회장님 부탁 드립니다. 앵커 정보경:다음으로 외국계 기업 한국지사들은 국내기업에 비해 다른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다보니 회사에서 원하는 기업의 인재상 있을 것 같은데요… 두 분 회사의 기업문화와 인재상을 기업에 입사하고 싶어하는 경력직 및 신입직원 후보자들을 위하여 설명 부탁 드립니다. 앵커 정보경:. 네, 잘 들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오늘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두 분께서 내년 4기 협회 발전에 이바지함으로서 협회가 한 차원 더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별도 녹화 )) Closing Ment 앵커 : 이상으로 2020년도 두 번째 주한외국기업뉴스방송을 마치겠습니다. 2021년도부터는 매 분기마다 여러분들을 찾아 뵐 텐데요. 좋아요와 구독 신청 부탁드리고요. 저희 인터넷뉴스매체 주한외국기업뉴스 GEN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럼 저는 내년 봄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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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특종 인터뷰[단독특종 인터뷰] 아베총리의 전격사임은 정치적 “쇼” 실상은 측근의 선거법위반 과 지지율하락 때문
[단독특종 인터뷰] 아베총리의 전격사임은 정치적 “쇼” 실상은 측근의 선거법위반 과 지지율하락 때문 (*) "아베 총리, 건강 이상 전격 사임은 '쇼'..실상은 측근 선거법 위반 때문" (*) "아베 방패막이 검사장 최근 사임..아베 개입 의혹 커져 법정에 설 수도" (*) "후임 총리 후보 중 이시바 시게루는 반(反) 아베 선봉장, 한국과 좋은 관계 구축 가능" (*) "기시다 후미오 포스트 아베, 한일관계 개선에 도움 안될 것" 최근 일본 아베 총리가 지병인 궤양성 대장염 악화 진단 등 건강상의 사유로 전격적으로 사임을 발표한 가운데 건강 상의 사유가 아닌 정치적 쑈라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본 매체는 한국으로 귀화한 대표적 지한파 정치학자 [ 호사카 유지- 세종대 대양휴머니티칼리지 교수] 와의 인터뷰를 진행 하였다. 호사카 유지 교수 - (ほさかゆうじ | Hosaka Yuji) 출생: 1956년 2월 26일, 일본 도쿄 현재: 대한민국 국민 - 서울거주 소속: 세종대학교(교수) 학력: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 (비교정치 전공) 경력: 2009.05~ 세종대학교 독도종합연구소 소장 질문자: 김종철 [주한외국기업뉴스 매체 대표기자 ] 응답자: 호사카 유지 [세종대학교 대양휴머니티칼리지 교수 ] 질문) 최근 아베 총리가 피를 토 한 후 건강악화로 게이오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총리직을 수행하기 어려워 사퇴를 하였다고 일본 및 국내언론매체에서 기사를 보도했는데요. 호사카 교수님께서는 이것은 건강상의 사유가 아닌 측근의 선거법 위반과 아베 총리의 지지율 하락으로 인한 정치적 쑈 라고 주장하셨는데요. 이에 대하여 구체적인 교수님의 견해를 설명 부탁 드립니다. (호사카 유지 교수) 상식적으로 보자면 국가 정상의 건강이상은 극비로 다루어져야 할 문제인데 반하여 이번엔 매우 공개적으로 언론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이것은 일본국민들에게 대놓고 그만 두겠다고 시그널을 보내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건강상의 사유를 크게 부각시킴으로써 다른 숨은 속셈이 가리워지는 것입니다. 아베 총리의 건강상 문제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17세 이후로 계속되어진 질병으로서 궤양성 대장염일뿐이고 그동안 의학이 발달하여 혁신적인 치료법이 나왔고 새로운 치료법으로 거의 완치에 가까운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질문) 그렇다면 건강상의 사유가 아닌 다른 숨은 정치적 의도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가요? (호사카 유지 교수) 제가 바라보는 사임의 사유로는 코로나 방역 실패로 인한 지지율 하락과 아베 측근의 스캔들 문제라고 봅니다. 아베 총리와 연관되어 있는 측근의 법원 공판이 8월25일 이후로 일주일에 2번 이상 열리게 되었습니다. 올해 안에 결론을 지을 목표로 100번 이상의 공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판의 주요 심판은 선거법 위반이고 그전 까지는 아베의 방패막이인 도쿄 고검의 구로카와 검사장이 온갖 아베 정권의 정치적 비리들을 막아왔었는데 최근 그가 내기 마작 혐의로 적발 되어 검사장 직을 그만두게 되었고 도쿄지검 등이 주축이 되어 그동안 덮어왔던 아베 정권의 비리를 조사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아베 총리가 법정에 수차례 출석을 하게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현재 지지율 하락에 더하여 더 큰 재앙적 지지율 하락으로 인하여 자민당 지지율이 바닥을 치게 되어 자칫하면 중의원 선거에서도 참패를 하고 정권교체까지 가게 됩니다. 한마디로 재판 회피가 주목적이고 병은 핑계라고 봅니다. 아베의 파수꾼 격인 구로카와 검사장을 검찰총장으로 취임 시키려고 아베총리는 구로카와의 정년을 이례적으로 연장 시키기까지 했지만 내기 마작으로 그는 사임해서 아베 측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고 그동안 아베에게 무시 당해온 하야시 마카토가 2020년 7월1일 새로운 검찰총장으로 취임했습니다. 그는 아베를 향한 사정의 칼날을 겨누고 있습니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건강상의 핑계로 지금 물러나고 아베 측근으로 남은 공백 임기기간을 채우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견해입니다. 아베는 병을 핑계로 법원 출석을 거부할 것 입니다. 질문) 그러면 현재 일본의 주요언론들도 호사카 교수님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요? (호사카 유지 교수) 아직까지는 일본의 주요언론들은 저와 같은 시각으로 보도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소수의 그룹 의견 중심으로 확대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그렇게 주장한 후 일본의 유명학자나 뉴욕타임즈도 비슷한 견해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질문) 역대 최장수 총리로 이름을 남겼는데요. 일본 국민들의 민심은 어떻게 평가를 하고 있는지요? (호사카 유지 교수) 대체적으로 7:3 정도로 평가가 갈라지는데요. 70% 국민들은 그래도 오랜 기간 총리를 맡았고 잘했다고 하고 30% 국민들은 너무 장기집권을 하면서 좋지않은 유산들을 남겼다는 부정적인 평가 입니다. 70%가 긍정평가로 나온 것에 대해서는 아베정권이 그동안 언론을 장악하여 우호적인 기사만 내보내고 자신들에 부정적인 코멘트성 기사가 많이 나가지 않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저같이 정권에 부정적인 인사들은 일본에서 방송에 출연조차 시키지 못하게 하였지요. 질문) 그렇다면 후임총리에 대하여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있고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 , 기시다 후미오 (자민당 정조회장) ,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 이렇게 3명이 유력 후임총리로 함아평에 오르고 있는데 대하여 어떻게 바라보시는지요? (호사카 유지 교수) 우선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은 대표적인 친한파로서 반 아베전선의 선봉장 입니다. 이시바 시게루 전임 간사장의 경우 야스쿠니 신사에 신으로 합사되어 있는 A급전범 14명을 분리하겠다고 주장하고 있고 한국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지향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개헌으로 자위대를 일본군으로 개편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아베와 거의 같은 노선입니다. 이시바는 결정적으로 자민당 내 소수파벌로서 이번엔 자민당 총재나 총리가 될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기시다 후미오 (자민당 정조회장)의 경우는 한마디로 포스트 아베라고 원래 아베가 지명한 인물입니다. 기시다 후미오가 후임총리가 되면 아베 정권의 정책을 이을 것이기 때문에 한국과의 관계는 지금과 변화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새 스가관방장관이 총재선거에서 우세하다고 전해지면서 기시다는 아베정권과의 차별화 정책을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기시다가 총리가 되면 아베가 뒤에서 막후정치, 수렴청정을 할 것이었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의 경우는 지금까지 거의 아베의 대변인 역할을 해왔고 아베정권의 정책을 실재로 실천해 온 사람입니다. 그 만큼 9월2일의 총재선거 출마 기자회견에서 그는 아베정권 계승을 주장했습니다. 스가 요시히데를 밀고있는 현 자민당 간사장 니카이 토시히로는 원래 친한, 친중파 이기 때문에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후임 총리가 되면 한일관계 개선의 실마리가 나타나지 않을 까 기대가 되지만 스가는 이미 아베정권 계승을 강조했고 많은 파벌들이 아베정권 계승을 조건으로 스가를 밀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큰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질문) 한국내 정계에서는 후임총리가 누가되든 한일관계 개선은 어려울것으로 보는데 호사카 교수님의 의견은 어떠 하신지요? (호사카 유지 교수) 솔직히 현재 일본의 여론 70%는 한국과의 관계개선을 반가워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잘 아시다싶이 일본국민들은 한국에 대해서 잘 모르고 정치리더의 말에 따라서 여론이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베가 7년 8개월 동안 극우적 입장에서 “한국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 나라다” 라는 식으로 여론을 조성하였기에 그런 것 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새로운 총리가 “한국과의 관계개선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한다면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여론은 뒤 바뀔 것입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의 정치인들도 국민들의 여론을 상당히 의식을 하기 때문 이지요. 질문) 후임총리가 선출되면 수출규제 문제는 어떻게 변화 될까요? (호사카 유지 교수) 당연히 누가 총리가 되든 변화될 것이라 봅니다. 단적으로 말해서 과거 1년간의 한일경제전쟁은 일본의 패배였습니다. 반도체소재의 경우도 일본 반도체기업이 한국에 팔 수도 있었을 이익의 절반을 손해보았습니다. 만일 스가 관방장관 같은 인물이 후임총리가 된다면 실용적인 사람이라 그런 문제는 단장 풀리기는 어려워도 대화정도는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질문) 제가 2주전에 기사화한 차기 후임총리는 스가 관방장관 ? 이라는 내용으로 저는 스가 관방장관이 유력한 후임총리가 될것으로 예견하였는데요. 향후 일본 정계개편에 대한 호사카 교수님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 호사카 유지 교수) 현재 돌아가고 있는 일본의 정국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민당 각 파벌과 연대한 스가정권 창출이라고 단정 지울 수 있겠습니다. 9월14일로 예정된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스가 관방장관에게 투표하겠다는 세력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자민당 최대파벌인 호소다파 98명, 아소파 54명, 니카이파 47명, 다케시타파 54명, 이시하라파 11명이 스가 관방장관지지를 표명했고 이것으로 자민당 국회의원 394명중 이미 264명을 차지했습니다. 자민당 지방당의 표141표를 포함한 총535표 중 이미 과반수를 넘었습니다. 이에 스가계 국회의원 50여명정도가 합류하면 스가를 지지하는 국회의원수는 300명을 넘습니다.앞으로도 다른 파벌에서도 스가를 지지할 확률이 커서 스가 관방장관이 압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김종철 기자님이 예견 하신 것 처럼 이미 스가정권의 탄생은 초읽기 입니다. 이런 정계구도를 그린 사람은 원래는 니카이 간사장이고 이에 아소파가 먼저 합류했습니다. 니카이는 온건파 이지만 아소는 아베와 똑 같은 극우 강경파 입니다. 아소파에 소속하는 고노 다로는 아소의 설득으로 총재선거 출마를 포기했습니다. 대신 스가 정원의 새 관방장관이 될 확률이 큽니다. 그렇게 되면 반한, 반중의 강경파인 고노 다로로 인해 한일 관계는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원래 스가와 아소는 대립관계였는데 최근 스가가 이권을 조건으로 제시해서 두 사람의 관계는 급속도로 접근 되었 습니다. 그 이권이란 최근 홍콩의 몰락으로 아시아의 금융시장이 이동을 시작하고 있는데 홍콩을 대신하는 아시아의 금융센터를 아소의 선거구 후쿠오카에 만든다는 내용으로 스가가 제안을 한 것입니다.에에 아소는 크게 기뻐하며 스가와의 연대를 결정한 것 입니다. 이것은 최근 주간신초 (2020년 8월27일호)에도 기사화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소와 호소다파가 스가에게 연대의 조건으로 제안한 것은 “아베 정권 계승“이고 스가도 이에 승낙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종합하여 볼 때 한일관계는 힘든 가을을 예고한다고 봅니다. 질문) 마지막으로 최근 일본의 대표적 경제지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이재명 경기도 지사를 두고 “인권 변호사 출신인 이 지사는 “2016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본은 적성국가다. 군사대국화할 경우 최초의 공격대상이 되는 것은 한반도다’라고 올리며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을 반대했다” 고 이재명 지사는 과격한 반일인사임을 강조한 내용에 대하여 이재명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불편한 마음을 표현하면서 일본은 극우세력을 지탱해오던 최장수 아베 총리의 몰락과 코로나19, 경제침체 등으로 패닉상태입니다. 현실에 힘겨워하는 자국민의 시선을 외부로 돌려 적대감을 만들며 내부결속을 강화하는 일본 극우세력의 전통적 전략에 따라, 이러한 위기상황에서 일본 극우세력이 선택한 돌파구는 한일관계 비틀기일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그들이 바라는 것은 반한감정 조장을 통한 한일갈등입니다. 라고 글을 게시 하였습니다. 왜 지금의 정국에서 4년전의 이지사 페북글을 거론하며 이지사를 공격하는것인지에 대하여 교수님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호사카 유지 교수) 일본 측은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다음 한국의 대통령이 될 것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지일파로 알려진 이낙연 현 민주당 대표나 보수 측 인사가 차기 한국 대통령이 된다면 일본은 대화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지사가 차기 대통령이 된다면 한일관계 개선은 어렵고 일본도 강경노선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의지를 벌써 여러 언론을 통해 드러내고 있다고 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아직 대통령 후보였을 때도 비슷한 기사가 일본에서 상당히 많이 게재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어떤 한국 지도자에 대해 일본국민들에게 선입견을 심어주려는 바람직하지 못한 시도라 봅니다. 마무리 )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소중한 시간을 내주시고 인터뷰에 응해주심을 대단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일본에 대한 많은 정보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하시는 모든일에 행복이 넘쳐나시길 기대합니다. 호사카 유지 교수) 네 코로나19로 국내외 경제가 많이 어려운데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민들이 힘을 합쳐 슬기롭게 극복하고 한일관계도 정상화 되어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향해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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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홍윤 세무 컨설턴트·올인원홀딩스그룹·법률사무소 서전, 법률지원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 법률 지원 서비스 업무 협약 체결식, 올인원 홀딩스그룹 임일호 본부장,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 올인원 홀딩스그룹 안지훈 대표, 법률사무소 서전 이기영 대표변호사 (왼쪽부터)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와 올인원홀딩스그룹(대표 안지훈)이 협력 파트너들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권익 보호를 위해 법률지원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와 올인원홀딩스그룹, 법률사무소 서전(대표변호사 이기영)은 지난 17일 토요일 올인원홀딩스그룹 서울 본사에서 법률지원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 파트너들이 사업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법률적 어려움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법률 지원 서비스 업무 협약 체결식, 올인원 홀딩스그룹 안지훈 대표,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 법률사무소 서전 이기영 대표변호사, 법률사무소 서전 김세훈 사건전략기획실장 (왼쪽부터) 이번 협약은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와 올인원홀딩스그룹이 협력 파트너들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추진한 것으로, 단순한 사업적 협력관계를 넘어 파트너들의 실질적인 어려움까지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특히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약 분쟁, 채권·채무 문제, 거래처와의 갈등, 투자 관련 분쟁 등 다양한 법률적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기업과 사업자들은 사업을 확장하고 새로운 거래처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법률적 문제에 직면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특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법률 문제 발생 시 전문적인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실질적인 지원체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와 올인원홀딩스그룹은 파트너들이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법률사무소 서전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는 평소 기업과 사업자들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는 데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업무협약 역시 협력 파트너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세무와 경영뿐 아니라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문제까지 함께 살피고, 파트너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 범위를 넓혔다.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는 “파트너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성장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사업을 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지만, 그럴 때 혼자 고민하고 해결하도록 두기보다 함께 방법을 찾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파트너들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세무·경영 분야는 물론 필요한 법률적 지원까지 연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파트너들이 믿고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항상 가까이에서 힘이 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올인원홀딩스그룹 역시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파트너 중심의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안지훈 대표가 이끄는 올인원홀딩스그룹은 결제시스템, 유통, 물류, 렌탈, 프랜차이즈, 에너지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사업영역을 확대해 온 기업그룹이다. 특히 주요 계열사인 올인원뱅크를 중심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사업 운영에 필요한 결제시스템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러 산업 분야의 기업 및 사업자들과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올인원홀딩스그룹은 단순히 계열사와 협력 파트너의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파트너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업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법률지원서비스 업무협약 역시 이러한 방향의 연장선에 있다. 파트너들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경우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올인원홀딩스그룹 안지훈 대표는 “올인원홀딩스그룹이 성장할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은 함께해 주시는 협력 파트너들”이라며 “파트너들이 성장해야 그룹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상생과 협력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을 하다 보면 누구나 어려운 순간을 맞이할 수 있다. 그럴 때 올인원홀딩스그룹이 파트너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파트너들이 안심하고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어려울 때 가장 먼저 힘이 되어 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법률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법률사무소 서전은 기업경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문제에 대한 전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법률사무소 서전은 부산에 기반을 두고 주식·코인(가상자산)·다단계·유사수신·투자·사기·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부 사건전략기획실을 통해 사건의 사실관계와 사업구조, 자금흐름 및 증거자료 등을 분석하는 사건지원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 및 올인원홀딩스그룹의 협력 파트너들에게 법률적 검토와 분쟁 대응 등 필요한 법률서비스를 연계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이번 협약은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와 올인원홀딩스그룹이 협력 파트너들을 단순한 사업적 관계가 아닌 함께 성장해야 할 동반자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파트너들의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 나가겠다는 의지를 구체적인 협력체계로 연결했다는 평가다. 3사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파트너들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기업경영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고홍윤 세무 컨설턴트와 올인원홀딩스그룹이 추진하는 이번 협력이 협력 파트너들에게 신뢰와 안정감을 제공하고,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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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홍윤 세무 컨설턴트·올인원홀딩스그룹·법률사무소 서전, 법률지원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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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타이트(DUOTITE), 'HIFU 리프팅의 새로운 접근, Duotite 실전 활용 전략' 세미나 개최
- DOU TITE Special Open Seminar Agenda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첨단 미용 의료기기 브랜드 듀오타이트(DUOTITE)가 오는 10월 24일(토) 오후 6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아이러브강남의원 6층 세미나실에서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DOU TITE Special Open Semina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HIFU 리프팅의 새로운 접근, Duotite 실전 활용 전략’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 진행 이번 세미나는 최근 미용 의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리프팅 장비인 '듀오타이트(DUOTITE)'의 임상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와 복합 시술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닥터은빛의원 전은영 대표원장이 연자로 나서, 'A New Approach to HIFU Lifting: Practical Application Strategies for Duotite'를 주제로 심도 깊은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전은영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인공지능 석사 졸업 했으며, 또한 국제예술대학교 겸임교수, 대한레이저피부미용학회 정회원, 대한미용외과학회 정회원, 미국 항노화의학회(A4M) 정회원, 대한비만학회 정회원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개원가 의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명쾌한 가이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은영 대표원장, 닥터은빛의원 '복합 시술 관점의 HIFU 임상 적용 전략' 듀오타이트 관계자는 "이번 DOU TITE Special Open Seminar는 듀오타이트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정밀한 HIFU 에너지 전달 방식을 임상에서 극대화하는 방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참석하는 의료진들이 환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로토콜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는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아이러브강남의원 6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관련 의료인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 형태로 운영된다.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비올메디컬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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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타이트(DUOTITE), 'HIFU 리프팅의 새로운 접근, Duotite 실전 활용 전략'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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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룡이와 떠나는 익산 실감 여행, 청년시청에서 만나보세요
- 익산시 공식 캐릭터 '마룡이'를 활용한 홀로그램 굿즈. 광학 홀로그램을 적용해 보는 각도에 따라 입체감이 달라진다. (사진=㈜조이그램)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주)조이그램(대표 권홍재)은 오는 10월 24일(토) 익산 청년시청에서 익산 홀로스테이션 실감콘텐츠 체험행사를 개최하고, 익산시 공식 캐릭터 '마룡이'를 활용한 홀로그램 굿즈를 방문객에게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의 '2026 전북 지역특화콘텐츠 후속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2025년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으로 구축한 익산 홀로스테이션 콘텐츠를 온라인 홍보영상과 굿즈로 확장해 청년시청 방문과 체험을 넓히기 위한 것이다. 익산 홀로스테이션이 조성된 익산 청년시청. 투명 LED 디스플레이와 대화형 AI 아바타 '마룡이'가 구축돼 있다. (사진=㈜조이그램) 미륵사지, 서동요 실감콘텐츠, 유튜브 홍보영상 2편으로 재탄생 청년시청 홀로스테이션에는 투명 LED 디스플레이(4×2m)와 대화형 AI 아바타 '마룡이'가 구축돼 있다. 이곳에서는 익산의 대표 문화유산 이야기인 '미륵사지'와 '서동요' 실감콘텐츠를 상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조이그램은 이 콘텐츠를 유튜브와 SNS에 맞게 재편집해 각 60~120초 분량의 홍보영상 2편을 제작했다. ● 미륵사지 편 '천년의 빛, 미륵사지 실감 여행': 마룡이가 사리장엄을 찾아 미륵사를 복원하고, 무왕과 함께 3탑 3금당 가상공간을 순례하는 이야기 ● 서동요 편 '노래로 만난 백제 러브스토리, 서동요': 서동과 선화공주 설화를 수묵풍과 현대 그래픽으로 풀어낸 서정적 애니메이션 영상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미륵사지 편 홍보영상 '천년의 빛, 미륵사지 실감 여행'의 한 장면. (사진=㈜조이그램) 서동요 편 홍보영상 '노래로 만난 백제 러브스토리, 서동요'의 한 장면. (사진=㈜조이그램) 보는 각도에 따라 입체감이 달라지는 '마룡이 홀로그램 굿즈' 이번에 새로 개발한 '마룡이 홀로그램 굿즈'는 광학 홀로그램을 적용해 보는 각도에 따라 입체감이 나타나는 굿즈다. 마룡이 원본 3D 에셋을 바탕으로 도안을 디자인하고 시안과 샘플 검수를 거쳐 총 300개를 제작했다. 체험행사 당일 청년시청 방문객에게 배포한다. 권홍재 (주)조이그램 대표는 "익산의 문화유산 이야기를 담은 실감콘텐츠를 더 많은 분께 알리고 싶어 홍보영상과 마룡이 홀로그램 굿즈를 준비했다"며 "청년시청에서 마룡이와 함께 미륵사지와 서동요를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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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룡이와 떠나는 익산 실감 여행, 청년시청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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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taTek, AWS Migration · Modernization Services Competency 획득
- SotaTek, AWS Migration · Modernization Services Competency 획득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 SotaTek이 AWS Migration · Modernization Services Competency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최근 AWS Cloud Operations Competency 획득에 이어 SotaTek의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성과로, 클라우드 아키텍처 설계부터 마이그레이션,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및 운영까지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하는 기반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AWS Competency Program은 특정 기술 분야에서 전문성과 고객 성공 사례를 입증한 파트너를 인정하는 프로그램이다. Migration · Modernization Competency는 기존 시스템의 AWS 이전과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파트너를 식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이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할 때는 기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간 의존성, 보안 요건, 운영 환경, 장기적인 비즈니스 목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특히 레거시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업은 어떤 워크로드를 이전하고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할지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이 필요하다. AWS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방법론은 일반적으로 Assess(평가), Mobilize(준비), Migrate · Modernize(이전 및 현대화)의 단계로 구성된다. 마이그레이션은 기존 워크로드를 AWS 환경으로 이전하는 데 중점을 두며, 현대화는 애플리케이션과 기반 플랫폼을 개선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과 확장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다. 두 영역을 연계하면 초기 시스템 이전뿐 아니라 이후의 운영 효율성과 확장성까지 고려한 클라우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SotaTek은 이번 Competency 획득을 통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현대화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한 AWS Cloud Operations Competency를 비롯해 AWS Advanced Tier Services Partner, AWS Well-Architected Partner, AWS DevOps Services Competency 등 다양한 AWS 파트너 자격과 전문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역량은 클라우드 아키텍처 설계, 기존 시스템의 AWS 이전,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배포 자동화, 클라우드 거버넌스와 모니터링 등 클라우드 라이프사이클의 주요 영역을 연결한다. 특히 마이그레이션 단계부터 보안과 운영 요건을 함께 고려하고, 이전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성능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 입장에서는 클라우드 전환을 개별적인 시스템 이전 작업으로 접근하기보다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운영까지 포함한 하나의 기술 로드맵으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전환 과정의 복잡성을 관리하고,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 클라우드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SotaTek은 클라우드 기술 전문성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며 기업의 시스템 현대화와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AWS Migration · Modernization Services Competency 획득은 기존 아키텍처, DevOps 및 클라우드 운영 역량과 마이그레이션 및 현대화 전문성을 연결해 클라우드 전환 전반에 대한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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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 SotaTek Korea 방문··· AI·로보틱스·반도체 협력 논의
-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 SotaTek Korea 방문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베트남 과학기술부 부 하이 꾸언(Vu Hai Quân) 장관과 대표단이 한·베트남 디지털 포럼 2026 일정의 일환으로 SotaTek Korea를 방문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베트남과 한국의 기술 산업 현황과 양국 간 기술 협력 가능성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사물인터넷(IoT), 임베디드, 반도체 등 전략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SotaTek 측에서는 Le Minh Tuan(Tommy Le) 이사회 의장 겸 공동창업자와 Le Viet Hà(James Le) SotaTek Korea CEO 등이 참석해 회사의 기술 개발 현황과 베트남 및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 방향, 향후 협력 가능성 등을 소개했다. SotaTek은 베트남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개발과 IT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최근에는 AI, 블록체인, IoT, 임베디드, 로보틱스 등으로 기술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1,500명 이상의 IT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시장에서는 2022년 SotaTek Korea 설립 이후 100개 이상의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과 협력하고 있으며, 한국의 비즈니스 환경과 베트남의 개발 역량을 결합한 'Korea–Vietnam Hybrid'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은 반도체, 하드웨어, 로보틱스, 제조업 등 첨단 산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는 만큼 SotaTek은 한국을 단순한 IT 서비스 시장을 넘어 기술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시장으로 보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한국 시장에서 사업 비중을 확대하고 한국을 베트남에서 개발된 기술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되는 과정에서 기술 협력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AI 분야에서는 SotaTek이 개발하고 있는 베트남어 음성 AI 기술과 AI 회의 관리 솔루션 'NoteX', 실시간 번역 AI 'Saydi' 등이 소개됐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알츠하이머 조기 발견을 위한 AI 기술과 뇌졸중 관련 연구 프로젝트 등 의료 분야의 AI 적용 사례도 공유됐다. 블록체인 분야에서는 One Mount Group의 블록체인 레이어1 프로젝트에 기술 파트너로 참여한 사례가 소개됐다. SotaTek은 이러한 기술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소프트웨어 개발과 IT 아웃소싱 중심의 사업에서 AI와 자체 기술, 제품 및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체 제품 생태계인 'MADE BY SOTA' 역시 이러한 변화의 일환으로, 관련 제품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베트남 및 해외 시장에 소개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AI와 함께 IoT, 임베디드, 로보틱스 분야의 기술 결합 가능성도 논의됐다. SotaTek은 임베디드 및 IoT 하드웨어 설계 역량과 로보틱스 관련 개발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우량과 수량을 측정하는 센서 기반 프로젝트 등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대규모 하드웨어나 로봇 자체를 제조하기보다는 AI, 소프트웨어, 데이터, 제어 시스템, 시스템 통합 및 로봇 학습·훈련 등 소프트웨어와 AI를 중심으로 한 영역에 집중한다는 방향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개발 비용이나 인력 규모만을 경쟁력으로 삼기보다 특정 기술 분야와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실제 프로젝트를 통해 경험을 축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논의됐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메모리 칩 설계 및 생산과 관련한 협력 가능성이 언급됐으며, 한국의 대학 및 기업과 연계해 관련 기술과 연구개발 협력을 모색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다만 반도체 제조는 대규모 자본과 연구개발 역량, 전문 인력 및 산업 표준 등이 필요한 분야인 만큼 단기간 내 사업 영역을 전환하기보다는 연구와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는 단계라는 설명이다. 원자력과 공공서비스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도 기술 적용 가능성이 논의됐다. 방사선 관리 및 모니터링과 위험 환경에서의 로봇 활용을 위해 센서, IoT, 로보틱스,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기술을 결합하는 방안이 거론됐다. 이와 함께 AI 산업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와 컴퓨팅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도 언급됐다. 기업과 연구기관이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및 컴퓨팅 기반이 마련되면 AI 모델과 제품,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개발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는 관점이다. AI 실증사업과 산학연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는 기업의 AI 수요와 기술 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을 연결해 6~12개월 동안 프로젝트를 실증하고 성과가 확인될 경우 확대하는 방식이 제시됐다. 문서 처리 등 실제 업무에 AI Agent를 적용하고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성과를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함께 논의됐다.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과 대표단(왼쪽), SotaTek 주요 관계자(오른쪽)가 베트남과 한국의 기술 발전 및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양측은 베트남과 한국의 산업적 강점을 결합한 기술 협력 모델의 가능성도 검토했다. 한국의 반도체, 하드웨어, 로보틱스 및 제조업 생태계와 베트남의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 및 기술 구현 역량을 연계해 공동 프로젝트, 연구개발(R·D), 제품 개발, 테스트 및 인증, 해외 사업화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SotaTek은 현재 CMI, ISO 및 보안 관련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한국 시장의 기술 및 인증 기준에 대한 검토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의 연구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공동 연구, 기술 이전, 제품 개발, 테스트 및 글로벌 사업화로 이어지는 협력 모델을 모색하고 있으며, 한국과 베트남의 연구기관 및 기술 생태계를 연결할 수 있는 협력 가능성도 논의됐다. SotaTek은 향후 AI 기반 서비스와 산업별 솔루션, 자체 기술 및 제품을 확대하고 기술 가치사슬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AI Coding과 자동화 기술의 확산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이 변화하는 가운데 기존 개발 역량에 더해 기술 전문성, 데이터, IP와 자체 제품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SotaTek은 현재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AI, 블록체인, IoT, 임베디드, 로보틱스 등으로 기술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기술 전문성→AI→데이터→IP→제품→산업 솔루션'으로 이어지는 사업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SotaTek Korea 역시 한국의 기업·연구기관·대학 및 첨단 기술 생태계와 베트남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기술 인력을 연결하는 역할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국 기업이 프로젝트와 제품 개발, 연구개발 등을 기반으로 협력할 수 있는 접점을 넓히고, 베트남에서 개발된 기술을 한국 및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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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 SotaTek Korea 방문··· AI·로보틱스·반도체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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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taTek, 베트남 주요 기술기업으로 Vietnam-Korea Digital Forum 2026 참가··· AI·스마트팩토리 소개
- Vietnam-Korea Digital Forum 2026에서 SotaTek Korea CEO James Le가 스마트 제조를 위한 Physical AI·AI Factory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SotaTek이 10월 1일 서울 주한 베트남대사관에서 열린 '2026 한-베 디지털 포럼(Vietnam-Korea Digital Forum 2026)'에 베트남 주요 기술기업 중 하나로 참가했다. 이번 포럼은 베트남과 한국 간 디지털 기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양국 정부와 기술 관련 기관, 산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반도체, 클라우드, 데이터, 5G/6G, 정보보안, 스마트팩토리 등을 중심으로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공동 R·D와 기술 이전, AI·반도체 인재 양성, PoC 및 공동 개발 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SotaTek은 이번 포럼에서 기술 발표를 진행하고 솔루션을 선보였다. James Le SotaTek Korea CEO는 'Physical AI와 AI Factory: 베트남의 기술 역량에서 스마트 제조 공동 창출 솔루션까지'를 주제로 발표하며 제조 환경에서의 AI 활용과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개발 방향을 소개했다. SotaTek은 'AI Made by SOTA' 쇼케이스를 통해 Saydi, NoteX, Cuppy, Univision, SotaVision, SotaAgents 등 6개 AI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Saydi는 이번 포럼의 주요 통역 도구로 활용됐다. 행사 주최 측에 따르면 Saydi는 행사 운영 및 현장 지원 과정에서 발생한 통역 수요의 100%를 지원했으며, 전체 참석자의 약 50%가 Saydi를 사용했다. SotaTek의 이번 포럼 참가는 베트남과 한국 간 기술 협력이 기존 IT 아웃소싱을 넘어 R·D, PoC 및 공동 제품 개발 등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SotaTek은 베트남의 AI 및 Software Engineering 역량과 한국 시장의 기술 수요를 기반으로 이러한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 과학기술부 Vũ Hải Quân 장관이 SotaTek AI 부스를 참관하고 있다. 한편 방한 기간 중 부 하이 꽌(Vũ Hải Quân)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은 SotaTek Korea 사무실을 방문해 베트남과 한국 간 기술 협력의 방향과 전략에 대해 논의한 뒤 Vietnam-Korea Digital Forum 2026에 참석했다. 장관은 SotaTek의 기술 역량과 베트남 기술의 글로벌 시장 진출 의지를 높이 평가했으며, 향후 SotaTek Korea가 양국 간 기술 협력을 잇는 상징적인 가교 역할을 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SotaTek Korea는 앞으로도 베트남의 기술 역량과 한국의 산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협력을 확대하고, AI, Physical AI, 스마트팩토리 및 디지털 전환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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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taTek, 베트남 주요 기술기업으로 Vietnam-Korea Digital Forum 2026 참가··· AI·스마트팩토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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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최상층 ‘더 프리비 하우스’ 더 파운더스 멤버십 전격 오픈… 완판 랜드마크 ‘더갤러리832’ 극소수 한정 세대 선점 특권
- 더 갤러리 832 37층 인피니티풀 - 이미지제공 분양7번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강남의 심장부 강남대로변 높이 132m 최상층에 위치한 프라이빗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THE PRIVY HOUSE)’가 더 파운더스 멤버십(The Founders Membership) 추가 입회를 극비리에 모집하며, 대한민국 상위 0.01% 자산가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더 파운더스 멤버십 모집은 단순한 시설 이용형 클럽 회원권이 아닌, ‘더갤러리832’ 레지던스를 소유함과 동시에 ‘더 프리비 하우스’의 멤버 자격을 부여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레지던스 소유와 클럽 멤버십을 연계한 이 독점적 구조야말로 일반적인 단순 이용형 멤버십과 확실하게 구별되는 최상위 오너십의 결정적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출범 당시 더 파운더스 멤버십은 ‘더갤러리832’ 레지던스 오너들을 대상으로 모집되어 정원을 빠르게 채웠으나, 최근 일부 기존 멤버의 자격 요건 미충족으로 인해 한정 수량의 자리가 발생함에 따라 전격적인 추가 모집이 성사됐다.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해당 자리가 모두 채워지면 ‘더 프리비 하우스’의 더 파운더스 창립 멤버 모집은 완결되며 향후 영구 마감될 예정이다. 4년 전 공개 당시, 감각적인 영국 로열 헤리티지 콘셉트와 압도적인 상품성으로 폭발적인 관심 속에 총 179세대가 단기간에 전 세대 완판됐던 ‘더갤러리832’는 현대건설의 시공 노하우가 결합된 대한민국 대표 트롯피 에셋(Trophy Asset)이다. 최근 2026-2027 아시아태평양 부동산 어워즈에서 건축, 개발, 마케팅 3개 부문 베스트 위너를 석권하며 세계적 수준의 가치를 증명해냈다. ■ 오직 오너(Owner)에게만 허락된 ‘더 프리비 하우스’ 더 파운더스 멤버십의 압도적 혜택 더 갤러리 832 36층 멤버스라운지 - 이미지제공 분양7번가 영국 헨리 8세의 햄튼코트 궁전 속 왕의 개인 정원 ‘프리비 가든(Privy Garden)’에서 영감을 얻은 ‘더 프리비 하우스(36~37층)’는 철저한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대한민국 최정상 상류층의 사교 살롱이다. 창립 멤버인 더 파운더스 회원은 ‘더갤러리832’ 오너로서 클럽 내 최고 레벨의 독립적 권리와 파격적인 전용 커뮤니티 케어 혜택을 다이렉트로 누리게 된다. 36F 멤버스 라운지 & 클럽하우스에는 정통 프렌치 다이닝의 거장 임기학 셰프가 선보이는 시그니처 다이닝과 감각적인 라이브 재즈 공연, 소유주 전용 프라이빗 와인 셀러를 통해 최고급 미식과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 37F 시그니처 레스토랑 & 루프탑 야외 인피니티 풀 엄선된 위스키와 시그니처 칵테일이 마련된 실내 바 및 야외 테라스가 어우러지며, 132m 높이의 도심 속 야외 인피니티 풀과 프라이빗 루프탑 파티 가든을 통해 차원 높은 연회와 휴식을 선물한다. 이 외에도 오너 전용 프라이빗 자산관리 포럼, 아트 컬렉팅 세미나, 웰니스 프로그램 등 멤버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독보적인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이 상시 펼쳐진다. ■ 하나금융그룹 3사 연계… 오너 전용 VVIP ‘원스톱 종합자산관리’ 솔루션 또한 ‘더 프리비 하우스’ 더 파운더스 멤버에게는 자산 가치를 완벽하게 보존하고 가문의 유산으로 이어가기 위한 하나금융그룹 3사(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의 전격적인 프리미엄 자산관리 솔루션이 연계 될 예정이다. 36~37층 프라이빗 클럽 공간을 거점으로 금융, 세무, 법률, 부동산, 증권 등 분야별 최정상 전문가 그룹이 1:1 밀착형 케어를 제공하며, 전용 대체투자 채널까지 다이렉트로 제공되어 더 파운더스 멤버만을 위한 독점적 고도화 금융 솔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 6.2m 복층 듀플렉스 & 프라이빗 테라스… 완벽히 분리된 프라이버시 공간 ‘더갤러리832’는 주거, 업무, 사교가 완벽히 하나로 집약된 ‘All-in-One Address’의 결정체다. 6.2m의 높고 장엄한 층고를 자랑하는 복층 듀플렉스(Duplex) 구조로 탁 트인 개방감을 자랑하며, 개별 프라이빗 테라스를 갖추고 있어 한 폭의 작품 같은 일상을 선물한다. 1층과 2층의 동선이 완벽히 분리되어 있어 최상의 프라이버시가 보호된다. 더 갤러리 832 내부전경- 이미지제공 분양7번가 ■ 더 파운더스 멤버 마감 직전의 극소수 수량… 강남 최정상 ‘소유의 특권’을 거머쥘 마지막 기회 스카이 소셜 클럽 ‘더 프리비 하우스’의 더 파운더스 멤버십 추가 모집과 함께, 시행사 측은 오랫동안 입성을 열망해 온 리얼 자산가들을 위해 실제 소유가 가능한 극소수 한정 세대에 대한 특별 공식 절차를 진행한다. 완판을 거쳤던 강남 정중앙의 랜드마크 건물인 만큼, 자격 미충족으로 인해 회수된 이번 한정 수량은 돈이 있어도 쉽게 소유할 수 없는 희소 자산(Rare Asset)으로서의 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받고 있다. 강남 한복판의 상징적 공간과 최고급 소셜 커뮤니티, 그리고 하나금융그룹 3사의 원스톱 자산관리 케어까지 동시에 거머쥐는 마지막 승선권이다. ‘더갤러리832’의 특별한정 세점 안내 및 ‘더 프리비 하우스’ 더 파운더스 멤버십 투어는 철저한 사전 프라이빗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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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최상층 ‘더 프리비 하우스’ 더 파운더스 멤버십 전격 오픈… 완판 랜드마크 ‘더갤러리832’ 극소수 한정 세대 선점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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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의원, ‘틱셀 2프로(Tixel 2Pro)’ 연계 스킨 리쥬비네이션 케어 진행
- 다올의원 전호용 대표원장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피부 장벽 손상을 줄이면서 모공, 잔주름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관리하기 위한 케어 프로그램이 고려되고 있다. 이에 다올의원은 차세대 열 전달 기술인 TMA(Thermal-Mechanical Action)를 적용한 ‘틱셀 2프로(Tixel 2Pro)’ 장비를 기반으로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틱셀 2프로는 피부 표면에 피라미드 형태의 티타늄 팁을 접촉시켜 열에너지를 전달하는 의료기기다. 진피층의 콜라겐 자극을 유도하여 피부 결, 피부 톤, 모공 관리 및 흉터 부위 케어 등 다양한 피부 고민 개선을 돕는 목적으로 활용된다. 시술 과정에서 형성되는 미세한 채널은 스킨부스터 등 영양 성분의 피부 흡수를 돕는 특징이 있다. 이에 따라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춘 메디컬 스킨케어 프로그램과 병행하여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수 있다. 또한 비침습적 열 전달 방식을 사용하여 개인차는 있으나 레이저 시술 대비 통증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시술 후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을 낮춰 민감성 피부를 가진 이들도 고려해볼 수 있다. 특히 눈가 주변부나 세밀한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도 적절한 강도 조절을 통해 적용이 가능하다. 다올의원 전호용 대표원장은 “피부 타입과 모공·흉터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맞춤형 접근이 중요하다”라며, “틱셀 2프로의 미세 채널 형성 원리를 활용하여 환자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는 피부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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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의원, ‘틱셀 2프로(Tixel 2Pro)’ 연계 스킨 리쥬비네이션 케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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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11일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 발표… TMA 기술 기반의 스킨 리모델링 패러다임 제시
-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의료기기 전문 유통 기업 비앤비파트너스(BnB Partners)가 오는 10월 11일(일) 개최되는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하여 프랙셔널 열 전달(TMA) 기반 차세대 리프팅·재생 장비 ‘틱셀2프로(Tixel2 Pro)’의 학술 강연을 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용·리프팅 분야의 전문의인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이 연자로 나서 틱셀2프로(Tixel2 Pro)의 임상적 가치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하는 발표를 진행한다. ■ "바늘과 레이저를 넘어서"…열 전달(TMA)이 여는 스킨 리모델링의 미래 조승현 원장의 강연은 행사 당일인 10월 11일(일) F Room에서 15시 30분부터 15시 50분까지 진행되며, ‘Thermo-mechanical ablation device (New concept skin remodeling)’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의 핵심 기술인 Thermo-Mechanical Action/Ablation(열 메커니즘 박리) 기술은 생체 적합성 티타늄 팁을 이용해 순수한 열에너지를 피부 표면에 극초단 시간 전달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미세침(Needle) 시술처럼 출혈이나 피부 손상을 일으키지 않고, 레이저 시술처럼 피부를 과도하게 타격하거나 태우지 않는 것이 큰 특징이다. 자극을 극소화하면서도 진피층 깊숙이 균일한 열을 전달해 진피 내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자연스러운 재조합을 유도함으로써, 모공, 미세주름, 피부 결 및 탄력을 개선하는 ‘새로운 개념의 스킨 리모델링(New concept skin remodeling)’ 케어를 가능하게 한다. 조 원장은 이번 발표를 통해 틱셀2프로(Tixel2 Pro)의 정밀한 열 전달 메커니즘과 함께, 통증과 다운타임 부담을 극복한 스킨 리모델링 임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 비앤비파트너스 전시 부스 운영… "차세대 틱셀2프로(Tixel2 Pro)의 기술력과 정보 공유" 틱셀2프로(Tixel2 Pro)의 한국 공식 총판을 맡고 있는 비앤비파트너스는 이번 학술대회 현장에 전시 부스를 열고 참관 의료진을 맞이한다. 현장 부스에서는 한층 더 정밀해진 열 제어 기술과 편의성이 업그레이드된 틱셀2프로(Tixel2 Pro) 장비를 직접 확인하고 접해볼 수 있으며, 구체적인 시술 파라미터 안내 및 전문적인 학술 상담도 함께 제공된다. BnB Partners 관계자는 "이번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님의 깊이 있는 강연을 통해 틱셀2프로(Tixel2 Pro)가 제시하는 피부 재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강연과 함께 당사 전시 부스에도 많은 의료진분들의 관심과 참관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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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11일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 발표… TMA 기술 기반의 스킨 리모델링 패러다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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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족보 세계기록유산 등재 본격화...전국 143개 문중 족보기록 모였다
- 오른쪽부터 정진남 전국문중협의회 회장,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이주영 상임대표, 한사람 건너 정호성 이사장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상임대표 이주영, 이사장 정호성)는 2일 대전 뿌리공원 효문화마을 대강당에서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족보의 역사적·기록문화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규명하고, 전국 문중에 산재한 옛 족보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실증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 개최 특히 이날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에서는 32개 문중의 족보 현황이 새롭게 조사·발표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족보현황 보고를 완료한 문중은 누적 143개 문중으로 늘어났으며, 현재 원고를 제출했거나 작성 중인 문중까지 포함하면 참여 문중은 160여 개에 이른다. 추진위원회는 각 문중의 초간보부터 후대 수보(修譜), 판종과 권책 수, 소장 현황, 족보의 형태와 전승 과정 등을 조사해 한국 족보 전체의 모습을 체계적으로 밝히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주영 상임대표(전 국회부의장)는 “족보는 한 집안의 계보를 기록한 책을 넘어 수많은 사람의 삶과 가족, 문중의 역사가 세대를 이어 축적된 소중한 기록문화유산”이라며 “전국에 흩어진 족보를 체계적으로 조사·정리하고 그 가치를 학술적으로 밝혀, 한국의 독창적인 기록문화를 세계와 함께 나누는 유산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남 전국문중협의회 회장과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최종수 성균관장은 영상 축사를, 대전광역시장은 서면 축사를 보내왔다.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정호성 이사장 “양반의 족보에서 모두의 족보로” 정호성 이사장은 이날 '양반의 족보에서 모두의 족보로―한국 족보의 사회적 확산과 기록문화의 민주화'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했다. 정 이사장은 한국 족보를 단순히 양반의 신분과 혈통을 증명하던 기록으로만 바라보는 기존의 시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계보기록문화가 장기간에 걸쳐 사회의 광범위한 계층과 문중으로 확산된 역사적 과정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제2차 학술심포지엄 및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 개최 특히 족보의 대중화를 단순히 족보책의 수가 늘어난 현상으로 볼 것이 아니라, ‘기록하는 사람’, ‘기록되는 사람’, ‘기록을 후대에 전승하는 문중’의 범위가 확대되어 온 과정, 즉 ‘기록문화의 민주화’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 이사장은 또한 한국 족보의 세계적 가치를 밝히기 위해서는 개별 명문가의 유명한 족보 한두 종을 내세우기보다, 수많은 문중이 여러 시대에 걸쳐 반복적으로 편찬하고 전승해 온 방대한 ‘족보 기록군(群)’ 전체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학술심포지엄에서는 한국 족보의 가치를 서로 다른 네 가지 학문적 시선에서 검토했다. 미야지마 히로시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명예교수는 동아시아 계보문화의 비교를 통해 한국 족보의 특징을 살폈으며, 박순 전 한국국학진흥원 기록유산센터 전문연구원은 유교책판의 세계기록유산 등재 경험을 토대로 한국 족보의 등재 과제와 준비 방향을 제시했다. 김성오 고려대 글로벌인문학연구원 연구교수는 여러 시대에 걸쳐 반복 편찬된 족보를 분석해 족보 편찬의 사회적 성격과 역사자료로서의 가치를 검토했으며, 전경목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는 족보의 증거력과 신뢰성, 모록(冒錄)·위보(僞譜)를 포함한 족보자료의 역사적 활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한국족보의 세계기록유산적 가치와 과제’를 주제로 한 종합토론으로 이어졌다. 추진위원회는 지금까지 다섯 차례에 걸친 조사 성과와 학술연구를 토대로 향후 『한국족보백서』 편찬을 추진하고, 한국 족보의 세계기록유산적 가치를 실증적으로 뒷받침할 자료를 지속적으로 축적할 계획이다. 추진위원회는 전국 문중이 소장한 족보의 간행연도와 판종, 서문·발문, 편찬체제, 소장 이력뿐 아니라 이전 판본과의 계보 변화와 관찬기록과의 대조, 보판과 원본 보첩의 보존 현황, 디지털 아카이빙 현황 등도 체계적으로 조사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족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족보박물관, 성균관, 대전뿌리공원 전국문중협의회가 후원했다. [ 제5차 문중별 족보현황 보고대회 조사·발표 32개 문중 ] 제주고씨, 김녕김씨, 김해김씨, 부안김씨, 언양김씨, 청풍김씨, 영양남씨, 의령남씨, 문화류씨, 진주류씨, 반남박씨, 거제반씨, 경주배씨, 진천송씨, 경주이씨, 안성이씨, 양성이씨, 전의이씨, 청해이씨, 합천이씨, 나주임씨, 부안임씨, 장흥임(林)씨, 조양임씨, 진천임씨, 평택임씨(충정공계), 평택임씨(전객령공계), 장흥임(任)씨, 안동장씨, 함평정씨, 연안차씨, 창원황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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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 아트 페스타 ‘GAF 2026’, 안동 임청각서 10월 15일 개막
- 고택 아트 페스타 ‘GAF 2026’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 포스터 (사진=디자인에보)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택과 동시대 미술을 연결하는 고택 아트 페스타(GAF·Gotaek Art Festa) 2026이 오는 10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경북 안동 임청각에서 열린다. 디자인에보가 주최·주관하는 올해 GAF는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을 주제로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회화, 조각, 공예, 설치 등 다양한 동시대 미술을 선보이는 전시와 아트마켓을 비롯해 ▲강연 ▲아티스트 토크 ▲퍼포먼스 ▲체험 ▲공연 등 관람객이 예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4일간 이어진다. GAF는 고택을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배경으로 보지 않는다. 한 시대의 삶과 기억, 지역의 역사가 축적된 장소에 오늘의 작품과 사람을 연결하고, 오래된 공간을 동시대 예술을 통해 새롭게 바라보고 경험하는 것을 행사의 중요한 방향으로 삼고 있다. 고택의 시간 위에 펼쳐지는 동시대 미술 GAF 2026에는 신진과 기성, 지역과 장르의 경계를 넘어 각자의 작업세계를 구축해 온 100명 이상의 작가가 참여한다. 서로 다른 매체와 언어를 지닌 작품들이 임청각의 건축과 만나며 일반적인 화이트큐브와는 다른 전시 풍경을 만들어낸다. 특히 올해는 처음 작품을 소장하는 관람객이 보다 자연스럽게 컬렉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작은 규모의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와 아트마켓을 구성한다. 일부 기획작가의 대표 작업과 공간의 특성을 고려한 작품도 함께 선보여, 작은 작품에서 시작된 관심이 작가의 보다 넓은 작업세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고택 마루에 놓인 소품 작품들. 올해 GAF는 처음 작품을 소장하는 관람객을 위해 작은 규모의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와 아트마켓을 꾸민다 (사진=디자인에보) GAF가 올해 제안하는 방향은 ‘컬렉팅의 문턱은 낮추되, 작품을 바라보는 깊이는 낮추지 않는 것’이다. 작품의 크기나 가격이 작품을 경험하는 깊이를 결정하지 않는다는 데서 출발한다. 강연·아티스트 토크·퍼포먼스… 작품을 만나는 방식도 넓힌다 전시 외 프로그램 역시 GAF 2026의 중요한 축이다. 나흘 동안 작가, 기획자, 미술 현장의 전문가들이 관람객과 만나 현대미술과 컬렉팅, 작품 감상과 창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개막일인 10월 15일에는 김현정 GAF 총괄감독과 참여작가들이 함께하는 오픈 토크 "고택에서, GAF를 말하다"가 열린다. 고택이라는 공간에서 전시를 만드는 과정과 GAF가 바라보는 장소와 예술의 관계, 참여작가들의 이야기를 격식 없이 나누는 자리다. 10월 16일에는 황유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참여하는 청년 기획자 섹션 강연&토크에 이어 이봉욱 갤러리 아인 대표의 강연이 진행된다. 미술 현장에서 활동하는 기획자와 갤러리스트의 서로 다른 시선을 통해 동시대 미술과 현장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같은 날에는 임청각과 석주 이상룡 선생의 이야기를 음식으로 경험하는 "임청각의 밥상―한 상에 담긴 두 개의 시간"도 마련된다. 10월 17일에는 강연과 워크숍, 현대미술 감상 프로그램이 집중된다. 김희경 작가의 강연&워크숍에 이어 편현주 도슨트(미술랭가이드 대표)가 "고택에서 만나는 현대미술―작품과 관객을 잇는 감상 언어"를 주제로 강연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을 중심으로 전시 해설 활동을 이어온 편현주 도슨트는 고택이라는 공간에서 현대미술을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지 관람객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와 함께 클래식 콰르텟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기간 중에는 전시 공간과 관람객을 연결하는 아티스트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작품을 바라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만들어지고 변화하는 예술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택 아트 페스타 현장에서 진행된 아티스트 퍼포먼스 모습 (사진=디자인에보) 마지막 날인 10월 18일에는 진현진 작가와 정창이 작가의 아티스트 토크가 각각 진행된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작품과 작업 과정, 작업을 둘러싼 생각을 들려주며 관람객과 보다 가까이 만난다.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 오래된 장소를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보다 올해의 주제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은 오래된 장소에 축적된 시간과 오늘 그곳을 찾는 사람들의 시간이 만나는 순간에 주목한다. 고택은 과거의 시간을 보존한 건축물이면서 동시에 오늘의 사람이 들어서고, 머물고, 다시 나가는 현재의 공간이기도 하다. GAF는 그 안에 동시대 작가의 작품을 놓음으로써 과거를 재현하기보다 작품을 통해 장소를 다시 보고, 장소를 통해 작품을 다르게 경험하는 관계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전시와 아트마켓뿐 아니라 강연, 토크, 퍼포먼스, 체험과 공연을 함께 구성한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관람객은 임청각을 걸으며 작품을 만나고, 작가와 기획자의 이야기를 듣고, 때로는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고택의 시간과 동시대 예술을 경험하게 된다. 행사 개요 ‘100 ARTISTS’를 내건 고택 아트 페스타 2026 김현정 GAF 총괄감독은 “GAF에게 고택은 단순히 전시를 위한 특별한 배경이 아니라, 이미 오랜 삶과 기억이 축적되어 있는 하나의 장소”라며 “올해는 그 시간 위에 100명 이상의 작가와 오늘의 관람객이 더해지면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관계와 장면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작품을 구입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작품 앞에 머물고,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감각으로 작품을 선택해볼 수 있었으면 한다”며 “컬렉팅의 문턱은 낮추되 작품을 바라보는 깊이는 낮추지 않는 것 역시 올해 GAF가 중요하게 고민한 지점”이라고 덧붙였다. 고택 아트 페스타(GAF·Gotaek Art Festa) 2026 "고택의 시간을 걷는 사람들"은 10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안동 임청각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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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 아트 페스타 ‘GAF 2026’, 안동 임청각서 10월 1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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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작가, ‘발랑가이’ 그림으로 한-필 우호 잇다… 주필리핀 대사관에 기증
- 김희경 작가(오른쪽)와 최광식 3등서기관 겸 부영사(왼쪽)가 기증 작품 ‘발랑가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한국과 필리핀의 우호 증진을 염원하는 그림 한 점이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에 전해졌다. 김희경 작가는 두 나라를 대표하는 동물을 한 화폭에 담은 작품 ‘발랑가이(Balangay)’를 대사관에 기증하며, 예술로 양국의 마음을 잇는 다리를 놓았다. ◇ 고려 호랑이와 필리핀 독수리, 한 배에 오르다 김희경 작가의 작품 ‘발랑가이’는 한국을 대표하는 고려시대 호랑이와 필리핀의 국조(國鳥) 독수리를 한 화폭에 담았다. 두 동물은 필리핀 사람들이 바다를 건너 이주해 올 때 탔던 전통 배 ‘발랑가이’에 나란히 올라, 두 나라가 오래전부터 이어 온 인연과 앞으로의 우호를 상징한다. 굽이치는 물결과 초록의 생명력이 어우러진 화면은 양국이 함께 나아갈 미래를 은유한다. 작품 ‘발랑가이’. 고려시대 호랑이와 필리핀 국조 독수리가 전통 배에 함께 올라 두 나라의 우정을 상징한다. ◇ 대사관저에 걸릴 우정의 그림 김 작가는 이번 마닐라 방문에서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을 찾아 이 작품을 직접 전달했다. 대사관저에 전시되어 양국 우호 증진의 상징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기증했으며, 이날 작품은 최광식 3등서기관 겸 부영사가 대신 수령했다. 발랑가이는 필리핀 아구산 델 노르테에서 발굴된 선사시대 목선으로, 필리핀의 선사 문명과 해양 교류사를 증언하는 대표적 문화유산이다. 필리핀대학교(UP)와 카라가주립대학교, 국립박물관, 부투안시는 발랑가이 발굴 50주년을 기념해 ‘부투안 발랑가이 국제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하는 등 그 가치를 재조명하고 있어, 발랑가이를 소재로 한 이번 작품의 의미가 더욱 깊다. ◇ 예술로 나눈 사랑… 굿즈는 아이들 품으로 김 작가의 나눔은 그림 한 점에 그치지 않았다. 자신의 작품을 활용해 한국 전통 부채와 가방, 티셔츠 등을 제작했고, 이를 현지 빈민촌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작품 속 두 나라의 우정이 아이들의 일상 속으로 스며든 셈이다. 김희경 작가의 ‘발랑가이’ 작품으로 제작한 부채·가방·티셔츠·엽서 등 굿즈. 빈민촌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 나눔과 함께한 여정 이번 그림 기증과 예술 나눔은 사단법인 아름다운손길과 현지 지부 코리안-필리핀 드림센터(Korean-Philippines Dream Center)가 국제학교 SSI 학생들과 함께한 마닐라 해외봉사 일정 중에 이뤄졌다. 참가단은 현지 수상(水上) 빈민촌을 찾아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학생들이 직접 모금한 장학금을 코피노(Kopino) 학생 지원을 위해 전달하기도 했다. 김희경 작가의 그림 기증은 아름다운손길·코리안-필리핀 드림센터의 마닐라 해외봉사 일정 중에 이뤄졌다. 작은 배 한 척에 담긴 두 나라의 우정처럼, 김희경 작가의 그림과 나눔은 한국과 필리핀을 잇는 잔잔한 물결이 되어 번지고 있다. 한편 이번 봉사는 코리안-필리핀 드림센터(Korean-Philippines Dream Center)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아름다운손길과 베스프리스(VESPRIS)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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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작가, ‘발랑가이’ 그림으로 한-필 우호 잇다… 주필리핀 대사관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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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시상식 성황리 개최
-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시상식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ACEF)과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이 주최·주관한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시상식이 지난 10월 3일 오후 3시 아천문화교류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이 문화제는 문화예술 부문의 우수한 인재들을 발굴·시상함으로써 국민들에게 평화통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마련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이승훈의 사회로 막을 올렸다.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내빈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인 성민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세계 정세의 어려움과 오늘날 우리나라를 둘러싼 주변 여건이 엄중하다”고 짚으며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가 국내 갈등 해소에 기여하고, 통일을 향한 용기와 관심, 그리고 희망의 마중물이 되기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다음 행사는 대면 행사인 국악대회도 함께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시상식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문화예술을 통해 통일 염원을 표현한 우수 인재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 종합대상(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 ‘다시 하나되어’를 출품한 김희경 (시상자: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스님) • 특별상(국회의장상): ‘평화통일을 위한 시’ 이정민 (시상자: 월간헌정 황종택 편집주간) • 특별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남북 평화를 위해 VR 세상 속으로’ 이서린 (시상자: 정상덕 원불교 대전충남교구장) • 특별상(통일부장관상): ‘임진강 반달’ 김한창 (시상자: 사단법인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센터장 박규용 목사) • 대상(서울특별시장상): 서민지, 이화자 (시상자: 설잠문화선양회 박금주 회장) • 경기도지사상: 이명재, 이윤재 (시상자: 사단법인 국제문화산업협회 유기호 이사장) • 인천광역시장상: 이태우 (시상자: 건국대학교 이화수 교수) • 국제평화지도자연합 이사장상: 박재민 (시상자: 건국대학교 이화수 교수) 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시상식 한편,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주식회사 선일이앤씨, 주식회사 광재 등이 후원 및 협찬으로 힘을 보탰다. 평화통일문화제 준비위원장인 이승민 이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출품작의 수준이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다”며 “특히 청소년과 일반 참가자들의 통일을 향한 관심도와 국가 안보의식이 한층 더 깊어지는 것을 보며 큰 자긍심과 기쁨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과 이번 행사가 성료되기까지 아낌없는 관심을 보내주신 관계자분들께 거듭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법인 실무를 총괄하는 아천문화교류재단 박영숙 상임이사는 “이외에도 청년과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관 정립을 위해 ‘갤러리 아천’을 통해 통일 관련 전시회, 시 낭송회 등 쉽고 재미있게 통일 문제에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통일 공감 사업과 국민 화합 사업 발굴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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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시상식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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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침습 열 전달 리프팅의 진화… 비엔비파트너스, '틱셀2 프로(Tixel 2 Pro)' 국내 첫 공개
- 틱셀2 프로(Tixel 2 Pro)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피부 손상과 통증을 최소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프랙셔널 열 전달(TMA, Thermo-Mechanical Action) 장비‘틱셀’이 한 단계 더 진화한 차세대 모델로 국내 의료진과 만난다. 의료기기 전문 유통 기업 비엔비파트너스(BnB Partners)는 틱셀의 차세대 업그레이드 모델인 ‘틱셀2 프로(Tixel 2 Pro)’의 한국 공식 총판 계약을 맺고, 이번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 현장에서 국내 의료진에게 최초로 공식 선보인다고 밝혔다. ■ 레이저 아닌 혁신 기술(Innovative Technology)… 정밀성과 안정성 강화된 '틱셀 2 프로'로 진화 틱셀은 기존의 레이저 장비가 아닌 독자적 열전달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 혁신 기술(Innovative Technology)을 적용해 해외 미용성형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미세침(Needle)의 물리적 자극이나 레이저의 강력한 광에너지 대신, 생체 적합성 티타늄 팁을 이용해 순수한 열에너지만을 피부에 극초단 시간 전달하는 방식이다. 출혈이 없고 피부 표피 손상을 최소화 하여 시술 후 붉은 기나 다운타임이 적고 통증이 현저히 낮아, 기존 레이저 시술의 통증이나 회복 기간에 부담을 느끼던 환자들에게 ‘저자극 고효율 스킨 리셋’ 솔루션으로 최근 해외에서도 재 평가 받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틱셀 2 프로'는 이러한 검증된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열 전달 제어 기술과 에너지 전달 속도, 사용자 편의성 등을 한층 더 정밀하게 다듬은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눈가, 눈꺼풀, 목주름처럼 피부가 얇고 민감해 정밀한 시술이 필요한 부위는 물론, 얼굴 전체의 모공, 잔주름, 피부 결 개선 및 타이트닝 효과를 보다 안정적이고 세밀하게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 미국·유럽 등 해외 유수의 전문의 및 셀럽 매료… 글로벌 안티에이징 트렌드로 부상 틱셀 시리즈는 이미 유럽과 미국 등 글로벌 미용·성형 시장에서 뛰어난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아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특히 미국의 세계적인 피부·성형 권위자인 스티븐 와이너(Dr. Steven F. Weiner) 박사를 비롯한 해외 저명 의료진들이 틱셀을 활용한 임상 노하우와 시술 리포트를 공유하며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또한, 파격적인 바이오해킹과 역노화(Anti-aging) 프로젝트로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억만장자 사업가 브라이언 존슨(Bryan Johnson) 역시 자신의SNS 및 영상 콘텐츠를 통해 틱셀 시술 과정을 공개하는 등 해외 유수의 셀럽들과 안티에이징 전문가들 사이에서 필수 피부 재생 솔루션으로 손꼽히고 있다. ■ 비엔비파트너스"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부스서 차세대 리프팅 솔루션 소개" 틱셀2 프로의 국내 총판을 맡은 비엔비파트너스는 이번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 전시장 내 공식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국내 미용성형 의료진을 대상으로 차세대 기술력과 글로벌 임상적 유용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학회 현장에 마련된 비엔비파트너스 부스에서는 틱셀2 프로의 업그레이드된 주요 기능과 구체적인 임상 적용 파라미터, 시술 메커니즘 등에 대한 상세한 기술 설명 및 도입 상담이 진행된다. 비엔비파트너스 관계자는"틱셀은 통증과 회복 기간 부담 때문에 리프팅이나 피부 결 개선 시술을 주저하던 환자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되어 왔다"며 "이번에 한층 강화된 기능으로 선보이는 틱셀2 프로는 의료진에게는 시술의 정밀함과 편리함을, 환자에게는 한층 더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비엔비파트너스 부스에 오셔서 틱셀2 프로의 새로운 변화와 상세 정보를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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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침습 열 전달 리프팅의 진화… 비엔비파트너스, '틱셀2 프로(Tixel 2 Pro)' 국내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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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 SSI 학생들, 마닐라 빈민촌 아이들에게 '재능 나눔'
- 봉사를 마친 참가단이 현지 마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코리안-필리핀 드림센터(Korean-Philippines Dream Center)가 국제학교 SSI 학생 3명, 학부모 4명과 함께 지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해외봉사 활동을 펼쳤다. 참가단은 오염된 수로 건너편 수상(水上) 빈민촌을 찾아, 현지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SSI 학생들이 마닐라 빈민촌 아이들에게 의류를 전하고 네일케어를 해주며 사랑을 나눴다. ◇ 좁은 널빤지 건너 찾은 수상(水上) 빈민촌 봉사단은 검게 오염된 수로 위에 놓인 좁은 나무 널빤지와 작은 배에 의지해 마을로 들어섰다. 구명조끼를 챙긴 조심스러운 발걸음이었지만, 아이들을 만나겠다는 마음이 앞섰다. 마을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준비해 온 물품을 주민들에게 직접 건넸고, 좁은 골목은 이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채워졌다. ◇ 학생들이 각자의 특기로 나눈 사랑 이번 봉사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SSI 학생들이 저마다의 재능을 살려 준비한 나눔이었다. 신은채 학생은 평소 취미인 네일케어 솜씨를 발휘해 마을 어린이들의 작은 손톱에 색을 입혔고, 앞서 교회를 통해 의류를 기부받아 봉사에 쓸 물품을 마련했다. 신은채·주도현·임하은 세 학생은 소속 학교인 SSI에 수거함을 직접 준비해 옷과 장난감 등 나눔 물품을 함께 모아 현지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주도현 학생은 국내 제약유통사에 편지를 보내 기초의약품을 기부받아 빈민촌에 전달했고, 임하은 학생은 미술 특기를 살려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을 담은 디자인 티셔츠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제공했다. 토끼와 물고기 그림이 새겨진 파란 티셔츠를 갈아입은 아이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번졌다. ◇ 필리핀 현지 학생들과 문화교류… 서로를 알아가다 SSI 학생들과 필리핀 현지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교류의 시간을 갖고 있다. 이번 일정에서는 필리핀 현지 학생 5명과의 문화교류의 장도 마련됐다. SSI 학생들과 현지 학생들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문화와 일상을 나눴고, 짧지만 진솔한 대화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모금 장학금, 코피노 아이들에게 참가단은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을 찾아 최광식 3등서기관 겸 부영사로부터 코피노(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날 학생들은 그동안 직접 모금한 장학금을 코피노 학생 지원을 위해 전달했다.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에서 최광식 부영사로부터 코피노 현황 브리핑을 듣는 참가단. ◇ 12년 전 세계 후원에서, 이제는 코피노 자립으로 임경현 사단법인 아름다운손길 이사장은 "지난 12년간 전 세계를 대상으로 후원 활동을 이어 왔으나, 올해부터는 코피노와 필리핀 내 자립 사업에 포커스를 맞추려 한다"며 "이에 동참해 주신 SSI 학생과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봉사는 코리안-필리핀 드림센터(Korean-Philippines Dream Center)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아름다운손길과 베스프리스(VESPRIS)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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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 SSI 학생들, 마닐라 빈민촌 아이들에게 '재능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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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코딩하는 시대···한국 기업이 베트남 IT 기업을 찾는 이유
- 한국과 베트남의 엔지니어들이 AI 기반 시스템 개발을 위해 협업하는 모습. (출처: OpenAI ChatGPT)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인공지능(AI)이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API 작성과 인터페이스 개발, 테스트 코드 생성, 반복적인 개발 작업 등 과거 개발자가 직접 수행했던 업무 상당 부분을 AI가 자동화할 수 있게 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히 많은 개발자를 확보하고 낮은 비용을 앞세우는 기존의 IT 아웃소싱 모델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하지만 AI의 발전이 한국 기업과 베트남 IT 기업 간 협력 수요 자체를 줄이는 것은 아니다. 시장의 요구가 단순한 코드 개발 인력 확보에서 전체 엔지니어링 역량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요구사항 정의와 아키텍처 설계부터 ERP·CRM·MES 등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 데이터 처리, 보안, 클라우드, 테스트, 프로덕션 환경 운영까지 다양한 역량이 필요하다. 특히 AI와 RAG, AI 에이전트를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과정에서는 코드를 작성하는 것보다 AI를 기업의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에 연결하는 작업이 더 중요한 과제가 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한국과 베트남 간 IT 협력 모델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AI 시대의 해외 개발 협력은 한국의 비즈니스 역량과 현지 기술 지원, 베트남의 엔지니어링 역량, AI 기술을 결합하는 형태로 발전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고객과 가까운 곳에서 프로덕트 오너(Product Owner), 아키텍트(Architect), 기술 리드(Technical Lead) 등이 요구사항과 제품 방향, 기술적 의사결정을 담당하고, 베트남에서는 AI, 백엔드, 데이터, 클라우드, QA 등 개발 역량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AI가 개별 엔지니어의 생산성을 높이면서 기업이 반드시 대규모 개발팀을 필요로 하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AI를 활용해 개발 생산성을 높이며 제품 개발부터 운영까지 책임질 수 있는 엔지니어링 조직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국 내 기술 인력과 지원 체계를 갖추는 것도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한국 내 조직이 영업과 요구사항 전달에만 머물 경우 고객의 요구사항이나 기술적 문제가 여러 단계를 거쳐 해외 개발자에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한국에서 실제 기술 인력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고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구조라면 요구사항을 보다 빠르게 파악하고 기술적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다. SotaTek Korea는 서울 강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에서 50명 이상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인 개발자와 기술 인력도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에서는 대규모 엔지니어링 조직이 개발을 지원하는 형태이다. 한국 현지의 기술 인력이 고객과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베트남의 엔지니어링 조직이 개발 역량을 뒷받침하는 구조이다. 이는 한국 기업에 대한 현지 기술 지원과 베트남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단순히 개발 인력을 외부에서 공급받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비즈니스와 기술적 요구사항을 이해하는 현지 조직과 실제 개발을 담당하는 엔지니어링 조직이 역할을 나누는 형태이다. AI의 확산이 IT 아웃소싱 시장의 수요를 없애기보다는 요구되는 역량의 수준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도 가능하다. 단순히 개발자 수나 인건비 경쟁력에 의존하는 기업은 AI를 통한 개발 자동화가 확대될수록 더 큰 경쟁 압력을 받을 수 있다. 반면 AI 엔지니어링을 비롯해 시스템 통합, 데이터, 클라우드, 제품 개발, 현지 기술 지원까지 제공할 수 있는 기업에는 새로운 기회가 생길 수 있다. 한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코드 작성 인력의 규모는 앞으로 줄어들 수 있다. 그러나 비즈니스 문제를 이해하고 AI를 활용해 개발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실제 제품과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술 파트너에 대한 수요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AI가 소프트웨어 개발의 방식을 바꾸면서 한국과 베트남 간 IT 협력 역시 단순한 인력 공급에서 엔지니어링 역량을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있다. 결국 AI 시대의 IT 아웃소싱 경쟁력은 얼마나 많은 개발자를 확보했는지가 아니라, AI를 활용해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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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코딩하는 시대···한국 기업이 베트남 IT 기업을 찾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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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력난 속 베트남 개발팀 활용 확대···한국 기업의 현실적인 선택지로
- 한국 기업과 베트남 AI 엔지니어링팀이 협업. (출처: OpenAI ChatGPT)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국내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도입이 확대되면서 AI 전문 인력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 생성형 AI, 검색증강생성(RAG), AI 에이전트, 컴퓨터 비전 등 활용 분야가 넓어지고 있지만, 실제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엔지니어를 확보하는 일은 쉽지 않다. 특히 AI 프로젝트는 모델 개발뿐 아니라 데이터 연동, 백엔드 개발, 인프라 구축, 모델 배포와 운영까지 다양한 기술 역량을 필요로 한다. 이에 따라 국내 채용만으로 개발 조직을 확대하기보다 해외 개발 인력을 활용하는 방식도 현실적인 대안으로 활용되고 있다. 베트남은 IT·공학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인력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으며, AI와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관심도 높은 편이다. 영어 기반의 개발 환경에 익숙한 IT 인력이 확대되고 있고, 한국과의 시차도 2시간에 불과해 실시간 협업이 비교적 수월하다는 점도 개발 거점으로 활용되는 배경이다. 기술 인력 확보와 협업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한국 기업 입장에서는 베트남이 AI 개발 역량을 보완할 수 있는 현실적인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해외 개발팀은 프로젝트 초기부터 대규모로 구성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업은 특정 AI 기능이나 개념검증(PoC)을 위해 AI·LLM 엔지니어 1명으로 시작한 뒤,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백엔드, 데이터, MLOps, 프론트엔드, QA, 프로젝트 관리 인력 등을 추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초기에는 필요한 기술 인력만 확보하고, 서비스가 실제 개발 단계로 확대될 경우 전담 개발팀으로 확장하는 방식이 가능하다. 베트남 개발 인력을 활용하는 프로젝트는 LLM과 생성형 AI뿐 아니라 RAG, AI 에이전트, 컴퓨터 비전, 데이터·MLOps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기업용 챗봇과 AI 어시스턴트, 코파일럿 개발부터 내부 문서와 데이터베이스(DB), 전사적자원관리(ERP),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을 LLM과 연결하는 RAG 기반 시스템 구축까지 가능하다. AI 에이전트 분야에서는 정보 검색과 데이터 조회, API 호출, 내부 시스템 업데이트, 보고서 생성 등 여러 단계의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제조와 물류 분야에서는 객체 탐지와 광학문자인식(OCR), 비전 검사 등 컴퓨터 비전 기술을 활용할 수 있으며, 실제 서비스 운영을 위한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과 AI 모델 배포, 모니터링 등 MLOps 업무도 개발 범위에 포함된다. 해외 개발을 활용할 경우 언어와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 관리가 주요 과제가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 고객과의 협업과 프로젝트 관리를 담당하고, 실제 개발과 엔지니어링은 베트남 팀이 수행하는 운영 방식도 활용되고 있다. SotaTek Korea는 한국 기업과 국내에서 프로젝트를 협의하고, 베트남의 AI·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팀이 실제 개발을 수행하는 형태의 협업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젝트 규모와 필요 기술에 따라 특정 엔지니어를 투입하거나 별도의 전담 개발팀을 구성할 수 있다. 이 같은 방식은 AI 전문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나 빠르게 PoC와 MVP를 개발해야 하는 기업, 기존 AI 조직의 개발 역량을 보완하려는 기업 등에 활용될 수 있다. AI 경쟁이 기술 자체를 넘어 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는 실행 역량으로 확대되면서 개발 조직을 얼마나 빠르게 구성하고 운영할 수 있는지도 기업 경쟁력의 한 요소가 되고 있다. 국내 인력만으로 AI 개발 역량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한국에서 고객 협업과 프로젝트 관리를 담당하고 베트남에서 엔지니어링 역량을 확보하는 방식은 AI 개발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현실적인 선택지 가운데 하나로 활용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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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력난 속 베트남 개발팀 활용 확대···한국 기업의 현실적인 선택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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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운세 상담 관심 높아져 전화신점 전화사주 등 신통운세 비대면 상담 주목
- 신통의 전화운세 및 상담 서비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인간관계, 연애, 진로 등 다양한 고민을 돌아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운세 상담 서비스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전화신점, 전화사주, 전화타로 등 전화 기반 상담 서비스가 운세 상담을 찾는 이용자들의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은 전화운세, 전화사주, 전화타로, 전화신점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가 자신의 고민과 관심 분야에 맞는 상담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통은 운세 상담 서비스와 함께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매일 출석체크를 통해 룰렛에 참여할 수 있는 출석체크 룰렛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이벤트 참여 시 제공되는 혜택으로는 스타벅스 1만 원 쿠폰, GS편의점 5천 원권, 운세 상담 할인쿠폰, 기타 이벤트 경품과 같은 상품과 쿠폰이 마련돼 있다. 매일 출석체크를 통해 룰렛을 돌리고 다양한 혜택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이벤트의 참여 조건과 경품별 지급 방식은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통은 전화운세를 비롯해 전화사주, 전화타로, 전화신점 등 다양한 상담 방식을 제공하며, 명절 기간에도 이용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담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신통의 전화운세 및 상담 서비스와 출석체크 룰렛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석체크 룰렛 이벤트 안내는 신통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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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운세 상담 관심 높아져 전화신점 전화사주 등 신통운세 비대면 상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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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희 《하루만 더》 35년 돌봄의 기록…“우리 아이보다 하루만 더 살고 싶다”
- 강윤희 작가의 《하루만 더》 부제: 조금 느려도 함께라서 아름다운 날들, 페이지: 272쪽, 정가: 19,500원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내가 없는 날에도 이 아이는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 번쯤 마음속으로 떠올려봤을 질문이다. 아이가 성장해 부모의 품을 떠나는 순간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복잡해지는데, 평생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자녀를 둔 부모에게 ‘내가 없는 뒤의 아이’라는 질문은 사랑과 걱정이 겹쳐 더욱 무겁게 다가온다. 강윤희 작가의 신간 에세이 《하루만 더》는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한다. 자폐 아들 진우와 35년을 함께 살아온 한 가족의 시간을 담은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은 장애를 극복한 성공담도 아니고, 모든 문제가 기적처럼 해결되는 이야기도 아니다. 때로는 흔들리고, 좌절하고, 다시 일어서면서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던 한 가족의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35년을 담담하게 기록한다. 책의 제목인 ‘하루만 더’에는 부모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다. 아이보다 하루만 더 살아 아이의 곁을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이다. 하지만 책을 따라가다 보면 그 마음은 단순히 부모의 희생이나 걱정에 머물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아이가 부모가 없는 세상에서도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부모가 떠난 뒤에도 아이를 지켜줄 사람과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라는 보다 현실적인 질문으로 확장된다. 강윤희 작가의 《하루만 더》 부제: 조금 느려도 함께라서 아름다운 날들 - 아이를 세상에 맞추려 했던 부모, 어느 순간 아이의 세계로 들어가다 진우가 어렸을 때 부모가 바랐던 것은 여느 부모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조금 더 가르치고, 조금 더 노력하면 아이가 세상의 속도에 맞춰 살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래서 부모는 아이를 자신들이 알고 있는 세계로 데려오려고 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가족의 질문은 달라졌다. ‘왜 저런 행동을 할까’에서 ‘진우는 지금 무엇을 느끼고 있을까’로. 아이를 바꾸려 했던 부모가 오히려 아이의 세계를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가족의 삶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진우에게는 진우만의 속도가 있었고, 진우만의 언어가 있었으며, 진우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받아들이는 방법이 있었다. 부모는 그 사실을 인정하는 데서부터 새로운 동행을 시작한다. 《하루만 더》가 단순한 장애 자녀 양육기가 아닌 이유도 여기에 있다. 책은 아이를 변화시키는 부모의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부모 역시 변화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서로 다른 속도를 인정하고 서로의 역할을 나누면서 가족은 결국 하나의 ‘팀’이 되어간다. - “진우의 특별한 언어를 이해하는 법을 배웠다” 책의 2부 ‘진우의 세상으로 들어가다’에는 진우의 독특한 소통 방식과 일상이 세밀하게 담겨 있다. ‘아들의 특별한 언어와 소통 방식’, ‘말 대신 습관으로 말하는 아이’, ‘마음을 먼저 읽는 아이’, ‘물 앞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 ‘우리 집에는 음악이 약입니다’, ‘늘 같은 길인데도 행복합니다’ 같은 목차는 진우가 세상과 관계를 맺는 방식이 얼마나 특별하고 섬세한지를 보여준다. 그곳에는 거창한 사건보다 가족의 일상이 있다. 함께 걷고, 차를 타고, 음악을 듣고, 밥을 먹고, 미용실에 가고,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같은 시간을 보내는 순간들이다. ‘고객은 단 한 명뿐인 우리 집 미용실’, ‘백만 불짜리 미소’, ‘우리 차는 오늘도 움직이는 피크닉장’ 같은 제목에서는 힘겨운 돌봄의 현실 속에서도 가족이 발견한 웃음과 행복을 엿볼 수 있다. 이처럼 《하루만 더》는 장애를 특별한 사건의 연속으로 묘사하기보다 가족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담아낸다. 그래서 독자는 어느 순간 ‘발달장애 가족의 이야기’를 읽는 데서 벗어나 한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바라보게 된다. - 가족은 결국 ‘한 사람의 희생’이 아니라 ‘팀’이 되어야 한다 35년이라는 긴 시간을 지나면서 가족에게도 변화가 찾아왔다. 엄마 혼자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아빠와 형제, 가족 구성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책의 3부 ‘서로 다른 우리가 한 팀이 되기까지’는 바로 그 과정을 보여준다. ‘우리는 같은 산을 다른 길로 오르고 있었습니다’, ‘엄마로 살아간다는 것’, ‘인생이라는 등굣길’, ‘늘 같이 걸어준 아이’, ‘사랑이 우리를 움직였습니다’ 등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진우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하루만 더》가 특별한 것은 진우의 이야기를 어머니 한 사람의 시선으로만 기록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아버지의 글과 형 성우의 글도 함께 담았다. ‘진우가 내게 준 두 가지 마음 : 아빠의 글’, ‘형의 후견인이 되기로 했습니다 : 성우의 글’처럼 가족 구성원 각자의 목소리도 책에 담겼다. 한 사람을 돌보는 과정에서 가족 구성원 각각이 어떤 역할을 맡고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보여주면서 ‘돌봄은 한 사람의 희생으로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가족 전체의 관계와 역할 속에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 진짜 고민은 아이가 성인이 된 뒤부터 시작됐다 아이의 어린 시절이 지나고 성인이 되면서 부모에게는 또 다른 질문이 찾아온다. “우리가 없어진 뒤에도 이 아이는 잘 살아갈 수 있을까?” 《하루만 더》는 이 질문을 피하지 않는다. 책의 4부 ‘부모 이후를 준비하다’에서는 성년후견과 형제의 역할, 부모가 떠난 뒤의 삶을 이야기한다. ‘부모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부모 다음의 사람’, ‘형의 후견인이 되기로 했습니다’,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습니다’라는 제목은 부모가 모든 것을 책임지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현실을 보여준다. 특히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에게 ‘부모 이후’는 막연한 걱정으로만 남겨둘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다. 자녀의 권리를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 누가 함께할 것인지, 어떤 관계와 제도를 준비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하루만 더》는 미래에 대한 불안을 강조하기보다 오늘부터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 “돌봄은 특별한 가족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 책이 자폐 아들과 함께한 자폐가족의 기록을 넘어서는 지점은 ‘돌봄’이라는 주제다. 우리는 누구나 살아가면서 누군가를 돌본다. 나이 든 부모의 곁을 지키기도 하고, 아픈 배우자를 돌보기도 한다. 자녀가 성장할 때까지 부모의 역할을 이어가기도 한다. 그리고 언젠가는 우리 자신이 누군가의 돌봄을 필요로 할 수도 있다. 강윤희 작가는 돌봄을 특정한 가족의 특별한 경험으로 한정하지 않는다. 돌봄은 결국 우리 모두가 살아가면서 만나게 될 삶의 한 부분이라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하루만 더》는 장애에 관한 책이면서 동시에 가족에 관한 책이고, 가족에 관한 책이면서 결국 인간이 서로에게 어떻게 의지하며 살아가는지를 묻는 책이다. 독자는 책 속 진우의 가족을 바라보다 어느 순간 자신의 가족을 떠올리게 된다. 부모의 노후를 걱정하는 중년의 자녀일 수도 있고, 배우자의 건강을 걱정하는 사람일 수도 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일 수도 있으며, 언젠가 자신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할 사람일 수도 있다. - 35년의 끝에서 가족이 발견한 것은 ‘걱정’보다 ‘사랑’ 그렇다면 한 가족이 35년의 시간을 지나며 찾아낸 답은 무엇일까. 거창하지 않다. 오늘 함께 웃는 것. 함께 밥을 먹는 것. 함께 걷는 것. 그리고 아이 곁에 좋은 사람과 좋은 관계를 남기는 것. 미래를 완벽하게 준비할 수는 없지만 오늘 사랑받고 있다는 기억은 남길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결국 가족이 남길 수 있는 가장 큰 유산은 ‘걱정’이 아니라 ‘사랑’이었다고 말한다. 책의 마지막 부분인 5부 ‘걱정 대신 사랑을 남기다’ 역시 이러한 메시지를 이어간다. ‘우리 가족을 움직이는 사람’, ‘오늘 아침도 궁녀 셋, 세자 한 분’, ‘밥 한 끼도 우리 집에선 팀플입니다’, ‘우리 가족 프로젝트의 마지막 목표’, ‘너는 우리와 함께 살 운명이야’, ‘우리가 남기고 싶은 것’ 등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결국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하루만 더》에 대한 추천사에서도 책이 가진 이러한 특징이 두드러진다. 김봉진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학장은 서로 다른 속도를 인정하는 것이 진정한 동행이라는 점을 강조했고, 김재호 법무법인(유한) 바른 대표변호사는 성년후견과 권리보호, 부모 이후의 문제를 사랑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현실적인 준비의 문제로 바라봤다. 김창수 서강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는 가족의 인내와 사랑, 그리고 한 사람을 지키는 일이 가족 모두를 성장시키는 과정을 주목했다. 박정열 (사)연극놀이터 해마루 대표는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이 자신의 방식대로 상대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세계로 한 걸음 들어가는 것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함일한 ㈜ H에너지 대표이사는 가족은 시행착오 속에서 서로의 역할을 찾고 하나의 팀이 되어간다. 이 책은 그 협력과 회복의 힘에 주목했다. 이 밖에도 배영민 나이스컬처 대표이사, 유승록 블랙넘버스투자자문 대표이사, 정구실 한국어교사·문학작가, 정지석 전 코스콤 대표이사·키움증권 사외이사, 함일한 H에너지 대표이사·포항공대 산업경영공학 겸임교수, 허문구 경북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에스엘(SL) 이사회 의장 등이 추천사를 통해 가족의 사랑과 협력, 부모 이후의 준비, 돌봄의 의미 등을 짚었다. 《하루만 더》의 가장 큰 특징은 독자에게 특정한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35년 동안 자폐 아들과 살아온 한 가족의 경험을 솔직하게 보여주고, 그 과정에서 가족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독자에게 질문을 남긴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의 곁을 어떻게 지키고 있는가.” 이 질문은 자폐 자녀를 둔 부모에게만 해당하지 않는다. 부모를 돌보는 자녀에게도, 배우자를 돌보는 사람에게도, 자녀를 키우는 부모에게도, 그리고 언젠가 돌봄을 받게 될 모든 사람에게도 해당한다. 그래서 《하루만 더》는 ‘장애 가족 에세이’라는 장르적 범주 안에 머물지 않는다. 한 가족의 35년을 통해 가족이라는 공동체의 의미와 돌봄의 가치,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엇을 남길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가족 에세이다. 조금 느려도 괜찮다. 함께라서 아름다운 날들이 있기 때문이다. 35년 동안 진우와 함께 걸어온 강윤희 작가의 기록은 독자에게 말한다. 우리가 미래를 완벽하게 준비할 수는 없지만, 오늘 함께 걷고, 함께 웃고,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려 노력하는 일은 할 수 있다고. 그리고 어쩌면 ‘하루만 더’라는 말의 진짜 의미도 거기에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수 있는 오늘 하루를 소중히 살아가는 것. 《하루만 더》는 35년의 가족 이야기를 통해 ‘돌봄’이라는 낯설지 않은 미래를 지금 우리의 이야기로 끌어온다. 책장을 덮은 뒤 독자가 자신의 가족을 한 번 더 바라보게 만드는 이유다. 강윤희 작가는 고려대학교에서 사학을 전공했다. 남편의 유학을 따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생활하던 중 아들 진우의 자폐 진단을 마주했고, 이후 진우를 세상의 속도에 맞추기보다 그의 마음과 삶의 방식을 이해하며 함께 걷는 법을 배워왔다. 현재 ‘장애복지연대’ 창립회원이자 핵심 운영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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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희 《하루만 더》 35년 돌봄의 기록…“우리 아이보다 하루만 더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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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예술단체 나인티, 수도권 무대 진출…‘오색:난장’ 선보인다
- 청양 예술단체 나인티, ‘오색:난장’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충남 청양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단법인 나인티가 브레이킹과 전통적 요소를 결합한 창작 무용극을 앞세워 수도권 관객을 만난다. 사단법인 나인티 현재훈 예술감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K-ART 청년창작지원사업’에 선정돼 모던 브레이킹 무용극 ‘오색:난장’을 오는 30일 오후 8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선보인다. ‘오색:난장’은 한국 전통의 오색(五色) 개념에 현대적인 브레이킹과 무용적 움직임을 결합한 융복합 무용극이다. 스트릿 댄스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무용의 연극적 서사를 한 무대에 담아 나인티만의 창작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청양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지역 예술단체가 수도권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나인티는 이번 무대를 통해 충청 지역에서 만들어진 창작 공연의 가능성을 수도권 관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훈 예술감독은 “지역에 기반을 둔 청년 예술가들이 수도권 관객과 깊이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전통과 현대, 그리고 역동적인 스트릿 댄스가 만나는 이번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예술적 자극과 신선한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공연은 오는 30일 오후 8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인터파크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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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021년도 7,953억 원 예산 확정
- 관악구가 관악구의회 의결을 거쳐 2021년도 본예산을 7,953억 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올해보다 296억 6천 만 원, 3.87%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7,794억 5천만 원, 특별회계 158억 5천만 원이다. 2021년도 관악구 예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을 조기에 회복하고, 주민편의시설 및 노후 기반시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여 어려운 시기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에 중점을 뒀다. 경제∙일자리 분야는 ▲생활권역별 대표상권 조성(1,424백만원) ▲골목상권활성화 도로정비(1,200백만원) ▲별빛신사리 상권르네상스(961백만원) ▲제로페이 및 지역화폐 운영(610백만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307백만원) 등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지속가능한 힘과 활력을 공급한다. 관악의 새로운 성장 동력 스타트업(벤처) 육성과 구민 눈높이에 맞춘 양질의 공공일자리 확대를 목표로 ▲벤처밸리 창업공간 운영(414백만원)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 용역(60백만원) ▲시민안심일자리사업(3,764백만원) ▲지역방역 일자리사업(868백만원) 등 올해 대비 32.4% 증가한 총 191억 원을 투입한다. 코로나 위기 극복과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관악 실현을 위해 복지사업 분야에 전체 예산의 55.4%를 차지하는 총 4,403억 원을 편성했다. ▲관악문화복지타운 건립(725백만원) ▲관악구 장애인센터 건립(365백만원) ▲어린이집 그린 리모델링(785백만원) ▲기초연금(150,852백만원) ▲노인사회활동 지원(11,452백만원)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주요사업을 추진해 매일이 행복한 도시 관악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선별진료소 운영 사업을 포함하여 보건위생분야에 137억 원을 편성하고 방역물품 비축을 비롯한 전통시장, 경로당∙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의 철저한 방역체계 유지를 위해 재난관리기금 489백만 원을 활용하여 맞춤형 코로나 방역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경비 보조 사업은 올해 대비 10억 원을 증액한 50억 원과 서울시·교육청과 함께하는 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준비금 318백만 원 등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133억 원을 확대 지원한다. 또한 관악문화재단 운영(9,195백만원), 박종철센터 조성(905백만원) 체육사업 운영·관리(6,831백만원) 등 문화∙체육 분야 예산을 213억 원을 편성해 코로나 시대에 즐길 수 있는 문화·체육 서비스도 제공한다.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폐기물 감량,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 사업 등 청소∙환경 분야 354억 원, 도로, 노후하수관로 등 도시기반시설의 선제적 보수를 위한 도로, 하수분야 241억 원, 보행자와 교통 약자를 위한 지역개발∙교통 분야 총292억 원 등 구민 입장에서 필요한 사업도 꼼꼼히 챙겼다. 구는 4차 산업시대 첨단 신기술을 활용해 주민의 삶을 스마트하게 만드는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스마트도시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새롭게 시행하고 올해 서울시 최초로 하천브랜드 네이밍을 통해 ’별빛내린천‘으로 재탄생한 도림천에 벽천분수와 별빛테마존을 조성하는 등 특화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열악한 구 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해온 구는 지난 7일 특별교부세로 ‘관악구 장애인센터 건립’ 등 3개 사업에 11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모든 예산은 구민의 입장에서 꼭 필요한 적재적소에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코로나19 극복을 넘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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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기관 간 협업으로 석면없는 학교 만든다
-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원장 신용승)은 12월 18일 ‘학교 석면제거공사 안전성 조사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업무협약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별도의 행사없이 서면으로 진행된다. 학교 석면제거공사 후 발생하는 석면 잔재물로 인한 사회적 관심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8~9월 여름방학 기간 중 석면제거공사를 실시한 18개 학교를 대상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교실 공기 중 석면 농도 조사를 실시하여 안전성을 확인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서울시교육청은 방학 중 석면제거공사를 진행하는 학교를 선정하고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투과전자현미경(TEM) 등을 사용한 석면조사 관련 기술을 적극 지원하여 교실, 복도 등 공기 중 석면 농도를 측정하고 최종적으로 안전성을 확인한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협력하여 석면제거공사 후 잔재물 조사에 대한 상호 교차 확인을 통해 안전 우려를 해소하고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용승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석면 분석 전문기관인 우리 연구원이 그동안 축적해온 분석 능력을 발휘해 자라나는 청소년과 교직원들을 석면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학부모님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의 노력과 협업으로 우리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공간이 만들어지는 바람직한 선례들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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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내년부터 개인하수처리시설 청소수수료 인상
- 서울 용산구가 내년 1월 1일부터 정화조 등 개인하수처리시설 청소수수료 기본요금(0.75㎥)을 기존 2만1380원에서 2만2500원으로 1120원(5%) 인상한다. 초과요금은 100리터(L) 당 1990원(기존 1540원)을 가산키로 했다. 2015년 이후 5년만의 요금 인상이다. 세대 당 연간 2~4000원 정도 부담이 늘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결정은 서울시 자치구 간 수수료 형평성을 맞추기 위한 것이다. 용산구 수수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23위로 전체 평균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미 18개(72%) 구가 기본요금을 2만2500원으로 책정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연구원 분뇨수거원가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기본요금 및 할증비율을 구마다 통일하고 지역적 특성은 초과요금에 반영하라고 권고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지난 5년 간 소비자물가가 5.2%, 유류비가 16% 인상되는 등 비용 증가로 대행업체가 고충을 호소해 왔다”며 “서울시 권고안 대로 타 자치구와 유사한 수준으로 요금을 인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 7월 기준 용산구 내 개인하수처리시설은 총 2만1207개다. 50인조 미만이 1만7071개로 80%를 차지한다. 대행업체는 2곳(경남정화조와 승보환경산업)으로 각각 8개 동씩을 맡아 일을 진행하고 있다. 구는 지난 7월 정화조 청소수수료 조정 계획을 수립, 물가대책위원회 심의·조례개정안 입법예고·구의회 심의 등 절차를 이어왔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저임금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요금인상이 불가피했다”며 “더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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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50여 년간 답보 중이던 환지정리로 재정비사업 탄력
- 서울 노원구는 상계3·4동 일대 상계재정비촉진구역 1구역의 환지정리를 완료하여 그동안 지적공부(토지 등의 공적 기록)와 상이한 지번으로 주민들이 겪어야 했던 재산권 행사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재정비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환지정리란 땅의 경계가 들쑥날쑥해 정확한 구분이 힘든 토지구역을 알아보기 쉽고 이용이 편리하게 정리하는 것을 말한다. 지하철 4호선의 시·종착역인 당고개역에서 남양주 별내로 가는 중 상계3·4동주민센터 뒤편으로 있는 지역이 상계1구역이다. 이 구역은 환지가 정리되지 않아, 등기가 존재하지 않거나 등기 내용이 실제와 상이해, 사실상 매매나 대출과 같은 재산권 행사가 불가했다. 따라서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재정비사업 또한 답보상태에 있었다. 환지정리가 어려웠던 이유는 토지를 반듯하게 정리하면 어쩔 수 없이 소유 토지가 늘거나 줄어드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땅이 늘어나는 지주들은 그만큼 돈을 더 내야하고, 줄어드는 지주들은 돈을 받아야한다. 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타 지자체에서 진행된 환지정리 판례들을 참고하여 양쪽 지주들이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는 방법으로 환지정리를 진행하였고, 정리를 완료할 수 있었다. 50여 년이 넘은 해묵은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주민들 숙원사업이 진행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앞으로 인근 2구역, 5구역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환지정리를 추진하여 재정비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상계3·4동 일대는 청계천 철거민들이 집단 이주했던 정착촌으로 무허가 건물들이 밀집해있어 낙후된 지역이란 인식이 강했다. 이런 인식을 개선하고 주민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민선7기 들어 ‘상계3·4동 뉴타운 신주거·문화중심도시 조성‘을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상계재정비사업은 1~6구역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최고 29층의 82개동 7천6백여 세대가 들어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이다. 가장 빠르게 추진된 4구역은 작년 12월 건축이 완료되어 입주를 마쳤으며, 6구역은 올해 4월 공사를 시작하였다. 1구역은 10월 사업시행 인가를 하는 등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3구역은 재정비구역에서 해지된 상태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앞으로도 장기 미해결 민원으로 불편함을 겪는 주민의 입장에서 한발 앞서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라며, “상계3·4동 주민들의 숙원인 재정비사업이 안전하고 만족도 높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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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50여 년간 답보 중이던 환지정리로 재정비사업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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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아름다운 호암늘솔길 밤에도 안전하게 즐겨요!
- 금천구는 주민들이 야간에도 무장애숲길 데크로드를 거닐 수 있게 호암늘솔길 전 구간에 야간조명 설치를 완료했다고 18일(금) 밝혔다. 호암늘솔길은 장애인, 노약자, 여성 등 보행약자들이 산림의 아름다운 경관과 휴양, 치유와 같은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호암산 자락에 조성된 무장애숲길이다. 구는 앞서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 호암늘솔길 총 1.2km 중 300m 구간(호압사~잣나무산림욕장)에 야간조명을 시범 설치한 바 있다. 이번에 야간조명을 새로 설치한 구간은 ‘잣나무산림욕장~호암1터널 상부’ 잔여 900m구간이다. 이로써 주민과 관광객들은 구의 대표적 힐링 명소인 호암늘솔길 전 구간을 야간에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구는 인공조명으로 인한 생태계 교란 방지를 위해 자연녹지에 맞는 조도와 점등시간(일몰 후 점등, 22:00 소등)을 조절해 나갈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이 주․야간 관계없이 아름다운 호암늘솔길의 자연을 만끽하며 심신의 위안을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그린SOC사업 확대를 통해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녹색도시 금천 실현을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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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아름다운 호암늘솔길 밤에도 안전하게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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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1일부터 개정된 여권행정서비스 시행
- 금천구는 주민들의 편의증진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12월 21일부터 여권사실증명서 무인민원발급 서비스 시행, 주민등록번호 없는 여권발급 등 개정된 여권행정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외교부의 지침에 따라 오는 21일(월)부터 여권발급기록증명서(국/영), 여권실효확인서(국/영), 여권발급신청서류 증명서, 여권정보증명서 등 여권사실증명 6종에 대해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발급서비스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여권사실증명(6종)은 전국 250개 여권사무대행기관 민원창구에 직접 방문하거나, 정부24 홈페이지에서 공동인증서 로그인을 통해서만 발급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21일(월)부터는 전국의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서도 주민등록번호 입력, 지문인식 등 간단한 본인확인만으로 24시간 발급 가능하다. 아울러, 구는 21일(월)부터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표기되지 않은 여권 발급을 시작한다. 이는 매년 13만권 이상의 여권 분실 등으로 인한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여권의 수록정보에서 주민등록번호를 제외키로 한 개정여권법(법률 제16025호, 2018.12.24. 공포)의 시행에 따른 조치다. 한편, 외교부는 여권에 주민등록번호가 표기되지 않더라도 국내에서 여권을 계속 신분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여권정보증명서 발급 등의 보완책을 동시에 시행하며, 지자체 및 일부 금융기관 등에서는 여권정보증명서 없이 여권만을 제시하더라도 외교부의 여권정보연계시스템을 통해 신분확인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개정된 여권행정서비스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 민원서비스의 편의성 향상은 물론 개인정보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정된 여권업무로 인해 주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민원응대 및 서비스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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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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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1일부터 개정된 여권행정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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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구민운동장에 임시 선별검사소 가동
- 서울 강북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를 선제 발견하기 위한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에 나섰다. 선별검사소는 번동에 있는 강북구민운동장에 위치해 있다. 내년 1월 3일까지 한시적으로 가동되며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운영기간이 연장될 예정이다. 문을 여는 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오후 6시,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오후 1시까지다.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행정인력 등 12명이 근무할 계획이다. 주민 누구나 이곳에서 무료로 익명검사를 받을 수 있다. 연령, 증상여부 등 간단히 작성 가능한 설문지와 휴대전화 번호만 제출하면 된다.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검사가 가능하다. 검사소는 문진표를 작성하는 창구와 컨테이너로 된 진료시설로 구분된다. 검진방식은 워킹스루(도보 이동형)와 글로브 윌(의료용 장벽)이 결합된 형태다. 주민 한명 씩 진료소 바깥을 돌면서 접수, 교육, 검체 채취가 순서대로 이뤄진다. 코로나19 진단방법은 정확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비인두도말 유전자증폭(PCR) 검사’가 우선 활용된다. ‘비인두도말’은 코와 입 속에서 검체를 채취 하는 방식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심상치 않다.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함께 코로나19 선제적 검사에 구민들의 자발적인 협조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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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건 제1차관, 한-독일 외교차관 화상회의 개최
- 최종건 제1차관은 12.17일「미겔 베르거(Miguel BERGER)」독일 외교부 사무차관과 화상회의를 갖고, △양국관계, △코로나19 대응 및 양국 국민간 필수 입국 증진, △한반도 및 지역 정세 등에 관해 논의했다. 양 차관은 양국이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 강경화 외교장관의 3차례 방독(2월, 8월)에 이어 오늘 외교차관 간 화상회의 등 올해 전략적 소통을 지속해 온 것을 평가했으며, 내년에도 이러한 긴밀한 고위급 교류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베르거 차관은 한국이 민주주의 국가의 코로나 대응 모범 사례로 독일에도 귀감이 되고 있다고 하고,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한국이 독일의 주요 협력국이라고 하면서 양자 차원은 물론 G7, G20 등 국제무대에서도 긴밀히 공조하고, 다자주의 국제질서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양 차관은 자국내 코로나 상황과 정부의 대응 노력에 대해 공유하고, 백신에 대한 보편적이고 공평한 접근을 위한 COVAX Facility 등 국제사회의 노력 동참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이어 최 차관은 서울 소재 국제백신연구소(IVI)에 대한 독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양 차관은 제2차 한-독 외교장관 전략대화(8.10.) 및 정상통화(10.1.)시 논의된 바와 같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양국 국민의 필수입국 보장의 중요성에 재차 공감하고, 이를 위한 구체 조치를 내년 1.1.부터 취해 나가기로 했다. 이로써 그간 우리 국민들이 직계가족(부모 및 자녀) 외 가족 방문, 업무 출장, 유학·취업준비 등을 위한 독일 방문시 겪었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최 차관은 최근 한반도 정세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그간 독일 정부가 우리의 노력을 일관되게 지지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독일의 지속적인 건설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했다. 베르거 차관은 독일이 안보리 북한제재위 의장국(2019-2020)으로서 한반도 상황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재확인했다. 양 차관은 주요 지역 정세에 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으며, 미국 신행정부 출범 및 브렉시트 전환기간 종료 등 향후 변화된 국제정세 속에서도 양국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베르거 차관은 독일 정부가 지난 9월 발표한 인도-태평양 전략이 특정국을 겨냥한 것이 아니며 포괄적 협력을 지향하는 것이라고 했으며, 최 차관은 동 전략이 개방성, 포용성, 다자주의를 증진코자 하는 우리의 역내 협력 원칙에 부합한다고 하면서 인태 지역에서 협력을 확대하려는 독일의 노력을 평가했다. 이어 최 차관은 우리 정부도 신남방정책을 통해 아세안과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동 정책과 여타 지역 구상 간 조화로운 협력 모색을 위해서도 노력 중이라고 했다. 한편, 베르거 차관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서명 및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관련 동향에 관심을 표했으며, 최 차관은 RCEP 서명은 아세안을 중심으로 한 그간의 역내 협력 증진 노력의 결과이며, 역내 무역·투자 활성화를 촉진하여 전 세계 다자주의 회복과 자유무역질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최 차관은 이탈리아, 스페인 등 주요 EU 회원국은 물론, EU와의 고위급 대화에 이어 2020년 하반기 EU 의장국이자 유럽 내 우리의 최대 교역국인 독일과도 고위급 협의를 개최하여 코로나 속에서도 유럽 주요국들과 협력 강화 및 국제정세 관련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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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건 제1차관, 한-독일 외교차관 화상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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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이사회, EU 차원 동물복지 라벨 도입에 합의...영양성분 라벨은 이견
- EU 농업장관이사회는 EU 차원의 동물복지 라벨 제도 도입에 동의한 반면, 식품 등 영양표시 라벨 도입에는 이견을 보였다. 이사회는 15일 EU 표준보다 높은 수준의 동물복지 기준에 따라 생산된 상품임을 표시하는 EU 공동의 동물복지 라벨제도 법안 제출을 EU 집행위에 요구키로 합의했다. 동물복지에 관한 EU 공동의 라벨을 통해 상품제조에 사용된 동물의 사육환경, 운송 및 도축 등의 정보를 소비자에 투명하게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EU 집행위는 생산자 자발적 참여를 전제로 법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언급, 동물복지 라벨의 의무화에는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시민단체 등은 실질적 동물복지 향상 및 소비자에 대한 정확한 상품정보 등을 위해 라벨 제도가 의무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한편, 식품 등의 영양성분을 A-E 및 색상의 5단계로 구분 표시하는 '영양성분표 라벨 제도'는 이탈리아, 그리스, 체코 등의 반대로 타협안 마련에 실패했다. 이탈리아는 모든 식품에 대한 영양을 평가하여 5단계로 구분하는 적정한 제도가 부재한 점을 지적하며 동 제도가 소비자에 정확한 정보전달 방안으로 부적합하다고 주장했다. 식품 등 원산지 및 영양성분 라벨 표기 문제는 회원국 간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것으로, 집행위는 관련 사항을 향후 중점 과제로 추진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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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이사회, EU 차원 동물복지 라벨 도입에 합의...영양성분 라벨은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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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집행위원장, EU-영국 미래관계 협상 타결 가능성 시사
-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영국과 미래관계 협상 타결 가능성 언급했다.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16일(수) 유럽의회에서 미래관계 협상의 다수 쟁점에서 진전이 있었으며, 낮지만 합의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협상 잔여 쟁점은 영국 수역 내 EU 어업권 및 공정 경쟁 환경이다. 어업권 관련, EU의 영국 수역 접근성 및 안정적 어획량 확보 등의 요구를 영국이 거부하고 있어 어업권 관련 합의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보조금 관련, 양측은 공동의 기본원칙을 수립하고 자국 내 이행 보장 및 필요시 자동적 구제 가능성 등에 의견을 접근했다. 공정 경쟁 관련, 양측은 노동·사회·환경 규제 수준의 퇴행을 방지하는 강력한 메커니즘 도입에 합의한 반면, 향후 공정 경쟁 입증 문제의 처리 방안에 대해서는 난항을 겪고 있다. EU 이사회는 미래관계 협정이 무산될 경우 2021년 상반기 영국 화물차량의 EU 역내 운송을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긴급조치 를 승인했다. 영국의 상호주의 조치를 전제로 영국 발 EU 도착 화물차량 운행을 한시적으로 허용하며 EU 역내 구간 운송은 제외한다. 한편, 영국-프랑스간 채널터널(Channel Tunnel) 운영에 관한 양자 간 협상도 난항을 겪고있다. 채널터널의 운행안전 관련 분쟁 발생 시 관할권이 최대 쟁점으로, 영국은 완전한 사법주권을 주장하며 유럽사법재판소의 분쟁 관할을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별도의 국제중재패널 구성 등의 방안도 제기되고 있으나, 영국이 유럽사법재판소 관할을 거부할 경우 적절한 대안 부재로 협상 타결은 당분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EU는 지난 10일(목) 노딜 브렉시트 비상계획의 일환으로 현행 채널터널 운영체제를 2개월간 연장하고, 이미 발급된 철도 등 안전증명을 9개월간 연장키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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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집행위원장, EU-영국 미래관계 협상 타결 가능성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