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베이글리스트와 함께 종로구 복지재단에 통큰 기부 입력 : 2025.02.20 08:27 기사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 복사 [사진=왼쪽부터 종로복지재단이사장, 베이글리스트 양종운대표, 정문헌종로구청장, 개그맨 심현섭](사진=RNX 제공)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맨 심현섭이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복지재단(정문헌구청장)에 연간 2천3백65만원상당의 빵을 어르신들과 청소년에게 전달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심현섭의 오랜 벗, 서울 3대 베이글 중 베이글리스트 및 프랑스 정통 블랑제리 라크루뜨 서울의 양종운대표가 심현섭의 결혼을 앞두고 축하하는 의미에서 축의금 대신 회사제품을 전달하는 선행으로 이루어져 훈훈함을 더했다. 심현섭은 “그 어떤 축하보다 값진것으로 독거어르신들의 간식으로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ditor 기자 gen@gen.or.kr ©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 gen.or.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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