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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소비쿠폰 지급대상 외국인 주민의 원활한 신청 위한 지원체계 구축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가 오는 7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접수를 앞두고 지급대상 외국인 주민들을 위해 언어불편 등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비쿠폰 지급과 관련하여 정부 지침에 따라 신청 자격은 ▲내국인과 연관성이 있는 외국인 또는 ▲외국인 가구 중 일정요건을 충족하는 외국인의 경우로 제한된다. 현재 서울 거주 외국인 주민수는 약 45만 명이나 소비쿠폰 지급대상인 외국인 주민은 약 8만 명으로(17.8%)으로 추산된다. (내국인과 연관성이 있는 외국인) 내국인이 1인 이상 포함된 주민등록표에 등재되어 있고, 건강보험(후납) 가입자, 피부양자, 의료급여 수급권자인 경우 소비쿠폰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 (외국인 가구 중 일정요건 충족자) 외국인만 구성된 가구라도 영주권자(F-5), 결혼이민자(F-6) 또는 난민인정자(F-2-4)가 건강보험 가입자, 피부양자, 의료급여 수급자인 경우도 소비쿠폰을 지급받을 수 있다. 지급대상 외국인 주민의 신청기간은 내국인과 동일하게 카드사 홈페이지·‘서울페이+’를 비롯한 지역사랑 상품권 앱 등 온라인과 읍·면·동 주민센터,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 등에서 21일 오전 9시부터 신청 가능하며 올해 11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시행 첫 주인 7월 21부터 25일까지는 요일제를 적용하므로, 외국인 주민의 경우도 내국인과 마찬가치로 출생년도(외국인등록번호 앞 두자리 중 끝자리) 기준 월(1,6), 화(2,7), 수(3,8), 목(4,9), 금(5,0) 대상자만 신청 가능하며, 26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외국인 주민의 경우 신청 과정에서 언어장벽이 예상됨에 따라 시 산하외국인주민시설(18개소)과 가족센터(26개소)를 통해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해당 체계를 통해 ▲스미싱 피해 예방 및 대응 안내 ▲지급대상 여부 확인 방법 ▲지급 신청 방법 ▲이의신청 방법까지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한다. 절차별 대응매뉴얼 작성 및 담당자 교육까지 마쳤으며, 해당 내용은 각 자치구 및 국가별 커뮤니티에도 안내할 예정이다. (스미싱 피해예방 및 안내) 소비쿠폰 신청을 사칭하는 스미싱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외국인포털 및 한울타리, SNS채널, 대사관 등을 통해 인터넷주소(URL)가 포함된 문자 메시지는 즉시 삭제를 당부하는 내용을 다국어로 안내한다. (대상자 확인 및 신청 방법 안내) 외국인주민시설 및 가족센터를 통해 대상자 확인, 신청(온·오프라인 신청서 작성), 이의신청 등의 방법을 안내하며 대상자가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소비쿠폰 신청 기간 내 지속적인 다국어 홍보가 진행된다. 가족센터의 경우 자치구마다 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가까운 곳으로 방문할 수 있다. (다국어 상담) 외국인주민시설에 언어별 콜센터 상담직원(매력일자리 15명)이 21일부터 즉시 배치될 예정이며, 오는 8월 1일부터 다국어 상담이 가능한 추가 인력이 투입된다. 서울외국인주민센터를 통해 영어, 필리핀어 등 7개국어 온·오프라인 상담이 가능하다. 임재근 서울시 외국인이민담당관은 “정부 방침에 따라 내국인과 동일한 절차에 따라 우리 사회의 일원인 외국인 주민들이 신청부터 사용까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특히, 지급대상 외국인 주민들이 스미싱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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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7
  • 이재명 대통령 "폭우 피해 우려 지역 안전 점검·긴급 대응에 만전"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전국적인 집중 호우와 관련 "상습적으로 피해가 발생하는 반지하, 지하차도, 지하주차장, 하천 범람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옹벽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과 긴급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제4차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지금 현재 전국적으로 호우가 심각하게 내리고 있는 것 같다. 다행히 대규모 피해는 없지만 이미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또 일부 침수 피해도 보고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또 "언제나 말씀드리는 것처럼 국가의 제1 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면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작은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다라는 점을 명확하게 말씀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인명사고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를 통해 엄정하게 책임을 물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사고 소식이 계속 들려오고 있다"며 "그 내용들을 보면 '아니 아직도 이런 사고가 이런 식으로 발생하나'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돈보다 생명이 훨씬 귀중한 것인데, 일선에서는 생명보다 돈을 더 귀히 여기는 경향이 없지 않고, 특히 안전을 비용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어 보인다"면서 "우리 사회 풍토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원칙들을 잘 지켜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14일에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들이 추락해서 한 분이 사망을 했다고 한다"면서 "사고 원인을 신속하게 또 철저히 조사해서 안전 조치 등 미비점이 없는지에 대해 신속하게 확인하고, 그 잘못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책임을 물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에서 또는 OECD 국가 중에서 산업재해율 또는 사망재해율이 가장 높다고 하는 불명예를 이번 정부에서는 반드시 끊어내야 되겠다"고 강조하고 "삶의 터전이 되어야 할 일터가 죽음의 현장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정부 내 현실적인 조치들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산업 안전 업무를 실제로 담당할 근로감독관들을 약 300명 정도라도 신속하게 충원해서 예방적 차원에서 산업 안전 조치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현장 점검을 불시에 상시적으로 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발언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사회안전망은 그야말로 '망'이기 때문에 구멍이 숭숭 나기도 하고 부실해지기도 해서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영역에서 심각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며 "장기적으로 사회안전망을 '사회안전매트'로 바꿔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최근 대전에서 한 모자가 숨진 지 20여일 만에 발견됐다고 한다. 이런 비극이 반복되는 것에 대해 큰 책임을 느낀다"며 "이런 문제에 대해서 만큼은 정부가 소극행정에서 탈피해 사각지대, 안정망에서 추락하는 일들이 생기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적극행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헌절과 관련 "소위 절로 불리는 국가기념일 중 유일하게 휴일이 아닌 것 같다"면서 "향후에 제헌절을 특별히 기릴 필요가 있기 때문에 휴일로 정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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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7
  • 김민석 총리, 「대한상의 하계포럼」 개회식 참석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7월 16일 오후 경주에서 개최된 「제48회 대한상의 하계포럼」 개회식에 참석하여, 각 지역을 대표하는 상공회의소 참석자 및 기업인·경제인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기조강연을 했다. 김 총리는 기조강연을 통해 제2의 IMF라 할 구조적이고 복합적인 현재 경제위기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위기 극복을 위해 범국가적 에너지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슈퍼 복합 넛크래커’라 부를 만큼 복잡하고 어려운 세계질서 변화에 대응하여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민생회복 지원, ABCDEF 성장정책 등 장·단기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이러한 국가전략이 제대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이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야 함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번 행사가 경주에서 개최된 만큼, 이번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고, 이를 통해 성장회복을 넘어 문화선도국가로 더 높이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김 총리는 “APEC이 경주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행사가 되면 좋겠다”면서, “한국을 찾는 모든 사람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전략과 준비로 세계를 놀라게 하자”는 의지를 밝히며 대한상의의 협력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앞으로도 경제위기 극복과 경제 재도약을 위해 여러 기회를 통해서 경제계와 적극 소통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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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7
  • 외교부 윤여준 대통령 EU 특사, EU 이사회 및 유럽의회 방문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윤여준 前 환경부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대통령 유럽연합(EU) 특사단은 벨기에 브뤼셀에 소재한 EU 이사회 및 유럽의회를 방문하고 주요 인사들을 면담했다. 특사단은 EU 주요 인사들과의 면담을 통해 국제사회에 ‘민주 대한민국’이 돌아왔다는 점을 알리고, 새 정부의 국정철학 및 대외정책을 설명했다. 특히, 금번 대선 결과는 국민주권을 평화적으로 되찾고, 한국 민주주의 역사의 새로운 장을 우리 국민의 힘으로 열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가 크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새 정부는 실용주의 기조 하에 ‘세계질서 변화에 실용적으로 대처하는 글로벌 책임 강국’을 만든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대외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임을 소개했다. 아울러, 북한의 핵ㆍ미사일 도발에는 단호히 대응하되, 군사적 긴장완화와 신뢰구축 조치를 통해 남북간 대화와 교류를 재개하고 한반도 평화와 공존의 길을 열어나가고자 한다면서, 이를 위해 EU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고자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방문 세부 일정으로, 먼저 특사단은 7.15.(화) 오후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만나 한-EU 관계 강화에 대한 대통령의 메시지를 담은 친서를 직접 전달하고, 신정부 출범과 한국 민주주의 회복의 의미를 설명한 후 올해 15주년을 맞이하는 한-EU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에 대한 우리 정부의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AI 등 첨단 과학기술 및 기후위기 등 글로벌 현안 대응 관련 협력을 포함하여 주요 분야에서 양측이 실질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코스타 상임의장은 한국 신정부의 첫 특사단이 EU를 방문한 것을 평가한 후, 한국이 정치적 위기를 신속히 극복하고 국민들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회복한 것을 환영했다. 이어서 가치를 공유하는 전략적 동반자인 한국과 EU가 협력을 공고화하기 위해, 이른 시일 내 우리 대통령께서 브뤼셀을 방문하여 한-EU 정상회담이 개최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특사단이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는 국제사회와 공조하여 단호히 대응하는 한편, 단절된 남북간 소통을 재개하고 대화와 협력을 추구하려는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한 데 대해, 코스타 상임의장은 EU는 한국 정부의 관련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고 호응했다. 이어서 특사단은 7.16.(수) 오전에는 크리스텔 샬데모세 유럽의회 부의장을 만나 신 정부의 대외정책 기조 등을 설명하고 한-EU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샬데모세 부의장은 첫 특사단의 EU 방문을 환영하면서 한국 국민들이 위기 상황 속에서 민주주의를 성공적으로 수호하고 회복시켰다고 평가했다. 양측은 의회간 교류 활성화를 포함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한-EU간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경제 및 안보 부문 협력과 더불어 한국의 호라이즌 유럽 참여 등을 통한 첨단 과학기술 분야 연구 협력 진전을 평가하고, 향후 실질 협력 분야를 지속 발굴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번 EU 특사단 파견은 신 정부의 첫 특사단 파견으로, EU 주요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력을 보여주고 신 정부의 국정철학 및 대외정책 비전을 소개하는 한편, 한-EU간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함으로써 한-EU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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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7

INTERVIEW 검색결과

  • SotaTek Korea, EBS 및 숭실대학교와 함께 AI 교육 세미나 개최… AI와 실무 교육의 미래를 조망하는 업계 전문가들의 만남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글로벌 IT 솔루션 기업 SotaTek Korea는 오는 6월 26일, 선릉역 인근 스파크플러스 선릉 3호점에서 “슬기로운 AI 교육: GDC와 함께 여는 무한한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AI 교육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본 행사는 인공지능이 교육과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 다양한 사례와 함께 조명할 예정입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EBS 디지털인재교육부의 고범석 박사, 숭실대학교 AI 연구센터 연구진 등이 연사로 참여해, AI 기반 교육 및 인증 시스템의 최근 사례와 향후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눌 예정입니다. 참석자들은 개인화된 학습 혁신, 글로벌 개발센터(GDC) 모델을 활용한 협업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실무에 적용 가능한 AI 도입 사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SotaTek Korea는 오는 세미나에서 인공지능(AI)과 교육의 융합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네트워킹 세션을 진행한다. 공식 프로그램은 오후 4시 체크인 및 웰컴 리셉션으로 시작되며, EBS 고범석 박사(디지털인재교육부장)의 기조연설 ‘인공지능 시대, EBS의 새로운 도전’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열린다. 이어 숭실대학교 AI 연구센터는 AI 기반 음성 딥페이크 탐지 및 인증 시스템 구축 사례를 발표하고, 잠시 휴식 후 SotaTek과 YBM이 함께한 GDC 기반 AI 소프트웨어 개발 및 EduTech 혁신 사례가 공유된다. 마지막으로 SotaTek 실무팀이 ‘AI 기술로 변화하는 미래 교육과 일상’을 주제로 발표하며, 오후 6시 15분부터는 핑거푸드와 음료가 제공되는 네트워킹 세션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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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0
  • SotaTek Korea, ‘슬기로운 AI 교육 & GDC 소프트웨어 개발 모델’ 세미나 개최… 교육 현장 중심의 AI 활용 사례 공유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베트남 본사를 둔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 SotaTek Korea는 오는 6월 26일 서울 강남에서 ‘슬기로운 AI 교육 & GDC 소프트웨어 개발 모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AI) 기술과 글로벌 개발센터(GDC) 기반의 협업 모델을 교육 현장에 적용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기술 기반 교육 혁신의 가능성을 조명하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에는 SotaTek Korea의 AI 전문가를 비롯해 국내 주요 교육기술 기업 및 디지털 학습 실무자들이 연사 및 패널로 참여할 예정이다. 발표 세션에서는 스마트 학습관리시스템(LMS), AI 기반 학습 챗봇, 발음·작문·회화 연습 지원 솔루션 등 실제 교육 현장에 도입된 다양한 기술들이 소개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기술 트렌드와 한국 현장의 실무 경험을 결합한 실질적인 활용 방안이 공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베트남 및 국제 사례 발표와 현장 데모, 오픈 토론 세션을 통해 실질적인 협업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한국 교육시장에 특화된 AI 도입 전략과 사용자 맞춤형 학습 경험을 어떻게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교육기관 관계자, EdTech 스타트업, 교육행정 담당자 등 관련 업계 종사자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세미나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 80명까지 참석할 수 있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otaTek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SotaTek Korea의 제임스 레(James Le) 대표는 “AI는 교사를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교육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보조 도구가 될 것”이라며, “베트남의 기술력과 한국 현장의 실행력을 결합해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혁신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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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0
  • 로봇 자동화의 선두주자 위텍시스템, 유휴 공간을 가변형 공유창고로 임대사업의 새 지평을 열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로봇 전문가의 혜안이 이끄는 첨단 자동화 시스템 로봇 자동화 용접 시스템을 통해 건축자재 시장에 혁신을 불어넣고 있는 위텍시스템(주)가 로봇 기술력과 고객 중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선언한다. 특히, 사람과 로봇의 협업을 통해 최적화된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임대 사업자들에게 최적화된 '가변형 공유창고'를 선보이며 공유 경제 시대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위텍시스템(주)는 끊임없는 변화와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로봇 용접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구하는 전문 기업이다. 아파트 세대창고, 태양광 구조물, 승강기 부품, 건식 패드, 조립식 계단 등 다양한 건축자재를 로봇으로 용접하며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로봇 용접 노하우 고도화, 사용 편의성, 다양한 모델의 고품질화를 통해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독일 쿠카로봇 동북아 지사장 출신의 로봇전문가인 김하학 대표가 이끌고 있는 위텍시스템(주)는 2011년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30여년간 현장경험을 통해 축적된 로봇 협업 및 공장 자동화 노하우는 지난 10년간 120개 이상의 라인 구축 경험으로 이어졌으며, 시스템 솔루션 컨설팅 및 기술 이전까지 제공하며 업계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위텍시스템(주)의 생산 시스템은 국내 최대 규모의 세대창고 전용 One-Stop 생산라인을 자랑하며, 로봇 자동 용접 방식을 채택하여 고품질의 다양한 모델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로봇 용접 시스템 적용 시 사이클 타임 감소, 가동률 및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져 궁극적으로 원가 경쟁력 확보에 이르기까지 제조업 혁신의 본보기를 제시한다. 위텍시스템(주)는 단순히 로봇을 활용하는 것을 넘어, 사람과 로봇이 긴밀하게 협업하는 자동화 설비를 통해 효율성과 정밀성을 극대화한다. 로봇 자동 용접으로 균일한 비드 형성이 가능하여 용접 품질이 우수하며, 이는 제품의 견고함을 더욱 강화하는 핵심 요소이다. 이러한 첨단 자동화 시스템은 고객 만족을 위한 품질, 납기 준수, 가격 경쟁력, 대량생산, 디자인 등 모든 면에서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위텍시스템(주)의 노력을 증명한다. 공유창고 시장의 새로운 강자, 위텍시스템(주) 100여개 임대사업 현장 납품,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가변형 공유창고로 새로운 페러다임 제시 위텍시스템(주)는 임대용 공유창고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생산력을 바탕으로 전국 100여개 임대사업 현장에 납품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거창 공장에서는 공유창고 로봇 용접 전용 라인(8라인)을 통해 하루 150세대 분량의 공유창고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고 이는 국내 세대창고 로봇 생산 분야에서 업계를 대표하는 수준의 생산 규모이다. 위텍시스템(주)는 빠르게 변화하는 공유 경제 트렌드에 발맞춰 임대 사업자들에게 최적화된 '가변형 공유창고'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 가변형 공유창고는 실사용자와 사업자 양쪽의 목소리를 수렴, 이를 제품에 반영한 사례로 이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임대사업 운영자에게는 공실율을 줄여 수익성을 높여준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연결 및 확장 기능이 있어 내부 공간을 다양한 사이즈로 간단하게 변신 가능한 가변형 공유창고‘는 계절별로 바뀌고 유행에 따라 바뀌는 이용자들의 원하는 다양한 사이즈의 창고를 제공할 수 있어, 기존 공유창고 임대사업자들이 한정된 규격의 창고 때문에 이용자들을 놓쳐 공실율을 낮추지 못하는 아쉬움을 해결했다. 캠핑용품, 계절 의류, 유모차, 취미 장비 등 다양한 보관물의 크기에 맞춰 선반 높이와 구성을 자유롭게 조절하여 공간활용도를 높이며, 보관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고, 멀티 도어 시스템을 통해 반출입의 편의성을 높이고 공간을 나눠 쓸 수 있는 구성이 가능하다. 다양한 디자인 옵션과 디지털 키, 입주자 카드 연동이 가능한 도어락 시스템을 통해 보안성과 편의성까지 갖추고 있다. 위텍시스템(주)의 전략은 단순한 공간임대가 아닌, 보관 수요와 접목된 수익형 공유창고 사업을 통해 공실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의 유휴 상가를 재활성화하는 실질적 대안이 되고 있다. 이용자와 운영자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자동화 로봇기반 생산을 통해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낮춘 가변형 창고는 단순한 수납공간을 넘어 수익성과 활용성 모두를 높여주는 ‘공간자산’으로 진화 중이다. 실제로 위텍시스템(주)의 가변형 공유창고를 적용한 다수의 임대 사업자들은 높은 입주 만족도와 낮은 공실율을 기반으로 ROI(투자수익률) 향상을 체감하고 있다. 위텍시스텍(주)의 기술과 제품은 서초 아이파크, 과천 푸르지오, 부산 연산 더샵 파크시티 등 국내 유수 아파트 단지에 성공적으로 납품됐으며, 앞으로도 로봇 기반의 제조혁신과 공간 가치 향상을 통해 공유 경제 시대의 표준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5-06-19
  • 사람과 로봇이 협업하는 자동화설비 전문업체 위태시스템(주), 가변형 공유창고 로봇생산 1위업체로 공간혁신을 선도하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로봇 전문가의 혜안이 이끄는 첨단 자동화 시스템 로봇 자동화 용접 시스템을 통해 건축자재 시장에 혁신을 불어넣고 있는 위텍시스템(주)가 로봇 기술력과 고객 중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선언한다. 특히, 사람과 로봇의 협업을 통해 최적화된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임대 사업자들에게 최적화된 '가변형 공유창고'를 선보이며 공유 경제 시대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위텍시스템(주)는 끊임없는 변화와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로봇 용접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구하는 전문 기업이다. 아파트 세대창고, 태양광 구조물, 승강기 부품, 건식 패드, 조립식 계단 등 다양한 건축자재를 로봇으로 용접하며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로봇 용접 노하우 고도화, 사용 편의성, 다양한 모델의 고품질화를 통해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독일 쿠카로봇 동북아 지사장 출신의 로봇전문가인 김하학 대표가 이끌고 있는 위텍시스템(주)는 2011년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30여년간 현장경험을 통해 축적된 로봇 협업 및 공장 자동화 노하우는 지난 10년간 120개 이상의 라인 구축 경험으로 이어졌으며, 시스템 솔루션 컨설팅 및 기술 이전까지 제공하며 업계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위텍시스템(주)의 생산 시스템은 국내 최대 규모의 세대창고 전용 One-Stop 생산라인을 자랑하며, 로봇 자동 용접 방식을 채택하여 고품질의 다양한 모델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로봇 용접 시스템 적용 시 사이클 타임 감소, 가동률 및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져 궁극적으로 원가 경쟁력 확보에 이르기까지 제조업 혁신의 본보기를 제시한다. 위텍시스템(주)는 단순히 로봇을 활용하는 것을 넘어, 사람과 로봇이 긴밀하게 협업하는 자동화 설비를 통해 효율성과 정밀성을 극대화한다. 로봇 자동 용접으로 균일한 비드 형성이 가능하여 용접 품질이 우수하며, 이는 제품의 견고함을 더욱 강화하는 핵심 요소이다. 이러한 첨단 자동화 시스템은 고객 만족을 위한 품질, 납기 준수, 가격 경쟁력, 대량생산, 디자인 등 모든 면에서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한 위텍시스템(주)의 노력을 증명한다. 공유창고 시장의 새로운 강자, 위텍시스템(주) 100여개 임대사업 현장 납품,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가변형 공유창고로 새로운 페러다임 제시 위텍시스템(주)는 임대용 공유창고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생산력을 바탕으로 전국 100여개 임대사업 현장에 납품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거창 공장에서는 공유창고 로봇 용접 전용 라인(8라인)을 통해 하루 150세대 분량의 공유창고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고 이는 국내 세대창고 로봇 생산 분야에서 업계를 대표하는 수준의 생산 규모이다. 위텍시스템(주)는 빠르게 변화하는 공유 경제 트렌드에 발맞춰 임대 사업자들에게 최적화된 '가변형 공유창고'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 가변형 공유창고는 실사용자와 사업자 양쪽의 목소리를 수렴, 이를 제품에 반영한 사례로 이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임대사업 운영자에게는 공실율을 줄여 수익성을 높여준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연결 및 확장 기능이 있어 내부 공간을 다양한 사이즈로 간단하게 변신 가능한 가변형 공유창고‘는 계절별로 바뀌고 유행에 따라 바뀌는 이용자들의 원하는 다양한 사이즈의 창고를 제공할 수 있어, 기존 공유창고 임대사업자들이 한정된 규격의 창고 때문에 이용자들을 놓쳐 공실율을 낮추지 못하는 아쉬움을 해결했다. 캠핑용품, 계절 의류, 유모차, 취미 장비 등 다양한 보관물의 크기에 맞춰 선반 높이와 구성을 자유롭게 조절하여 공간활용도를 높이며, 보관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고, 멀티 도어 시스템을 통해 반출입의 편의성을 높이고 공간을 나눠 쓸 수 있는 구성이 가능하다. 다양한 디자인 옵션과 디지털 키, 입주자 카드 연동이 가능한 도어락 시스템을 통해 보안성과 편의성까지 갖추고 있다. 위텍시스템(주)의 전략은 단순한 공간임대가 아닌, 보관 수요와 접목된 수익형 공유창고 사업을 통해 공실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의 유휴 상가를 재활성화하는 실질적 대안이 되고 있다. 이용자와 운영자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자동화 로봇기반 생산을 통해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낮춘 가변형 창고는 단순한 수납공간을 넘어 수익성과 활용성 모두를 높여주는 ‘공간자산’으로 진화 중이다. 실제로 위텍시스템(주)의 가변형 공유창고를 적용한 다수의 임대 사업자들은 높은 입주 만족도와 낮은 공실율을 기반으로 ROI(투자수익률) 향상을 체감하고 있다. 위텍시스텍(주)의 기술과 제품은 서초 아이파크, 과천 푸르지오, 부산 연산 더샵 파크시티 등 국내 유수 아파트 단지에 성공적으로 납품되었으며, 앞으로도 로봇 기반의 제조혁신과 공간 가치 향상을 통해 공유 경제 시대의 표준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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