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3(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NEWS & ISSUE 검색결과

  •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로 도약… 기후부, 비(非)리튬계로 전력망 안전 높인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호현 제2차관이 3월 9일 오후 에이치투(H2) 사업장(충남 계룡시 소재)에서 비(非)리튬계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20일에 발표된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추진계획’의 원활한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로,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로 도약이 기대되는 비리튬계 에너지저장장치의 기술 수준을 점검하고, 업계의 생생한 목소리와 어려움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재생에너지 보급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LDES, Long Duration Energy Storage)는 유연한 전력망을 구축하는 핵심 기술이다.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아질수록 전력수급 불균형, 출력제한 증가 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8시간 이상 장기간 저장이 가능한 장주기 저장장치 도입이 필수적이다. 장주기 기술로는 현재 배터리 기반 기술(BESS)로 리튬이온전지 보급률이 가장 높지만, 열폭주 위험과 같은 화재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장시간 내구성과 안전성이 뛰어난 비리튬계의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고 빠르게 상용화되고 있다.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는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여 주력전원화하는 한편, 지역 내 생산-소비를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의 핵심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비리튬계 에너지저장장치는 리튬계 에너지저장장치에 비해 △화재 및 폭발 우려가 거의 없고, △보편적인 소재(나트륨, 탄소 등)를 사용해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가 가능하다. 아울러 △긴 시간(8~10시간) 동안의 충전 및 방전에 적합하며 특히 △25~30년 이상(흐름전지, 카르노전지 기준)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이번에 방문한 바나듐 흐름전지 업체인 에이치투는 외부 탱크에 저장된 전해액을 순환시키며 충·방전을 수행하는 기술로, 8~10시간 장주기 운전에 적합하며 물 기반 전해액을 사용해 화재 폭발 위험이 현저히 낮고, 2만회 이상의 충·방전 수명을 확보할 수 있어 장기 운전이 가능하다. 에이치투는 현재 연간 330MWh 규모의 흐름전지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시장확대에 대비해 연간 1.2GWh 규모의 생산 시설을 추가로 늘릴 예정이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제2차관 현장 방문에 맞춰 비리튬계 기업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에너지저장장치 기술의 다변화와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참석 기업들은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정책을 비리튬계 도약의 계기로 기대하고, 비리튬계 에너지저장장치 시범사업 지원과 기술개발 확대 등을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이호현 제2차관은 이날 현장 방문에서 흐름전지 기반의 에너지저장장치를 생산하는 에이치투 사업장의 생산 설비와 공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재생에너지가 주력 전원이 되려면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할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 구축이 관건”이라고 하면서, “비리튬계 에너지저장장치 기술의 빠른 개발과 보급을 통해 우리 전력망을 보다 안정적이고 유연하게 운용하는 한편, 전 세계 시장 진출의 실적기록(트렉레코드)으로 활용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NEWS & ISSUE
    • Economy
    • NEWS
    2026-03-09
  •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에 기여한 유공자를 찾습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정부가 국민의 평생 직업능력 개발과 능력 중심 사회를 이루는 데 기여한 숨은 영웅을 찾는다. 고용노동부는 3월 9일부터 4월 8일까지 “2026년 직업능력개발 유공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는 6개 대상 분야별로 총 98명(최종 포상 규모는 조정될 수 있음)에게 훈장, 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하며, 특히 AI 훈련, 중장년‧장애인 등 일자리 취약계층 훈련, 청년 기특한 명장, 직업능력개발 주치의 활동 등에 기여한 분들을 우대할 계획이다. 포상을 희망하거나, 추천을 원할 경우에는 지방고용노동관서,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폴리텍대학 등에 접수할 수 있으며, 고용노동부 누리집 ‘정부포상 365일 추천창구’ 및 전자우편을 통해서도 신청·추천할 수 있다. 유공자로 선정된 분들께는 9월에 개최되는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9월2일)' 및 '숙련기술인의 날 기념식(9월9일)'에서 포상을 전수할 계획이다. 고용노동부 편도인 직업능력정책국장은 “AI기술의 급격한 발전, 산업전환과 인구구조 변화속에서 모든 국민의 직업능력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직업능력개발과 능력중심 사회 구현에 앞장선 분들의 많은 신청과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 NEWS & ISSUE
    • Social
    2026-03-09
  • 행정안전부, 눈치 안보고 소신있게 토론 범정부 익명게시판 '공감톡톡' 출범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행정안전부는 공직 사회 내 자유로운 소통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범정부 익명게시판을 전면 개편하고, 전 행정기관 공무원이 참여하는 ‘공감톡톡’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공직사회 구성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눈치 보지 않고 나누며,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통 환경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정안전부는 익명게시판의 새 출범에 맞춰 지난 1월 명칭 공모를 진행했으며, 전 기관 공무원 투표를 통해 ‘공무원들이 서로의 생각에 깊이 공감하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장’이라는 의미의 ‘공감톡톡’을 최종 명칭으로 선정했다. 새 단장을 마친 ‘공감톡톡’은 이용자가 편리하면서도 책임감 있게 논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세 가지 방향으로 개선됐다. 첫째, 게시글 작성시 이용자의 소속 부처명이 표시되도록 하여, 기관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동시에 정책 논의의 책임감을 높였다. 둘째, 찬반 토론 기능을 신설해 다양한 시각을 균형 있게 공유하고 건전한 토론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했다. 마지막으로, 각 기관의 내부 업무망과 공감톡톡을 직접 연결해 별도의 접속 과정 없이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공감톡톡’은 2월부터 행정안전부, 재정경제부, 국민권익위원회, 경기도 등 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이 기간 동안 시스템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꼼꼼히 검토했으며, 3월부터 모든 행정기관으로 대상을 확대하여 보다 많은 공무원이 손쉽게 토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의견을 꾸준히 듣고 운영 상황을 점검하여, ‘공감톡톡’이 건전하고 책임감 있는 공직사회 소통 문화의 뿌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익명게시판 개편을 계기로 공직사회 소통 문화를 한층 더 튼튼하게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공감톡톡’을 중심으로 부처 간 칸막이 없이 공직사회 전반에 걸쳐 건강하고 활발한 소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NEWS & ISSUE
    • Social
    2026-03-09
  • 김민석 국무총리, 새만금개발청 방문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5일 오후, 새만금개발청을 찾아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계획·비전을 청취하고,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의 진행상황을 보고받았다. 이번 방문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를 계기로, 새만금이 로봇·AI·수소 등 지산지소형 혁신성장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여건을 점검하고, 새만금 기본계획의 추진방향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그룹은 9조원을 투자하여 새만금에 로봇 제조공장, AI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등 AI 수소 시티를 조성할 계획임을 설명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번 투자가 “대한민국의 산업지도를 바꾸는 일”이며 “정부에서는 긴밀한 소통을 통해 인력양성, 인프라 등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이어서 김민석 총리는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으로부터 새만금 기본계획의 주요 변경방향을 보고받고, 주요 참석자와 함께 새만금을 효율적으로 개발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전체 개발 면적의 80% 수준을 ’40년까지 앞당겨 조성하고, 산업·도시용지는 공공에서 책임지고 ’30년까지 현재의 2배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오랜 기다림을 거쳐 새만금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때가 왔다”고 말하면서,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새만금의 비전과 계획을 세워줄 것을 당부했다.
    • NEWS & ISSUE
    • Politics
    2026-03-06

INTERVIEW 검색결과

  • KS한국고용정보 손영득 회장, 2026 제8회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시상식서 고용 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지난 2월 11일(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소재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8회 ESM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시상식'에서 KS한국고용정보 손영득 회장이 '고용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사단법인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가 주최하고, 소비자저널, 소비자저널협동조합, 소비자연맹사회적협동조합을 비롯한, 여러 협단체가 공동 주관했다. 손영득 회장은 고용 서비스 분야에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전문가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줬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한 점이 높은 소비자 평점으로 이어져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영득 회장은 “데이터·AI·플랫폼·컨설팅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CX 비즈니스 제공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의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한국고용정보는 인공지능(AI)기술력을 보유한 고객센터 토탈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고객경험 디자인을 기반으로 전문적인 컨택센터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CS운영, ASP·FM, 도급·파견, 교육·채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고객의 성공을 지원하며, 숙련된 전문 인력의 현장 지원과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최적의 고용 환경을 조성해 인재 양성을 돕고 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2-24
  • 청주효성병원 지역뇌혈관질환센터, 충북 뇌졸중 관리 ‘컨트롤타워’ 선언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보건복지부 지정 청주효성병원 지역뇌혈관질환센터가 충북 지역 뇌졸중 관리체계의 ‘컨트롤타워’로서 보건의료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센터는 단순한 급성기 치료를 넘어 퇴원 이후 일상 복귀까지 책임지는 ‘전 주기 연속관리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뇌졸중(뇌경색·뇌출혈)은 골든타임 내 치료가 생명인 응급질환이지만, 그동안 의료 현장에서는 급성기 치료 이후 재활과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연계 공백이 발생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 청주효성병원 지역뇌혈관질환센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예방과 이송, 급성기 치료, 조기 재활, 퇴원 후 관리, 그리고 지역사회 복귀로 이어지는 ‘원스톱 연속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했다. 센터 측은 “치료 성과에만 머물지 않고 환자가 일상으로 온전히 돌아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지역거점센터의 본질적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 2025년 ‘표준화’ 기반 다지고 2026년 ‘회복기 관리’ 고도화 센터는 2025년을 지역 표준 모델의 기틀을 다진 해로 평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 주민 대상 조기 인지 및 예방 교육 체계화 ▲환자 등록 및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 통합 ▲기관 간 의뢰·회송 표준 프로토콜 정비를 마쳤다. 특히 충청북도와 청주시를 비롯해 보건소, 119구급대, 1차 의료기관, 권역센터 및 재활 전문기관 등과의 실무 협력 구조를 구체화하며 실제 작동 가능한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을 받는다. 이어 2026년을 ‘회복기 관리 고도화의 원년’으로 선포한 센터는 세 가지 핵심 전략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다학제 협진을 통해 발병 직후 조기 재활을 통합 개시함으로써 기능 회복 속도를 높인다. 또한 고혈압·당뇨 등 위험인자의 선제적 관리를 통해 재발 및 재입원을 방지하며, 보건소 및 요양병원 등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환자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정밀한 구조를 완성할 계획이다. ◇ 데이터 기반 성과 관리… 선언 아닌 실행 이번 추진 계획의 핵심은 ‘데이터에 기반한 실행력’에 있다. 센터는 기관 간 협업을 제도화하기 위해 진료 요약과 재활 계획 등 공유 가능한 표준 데이터셋을 구축했다. 또한 ▲퇴원 후 추적관리 이행률 ▲재활기관 회송 소요 기간 ▲재입원 및 재발 모니터링 등을 핵심 지표(KPI)로 설정해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수치로 증명되는 개선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연속관리 체계는 선언이 아니라 실무적인 지표와 실행으로 그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충북 뇌 건강 안전망의 중심축 되겠다” 박용근 뇌혈관센터장(신경외과 전문의)은 “급성기 치료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회복기 관리의 완성도를 높여 지역 내 뇌졸중 치료와 재활, 사후관리를 잇는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창진 이사장(신경외과 전문의) 역시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하나의 연속선상에서 작동해야 진정한 환자 중심 의료가 완성된다”며 “청주효성병원이 충북 지역의 뇌 건강 안전망을 지키는 핵심 거점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앞으로 디지털 기반의 교육 콘텐츠를 확충하고 내부 검증 시스템을 강화하여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2-23
  • 박성호 제19대 국회의원, 창원특례시장 출마 공식 선언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박성호 제19대 국회의원이 2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기의 창원을 구하고 재도약의 전기를 만들겠다"라고 밝히며, 민선 9기 창원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의원은 창원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자부심이자 국가 발전의 전초기지였음을 강조하면서도, 현재는 성장 정체와 인구 유출, 상권 쇠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또 60년 평생을 창원에서 보낸 '토박이'임을 강조하며, 창원대학교 총장으로서의 교육 행정 경험과 의창구 국회의원으로서의 입법 경험, 그리고 현 창원시 체육회장으로서 다져온 현장 감각을 자신의 최대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시민들로부터 '행정은 보이지 않고 창원시는 무너지고 있는데 왜 바로잡지 않느냐'는 준엄한 명령을 받았다"라며, "내 고향 창원을 소생시키겠다는 일념으로 비장한 각오와 담대한 꿈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라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박 전 의원은 창원의 100년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구체적인 ‘9대 핵심 전략’도 발표했다. 첫째, ‘도시공간 대개조’를 추진한다. 특성이 다른 세 도시가 합쳐진 다핵 구조에 맞게, 권역별 장점을 극대화하는 재구조화 작업을 시작해, 미래지향적인 도시 패러다임을 창출한다. 둘째, 창원국가산단의 고도화와 자치권을 확보한다. 건폐율과 용적률, 부지 용도를 대폭 완화하여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한다. 이를 위해 정부 권한을 창원특례시로 넘겨받는 강력한 자치 행정을 추진한다. 셋째, 구청 단위별 ‘청소년 복합문화 거점 센터’를 구축한다. 학교 밖에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사회적 욕구를 충족하고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넷째, 미래형 교육 인프라를 구축한다. 폐교 용지 등을 활용해 첨단 AI 영재교육 시스템을 도입하고,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자녀들이 적응할 수 있는 첨단 교육 환경을 마련한다. 다섯째, 마산권에 ‘AX(AI 전환) 실증연구단지’를 조성한다. 진전·진북 지역을 사천의 항공우주와 구 창원의 방산·조선 산업을 잇는 거점으로 육성하여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여섯째, ‘창원예술 비엔날레’를 개최한다. 산업 유산과 예술을 융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관광과 산업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를 만든다. 일곱째, 광역도로망을 조기에 구축한다. 가덕도 신공항의 물류 경제효과가 창원 전역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사통팔달의 유통망을 필수적으로 확보한다. 여덟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2차 공공기관 유치’를 성공시킨다. 정부의 지방분권 기조에 맞춰 창원 재도약의 동력이 될 우량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한다. 아홉째, 어르신을 위한 ‘경제복지 체계’를 구축한다. 은퇴자와 노년층의 전문 지식을 활용하는 생산성 있는 경제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박 전 의원은 창원의 주력 산업인 조선, 방위산업, 원전, 항공우주를 ‘4대 BIG PIE’로 명명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통합수출지원센터’ 설치를 약속했다. 또한 시정 혁신을 위해 ▲편중 인사 ▲부정부패 ▲재정적자가 없는 ‘3無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선언했다. 산하단체의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구태를 혁파하고 창원·마산·진해 간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박 전 의원은 끝으로 "창원은 지금 성장과 쇠퇴의 갈림길에 서 있다"라며 "과거의 영광을 되찾아 자부심 넘치는 100년 창원의 미래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성호 전 의원은 경남 마산 출신으로 월포초등학교, 마산중학교, 마산고등학교를 졸업한 토박이 경남 창원 출신이다. 이어 고려대학교 농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경희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에서 학위를 취득하여 학자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창원대학교 무역학과 교수,창원대학교 학생처장, 창원대학교 중국비즈니스인력양성사업단장, 제5대 창원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또한 제19대 국회의원 (경남 창원시 의창구, 새누리당)을 역임하며 원내부대표를 맡아 폭 넒게 의정활동을 수행 했다. 현재는 창원시 체육회장을 맡고 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2-23
  • 인플루언서 통합 플랫폼 ‘인싸월드’ 3월 출범…가수 PK헤만 대표 선임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탑티어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기업 ‘인싸월드(주)’가 오는 3월 공식 출범한다. Sw미디어그룹은 글로벌 유통 레이블 티티뮤직과 함께 광고·방송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매니지먼트 겸 플랫폼 기업 인싸월드를 설립하고, 현 아이스타엔터테인먼트 대표인 가수 PK헤만(김지환)을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인싸월드는 국내외 인플루언서들과 전속 계약을 체결해 광고, 방송,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여러 분야 인플루언서들이 하나의 소속 체계 안에서 협업하며 브랜드와 제품을 통합적으로 홍보하는 집합형 마케팅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숏폼 드라마, 광고 콘텐츠, 카피 뮤직비디오 등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한다. 오는 5월에는 광고주와 인플루언서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 ‘인싸월드닷컴’과 전용 앱도 론칭할 계획이다. 인싸월드는 라이징(Rising), 프라임(Prime), 마스터(Master), 레전드(Legend) 등 단계별 레벨 시스템을 도입해 인플루언서의 성장과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아울러 AI 기반 인플루언서 육성 교육 사업도 추진하며 플랫폼 확장을 예고했다.
    • INTERVIEW
    • Hot Issue
    2026-02-23

Animal Rights 검색결과

  • 첨단기술 입은 반려동물 산업! '2025 서초 펫테크 축제'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서초구는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초문화예술공원 잔디광장에서 ‘2025 서초 펫테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펫테크(Pet-Tech)는 반려동물을 의미하는 ‘Pet’과 기술을 의미하는 ‘Technology’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구는 반려동물 천만시대를 맞아 개최되는 이번 축제를 통해 펫테크 관련 산업 분야에 대한 체험을 제공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서초 최고의 패셔니스타 강아지를 찾는 ‘반려견 펫션쇼’ ▲강아지 로봇공연 ▲허들넘기·라바콘 지그재그 등 3종 경기가 진행되는 ‘펫티켓 운동회’ ▲AI 오징어게임 ▲장기자랑 대회 등 4가지 메인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AI 성격행동검사, AI 건강진단 등 다양한 체험 부스들도 운영된다. 또한 반려견놀이터, 포토존, 피크닉존, 푸드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함께 마련돼 축제에 활기를 더한다.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했다. 방문자들을 위한 행운권 추첨에 더해 메인 프로그램 4개 부문에서 입상한 참가자들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서초동물사랑센터에서 반려견을 입양한 가족을 초청해 입양증서 전달식을 진행하고, 축제 전 열린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 입상자들을 대상으로 한 상장 수여 시상식도 함께 개최된다.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프로그램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 스캔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025 서초 펫테크 축제’는 반려견과 함께 다양한 펫테크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며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Animal Rights
    • Animal Right
    2025-10-28
  • 농식품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의 시작 제1회 '동물보호의 날'에 초대합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26일 ~ 9월 27일 이틀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제1회 동물보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10월 4일이 법정 기념일인 동물보호의 날로 지정됨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동물 보호에서 복지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막식은 9월 26일 14시에 열리며, 농식품부 장관, 부산시장,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을 비롯해 농림축산검역본부장,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 등 유관기관과 주요 동물보호단체장이 참석한다. 개막식에서는 동물복지 헌장 선언식, 농식품부와 봉사동물 기관 및 ㈜카카오와의 업무협약 체결, 동물복지 유공자 시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막식에서는 동물복지 헌장을 처음으로 선포한다. 민관이 함께 마련한 헌장은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동물복지의 기본 가치를 담아, 앞으로 동물복지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정부와 민간이 함께 실천할 행동 기준을 담은 약속이라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또한, 우리 생활에서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봉사동물을 운용하는 6개 기관(국방부, 농식품부, 국토부, 관세청, 경찰청, 소방청)간 봉사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과 동물 등록을 마친 반려인들이 카카오톡 앱을 통해 관련 제품 및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카카오와의 업무협약도 준비된다. 앞으로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인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정책홍보관에는 농식품부를 중심으로 환경부, 해양수산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참여하여 △국정과제‧동물등록제도 및 봉사동물 소개(농식품부) △야생·멸종위기 동물(환경부) △해양동물(해수부) △반려동물 동반여행 및 문화활동(문체부) 등 동물복지 관련 정부 정책을 한자리에서 모아놓았다. 동물보호 단체관에서는 주요 동물보호단체와 수의사회 등이 참여해 유실·유기동물 입양절차 등을 소개하고, 특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수의사·보건사·행동지도사 등 반려산업 관련 직업체험관을 운영하고, 숲속 캠핑 체험 및 농장동물 돌봄체험관이 준비되어 주말동안 가족단위 방문을 추천한다. 이와 함께 펫푸드·펫테크·펫헬스케어 등 50여개 기업 및 협회가 참여해 반려동물 건강상담부터, 엑스레이 판독 솔루션, 사료 샘플 체험, 생체인식 서비스, 펫보험‧장례 상담 등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제품 및 서비스를 접해 볼 수 있는 만큼 반려용품 및 서비스에 관심있는 관람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국민의 일상 속에서 동물복지를 확산하기 위해 동물보호의 날 행사는 지자체와 함께 개최할 계획이고, 부산에서 개최되는 올해 행사에서는 해양도시의 특성을 살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요트투어와 해변열차 이벤트를 준비한다. 또한 행사 첫날에는 설채현 수의사의 반려견 행동 교정 강연이, 둘째 날에는 반려가족 100팀이 참여하는 반려견 운동회, 반려견 사진 촬영 강의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통로를 넓게 확보하고, 행사장 곳곳에 반려동물 휴게공간과 전용 화장실을 마련했으며,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전용 놀이터도 갖추었다. 송미령 장관은 “반려가구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은 이제 우리 사회의 일상과 문화, 경제를 바꾸는 주인공이 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로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가 선정된 만큼, 정부는 동물복지 기반을 확충하고, 반려동물 양육비 부담 완화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 등 국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동물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Animal Rights
    • Animal Right
    2025-09-2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