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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성장단계별 '유망기업 스텝업' 지원사업 본격 추진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사회적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성장단계별 체계로 '유망기업 스텝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유망기업 스텝업 지원사업은 기존의 획일적·단편적 지원 방식에서 탈피하여, 사회적기업의 성장 수준과 역량에 따라 디딤돌–도약–성숙기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성장 지원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사회적기업이 시장 경쟁력을 갖춘 자립형 기업으로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디딤돌 지원사업은 창업 초기 단계의 기업을 대상으로, 인사·노무·회계 등 기초 경영관리 전반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영 기반이 취약한 기업의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향후 성장 단계로의 진입을 위한 경영 역량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진흥원은 권역별 성장지원센터를 거점으로 교육・멘토링・네트워킹 등 다양한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26년에는 약 1,100개 내외의 창업팀 및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각 성장지원센터의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도약 지원사업은 사회적가치지표(SVI) 평가 결과 탁월⸱우수⸱양호 등급을 확보한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R&D, 판로 개척 등 사업모델 고도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약 지원사업은 주력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약 100개 기업을 선발하여 지원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4천만 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하되 사업비의 20% 이상은 자부담하도록 할 예정이다. 참여기업 모집은 사회적기업 포털을 통해 2월 10일부터 시작되며, 선정된 기업에 대한 지원은 4월부터 추진된다. 성숙기 지원사업은 자립 기반을 갖춘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개별기업 단독 지원이 아닌 협업 프로젝트를 통한 규모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을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고, 5개 내외의 협업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2~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총사업비의 50% 이상은 참여기업이 자부담하도록 하여, 협업의 실효성과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성숙기 지원사업도 사회적기업 포털을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3월 초에 공고문을 통해 최종 안내될 예정이다. 유망기업 스텝업 지원사업은 성장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지원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경영 역량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성과와 우수사례는 향후 사회적기업 정책 고도화와 민·관 협력 확산을 위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진흥원 정승국 원장은 “유망기업 스텝업 지원사업은 사회적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성장 사다리형 핵심 사업’”이라며, “기초역량 강화부터 사업 확장, 협업 기반 규모화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사회적기업이 시장에서 자립하고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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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 서울시–AZ 협력 첫 결실...글로벌 진출 이끌 바이오 스타트업 2곳 선정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시가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AZ)와 협력해 추진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의 첫 성과로,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 2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종양학, 심혈관·신장·대사, 호흡기·면역질환, 희귀질환 등 핵심 치료 영역에서 세계적인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한 글로벌 제약사로, 1999년 스웨덴 아스트라(Astra AB)와 영국 제네카(Zeneca Group)의 합병으로 설립됐다. 영국 케임브리지·스웨덴 예테보리·미국 등 주요 국가에 글로벌 R&D 허브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1992년과 1997년에 각각 설립된 한국아스트라와 한국제네카가 통합돼 1999년 ‘한국아스트라제네카’로 공식 출범했다. 서울시는 2월 9일 오후 서울바이오허브 산업지원동 컨퍼런스홀에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엘다나 사우란(Eldana Sauran) 대표이사, 서울시 강해라 첨단산업과장, 서울바이오허브 김현우 센터장을 비롯해 아바타테라퓨틱스 조승희 대표와 큐로젠 이창우 대표 등이 참석했다. 【글로벌 제약사와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을 잇는 실행형 협력모델】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0월 서울시–한국아스트라제네카–서울바이오허브 간 체결한 ‘서울–AZ 공동 인큐베이션 센터(Seoul-AZ Joint Incubation Center)’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첫 실행 성과다. 이를 통해 국내 유망 바이오 기업이 글로벌 수준의 R&D 역량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이번 AZ와의 협력은 글로벌 제약사의 주요 R&D 허브와 직접 연계되는 최초의 공동 인큐베이션 모델이라는 점에서 정책적 상징성이 크다. 서울시는 이러한 글로벌 수요 기반 협력 구조를 통해 국내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조기에 높이는 새로운 지원 모델을 구축했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은 국내 바이오·의료 창업기업에 AZ의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연구개발(R&D) 멘토링을 제공하며, 향후 기술이전·공동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다국적 제약사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 임상·규제 노하우를 초기 단계부터 연계해, 스타트업이 세계 시장 기준(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연구개발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다. 【 33곳 지원, 최종 2개 기업 선정…AAV 유전자치료·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강점】 지난해 11월 모집공고를 통해 총 33개의 국내 바이오·의료 창업기업들이 지원했으며, 한국아스트라제네카·글로벌 전문가의 다단계 평가를 거쳐 기술 경쟁력, 글로벌 협업 가능성, 공동연구·기술이전 잠재력을 종합 검토해 2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기업인 아바타테라퓨틱스(대표: 조승희)는 인공지능(AI) 기반 생물학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유전자 치료제를 몸속 원하는 조직에 정확히 전달하는 아데노부속바이러스(AAV) 전달 기술 플랫폼을 보유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기존 유전자 치료의 부작용을 줄이고 효율을 높일 혁신 치료제로의 개발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평가됐다. 큐로젠(대표: 이창우)은 저분자 화합물과 융합 단백질을 기반으로 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개발 중이며, AZ 중점 치료영역(면역학)에서 차별화된 작용기전(Mechanism of Action)을 제시했다. 특히 플랫폼 기반 접근으로 적응증 확장 가능성이 높으며, 이미 글로벌 투자를 유치했고 연내 미국 임상 진입 목표를 하고 있어, 현 단계에서 AZ 멘토링은 해외 임상 성공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R&D 멘토링부터 AZ 바이오벤처허브 입주까지 다양한 기회 제공】 선정된 2개 기업에는 글로벌 시장 조기 안착을 위한 혜택이 지원된다. ▴[글로벌 R&D 멘토링] AZ 글로벌 연구진과의 R&D 멘토링(임상 전략·사업화 컨설팅) ▴[해외 거점 지원] 입주기업으로 선정 시 스웨덴 예테보리 소재 AZ 바이오벤처허브(BioVentureHub) 입주 기회 ▴[국내 거점 활용] 서울바이오허브 입주 기회 및 임대료 지원 ▴[연구비용 지원] 기업당 연구 지원금 3,500만 원이 제공된다. 멘토링은 지난 1월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약 1년간 진행되며, 주제 설정, KPI 및 마일스톤 점검 등을 포함한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서울시, 글로벌 협력 확대로 바이오 창업 생태계 고도화】 한편, 서울시는 서울바이오허브를 중심으로 국내외 대중·견 제약사, 글로벌 연구기관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속 확대하며 바이오 스타트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서울바이오허브는 2017년 개관 이후 360개 기업을 지원하며 누적 6천억 원 이상의 투자 유치와 1천억 원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국내 바이오 창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이다. 셀트리온·대원제약 등 국내 기업뿐 아니라 BMS, 노바티스, 로슈진단, 로토제약 등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왔다. 시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글로벌 제약사 공동 인큐베이션 모델을 확장해, 단순 공간 지원을 넘어 글로벌 수요 기반 오픈이노베이션을 창업 초기부터 정착시킬 계획이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이번 시상식은 서울시–아스트라제네카 협력이 선언을 넘어 실질 성과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이정표”라며, “국내 유망 기업이 글로벌 빅파마의 R&D 자원과 직접 연결돼 기술을 검증받고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도록 협력 플랫폼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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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고용노동부, 일경험을 통해 내 일을 찾는 중장년을 응원합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고용노동부는 퇴직 이후 새로운 분야로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실제 직무 경험을 통한 경력 전환을 지원하는 “중장년 경력지원제”를 시행한다. 2월 6일 중장년 경력지원제 민간위탁사업자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전국에 총 23개의 민간위탁기관을 선정했다. 위탁기관으로 선정된 기관들은 중장년 경력지원제 참여자와 참여기업을 발굴ㆍ모집해서 연계하고 현장 지도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위탁기관은 2월 9일부터 관할 고용센터와 위탁계약을 맺고 2월 19일부터 참여자와 참여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중장년 경력지원제'는 사무직 등 주된 업무에서 퇴직 후 경력전환을 위해 자격을 취득했거나 직업 훈련을 이수한 50대 중장년에게 ‘경력전환형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5년 시범 시행 후 ’26년에 2,000명 규모로 추진된다. 중장년 경력지원제에 참여하는 중장년은 1~3개월간 실무를 수행하면서, 직무 적응을 돕기 위한 멘토링과 기초 실무 교육도 함께 제공받는다. 이를 통해 단순 이론이나 훈련에 그치지 않고, 채용과 연계될 수 있는 실질적인 경력을 쌓으며 취업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참여 기간 동안 중장년에게는 월 최대 150만 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되며, 기업은 참여자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용으로 참여자 1인당 월 최대 40만 원을 지원받는다. 외국계 기업에서 사무직으로 퇴직한 A씨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전기차 충전 제조ㆍ운영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재취업에 성공하는 등 ’25년에는 중장년 경력지원제를 통해 1,720명의 중장년이 현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새로운 분야의 직무 수행 경험을 쌓았다. 권진호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중장년들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자격을 취득하고, 훈련을 이수했어도 경력이 없어 취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나이가 새로운 도전을 가로막는 기준이 되지 않도록 다양한 일경험 기회를 통해 다시 도약하는 중장년의 내일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장년과 기업은 2월 19일부터 서울, 경기, 인천, 대구, 부산, 광주, 대전의 7개 고용센터ㆍ전국에 있는 23개 위탁기관ㆍ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사업 내용에 대한 추가 안내는 고용노동부 고객센터((1350)를 통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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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사우디아라비아 WDS 2026을 시작으로 K-방산 세계시장 정조준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소장 손재홍)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와 함께 현지기준 2월 8일부터 2월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2026년 사우디아라비아 세계 방위산업 전시회(World Defense Show, WDS 2026)에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WDS 2026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주도하는 방산전시회로, 급성장하는 중동 방산시장과 글로벌 방산기업이 집결하는 전략 무대라는 점에서 한국 방위산업이 주목해야 할 대표적인 글로벌 전시회이다. WDS 2026 통합한국관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및 중동 시장에 경쟁력을 보유한 탐지, 통신, 차량, 전력지원 분야 등에 종사하는 12개 중소기업이 함께하여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홍보한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KOTRA 리야드 무역관과 함께 통합한국관 참여기업별 맞춤형 정부·기업 간(G2B) 및 기업 간(B2B) 상담회를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바이어 발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한화그룹, LIG넥스원, 현대로템, HD현대중공업, 한국우주항공산업 등 체계기업과 풍산, STX엔진, 이오시스템, SNT, 비츠로셀 등 구성품 기업 28개사가 통합한국관을 중심으로 자리하여 완성품부터 핵심 부품·기술에 이르는 한국 방산 생태계의 신뢰성과 경쟁력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동지역 전시회에 최초로 참가하는 공군 특수비행팀‘블랙이글스’초청 홍보회를 한국관에서 공식적으로 개최하여 한국 방위산업의 위상을 알리고 정부·군·기업이 하나된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다. WDS 2026를 시작으로 올 한해동안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말레이시아 DSA(4월), 프랑스 Eurosatory(6월), 폴란드 MSPO(9월), 미국 AUSA(10월) 전시회에 통합한국관을 구축하여 글로벌 방산협력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방위사업청 국제협력관(고위공무원 김태곤)은 “중동지역은 사우디와 UAE, 카타르 등 세계 주요 무기 수입국이 다수 포함된 시장으로 우리 방산기업들에게 매우 중요한 기회의 장이며, 이번 WDS 2026 통합한국관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중동 방산시장에 보다 체계적으로 진입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요 방산전시회에 통합한국관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국내 방산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K-방산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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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INTERVIEW 검색결과

  • 정임행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 수상 영예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차석(㈜파모소 회장)이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25 의장표창 수여식(서울지역)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수상자인 정임행 차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됐다. 이날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개회식이 시작됐고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의 강연으로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 지역 사회가 실천해야 할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 이어진 본 시상식에서는 정임행 차석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한 명씩 무대에 올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역 현장의 핵심 리더로서 그간의 성과를 확인받는 자리가 됐다. 정임행 차석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표창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지역 사회와 의회가 함께 소통하며 일궈낸 협력의 결과”라고 공을 돌렸다. 이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핵심 가치인 평화 협력의 정신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고,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사회 통합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아울러 정 차석은 향후 비전으로 청년 세대와 지역을 잇는 활발한 연계 활동과 사회적 책임 강화 프로그램 확대를 제시했다. 특히 그는 지역을 기반으로 한 상생 모델을 널리 확산시켜 시민과 기업이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려갈 수 있는 협력 구조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의장(대통령) 표창 수여식은 특별강연과 각 부문별 시상을 마친 후, 참석자 전원이 기념촬영과 함께 한반도 평화통일 의지를 다지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민주평통자문회의 의장 (대통령) 표창 정임행 회장 수상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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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퍼스트파운데이션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 2026 정규 에디션 본선 해외 이원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국제 대회로 성장해왔다. 2026년 대회는 연령 기준을 중심으로 두 개 부문으로 운영된다.(레귤러 부문 : 필리핀 클락 국제자유도시 / 클래식 부문 : 중국 상하이) 특히 45세를 기준으로 부문을 나눈 것은 단순 외형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참가자의 사회적 경험과 미디어 역량을 함께 평가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미디어·인플루언서 중심 플랫폼 지향 김 의장은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 미인 선발 대회가 아니라 경력단절 여성들이 미디어 산업으로 재진입할 수 있는 ‘랑데뷰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대회는 무대 퍼포먼스뿐 아니라 인플루언서 역량, 브랜드 협업 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태도와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또한 다양한 브랜드 앰버서더 시상을 통해 참가자들이 모델, MC, 엔터테이너, 디지털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화장품·라이브커머스·웰니스 등 협찬 확대 2026년 대회에는 기존 파트너십을 이어온 주요 코스메틱 브랜드를 비롯해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건강식품 및 웰니스 기업들이 협찬사로 참여한다. 올해 협찬사 시상 규모는 현금 및 현물을 포함 약 3천만 원 수준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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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브이엠에스코리아·오토스원·지앤티아이엔씨, 전략적 인수합병 MOU 체결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주)브이엠에스코리아는 (주)오토스원, (주)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인수합병(M&A)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Swap 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과의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투자펀드·자산운용사 지앤티아이엔씨와 인수합병 자금조달 투자 양해각서를 동시에 체결한 것이다. 브이엠에스코리아 박가람 대표이사와 국내 최고 수준의 이륜차 배터리 충방전 기술력과 실증적 eMobility 시스템 운영 경험을 보유한 BaaS 전문기업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이사는 지난 2 월 6 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사옥 5 층에서 전략적 MOU 를 체결했다. 투자 및 금융컨설팅으로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임원을 맡고 있는 지앤티아이엔씨 이동근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서명했으며, 블록체인 분야 석학인 이원부 한국 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한 가운데 협약이 진행됐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하고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교환(스왑) 방식으로 공급하는 도시형 에너지 순환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해당 기술력을 기반으로 2025 년 4 월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오토스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배터리 및 충방전 기술과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BMS(Battery Pack & Management Solution)와 BSS(Battery Swap & Charge System) 분야에서 e-Mobility 연동 최적화 기술과 배터리팩 실증 운영 노하우를 확보한 기업이다. 지앤티아이엔씨는 모네타자산운용사를 운영하고 무궁화신탁의 자금력을 활용하는 금융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에 펀드 및 제도권 금융투자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원부 자문위원은 세 기업이 각각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파트너가 된 것에 대해 의미가 크다며 ESG 분야에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협력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해당 사업은 지자체 협업을 통한 예산 연계 사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고 정부의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정책과도 연결될 수 있는 구조”라며 “다수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에너지 운영 모델 특성상 향후 자산의 디지털화 및 STO(토큰증권) 방식으로 확장될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오토스원 이규민 대표는 전기 모빌리티 배터리 스왑 스테이션 구축 및 운영 경험과 MaaS·DaaS 기반 배송 플랫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브이엠에스코리아와 협력해 향후 친환경 실시간 배송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확보된 마산·창원·진해 실증 운영 인프라를 확대해 전국 서비스로 확장할 예정이며 브이엠에스코리아의 잉여전력 회수 기술과 배터리 스왑 기술 결합이 ESG 사업 추진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양사는 국내 대형 기업과 협력 파트너십을 통해 산업단지 및 대형 전력 수요처 에너지 공급 사업을 추진하고 스마트시티 에너지 운영 플랫폼 구축과 물류 모빌리티 전환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오토스원 BSS 와 VMS ESS 를 연동해 배달·물류 라이더 대상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하고 배송 서비스와 에너지 서비스를 결합해 실시간 배송 효율 및 비용 절감 효과를 검증한 뒤 도시 에너지 순환망을 국내에 확산할 방침이다. 이후 물류기업 및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에너지 공급을 확대하고 모빌리티·물류·전력을 통합한 구독형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해외 확장도 적극 추진한다. 대규모 렌탈 모빌리티 시장 진출과 함께 BSS 및 배터리팩 수출사업, 연간 수천 대 모빌리티와 스테이션 공급을 목표로 글로벌 플랫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오토스원이 국내 대기업과 함께 그간 공동 추진해온 터키 e 모빌리티 스왑사업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브이엠에스코리아의 잉여전력 회수 기술과 오토스원의 모빌리티 운영 플랫폼, 그리고 국내외 산업 파트너 네트워크를 결합해 지역 실증에서 전국 확산, 글로벌 인프라 수출로 이어지는 도시형 에너지 순환 ESG 플랫폼 구축사업으로 추진된다. 회사 측은 이번 MOU 가 기존 전력 소비형 충전 인프라를 에너지 재활용 기반 순환형 플랫폼으로 전환해 전기 모빌리티 상용화의 핵심 장애요인인 충전시간 문제를 해결하고 물류·에너지·도시 인프라를 통합한 새로운 ESG 산업 생태계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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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강요식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이 묻는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AI는 이제 기술이 아니라 시대의 언어가 됐다.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지금, 우리는 흔히 ‘얼마나 더 빨라질 것인가’를 묻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자주 놓친다.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요식 저자의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기술의 가속 페달을 밟기 전에,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먼저 확인하자는 문제의식이다 AI 융합 전공자이자 정치학 박사, 그리고 시와 수필로 문단에 먼저 이름을 올린 저자 강요식은 기술과 인간을 동시에 사유해온 드문 저자다. 청소년신문 사장과 서울디지털재단(현 서울AI재단) 이사장을 거치며 정책·교육·현장을 두루 경험한 그는, 17권의 저서를 통해 리더십과 기술 혁신의 접점을 꾸준히 탐구해왔다. 그가 신간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에서 던지는 질문은 단순한 기술 전망이 아니라, AG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방향에 대한 성찰이다. ■ 기술과 철학을 한 자리에 앉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구성 방식이다. 제임스 와트, 토머스 에디슨, 앨런 튜링, 스티브 잡스, 젠슨 황, 일론 머스크, 샘 올트먼에 이르기까지 15인의 기술 혁명가, 그리고 임마누엘 칸트, 칼 마르크스, 마르틴 하이데거, 닉 보스트륨, 유발 하라리 등 13인의 인문 철학자가 시공을 초월해 한 무대에 등장한다. 저자는 이들을 단순히 나열하지 않는다. ‘시간의 회랑’이라는 판타지아적 장치를 통해, 산업혁명 250년의 흐름 속에서 기술과 인간, 혁신과 윤리가 어떻게 충돌하고 조율돼 왔는지를 대담 형식으로 풀어낸다 증기기관이 인간의 근육을 확장했던 18세기에서, AGI(인공일반지능)가 인간의 지성을 확장하려는 21세기까지. 책은 기술 발전의 연속선 위에서 “기술은 인간에게 무엇인가”라는 본질적 질문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 AGI, 낙관과 경계 사이에서 AGI는 단순한 기술 트렌드가 아니다. 인간 수준의 사고와 판단이 가능한 기계의 등장은 노동시장, 권력 구조, 민주주의, 윤리 체계 전반을 흔들 잠재력을 지닌다. 저자는 AGI를 ‘거대한 쓰나미’에 비유하며, 속도에 취한 기술 낙관주의가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를 경고한다. 산업혁명이 환경 파괴와 계급 갈등을 낳았고, 디지털 혁명이 프라이버시 침해와 정보 격차를 초래했듯, AI 역시 명확한 대비 없이는 새로운 불평등을 낳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 책이 흥미로운 지점은, 기술 비관이나 공포 마케팅으로 흐르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혁신의 엔진’과 ‘윤리의 브레이크’가 동시에 작동해야 한다는 균형의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운다. “멈출 줄 모르고 달리기만 하는 스포츠카는 가장 위험한 흉기”라는 저자의 비유는, 오늘의 AI 논쟁을 정확히 관통한다. ■ 기술 혁명가를 다시 읽는 이유 저자는 과거의 기술 혁명가들을 ‘위인 열전’으로 소비하지 않는다. 와트는 단순한 발명가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 해결자였고, 에디슨은 실패를 학습 시스템으로 만든 경영자였으며, 잡스는 기술을 인간 경험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기획자였다. 이들의 공통점은 분명하다. ‘무엇을 만들 것인가’보다 ‘왜 만들어야 하는가’를 먼저 고민했다는 점이다. 바로 이 지점에서 인문 철학자들의 질문이 교차한다. 칸트는 이성의 한계를 묻고, 마르크스는 기술과 자본의 결합을 경계하며, 푸코는 기술이 만들어낼 새로운 권력 구조를 해부한다 ■ 교육·조직·개인을 향한 실천적 메시지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담론에 머물지 않는다. 교육의 변화, 사회 안전망, AI 리터러시, 평생학습의 필요성 등 AGI 시대를 대비한 구체적 과제를 제시한다. 암기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창의성·비판적 사고·정서적 지능을 키워야 한다는 제안은, AI 시대 교육 담론과도 정확히 맞닿아 있다. 특히 학생·청소년부터 교사, 공공기관 리더, 기업 경영자, AI 실무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독자층을 상정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교과서 속 인물들을 기반으로 한 탐구 구조는 학문적 사고력과 논술 역량 강화에도 활용도가 높다 ■ 속도가 아닌 방향을 묻는 책 정부가 공공기관 AI 활용을 경영평가에 반영하고, AI 대전환 예산을 대폭 확대하는 시대다. AI는 선택이 아니라 전제가 됐다. 이런 시점에서 이 책은 묻는다. “기술이 할 수 있는 것(Can)을 자랑하기 전에, 해야 하는 것(Should)을 고민했는가.” 『시간을 깬, 28인의 AI 미래 통찰』은 AI 사용법을 알려주는 매뉴얼은 아니다. 대신, A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의 태도와 선택을 묻는 지적 안내서다. 기술의 속도에 압도당한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잠시 멈춰 서서 방향을 다시 점검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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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Animal Rights 검색결과

  • 첨단기술 입은 반려동물 산업! '2025 서초 펫테크 축제' 개최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서울 서초구는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초문화예술공원 잔디광장에서 ‘2025 서초 펫테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펫테크(Pet-Tech)는 반려동물을 의미하는 ‘Pet’과 기술을 의미하는 ‘Technology’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구는 반려동물 천만시대를 맞아 개최되는 이번 축제를 통해 펫테크 관련 산업 분야에 대한 체험을 제공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서초 최고의 패셔니스타 강아지를 찾는 ‘반려견 펫션쇼’ ▲강아지 로봇공연 ▲허들넘기·라바콘 지그재그 등 3종 경기가 진행되는 ‘펫티켓 운동회’ ▲AI 오징어게임 ▲장기자랑 대회 등 4가지 메인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AI 성격행동검사, AI 건강진단 등 다양한 체험 부스들도 운영된다. 또한 반려견놀이터, 포토존, 피크닉존, 푸드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함께 마련돼 축제에 활기를 더한다.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했다. 방문자들을 위한 행운권 추첨에 더해 메인 프로그램 4개 부문에서 입상한 참가자들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서초동물사랑센터에서 반려견을 입양한 가족을 초청해 입양증서 전달식을 진행하고, 축제 전 열린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 입상자들을 대상으로 한 상장 수여 시상식도 함께 개최된다.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프로그램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 스캔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025 서초 펫테크 축제’는 반려견과 함께 다양한 펫테크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며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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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8
  • 농식품부,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의 시작 제1회 '동물보호의 날'에 초대합니다
    [GEN - 주한외국기업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26일 ~ 9월 27일 이틀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제1회 동물보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10월 4일이 법정 기념일인 동물보호의 날로 지정됨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동물 보호에서 복지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막식은 9월 26일 14시에 열리며, 농식품부 장관, 부산시장,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을 비롯해 농림축산검역본부장,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 등 유관기관과 주요 동물보호단체장이 참석한다. 개막식에서는 동물복지 헌장 선언식, 농식품부와 봉사동물 기관 및 ㈜카카오와의 업무협약 체결, 동물복지 유공자 시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막식에서는 동물복지 헌장을 처음으로 선포한다. 민관이 함께 마련한 헌장은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동물복지의 기본 가치를 담아, 앞으로 동물복지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정부와 민간이 함께 실천할 행동 기준을 담은 약속이라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또한, 우리 생활에서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봉사동물을 운용하는 6개 기관(국방부, 농식품부, 국토부, 관세청, 경찰청, 소방청)간 봉사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과 동물 등록을 마친 반려인들이 카카오톡 앱을 통해 관련 제품 및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카카오와의 업무협약도 준비된다. 앞으로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인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정책홍보관에는 농식품부를 중심으로 환경부, 해양수산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 참여하여 △국정과제‧동물등록제도 및 봉사동물 소개(농식품부) △야생·멸종위기 동물(환경부) △해양동물(해수부) △반려동물 동반여행 및 문화활동(문체부) 등 동물복지 관련 정부 정책을 한자리에서 모아놓았다. 동물보호 단체관에서는 주요 동물보호단체와 수의사회 등이 참여해 유실·유기동물 입양절차 등을 소개하고, 특히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수의사·보건사·행동지도사 등 반려산업 관련 직업체험관을 운영하고, 숲속 캠핑 체험 및 농장동물 돌봄체험관이 준비되어 주말동안 가족단위 방문을 추천한다. 이와 함께 펫푸드·펫테크·펫헬스케어 등 50여개 기업 및 협회가 참여해 반려동물 건강상담부터, 엑스레이 판독 솔루션, 사료 샘플 체험, 생체인식 서비스, 펫보험‧장례 상담 등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제품 및 서비스를 접해 볼 수 있는 만큼 반려용품 및 서비스에 관심있는 관람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국민의 일상 속에서 동물복지를 확산하기 위해 동물보호의 날 행사는 지자체와 함께 개최할 계획이고, 부산에서 개최되는 올해 행사에서는 해양도시의 특성을 살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요트투어와 해변열차 이벤트를 준비한다. 또한 행사 첫날에는 설채현 수의사의 반려견 행동 교정 강연이, 둘째 날에는 반려가족 100팀이 참여하는 반려견 운동회, 반려견 사진 촬영 강의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통로를 넓게 확보하고, 행사장 곳곳에 반려동물 휴게공간과 전용 화장실을 마련했으며,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전용 놀이터도 갖추었다. 송미령 장관은 “반려가구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은 이제 우리 사회의 일상과 문화, 경제를 바꾸는 주인공이 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로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가 선정된 만큼, 정부는 동물복지 기반을 확충하고, 반려동물 양육비 부담 완화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 등 국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동물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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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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