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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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19일 내년 1월부터 영국에서 발행된 비자카드를 결제수단으로 인정하지 않겠다고 선언, 브렉시트의 영향이 신용카드 업계에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지난달 비자(VISA)는 영국과 유럽경제지역(EEA) 사이의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의 대금결제 정산수수료를 0.2%, 0.3%에서 각각 1.5%, 1.15%로 각각 인상했다.

EU 탈퇴 이후에도 국내 정산수수료에 동일한 상한을 적용해왔으나, EEA 지역과의 거래가 위험도 높은 해외거래로 분류됨에 따라 이에 근거, 정산수수료를 인상했다.

이에 아마존은 비자의 결정에 대한 대응조치로 영국에서 발행된 비자카드를 사용한 자사 사이트내 대금결제를 중단키로 결정했다.

다만, 영국이 아마존의 글로벌 3대 시장이며, 비자카드가 영국내 최대 카드사인점 등에서, 양자간 갈등이 일시적인 것으로 협상을 통한 해결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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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디지털유통업체 아마존, 내년 1월부터 비자카드 결제 불허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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