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16(토)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코로나19 팬데믹 극복 MOU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김진섭)과 종합기획사인 에프엠88(대표 서승원)은 지난 9월 10일 오전 경기도민의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수원에 위치한 조합 세미나실에서 있은 이날 협약의 내용은 택시 승객에게 ‘KF94 마스크’를 무료로 나눠 줌으로써 경기도 내에서 운행 중인 개인택시가 코로나 방역 서비스에 앞장선다는 것이다. 또한 에프엠88은 마스크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협력한다는 것으로 이러한 캠페인은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에프엠88 서승원 대표는 이날 협약식의 의미에 대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따라 점점 희박해지는 국민들의 방역 의식을 고취시키는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며 “우리는 이 캠페인을 경기도에 기반을 두고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진섭 이사장은 “현재 경기도 내에는 2만7천여 대의 개인택시가 운행 중이다. 따라서 이용 승객 수도 적지 않은데 그동안 조합 차원에서도 방역 문제를 심각하게 관리해 왔다”며 “도내 31개 시·군 지역 조합장과 유기적 체계를 만들어 이 캠페인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도 참석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제는 ‘방역택시’ ‘안심택시’라는 별칭을 얻을 것 같다”며 “아마도 이 프로그램은 세계적 이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캠페인은 에프엠88이 기업, 단체, 개인 등의 후원을 받아 ‘KF94’ 마스크를 준비하게 되며 후원 측의 명의로 각 지부 조합에 전달돼 택시 이용 승객에게 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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