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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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는 “제8회 K-Girls’ Day” 행사를 2021.9.14~9.28까지(공휴일 제외) 8일 간 메타버스(Metaverse) 플랫폼을 활용하여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K-Girls’ Day 행사는 중·고등 여학생의 이공계열 진학 및 산업현장 진출을 유도하기 위해 산업체·연구소·대학 등에서 공학기술 관련 현장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행사로,
 
2014년부터 매년 가을 개최되어 올해 8회째를 맞이했으며, 미래의 공학인을 꿈꾸는 여학생들을 위한 대표적인 체험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작년에 이어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나, 작년과 달리 올해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산업현장의 생동감이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그동안 참여가 힘들었던 지역에 소재한 학교의 학생들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에는 약 2,000여 명의 여학생들이 참여하여 전국 30개의 산업기술 현장을 체험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메타버스 플랫폼 어플리케이션(SKT Ifland)을 다운로드 및 아바타 생성 후, K-Girls’ Day 방에 입장하여 동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늘(9.14) 진행된 오프라인 행사는 “제8회 K-Girls’ Day”의 시작을 알리는 개최식으로, 산업부 김상모 산업기술융합정책관, 석영철 KIAT 원장, 전진수 SK텔레콤 CO장이 참석하여,
 
K-Girls’ Day 대표 학생 20명과 함께 혼합현실, 볼류메트릭(Volumetric) 콘텐츠 제작 과정 체험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그간 K-Girls’ Day를 통해 약 1만 4천명의 여학생들이 누적 670여 개의 산업현장을 방문하여 Big3, 데이터·AI 등 다양한 분야의 공학기술을 직접 체험하였으며,
 
이외에 여성 선배와의 대화의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학생의 산업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였다.
 
한편 산업부는 산업 현장에서의 여성 인력 참여 문제를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정도의 중요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는 바,
 
K-Girls’ Day 행사 이외에도 대학교를 졸업한 신진 여성 인력의 취업을 지원하고, 출산·육아 등의 문제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공학 인력의 재취업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여성의 산업계 진출 확대를 위한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김상모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많은 여학생들이 공학기술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학생들에게 생생한 산업기술 현장 체험의 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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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공학인을 꿈꾸는 대한민국 여학생들, 메타버스 속 주인공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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